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진짜 심각하네 불쌍하다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남 깎아내리기 바쁘지 어차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알아서 잘 살음 ! 남의 노력 깎는다고 본인이 좀 더 잘나지는 줄 아나 누가 어떤 노력했는지 다 알지도 못 하면서 그저 백인 만나려고 영어했다는둥 남편 덕이면서 철판 두껍다는 둥 ..참 심각하다
저는 미국에서 거의 50년 정도 산 사람인데 미국의 오래 살았다고 해서 또 미국인과 결혼했다고 해서 영어를 아란님 같이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물론 한국과 미국에서 public speaking) 공부 같은 것은 좀 하신 것 같지만, 발음도 많이 노력하신 것이 보이고 (물론 성대모사능력도 뛰어나신 것 같지만 - 이 능력에 뛰어나신 분들이 발음이 좋아요) 영어표현이나 강연 내용도 high quality예요. 멋진 삶을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아요.
@@ChrisTV007본인이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 내가보기엔 말하는것만 보면 그걸 누구한테 가르치고 전달할 정도는 아닌거같음. 냉정하게 알맹이가 있는 강연은 아님 오답노트 쓰고 말 많이 해보라는 말은 누가 못하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실패하는 이유를 짚어줘야지.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 판국인데
지속성과 끈기로 공부라 여기지 않고 흥미를 갖고 매일 습관적으로 듣고 말하고 단어량 늘려가면 경계성 지능인일지라도 1년 후에는 회화 왠만큼 합니다 언어는 습관이자 지속성입니다. 저도 14년 영어 강의하고 있고 (성인반 왕초급~상급반 전체) 영어통역도 18년 현업 중입니다. 근데 아란님이 언어적인 예민함과 감각이 좋으신 편은 맞아요~노력 또한 굉장히 느껴지고요. 미국인 사귀고 결혼한 것도 물론 더해지는 요소가 아주 크겠지만, 제 주위에 10년~15년 살아서 영어권 교포 달은 분들도 한국에서 몇 년 살면서 계속 영어 가르치고 통역 일을 하더라도 발음도 유창성도 떨어집니다. 따라서 교포가 교포 같지 않은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 주위에. 이 말인 즉슨, 영어권 외국인 남편있어도 저정도 못 하는 분들 아주 많아요~
우리나라는 수능때문에 영어를 다 망쳤지 맨날 문법에 쪄들어서 어떻게 문제 풀지 방법만 찾는 방법론에 갇힌거지 뭐 남들 앞에선 완벽해야하고 조금만 틀리거나 이상하면 바로 평가를 당하고 그러니 누가 입을 열고 싶겠음? 아란님이 말하는게 틀리면서 배운다는게 핵심이 아닐까 생각이듦 악플들이 많이 보이긴하는데 저 사람이 영어로 돈을 번다해도 노력은 인정해야지 사실 님들도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들어와서 보는거아님??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지만 저 사람처럼 열심히 노력해봤음?? 솔직히 열심히 해본 사람이면 영어를 잘하는 방법보단 영어 자체를 더 알고 싶은 사람일거야 왜 저 외국인은 저런식으로 사고하고 말하는지는 대해서 아무튼 결론은 영어를 배운다는걸 무슨 정답이 있는것처럼 시험문제 풀듯이 하지말고 스스로 많이 듣고 말하고 공유하는게 전부인거같음
그냥 김아란씨 본인이 그동안 쌓아온 비호감 스텍의 결과일뿐..설리 ㅈㅅ 인터뷰한 영상으로 본인 수업 홍보하는 걸로 쓰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전혀 반성하지 않고 방어적인 태도 등…한번씩 생각 짧고 타인 배려 안하고, 본인만 돋보이려 하고, 본인만 생각하는 듯한 일들이 종종 있었고. 그 업보죠. 유명인이나 본인이랑 동급이라고 여기는 사람들한텐 잘하나봄.
