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산 선생님! 다 큰 어른이 된 지금도 잠이 안 오거나 길을 걷다가도 문득 선생님의 음악을 흥얼거리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큰 위안이 되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음악을 듣고 자랄 수 있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듣고 부를게요.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좋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쩜...그 옛날 티비에서 뵙던 20대 시절 얼굴 그대로시네요. 늘 동요와 함께 동심을 품고 살아오셔서 그런가봐요. 저는 매해 mbc창작동요제를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이었습니다. 아빠가 녹화해준 비디오를 일년내내 보고 또 보고 그러던중 선생님 얼굴이 점차 낯익게되어(kbs창작동요제도 챙겨 보았기에) 어린마음에도 팬이 되었더랬죠^^ 아직도 하늘나라 동화,노을지는 풍경,화가,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등을 즐겨듣습니다. 왜인지 이제는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요~^^ 순수했던 그 시절을 동요를 통해 이따금씩 떠올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강산선생님 너무반갑네요 저는 89년생인데 초등학교시절 ebs라디오 동요프로그램에 당시 고정출연하셨었던것같은데.. 스튜디오 찾아가서 사진도찍었던 기억이나네요..지금 30대 중반이되어 아이 둘을 키우는데 다시 동요를 듣는데 이런 예쁜 가사와 선율이 그리웠는지 눈물이 나네요.해외에서 한국어를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다가 이제라도 아이들에게 창작동요를 많이 들려주려합니다❤
뒤늦게 보았는데 너무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제가 딱 저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30대)에요. 솔직히 많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만든 한 시대를 풍미하신 분인데... (거진 쇼팽이 설명하는 클래식의 역사 같은? ㅎㅎ) 동요라고 잊힌 것 같아서 아쉬웠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알찬 강연을 기획해주신 한글박물관에도 감사합니다.
이강산 교수님 최고입니다. 고향의봄, 반달, 아기염소 노을 다합쳐도 하늘나라 동화가 최고 입니다.~~! 천재 이십니다.~!
독일에서 두 돌 되어가는 쌍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자기 전에 자장가로 이강산 선생님의 하늘나라 동화와 화가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 이강산 선생님,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강산 선생님! 다 큰 어른이 된 지금도 잠이 안 오거나 길을 걷다가도 문득 선생님의 음악을 흥얼거리곤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큰 위안이 되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음악을 듣고 자랄 수 있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듣고 부를게요.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좋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강산 선생님 동요 전 어른이 된 지금도 넘 좋아해요.. 🌺💕 화가와 하늘 나라 동화 상받으시는 영상 지금도 가끔 보면 뭉클하네요.. 건강하세요. ^^
선생님 오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옛 생각이 나는 하루입니다.
어린시절 화가라는 곡을 딱 한번 듣고 나이 40이 넘어가도 아직도 멜로디와 가사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이 땅에 아름다운 동요를 선물로 주셔서..
😊
이강산교수님 ~
최고이십니다 ^^
선생님의 동요들을 너무 좋아해요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요 멜로디를 특히 좋아했어요. 어릴 때 듣고 자란 행복한 기억에 아이를 키우면서도 많이 들려 주었어요. 동요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곡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가 너무 좋아하는 동요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때도 들으면 슬픈 기분이 들었는데 커서 들어도 그 기분은 여전하네요 . 이제는 저희 아이들과 함께 자주 듣고 있어요.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어쩜...그 옛날 티비에서 뵙던 20대 시절 얼굴 그대로시네요. 늘 동요와 함께 동심을 품고 살아오셔서 그런가봐요. 저는 매해 mbc창작동요제를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이었습니다. 아빠가 녹화해준 비디오를 일년내내 보고 또 보고 그러던중 선생님 얼굴이 점차 낯익게되어(kbs창작동요제도 챙겨 보았기에) 어린마음에도 팬이 되었더랬죠^^ 아직도 하늘나라 동화,노을지는 풍경,화가,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등을 즐겨듣습니다. 왜인지 이제는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요~^^ 순수했던 그 시절을 동요를 통해 이따금씩 떠올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평소 제가 좋아했던 동요 동산위에 올라서서 작곡하신 이강산 선생님 이름을 많이 들어봤는데 얼굴은 오늘 이렇게 오늘 처음 뵙네요..^^
너무나 영광스럽고 피아노 치실 때 대박대박 👍
핸섬 하시네요 ~~
선생님~ 어린시절 제가 가장 좋아하던 노래 화가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강산선생님 너무반갑네요 저는 89년생인데 초등학교시절 ebs라디오 동요프로그램에 당시 고정출연하셨었던것같은데.. 스튜디오 찾아가서 사진도찍었던 기억이나네요..지금 30대 중반이되어 아이 둘을 키우는데 다시 동요를 듣는데 이런 예쁜 가사와 선율이 그리웠는지 눈물이 나네요.해외에서 한국어를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다가 이제라도 아이들에게 창작동요를 많이 들려주려합니다❤
뒤늦게 보았는데 너무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제가 딱 저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30대)에요. 솔직히 많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만든 한 시대를 풍미하신 분인데... (거진 쇼팽이 설명하는 클래식의 역사 같은? ㅎㅎ) 동요라고 잊힌 것 같아서 아쉬웠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알찬 강연을 기획해주신 한글박물관에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를 찾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오빠그란데"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라이라입니다^^
이강산은 그냥 개추
너무감사드립니다 저는 82년생인데 지금 들어도 눈시울이 뜨끔ㅠ.ㅠ
교수님이 작곡하신
주일학교 노래중 작곡가와 함께 부른 노래 모음집이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구할수 있을까요?
너~무 듣고 싶어요
어렸을때 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가자..도 최우수상인가 타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