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상황을 격었었습니다. 한번 랜딩 하다가 상승해서 계속 항공유 소진 할 때까지 뱅뱅 돌았고… 몸에 있던 쇠붙이 모두 수거도 했었고.. 승객들은 모두 충격 흡수위해 머리 박고 있으라 했었죠… 나만 머리 들고 최후를 맞는다는 심정으로 모든걸 지켜 보았습니다. 18년 전인데… 다행이 센서 오작동으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항공유 모두 소진하는것도 엄청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Aero California란 소규모 항공사 였죠.
시간도 시간이지만 만약 미리 내렸다면 활주로에 도착전에 지면에 닿았을 겁니다. 두개의 엔진이 모두 비정상이라고 가정했을때 말이죠. 활주로 지나서 콘크리트 옹벽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조종사는 없을겁니다. 로컬라이져 안테나를 위한 콘크리트가 사고의 원인은 아니지만 사망율을 극대화시킨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817 공격드론 얘기가 나오네요
전원이 셧다운 되어도 랜딩기어는 수동으로 내릴 수 있다. 그럴 시간이 있었다.
정비이상인지 기체결함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야됩니다.
수동 작동할 시간도 없는 뭔가 급박했다
원인은 둔덕을 설치해 항공기가 폭발한사고다.
기장이 공항 도착해서 둔턱보고 놀래서 동체 착륙하고 둔턱에 박았다는 말이냐
애초에 비행기가 이상없다면 동체착륙도 안했겟죠?? 버드스트라이크는 비교적흔한사고 인데 그걸로 엔진과 랜딩기어까지 이상있는것은 비행기자체도 이상이 있다는겁니다.
새가안보여 ? 영상보면 어느누구나. 그생각할거임
경험자 입니다. 랜딩기어 미작동시 무조건
항공유 소진해야 합니다. 😅😅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험자라는게 플라이트시뮬레이터인가요? 아니면 면허가 있으신가요?
@ 저 상황을 격었었습니다.
한번 랜딩 하다가 상승해서 계속 항공유 소진
할 때까지 뱅뱅 돌았고…
몸에 있던 쇠붙이 모두 수거도 했었고..
승객들은 모두 충격 흡수위해 머리 박고
있으라 했었죠… 나만 머리 들고 최후를
맞는다는 심정으로 모든걸 지켜 보았습니다.
18년 전인데… 다행이 센서 오작동으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항공유 모두 소진하는것도 엄청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Aero California란 소규모 항공사 였죠.
랜딩기어 정상 기능할때까지 기달릴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고 동체 착륙한거 같아요
랜딩기어 나오는중 착륙하면 더 위험 할수도 있죠
작동하지 않도록 미리 작업?
유압 부족. 당황해서 고장난 앤진 켜고 멀쩡한 앤진끔.
시간도 시간이지만 만약 미리 내렸다면 활주로에 도착전에 지면에 닿았을 겁니다. 두개의 엔진이 모두 비정상이라고 가정했을때 말이죠. 활주로 지나서 콘크리트 옹벽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조종사는 없을겁니다. 로컬라이져 안테나를 위한 콘크리트가 사고의 원인은 아니지만 사망율을 극대화시킨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기다려라좀 블박조사들어갔으니 금방 나온다
블박 커넥터 분실되었대요
처음에 착륙시도할때 랜딩기어 하나밖에 안나왔었어 그래서 고어라운드해서 수동으로 내리고 다시 착륙시도하려고 했는데 철새 맞은거
ㅇㅣ미 기내서 폭발했데요 세번이나 쾅쾅쾅 이건 테라라고본다
드론은 쾅쾅쾅 할수있지만, 새는 피부가 약해서 고기민스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