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파트 밑집에, 주인이나가면 짖는개가있었는데 주인이 새벽에나가서 새벽부터 계속짖어댐. 훈련좀시켜주시면안될까요 하고 빵을드리니까 내가 개를팔까요그럼? 이지랄함ㅋㅋ 법대로하라길래 아니됐고 똑같이해드릴게 하고 위에서 밤마다쿵쿵거리고 죽일듯이뛰니까 찾아와서 "왜그렇게뛰는거에요?" 이지랄ㅋㅋ 그래서 "내가 발을 짜를까요그럼?" 똑같이시전 근데이새끼 지능이떨어져서 지따라한줄모름.
나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인데 나는 강아지를 사람이라고 간주하고 모든 상황을 판단한다. 물론 다큰 어른은 아니고 초등생 정도? 애가 자기 집안에서 간혹 소리지를 수도 있지만 걸핏한면 옆집에서 다 들리게 큰소리로 소리지르는 거는 안될 말 이잖아? 첨부터 조치해라 어째라 이런 말 안나오게 했어야지. 지 강아지 짖는거 케어도 못하고 방치하는거 지가 뭘 잘못하는건지 모르는 견주가 너무 많다. 결국 주변사람들이 자기 강아지를 싫어하게 될텐데 그게 괜찮아? 마주치는 사람들이 자신을 멀리하고 피하는걸 강아지도 느낀다. 그럼 불행하지 않겠어? 그게 좋아?
나도 강아지 고양이 너무 조아라 하고 키워봤지만. 요즘은 지들 이기심땜에 개념 없이 반려 동물 키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짐.. 아파트 주변 화단만 봐도 개똥 투성에.. 개짖는 소리 민원이 들어와도 훈련이나 문제를 고칠려는 인간들도 없고 나 몰라라.. 언제 부터인가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공동 주택에서 개 키우는 인간들 극혐하게 됨..
나쁜사람들... 본인들에게는 가족같은 반려견이지만 피해보는 사람들에게는 시끄로운 동물일 뿐인데... 최소한 미안해하고 사람들이 피해안보게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동물학대라고 우기는 인간이 인간이 맞긴하냐? 니들에게는 이웃집 사람보다 니들 개들이 우선이겠지만 개보다는 사람이 먼저아니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개를 키우는 쪽에서 자식처럼, 가족처럼 생각한다며 생명 존중을 강조하는 입장도 공감하고, 반대로 개와 인간은 가치 측면에서 다르다는 입장도 공감함. 그래서 사실 법적으론 명확한 답이 있을 수 있지만 도덕적인 정답이 명확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니 서로 좀 양쪽을 극단적으로 몰아가며 공격하지 말고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다... 같은 생명이고 어떤 가족한텐 자식같은 개일텐데 짖는다고 성대수술하라는 건 어떤 사람들한텐 아이들이 좀 뛴다고 아킬레스건 수술하라는거나, 크게 떠든다고 성대수술하라는 소리같이 들릴 수 있으니. 반면 개를 키우는 쪽은 개를 자식처럼 아낄지언정 사람과 다름을 인정을 하고 개가 사람 말을 훨씬 덜 알아들으니 따로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해서 덜 짖거나 안 짖게 훈련시키고 공격성을 낮추는 등 사회적으로 적응시키고, 자제력이 낮고 위험성이 높으니 목줄은 꼭 하고, 대형견은 입마개 좀 하고, 산책 중 대변 처리는 얘기 뒤처리 개념으로 보호자가 좀 하고, 자기 자식 무릎 건강과 아랫집 소음을 위해서라도 바닥에 매트 좀 깔고. 서로 기본적인 것만 지키고 양보 좀 하자고.
@@kyunamkung 개와 인간은 가치가 같을 수가 없으니 당연히 개를 키우는 쪽이 더 수고가 들어감. 어린 아이들도 아직 인격적으로 성숙되지 않고 통제가 안 되니 더 수고가 들어가는 것처럼. 결국 만들어진 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배려 받을려면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럼 당연히 소시민들은 그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알아주고 양보해주고 이해해주는 게 정상이고. 근데 요즘은 개를 키우는 쪽은 당연히 해야할 일들을 외면하고, 반대로 안 키우는 쪽은 키우는 쪽이 하는 노력은 안 보고 본인이 조금 받은 피해나 개인적인 불호 때문에 시비를 걸어대니 이 꼴이 난 것이라고 생각함. (이런 양극화가 극한으로 간 것이 캣맘이라고 생각하고, 이는 현 시대의 극단적 페미니즘과 비슷한 양상이 좀 있다고도 생각하긴 함.)
