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 10년차 10개월 손녀 냥이 육아에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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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л 2021
- 평생 집사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10살 고씨의 묘생에 별안간 날벼락이 떨어졌다?!
어느날 고씨의 눈 앞에 나타난 10개월 손주뻘 고양이 먼지가 바로 그 주인공! 이쪽으로 가도 졸졸졸~ 저쪽으로 가도 졸졸졸~ 지치지도 않고 따라다니는 녀석 때문에 고씨는 여간 성가신 게 아닌 상황.
그러다 보니 이 댁에선 언젠가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으르렁 소리와 하악질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는데! 아무리 피하고 때려도 먼지의 집착은 끊일 줄을 모른다고. 심지어 고씨가 너무 힘들어 할 땐 먼지를 격리해보기도 했지만 소용 無, 세상 물정 모르는 냥답게 격리를 벌로 여기지 않았다는 녀석! 길에 버려진 먼지를 구조할 당시만 해도 이런 상황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는 집사.
점점 더 쇠약해질 고씨와 반면 더 강해질 먼지 사이에서 한숨만 늘어가는 집사는 결국 이 모든 게 본인 잘못인 것만 같은 생각에 빠지는데. 대체 먼지는 왜 자꾸만 고씨를 귀찮게 하는 걸까? 합사를 위한 해답은 무엇일까? 이 댁의 평화를 위해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Животные
5살 조카가 와서 놀아달라고 하면 피곤한 당신들과 같은 느낌
생각만 해도 욕이 나옵니다
오 대단! 똑똑 ㅋㅋㅋ
생각만해도 피곤해..ㅠㅠㅠ
바로 이해되네요,,,,,,,,,,,
ㅠㅠ10개월이면 한창 뛰어놀고 그럴시기잖아요 ㅠㅠㅠ영상으론 집사님이 너무 안놀아준다
사냥놀이 많이 해주셔야져...먼지 너무 외로워보이고 심심해보여
고양이랑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집사가 헥헥거리고 땀 나서 숨 돌리고 또 놀아주고 할 정도로 해야 고양이가 신나서 놀죠.. 숨었다 살살 기었다 뛰었다 미친듯이 벽 타고 다니고 움직임도 살아있는 듯이 텐션 주면서 온 집안 구석구석 누벼야 고양이도 콧바람 쒹쒹 거리고 주디뽕 되고 몰입해서 사냥놀이 해요..... 10개월이면 2시간을 뛰어도 팔팔함. 자묘일 때는 이러다 하루하루 나 쓰러지겠다 생각할 정도로 놀아주세요. 대충 낚시대 들고 앉아서 같은 움직임으로 흔들고 놀아줬다고 생각하는 집사님들 제발....
영상보면서 조만간 고씨 병원생활하게 만들고 있는 거 같아서 안쓰러워요. 10살인데 갑자게 들어온 동생때문에 한 시도 맘 편히 못있으면 병 안나는게 더 놀라움
고양이 안 키우는 내가봐도 문제를 알거같은...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개선돼서 다행!
그러게요
사실 여기에 올라온 사연분들이 진짜 집사일까 의심이 될때가 종종있음...
이번 사례도 첨에 1분정도 보면 집사라면 다 알만한 내용이고
전에 어떤분은 새끼를 두달가까이 키워놓고도 성별을 잘 모른다는데..
이거 진짜 어이없는게 태어난 순간 성별을 알수있음..
집사님 사냥놀이좀 해주세요...
에너지가 넘쳐흐르는데
풀때가 없으니 냥이들끼리
저러잖아요...
