😢정민 아나운서 마음 알거같아요 남들이볼때 아무리 잘해줘 보이는 남편이라도 아플때 다듯하게 말을 좀 못해주고 자기가 더아쁘다고 하는 남편 넘 서운한지 안겪어 보면 몰라요 상대에 고통을 알아줘야지요 아내가 힘들어 하는걸 몰랐다면 그건말이 안되지요 우리집 남편이 제아프다 할때마다 단한번도 뼈놓지않고 내가 더아프다고 항상 그랬기 때문에 정민씨 마음 넘 잘알거 같아요 정민씨 아짐마당 진행할때 출연자들마다 넘 따뜻하게 말씀 잘해 주셔서 넘 예쁘고 착하신분 같아서 방송그만 두는날 넘 아쉽고 서운했어요 아주찐팬 이예요 정민씨 앞날에 행복만을 빌께요~♡♡♡
정말 정민씨는 남편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해서 생긴 일같아요. 정민씨가 너무 이기적인 듯 보여요~저는 남편 분이 이해가 되는데 왜 자기 입장에서만 얘기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 가요~ 남편 분이 가여워 보이시네요~손이 부어서 잘 움직여지지 않아 파라핀물에 담궈서 손 푸시는 모습 보고 저런 면에 부인 되시는 분은 뭐 느끼는 면이 없으신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민씨는 자기 생각밖에 안 하는 것 같아요~솔직히 평소에 아나운서로서 밝고 솔직하게 봐서 조금 좋다고 봤는데 실망이네요~남편 고마운 줄 아세요~
출산 중에, 남편이 옆에 없이ㅜ낳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도 그랬고요. 일때문에, 여러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요.. 옆에 있었고.. 출근해야하면 당연히 자야죠 ㅜ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리고 일을 해야 하니 유도분만을 점심시간에 맞추고 노력한 것은, 어떻게든 옆에 있고 함께하겠다는 의지와 마음 아닌가요?! 남편의 노력과 행동으로 보인 마음을 보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T 입장에서는 F 가 엄청 자기 중심적이고 정말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도 많거든요..
이정민아나의 이야기 속에는 한 가지가 없다 감사함이 없으니 공감 대신에 불만이 쌓인 것이 시청자는 짜증으로 들린다 남편이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아내에 대한 남편의 불만이 쌓여있다면 어쩔 것인가 남녀는 평등한데 그런데 남편은 언급이 없다 그것이 인격으로 보인다 결론은 자랑, 자랑이 되었다 화목한 가정이다
MBTI는 나를 표현하는 방법도 되지만 상대방이 세상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을 배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서로 단정을 짓고, 맞고 틀림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아 이렇게 서로가 다르구나, 같은 상황도 다르게 받아들이고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상대를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보통 서로를 이해하고 싶어지는 관계는 그 사람을 좋아하고, 오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니까요.
같은 상황 속에서도 F는 분위기(상대의 말투나 뉘앙스 그리고 표정)도 포함해서 그 말을 해석하고 판단하지만 T는 그 말 그대로의 의미를 알려고 하거나 그 말이 지금 필요한 이유, 그 말을 함으로써 요구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려고 하는 것처럼 서로가 같은 대화를 하고 있어도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게 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상대가 어떻게 오해할 수 있겠구나, 혹은 내가 너무 과하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걸 수도 있겠구나 하고 한번 더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래서 내가 서운한걸 이야기 할 때에는 나 중심의 표현이 중요한거 같다. 내가 이래 이럴때 나는 이런걸 기대했는데 못받아서 서운했어요. 이러면 말하는 사람이 서운했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남편이 글쎄 이렇게 공감을 안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갑자기 극단적으로 저는 왜 그런 대우를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남편 욕이 돼 버림. 그럼 본인은 무려 서운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남편을 놓고 불만 많은 떼쟁이 아내가 되어 버림. 서운한 마음은 다 이해가 되는데도 여자가 진짜 찡찡대네 듣기 싫네 그런 기분이 들게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 있는거 같다.
