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opopo-g1l 전 경험입니다. 옛날에 일산 촬영 많을 때 일산 살고. 제 학교랑 학원 바로 앞이 매직키드마수리 촬영지였고(하도 진상 피워서 잘보이는거 좋아하는 성향인데도 교장이 쫓아내서 촬영 학교 바뀜). 그리고성인이 되어서 연남동 근방 주택가에 살았습니다. 팔자인건지 강남쪽에서 일할 때도 심심치 않게 횡단보도 전세낸 촬영팀이랑 마주쳤네요.
사전에 협조받고 안내도 하고 며칠있다가 진행하기 때문이죠. 사실상 허가받은 시위권이나 다름없는걸 득하고 찍는거고 저양반은 따질려면 관련 기관에가서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민감하면 얘기해서 조치를 취할수도 있습니다. 필요에따라 그집 창문에 암막을 친다거나 귀마개를 준다거나 얼마든지 협의점이 있는 촬영팀들인데요. 그거하나 말 안하고 수백만원 넘는 조명을 깰 생각으로 벽돌을 던진게 더 상식밖이지 않을까요? 저도 같은 업종에서 일하기에 잘 압니다. 이야기하면 꼭 한두사람이 민원오긴하는데 그럴때 대비하는 방법도 많습니다. 벽돌던지는건 살인미수죠..안타깝네요
@@유덕영 아이유 생파 때 밤새 클럽 음악 틀고 시끄러워서 신고 수십 차례 + 경찰차 20대 출동했는데, 파티 바로 안 끝내고 할 거 다 하고, 나중에 벌금 20만 원 내고 끝남 ㅋㅋ 그리고 뉴스엔 아이유 생파는 쏙 빼고, 그냥 인근 소음으로 보도됨. 댓글에서 사람들이 아이유 생파였다고 난리쳐서 소문나자, 지 패션쇼에서 인사하다 손목 잡힌 걸로 성추행당했다는 기사 띄워서 덮으려 함. 하는 짓이 딱 사이브 방시혁. 그 ㅈㄹ로 욕 개처먹고 유애나치 몰려와서 시비털고 난리더니, 장애인 챙기는 척하는 뮤비 좃망. 몇 년 후엔 뭐 촬영한다고 빨간 봉투니 뭐니 주변에 돌리면서 촬영 전에 신경 쓰는 척하고 셀프 미담 기사 또 뿌림 ㅋㅋㅋ 애초에 거짓말 처하면서 뻗대고 피코나 하질 말지 ㅉㅉ 저 사건으로 이미지 나락 감. 언론 통제해서 힘으로 묻으려다 안 묻히니까 갑자기 과거 삭제한 척, 착한 척하는 거 개씹소름. 그나마 그 동네는 부자들 사는 데여서 항의하고 뉴스 제보 오졌는데, 저기는 못 사는 동네인가 보네. 저런 덴 신고해도 경찰 오지도 않거나, 와서 촬영팀 편들고 윽박지르고 가고, 재신고하면 나오지도 않음 ㅋㅋ 몇 년 동안 기사도 안 나오고 가난한 사람이면 저렇게 철저하게 재판으로 조져짐. 이래서 집단으로 소송 대응했어야 한다는 건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이 그럴 시간이 어딨고 돈이 어딨음? 개억울하겠네. 그래서 당당하게 기사까지 낸 저 드라마 제목이 대체 뭐냐는 거임 ㅋㅋㅋ 새벽 3시에 벽돌 던지면 맞을 거리에서, 내일 출근할 사람들 자는데 40명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촬영용 조명 개쎈 거 켜 놓고 염병한 주제에 부끄러움도 모르고 재판 이겼다고 기사 낸 촬영팀 얼굴 좀 보자 ㅋ
근데 이건 저사람만이 예민해서 그런건지 저사람만 컴플한건지 다른사람들은 잘 숙면했다하면 저사람이 이상한 사람일수있음. 보통 저런 경우는 그쪽 주민들이 다같이 불만을 토하는데 저 사람만 그랬다는게 좀 이상하네 그리고 벽돌을 던질 발상자체가 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듬.
출입문을 잠그고 스마트폰 화면을 최대한 어둡게한채 타 드라마의 시끄러운 OST를 무한재생하고 창틀위에 올려놓으세요. 새벽이라 소리는 더 크게 멀리 전달됩니다. 노크하며 촬영협조 부탁하면 생까고 행여나 경찰 부를바에 촬영장소 다른곳으로 옮길겁니다. 행여나 경찰이와도 문열어주지말고 촬영이 재게되지 못하도록 최대한 버티다가 이후 음악을크게틀어놓았는데 너무피곤해서 잠들었다하면되고 ~ 새벽세시에 누가 촬영을하냐며 촬영하는지 몰랐다고 나는 사전에 촬영협조 얘기받은것도 없다고하면됨. 그걸로 그것들은 촬영일정에 지장생기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한게 아쉽
예전에 CF촬영하는데 그냥 지나가는데 길막고서는 '지나가시면 안됩니다' 하더라... 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하니까 그렇게 말하고서는 연예인한테 달려드는 사람 많다고 제지당함. 그래서 그냥 쌩까고 지나가긴 했는데... 어이가 없긴 하더라.. 소녀시대 누구라고는 말 못하지만.. 관심있는 애들이야 그러는거지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그저 남일 뿐입니다. 그저 내 행동패턴에 방해만 하지마세요.. 유명하든 말든 뭔상관이야
20대 여성한테 잘못 맞은건 안타깝지만 난 저 사람 욕은 못하겠다 진짜 요즘 드라마 찍는다고 길 막고 돌아가라는 것도 엄청 짜증난다 내가 내 집 앞인데 왜 나보고 돌아가라는건지 기름값도 안주면서 새벽 3시에 조명 다 켜놓고 시끄럽게 굴면 스트레스 받고도 남지 방송국놈들 나라에서 경고 안주나 요즘 드라마 주연 출연료가 회당 몇억씩 한다며? 그러면 세트장 만들어서 찍어라 출연료 줄 돈만 있고 세트장 만들 돈은 없다는게 말이돼냐? 괜히 일반인들 피해주지 말아라
일단 중요한 건.. 주택가에서 촬영한 저 촬영팀도 문제고 돌 던진 사람도 고함치거나 다른 대응 방법이 있었을텐데 아쉬운 해결법이었고, 추가로 경찰들이 문제지... 저거 경찰들 불러도 경찰들은 촬영 잠깐하고 빨리 간다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하고 상황을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신고한 시민 상대로 너희 잘못이다 시전 함. 이걸 왜 아느냐.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새벽에 저 ㅈㄹ하다가 노인분들이 빡쳐서 경찰 신고 넣고 했는데 저 소리 들으심. 그래서 경찰 계속 불러가지고 촬영팀 강제로 나가게 만들었는데 진짜 촬영팀들 개같이 주변 피해 생각도 안하고 지들 맘대로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자고 싶은데 잠을 못자게 하는건 정말 예전에있던 고문입니다 근데 그걸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도 아니고 드라마 촬영이라는 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못자게 했다면 그 드라마 촬영하던 관계자들도 같이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벽돌을 던진 사람도 잘못했기에 처벌은 너무 당연하나 드라마 촬영 책임자도 처벌을 받게 해야 앞으로 이런 일의 반복을 막습니다
전에 영화관 아르바이트하고 나올때 생각나는데, 거리에 베테랑 영화촬영이 있었음. 나는 연예인에 관심이 1도없는 그저 퇴근중인 일반인일뿐인데 대뜸 가는길 막아서더니 사인요청은 금지고, 입도 안벌리고 코로 숨만쉬고있는데 떠들지말라하고 별 이상한 요구를 당당하게하더니 이길로가지말라고함. 힘들게 일하고 괜히 집가는 길 빙 돌아갔었음. 가만생각해보니 기분이 더러웠던. 죄송한데 영화촬영중이에요 이러면서 말한것도아니고, 멀쩡한 일반인 극성팬,진상 취급하니까.
어릴때 가까운 도시에 영화관 갔었는데 연예인들이 왔는지 여자들이 소리지르면서 뛰어들어가길래 뭐지? 하면서 영화가 뭐 있나 앞에 포스터 보는데 관계자가 나와서 우리한테 쌍욕하면서 밀침 우리는 연예인들 온지도 몰랐고 들어갈려고 하지도 않고 포스터만 보고있었는데 굉장히 위협적인 태도였음
그래 그게 현실이라니까 ㅋㅋㅋㅋ 황정민도 국민배우 국민배우 하지만 결국 황정민도 영화 한편당 5억~6억 고액 출연료 받으면서 자기 작품 때문에 일반 시민들 서민들이 피해 입고 기분 상하는건 관심 조차 없지 ㅋㅋㅋㅋㅋㅋ 베테랑이 1000만 영화 되서 황정민은 러닝개런티로 최소 30억 이상 챙기고 정작 이 글쓴이처럼 하루종일 고생하고 뼈빠지게 일한 시민은 불편함 느껴야 하는 현실 ㅋㅋㅋ
촬영용 조명 저거 진짜 짜증남... 예전에 목동 살 때 자려는데 갑자기 창 밖이 낮처럼 환해지길래 내다보니까 미친 것들이 내가 살던 오피스텔 벽을 향해서 조명을 직사로 쏘고 있었음... 항의하려고 내려갔더만 뭔 이름도 알 수 없는 여배우 보러 온 줄 알고 코디랑 스탭들 난리 치고... 난 그냥 그 옆 맥도날드 가서 감자튀김 사서 들어왔음... 야튼... 짜증남...
저거 진짜 당해본사람만 안다;;ㅠㅠ 예전우리집앞도 촬영했는데 엄청난 조명때문에 환하고 우리집앞은 하필 권총씬이어서 밤새시끄러웠음; 진짜 우리나라 방송쟁이들 지들이 뭐라도 되는듯이 남한테 민폐끼치는 경우 많음 벽돌은 너무 햇지만 애초에 누구허락받고 지들이 촬영을 하면서 민폐냐고
한심하기는..판사가 국민들에게 늘 가르쳐 줬는데 그걸 까먹네.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는 반드시 술을 마시라고 그렇게 누누이 말했건만.. 그래야 심신미약으로 풀려나지..변호사 없었냐? 술 한 방울 못 먹어도 무조건 마셨다고 우겼어야지. 혹시 판사한테 반성문은 제출했냐? 이 나라는 피해자가 아닌 .. 판사에게 반성문을 써야 하는 나라야.
