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튜브에서 백패커 재밌게 봅니다. 제가 종사하는 단체급식 형태로 나오니 더 흥미가 가네요. 저또한 고등학교때부터 요리전공을 시작해 취사병, 각종주방알바, 특1급호텔 등등 전전하다가 대기업단체급식 을 쭉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좋은시설과 커리큘럼 속에서 조리전공을 하긴하였지만 요즘 친구들의 환경은 저때랑 비교하기도 민망할정도로 되게좋네요.. 저 또한 제 스스로가 천상 조리인 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요리가 재밌고 맛있고 멋있고 좋았으니까요.. 그런데 대학교 졸업전부터 취업전선, 알바 등등을 해보니 저는 가짜로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인거 같더라구요 .. 조리를 하면 단점도 꽤 많습니다. 1. 근무강도 및 시간 대비 열악한 급여와 복지 2. 남들 다 쉴 때 주말,공휴일 근무는 거의 당연한것.. ( 외식에서 단급으로 넘어온 큰 이유 하지만 단급도 업장 by 업장 ) 3. 사람 나름이지만 남들 쉴때 못 쉬면 친구만나거나 여가생활, 길게보면 연애 및 결혼 이후의 삶까지 영향이 있습니다. 조리전공 임에도 진작 조리 포기하고 새로운 직업으로 다른 삶을 사는 주변사람도 많고 위의 현실을 알면서도 더욱 노력하여 각자의 좋은 길로 나아가는 더 멋진사람도 종종 보고있습니다. 일찍 부터 자신의 방향을 정해놓고 앞으로 정진해 나가는 것 만큼 효율적이고 좋은것은 없지요.. 저또한 그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찍 시작한 만큼 사랑하는 조리에 대해 늦게 시작하고 출발한 사람보다 일찍 번 아웃이 올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위의 학생들도 일찍 시작한 만큼 요즘은 더 환경도 좋고 정보를 접할곳도 많으니 좋은 셰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샘이나거나 부정적으로 초치는 건 아니고 인생의 절반가까이 조리관련으로 몸담아 오면서 느끼고 말씀드리고 싶은건 진짜 열정적으로 난 음식아니면 다른일 쳐다보기도 싫다 돈은 모르겠고 난 내가 죽어도 좋아하는 조리 해야겠다 하시는 분은 끝까지 쉐프하는게 맞다고 보고 아니라면 다른 전공이나 직군들도 충분히 고려해보십시오. 이 직종 어려우면서 힘들고 몸도 고되고 돈도 더럽게 잘안줍니다. 현타 및 번아웃 오기 딱좋아요 일이힘들어도 돈이라도 많이 통장에 꽂히면 금융치료라도 되는데 이 직종은 그러기 쉽지않습니다. 잘고려해보세요
저는 고등학교때 한식조리사 따고 대학교 한학기 다니다가 군대 5년 (부사관지원) 갔다가 나와서 그래도 어릴때 해보고 싶어서 한게 7년을 하다가 지금 아버지 일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님께서 말하신것처럼 이일이 천직인줄 알았는데 7년째 되니까 번아웃도 오고 사장도 잘 만났으면 좋았지만 그렇지도 않아서 일할때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욕먹으면서 일하다보니 이일이 참 싫어졌습니다 여기영상속에 나오는 미래의 요리사, 일류 셰프가 되실분들 열심히 하시고 또 일 배울때 윗 선배들 잘만나시고, 또 선배님들 스킬 잘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요리 전공이다. 어디 학교 나왔다 이런것은 취업 할때 필요 하지만 현장에서는 그런거 잘 안쳐주니 내가 어디 나왔다해서 어깨 올리고 이런것들은 지양하고 현장에서 선배님들 노하우 이런것들을 잘 배우고 성장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도 힘들길 가시는데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우파라파 늦게나마 알림보고 댓글달아봅니다. 우선 좋은댓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5년동안 이나 나라를 위해 복무하셨다니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아버지 일 배우시고 이어가신다고 하니 아버님이 뿌듯하실 듯 합니다.. 저는 아직 용기가 부족한지 , 저도모를 미련이 남았는지 이 일을 쭉 하고있네요. 그만두지도 못하고. 현장에서는 학벌보단 실력과 일에 임하는 태도, 인성이 중요하다는 말 깊이 공감합니다. 시작하는 길은 비슷했지만 다른길을 가게 되는 다른 사람들을 소심하게 나마 응원해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현실을 알려주는게 비참하겠지만... 한 명이라도 후회안하게.. 요리쪽으로 가면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체력.. 그리고 막내부터 시작하면 온갖 멸시와 잡무.. 그리고 다른 직군에 비해 낮은 연봉... 제일 힘들만한게.. 주5일 쉬게해주는 매장이 없다는것.. 그나마 좋은데는 주6일에 월 or 일 선택해서 쉬는거..그렇다고 주말 수당을 주는거도 아니고.. 이런거를 안바꿔주면.. 졸업한 친구들이 한 번 업장 들어갔다가..바로 다른 직군으로 가버린다..