놀아주는것도 보면 진자 윈드밀 돌리듯이 장난감 오지게 난리쳐야지 만족하던데
고부해를 띄엄띄엄 다 보신 듯
저희집도 이런케이스였어욬ㅋㄱㅋ 나이든 첫째고양이가 아무리 싫다해도 애기고양이는 개의치않음 ㅋ큐 ㅠㅠㅠ정말 에너지차이인거같아요
먼지 꼬리보니까 고씨한테 놀자네요 ...ㅠㅠㅠㅋㅋㅋㅋㅋ에너지 차이 인것같아요 ㅎㅎ;;
집주인이 육아 해야지 노묘가 육아 하리 진짜
고부해 안보신거같은데요. 딱봐도 심심하고 첫째의 모든게 궁금하고 같이 놀고싶어하는건데
22 초반에 다 봐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아니 집에 고양이 안키우고 랜선집사하는 나도 이유를 알겠구만... 좀 심하신듯...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이유는 저도 알거 같은데....
이건,,,,,,,,,,,,, 너무 집사가 고양이한테 무심하네,,, 애기 고양이면 놀아줘야지
집사가 육아를해야지 왜 할배고양이한테 육아를 맡기는지
둘 다 가엾네요.저희집 잠시 10살냥과 2개월냥 임보할때도 비슷했는데 정말 팔 떨어질때까지 놀아줬어요.나이 많은 아인 태플릿으로도 만족하니 다른방에 두고 하루 6시간 놀어줬는데 진짜 힘들었네요.
댓글에 잘난척 쩔면서 비아냥 거리고 공격하는 사람들 진짜 고양이 집사들 맞아요? 눈살 찌뿌리게 되네요. 좋은 마음으로 조언해주는게 아니라 아주 악플러나 다름이 없네요.
공감
주인공 집사는 고부해를 다 본 게 맞나요? 제대로 안보신 듯...
먼지는 젊고 혈기왕성해서 놀고싶고 당연히 고씨한테 놀아달라고 쫓아다니고 고씨는 이제 나이도 있는데 피곤하겠어요 안피곤하겠어요 ㅉㅉ
집사가 제대로 봐야지..보는 내가 다 답답하네..
방광염 췌장염.. 나아도 계속 재발할 위험이 높은 질환이 시작됐네요.
고양이 병 중 많은 부분이 스트레스로 유발되는 것 같습니다. 나아도 고씨 계속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해줘야 할 겁니다.
고씨가 순하네요 울집 냥이는 외동묘로 살다보니 구조해온 길냥이 아가랑 두 달 가까이 지내도 진짜 싫어하고 안 봐주던데... 그리고 장모냥이는 단모냥이랑 잘 안 맞는 듯... 대체로 장모가 더 점잖고 혼자 지내려늩 개인적 성향이 강한 것 같더라구요
고씨 완전 이쁘다..
정말 나이차 에너지레벨이 다른 게 제일 커보이네요. 보면서 고양희씨들이 참 착한 게 고씨처럼 애기냥은 많이 봐준다는 거.. 즈희집 첫째가 둘째 합사때 완전 1kg대 애기였는데 막 들이대는 거 그렇게 싫어하고 거부해도 공격 한번 안하다가 1년지나서 다 크니까 아주 서열보다 애를 잡더라구요? 힘을 마이 애껴뒀음..
우리집 냐옹이도 10살인데...둘째를 생각하다가도 자꾸 망설여지던 이유가 저거였거든요. 뽀짜툰 보니 그럴거 같더라구요 ㅎㅎ
고씨가 췌장염, 방광염인데 건식 사료는 피하세요. 질 좋은 습식으로 바꾸시길. 수분 정말 많이 필요해요. Acute pancreatitis일때 치료법 중 하나가 IV fluid 입니다. 약물 치료도 있지만 항상 기본으로 정맥 수액을 맞추죠. Dry food은 동물들 건강에 안 좋아요. 길게 봤을 때 신장에 부담도 많이 주고요.
정말 그렇습니다. 100% 습식으로 바꾼 뒤로 건강이 많이 달라졌고, 극적으로 표가 날 정도였습니다.
그 뒤로 반려동물 건식 사료 100%는 정말 죄 짓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양이 보호자 되 주신분 고맙습니다 우리모두가 유기견과 양이관심가져요 감사합니다♡
고씨 너무 도도하고 이뻐ㅜㅜㅜ
저 주인 왜저래? 저렇게 싸우는데 누워있어?참네 말만 번지르르하게 잘하네
이게 왜 문제인거고? 고부해까지 나온건지...