자 혹시라도 본인에게 저런 일이 생긴다면 벽돌을 던져서 범죄에 연루되지 마시고, 촬영마이크에 섞여 들어가도록 유튜브나 노래같은걸 크게 틀도록 합시다~ 허가 받은 촬영팀이면 와서 증빙을 해줄거고 허가 받지 않은 촬영팀은 말로 부탁한다 밖에 할수 없을거구요~ 어느 쪽이든 거주하시는 분 집 안에서 일어난 사생활에 대해 제제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버티다 보면 촬영팀이 지역을 옮기거나 경찰이 올텐데 경찰이 오면 이걸 누가 허가한거냐 새벽 3시에 사람들 다 자는 주택빌라 단지에서 시끄럽게 40명이 잠을 못자게 하냐그러면 경찰이나 촬영팀도 뭐 할수있는 말이 없구요. 절대 무력이나 폭력으로 일을 해결하시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법 90프로 이상이 일단 폭력을 쓴 사람이 뭘 했든 잘못일 확률이 높습니다~
길을 막을 이유도 우리가 돌아서 갈 이유도 없음... 나 이전에 벌써 그게 7-8년전이네.. 평일에 퇴근하고 집가는데 런닝맨 촬영하더라.. 난 1박2일만 보던때라 본방을 안봤는데 런닝맨 멤버들이 담력훈련 몰카방송이었음 집이랑 집 사이에 천막 설치하고 이광수 지나가는것까지 봄.. 근데 촬영은 위에서 하면서 도로를 통제하길래 밀치고 가니깐 연출이랑 진행팀이 오더니 촬영중이라고 돌아가라 하더라.. 내가 왜 돌아가냐 10미터만 가면 집인데 나더러 200미터를 다시 돌아가라고? 했더니 진행팀이 내 얼굴에 지얼굴 들이밀면서 그냥 돌아가주세요 ㅇㅈㄹ...ㅋㅋㅋ 뒤질래? 하고 소리지르니 여자 3명 뛰어와선 말리더라 혹시라도 한마디만 더 하거나 치면 죽일랬는데 지가 참아주는척 하면서 물러남... 그러더니 나보고 죄송하다고 지나가라 하더라 촬영중인데 소품들 망가질까봐 그랬다고 별 ㅈ같은 진짜 맘같았으면 그 진행요원이랑 소품 다 부시고 싶더라..
방송 촬영 관계자분들 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방송 촬영한답시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일반인들로부터 배려 받고 이해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강하신 것 같아요. 작년에 여자친구랑 대화하면서 연남동 길거리 걷고 있었는데 드라마 촬영 스태프 한 분이 시끄럽다고 말하지 말라는 거 듣고 어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드라마 보지도 않는데 왜 특정 다수의 분들을 위해서 대화할 권리까지 침해받아야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친구가 주말에 자고있었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촬영해야 한다고 새벽 5~6시에 차 빼달라고 협박받은 썰도 들었었습니다.
벽돌 맞은 20대는 취업해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을 뿐, 새벽 3시까지의 비인간적인 근무를 아마 가장 원치 않았을 지도 모름. 졸린 눈 피곤한 몸 이끌어가며 촬영현장 돕고 있었겠지. 어쩌면 주변 주민에 피해가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는 불만도 속으로 갖고 있었을지도 모름. 잘못된 촬영 문화와 팀리더의 선택에 정말 불쌍한 희생자가 나온 상황. 이렇게 애꿎은 피해자가 나올 수 있는 벽돌던지기라는 위험한 행위를 한 가해자도 정상 아님. 정상인이었으면 나와서 말로 싸우거나 대빵이랑 1대1로 맞다이했겠지. 벽돌 던지면 죄없는 사람이 다칠 거라는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번 사건 없었어도 언젠가 사고칠 인간이었음
돌 던진건 당연히 잘못한거고 심한게 맞긴 한데, 이것도 함부로 말 못하는 게 당하는 사람 스트레스도 생각은 해 봐야함. 층간소음이랑 다를게 뭐가 있겠음? 조명 공해에 소음에 ... 당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지. 주민들은 푹 자고 다음 날 아침부터 생업에 종사해야하는 사람들인데.
코로나때 신축오피스텔 살때 재택근무를 했는데 3일동안 공사하는 소리가 나더니 어느날부터 사람이 쿵쿵대는소리가 도를 넘어서 참다참다 올라갔는데 위층복도에 촬영스탭들 쫙깔려있고 우리집이 복도제일끝이였는데 우리집바로 위층에서 드라마촬영을 하고있었음 오피스텔방송이나 엘리베이터에 아무런 공지도 없었고 진짜 시끄러워 죽을뻔했는데 돌을던지는 행동은 아니지만 그마음 너무나 알것같아
시민들이 잠을 자야되는 시간에 촬영하면 그만큼 보상을 하고 해야지. 촬영하는 것들 배우들한테는 굽신거리면서 일반 시민들 상대로 갑질하는거 어이가 없음. 촬영지에서 500m 반경의 그 동네 사람들한테 피해를 줘서 죄송하다고 하고,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최소한 스팸세트라도 집집마다 돌려야지.
진짜-'--울동네 항상 가던길 핸폰 보면서 가는데 갑자기 여기저기서 그쪽으로 가면 어떻하냐고 소리지르고 주위에 있던 스텝인지 뭔지 사람들은 내가 큰죄라고 지은것처럼 어이없다는 듯이 노려보는데. 촬영인거 알았음 다른 길로 빙 돌아서 가야하는데..무슨 촬영이 대단한 국가행사라도 되는듯이 거만떠는게 어이없었음
딴따라가 무슨 벼슬이 되버린 세상. 카메라만 가지고 놀면 세상 보이는게 없는 사람들. 차라리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주면서 똑같이 했어야지... 흥분해서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된듯. 길가다다 길막고 마치 당연하단듯이 돌아 가라고 하는 놈들 보면 ㅠ.ㅠ 다른건 집행유예 잘도 하더만, 이런것에는 집행유예 안하네
저희 단지에서도 한때 드라마 촬영을 엄청나게 했었는데 새벽에 한 것은 아니었지만 유일한 지름길인 계단을 막고 통행하지 못 하도록 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던지 각종 드라마 촬영 엄청나게 하던게 갑자기 뚝 끊어지더군요 다른 주민들이 항의 많이 했었나 봅니다 저 피해자 덕분에 이제 돌 맞을까봐 새벽에 촬영은 안하게 되어서 전 사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면 저렇게 급발진 하는 사람이 나오는 법 입니다
벽돌 맞고 죽었어도 똑같은 말이 나왔을까? 행동의 경중이 다른데 이걸 구분 못하네.. 항의를 했는데 몇번이고 무시하고 한거면 극단적 행동을 할수 있겠구나 하지만 처음 저 상황에서 바로 벽돌 집어든건 좀 미친게 맞음. 보통은 자기가 불편하고 짜증나면 투덜 거리고 욕하면서 피해 좀 보더라도 한번 참는거지 그게 인간이지. 그거 못참고 달려들어 죽이려하면 짐승과 다를게 머임
촬영팀에 아는 동생의 말에 의하면, 촬영이 통행에 방해된다는 시민이 있을때 대응하는 매뉴얼 자체가 없다더라. 거기다가 신입들한테 텃세도 심해서 정신과 치료받는 애들도 이 바닥에서 상당하다고 함. 지금 뉴스에서 보도하는 꼬라지만 봐도 도저히 나아지지 않을거라는게 너무나도 명백히 납득이 감
저 정도로 벽돌 던질거면 새벽에 층간소음으로 1년 넘게 참고 산 나는 예수쯤 됨? 짜증이 나도 자신의 뒷 일을 생각하면 현실적이고 나은 판단을 하는게 인간과 짐승의 다른점임. 저 벽돌남 옹호할 이유가 전혀 없음. 촬영팀은 다른 각도에서 질책을 받아야 하지만 이걸 묶어서 보면 안될 일이지
저거 시끄러운것도 시끄러운데 생각보다 촬영 조명이 진짜 엄청 쎄요 저 대학교 다닐때 기숙사 산적 있는데 블라인드 쳐놓았는데도 새벽에 무슨 대낮처럼 환해서 방 안에 물건이 다 보일정도여서 창문 밖에 보니까 드라마 촬영 중이었음ㅠㅠ 제방이 7층인데도 그 쨍한 조명이 다 들어와서 잠을 못자겠어가지고 안대도 없고 그냥 눈 위에 티셔츠 올려놓고 겨우 잤음 .. 다음날 점심시간에 또 그 드라마 촬영한답시고 학교 근처 식당 통으로 대관해서 빨리 먹어야 하는데 자리 차지한다고 애들한테 욕먹음 .. ㅎㅎ ..
아니…. 경찰불러야지…경찰로 국 끍여먹을라 하나….;; 민폐를 당했을때 선택할수있는 최악 선택을 왜 하지? 야간소음 신고해서 경찰 도착하면 그 앞에서 상황 브리핑 하며..더 이상 촬영 못하게 항의 표시 적당 선에서 하면, 걍 철수 했을걸.. 방송쪽이라 구설수 오르내리기 싫을테니….. 그걸 최악의 조폭질 선택지를 선택했다고? 순식간에 피해자에서 가해자 되는 바보스런 선택이네 까놓고 1인시위 느낌으로 촬영 못하게 나가서 진상을 떨던지…
타지역 시장 구경 오랜만에 갔는데 촬영중이었음. 문제는 예능 촬영한다고 온시장을 다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아놓고 지들끼리만 그 넓은 시장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는게 괘씸함. 그래서 장도 못보고 구경도 못하고 그냥 돌아옴.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욕이 절로 나온다. 지들 촬영한다고 물건사러 간 시장에 들어가지도 못하는게 말이 되는지?
근데 진짜 일나가거나 출근해야 하는데 주택가에서 계속 시끄럽게하면 자야하는 사람은 미친다. 그 자체가 어떤 사람들에겐 살인적인 스트레스다. 벽돌던진 것 자체는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그전에 그렇게 만든 것도 범죄다. 드라마 제작사가 다친 스텝 의로비 변제하고 벽돌 던진 사람이 유죄던 뭐던 일단 그 사람에게도 보상해라.