일하는 주인 집 나가면 발소리에 하루 종일 짖음...주인은 모르겠지..밖에서 종일 일하니까... 개 놔두고 명절을 지내러 갔는지 베란다문을 열어두고 간건지 추석에 3~4일 몇시간씩 짖어대는데 진짜 짱남...게다가 복도식 아파트는 울림도 더 심할테고...여름엔 정말 너무 너무 개소음에 미칠지경
동물을 사랑하자고 하면서, 이웃의 사람 조차도 배려하지 못하는 모순적인 인간들 개는 착하고 사람은 나빠? 지속적인 소음으로 이웃을 학대하면서, 동물은 키우고 싶어? 그것도 사람살기 위한 도시에, 그것도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이웃 따위는 아랑곳 없이? ㅋ 한국의 애견가들의 수준이 저래
나한테 개는 가족이고 자식일지라도 누군가에게 개는 그냥 개고 동물이고 소음덩어리다. 물론 난 반려인이지만 그걸 망각하는순간 남한테피해주는 말이안통하는 인간 딱 그짝 나는거임. 최대한 사랑을주되 최대한 피해를안주도록 교육하고 조치하고 키우는게 어렵고 번거롭지만 기본이다. 우리 사회는 기본이 망각된게 너무 많이보인다.
인간 아이가 내는 층간소음도 용납하지 못하는데 개가 짖는 소리는 왜 용납해야 합니까? 유난히 짖는 개를 꼭 키워야겠다면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야죠. 아니면 전문가에게 훈련을 시키던가요. 사실 반려견 학대는 주인이 최고로 많이합니다. 중성화 시키고 꼬리와 귀 자르는게 진짜 동물학대 아닙니까?
반려동물이란 사람좋으라고 좁은 집에서 키우는 것 본성을 죽이고 좁은 집에서 내가 보기 좋은 상태로 있어 너의 본성이 중요한것이 아니야 내가 너를 보는게 너무 귀여우니까 너의 본성은 넣어두고 사람처럼 가만히 집안에서 있어 동물 학대 모든동물은 기본 본성이 있는데 본성을 무시하고 사람처럼 참고 살아라 너무 심한 동물학대 인것이다
개 소음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는데... 심한경우 새벽 2~3시에 막 울어제끼는데 마침 그 집은 비어있었고(야간근무하러 나간듯) 개소음 처음 찾는다고 다닐땐 진짜 그 동의 모든 층을 다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했음... 8~9년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어후... 윗집, 윗윗집, 밑집, 밑밑집 다 민원들어오고 옆 동에서도 민원 들어오고 아주 쌩난리... 낮은 소리로 울어도 자증날텐데 소형견 그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어대니까... 그러고선 입주민 전화해서 개들이 시끄럽다고 얘기하니까 '우리 개는 안짖어요' ㅇㅈㄹ...
개가 짖는 것은 주인이 잘못 키워서 이고 무식해서이다. 개도 힘들게 에너지 써가며 짖고 싶은 동물이 아니다. 주인들이 개를 그렇게 만든 것이니 교육할 능력 안되면 수술 시켜라. 중성화는 되는데 성대 수술은 불쌍해 못하는게 말이되냐? 무식하고 이기적인 개주인때문에 개가 고생하는거다.
영상에 나온 아파트 공고문보면 무조건 성대 수술을 시키라는 것이 아니죠. 훈련을 시켜서 짖지 않게 하거나 그럴 여력이 안되면 차선책으로라도 수술을 시키라는 거죠. 그런데 훈련 시키라는 부분은 쏙 빼 놓고 성대수술시키라는 것만 강조해서 말하네... 이건 논란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프레임을 짜놓고 뉴스를 하네...