사람들 착각하기 쉬운게 F는 감정적인 거지 공감력이 높은 게 아니라는 것 공감력은 별개임. T는 논리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역지사지 하고 F는 상대의 감정을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그대로 느껴서 공감함 역지사지 하지 않는 T가 공감력이 없는 거고 상대보다 자신의 감정이 우선인 F 역시 공감력이 없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오히려 F의 공감력이 떨어짐. 나와 상관 없는 타인 혹은 드라마 같은 가상의 인물들에겐 내 감정과 상관 없기 때문에 공감력이 뛰어남. 하지만 부부 같은 밀접한 관계에서 상호 작용해야만 하는 관계에선 자신의 감정이 더 중요하고 그 감정이 모든 걸 압도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공감을 못함
간호사는 대체하기 힘드니까 잘해준다고 남편이 방송 초반에 답을 이미 줬는데 상담이 의미가 있나 싶네요. 부인은 간호사보다 대체하기 수월하다, 귀하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IQ가 높은거에 대한 자부심때문에 EQ가 덜떨어진거에 대한 불편함이나 타격감이 없는 듯.. 부인이 고민 상담하러 나왔는데 눈썹 씰룩거리면서 해맑고 당당한 표정 남이봐도 정떨어지는데 그래도 의사 남편이라고 헤어지긴 싫으면 지팔지꼰이죠뭐.. ㅎㅎ
저런 의사랑 살면 매우 감정적으로 학대받는 기분이다. 내가 고통스럽게 다쳐서 남편을 불렀더니,나를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아무런 걱정이나 놀란 내색없이 자기가 도와줘야하는 주방 일을 뭐해야하냐고 묻더라. 다쳐서 아픈 아내는 안보이냐고 물으니,네 증상을 봤고 들었고 어느 근육이 다쳤는지 뻔히 아니까 묻지않는다더라. 죽는것도 아니라서. 나는 그 사람에게 소중하다거나 아무것도 아니라는 기분이 들어요. 돈을 잘번다고 행복하지않아서 이혼합니다.
진짜 좋은 남편이다ㅜㅜ 남편 자신의 입장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복에겨운듯 보입니다
사람이 비교대상을 위로만보면 끝이없어요
공감이라는게 아무리해줘도 끝이없다 열개 공감해줘도 한개 공감못하면 그 한개로 비난 받는 것도 T다 공감하기위해 T에게만 노력하라고 종용할 것이 아니라 공감없이도 더 큰 유대와 신뢰가 있음을 F도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와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T는 마음표현 하는 연습을 F는 T의 성향을 공감해주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여자쪽이 너무 자기연민 심해보이심 다들 그 정도는 힘들게 사는데 본인은 다 공감받고 한개도 불편하면 안되야한다는 듯이 이기적인거 본인만 모르시는 듯 같은 여자지만 나도 저런 와이프처럼 행동하지않았나 반성하게 됨
😢정민 아나운서 마음 알거같아요
남들이볼때 아무리 잘해줘 보이는 남편이라도 아플때 다듯하게 말을 좀 못해주고 자기가 더아쁘다고 하는 남편 넘 서운한지 안겪어 보면 몰라요 상대에 고통을 알아줘야지요 아내가 힘들어 하는걸 몰랐다면 그건말이 안되지요 우리집 남편이 제아프다 할때마다
단한번도 뼈놓지않고 내가 더아프다고 항상 그랬기 때문에 정민씨 마음 넘 잘알거 같아요
정민씨 아짐마당 진행할때 출연자들마다 넘 따뜻하게 말씀 잘해 주셔서 넘 예쁘고 착하신분 같아서 방송그만 두는날 넘 아쉽고 서운했어요 아주찐팬 이예요
정민씨 앞날에 행복만을 빌께요~♡♡♡
본인F만 이해달라고하지말고 T인 남편도 이해해줘야지
T를 죄인취급하네
T니까 의사쌤을하고있는거죠 다가질순없어
환자볼때 어머 어떡해하다가 진료못보져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했는데 딱! 댓글에 있네요😂 F인 저는 아무리 머리 좋고 똑똑해도 의사는 못해요.
맞네요!
미련녀!!!
원래 많은걸 가지게되면 한가지 못가진걸 집찹하는 거잖아요~
한가지도 못 가진자도 자는 한가지만 가져도 그 한가지 때문에 살아가는거죠
참 사람사는게 다 틀리고
또 같죠
결과로 정민이를 사랑하는 남편 자랑으로 끝나네요
그러면 감사할 일만 남았어요
감사가 넘치면 나눔의 삶이 되어야 하고요
정말 정민씨는 남편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해서 생긴 일같아요. 정민씨가 너무 이기적인 듯 보여요~저는 남편 분이 이해가 되는데 왜 자기 입장에서만 얘기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 가요~
남편 분이 가여워 보이시네요~손이 부어서 잘 움직여지지 않아 파라핀물에 담궈서 손 푸시는 모습 보고 저런 면에 부인 되시는 분은 뭐 느끼는 면이 없으신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민씨는 자기 생각밖에 안 하는 것 같아요~솔직히 평소에 아나운서로서 밝고 솔직하게 봐서 조금 좋다고 봤는데 실망이네요~남편 고마운 줄 아세요~
충분히 힘들었겠구만;;
무슨 집안이 파탄나야만 힘들어할 수 있나...