아무리 그래도 벽돌을 던지는건 좋을 게 없는 행동입니다...인명피해가 없더라고 해도 장비 파손이 목적이었다면 오히려 촬영이 길어지거나 나중에 재촬영을 와야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똑같은 불편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날 촬영이 중단되더라도 장비 파손때문에 바라시가 길어질수밖에 없어요... 촬영이 끝났다고 끝이 아니라 현장 정리가 완료되어야 스케줄이 완전히 마무리됩니다... 만약 일반 주거지역에서 새벽 3시까지 촬영이 진행되었다면 모종의 이유로 스케줄에 차질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벽 3시나 밤 10시나 사실 밤 씬 촬영에 있어서 별 차이 없기 때문에 일부러 새벽 3시에 촬영 일정을 잡지는 않을겁니다. 굳이 새벽 3시를 잡고 촬영을 진행하기보다는 감독 의사에 따라 그날 다 촬영을 끝내려고 강행한 것으로 보이네요... 유도리가 부족한 감독의 경우에는 다소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장 사람들도 그냥 빨리 일 끝내고 집 가고 싶었을 겁니다... 감독이 안 끝내겠다는데 단지 자기 할 일 하던 스태프는 무슨 죄가 있겠나요... 안타깝습니다
방송쟁이들 갑질 어디 하루이틀인가? 예전 공원에서 농구 중이였는데 옆에서 촬영하더니 어떤 멸치하나가 오더니 우리보고 사운드 들어가니까 농구하지 말라고하대 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무시하고 걍 하니까 이번에는 돼지가 와서는 농구 하지말라고 으악 주더라 우리가 먼저 농구장에서 농구 하고 있었고 부탁도 아닌 협박을 하니 더 열받아서 더 시끄럽게 농구했더니 돼지는 욕하면서 돌아가고 처음에온 멸치랑 여자 하나 오더니 카드 주면서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먹으라는거 먹을거랑 음료랑 해서 8만원어치 뽑아먹고 줌 ㅋㅋㅋ사실은 이미 농구만 3시간 한터라 힘들어서 가려고 했는데 덕분에 배 채우고 갑니다~^^
벽돌에 사람 머리가 맞았는데 다행이 안 죽어서 망정이지 사람 죽었으면 더 심하게 나왔을텐데요 아무리 조명기구에 던지려 했다해도 일반인이 먼 거리에 벽돌을 정확하게 던질 수 없죠 그리고 조명기구 근처에 항상 스텝들 서있어서 조명기구 맞췄다해도 무조건 스텝들이 부상 입었을텐데요 사람 죽을 수도 있는 짓을 왜 합니까 금고 6개월 나온걸 다행으로 여겨야죠 살인미수인데
??????????????????? 난 당연히 40여명이나 몰려와서 소음 등 그것도 새벽시간대에 주민에게 피해를 주었는데 그 부분은 아예 언급도 안하고 양형도 안되네 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진짜 킹갓민국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파트 아파트 이제 아파트에서 술파티 벌이고 괴성 소음으로 주민들 피해받아도 암것도안하겠구만
방송국쪽 사람들 대부분 자신들이 당연히 배려받아야하는 엄청난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듯. 인기연예인들에겐 굽신굽신하다가 일반 시민앞에선 귀족으로 자체 신분상승함
나르시스트들이 지배하고 있는 업계라서 그런가 그 성향을 따르더라고요. 대부분 본인이 나르이거나 나르 여왕벌에 뇌회로를 상납한 일벌이거나.
그러게요 출연료 수십억 쳐받으면서 일반인 알길 우습게 알아요
본인 경험임? 아니면 인터넷 썰듣고 열내는 거임? 본인이 경험한 것처럼 확언하길래 물어봄
딴따라는 어딜가나 사회적으로 광대인데 뭔 굽신 ㅋㅋㅋ 정치인방패막이로 쓰이는게현실인데
@@popopopo-g1l 전 경험입니다. 옛날에 일산 촬영 많을 때 일산 살고. 제 학교랑 학원 바로 앞이 매직키드마수리 촬영지였고(하도 진상 피워서 잘보이는거 좋아하는 성향인데도 교장이 쫓아내서 촬영 학교 바뀜).
그리고성인이 되어서 연남동 근방 주택가에 살았습니다. 팔자인건지 강남쪽에서 일할 때도 심심치 않게 횡단보도 전세낸 촬영팀이랑 마주쳤네요.
화를 참지못하고 A씨가 벽돌을 던져 상해를 입힌 건 큰 잘못이지만,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여 수면을 방해한 저 드라마 촬영팀은 왜 처벌이 없나요 ?
드라마 촬영은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서울 도로 한복판도 막음
사전에 협조받고 안내도 하고 며칠있다가 진행하기 때문이죠. 사실상 허가받은 시위권이나 다름없는걸 득하고 찍는거고 저양반은 따질려면 관련 기관에가서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민감하면 얘기해서 조치를 취할수도 있습니다. 필요에따라 그집 창문에 암막을 친다거나 귀마개를 준다거나 얼마든지 협의점이 있는 촬영팀들인데요. 그거하나 말 안하고 수백만원 넘는 조명을 깰 생각으로 벽돌을 던진게 더 상식밖이지 않을까요? 저도 같은 업종에서 일하기에 잘 압니다. 이야기하면 꼭 한두사람이 민원오긴하는데 그럴때 대비하는 방법도 많습니다. 벽돌던지는건 살인미수죠..안타깝네요
벽돌 던지면 살인 미수인데
미리 공지좀 해줘라 귀마개라도 끼지 에휴
@@fleeting_moment_ 안내를 언제함? 집집마다함? 어이없노
저건 불법이 아니기 때문이죠….
당연한 말을….
그래서 새벽 3시에 소음 유발한 놈들에 대한 처벌은 없었다는거네?
@@downpage-bc6pr 민사까지 갈필요있음? 경찰부르고 주변에서 10분단위로 신고하던 바로 옆으로 가서 차량경적울리면서 촬영방해하면될걸
@@유덕영 아이유 생파 때 밤새 클럽 음악 틀고 시끄러워서 신고 수십 차례 + 경찰차 20대 출동했는데, 파티 바로 안 끝내고 할 거 다 하고, 나중에 벌금 20만 원 내고 끝남 ㅋㅋ
그리고 뉴스엔 아이유 생파는 쏙 빼고, 그냥 인근 소음으로 보도됨.
댓글에서 사람들이 아이유 생파였다고 난리쳐서 소문나자, 지 패션쇼에서 인사하다 손목 잡힌 걸로 성추행당했다는 기사 띄워서 덮으려 함. 하는 짓이 딱 사이브 방시혁.
그 ㅈㄹ로 욕 개처먹고 유애나치 몰려와서 시비털고 난리더니, 장애인 챙기는 척하는 뮤비 좃망. 몇 년 후엔 뭐 촬영한다고 빨간 봉투니 뭐니 주변에 돌리면서 촬영 전에 신경 쓰는 척하고 셀프 미담 기사 또 뿌림 ㅋㅋㅋ 애초에 거짓말 처하면서 뻗대고 피코나 하질 말지 ㅉㅉ 저 사건으로 이미지 나락 감.
언론 통제해서 힘으로 묻으려다 안 묻히니까 갑자기 과거 삭제한 척, 착한 척하는 거 개씹소름.
그나마 그 동네는 부자들 사는 데여서 항의하고 뉴스 제보 오졌는데, 저기는 못 사는 동네인가 보네. 저런 덴 신고해도 경찰 오지도 않거나, 와서 촬영팀 편들고 윽박지르고 가고, 재신고하면 나오지도 않음 ㅋㅋ
몇 년 동안 기사도 안 나오고 가난한 사람이면 저렇게 철저하게 재판으로 조져짐. 이래서 집단으로 소송 대응했어야 한다는 건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이 그럴 시간이 어딨고 돈이 어딨음? 개억울하겠네.
그래서 당당하게 기사까지 낸 저 드라마 제목이 대체 뭐냐는 거임 ㅋㅋㅋ 새벽 3시에 벽돌 던지면 맞을 거리에서, 내일 출근할 사람들 자는데 40명 시끄럽게 소리지르고 촬영용 조명 개쎈 거 켜 놓고 염병한 주제에 부끄러움도 모르고 재판 이겼다고 기사 낸 촬영팀 얼굴 좀 보자 ㅋ
@@유덕영 경찰이 한번 촬영팀 편들고 가면 재신고해도 나와 보지도 않고 "민원 넣으세요" ㅇㅈㄹ함 ㅋㅋㅋㅋㅋㅋ
소말리 봐라. 오만 진상 다 부려도 처벌커녕 우승면서 보내 주잖아 ㅋㅋ 경찰이 촬영팀을 뭘 어쩔 건데? 신고한 사람한테 ㅈㄹ함 백퍼.
@@유덕영 그럼 차에 벽돌던질걸.. 멍청하노
처벌을하는게아니고 보상을 받는거다 무식아
판사님 댁 앞에서 새벽 3시까지 촬영했으면 좋겠네요.
촬영팀이 잘못한 내용도 같이 판결할수 있도록
현장 재현 증거물로 제출 드가자 ㅋㅋㅋ
우리나라는 이상한게 저런 방송 드라마 찍는 사람들이 무조건 갑임.
아무렇지도 않게 피해주고 나쁜짓도 많이하
분조장은 그냥 질병이다 문제해결은 못 하고 본인 감정도 못 다스리는 하자임
맞음.. 저래놓고 촬영끝나면 촬영장소에 온갖 쓰레기 다 놔두고 그냥 감
촬영도 촬영인데 스태프들 떠들어대는게 젤 짜증남 진짜
우리집 주변에 좀 와서 찰영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한데 나가서 말걸게 ㅋㅋㅋㅋㅋㅋㅋ 풍선 100개 들고가서 바람넣어서 터트리면 되나? 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질이 안좋게 느껴질 정도로 기분 나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여간 대한민국에는 별의별 놈들이 많습니다. 아래 사람들이 보통 그러는 거 같은데 그럴 때는 현장에 있는
PD나 감독을 찾아서 처리해야 할 듯 합니다.
벽돌던진건 당연히 강한처벌받아야 하고 늦은시간까지 촬영한다고 주민들 고통준 드라마촬영팀도 민사로 손해배상청구 당하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징역형 아니고 금고형이니 일하지 않고 놀고 먹다 나오면 되겠네요.