자기에게 푹 빠져 있는 듯한 특유의 나르시시즘 ㅋㅋㅋㅋ 본인은 그게 뭔지 절대 모를 듯. 나르시시즘만 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한번씩 구독자랑 말 더럽게 나누며 싸우면서, 본인은 예쁜 말만 하고 산다고 주장(어불성설), 자기가 이뤄 낸 업적에 비해 자기 포장이 너무너무너무 과함.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인 것 같음. 그리고 최근에 타 유튜버 영상에 나오는 거 보면 딱 보니 인상이 편안하기보다는 못되게 생겼던데 어딜 봐서 착하고 사랑스럽단건지. 개취지만 참 사람들 눈 다양하구나 싶음.
ㅇㅇ 이 아줌마 보면 진짜 낯짝 두껍다는 생각 밖에는. 실제 교포들은 이 아줌마 뭐지??? 하고 무시함. 달달 외운 스크립 말고 실제 프리 토킹 3분만 해도 답 나오는 수준이더구만 ㅋ 소녀시대 제시카 수준? 국가비님보다 훨씬 못 하는 수준. 아 교포 중에 저 아줌마 띄어주는 사람들은백발백중 유튜버고 서로 이름 대주고 자본주의 칭찬 주고받고.
![[Lecture] How To Be Happy Without Pursuing Happiness | 5 Mindsets To Train Your Emotions](http://i.ytimg.com/vi/k4EVe6UJwmQ/mqdefault.jpg)
아란쌤, 15분 강의 내용이 제 인생을 바꿔 놓았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시는 과정을 늘 응원하고, 저도 세계 무대를 위해서 늘 배우고, 실행 하겠습니다. 아란 화이팅 : )
멋있은 분이 되실 것 같습니다. 구독 박았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일년의 공부가 영어를 터지게. 한 터닝포인트로 이해하고 갑니다.
어떤 언어도1년만에 마스터는 어렵고. 지속젹으로 노력하며 발전해가니 너무 부담. 갖지 않고 끝까지 쉬지 않고 접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시네요. 저는 50대 아줌마입니다 . 그 열정을 제게도 주세요. *^^*
저 마인드가 너무 부러워... 평생의 롤모델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소탈하고 군더더기 없는 유익한 나눔 너무나 감사드려요 🙏🏼
진짜 좋아하는 아란쌤❤❤ 다시 보면서 감동 또 받고갑니닷
악플 진짜 그만좀 아란쌤 멋있어요 화이팅!
예쁘게 하고 호감있게 하고 나오면 좋죠
That's the reason why I keep writing in Eng where it is right or not
자신을 잘꾸미는것도 중요한듯해요 부단히 노력해야 가능하죠 그것도 실력도 있으시고
사람은 관점이 중요하대요.
똑같은 걸 보는데 어떤 사람은 긍정의 에너지로 어떤 이는 부정의 에너지로.
아란씨는 집중력과 긍정의 에너지가 강하네요.
댓글에 비꽈서 쓰는 사람들은 매사가 뒤틀린 사람이죠.
저분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안다면 이런 악플은 안 달텐데. 안타깝다...
어떻게 사셨는데요??
1년만..이런 문구는 좀 뺐으면 좋겠다.1년만에 고수된건 그전에 수없이 쌓아온 인풋량이 어마어마했을테니까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아란님 노력하신건 잘 알겠는데 실력과 강의 수준은 유명세에 한참 못하죠
물론 이 영상 보고 영어 공부 동기 부여 받는다면 이미 큰 역할은 한거니 훌륭한 일이죠~
아란쌤 수업 신청해서 듣고 있는데요. 화질이 낮은데,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 원래 화질이 이런건지 혹시 확인할 수있을까요? 쌤의 예쁜 얼굴이 선명하게 안 보여요. 유튜브로 치면 720P 정도로 보여요.
