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딴데 있는데 회사를 가야하는 거 자체만으로 안맞는다....회사자체가 너무싫은데 생계때문에 그래도 미술좀했다고 일반회사디자이너로 시작했더니 결국 직장인이더라구요.. 그렇게 커리어가 그냥 쌓이다보니 디자인스타일도 굳어버려서 이직할수있는 회사는 적어지고 그렇게 무기력하게 퇴사를했더니 결국 또 날 뽑아줄거같은 회사만 골라서 이력서를 넣었네요.. 또 같은굴레라고 생각하니 우울감이 너무 심해집니다.. 이미 꿈이 회사가 아니니 연봉,대기업은 아예 넘보지도 않았어요. 갈 능력도 안되구요.. 결국 꿈은 꿈으로만 삼고 그저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구직단념을 못하고 다시 취준의 현실을 살아갑니다. 그래도 좋은얘기감사하고 원하는 꿈을 위해 성공하신분들 다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러워요정말로
저는 혼자 살게 되면서 내면의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네요.. 정말 깨어있는 시간 전부를 밥도 먹지 않으면서 온전히 생각에 쓰다보니 제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내 주변엔 뭐가 있는지부터 궁극적으로 나는 어떤 취업을 하고 싶은지까지 알게 되었습니다ㅎ 정말 답답하고 뭔가가 해결이 안되신다면 철저히 혼자가 되어보세요! 취업 후에 직장에서 어려움에 가로막혀 외롭고 고독할 그 기분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끼게 되고 나의 목표에 대해 아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될거에요ㅎㅎ 모두 행복한 목표를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목표설정에 있어 욕심이나 허황된 꿈은 지우시고 내가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그리고 끈기있게 도전하고 싶을만한 그런 목표를 세우셨으면 합니다!
1. 머릿속에 비전과 꿈을 그려라 어떠한 건물에 어떠한 일을하고 어떠한 가치를 주고있는지 영화처럼 생각하고, 어떤 음악을 듣고있는지 상상해보며 취업준비하기 (나 : 은행 기업금융으로 들어가서 RM부서에 들어가 여신심사역 되기) 2. 스스로의 작은 약속들을 지켜가며 하나하나 만들어가기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말고 그 과정을 만들어나가자 가장 작은 내방 이불개기 그런거부터 (나 : 운동 꾸준히 하기) 3. 위 두가지를 꾸준하게 반복하기 절대 포기하지 않고 ❗️
요즘 길어진 취업준비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찾게 되었는데.. 저랑 비슷한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봐요. 이 또한 지나가리.. 묵묵히 뚜벅 뚜벅 걷다보면 도달 할 거 잖아요. 남 비교 말고 자신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서 조금씩 해봅시다. 지금까지도 잘 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 될겁니다. 의미 없지 않아요. 실패를 해야 다음 과정이 더 보완되서 단단해지죠. 성공을 해도 계속 보완은 해야합니다. 실패와 성공의 기준도 남한테 맡기지 말고 본인이 정하는 겁니다.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 다짐이기도 해요. 다같이 화이팅 해봐요. 할수 있어요.