새벽시간 꿀잠방해로 인한 민사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ㅋㅋㅋㅋㅋ그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ㅋㅋㅋ
미리 동의 구하거나 양해도 안구하고 누구맘대로 촬영하면서 피해를줘
판사 집 앞에서 밤새 드라마 촬영하라고 하자!
벽돌도 미리 양해구하고 던져라
진짜. 이사갈때도 몇 주 전부터 공지하는데, 촬영도 주민에게 전부 공지 후 해라
그러면 저런 드라마팀 행위 처벌은 어떻게 하나요?
함께 알려줘야죠.
드라마 촬영할수도있지 벽돌까지 던질필요있나?
직장인을 화나게 하지마.. 몇시간 자면 또 출근해야되는데 잠도 못자면 얼마나 짜증나는줄 아냐?
대기타다가 벽돌에 머리찢긴 여자는 직장인 아닌가? 20대라던데 새벽 세시까지...어휴
팩트 : 드라마 스태프도 자기 직장 일하는 거... 새벽까지 일하는 게 일상...
@@user-bp7dw3tb3x 누가 그일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꼬우면 그만 두던가 최소한의 배려라도 있어야할꺼아녀 니미 지들 일하는건 당연한거고 주변 주민 수면은 ㅈ까라야?
다~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다 배려하며 살자
벽돌 던진사람은 백수
새벽3시면 소음이 가장크게들릴때인데 돌 던진것도 선넘었지만 새벽3시도 선넘었다고본다
???: 아몰랑 세트장 만드려면 돈 드니깤ㅋㅋㅋ
조명 밝기도 장난 아닙니다. 거의 한낮이이에요.
소음도 크고 감독들 마이크도 착용했겠죠ㅡㅡ
저 지랄에 돌 좀 던지는 게 선넘은거야?
어떤 놈은 죽이러 갈 수도 있는데.
미국은 집근처 어슬렁거리는 사람 샷건으로 쏴도 무죄인데 아무리봐도 저건 선넘은 행동으로 보이진 않음
대한민국 촬영하는 애들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됐지 , 스텝들 싸가지없는건 기본이고 길가는 것도 양해를 구하고 막아야되는데 당연하듯이 것도 엄청 싸가지없게 길을 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폭죽을 사가서 옆에서 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도 오지게 버리고 갑니다..안치우고 가는게 기본이죠
연예인, 유튜버가 벼슬 ㅋ
근데 이건 저사람만이 예민해서 그런건지 저사람만 컴플한건지 다른사람들은 잘 숙면했다하면 저사람이 이상한 사람일수있음. 보통 저런 경우는 그쪽 주민들이 다같이 불만을 토하는데 저 사람만 그랬다는게 좀 이상하네 그리고 벽돌을 던질 발상자체가 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듬.
어릴땐 길지나가다 촬영하고 있음 관계자놈이 반말로 야야 절로가 막 소리쳤던 기억 자들이 왕임키 요즘도 그러나
결국,,,, 다친건 또다른 2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 슬프다 슬퍼~....
NIGIMI SSYANG NYUN
일하다 다친거라 회사에서 책임져야 하는것
저도 동감... 촬영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렸을텐데 예기치않게 봉변당했으니 안타깝네요
위에서 시키니까 잠도 못 자고 일하는 입장이었을텐데 욕은 욕대로 얻어먹고 참 불쌍하죠
드라마 촬영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음악 트세요 그럼 촬영못합니다.
진짜 음악 틀어버리면 촬영 못하죠 그 방법인쓰시지왜 ㅠㅠ 하기사 눈돌아가면 뭔생각을 하겠어요
디즈니 OST 틀면 짱일듯
소리는 나중에 넣으면 될껄요 오히려 서취라이트 비춰 버리면 못할듯
업무방해가 성립되지 않을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쓰는 좋은 방법일듯
이건 애초에 새벽 세시반까지 드라마를 찍고 시끄럽게 한 쪽도 문제가 있는거 아냐? 그렇다고 뭐 벽돌 던진게 잘한건 아니지만 짜증날만했네
40대 아저씨 금고형 쌤통 ㅋㅋㅋ
@@edkim3853 니집에 너 만들어준 랄부달린것도 40-50대 아니냐?? ㅋㅋㅋ
돈으로 피해자 머리를 잘만져줬으면 집유받을수도 있었지~
짜증난다고 다 벽돌 던질거믄 거리가 피투성이겠다ㅡㅡ 모든 일에는 정도란게 있는거다. 항의나 똑같이 시끄럽게 방해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순간 짜증난다고 벽돌 집어드는건 분노조절 장애가 맞음
책임자 대가리를 맞추었으면 정의구현인데
1:31 누구라도 새벽 3시에 드라마 촬영한다고 조명켜고 소음유발하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걸 쉽게 예견할 수 있다.
그래서 벽돌을 던지면 안되고 경찰 신고를 했어야 한다
누구라도 새벽 3시에 인근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 벽돌이 날아올수도 있다는걸 쉽게 예견할수 있다
내가 하려던 말이네 ㅋㅋㅋ
판사는 누구라도 벽돌을 던지면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누구라도 새벽3시에 그것도 주택가에서 촬영을 하면 사람들 잠 못자는건 알 수가 없나? ㅋㅋㅋ
@@qqfpp7 경찰 신고해봤자 해결이 안될걸 알고 저렇게 행동한듯 나같으면 개불편하지만 안대끼고 다이소 귀마개끼고 억지로 잘듯
바주면서 살자 맷날 그러는거 아니잔어 시바야
출입문을 잠그고 스마트폰 화면을 최대한 어둡게한채 타 드라마의 시끄러운 OST를 무한재생하고 창틀위에 올려놓으세요. 새벽이라 소리는 더 크게 멀리 전달됩니다.
노크하며 촬영협조 부탁하면 생까고 행여나 경찰 부를바에 촬영장소 다른곳으로 옮길겁니다.
행여나 경찰이와도 문열어주지말고 촬영이 재게되지 못하도록 최대한 버티다가 이후 음악을크게틀어놓았는데 너무피곤해서 잠들었다하면되고 ~
새벽세시에 누가 촬영을하냐며 촬영하는지 몰랐다고 나는 사전에 촬영협조 얘기받은것도 없다고하면됨.
그걸로 그것들은 촬영일정에 지장생기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한게 아쉽
촬영 허가해준 구청이 책임져야지
그래서 드라마 이름이 뭐임? 출연진은 누구고? 어디 방송국임?
죽을짓 햇네
방송사들은 그런거 구청허락 안 받고 지들 쥿대로 함ㅋㅋㅋ
구청장이 알아서 뒷돈 챙겼을겁니다
@@dasdsasds687왜 또 마녀사냥 햘려고 ㅋ?
너무 방송, 연예관계자들에게 관대함 촬영만 하면 시민들 피해 장난아님..
촬영 장소 섭외하고 사용료도 안내고 튀는게 다반사임. 우리회사도 그 피해자
북촌마을 가는데 드라마촬영한다고 골목 점령해서 10분 더 걸리는 다른 길로 지나갔었음 당연하게 생각하는 방송국관계자들..
그래도 벽돌은 좀...
@@ksijssiw 벽돌이 좀 약하긴함 더 센걸로 해야하는데
@@user-k4m2t다친건 결국 20대 말단스텝인걸 정작 새벽에 촬영하라고 시킨 놈들은 멀쩡하게 잘 살겠지 계속해서 그짓할거고
새벽 3시까지 촬영 하는게 재정신인거냐.... 저런 직접적인 가해자 뿐만 아니라 원인 제공자도 같이 처벌하는게 맞지않나 싶다....
작가가 쪽대본 준 듯
던진 남성은 피해자 여성에게 금전적,,,,????? 보상을 해줘야하고 방송사는 저 남성에게 금전적 보상을 해줘야지!
NIGIMI SSYANG NYUN
새벽3시 미친거아녀!! 동네주민들이 손해배상 요청해라 잠못자고??? 소음에~~~ 스트레스 어마어마 함
맞음. 남자도 맞은 사람한테 보상하고 방송사는 따로 또 보상해라... 방송사 아니었으면 저런 일 저지렀을까..
다치게 한건 맞으니까 일단 보상하고 방송사에 따로 가서 소송을 걸든가 뭘 하든가 해야지
@@sosomi777근데 화났다고 사람 많은곳에 벽돌쳐던지는 능지는 방송촬영팀아니여도 사고칠놈임
예전에 CF촬영하는데 그냥 지나가는데 길막고서는 '지나가시면 안됩니다' 하더라...
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하니까 그렇게 말하고서는 연예인한테 달려드는 사람 많다고
제지당함. 그래서 그냥 쌩까고 지나가긴 했는데...
어이가 없긴 하더라.. 소녀시대 누구라고는 말 못하지만.. 관심있는 애들이야 그러는거지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그저 남일 뿐입니다. 그저 내 행동패턴에 방해만 하지마세요.. 유명하든 말든 뭔상관이야
아주 촬영이 벼슬인줄 앎
맞지 이거지👍
근데 네가 보는 프로그램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지는거잖아 난 차라리 티비도 다 부수는게 맞다고 봄 허구한날 선동질
@jj-ub1vu 정말 리얼 티비안봄..집에티비도 없고..집안분위기가 티비안보고 컸음..
공도에서 촬영하면 촬영하는 구획만큼 선 그어놓고 시간 단위로 세금 내게 해야 함. 일반인 통행을 사익 추구를 위해 가로막았잖아. 내 말이 틀렸나?
주택가에 새벽3시에 촬영한 것도 문제임
양해를 구했다눈데?
@@Ocean-td2tk 양해를 다 안구했으니 저런 사단이 난거 아님?
@@Ocean-td2tk동의없는 일방적인 양해
@@Ocean-td2tk 양해를 누구한테 구했다는데???
판사집앞에서 촬영해두되욤 ^^ 가서 새벽까지해도됨
모든 드라마는 박소정 판사집앞에서만...찍는 것을 강추합니다
판사님이 자기가 피해보는건 또 못참으시지 ㅋㅋ
이렇든 저렇든 벽돌 던져서 실제로 상해 입혔다는데 판사는 또 왜 걸고 넘어져...