부부면 서로 힘든 거 아픈 거 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하면 좋지.
나 힘들다는데 내가 더 힘들다는 소리만 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회생활에서도 짜증나서 얘기안한다 ㅋ 남편이 그러면 엄청 힘들지
여자가 욕심이많네
감사하면서 살길
공감능력있는분 찾다보면
다른게또 문제일듯ㅋㅋㅋ
정민씨 부럽네요
저런 남편
부부는 맞춰가는거임 부인이듣고싶은말 해주다보면 나중에는 진심으로하게됨 돈안드는데 좀해주지요~~
출산 중에, 남편이 옆에 없이ㅜ낳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도 그랬고요. 일때문에, 여러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요.. 옆에 있었고.. 출근해야하면 당연히 자야죠 ㅜ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리고 일을 해야 하니 유도분만을 점심시간에 맞추고 노력한 것은, 어떻게든 옆에 있고 함께하겠다는 의지와 마음 아닌가요?! 남편의 노력과 행동으로 보인 마음을 보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T 입장에서는 F 가 엄청 자기 중심적이고 정말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도 많거든요..
이정민 아나운서 남편 너무 훈남이에요 부럽다
남편분말이 정답이네
잘해주는편인데ㅋㅋㅋㅋ
화를자초하는느낌이네
남편 너무 잘만났네요😊
이정민아나의 이야기 속에는 한 가지가 없다
감사함이 없으니 공감 대신에 불만이 쌓인 것이 시청자는 짜증으로 들린다
남편이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아내에 대한 남편의 불만이 쌓여있다면 어쩔 것인가
남녀는 평등한데 그런데 남편은 언급이 없다 그것이 인격으로 보인다
결론은 자랑, 자랑이 되었다
화목한 가정이다
내기준엔 남편 스윗한데ㅎㅎ 우리아버지는 말투자체가 화내는 말투라 엄마가 지금도 힘들어하심 본인은 화내는게 아니라고 함 근데 나도 가끔 닮아감
남편분인상넘좋다
정민씨 부부 이웃과 나누며 베푸는삶의 본이되는 분들입니다.
성격의 작은문제는 성숙한분들 이므로 지혜롭게 수습해가리라 생각합니다. 밝고 예쁜 부부네요!
의사선생님들.부모님들얼마나.고생하면서.그자리의사가되었을까
평범하고.지혜롭고.순한여자들.만나세요
남편분
하~주
매력있는분 !
같네요
저두 남편이 직장 그만두고 대학원 다니며 뒷바라지하는 10년은 T였고 감정도 매말라있었습니다. 살기위해서요... 지금은 조금 여유가 생겨서 최근에 테스트 해보니까 F가 나왔네요~~과도한 책임감은 사람을 건조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고 마음을 나누는 남자를 만났어야했는데
꽁냥꽁냥 ᆢ엔돌핀 돌아야 건강해집니다 지방분들의 특성도 이해를 하셔야겠네요ᆢ묵뚝뚝한 환경에서 자라셨으니
근데 오은영박사님 이번편..유난히 피곤해보이세요...ㅠㅠ 건강챙기셔용...
남편 눈썹이 위로 올라가는건 속으로 놀란건가요?ㅋㄷㅋㄷ
남편잘만낫네 저정도 t는 기본이지
저정도의 남편 와우 너무부럽다
두분이 이런계기를 통해 더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분만의 시간을 일부러라도 만들어서 소통하면좋을것같아요~~저도 비슷한상황이었는데 소통이 필요한것같아요~
그넘에 공감능력 공감능력 공감능력 지긋지긋
결국엔 자기한테 다 맞춰달란 얘기
아무리 봐도 이정민씨가 결혼 잘한것 같은데요 ? 지금 남편 자랑하려고 방송 나온겁니까? 게다가 남편이 잘생기기까지 했네요.