0:52 저도 작년 하반기 최종면접에서 다 탈락하고나서 너무 현타가 와서 무기력에 빠져 2달동안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매일 거의 18시간씩 게임만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마음 다 잡고 1월부터 서류 6개정도 썼는데 4개 합격했습니다 ㅠㅠ 올해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인싸담당자 채널 취업성공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랜 취준생 생활하고 나태해지도 삶을 포기하고 싶고 미래가 안보이니까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잘할 수도 있는지 모르겠어서 반쯤 포기상태였다가 처음엔 발등에 불 떨어진거처럼 마음먹고 서류넣고 면접보러갔는데 맨날 경력직 하면서 떨어트리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금방 돌아와서 keep going 할게요
어...댓글 처음 달아보아요. 내일이 생에 첫 면접인데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이 회사의 특정부서가 마음에 들어서 지원했는데 서류 합격할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 준비하다가 내가 직무에 대해 내세울게 없는데...부서보고 지원한거라 기업과 산업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 잡생각만 많아지다가 제 꿈에 대한걸 놓치고 살았다는걸 깨달았어요. 회사원이 제 인생의 최종목표는 아니겠지요. 전문가가 되고 싶어했어요. 면접이 잘 풀리던 안되던 제 꿈을 이루기 위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고 점검해보겠습니다. 아 내일 면접인데 울겠네
진짜 꿈도 없고 어떤 노력도 하기 싫으면 어떻게 살아야되죠? 그냥 돈 많은 백수였으면 좋겠고 놀기만 해도 인생이 짧을것 같아요. 대학도 억지로 와서 시간만 날린것 같고 졸업 직전에 1년 휴학하면서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별 효과를 못봤어요. 성격상 어떤것이든 결정 하나도 내리기 어려워서 미치겠고 그냥 답답해요. 스펙도 없으니까 맘 같아서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고 일하면서 다른일도 하든지해서 일에 막 얽매이지 않고 비교적 단순하게 살고싶어요. 이런 자격증이 있으면 어느 지역에서든 일할수있고 병원이야 많잖아요. 앞으로 병원 인력이 더 필요해질거고. 공부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저는 진짜 고딩때까지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후로 공부하는게 너무 싫어졌거든요.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취업 보장되는 보건 계열 전공으로 갔을걸 그랬나봐요. 고3때 진학 선택을 잘못해서 5년을 방황하고있어요. 대학 등록금도 아깝고, 회사에 갇혀서 경쟁하면서 일하긴 싫고, 목표도 없고, 미래도 모르겠고... 진학 선택을 잘못한게 절 우울증으로 이끈것 같아요. 이제와서 또 대학에 다른 전공으로 가기도 용기가 안나고 다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요즘엔 어떠신가요? 저랑 상황이 마찬가지네요 저와 상황이 딱 맞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ㅠㅠ.. 고민이 같았기 때문에 댓글로 만났겠죠 ㅎ.. 저도 영상과 댓글을 보면서 공감이 잘 안됐어요.. 딱히 꿈도없고 게을러서 무기력하고 이게 또 아무런 노력도 하기싫고 뭘해도 안될거같고.. 저도 제가 원하는 전공이아니었어요..ㅎ 여자인데 공고공대 출신이거든요, 저도 학교다닐땐 흘러가는대로 살아 어찌저찌 살아가고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과는 다르게 공계열의 취업은 생산직이 현실이고.. 그래서 피부미용사를 1년 공부하고 땃어요 병원으로 취업했는데 거긴 제기준 엄청난 지옥이었어요.. 서비스직+사람갈등+꽤나높은 업무강도 그래서 이곳저곳 하루다니고 관두고, 몇달다니고 관두고 방황하다보니 그냥 평범하게 할수있는 사무직을 해야지 싶더라구요.. 그래도 일을 해야 부모님께 욕도안먹고 제가 사고싶은건 충족해야할거같아서요 평범하다고 저한테 해로운게 아니더라구요 그상황속에서 또다른 행복을 찾고싶었어요 이게 제 목표가 되었구요 하고싶고 잘하는건 살다보면 나타나지않을까요?? 그냥 단순하게 살아보랴구요.. 익명의분도 빛을 다시 찾아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또다른 저를 보는거같아서 말이 길어졌네요 ㅠㅠㅋㅋㅋ 이 대댓글을 보실거란 확신도없지만...