악플 진짜 심각하네 불쌍하다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남 깎아내리기 바쁘지 어차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알아서 잘 살음 ! 남의 노력 깎는다고 본인이 좀 더 잘나지는 줄 아나 누가 어떤 노력했는지 다 알지도 못 하면서 그저 백인 만나려고 영어했다는둥 남편 덕이면서 철판 두껍다는 둥 ..참 심각하다
한국인 특유의 시기 질투 자격지심이죠. 한심하죠 아주.
말은 저렇게 하시는데 꾸미시고 과시하시는건 지나쳐보이시던데...
There r really lots of uncomfy comments. 😢
영어 더 잘하게 된건 미국인 사귀고 결혼한게 가장 영향이 크지
저는 미국에서 거의 50년 정도 산 사람인데 미국의 오래 살았다고 해서 또 미국인과 결혼했다고 해서 영어를 아란님 같이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물론 한국과 미국에서 public speaking) 공부 같은 것은 좀 하신 것 같지만, 발음도 많이 노력하신 것이 보이고 (물론 성대모사능력도 뛰어나신 것 같지만 - 이 능력에 뛰어나신 분들이 발음이 좋아요) 영어표현이나 강연 내용도 high quality예요. 멋진 삶을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아요.
@@ChrisTV007본인이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 내가보기엔 말하는것만 보면 그걸 누구한테 가르치고 전달할 정도는 아닌거같음. 냉정하게 알맹이가 있는 강연은 아님
오답노트 쓰고 말 많이 해보라는 말은 누가 못하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실패하는 이유를 짚어줘야지.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 판국인데
발음이 타고나신듯
한국발음도 아나운서 같으시잖아요
혀가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듣는 귀와 타고난 혀,노력,눈치 등등
결혼하면 영어가 자동으로 머리에 들어가는 줄 아네 🤣🤣🤣🤣🤣
지속성과 끈기로 공부라 여기지 않고 흥미를 갖고 매일 습관적으로 듣고 말하고 단어량 늘려가면 경계성 지능인일지라도 1년 후에는 회화 왠만큼 합니다
언어는 습관이자 지속성입니다.
저도 14년 영어 강의하고 있고
(성인반 왕초급~상급반 전체) 영어통역도 18년 현업 중입니다.
근데 아란님이 언어적인 예민함과 감각이 좋으신 편은 맞아요~노력 또한 굉장히 느껴지고요. 미국인 사귀고 결혼한 것도 물론 더해지는 요소가 아주 크겠지만, 제 주위에 10년~15년 살아서 영어권 교포 달은 분들도 한국에서 몇 년 살면서 계속 영어 가르치고 통역 일을 하더라도 발음도 유창성도 떨어집니다. 따라서 교포가 교포 같지 않은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 주위에. 이 말인 즉슨, 영어권 외국인 남편있어도 저정도 못 하는 분들 아주 많아요~
영어보다는 마인드가 좋은거같음
우리나라는 수능때문에 영어를 다 망쳤지 맨날 문법에 쪄들어서 어떻게 문제 풀지 방법만 찾는 방법론에 갇힌거지 뭐 남들 앞에선 완벽해야하고 조금만 틀리거나 이상하면 바로 평가를 당하고 그러니 누가 입을 열고 싶겠음?
아란님이 말하는게 틀리면서 배운다는게 핵심이 아닐까 생각이듦 악플들이 많이 보이긴하는데 저 사람이 영어로 돈을 번다해도 노력은 인정해야지 사실 님들도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들어와서 보는거아님??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지만 저 사람처럼 열심히 노력해봤음??
솔직히 열심히 해본 사람이면 영어를 잘하는 방법보단 영어 자체를 더 알고 싶은 사람일거야 왜 저 외국인은 저런식으로 사고하고 말하는지는 대해서
아무튼 결론은 영어를 배운다는걸 무슨 정답이 있는것처럼 시험문제 풀듯이 하지말고 스스로 많이 듣고 말하고 공유하는게 전부인거같음
진짜 맞는 말씀..
여기 댓글들 왜 이래요? 무슨 사건이라도 있나요??