성대 수술한다고 강아지가 안 짖는 것도 아님..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에서는 성대 수술한 강아지가 짖는데 그래서 더 듣기가 힘들었음.. 진짜 너무 안타깝고 불쌍함 강아지가 저렇게 혼자 있는 거 힘들어하는데도 하루종일 집 비우고 밤 늦게 여자친구랑 집에 들어오더라 같은 층 사는 사람들 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알아서 한다고만 하고 걍 집에 들어가 버림 분리불안 있는 강아지들이나 집 지키는 본능이 강한 강아지들이나 분명 훈련 시킬 수 있고 훈련 시키는 방법 알려 주는 영상도 정말 많고 본인이 하기 힘들면 대신 훈련해 주는 시설도 많음 사람들이랑 같이 잘 살도록 하는 게 강아지를 위한 일인데 그걸 안 하는 거는 강아지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트로피쯤으로 생각하고 데리고 있는 거겠지
이해불가한게 정상적인 장기 떼어내는 1년미만의 아이들 중성화는 의무고 당연시하고 중성화 안시키면 미개인 보듯하면서 왜 주변에 피해주는 성대제거술은 학대라하는지..이웃과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애견문화 정착을 하려면 아무리 개니까 짖는게 당연하다고해도 민폐가 되는 순간은 훈련이건 시술을 통해 통제하는 것이 맞다고봄..본인 반려견과 20년 함께했고 15년 살던 아이가 헛짖음이 너무 심해서 허구헌날 민원들어와서 파양안시키고 성대수술시켜서 함께햇슴..그전에 키우던 대형견도 폐엽염전으로 2번수술하고 2천만원 투자함..동물이고 사람이고 보호자로서 최대한 할 수 있는 사람의 도리를 해주길
개 짖는 소리도 소음입니다 개를 아무리 좋아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개를 키울수는 없는 거에요 아파트가 혼자 사는 집이 아니잖아요 복종훈련해서 안되면 당연히 성대수술 이라도 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내 개를 학대하는거 같으면 내 개를 위해서 개인주택 사서 나가면 되는거에요 듣기 좋은 음악이라도 시도 때도 없이 옆집에서 크게 틀어 대면 짜증나는게 사람입니다 하물며 개 짖는 소리는 말할 필요도 없지 않겠나요?
개 짖는 소리가 나면 이웃학대다.
층간소음하고 똑같은거지 당하는 입장은 정말 힘들거든 개 키우려면 단독주택에 살아 안되면 키우지 말고
백번맞는말씀
@@asdf-kg1zb 개짖으면 자동으로 독약 넣어서 죽이는 개 목줄은 어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개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사람사는 아파트지 개가 사는 아파트인가요?
아파트에서 동의없이 개 키우는 것부터 잘못되긴 했죠.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자신의 아이나 개를 관리하지도 못하면서 키우는 집들도 많으니 저런 공문을 붙인 것도 이해됩니다 ㅠㅠ 특히나 민폐끼치는 사람들은 개를 숭배하는 정도이거나 타인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더라는.
강아지도 가족입니다. 혐오하지마세요.
@@바른말고운말-u4f 자기 편하자고 가족을 거세하노ㅋㅋ
@@바른말고운말-u4f 강아지를 혐오한 적 없습니다, 교육 혹은 관리하지도 못하면서 키우는 사람이 문제죠
제 글을 잘못 읽으셨네요
@@바른말고운말-u4f 키우는 사람한테는 가족인데 남한테는 아님
@@바른말고운말-u4f 개주인 한테나 가족이지 주변 사는 사람들 한테는 그냥 짖어대는 개일뿐임..
개소음 진짜 미침 그냥 쿵쾅 거리거나 사람들 시끄럽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일정한 음으로 몇 시간씩 계속 짖어대면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 이성의 끈을 곧 놓을 거 같음 ㅠㅠ
몇시간씩 짖어대면 진짜 심각하지. 성대수술이 답이다. 아니면 알아서 이사가거나, 일단 불리불안있는 애들이나 헛짖음 심한 애들은 교육을 잘 시키거나, 공동주택에 살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야 개짓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여기도 언젠간 저런 샤우팅이 들릴지도?