방황하면서 느낀건데 직업엔 귀천이없고 막상 할수있겠는데? 하며 몸소 느꼇던곳은 지옥이 따로없었습니드.. 완전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더라구요.. ㅋㅋ큐ㅠㅠ 어? 이거 괜찮겠는데 싶으면 유튜브, 구글링 추천드려요.. 시간절약에 도움이됩니다ㅠㅠ 그치만 일은 해보지않으면 모른다고..ㅎ 참 어려운 인생
제가 지금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너무 잘 안 돼서 정말 힘들어하고 있어요. 대학교 다닐 때는 제가 잘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졸업한 후 지금에는 아무것도 못 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세상에 나만 혼자 이렇게 되는건가 싶더라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다시 정신 차렸어요. 정말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여러 곳 자소서를 넣고 간간이 서류합격이 되어 면접 전까지 몇 날 며칠 밤을 새며 면접준비를 해도 막상 면접을 보면 기본 자기소개, 성격 등 기본적인 것들만 물어보고 10분 안쪽으로 면접이 끝나곤 합니다.. 면접을 볼 때마다 이런게 반복 되다보니 점점 면접준비의 의욕도 떨어지고 서류를 왜 붙였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면접준비를 아예 잘못 준비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의심도 들기 시작하구요 ㅜㅜ 뭐가 문제일까요..?!
제이콥 님 이번에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제가 말실수한 건지 궁금합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의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사담당자님:면접진행하려고하는데 다음주중에 시간괜찮은날짜 있으신가요 저: x요일에 시간괜찮을것 같습니다 인사담당자님: x.x요일은 안되시나요? 저: 스케줄을 확인해 보고 바로 다시 연락드려도 괜찮을까요? 인사담당자님: 그럼 내일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안 와서 다음날 다시 연락해 봤는데 확인해 보고 연락주겠다는 말씀만 하시고 연락이 없네요 .. 제가 너무 배부른 사람처럼 보였던걸까요 제 딴에는 무작정 스케줄 잡고 나중에 죄송한데 일이 생겨 못 갈 것 같다고 하는 것보단 미리 일정 확인하고 연락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런건데.. 답답하네요 ㅠ
![자소서 지원동기 6단계만 따라 쓰면 합격합니다 [마스터 자소서 I EP 04. 지원동기]](http://i.ytimg.com/vi/OIliv2jpDy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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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단순히 취업이 되지 않는게 아니라 인생에 길을 잃은 느낌,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이 너무 큰 것 같아요..
꿈은 딴데 있는데 회사를 가야하는 거 자체만으로 안맞는다....회사자체가 너무싫은데 생계때문에 그래도 미술좀했다고 일반회사디자이너로 시작했더니 결국 직장인이더라구요.. 그렇게 커리어가 그냥 쌓이다보니 디자인스타일도 굳어버려서 이직할수있는 회사는 적어지고 그렇게 무기력하게 퇴사를했더니 결국 또 날 뽑아줄거같은 회사만 골라서 이력서를 넣었네요.. 또 같은굴레라고 생각하니 우울감이 너무 심해집니다.. 이미 꿈이 회사가 아니니 연봉,대기업은 아예 넘보지도 않았어요. 갈 능력도 안되구요.. 결국 꿈은 꿈으로만 삼고 그저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구직단념을 못하고 다시 취준의 현실을 살아갑니다. 그래도 좋은얘기감사하고 원하는 꿈을 위해 성공하신분들 다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러워요정말로
취준 기간이 길어질수록 나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는 것 정말 중요하게 느껴져요. 저 또한 실패하고 탈락해도 계속 keep going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랑똑같다..진짜구직힘들다.
30대인데 취업이 안 되 요 정말 미래가 어두워요
저는 혼자 살게 되면서 내면의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네요.. 정말 깨어있는 시간 전부를 밥도 먹지 않으면서 온전히 생각에 쓰다보니 제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내 주변엔 뭐가 있는지부터 궁극적으로 나는 어떤 취업을 하고 싶은지까지 알게 되었습니다ㅎ 정말 답답하고 뭔가가 해결이 안되신다면 철저히 혼자가 되어보세요! 취업 후에 직장에서 어려움에 가로막혀 외롭고 고독할 그 기분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끼게 되고 나의 목표에 대해 아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될거에요ㅎㅎ 모두 행복한 목표를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목표설정에 있어 욕심이나 허황된 꿈은 지우시고 내가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그리고 끈기있게 도전하고 싶을만한 그런 목표를 세우셨으면 합니다!