백종원 에 마지막 이야기에 .... 요리을 즐기는 요리사 보다는 ... 제가 보는 백종원은 요리에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슨 일이던 .... 생산자. 영업. 디자이너.각종 전문가 ..... 즐기는 사람보다 자신이하는일에 미치면...... 이리 성공 할수 있음....그것에 대해 최고가 되더라도 ...계속 공부을 한다는것....(일에 미친 사람들) 다른 외국인들( 자신이(맏은것만) 하는것만 함).... 한국인들(한가지가 아니고 여러가지 다함..그일에 혼자서 만능으로 하는 사람)
티빙으로 즐겨보고 있습니다. 15년간 미쉐린 가이드를 유지한 파브리 쉐프가 학생들에게 강연하는것도 좋았을것 같아요. 단순히 예능캐로 소비하기엔 너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인데 약간 아쉽네요.ㅎㅎ 특히 양식쪽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돈을 주고도 배울 수 없는 좋은 현장의 지식을 전수해줄 수 있었을것 같은데.... 방송 방향에 따른거겠죠. 아무튼 재밌게 봤습니다~
@@LMS-k7n 셰프를 꿈꾸는 사람도 나중엔 거의 자기 식당하게 되요 전 백종원 강의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백종원씨가 본인이 요리연구가이고 경영인이라고 얘기하고 다녀서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요리 경력으로 따지면 미슐랭 쉐프 못지않고 파브리도 백종원씨한테 사부님 사부님합니다 양식분야라면 모르겠지만 배울게 많아서겠죠
그냥 저 사람 처럼 집에 돈이 많아야 해. 미안하지만 저렇게 실패해도 다시 가게 차리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부하는거 흙수저라면 그야말로 환타지 같은 얘기고.. 정작 실무 들어가면 평생 해보지 못했던 고강도 노동에 다들 나가 떨어지는게 대부분이야. 조리고 뿐 아니라 대학 호텔조리과 졸업해도 비슷하다. 업계에 남는 사람 정말 극소수임.
감미료와 설탕을 써서 맛나게 하는 음식이 과연 실력인가?하는 생각이들긴함. 상업적으로 생각하면~ 돈을벌기위해 다른사람의 건강은 크게 중요하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자연의 재료로만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건강한 쉐프들이 많이나왔으면 좋겠음. 세계적인 쉐프들중, 인공감미료나 설탕범벅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없다봄. 우리나라도,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맛을 제공해줄수있는, 능력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화도에 위치한 "미래를 요리하는 꿈의 학교"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입니다.
항상 유튜브에서 백패커 재밌게 봅니다. 제가 종사하는 단체급식 형태로 나오니 더 흥미가 가네요.
저또한 고등학교때부터 요리전공을 시작해 취사병, 각종주방알바, 특1급호텔 등등 전전하다가 대기업단체급식 을 쭉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좋은시설과 커리큘럼 속에서 조리전공을 하긴하였지만 요즘 친구들의 환경은 저때랑 비교하기도 민망할정도로
되게좋네요..
저 또한 제 스스로가 천상 조리인 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요리가 재밌고 맛있고 멋있고 좋았으니까요.. 그런데 대학교 졸업전부터 취업전선, 알바 등등을 해보니 저는 가짜로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인거 같더라구요 .. 조리를 하면 단점도 꽤 많습니다.
1. 근무강도 및 시간 대비 열악한 급여와 복지
2. 남들 다 쉴 때 주말,공휴일 근무는 거의 당연한것.. ( 외식에서 단급으로 넘어온 큰 이유 하지만 단급도 업장 by 업장 )
3. 사람 나름이지만 남들 쉴때 못 쉬면 친구만나거나 여가생활, 길게보면 연애 및 결혼 이후의 삶까지 영향이 있습니다.
조리전공 임에도 진작 조리 포기하고 새로운 직업으로 다른 삶을 사는 주변사람도 많고
위의 현실을 알면서도 더욱 노력하여 각자의 좋은 길로 나아가는 더 멋진사람도 종종 보고있습니다.