엘베서 개가 짖을때 주인반응
안돼. 죄송합니다. - 좋은 주인
우리 애기 놀랬어요. - 개가 개를 키우네
아님 개가 개를 키우는게 아니라 개만도 못한 쓰래기가 개를 키움
개가 짖는 것부터가 개주인이 개라는 뜻임
그럼 개를 패냐?
@@user-ccvs1 이해력 딸리네
우리애기놀랬어요 하는 사람한번도 못봤고 짖는강아지는 사람 다보내고 타더라
아파트는 사람을위한곳이지 동뭏들소리들을라고만든곳이 아니다. 우리 윗집도 12시넘어서 들어오는것때문에 시끄럽다.
중성화 수술 하는것들이 동물사랑하는척 개웃긴다
이 세상은 인간들 살라고 생긴 행성이 아니다 모든 생명체가 조화롭게 살라고 생긴 곳이지.. 인간만 중심으로 생각 하고 살면 결국 인간은 멸종하게되지... 내 말 틀린가 두고봐라
옛날에 아파트 밑집에, 주인이나가면 짖는개가있었는데
주인이 새벽에나가서 새벽부터 계속짖어댐.
훈련좀시켜주시면안될까요 하고 빵을드리니까
내가 개를팔까요그럼? 이지랄함ㅋㅋ
법대로하라길래 아니됐고 똑같이해드릴게 하고
위에서 밤마다쿵쿵거리고 죽일듯이뛰니까
찾아와서 "왜그렇게뛰는거에요?" 이지랄ㅋㅋ
그래서 "내가 발을 짜를까요그럼?" 똑같이시전
근데이새끼 지능이떨어져서 지따라한줄모름.
나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인데 나는 강아지를 사람이라고 간주하고 모든 상황을 판단한다. 물론 다큰 어른은 아니고 초등생 정도? 애가 자기 집안에서 간혹 소리지를 수도 있지만 걸핏한면 옆집에서 다 들리게 큰소리로 소리지르는 거는 안될 말 이잖아? 첨부터 조치해라 어째라 이런 말 안나오게 했어야지. 지 강아지 짖는거 케어도 못하고 방치하는거 지가 뭘 잘못하는건지 모르는 견주가 너무 많다. 결국 주변사람들이 자기 강아지를 싫어하게 될텐데 그게 괜찮아? 마주치는 사람들이 자신을 멀리하고 피하는걸 강아지도 느낀다. 그럼 불행하지 않겠어? 그게 좋아?
개 안키우는 사람들이 개 키우는 사람들한테 무슨 배려를 해야하는건지 ㄷㄷㄷ
배려해줘야져 개똥안치우고 가는거보면 사진찍고 신고해주는 배려
나도 강아지 고양이 너무 조아라 하고 키워봤지만.
요즘은 지들 이기심땜에 개념 없이 반려 동물 키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짐.. 아파트 주변 화단만 봐도 개똥 투성에..
개짖는 소리 민원이 들어와도 훈련이나 문제를 고칠려는 인간들도 없고 나 몰라라..
언제 부터인가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공동 주택에서 개 키우는 인간들 극혐하게 됨..
안키우면 된다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단독주택 살아야지
난 편한 아파트엔 살아야겠고 불편은 이웃들이 좀 참아줬으면 좋겠고 진짜 발상 ㅈ
나쁜사람들... 본인들에게는 가족같은 반려견이지만 피해보는 사람들에게는 시끄로운 동물일 뿐인데... 최소한 미안해하고 사람들이 피해안보게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동물학대라고 우기는 인간이 인간이 맞긴하냐? 니들에게는 이웃집 사람보다 니들 개들이 우선이겠지만 개보다는 사람이 먼저아니냐?
성대수술은 선 넘었지 돌았나
@@appavinti3847 중성화 수술도 선넘은거 아닌가요?
질병이나 부상등 치료 목적이 아닌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 수술 다 학대 아닌가요?
난 중성화나 성대 수술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반려견이 그리 소중하면 아파트 살지 말아야지. 개주인이 반려견에 부 적절한 환경제공 학대하는거다
왜 아파트에 반려견 데리고 살지 말라고 하냐? ㅋㅋ
남들에게 피해니까
당연한걸 처묻고있노
@@lll7085 머리는 뭐 야동 볼려고 달려있는?