👏 👍 👏
1. 머릿속에 비전과 꿈을 그려라
어떠한 건물에 어떠한 일을하고 어떠한 가치를 주고있는지 영화처럼 생각하고, 어떤 음악을 듣고있는지 상상해보며 취업준비하기
(나 : 은행 기업금융으로 들어가서 RM부서에 들어가 여신심사역 되기)
2. 스스로의 작은 약속들을 지켜가며 하나하나 만들어가기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말고 그 과정을 만들어나가자
가장 작은 내방 이불개기 그런거부터
(나 : 운동 꾸준히 하기)
3. 위 두가지를 꾸준하게 반복하기
절대 포기하지 않고 ❗️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력서 자소서 아무리 넣어도 정작 매번 취업이 안되서 자살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던 사람이였는데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요즘 길어진 취업준비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찾게 되었는데.. 저랑 비슷한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봐요. 이 또한 지나가리.. 묵묵히 뚜벅 뚜벅 걷다보면 도달 할 거 잖아요. 남 비교 말고 자신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서 조금씩 해봅시다. 지금까지도 잘 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 될겁니다. 의미 없지 않아요. 실패를 해야 다음 과정이 더 보완되서 단단해지죠. 성공을 해도 계속 보완은 해야합니다. 실패와 성공의 기준도 남한테 맡기지 말고 본인이 정하는 겁니다.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 다짐이기도 해요. 다같이 화이팅 해봐요. 할수 있어요.
0:52 저도 작년 하반기 최종면접에서 다 탈락하고나서
너무 현타가 와서 무기력에 빠져 2달동안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매일 거의 18시간씩 게임만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마음 다 잡고 1월부터 서류 6개정도 썼는데 4개 합격했습니다 ㅠㅠ
올해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인싸담당자 채널 취업성공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어떤 직무였나요? 저는 취준생인데 아직도 직무도 못 정해서요..
이번주에 공기업 최탈 두 번 소식 듣고 처음부터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 들어서 잠도 안 오고 그냥 누워있었어요ㅋㅋ해야 하는데 정말 하기 싫고… 사람은 점점 안 뽑고 나이는 먹고 사람들 마음 진짜 다 이해 가네요 나아지겠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영상을 찍어주시다니... 솔직히 약간 감동했어요 누군가 내 감정,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거 자체가 힐링이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눈물만흘리다 우연히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바로 확인해서 만들어 주셨네요. 영상 말미엔 저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졌어요. 의욕이 많이 납니다.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봐서 성공 후기 댓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웃음이 나왔다니 정말 기쁘고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이미 영상의 목표를 다한듯?
킵고잉~*
요증진짜무기력합니다.!.공부도그렇고
입사하기위한싸움에
나자신이무엇인지 점점
흐려집니다...ㅜㅜ 제이큽님..
1. 꿈을 명확하게
2. 나와의 관계 회복-결과로 나를 평가하는게 아닌 과정으로! 스스로와 약속 지키기 등, 절대 다른사람과 비교 하지말기
3. 계속하는 힘
요즘 딱 무너졌던 시기였어요..어제 저녁이 최고치를 찍었던..🥲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런 선물같은 영상이 있네요 ㅠㅠㅠ 다시 용기를 내서 나와의 관계를 개선시켜보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랜 취준생 생활하고 나태해지도 삶을 포기하고 싶고 미래가 안보이니까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잘할 수도 있는지 모르겠어서 반쯤 포기상태였다가 처음엔 발등에 불 떨어진거처럼 마음먹고 서류넣고 면접보러갔는데 맨날 경력직 하면서 떨어트리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금방 돌아와서 keep going 할게요
영상 보고 눈물난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잠시 쉬어 가더라도, Keep going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절대 포기하진 않겠습니다
그냥 토익 시험 보듯이 될 때까지 갖다 박으면 언젠가는 될 거라 생각하는데.. 물론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을 해나가야 하겠지만요. 면접까지 가서 탈락하면 허무함이 있겠지만 그것만 그냥 무심하게 넘길 마인드만 장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봐요.