누가봐도 먼지는 놀고싶은거같은데.,
고부해 애청자가 아닌가 봐요 잘 모르는 것 같은데요
췌장염도 스트레스이어요
하긴 내나이 70세지만 꼬맹이랑 하루종일 놀라구하면 힘들지..
그렇다고 마냥 아기를 외면할 수도 없고 고씨가 많이 힘들겠구나!!
진자 나라도 진심 냥냥펀치 맨상에다 꽃아버렸지
우리도 이상황인데 이제 마니 놀아줘야겠네요 ㅎㅎㅎ
저희는 첫째가 15살일때 9개월 막내가 같이 들어와서 살게됐고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막내가 덤빌때마다 엄청 뚜까패거나 어느정도 장단맞춰서 놀아주니까 덤비는게 좀 잦아들더라구요. 근데 같이 살던 둘째고양이는 같은 상황에도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반응이좋지가 않았어요. 같은 상황을 겪더라도 받아들일수 있는성격이 고양이별로 다르다는거죠.. 업둥이를 들일때는 기존 고양이가 내성적인 성격인지 여부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 오래 외동으로 지냈으면 특히 그런듯해요 .
여건이 된다면 먼지랑 놀아 줄 비슷한
애를 데리고 오셔도 될거 같아효...
비슷한 나이 때가 있으면 둘이 꼭
달라붙어 있고 의지 하고 잘 살더라구요.
먼지가 심심해서 그런거 같네요..
고씨는 나이 들어 노는게 힘들고ㅠㅠ.
좋은일 하신 집사님들 화이팅 하세요👏❤
ㅠㅜ나는고씨마음이해됨ㅜ
원래 애완동물들간의 문제는 대부분 주인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거 그거 해주면 됨.. 터그놀이.. 터프한 고양이들은 터그놀이 잘합니다. 격하게 놀아줄 필요가 있어요.. 물고 뜯고 맛보고..
저도 울고양이 터그놀이해줘요 인형으로.. 울고양이는 낚싯대에 시큰둥해섴ㅋㅋ 터프한 성격때문이엇군용.....
남친이 주웠으면 남친이 키워야지 왜 여자가 키우고 욕도 다 드시는걸까.. 참 안타깝네요.
그러고보면 우리 막네냥이는 정말 순둥이였어
있는듯 없는듯
각자 잘노는 스타일
고씨는 어릴때도 조용하고 의젓한 성격이었나봐요 그래서 집사도 독립적이지만 가끔은 부대끼는 그런 모습을 편해했고 그런 걸 기대해서 아가냥도 데려온 게 아닐까요? 근데 먼씨가 보통 냥들처럼 활발했구,, 궁예하자면 이런,,?
1년차인 모자 고양이 모시는데 처음 몇분만 봐도 놀자는 신호인뎅. 나이차가 얼마 안나니까 지들끼리 저러다가 우다다도 하고, 애기고양이도 불쌍하네요 ㅠㅠ
좋아요~
구독은 필수
풀청으로 재미에 빠져
유친님들 댓글 인사가 밀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아이구.... 우리집이야기를? 둘째와 많이많이 놀아주겠습니다.
지가 데려와서 남한테 독박육아 시키네 ㅋㅋㅋ
다 늙은 할아버지 한테 이제 14살쯤 된 아이가 얼마나 성가시고 힘들까 ... ㅜㅜ 이래서 입양도 좀 애들나이도 고려하시지 연배도 비둥하게 해야지..
버려진 애 데리고 왔는데 그냥 버려요?