그러니까요
남편 자랑하러나온것같네요
@@BB-dv9wj남편이 공감을 해 주지 못 하면 정말 여자 힘들어요
벽이랑 이야기 하는 거 같고 한숨만 나와요 웃음도 없어지고 여자가 못생겨져요
어휴 저게 뭐가 자랑이야... 공감못해주는 사람 사랑표현 안 해주는 사람이랑 어떻게 사냐 의사로봇이랑 사는거랑 뭐가달라
멋진 부부
ㄹㅇ딱봐도 자랑하러 나온듯
저런 남편이 싫다고~??
이해 못하겠다고~???
내 남편 ㆍ이웃 남편들 모두 그럼니다.
더 이상의것 바라면 혼자 사세요.
남편은 아내만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다.
서로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 면서 살아야한다.
내 자식도 나랑 안 맞아 고통중이다.
복에 겨운 걸로 밖에 안 본다
정말 자랑하려고 나온거같아.. ㅎㅎㅎㅎㅎ
와.. T 여자로써 너무 이해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까지 안웃긴데? 이거 자체가 웃긴데요 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자주아파? 이건, 어디 안좋은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느껴져요 ㅋㅋㅋ
MBTI는 나를 표현하는 방법도 되지만 상대방이 세상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을 배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서로 단정을 짓고, 맞고 틀림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아 이렇게 서로가 다르구나, 같은 상황도 다르게 받아들이고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상대를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보통 서로를 이해하고 싶어지는 관계는 그 사람을 좋아하고, 오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니까요.
같은 상황 속에서도 F는 분위기(상대의 말투나 뉘앙스 그리고 표정)도 포함해서 그 말을 해석하고 판단하지만 T는 그 말 그대로의 의미를 알려고 하거나 그 말이 지금 필요한 이유, 그 말을 함으로써 요구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려고 하는 것처럼 서로가 같은 대화를 하고 있어도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게 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상대가 어떻게 오해할 수 있겠구나, 혹은 내가 너무 과하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걸 수도 있겠구나 하고 한번 더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정민 아나운서가 결혼을 진짜잘한듯요 남편이 3살연상이라는데 연하같아보여요 연옌같이 생긴 훈훈한 의사남편 자랑하러나오신듯ㅎ
살아가는 부부생활의 과정입니다❤
T.F로 보다는
남자는 감정의 공감이 부족하고
아내는 감정의 공감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부부는 세월에 서로 녹아내리며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면 살아내는것 같아요^^
이번회차로 인해 프로그램이 너무 시시콜콜해졌다
서로 기대려고만 하고 기댈수있는 사람이 되어주지는 못한듯
방송보고 너무 힘들겠다 남편 정민씨 유튭까지 타고 보니 ~~ 두분 서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부부네요 신랑분도 엄청 아들딸 바보에 넘 가정적이고~~
오박사님 뵙고 방송 나들이 나오신듯~^^
오늘을 계기로 서로를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 살면 좋겠네요~
공감능력 뛰어난 당신은 왜 남편의 아픔과 수고에 대해서는 공감해주지 않을까,,자신에게만 공감해주길 원하는거처럼 보이네요. 저도 F지만 F의 이기적인 면이죠,,
행복하면할수록더요구조건이많다
아무래도 자랑 ??? 저라면 업고 다닐거같네요 ㅎㅎ 두분다 너무 좋은사람인듯합니다
정민씨도 사랑스럽네요
이래서 내가 서운한걸 이야기 할 때에는 나 중심의 표현이 중요한거 같다. 내가 이래 이럴때 나는 이런걸 기대했는데 못받아서 서운했어요. 이러면 말하는 사람이 서운했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남편이 글쎄 이렇게 공감을 안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갑자기 극단적으로 저는 왜 그런 대우를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남편 욕이 돼 버림. 그럼 본인은 무려 서운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남편을 놓고 불만 많은 떼쟁이 아내가 되어 버림. 서운한 마음은 다 이해가 되는데도 여자가 진짜 찡찡대네 듣기 싫네 그런 기분이 들게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 있는거 같다.
꿀잼쓰.. 남편이랑 봐야쥐~ㅋㅋ
살아봐야알아.쉽게말못하는것도있겠지...어찌되었든 아픈사랑은 힘들어 일방통행도 지치고 번아웃오고 .사랑도 사람도유통기한있어요 .