우와~~ 일찍이 꿈을 찾으셨네요.
하고자는 일을 할 때까지 절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
어...댓글 처음 달아보아요.
내일이 생에 첫 면접인데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이 회사의 특정부서가 마음에 들어서 지원했는데 서류 합격할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 준비하다가 내가 직무에 대해 내세울게 없는데...부서보고 지원한거라 기업과 산업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
잡생각만 많아지다가 제 꿈에 대한걸 놓치고 살았다는걸 깨달았어요.
회사원이 제 인생의 최종목표는 아니겠지요. 전문가가 되고 싶어했어요.
면접이 잘 풀리던 안되던 제 꿈을 이루기 위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고 점검해보겠습니다.
아 내일 면접인데 울겠네
포기만 안하면 된다하는데 그 길이 참 어렵습니다
완벽하신분들도 지금 저처럼 취준 시기를 거치고 좌절해갔다는게 안믿겨요..ㅠㅠ끝이 빨리왔으면 좋겠는데 면탈 필탈 거쳐가니까 너무 힘드네요..자존감 바닥...
영상보면서 정말 공감가네요...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죠 후...절대 자신을 낮추지 말고 항상 자신감 있게 도전하면 다들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
3가지 다 가지고 있네요 우울증의 성과 라고 생각해요 우울증도 얻는게 있더라고요 그냥하자 결과는 만들어진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해요 퐈이팅!!!
멋지다!
하 요즘 너무 답답해서 영상 검색하다가 보고 있네요... 저도 취준하면서 제일 답답한 게 점점 무기력 해지는 나 + 도태되는 느낌.. 😂😂😂😂 포기하지말고 킵고잉!!!! 감사합니다
정말 선물 같은 영상입니다. 제 마음을 다 꿰뚫고 어루만져 주는 듯한 이야기였습니다. 힘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 생각하던 것들을 담아주셨네요...잡플을보면 정말 갈만한 회사 찾기어렵고...위염이 세달째 약을 먹어도 안나아서 살은 죽쭉 빠지고
눈물 핑 돌았어요. 이런 영상 필요했는데 진솔한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묵직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면접봅니다. 잘보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요새 정말 죽고싶었는데 … 열심히 다시 해보겠습니다
🥺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됬어요.
인싸담당자님 감사합니다. 다시 힘 내어서 꼭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겠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기분좋은 미소와 언어로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두서없다고 하셨지만 상투적인 자기계발서같은 말이 아니라 친한 친구나 오빠가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더 가슴에 와닿았고, 그래서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2:39 2:39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오늘 저에게 필요한 말이 다 담겨있는 영상이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직준비 하는데 벌써 6개월이 흘렀네요 이력서 무수히 넣고 했는데 연락오는 곳은 별로 없고 면접을 봐도 우수수 다떨어지니 죽고싶고 자존감 떨어지고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했는데 조금 위로가 됩니다😢
진짜 꿈도 없고 어떤 노력도 하기 싫으면 어떻게 살아야되죠? 그냥 돈 많은 백수였으면 좋겠고 놀기만 해도 인생이 짧을것 같아요. 대학도 억지로 와서 시간만 날린것 같고 졸업 직전에 1년 휴학하면서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별 효과를 못봤어요. 성격상 어떤것이든 결정 하나도 내리기 어려워서 미치겠고 그냥 답답해요. 스펙도 없으니까 맘 같아서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고 일하면서 다른일도 하든지해서 일에 막 얽매이지 않고 비교적 단순하게 살고싶어요. 이런 자격증이 있으면 어느 지역에서든 일할수있고 병원이야 많잖아요. 앞으로 병원 인력이 더 필요해질거고. 공부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저는 진짜 고딩때까지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후로 공부하는게 너무 싫어졌거든요.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취업 보장되는 보건 계열 전공으로 갔을걸 그랬나봐요. 고3때 진학 선택을 잘못해서 5년을 방황하고있어요. 대학 등록금도 아깝고, 회사에 갇혀서 경쟁하면서 일하긴 싫고, 목표도 없고, 미래도 모르겠고... 진학 선택을 잘못한게 절 우울증으로 이끈것 같아요. 이제와서 또 대학에 다른 전공으로 가기도 용기가 안나고 다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요즘엔 어떠신가요?
