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초보라면?⬇️ -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서 못 먹고 싫어하는 사람은 한 트럭이 있어도 질색팔색 하는 과메기 좋든 싫든 과메기 제철이 돌아왔습니다. ✅전라도가 홍어라면 경상도는 과메기인데요, 청어의 눈을 꿰어 말린다는 뜻의 관목청어에서 이름이 유래됐습니다. ✅예전에는 통말이라해서 바닷물에 가볍게 씻어 내장까지 통으로 건조해서 먹었지만 지금은 반으로 포떠진 과메기가 대세죠.. ✅특히 과메기는 청어로 만든 과메기냐 꽁치로 만든 과메기냐에 따라 맛이 완전 다른데요, 과메기 초보들은 지금부터 집중들하세요~ ✅청어과메기는 기름지고 크기가 커서 반건 생선 특유의 풍미와 꾸덕한 식감이 좋지만 반대로 잔가시가 많고 비린내가 더 날수밖에 없습니다. ✅꽁치과메기는 잔가시가 없고 비린내는 덜 나지만 과메기를 좋아하는 메니아들에겐 좀 심심할수 있습니다. 📍과메기 회식을 피할 수 없는 초보 용사님덜은 꽁치루 먹음 비린내 살짝 나는 기름진 반건오징어 정도니 부담갖지 마세요 📍과메기에 환장하는 매니아 용사님덜은 무조건 청어과메기루 찐허디 찐한 풍미, 기름기, 그리고 꾸덕꾸덕 쫀득쫀득한 식감을 즐기셔유~ ✅어쨌거나저째거나 과메기가 제철이니께 한 쌈 때려 볼까유?ㅠ - #과메기 #꽁치 #청어 #전사장
⬇️과메기 초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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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서 못 먹고 싫어하는 사람은 한 트럭이 있어도 질색팔색 하는 과메기 좋든 싫든 과메기 제철이 돌아왔습니다.
✅전라도가 홍어라면 경상도는 과메기인데요, 청어의 눈을 꿰어 말린다는 뜻의 관목청어에서 이름이 유래됐습니다.
✅예전에는 통말이라해서 바닷물에 가볍게 씻어 내장까지 통으로 건조해서 먹었지만 지금은 반으로 포떠진 과메기가 대세죠..
✅특히 과메기는 청어로 만든 과메기냐 꽁치로 만든 과메기냐에 따라 맛이 완전 다른데요, 과메기 초보들은 지금부터 집중들하세요~
✅청어과메기는 기름지고 크기가 커서 반건 생선 특유의 풍미와 꾸덕한 식감이 좋지만
반대로 잔가시가 많고 비린내가 더 날수밖에 없습니다.
✅꽁치과메기는 잔가시가 없고 비린내는 덜 나지만 과메기를 좋아하는 메니아들에겐 좀 심심할수 있습니다.
📍과메기 회식을 피할 수 없는 초보 용사님덜은 꽁치루 먹음 비린내 살짝 나는 기름진 반건오징어 정도니 부담갖지 마세요
📍과메기에 환장하는 매니아 용사님덜은 무조건 청어과메기루 찐허디 찐한 풍미, 기름기, 그리고 꾸덕꾸덕 쫀득쫀득한 식감을 즐기셔유~
✅어쨌거나저째거나 과메기가 제철이니께
한 쌈 때려 볼까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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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꽁치 #청어
#전사장
청어가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