ㅋㅋㅋㅋㅋㅋ 정민아나운서 저랑이야기하면 너무 재미있겠어요 저는 제가 T를 배워서 살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토닥토닥
남편분 최선을 다하신 거 같은데.. 너무 이정민 님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네요..
사람들 착각하기 쉬운게 F는 감정적인 거지 공감력이 높은 게 아니라는 것
공감력은 별개임.
T는 논리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역지사지 하고 F는 상대의 감정을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그대로 느껴서 공감함
역지사지 하지 않는 T가 공감력이 없는 거고
상대보다 자신의 감정이 우선인 F 역시 공감력이 없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오히려 F의 공감력이 떨어짐.
나와 상관 없는 타인 혹은 드라마 같은 가상의 인물들에겐 내 감정과 상관 없기 때문에 공감력이 뛰어남.
하지만 부부 같은 밀접한 관계에서 상호 작용해야만 하는 관계에선 자신의 감정이 더 중요하고 그 감정이 모든 걸 압도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공감을 못함
저는 이정민 아나운서 이해할것 같아요ㆍ너무 다른모습에 서운하죠ᆢ근데 남편분이 성품도 좋으시고 마음은 따뜻한것같아요
팩트를 말해야지 왜 자꾸 본인 마음을 읽어라 징징대는지~~ 무슨 상전났나 심기를 다 파악해야 하는지 완전피곤
남편 잘생겼..스윗한데..
다 똑같네ㅠㅠ타인에겐 왕친절 나에겐 온갖성질ㅊ
풀이 ㅠㅠ
전 T중에사도 t랑 사는게 디른 거지 특히 말투에 넘 상처마세여ㅡ 서로가 그럴걸요. 더 바랄수록 부부는 힘들어오
남편분 마음은 굉장히 여리신 분 같아요. 행복하세요.^^
간호사는 대체하기 힘드니까 잘해준다고 남편이 방송 초반에 답을 이미 줬는데 상담이 의미가 있나 싶네요. 부인은 간호사보다 대체하기 수월하다, 귀하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IQ가 높은거에 대한 자부심때문에 EQ가 덜떨어진거에 대한 불편함이나 타격감이 없는 듯.. 부인이 고민 상담하러 나왔는데 눈썹 씰룩거리면서 해맑고 당당한 표정 남이봐도 정떨어지는데 그래도 의사 남편이라고 헤어지긴 싫으면 지팔지꼰이죠뭐.. ㅎㅎ
남편의 따뜻하고 깊은 마음은 이해가지만 와이프 입장에선 서운했을 수 있지. 서로 소통이 부족했나봐요. 지금이라도 그 마음 알았으니 잘 사시길.
최고에 남편이네요 이정민 아나운서 남편 넘 잘만낫네요 두분 넘 행복해보여요 불만갖지 마시고 좀더 남편한테 잘해주시길 멋찐남편이네요 부럽습니다
이건 욕심이 과한거같은데…
반대의 상황 당해보면 더 잘알겠죠
울남편하고 비슷하네ㅡㅡ 답답하다 휴 ㅜㅜ 나 제왕절개하고 누워잇는데 대낮까지 옆에서 퍼자더니~혼자ㅜ김밥4줄 사와서 먹더라!!! 저아저씨 틱잇는거 같네~😅
에구~~
F라면서~~
자기 감정만 지나치게 중요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얼마든지 감사하며 지혜롭게 살 수 있을꺼 같은데~~
남편이 좀 틱이 있는듯 ㅋ 눈썹이 계속 실룩실룩 ㅋ
이정민씨 남편분 멋지신 분이네요
물좋고
정자 좋은곳은
없느니라
남자입장에서는 여자성격 연애할 때나 좋지 결혼하면 너무 피곤할 듯.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평균이상으로 가진 F가 못가진 한가지를 하소연하니 꼴보기 싫네요
남편이 무심하긴 하네.. 와이프 아플 때 수액보다 더 필요한 게 공감해 주고 관심 받고 있다는 느낌일 텐데 감정 없는 사람 같네..
맞아요 무슨
로보트도 아니고
남편 자랑질하러 나왔네 !!!!!!!!!!!
글고 애놓는거 유난떨지마세요
남편 넘 잘하고있구만!!!
그럼 출근하는데 좀 자야지 돈벌러가야해서 자는데 그걸 서운하다고?