@@cwb9555 이길려고 법적대응할듯 소음공해 수면방해로 징역20년 때릴듯
근데 저렇게 막무가내로 벽돌던진건 무식한게 맞지 ㅋㅋ 다른 방해하는 방법도 많은데 사람 죽일뻔했으면 저정돈 받아야지 뭔 ㅋㅋ 물론 촬영팀도 절대 잘한게 아니지만 저 남자도 급발진한거임
예전 겪은 일...카페내에서 촬영하는데 옆에 지나가는 나한테 저멀리 돌아가라는 거는 무슨 행패인지...그것도 죄송하다는 말도 안함..
결국 다친건 또다른 20대 사회초년생 직장인,,,
슬프다 슬퍼
어차피 똑같은 인간들이지
@jongkukpark3092 너도
@@jongkukpark309220대면 막내일텐데 뭐가 똑같음?
@@jongkukpark3092까라면 까여지 저기서 말할수있는 사회초년생이 어디있음 ㅋㅋ 개백수같은말을하네
@@Jklfk-q2j 막내이건 뭐건간에 장소섭외하는건 작가들 아니냐? 20대면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해야 되냐? 사회초년생이 무슨 벼슬이냐?
저거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모른다ㅋㅋㅋㅋ
제일 안전하고 나만의 공간이라 생각되는 곳에서
시간이 이른 시간도 아니고 새벽 3시면ㅋㅋㅋ
우리나라 판사들은 약한 자들에게는 엄벌 참 잘내려
잘못한 건 맞지만 인과응보라 생각 함
차라리 감독이 다쳤거나 장비가 파손됐다면 인과응보가 맞죠... 피해 스태프는 제발 촬영 빨리 끝나길 기다렸을겁니다. 감독이 촬영 강행해서 말단 스태프가 피해를 본 건 인과응보랑은 거리가 있다고 봐요.
촬형현장 지나가면서 본 사람은 알꺼임 걍 스텝들 지나쳐서 지나갈려고 하면
겁나 띠껍게 안되세요 이러면서 눈 겁나 부릅뜸 ㅋㅋ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암 그럼 어디로 지나가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촬영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주변인들에게 동의 받고 하시는거죠? 벽돌던진게 잘했다도하는건아님
동의를 받을생각이나 했을까 ㅋㅋㅋㅋ그냥 하는거지
20대 여성한테 잘못 맞은건 안타깝지만 난 저 사람 욕은 못하겠다 진짜 요즘 드라마 찍는다고 길 막고 돌아가라는 것도 엄청 짜증난다 내가 내 집 앞인데 왜 나보고 돌아가라는건지 기름값도 안주면서 새벽 3시에 조명 다 켜놓고 시끄럽게 굴면 스트레스 받고도 남지 방송국놈들 나라에서 경고 안주나 요즘 드라마 주연 출연료가 회당 몇억씩 한다며? 그러면 세트장 만들어서 찍어라 출연료 줄 돈만 있고 세트장 만들 돈은 없다는게 말이돼냐? 괜히 일반인들 피해주지 말아라
무슨 법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법도 아니고 규율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이 머라고 ㅋㅋㅋㅋㅋㅋ
욕을 왜 못 해요? 불특정인이 맞는 건데. 일반 시민이 맞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다치게 했으면 병원비라도 줘야될거 아님?
@@shwuhdj2ijdjkvkdkeks 다른사람보고 욕 하지 말란게 아니고 본인은 못하겠다는건데 거기대고 왜못하냐 따지면 ㅋㅋㅋㅋ
화나면 벽돌 던지는게 상식적인건가요 욕을 못하겠다니;;;
애초에 조명을 향해 던진건지 사람을 향해 던진건지 어떻게 증명할건가요
@@healing_code저도 이말에 공감입니다 벽돌던진건 무조건 욕먹어야합니다 아니 처벌받아야합니다 하지만 새벽에 잠못자게해서 이런일 만든 방송국도 책임있다 회피하지말자
"누구라도 벽돌 던지면 인명피해 생길 수 있다는 걸 쉽게 예견할 수 있었다"
누구라도 새벽 3시에 드라마 촬영하면 잠 못 자는건 예견 못하는 거냐 판사야?
이런 놈이랑 같은 한 표라니 정말 참담하다ㅋㅋㅋ 판사가 엄마냐? 판사가 그걸 왜 예견해야 함? 벽돌 던져서 머리 깨진 사건 재판하는 중인데
@@user-si7re8tn5i저걸 일어나게 한것은 새벽 세시에 한 저 드라마 촬영이다.
@@user-si7re8tn5i 니 한표가 더 아깝다 ㅋ
@@Marunare그렇다고 돌 던지는 행위가 정당하냐? 니부모나 동생 아니면 누나나 형이 벽돌 맞았다고 생각해봐라
@@user-si7re8tn5i 한창 잘 시간에 계속 깨워주고싶네...
일단 중요한 건.. 주택가에서 촬영한 저 촬영팀도 문제고 돌 던진 사람도 고함치거나 다른 대응 방법이 있었을텐데 아쉬운 해결법이었고, 추가로 경찰들이 문제지... 저거 경찰들 불러도 경찰들은 촬영 잠깐하고 빨리 간다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하고 상황을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신고한 시민 상대로 너희 잘못이다 시전 함. 이걸 왜 아느냐.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새벽에 저 ㅈㄹ하다가 노인분들이 빡쳐서 경찰 신고 넣고 했는데 저 소리 들으심. 그래서 경찰 계속 불러가지고 촬영팀 강제로 나가게 만들었는데 진짜 촬영팀들 개같이 주변 피해 생각도 안하고 지들 맘대로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런 짭새들은 직무유기 한다고 고자질해야 함.
고함치면 촬영팀한테 폭행당합니다. 방송쪽에서 촬영방해된다고 일반인 폭행하던 사건이 너무 많았던게 증거죠.
다른 대응방법은 그 날의 수면을 포기해야합니다. 아쉬운 해결법이라기엔 저 상황에서 저분의 행동은 그나마 최선의 행동이었습니다.
드라마 촬영에 관련된 자들도 처벌해라
드라마 촬영이 벼슬인줄아나
시끄럽게 할거면 미라 모든 주민들한테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고 동의를 받아야지
방송국놈들이 자꾸 빡치게 하면
일단 무조건 소리부터 치라더라.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얘기가 아니라
마이크에 잡음 섞이면 걔네들 최소 음향편집 과정 추가고
최대 재촬영이라 엄청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진다고 ㅎㅎ
소리 지르면 상품권이라도 하나 더 챙겨주게 되어 있음요..
진상 부릴 수록 현장에서 대우 받음..ㅎㅎ
목청이 좋아야 하는데 안그런 사람이 소리지르다 목나갈수도 있으니 그냥 미궁노래를 볼륨 이빠이 올려서 반복 재생하는게 더 효과적일수도
아니면 음악을 크게 틀어놓음😂😂😂😂😂😂😂😂
@@B-r8z 소음기준 안넘으면 상관없음 내집에서 내가 틀었는데 왜? 라고 하면됨
@@PhysioWoooooooong 그럼
이판사판이잖아
소음공해로 드라마 촬영 신고 못하는거 아님?
진짜 얼마나 열을 받으셨으면
충분히공감이됩니다
던진 남성은 피해자 여성에게 금전적 보상을 해줘야하고, 방송사는 저 남성에게 금전적 보상을 해줘야지
정확히는 저 남성이 아닌 주민들에게 보상을 하는 게 맞지요..
자고 싶은데 잠을 못자게 하는건 정말 예전에있던 고문입니다 근데 그걸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도 아니고 드라마 촬영이라는 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못자게 했다면 그 드라마 촬영하던 관계자들도 같이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벽돌을 던진 사람도 잘못했기에 처벌은 너무 당연하나 드라마 촬영 책임자도 처벌을 받게 해야 앞으로 이런 일의 반복을 막습니다
새벽 2~3시에 사건이 터졌다면 참을만큼 참은듯 물론 폭력이 정당하다 할 수없다 피해자에게 사과는 해야 할듯...
주택가는 잠자기 9시 이후에는 촬영 못하도로 법조항을 만들어야 할듯 ...
방송이 절대권력이라 그딴거 신경도 안씀.
촬영을 못하게 할 법은 이미 있고 그냥 방송가가 개무시하는거임
촬영장 근처에서 일부러 소음을 내서 (ex 찹쌀~~~떠억~~) 그 소음이 들어가지 않게 그 장사꾼이 파는거 전부 사게 하는 장사꾼도 있다는데
저런거에는 창의적인 대응도 필요한듯
촬영팀도 원인 제공을 한건데
여자 혼자서는 살수없는 나라 대한민국
그래도 여성이 맞아서 다행
@@user-xq7bo3tp4rd 여기서까지 갈라치기 ㅋㅋ 남녀는 모두 존중받아야됨
@@user-xq7bo3tp4rd여혐하냐?
@@user-xq7bo3tp4rd사람이 벽돌에 맞았는데 다행이라고 하는 인성 보소 너는 좀 제대로 맞아서 산소좀 아끼자
새벽3시반에 찌증나긴히겠다
10명정도 있었겠죠 10명이 떠들기 시작하면 정말 귀따갑고 촬영조명이 눈이 부실정도임
저사람이 내일 출근인데 잠못자면 눈디집힙니다.
그래도 벽돌은 아님 똥풍선을 던져야지
얼마나 화났을까... 왜이렇게 공감이되지..
전에 영화관 아르바이트하고 나올때 생각나는데,
거리에 베테랑 영화촬영이 있었음.
나는 연예인에 관심이 1도없는 그저 퇴근중인 일반인일뿐인데 대뜸 가는길 막아서더니 사인요청은 금지고, 입도 안벌리고 코로 숨만쉬고있는데 떠들지말라하고 별 이상한 요구를 당당하게하더니 이길로가지말라고함.
힘들게 일하고 괜히 집가는 길 빙 돌아갔었음.
가만생각해보니 기분이 더러웠던.
죄송한데 영화촬영중이에요 이러면서 말한것도아니고,
멀쩡한 일반인 극성팬,진상 취급하니까.
패버리지
사인요청 금지라면 오히려 더 당당하게 사인해 달라고 하면 해줘요..