저랑 상황이 마찬가지네요 저와 상황이 딱 맞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ㅠㅠ..
고민이 같았기 때문에 댓글로 만났겠죠 ㅎ..
저도 영상과 댓글을 보면서 공감이 잘 안됐어요..
딱히 꿈도없고 게을러서 무기력하고 이게 또 아무런 노력도 하기싫고 뭘해도 안될거같고..
저도 제가 원하는 전공이아니었어요..ㅎ 여자인데 공고공대 출신이거든요,
저도 학교다닐땐 흘러가는대로 살아 어찌저찌 살아가고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과는 다르게 공계열의 취업은 생산직이 현실이고..
그래서 피부미용사를 1년 공부하고 땃어요 병원으로 취업했는데
거긴 제기준 엄청난 지옥이었어요..
서비스직+사람갈등+꽤나높은 업무강도
그래서 이곳저곳 하루다니고 관두고, 몇달다니고 관두고 방황하다보니
그냥 평범하게 할수있는 사무직을 해야지 싶더라구요..
그래도 일을 해야 부모님께 욕도안먹고 제가 사고싶은건 충족해야할거같아서요
평범하다고 저한테 해로운게 아니더라구요
그상황속에서 또다른 행복을 찾고싶었어요 이게 제 목표가 되었구요
하고싶고 잘하는건 살다보면 나타나지않을까요??
그냥 단순하게 살아보랴구요..
익명의분도 빛을 다시 찾아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또다른 저를 보는거같아서 말이 길어졌네요 ㅠㅠㅋㅋㅋ 이 대댓글을 보실거란 확신도없지만...
방황하면서 느낀건데 직업엔 귀천이없고
막상 할수있겠는데? 하며 몸소 느꼇던곳은 지옥이 따로없었습니드..
완전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더라구요.. ㅋㅋ큐ㅠㅠ
어? 이거 괜찮겠는데 싶으면 유튜브, 구글링 추천드려요.. 시간절약에 도움이됩니다ㅠㅠ
그치만 일은 해보지않으면 모른다고..ㅎ 참 어려운 인생
제가 딱 지금이런상태인데.. 정말 좋은 영상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위로를 받을 줄이야.. 인싸님이 100개를 지원해서 다 탈락하다니… 저도 변할 수 있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 좋네요 ㅎㅎ
나는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취업으로 인해 매우 힘든데 영상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니 더 적게 뽑는데 그동안은 100명이 노력해서 취업된다면 이 유튜브포함해서 다른 취업유튜브도 그렇고 다음해에 60명만 된다면 40명은 노력시킨대로 안한 쓰레기가 되는가?
진짜 너무 힘든 시기인데 조금 위로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점검하기
구체적으로 세울수록 이루기가쉽다.
될때까지 하면 된다. 포기하지만않으면 된다.
제가 지금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너무 잘 안 돼서 정말 힘들어하고 있어요. 대학교 다닐 때는 제가 잘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졸업한 후 지금에는 아무것도 못 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세상에 나만 혼자 이렇게 되는건가 싶더라고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다시 정신 차렸어요. 정말 감사해요. ♡
와 꿈도 저랑같으시고..말씀해주신 상황도 저랑 너무 같아서 공감되고 .. 덕분에 한층 더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제 vision을 명확히 세우고 계속 keep going 하겠습니다!