일찍 부터 자신의 방향을 정해놓고 앞으로 정진해 나가는 것 만큼 효율적이고 좋은것은 없지요.. 저또한 그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찍 시작한 만큼 사랑하는 조리에 대해 늦게 시작하고 출발한 사람보다 일찍 번 아웃이 올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위의 학생들도 일찍 시작한 만큼 요즘은 더 환경도 좋고 정보를 접할곳도 많으니 좋은 셰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샘이나거나 부정적으로 초치는 건 아니고 인생의 절반가까이 조리관련으로 몸담아 오면서 느끼고 말씀드리고
싶은건 진짜 열정적으로 난 음식아니면 다른일 쳐다보기도 싫다 돈은 모르겠고 난 내가 죽어도 좋아하는 조리
해야겠다 하시는 분은 끝까지 쉐프하는게 맞다고 보고 아니라면 다른 전공이나 직군들도 충분히 고려해보십시오.
이 직종 어려우면서 힘들고 몸도 고되고 돈도 더럽게 잘안줍니다. 현타 및 번아웃 오기 딱좋아요
일이힘들어도 돈이라도 많이 통장에 꽂히면 금융치료라도 되는데 이 직종은 그러기 쉽지않습니다. 잘고려해보세요
저는 고등학교때 한식조리사 따고 대학교 한학기 다니다가 군대 5년 (부사관지원) 갔다가 나와서 그래도 어릴때 해보고 싶어서 한게 7년을 하다가 지금
아버지 일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님께서 말하신것처럼 이일이 천직인줄 알았는데 7년째 되니까 번아웃도 오고 사장도 잘 만났으면 좋았지만 그렇지도 않아서 일할때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욕먹으면서 일하다보니 이일이 참 싫어졌습니다
여기영상속에 나오는 미래의 요리사, 일류 셰프가 되실분들 열심히 하시고 또 일 배울때 윗 선배들 잘만나시고, 또 선배님들 스킬 잘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요리 전공이다. 어디 학교 나왔다 이런것은 취업 할때 필요 하지만 현장에서는 그런거 잘 안쳐주니 내가 어디 나왔다해서 어깨 올리고 이런것들은 지양하고 현장에서 선배님들 노하우 이런것들을 잘 배우고 성장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도 힘들길 가시는데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우파라파 늦게나마 알림보고 댓글달아봅니다. 우선 좋은댓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5년동안 이나 나라를 위해 복무하셨다니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아버지 일 배우시고 이어가신다고 하니 아버님이 뿌듯하실 듯 합니다.. 저는 아직 용기가 부족한지 , 저도모를 미련이 남았는지 이 일을 쭉 하고있네요. 그만두지도 못하고.
현장에서는 학벌보단 실력과 일에 임하는 태도, 인성이 중요하다는 말 깊이 공감합니다.
시작하는 길은 비슷했지만 다른길을 가게 되는 다른 사람들을 소심하게 나마 응원해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성팔이극혐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무슨 감정이 받혀 올랐는지 글을 주저리 쓰게 되었습니다.. 좋은댓글이라 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어릴때부터 현실을 알려주는게 비참하겠지만... 한 명이라도 후회안하게.. 요리쪽으로 가면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체력.. 그리고 막내부터 시작하면 온갖 멸시와 잡무..
그리고 다른 직군에 비해 낮은 연봉... 제일 힘들만한게.. 주5일 쉬게해주는 매장이 없다는것.. 그나마 좋은데는 주6일에 월 or 일 선택해서 쉬는거..그렇다고 주말 수당을 주는거도 아니고..
이런거를 안바꿔주면.. 졸업한 친구들이 한 번 업장 들어갔다가..바로 다른 직군으로 가버린다..
요즘은 주5일하는 요리집도 많아요 월급은 적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요리사를 하는 이유는 고객이 맛있다고 해줄때 그 쾌감이겠지요?
백종원 에 마지막 이야기에 .... 요리을 즐기는 요리사 보다는 ... 제가 보는 백종원은 요리에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슨 일이던 .... 생산자. 영업. 디자이너.각종 전문가 ..... 즐기는 사람보다 자신이하는일에 미치면......
이리 성공 할수 있음....그것에 대해 최고가 되더라도 ...계속 공부을 한다는것....(일에 미친 사람들)
다른 외국인들( 자신이(맏은것만) 하는것만 함).... 한국인들(한가지가 아니고 여러가지 다함..그일에 혼자서 만능으로 하는 사람)
미치면 다 성공하나요 ㅎ 사회생활 못해본 그냥식상한 자기계발서 논리
근데 를을 구분 못하는거 보니 한국인 맞긴 함?