어릴때 가까운 도시에 영화관 갔었는데 연예인들이 왔는지 여자들이 소리지르면서 뛰어들어가길래 뭐지? 하면서 영화가 뭐 있나 앞에 포스터 보는데 관계자가 나와서 우리한테 쌍욕하면서 밀침 우리는 연예인들 온지도 몰랐고 들어갈려고 하지도 않고 포스터만 보고있었는데 굉장히 위협적인 태도였음
그래 그게 현실이라니까 ㅋㅋㅋㅋ
황정민도 국민배우 국민배우 하지만
결국 황정민도 영화 한편당 5억~6억 고액 출연료 받으면서
자기 작품 때문에 일반 시민들 서민들이 피해 입고 기분 상하는건 관심 조차 없지 ㅋㅋㅋㅋㅋㅋ
베테랑이 1000만 영화 되서 황정민은 러닝개런티로 최소 30억 이상 챙기고
정작 이 글쓴이처럼 하루종일 고생하고 뼈빠지게 일한 시민은 불편함 느껴야 하는 현실 ㅋㅋㅋ
@@길길-b2c 지금은 전혀 그런일 없어요..폰으로 찍혔다면 그 영화 망하는 거라
방송국 갑질 쩔지.
그래서 어떤 드라마라고?
무인도의 디바 2023년작
촬영용 조명 저거 진짜 짜증남... 예전에 목동 살 때 자려는데 갑자기 창 밖이 낮처럼 환해지길래 내다보니까 미친 것들이 내가 살던 오피스텔 벽을 향해서 조명을 직사로 쏘고 있었음... 항의하려고 내려갔더만 뭔 이름도 알 수 없는 여배우 보러 온 줄 알고 코디랑 스탭들 난리 치고... 난 그냥 그 옆 맥도날드 가서 감자튀김 사서 들어왔음... 야튼... 짜증남...
그 바보짜장건물 사셨나요
갑자기 감툭튀ㅋㄷ
신선설농탕 건물인가요
방송국애들 지들도 연예인마냥 자신감 업된게 개웃김ㅋㅋㅋㅋㅋ
일해본 애들은 알거다
귀엽노 소심하게 또 스트레스 푼다고 감튀사오누
시끄럽게하면 정중하게 부탁해도되는걸
말한마디도 안하고 벽돌부터 던진건
백번 잘못한듯 하네요
그러다 여성이 죽기라도 했다면
저 남성은 감방을 갔겠죠
아무리 짜증나더라도 말로 합시다
벽돌은 아니야
저거 진짜 당해본사람만 안다;;ㅠㅠ 예전우리집앞도 촬영했는데 엄청난 조명때문에 환하고 우리집앞은 하필 권총씬이어서 밤새시끄러웠음; 진짜 우리나라 방송쟁이들 지들이 뭐라도 되는듯이 남한테 민폐끼치는 경우 많음 벽돌은 너무 햇지만 애초에 누구허락받고 지들이 촬영을 하면서 민폐냐고
하필 권총씬 ㅇㅈㄹㅋㅋㄱ
한심하기는..판사가 국민들에게 늘 가르쳐 줬는데 그걸 까먹네.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는 반드시 술을 마시라고 그렇게 누누이 말했건만..
그래야 심신미약으로 풀려나지..변호사 없었냐? 술 한 방울 못 먹어도 무조건 마셨다고 우겼어야지.
혹시 판사한테 반성문은 제출했냐? 이 나라는 피해자가 아닌 .. 판사에게 반성문을 써야 하는 나라야.
그러게요 그러게요 ㅠㅠ
댓글 존나 멍청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한심하고 무식한 애가 뭔가 돼 보이듯이 판사 까고 있으니 오글거리네
드라마 제목: 박은빈 주연. ''무인도의 디바''
새벽에 호텔 인테리어 공사 한다고 이틀 동안 달달 볶인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쥣 같은지 잘 알지.
안보길잘했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였다면 저렇게 새벽3시까지 저러면 돌아버리지.
자 혹시라도 본인에게 저런 일이 생긴다면 벽돌을 던져서 범죄에 연루되지 마시고, 촬영마이크에 섞여 들어가도록 유튜브나 노래같은걸 크게 틀도록 합시다~ 허가 받은 촬영팀이면 와서 증빙을 해줄거고 허가 받지 않은 촬영팀은 말로 부탁한다 밖에 할수 없을거구요~ 어느 쪽이든 거주하시는 분 집 안에서 일어난 사생활에 대해 제제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버티다 보면 촬영팀이 지역을 옮기거나 경찰이 올텐데 경찰이 오면 이걸 누가 허가한거냐 새벽 3시에 사람들 다 자는 주택빌라 단지에서 시끄럽게 40명이 잠을 못자게 하냐그러면 경찰이나 촬영팀도 뭐 할수있는 말이 없구요. 절대 무력이나 폭력으로 일을 해결하시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법 90프로 이상이 일단 폭력을 쓴 사람이 뭘 했든 잘못일 확률이 높습니다~
길을 막을 이유도 우리가 돌아서 갈 이유도 없음...
나 이전에 벌써 그게 7-8년전이네..
평일에 퇴근하고 집가는데 런닝맨 촬영하더라..
난 1박2일만 보던때라 본방을 안봤는데 런닝맨 멤버들이 담력훈련 몰카방송이었음 집이랑 집 사이에 천막 설치하고 이광수 지나가는것까지 봄..
근데 촬영은 위에서 하면서 도로를 통제하길래 밀치고 가니깐 연출이랑 진행팀이 오더니 촬영중이라고 돌아가라 하더라..
내가 왜 돌아가냐 10미터만 가면 집인데 나더러 200미터를 다시 돌아가라고? 했더니
진행팀이 내 얼굴에 지얼굴 들이밀면서 그냥 돌아가주세요 ㅇㅈㄹ...ㅋㅋㅋ
뒤질래? 하고 소리지르니 여자 3명 뛰어와선 말리더라
혹시라도 한마디만 더 하거나 치면 죽일랬는데
지가 참아주는척 하면서 물러남...
그러더니 나보고 죄송하다고 지나가라 하더라 촬영중인데 소품들 망가질까봐 그랬다고
별 ㅈ같은 진짜 맘같았으면 그 진행요원이랑 소품 다 부시고 싶더라..
막상 찍어주면 재밌게 볼거면서 왜 욕을 하세요?
성격이 안좋으시네요
@@BBo-Ra런닝맨 ㅈ 노잼인데 시발아
와 무슨 편인지 알 거 같은데 광수 아바타 검색하면 나오는편 맞죠
@@BBo-Ra ㄷㅊ 런닝맨 개노잼임
방송 촬영 관계자분들 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방송 촬영한답시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일반인들로부터 배려 받고 이해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강하신 것 같아요. 작년에 여자친구랑 대화하면서 연남동 길거리 걷고 있었는데 드라마 촬영 스태프 한 분이 시끄럽다고 말하지 말라는 거 듣고 어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드라마 보지도 않는데 왜 특정 다수의 분들을 위해서 대화할 권리까지 침해받아야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친구가 주말에 자고있었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촬영해야 한다고 새벽 5~6시에 차 빼달라고 협박받은 썰도 들었었습니다.
다그래여 ㅎㅎㅎ
새벽3시? 미친거아녀?
동네주민들이 손해배상 요청해라.
잠못자고 소음에 스트레스 어마어마 함.
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임.
일반 시민들이 지나가는 길목인데, 스탭들이 길 다 쳐막고 못가게 함.
이게 일산에서는 아주 비일비제한 ㅈ같은 상황임. ㅋㅋㅋㅋ
벽돌 맞은 20대는 취업해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을 뿐, 새벽 3시까지의 비인간적인 근무를 아마 가장 원치 않았을 지도 모름. 졸린 눈 피곤한 몸 이끌어가며 촬영현장 돕고 있었겠지. 어쩌면 주변 주민에 피해가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는 불만도 속으로 갖고 있었을지도 모름. 잘못된 촬영 문화와 팀리더의 선택에 정말 불쌍한 희생자가 나온 상황. 이렇게 애꿎은 피해자가 나올 수 있는 벽돌던지기라는 위험한 행위를 한 가해자도 정상 아님. 정상인이었으면 나와서 말로 싸우거나 대빵이랑 1대1로 맞다이했겠지. 벽돌 던지면 죄없는 사람이 다칠 거라는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번 사건 없었어도 언젠가 사고칠 인간이었음
ㄹㅇ 사람들 걍 갑질 욕하면서 정작 상해 입은 말단직원은 안중에도 없는 게 소름 돋음
민폐는 윗대가리들이 끼치고 피해는 말단 직원들이 받음. 적어도 우리나라는 그런거같음
돌 던진건 당연히 잘못한거고 심한게 맞긴 한데, 이것도 함부로 말 못하는 게 당하는 사람 스트레스도 생각은 해 봐야함.
층간소음이랑 다를게 뭐가 있겠음? 조명 공해에 소음에 ... 당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지. 주민들은 푹 자고 다음 날 아침부터 생업에 종사해야하는 사람들인데.
층간소음 당해보면 이래서 살인을 하게 되는 구나라고 이해하게 됩니다. 저 상황도 당사자가 되어보기 전까진 모릅니다.
ㄹㅇ 댓글 개 어지러움
이건 가해자가 불쌍한 사건이네. 나도 시끄러워서 밤새 잠설치고 아침에 졸음운전하다가 도로에서 개죽음 당할뻔 했는데 진짜 너무 열받더라.. 새벽은 선넘었지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새벽 3시까지 야근하다가 난데없이 벽돌맞은 20대 사회초년생이 더 불쌍한데
@ksijssiw 그걸 회사에 따져야지. 난 벽돌던진사람이 더 불쌍함. 새벽까지 수면 방해받고
벽돌 맞고 사람죽었으면 어쩌려고 가해자가 불쌍하대 소음 때문에 짜증난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벽돌을 던진건 잘못이 맞지 짜증난다고 무작정 벽돌부터 던지면 세상 참 잘 돌아가겠다
코로나때 신축오피스텔 살때 재택근무를 했는데 3일동안 공사하는 소리가 나더니 어느날부터 사람이 쿵쿵대는소리가 도를 넘어서 참다참다 올라갔는데 위층복도에 촬영스탭들 쫙깔려있고 우리집이 복도제일끝이였는데 우리집바로 위층에서 드라마촬영을 하고있었음 오피스텔방송이나 엘리베이터에 아무런 공지도 없었고 진짜 시끄러워 죽을뻔했는데 돌을던지는 행동은 아니지만 그마음 너무나 알것같아
시민들이 잠을 자야되는 시간에 촬영하면 그만큼 보상을 하고 해야지.