이런 댓글 달지 마세요
@@user-ht1he8im4w 버리라고 하는말이 아닌데요. 남친이 주었으니 남친이 키우든가 입양처를 알아보든가 임보처를 알아보든지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먼저 했었어야 저런일이 안벌어졌을테고 그리고 좋아서 키웠음 집사는 그에따른 서로 분리와합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그만큼 어린아이에겐 에너지를 빼줄수있도록 노력이있어야하고 늙은 노묘에겐 자기만의 휴식시간이 격리상태로 이루어져야하는데 좀만 더 많은 관심이 있었다면 저상태를 만들지 않았을 거란겁니다. 냥줍했다고 기존아이는 그걸 받아들여야합니까? 적절한조취가 같이이루어져야는데 그냥 방관이고 애가 그래보여..? 고양이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있었다면 이사태가 왔겠습니까?
저분도 남친이 주운 냥이 최선을 다해 키우시는데.. 너무 욕하지 맙시다
어설프게 배우면 생기는 일ㅋㅋㅋㅋ
고씨 스트레스 어마할 거에요. 고양이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병이 와요… 병 걸리면 그때 부터 온 가족이 다 힘듭니다. 물론 병걸린 아이 본인이 제일 힘들구요..
이번일로 알고있는 문제를 잘 해결하시길… 집사님 잘때 먼지가 장난감 물어오는거 너무 안쓰럽네요..
정말 먼지한테 애정이 있다면 고양이가 야행성이라는것 정도는 알고 계실거니까 밤에 깨어서라도 먼지랑 놀아줬을것 같아요..
항상 뛰어놀 나이인 애기를 방치한것 같아 안쓰러워요
우리도 아픈 페럿키웠는데 나이도 있어고 거의 노년기에 접어들어서 매사 귀찮고 잠만 자는 애였음. 근데 이노무 애기고냥이가 자꼬 괴롭혀서 잠도 못자고 쉬지도 못하고 애먹었던 적이 있는데 중성화하고 커지니까 우다다 안하고 얌전해짐. 이젠 이 고냥이는 밥먹을때빼고는 코빼기도안보임. 아기고양이가 활발해서 그런거... 명확한 해결책은 사실 별루 없는듯... 아무리 뼈빠지게 놀아줘도 아기고양이는 유아기 아기같은 회복력을 가지고있어서 안지침...우리도 놀아주느라 힘들었음..
고씨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네요~~
고씨 편을 들어 주세요~
미야옹철이요?!!!
저분이 쓴 책 봤었는뎅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고씨가 문제가 아니라 먼지가 고씨를 괴롭히네요~
고씨 어릴 때 사진을 보니 눈빛이 선하고 얼굴이 예뻤네요~
그런데 먼지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눈빛이 날카로와졌어요~
먼지가 변해야겠네요~~
먼지가 고씨보고 놀자고 하는거 같은데
저랑 저희애 같네요..^^
저희집엔 첫째가 막내한테당하다 지가더날뜀니다ㅎ 4냥인데 비율이좋은듯ㅎ
저희는 막내랑 나이차이가 별로안나는데도 저래요 그냥 막내가 귀찮고 싫은건가 ㅋㅋ
이게 고부해에 나올만한 사연인가.......
고양이 고씨인가요 ㅋㅋㅋㅋ
둘이면어쩔수없음..고씨가남자라 무뚝뚝한거..왜 수컷암컷 둘인지 이해불가 숫놈둘이던지암놈둘이여야지..둘째는 오빠가좋고 놀고시픈데 첫째가 받아주질못하는듯.저희는 여아둘인데 아주아주 서로의지하고 잘놀아여.한명안보이면 발정기마냥 울어서서로찾고 서로 놀때도 야옹야옹하면서 이리오라는신호보냄.제생각에는 구성이잘못된듯
큰고양이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10년 집사생활 하신거 맞는지...답답해서 보다 끊고 갑니다...반려동물이 아니라 애완동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먼지 놀수있는 다이소 탁구공, 빨대 ,머리 고무줄 좋아해요 혼자서도 잘~놀아요 .놀 물건이 없으니까 서로 불편하게 하네요.아가들 터널 놀이도 다이소서 5000원이면 사고요.탁구공 1000원 고무줄도 1000원이면 사고 고민끝 생겨요😍🍒💕
에너지 차이, 대사량 차이
고부 제대로 안보고서 대충 하는척만 하다가 그냥 TV출연이나 해야지 이러면서 대충 포기한거겠지 ㅉㅉ
먼지 나잇대 고양이 더 팔요
방구석 키보드 집사분들 훈수좀 제발 두지 마세요
고씨가 좋아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아 너무답답해 고부해를 엄청봤다며 긍데 아가냥이랑 저렇게만 해주는게 설마 놀아줬다고 생각한건 아니겠지??