@@오세영-t7y 남들에게 피해면 데리고 살지 말아야 되냐? 애기들도? ㅋㅋ
그리고 층간 소음, 벽간 소음등등나면 시공사와 지자체 관련자들 처벌해야 되는 거지? 하고 있냐? ㅋㅋ
정신 나간 소리하고 있죠 ㅋㅋ
성대 수술이 왜 학대냐 ㅋㅋ 땅콩은 지 들 좋으라고 잘만 떼더만 ㅋㅋ도배르만 귀떼기 세운다고 자르고 꼬리 스라고 잘라버리고 ㅋㅋ
속이 시원
학대지 니 목소리 때문에 피해보면 니 목소리 성대 수술 해야 겠네? ㅋㅋ
보신탕 다시 합법화하가 답
그러게요...
@@GHDEF 그래 너같은 놈들 합법화 해서 사람 죽이고 인육 먹으면 되지 ㅋㅋ
관리규약에 나와있다면 키우는게 계약위반인데...개소음 안당해보면 모릅니다..밑에집 개놓고 놀러갔는데 3일내내 짖어요. 누우면 바닥타고 올라오는데 잠도 못잤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개를 키우는 쪽에서 자식처럼, 가족처럼 생각한다며 생명 존중을 강조하는 입장도 공감하고, 반대로 개와 인간은 가치 측면에서 다르다는 입장도 공감함. 그래서 사실 법적으론 명확한 답이 있을 수 있지만 도덕적인 정답이 명확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니 서로 좀 양쪽을 극단적으로 몰아가며 공격하지 말고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다...
같은 생명이고 어떤 가족한텐 자식같은 개일텐데 짖는다고 성대수술하라는 건 어떤 사람들한텐 아이들이 좀 뛴다고 아킬레스건 수술하라는거나, 크게 떠든다고 성대수술하라는 소리같이 들릴 수 있으니.
반면 개를 키우는 쪽은 개를 자식처럼 아낄지언정 사람과 다름을 인정을 하고 개가 사람 말을 훨씬 덜 알아들으니 따로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해서 덜 짖거나 안 짖게 훈련시키고 공격성을 낮추는 등 사회적으로 적응시키고, 자제력이 낮고 위험성이 높으니 목줄은 꼭 하고, 대형견은 입마개 좀 하고, 산책 중 대변 처리는 얘기 뒤처리 개념으로 보호자가 좀 하고, 자기 자식 무릎 건강과 아랫집 소음을 위해서라도 바닥에 매트 좀 깔고.
서로 기본적인 것만 지키고 양보 좀 하자고.
이게 맞죠.
배려 받기를 원하면 자신도 이웃을 배려하는 면에서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주변사람들의 배려만 바라니까 문제가 생기고 커지는 것 같습니다.
어디든 서로 자기가 지킬 것만 지키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죠.
@@kyunamkung 개와 인간은 가치가 같을 수가 없으니 당연히 개를 키우는 쪽이 더 수고가 들어감. 어린 아이들도 아직 인격적으로 성숙되지 않고 통제가 안 되니 더 수고가 들어가는 것처럼. 결국 만들어진 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배려 받을려면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럼 당연히 소시민들은 그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알아주고 양보해주고 이해해주는 게 정상이고.
근데 요즘은 개를 키우는 쪽은 당연히 해야할 일들을 외면하고, 반대로 안 키우는 쪽은 키우는 쪽이 하는 노력은 안 보고 본인이 조금 받은 피해나 개인적인 불호 때문에 시비를 걸어대니 이 꼴이 난 것이라고 생각함.
(이런 양극화가 극한으로 간 것이 캣맘이라고 생각하고, 이는 현 시대의 극단적 페미니즘과 비슷한 양상이 좀 있다고도 생각하긴 함.)