나같음 집에가서 편하게자고 출근하라한다
저런 남편 둔거 복에 겨웠구만 에구 요즘 여자들 나도 여자지만 철좀드세요 제발
😡😡😡😡😡😡😡
자랑하러 나오신듯
뭐가 부족한가요!
나도 트리플t인데도 극t인 남편땜에 화가남
t인 나는 그래서 F. 남자가 좋다ㅋㅋ
참 남자가 피곤하네요 결혼 잘 못해네요 ~~~~
여자분
술쳐먹고 주사부리고
주식해서 돈 다날리는 남편하고
살아보면 ...
아실라나 불평불만 그만하시고...
에휴 할말이 없다
우울한데 왜빵을 사?
난 남자가 F보다 T가 낫다
제목이 잘못된거 같아요ㆍ공감능력이 없는 남편이라뇨?? 정민씨가 이기적인거 같아요ㆍ자기도 완벽하지 않으면서 굉장히 자기 성에 차는 100 % 남자 바라는거ㆍ그리 본인도 잘난거 아닐텐데요😅 바라는게 넘 많아서 욕심때문에 철없는 갈등인듯
의사보고 결혼했으면 감수해야지.사람보고 결혼한 거 아니면서 바라는 것이 너무 많네.
공중파 아나운서인데..아무나 되나요? 명예라는개 있는건데..
저 남편이 병원홍보하려고 전국민인지도있는 아나운서를 노린거 같은데요??
제정신이거... 왜 나온 거고
아프면 병원가라고 하면 감사하지 돈들게 왜 병원가 ?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엥? 이분이 남편이셨어요?!?!?!?
원장님이 약은 주셨어..
설마 남편을 얘기하는건 아니겠죠?
😅 홍보
너무나도.요즘.여자들.공주병에걸렸다.큰일이다
남편은.남의.생명을.치료하고있는현실.좀.쉬게.해줘요.배가불러
하는소리
뭐야 남편자랑하러 나온건가? 이글 쓴 나를 내용 이해못하는 T라하면 할말없고.
정형돈도 남편도 정떨어지는 스타일.
우울하면 병원을 쳐 가는게 맞긴함 화분 돈낭비 빵 돈 낭비 우울증을 고칠수있는 매개체가 아님
여자가 일을 하지말라는건가
호칭 자체부터 남이네요. 그 친구....
제 아내가 원하는건 이라고 하셔야조.
저런 의사랑 살면 매우 감정적으로 학대받는 기분이다. 내가 고통스럽게 다쳐서 남편을 불렀더니,나를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아무런 걱정이나 놀란 내색없이 자기가 도와줘야하는 주방 일을 뭐해야하냐고 묻더라. 다쳐서 아픈 아내는 안보이냐고 물으니,네 증상을 봤고 들었고 어느 근육이 다쳤는지 뻔히 아니까 묻지않는다더라. 죽는것도 아니라서. 나는 그 사람에게 소중하다거나 아무것도 아니라는 기분이 들어요. 돈을 잘번다고 행복하지않아서 이혼합니다.
비호감이라 아나운서로 나오는거 별로
방송출연을 위해 어거지로. 문제를 만드네
과학적 근거 전혀 없는 MBTI 로 기질 설명하려드는 인간들 정말 지적 수준 떨어져 보임,, 마치 이전에 혈액형으로 누구는 무슨 형이라서 그래.. 이러는거랑 다를바 없음 ㅉㅉ 교양좀 갖춰라
호강에 받쳐 요강에 똥싸는소리네요 이정민아나운서
정민님 아픈맘 이해가간다 허나 내남편은 더 하네 ㅋ 흠... 주위엔 더 한 여자들도 많고 돈이라도 편히 쓰는거에 감사하고살자
물론 배부른 여자들도 겁나 많지만 그거만 부러워하면 배아파 못산다ㅡㅡ
여자분 나르시시스트
왜나온건데? 배부른소리 하네 더밉상이고
돈 잘버는 의사를 니가 골라서 지금 불평 하냐?
남편이 만난지 한달만에 급하게 밀어부친거던데요? 저런 T형은 확신생기면 목적달성까지 무지 급하고 집중해요!
KBS아나운서가 더 좋은 혼처 안들어왔을까요??ㅎㅎㅎ 진짜 돈 잘버는 사람들이 웃겠어요
정민씨 복이 터졌구나
찍 소리말고 남편 업고 살아라
복에겨워 자랑하러나왔네..돈도벌고...c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