우리집도 그래요 동생이 들어와서 누나늘 따라다니며 괴롭혀요 놀자고 하는것 같은데 누나냥은 혼자 조묭히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기운넘치는 동생이 생겨 부담스러운거 같음
애초에 10년 된 냥이 있는데 아깽이를 들인 것부터 문제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고양이 키우는 거 같네
아갱이 그냥 버릴까요
댓글 달지마세요
@@user-ht1he8im4w 도라이냐 거둬들인 생명을 버리게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이라고 했지 거둬들였으면 집사가 더 고생해야지
꺼져라
죽을 사랑게
어우 댓글봐 방구석 시어머니들 다튀어나오넼ㅋㅋㅋㅋㅋㅋ
ㅇㅈ
저희 고양이돜ㅋ 이름이 먼지에요 근데 진짜 먼지색이거든욬ㅋ
아기 고양이를 열심히 놀아줘도 나이많은 고양이한테 계속 달려가고 몰아가고 이러는데 나이많은 고양이는 반격은 안하고 싫다고 하악질하고 도망가기만해요.. 이건 어떡하죠..
아니 본인이 하는걸 영상 찍어서 봐도 딱 알겠다 1분만 봐도 알겠네 애들 사냥놀이좀 해주고 차별좀 하지마 지가 원인을 제공 하는구만
저 현상은 어린고양이가 늙은 고양이의 자리를 넘보는 경우가 있음
종이컵이나 안쓰는 테니스고이 초고임
근데 먹이 장남감에 사료를 저렇게 많이 주는게 맞나? 간식도 쪼개서 작게 해서 하나만 넣던데.
종이를 먹지안을 까요??
집사분 미모가 ㄷㄷㄷㄷ...
그래서 뭐든 건에 한마리 만 키워야 된다 니까
2등
3등
길고양이와 품종묘의 차이
1등
안놀아줘서 저러는거 딱뻔한데 집사가 너무 멍청한듯 ㅉㅉㅉ
거 참..
생각좀 하고 글씁시다ㅋㅋ
@세인트 썸싱 포 아니 솔직히 고양이에 대해서 좀더 공부만했어도 저런 문제가 심하게 안생길텐데 키우는 입장에서 데려다놓기만 하면 다가 아니니 멍청하다고 지적한건데요? 다른댓글만 봐도 그런댓글이 많은데.. 제가 생각한데로 쓰는것도 죄인가요?
너 막말 하는 꼬라지 인성 부터 키워라
고양이 기분은 생각하면서 사람 기분 생각은안하네 ㅋㅋㅋ 진짜 이러니까 고양이 안키우는 사람들이 고양이 집사들 욕하는거임. 너도 남 지적하는거 개의치 않아하니까 남들한테 욕먹는거 그냥 참고 들어라 ㅇㅋ?
애새끼 막말하는 인성 수준봐 니네 집안 상태는 니만 봐도 알겠다 ㅉㅉ 라고 하면 기분 나쁘겠지? 언제부터 이런 프로그램들이 고양이 마스터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었음 몰라서 배ㅐ우려고 나오는건데 막말오지네;
별 시답잖은 내용을 올리네
ㅡㅡ;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뻔한 결과와 답답한 집사
다 본거 맞냐;; 집사가 좀 멍청한 거 같은데
할일이그렇개 없냐 봉시활동이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