@@아집있고변함없이 어찌됐든 사람이 동물때문에 피해볼순 없음
일하는 주인 집 나가면 발소리에 하루 종일 짖음...주인은 모르겠지..밖에서 종일 일하니까... 개 놔두고 명절을 지내러 갔는지 베란다문을 열어두고 간건지 추석에 3~4일 몇시간씩 짖어대는데 진짜 짱남...게다가 복도식 아파트는 울림도 더 심할테고...여름엔 정말 너무 너무 개소음에 미칠지경
이웃에 피해 주는 것 자체가 문제지
강아지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족이 키우자해서 키우는데 나도 강아지 짖는소리때매 겁나 시끄럽고 스트레스받는데 본인들 강아지도 아닌데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음;;
환경이 안되면 안키우는게 맞는거지.. 강아지가 키우는사람 가족이지. 안키우는사람 가족이 아니잖아..
그래도 댓글들은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네 .. 제발 성대수술시켜라
동물을 사랑하자고 하면서, 이웃의 사람 조차도 배려하지 못하는 모순적인 인간들
개는 착하고 사람은 나빠?
지속적인 소음으로 이웃을 학대하면서, 동물은 키우고 싶어?
그것도 사람살기 위한 도시에, 그것도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이웃 따위는 아랑곳 없이? ㅋ
한국의 애견가들의 수준이 저래
나한테 개는 가족이고 자식일지라도
누군가에게 개는 그냥 개고 동물이고 소음덩어리다.
물론 난 반려인이지만 그걸 망각하는순간 남한테피해주는 말이안통하는 인간 딱 그짝 나는거임.
최대한 사랑을주되 최대한 피해를안주도록 교육하고 조치하고 키우는게 어렵고 번거롭지만 기본이다. 우리 사회는 기본이 망각된게 너무 많이보인다.
개만 동물이 아니다 인간도 동물이다 같은동물간에 조화롭게 잘 지내는 것이 최선이다
동물학대 이전에 사람학대다
인간 아이가 내는 층간소음도 용납하지 못하는데 개가 짖는 소리는 왜 용납해야 합니까? 유난히 짖는 개를 꼭 키워야겠다면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야죠. 아니면 전문가에게 훈련을 시키던가요. 사실 반려견 학대는 주인이 최고로 많이합니다. 중성화 시키고 꼬리와 귀 자르는게 진짜 동물학대 아닙니까?
성대수술까진 너무갔다해도 공동주거하는곳에서 남한테 피해는 끼치면 안되는게 당연한데
내가 훈련시키긴 귀찮으니 남들보고 참으라는 ㅁㅊ논리 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의인화 하는사람, 애완동물한테 애기라고말하는사람만 걸러도 인생편해진다.
사람 학대는 괜찮냐? 왜 우리나라는 피해자 한테 문제를 떠 넘기냐 항상
성대수술 안해도 됩니다
집안을 방음부스 수준으로 방음공사를 하든가 개를 안짖게 할 수 있으면요
개소음은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을 키우지 말던가 아님 키울거면 적어도 다른사람한테 민폐안끼치게 하는게 맞지
개는개답게사람은사람답게
그대가 진정 개 주인이고 개를 사랑한다면 개 입장에세 생각하보시요 거세 하고 옷 입히고 성대 수술하고 그게 진정 개를 사랑한다는 주인 맞소? 창피한줄 아시요
개 성대수술은 동물학대지.
그리고 우리 강아지는 잘 안짖어서 키울만한데
개가 자주 짖으면 훈련해야됨.
견주가 그런 의무 못지키면 공동주택에서 같이 못살지.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 안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개 오줌싸면 제대로나 닦나 ? 대충 닦고 미화원 청소부가 하길 바람 아니면 사람 안보면 그냥 튀기도. 옆집 윗집 아랫집 피해주지말고 개 아파트를 만들어서 개키우는 인간들끼리 모여살게 법으로 해야함
아파트에서는 물고기나 식물 키워라. 그럼 이웃하고 갈등없다.
소음도 하나의 폭력이다 옆집에 개가 하루종일 짖는다 생각해봐 사람 미침 안당본 사람은 모르지
반려가구에게만 배려란다 ㅋㅋ 그건 배려가 아니라 책임이라고 하는겁니다.
반려'견' 을 반려'인' 으로 생각 좀 안했으면...
교육 훈련 시킬건 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함.