촬영하는 것들 배우들한테는 굽신거리면서 일반 시민들 상대로 갑질하는거 어이가 없음.
촬영지에서 500m 반경의 그 동네 사람들한테 피해를 줘서 죄송하다고 하고,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최소한 스팸세트라도 집집마다 돌려야지.
진짜-'--울동네 항상 가던길 핸폰 보면서 가는데 갑자기 여기저기서 그쪽으로 가면 어떻하냐고 소리지르고 주위에 있던 스텝인지 뭔지 사람들은 내가 큰죄라고 지은것처럼 어이없다는 듯이 노려보는데. 촬영인거 알았음 다른 길로 빙 돌아서 가야하는데..무슨 촬영이 대단한 국가행사라도 되는듯이 거만떠는게 어이없었음
그럴땐 싸가지를 참작하여 서너바퀴 더 서성거리다 가면 됨
와 지나갔다고 소리를 질러요? 지들만의 땅도 아니고 모든 국민들이 살아가는 땅인데 스탭인지 뭔지란사람 그걸 독차지하는 모습이 진짜 우스꽝스럽네요..
딴따라가 무슨 벼슬이 되버린 세상.
카메라만 가지고 놀면 세상 보이는게 없는 사람들.
차라리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주면서 똑같이 했어야지... 흥분해서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된듯.
길가다다 길막고 마치 당연하단듯이 돌아 가라고 하는 놈들 보면 ㅠ.ㅠ
다른건 집행유예 잘도 하더만, 이런것에는 집행유예 안하네
벼슬은 의주빈이고
근데 중요한 핵심은
회당 출연료 수천만원 ~ 수억원 받는 연예인들은
자기들이 고액 출연료 받고 작품 찍고 흥행하는거에만 관심 있지
자기들 때문에 일반 시민들 서민들이 피해 입는건 관심조차 없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i3c 그건 극소수고 가수나배우평균 소득은 연천만원도 힘듬 어차피 전문직선에서컷이고 상위1프로에있는 직장인은 주식이랑스톡으로 하루에도 수백억씩왔다갔다하는 돈을 가질수있는데 뭐하러 사회에쓸모없는 딴따라많이버는거에 왜 의미를 두냐
김수현 같은 애들 솔직히 진짜 싫다...매번 작품도 재벌가나 PPL 홍보용 같은 거지 같은거나 찍어서 중견 배우들 밥그릇을 독차지하는 민폐덩어리로밖에 안 보임
저희 단지에서도 한때 드라마 촬영을 엄청나게 했었는데
새벽에 한 것은 아니었지만 유일한 지름길인 계단을 막고 통행하지 못 하도록 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던지 각종 드라마 촬영 엄청나게 하던게 갑자기 뚝 끊어지더군요
다른 주민들이 항의 많이 했었나 봅니다
저 피해자 덕분에 이제 돌 맞을까봐 새벽에 촬영은 안하게 되어서 전 사실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면 저렇게 급발진 하는 사람이 나오는 법 입니다
촬영지 주변에 촬영전 전 세대에 양해글이랑 소정의 상품이라도 뿌리고 다녀야지. 배우는 몇억씩 출연료주면서 주변 사는 사람한테는 피해입히면서 날로 먹으려하네
헐..이게맞지진짜
벽돌 던진 주민한테 함부로 욕 못함..
당해보면 더한 생각도 하게 될 테니까
잘한 건 아니나 잘못은 촬영팀한테 더 크다
벽돌 맞고 죽었어도 똑같은 말이 나왔을까? 행동의 경중이 다른데 이걸 구분 못하네.. 항의를 했는데 몇번이고 무시하고 한거면 극단적 행동을 할수 있겠구나 하지만 처음 저 상황에서 바로 벽돌 집어든건 좀 미친게 맞음. 보통은 자기가 불편하고 짜증나면 투덜 거리고 욕하면서 피해 좀 보더라도 한번 참는거지 그게 인간이지. 그거 못참고 달려들어 죽이려하면 짐승과 다를게 머임
가서 말로 합의해야지 벽돌은 살인 미수랑 뭐가 다름 ㅋㅋ 지가 스탭으로 일하다가 벽돌 맞아도 그 소리가 나올라나
@@누가바-c7w 누가 보면 죽이려고 던진 줄 알겠네 ㅋㅋ 조명기구에 던졌다고 나와있는데
이런애들이 제일 위험한데 ㅋㅋㅋ 네 가족이라고 대입해도 의견 안 바뀔꺼지? 앞으로 대한민국 법이고 자시고 벽돌 하나씩 들고 댕겨라 ㅋㅋㅋ 빡치면 던져버리게. 소음피해 때문에 벽돌 던진걸 정당화 시켤려하네
@@누가바-c7w 이렇게 맥락파악을 못하니 문해력 어휘력 논란이 나오지.... 조명에 던졌다잖아
촬영팀에 아는 동생의 말에 의하면, 촬영이 통행에 방해된다는 시민이 있을때 대응하는 매뉴얼 자체가 없다더라. 거기다가 신입들한테 텃세도 심해서 정신과 치료받는 애들도 이 바닥에서 상당하다고 함. 지금 뉴스에서 보도하는 꼬라지만 봐도 도저히 나아지지 않을거라는게 너무나도 명백히 납득이 감
저런 방송기술쪽 사람들 신경이 항상 곤두서있음. 나도 이런 일 시작하고 좀 있던 분조장 존나 심해짐;
하부 착취구조의 문화라서 한국사회 대부분이 그런듯 합니다. 반드시 고쳐야만 할 큰 문제거리죠
참 생각하면 할수록 비열하고 비겁한 문화라는 생각만 듭니다. 상대적 약자나 계급에게 한없이 엄격하고 폭력적인
무조건 막어 어? 소리칠듯
어차피 들어올 신입도 이제 없을걸요..
인구수 폭망인데 자꾸 하대하면 지들만 일거리많아지고 손해지 뭐ㅋㅋ
동생분이 진심 개폐급이신거 같아여 😢 뭔 메뉴얼이 없어요 민원이 최우선이라고 교육하고 안내하는데..
돌던지지말고 신고를 했어야지...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쉽게 예견할 수 있었다 -인정
새벽촬영으로 주민들 숙면을 방해 할 수 있었다 - 이 것도 인정해서 촬영허가 해준놈도 벌받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난 벽돌 던지지않고 그저 아주 큰소리로 "나 앞으로 3시간 뒤면 출근이야! 이 개새끼들아!! 존나 노잼 드라마 그만찍고 꺼져 ㅆㅂ!!"이라고 수면부족으로 예민해진 상태로 격분하고 그대로 촬영 감독이랑 말싸움한 기억이 있음.
굿
차라리 이렇게 말로 싸우던가 벽돌은 왜 처 던지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님말 듯고 웃습니다.
허언증
@@진달래-i2j 지능딸림?
. 저게 일단 하나만 짚고 가야하는 게 촬영용 조명은 밝기도 엄청나긴 한데 그냥 전선 꼽고 켜는 게 아니라 발전가처럼 가동되는 게 있음. 그 소리가 선풍기 대형 강풍 돌리는데 뒤에 청소기까지 합친 소리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됨. 그게 또 골목이라.. ㅡㅜ
방송관련자들은 촬영하는게 뭐 대단한 벼슬인줄 알아요. 사람들 길 막고 불편하게 하면서 되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비키라거나 빨리 가라고 성질냄.
이제는 층간소음 복수용 음악을 크게 틀어줘야 겠네. 미러볼도 하나 켜두고
레이저로 ㅋㅋㅋ 막쏴대면 잼나것네요 ㅋㅋㅋ
새벽까지 잠을 못잘 정도로 그랬으면 나같아도 저렇게 했겠다. 나도 어릴 때 매일 취객들 소란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잔 경험이 있어 그 고통을 잘알지. 드라마 제작자가 너무 잘못 한거다
에휴~ 피해받은 시민들은 생각 조차 않하는구나 대한민국 은 진짜 점점 쓰레기 가 되어가는구나
에휴~ 촬영한다고 저딴식으로 피해를 주면안되지 한심하다~
아 예전에 앞에서 아빠어디가 촬영하는데 새벽까지 시끄럽고 조명쏴대고 스텝들 담배에 사람 미치게하더니 디음날 주변 죄다 담배꽁초 쓰레기장 ㅡㅡ 조용해달라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음
그럴때는 경찰에 신고 계속해야됨
@@꿀대장-u4g 안했겟나요 ㅠ 아무소용없죠 ㅎ
예전에 부천 상동에서 미국 드라마 찍는다고 길을 막더라. 그것도 너무 당당하게... 넌 내가 가는 길을 막을 권리가 없다 하고 지나갔는데 지나가는 내내 촬영팀은 보이지도 않았음.
큰 피해가 없다면 그런건 협조 좀 해줍시다. 가뜩이나 경기도 어려운데 그런거라도 잘 되어야 하지 않겄소
@@bayardcorea 왜 협조를 해요? 걔들수입이 일반인들이랑 차원이 다른데 걔들이 돈버는거랑 상관있어요?
@@bayardcorea정중히 양해를 구해도 모자랄판에ㅋㅋㅋㅋ 협조를 왜해주나
잠을 못자면 사람이 정말 헐크가됨.. 나도 방금 다른종류지만 비슷한일을 겪었는데 진심 충동을 못참을뻔함 제발 남들 자는시간에는 제에에ㅔ에발 예의좀 지킵시다
저 정도로 벽돌 던질거면 새벽에 층간소음으로 1년 넘게 참고 산 나는 예수쯤 됨? 짜증이 나도 자신의 뒷 일을 생각하면 현실적이고 나은 판단을 하는게 인간과 짐승의 다른점임. 저 벽돌남 옹호할 이유가 전혀 없음. 촬영팀은 다른 각도에서 질책을 받아야 하지만 이걸 묶어서 보면 안될 일이지
@@누가바-c7w 촬영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댓글 다는 거 보니
@@grhhui맞말이긴해 이유와의도가 어찌됐던 벽돌던진건 상식수준을 넘어선 행동이고
그렇다고 남의집앞에서 새벽3시에 염병떠는애들도 잘못된거고
이해가 가기도 함... 요즘 드라마 찍는다고 주변 피해 많이 주던데...말을 해도 안통하고 짜증 이빠이 났을듯...