결과만 보고 평가하시는분들 많죠 뭐 평가하기 쉬우니까요
30대 재취준생입니다 나라도그렇고 경제위기에 취업준비 하면서 면탈도 많고 이제 채용공고만보고있으니 답답해집니다 내가 뭘잘하는지도 모른채 20대 방황과 일만하다가 지금도 방황중이네요 잠시 덮고자기시간을 가질까요? 점점줄어드는 통장잔고보니 불안해지네요
정말 힘들때는 잠시 덮는 것 나쁘지 않아요. 다만 기간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일주일, 한달 이렇게 정확한 기간을 정하고 정해진 시간이 다 하면 반드시 돌아오는 것으로 스스로에게 약속한다면 그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성공했을 때 들으려는 노래 말해줘잉
취준 길어지면서 처음과 달리 자소서도 안쓰게 되고.. 아무것도 안하게되네요.. 인생이 암담합니다
저두요... 또 며칠 뭔가 한다고 하다가 어제랑 오늘 미친듯이 잠만 잤네요.. 근데 이러면서 자꾸 과거만 후회하게되요ㅠㅠ 이때 이렇게할걸 그럼 덜 늦었을텐데 하면서요...오늘부터라도 밀려있던거 다시 조금씩하면서 버텨보려구요
@@sebin526 같이 화이팅..ㅜ
@@nannnnnnnne 네 좋은날 올거라고 믿고 끝까지 해봅시다 ㅠㅠ 끝까지해서 어디도 취업안되도 인생 끝나는건 아니니깐요. 노가다를 하든 인터넷방송을 하던 돈 모은걸로 장사를 해보던 최후에도 저는 나아갈길이 많이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힘들었는데 감사해요
나를 믿고 내가 믿는걸 믿어라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휴.. 감사합니다.
1년반이면 짧네요
전 4년째에요
ㅠㅠ감사합니다
정말 힘들어요
❤️
죡나힘들다 진짜 너무힘들다~ 이만 좀 다니고싶다 진짜류
안녕하세요! 여러 곳 자소서를 넣고 간간이 서류합격이 되어 면접 전까지 몇 날 며칠 밤을 새며 면접준비를 해도 막상 면접을 보면 기본 자기소개, 성격 등 기본적인 것들만 물어보고 10분 안쪽으로 면접이 끝나곤 합니다.. 면접을 볼 때마다 이런게 반복 되다보니 점점 면접준비의 의욕도 떨어지고 서류를 왜 붙였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면접준비를 아예 잘못 준비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의심도 들기 시작하구요 ㅜㅜ 뭐가 문제일까요..?!
제이콥 님 이번에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제가 말실수한 건지 궁금합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의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사담당자님:면접진행하려고하는데 다음주중에 시간괜찮은날짜 있으신가요 저: x요일에 시간괜찮을것 같습니다 인사담당자님: x.x요일은 안되시나요?
저: 스케줄을 확인해 보고 바로 다시 연락드려도 괜찮을까요?
인사담당자님: 그럼 내일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안 와서 다음날 다시 연락해 봤는데 확인해 보고 연락주겠다는 말씀만 하시고 연락이 없네요 ..
제가 너무 배부른 사람처럼 보였던걸까요
제 딴에는 무작정 스케줄 잡고 나중에 죄송한데 일이 생겨 못 갈 것 같다고 하는 것보단 미리 일정 확인하고 연락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런건데..
답답하네요 ㅠ
아니에요~~ 괜찮은 날짜 말하라고 해서 말한거고~
조율 생각없으면 아마 통보 했을겁니다^^
연락올거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AND_studio 네 감사합니다 ㅠ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도움 많이됩니다!!
감사해요
1년반이면 짧네요
전 4년째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