그냥 김아란씨 본인이 그동안 쌓아온 비호감 스텍의 결과일뿐..설리 ㅈㅅ 인터뷰한 영상으로 본인 수업 홍보하는 걸로 쓰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전혀 반성하지 않고 방어적인 태도 등…한번씩 생각 짧고 타인 배려 안하고, 본인만 돋보이려 하고, 본인만 생각하는 듯한 일들이 종종 있었고. 그 업보죠. 유명인이나 본인이랑 동급이라고 여기는 사람들한텐 잘하나봄.
ㅎ ㅏ 항마력 딸림 자의식이 너무 강함.. 보기가 힘들어서 아란티비 채널 추천 제외 했는데 왜 이게 또 올라오는거져...
자기에게 푹 빠져 있는 듯한 특유의 나르시시즘 ㅋㅋㅋㅋ 본인은 그게 뭔지 절대 모를 듯.
나르시시즘만 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한번씩 구독자랑 말 더럽게 나누며 싸우면서, 본인은 예쁜 말만 하고 산다고 주장(어불성설), 자기가 이뤄 낸 업적에 비해 자기 포장이 너무너무너무 과함.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여자인 것 같음.
그리고 최근에 타 유튜버 영상에 나오는 거 보면 딱 보니 인상이 편안하기보다는 못되게 생겼던데 어딜 봐서 착하고 사랑스럽단건지. 개취지만 참 사람들 눈 다양하구나 싶음.
기본회화가지고 이러는거 진짜 사기 아닌가
음? 수년 살았는데 교포가 아니에요???
내용이 왜이리 지겹냐. 이쁜청ㄹ 너무 해서 내용이 안들려.
일단 강의로 돈은 한국에서 벌여들이니,,세금도 한국쪽에만 세금을 내시나?
끝까지 봤는데 결론은 자기 책에 내용이 있음이네. 내 책 사라
이여자활동하는것이 십년이되었는데 일년이라고?장사그만해라.
응 고따위 영어로 교포라고 오해절대안해 걱정마
삐딱하시네요
대깨인듯....
여기가 외국도 아닌데, 교육적인 모임에서 가슴골이 보이는 옷차림은 적절하지 않죠.
잘나척 예쁜척 착한척...
열폭 무엇..
척이 아니라 다 진짜임 너가 못 나서 남을 까내리지 마세요
영어한마디 못하는 꼬인 한국인의 생각이군요
ㅇㅇ 이 아줌마 보면 진짜 낯짝 두껍다는 생각 밖에는. 실제 교포들은 이 아줌마 뭐지??? 하고 무시함. 달달 외운 스크립 말고 실제 프리 토킹 3분만 해도 답 나오는 수준이더구만 ㅋ 소녀시대 제시카 수준? 국가비님보다 훨씬 못 하는 수준. 아 교포 중에 저 아줌마 띄어주는 사람들은백발백중 유튜버고 서로 이름 대주고 자본주의 칭찬 주고받고.
@@minkim1851 이ㅅㄲ 다 악플 달아놨네ㅋㅋㅋㅋ
ㅡㅡㅋㅋㅋㅋㅋ 백남 남편이면서 책팔이 하기는 ㅋㅋㅋ
김아란 완전얼굴두꺼운연기자네
왜요??
그래서 영어를 잘 하나봐요.
@깜찍이 할머니
모르겠으면 공부좀해봐
헬에서 온 렌씨
화장을 미국사람 처럼 한게 큰거 같아요.
그럼 저도 화장을 미국 사람 처럼 하면 영어를 잘 하겠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인 만나려고 영어 배우신듯
부장님..왜 여기 계세요? 요새 미국에선 부장님 같은 분을 GD 라고 불러요.
@@Moon-zx1er 뭔 개소리세요?
@@waynepark GD=꼰대
심지어 '개꼰대' 시네.
@@waynepark꼰대여 GD
@@user-ws8ot7ue9q 먼 개소리신지? 본인이 그렇다고 하는데
흰둥이하고 결혼하고 사니까 더잘해진 거겠지 ㅠ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