촬영이 뭔 벼슬이고 권력인 줄 아는 저것들 진짜 혼 좀 나야 한다. 시골마을 촬영들어오면 무슨 점령군처럼 밤낮 안가리고 온 동네 불밝히고 심야에 발전기 돌리고 웃고 떠들고...
이장에게 봉투하나 주고 한달을 설쳐 동네 청년들이 참다못해 트랙터 몰고가서 심야에 촬영할때 시동켜고 난리를 치니 그때서야 10시까지만 촬영한다고 하는 것들이다
처벌은 알겠고.. 근데 주택가에서 새벽에 촬영이 말이 되나요
저것도 처벌 받아야죠
난 드라마 촬영 ㅈㄴ시끄럽게하길래 김경호 샤우트 ㅈㄴ 크게틀고 창문 열어놨는데
아래서 선생님!! 선생님!! ㅇㅈㄹ
내가 언제 니 스승이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저 시간에 주택가에서 촬영하나?
조명 ㅈㄴ 밝게해놓고?
판사가 좀 편파적인듯
근데 무슨 드라마일까?
개념 똥칠된 드라마 일듯 ㅋㅋ
주변에서 허가없이 드라마 찍으면 차에 타서 크랭크인 들어갈때 클락션 쪼개서 단타로 계속 치면 오디오 수음되서 접어야됨ㅋㅋㅋ 사과 대차게 박음ㅋㅋㅋㅋ 길 막으면 클락션 ㅈㄴ 단타로 누르면 화내다가도 수그러듬
저거 시끄러운것도 시끄러운데 생각보다 촬영 조명이 진짜 엄청 쎄요 저 대학교 다닐때 기숙사 산적 있는데 블라인드 쳐놓았는데도 새벽에 무슨 대낮처럼 환해서 방 안에 물건이 다 보일정도여서 창문 밖에 보니까 드라마 촬영 중이었음ㅠㅠ 제방이 7층인데도 그 쨍한 조명이 다 들어와서 잠을 못자겠어가지고 안대도 없고 그냥 눈 위에 티셔츠 올려놓고 겨우 잤음 .. 다음날 점심시간에 또 그 드라마 촬영한답시고 학교 근처 식당 통으로 대관해서 빨리 먹어야 하는데 자리 차지한다고 애들한테 욕먹음 .. ㅎㅎ ..
국민의 수면권은 개무시인가? 형평성에 안맞는 판결인데요.판사님은 잠도 없나?
그 건은 따로 해야죠.. 벽돌은 던져 사람을 상하게 한 것과는 별개의 건 입니다.
왠만하면 징역 안보내는나라에서 징역6개월이면 잘나온거지 그리고 판사가 문제가 아니고 법이그래^^
정선아.. 진지하게 지능검사좀…
보통 항의하거나 경찰 신고가 일반적인 사고방식 아니냐?? 벽돌은 선넘은 거지....
ㄴㄴ징역형이 아니고 금고형임.@@user-so3fe7iz2j
아니…. 경찰불러야지…경찰로 국 끍여먹을라 하나….;; 민폐를 당했을때 선택할수있는 최악 선택을 왜 하지?
야간소음 신고해서 경찰 도착하면 그 앞에서 상황 브리핑 하며..더 이상 촬영 못하게 항의 표시 적당 선에서 하면, 걍 철수 했을걸..
방송쪽이라 구설수 오르내리기 싫을테니….. 그걸 최악의 조폭질 선택지를 선택했다고? 순식간에 피해자에서 가해자 되는 바보스런 선택이네
까놓고 1인시위 느낌으로 촬영 못하게 나가서 진상을 떨던지…
잠못자게하는것도 살인임 ㅇㅇ
담날 근무하다가 졸다가 사고나면 지들이 책임 질거임? 아니잖슴? ㅋㅋㅋ
정당방위 ㅇㅈ 해야함 이건
타지역 시장 구경 오랜만에 갔는데 촬영중이었음. 문제는 예능 촬영한다고 온시장을 다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아놓고 지들끼리만 그 넓은 시장을 다 차지하고 있었다는게 괘씸함. 그래서 장도 못보고 구경도 못하고 그냥 돌아옴.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욕이 절로 나온다. 지들 촬영한다고 물건사러 간 시장에 들어가지도 못하는게 말이 되는지?
근데 진짜 일나가거나 출근해야 하는데 주택가에서 계속 시끄럽게하면 자야하는 사람은 미친다. 그 자체가 어떤 사람들에겐 살인적인 스트레스다.
벽돌던진 것 자체는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그전에 그렇게 만든 것도 범죄다.
드라마 제작사가 다친 스텝 의로비 변제하고 벽돌 던진 사람이 유죄던 뭐던 일단 그 사람에게도 보상해라.
방송이든 유튜브든.. 카메라 들거나 엮인 애들은 자기들이 다 벼슬한건줄 아는듯..
저런 일 당하시면.. 갑자기 큰 소리내거나 음악틀거나 하세요..
요즘은 거의 동시녹음이라.. 그렇게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크락션도 권장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벽돌을 던지는건 좋을 게 없는 행동입니다...인명피해가 없더라고 해도 장비 파손이 목적이었다면 오히려 촬영이 길어지거나 나중에 재촬영을 와야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똑같은 불편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날 촬영이 중단되더라도 장비 파손때문에 바라시가 길어질수밖에 없어요... 촬영이 끝났다고 끝이 아니라 현장 정리가 완료되어야 스케줄이 완전히 마무리됩니다...
만약 일반 주거지역에서 새벽 3시까지 촬영이 진행되었다면 모종의 이유로 스케줄에 차질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벽 3시나 밤 10시나 사실 밤 씬 촬영에 있어서 별 차이 없기 때문에 일부러 새벽 3시에 촬영 일정을 잡지는 않을겁니다. 굳이 새벽 3시를 잡고 촬영을 진행하기보다는 감독 의사에 따라 그날 다 촬영을 끝내려고 강행한 것으로 보이네요... 유도리가 부족한 감독의 경우에는 다소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장 사람들도 그냥 빨리 일 끝내고 집 가고 싶었을 겁니다... 감독이 안 끝내겠다는데 단지 자기 할 일 하던 스태프는 무슨 죄가 있겠나요... 안타깝습니다
ㅋㅋ촬영하니까 돌아가시라구요ㅋㅋㅋ라고 해서 개 쌍욕 먹던 촬영스텝 생각나네ㅋㅋㅋㅋ
아니그런대 잠 못자게 색벽에 찰영한 책임자는 처벌안함? 원인제공자도 처벌해야지 새벽에 잠못자게
개인의권리를 침해한 방송국도 같이 처벌해야지 드라마 찰영하면 다른사람들은 피해를봐도 된다는말인가?
애초에 거기서 새벽 늣은시간까지 찰영해서 동내사람들 잠못자게 하지만 않았으면 그런일도 없었을거 아니야
방송국이랑 관련 책임자들도 처벌해야지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거다
주택가에서 세벽 4시까지 촬영 하는건 벽돌 맞아도 싸다 싸
기왕이면 제일 높은 사람이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말단직원이 맞은 게 너무 안타깝네요.
불법으로 하청받은 촬영팀 팀장이 단가는 안나오고 직원 월급은 줘야겠고 그러니 일을 최대한 많이 받아서 물량 치는거죠. 물론 야간수당도 안주면서..;
방송쟁이들 갑질 어디 하루이틀인가? 예전 공원에서 농구 중이였는데 옆에서 촬영하더니 어떤 멸치하나가 오더니 우리보고 사운드 들어가니까 농구하지 말라고하대 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무시하고 걍 하니까 이번에는 돼지가 와서는 농구 하지말라고 으악 주더라 우리가 먼저 농구장에서 농구 하고 있었고 부탁도 아닌 협박을 하니 더 열받아서 더 시끄럽게 농구했더니 돼지는 욕하면서 돌아가고 처음에온 멸치랑 여자 하나 오더니 카드 주면서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먹으라는거 먹을거랑 음료랑 해서 8만원어치 뽑아먹고 줌 ㅋㅋㅋ사실은 이미 농구만 3시간 한터라 힘들어서 가려고 했는데 덕분에 배 채우고 갑니다~^^
주택가 새벽촬영은 그래서 처벌안함?
저건 누가 허가해주는건지 참 궁금함 사실 저기 사는 모든 주민들께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 시민들 대부분이 촬영에 대한 얘기를 듣지도 못했는데 잘다니던 길을 통제 하거나 사는곳에서 소란을 일으키니 화날수밖에 없는듯
새벽에 촬영했다는 얘기만들어도 열받는다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 길막하고 광고 촬영, 관광지 입구 차단하고 드라마 촬영..
이제는 주거지에서 새벽 촬영...
니네 촬영이 무슨 벼슬이냐?
돌던진건 명백히 잘못한거지..하지만 저 촬영팀도 싹 다 잡아 들어야한다. 주민들에게 피해 입힌걸 돈내고 촬영해도 못할 판에 무슨 당연한듯이..에휴..
재판에 금고 6개월 심한 거 아니냐?
새벽 3시에 골목에서 조명키고 촬영하는 거 민폐 아닌가? 드라마 촬영이 국가 안보급 행사냐?
벽돌에 사람 머리가 맞았는데 다행이 안 죽어서 망정이지 사람 죽었으면 더 심하게 나왔을텐데요 아무리 조명기구에 던지려 했다해도 일반인이 먼 거리에 벽돌을 정확하게 던질 수 없죠 그리고 조명기구 근처에 항상 스텝들 서있어서 조명기구 맞췄다해도 무조건 스텝들이 부상 입었을텐데요 사람 죽을 수도 있는 짓을 왜 합니까 금고 6개월 나온걸 다행으로 여겨야죠 살인미수인데
??????????????????? 난 당연히 40여명이나 몰려와서 소음 등 그것도 새벽시간대에 주민에게 피해를 주었는데 그 부분은 아예 언급도 안하고 양형도 안되네 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진짜 킹갓민국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파트 아파트
이제 아파트에서 술파티 벌이고 괴성 소음으로 주민들 피해받아도 암것도안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