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3 촉을 이용해서 세상을 보게되고 ~ 자기가 본 세상을 세계라 주장하면서 고집을 하니까…. 부처사후에 24가지의 부파가 생겨나고 ~ 그것이 이미 2천5백년전 이야기인데 ~ 이중표 교수님은 과연 어떤 “식”으로 ~ 위에 적어놓은 주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 그 연기사연이 사뭇 궁금하네요 ~ 역시 철학적인 해석으로는 구전된 경전의 모호함에 의지하였다지만 훌륭해보입니다
본질을 공이라 표현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본질 차체가 어떤 질이라는 물체인데 공 속에 본질이 있다 ? 마치 축구 공 속에 본질이 들어 있는 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그렇다면 공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공 속에서는 대립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당연히 없지요 , 왜냐면 비어서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빈 것을 공이라 하는데 공이 빈것이 아니라 한다면 공이라고 칭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교 사상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ㅡ즉 무언가가 있다는 것인데 다시 공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빈게 아니 라고 말씀 하시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요, 공은 말 그대로 빈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공이라는 해석은 잘못 된 것이고 , 단어 선정이 잘못 된 것을 억지로 꿰 마추어서 해석하게 되는 것이지요 마치 도장을 도량으로 바꾼다거나 , 디훼를 지혜로 바꾸거나 , 보디를 보리로 바꾸고도 모자라서 깨달음이라고 엉터리 해석을 하게되지요 일체유심조 ㅡ 도한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는 해석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 원전을 다시 보고 해석해 주시기 바람니다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 합나다
같다 / 다르다
맞다 / 틀리다
틀리다는 맞지않다
다르다는 같지않다.
정말 많이 공감하고 워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사 맞고 틀린 게
명료하게 있다면,
나무관세음보살 ()()()
듣고 듣고 또 들어도 항상 새롭습니다
제가 무슨 복인지ᆢ감사합니다.
이교수님께서의 붓다
의 철학개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자비, 광명, 사랑, 보시
봉양, 공양 실천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를 깨치게 해 주시는 위대한 부처님을 봅니다
강의 모두가 보배입니다
😊😊😊😊😊
😊😊
😊😊
😊
😊ㄱ😊😊😊😊😊😊😊😊😊
감사합니다 교수님
59 분부터 브라흐만 아트만 언아트만 등등 정말 여러가지 진수가 듬쁨담긴 강의를 해주십니다.
정말 이런 강의를 접할수 있게되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_()_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띵작에 박수를~
이중표 교수님 강의만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ㅡ_((()))_ 45:43 45:50
나무관세음보살 ()()()
38:33 촉을 이용해서 세상을 보게되고 ~ 자기가 본 세상을 세계라 주장하면서 고집을 하니까….
부처사후에 24가지의 부파가 생겨나고 ~ 그것이 이미 2천5백년전 이야기인데 ~ 이중표 교수님은 과연 어떤 “식”으로 ~ 위에 적어놓은 주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 그 연기사연이 사뭇 궁금하네요 ~ 역시 철학적인 해석으로는 구전된 경전의 모호함에 의지하였다지만 훌륭해보입니다
영원한것은없다,
조물주는 빛과 시간
본질을 공이라 표현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본질 차체가 어떤 질이라는 물체인데 공 속에 본질이 있다 ?
마치 축구 공 속에 본질이 들어 있는 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그렇다면 공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공 속에서는 대립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당연히 없지요 , 왜냐면 비어서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빈 것을 공이라 하는데 공이 빈것이 아니라 한다면 공이라고 칭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교 사상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ㅡ즉 무언가가 있다는 것인데 다시 공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빈게 아니 라고 말씀 하시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요, 공은 말 그대로 빈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공이라는 해석은 잘못 된 것이고 , 단어 선정이 잘못 된 것을 억지로 꿰 마추어서 해석하게 되는 것이지요
마치 도장을 도량으로 바꾼다거나 , 디훼를 지혜로 바꾸거나 , 보디를 보리로 바꾸고도 모자라서 깨달음이라고 엉터리 해석을 하게되지요
일체유심조 ㅡ 도한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는 해석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 원전을 다시 보고 해석해 주시기 바람니다
💐🙏🏻
이교수님 부처님께서 설하신 정견과 사견을 그렇게 설명하시면 이교수님의 말씀이 바로 삿된 견해입니다. 정견이란 4성제에 대한 정견입니다.
윤회가 없다는 견해가 사견이며, 부처님이 윤회를 설한바 없고 경전에도 없다는 설은 왜곡입니다.
어느 경전인지 말씀해주세요?
😂❤
강의만들을땐들을만하다가 책을같이병행하니 기억했던것도 모르겠고 뒤죽박죽이되어 불안한겁많은세상이도래했는지
아우 머리빠게져요
정견과 사견을 그렇게 설명하시면 이교님의 설명하는 그 자체가 심각한 사견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정견은 4성제에 대한 정견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왠지 괴변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