맞아요 직접 전세계를 돌아다니면 음식들을 맛을 보고 그것을 분석하고 자기것으로 만들고 백패커 보면 어떤 안좋은 사항이 와도 있는 것안에서 만들어내고 하는 것보면.. 정말 대단하죠 많은 경험이 없다면 하지 못 할일들이죠
정작 졸업한 아이들을 실무에서 보기가 너무 힘듬.
그만큼 빡시죠
요식업이나 제빵이나 제과쪽이
그만큼 페이도 낮고
힘듦임 기본이 안돼 있으니 사람이 안들어오지
요리에 재능이 있어서 학점은 요리로 좋은성적으로 졸업하고 현실은 돈많은 기업으로 입사...
티빙으로 즐겨보고 있습니다. 15년간 미쉐린 가이드를 유지한 파브리 쉐프가 학생들에게 강연하는것도 좋았을것 같아요. 단순히 예능캐로 소비하기엔 너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인데 약간 아쉽네요.ㅎㅎ 특히 양식쪽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돈을 주고도 배울 수 없는 좋은 현장의 지식을 전수해줄 수 있었을것 같은데.... 방송 방향에 따른거겠죠. 아무튼 재밌게 봤습니다~
질리고 질릴때까지 열심히 화이팅하세요!!!!
와 요식업 정점에 있는데 아직도 3시간씩 검색을 하는구나...
1:09 뭔가 어벤저스 메인 테마랑 비슷하다...
13:43 서장훈 극대노할듯 ㅋㅋ
뭐가 맞는거지..
왜 강화도 일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백종원이 강의하는게 아니라
파브리 셰프가 했으면 휠씬 더 좋았을 텐데...
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인데 이 사람 강연이 더 낫죠 이미 요리사 많은 학교인 데 파브리가 한국말을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고요
@@주인공-o9i 셰프를 꿈꾸는 친구들이 있는 고등학교 이니깐 파브리가 강연하는게 더 좋죠... 백종원은 요리사라기 보단 외식경영인이고... 한국말은 옆에서 도와주면 되는 일이고,,
@@LMS-k7n 셰프를 꿈꾸는 사람도 나중엔 거의 자기 식당하게 되요 전 백종원 강의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백종원씨가 본인이 요리연구가이고 경영인이라고 얘기하고 다녀서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요리 경력으로 따지면 미슐랭 쉐프 못지않고 파브리도 백종원씨한테 사부님 사부님합니다 양식분야라면 모르겠지만 배울게 많아서겠죠
@@주인공-o9i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백종원은 쉐프이상임 요리실력 음식지식 견줄사람이 없음 해외쉐프가 백종원을 대신할순없음 저기얘들이 다 파인다이닝만 원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왜학교를최전선으로표현하나.
애초에 학생들 식사를 일식, 중식, 양식에 통달한 분들이 이미 맡고 계실거 같은데
제작진이 백선생 괴롭히려고 만든 회차인가? =ㅅ=?
그냥 저 사람 처럼 집에 돈이 많아야 해. 미안하지만 저렇게 실패해도 다시 가게 차리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부하는거 흙수저라면 그야말로 환타지 같은 얘기고..
정작 실무 들어가면 평생 해보지 못했던 고강도 노동에 다들 나가 떨어지는게 대부분이야.
조리고 뿐 아니라 대학 호텔조리과 졸업해도 비슷하다. 업계에 남는 사람 정말 극소수임.
딘딘 역시 나대는거... 저거 진짜 안좋은데 니가 뭔데 맛을 좌지우지해 에휴......
감미료와 설탕을 써서 맛나게 하는 음식이 과연 실력인가?하는 생각이들긴함. 상업적으로 생각하면~ 돈을벌기위해 다른사람의 건강은 크게 중요하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자연의 재료로만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건강한 쉐프들이 많이나왔으면 좋겠음. 세계적인 쉐프들중, 인공감미료나 설탕범벅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없다봄. 우리나라도,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맛을 제공해줄수있는, 능력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여기에도있네 ㅋㅋㅋㅋㅋㅋ 님 백종원 안티임????😂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님은 다시다 안씀?
설탕은 맛을 내는 감미료라고 배웠는데...
님 요리하는 거 찍어서 좀 올려보세요ㅎㅎ
건강을 위해서 소금도 안 써야겠네 ㅋㅋ 짠건 몸에 안 좋잖아요?
사업가가 뭔 셰프인척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