멍멍이 때문에 잠 못자요
복종훈련을 못하는 무책임한 견주면 근본적 조치를 하라는건데 뭐가 그리 불편하다고 논란이라고 하는지 ㅋㅋㅋ누가보면 무조건 성대수술하라고 적어둔줄 알겠네 논란은 뉴스가 키우고 글제대로 못읽는 애들이 키우네 ㅋㅋㅋㅋㅋㅋ
개들이 뛰어놀수있는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아니면 키우지 마라
그놈의 자랑이 뭐라고 유튜브 찍고 틱톡 찍고 인스타그램 올리고
구독자수와 팔로워 늘릴려고 발악발악하던데
개가 그저 자랑거리 돈벌이 수단이더냐? 돈 없으면 키우지 마라
반려가구에만 배려 요구하는 것은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기르라고 했냐?
자기들 편하려고 거세는 뚝딱하면서 성대수술은 학대라고?!?!
"반려가구에만 배려 요구하는것은 문제" 라는 뎃글은, 그럼 반려동물때문에 생긴문제인데 안키우는 사람은 뭘해야하는것인가? 그냥 계속 참아라?
소음유발최소화! 지나다닐때 조심조심 정숙 도서관이라 생각하고 다닙시다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사람들 피해 보는건 당연한건가?? 저게 동물 학대 라고 개념이 없구만 제발 개념좀 갖추길
매우 당연하지
나도 시바키움 옆집 말티즈 3마리키움 개소음 진짜 개쩜. 우리집애도 발톱깎을때나 소리지르는데 이것도 애견샵에서나 깎음. 이건 견주가 정상이냐 비정상이냐에따라 아파트 삶의 질이 틀려지는듯
찬성합니다
반대할꺼면 모란시장 보내라
마당이 없는 아파트에서 키우는것도 학대다
이젠 사람도 없고 이제부터 지을 아파트는 좀 방음 시설좀 해놔라
먼 쓸대없는 영화관 수영장 이딴거 처 만들 돈으로
반려동물 아파트 따로 지정해서 모여들 살았으면 좋겠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개가 찢어대는데 시끄러워 죽겠어요. 개 안싫어하는 막 싫어지게 만드네요.
애들 키우는 부모들도 조심좀하세요 하루종일 뛰고 악지르고 울고불고 피아노까지 치면서 애들키우니까 어쩔수없대요 저도 아파트에서 개 5마리정도 키우면서 개가 짖는건 어쩔수없다고 해야겠네요.개나 사람이나 남한테 소음피해 주는건 똑같고 안당해본 사람은 예민하네 어쩌네 하지마세요
원룸에서 개키우는놈들도있음 ㅋㅋ동물학대중이면서 동물사랑하는척 오짐
너무 계속 짖는건 민폐다
법대로만하자
성대수술 권하지도말아야하고
위아래 옆집에서 허락안하면 키우면 안된다잖아
그럼 안키우면되고
그냥 딱 법대로만 하면 싸울일 없음 오키?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것인데...
반려동물이란
사람좋으라고 좁은 집에서 키우는 것
본성을 죽이고 좁은 집에서 내가 보기 좋은 상태로 있어
너의 본성이 중요한것이 아니야
내가 너를 보는게 너무 귀여우니까
너의 본성은 넣어두고
사람처럼 가만히 집안에서 있어
동물 학대
모든동물은 기본 본성이 있는데
본성을 무시하고
사람처럼 참고 살아라
너무 심한 동물학대 인것이다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겠다는 자체가 동물한테는 학대 아닌가 ? 난 거진 확대라고 본다
학대까진 아니더라도 그러면 피해보는 주변 이웃 그아파트 미화분들은 먼죄냐... 어느아파트나 보이 개똥때문에 문제더라
개인적으로 개를 방치하여 집에서 짖게하는것도 학대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라네 ? 개도 스트레스땜 짖으니깐 개는 주인잘못만난죄다
본인은 담배 냄새 싫어요..
층간 소음 싫어요 하면서.
그런데 너희집 개소짓는 소리 고양이 밤새 울어되는 소리는 이웃들이 싫어할꺼라는 생각은 안하나?
이웃에대한 민폐니까요
개 소음 사람 정신나가게합니다
개랑 살고 싶음 개인 주택사서 살아라.아파트 단지에서는 윗집,아랫집 간의 층간소음 진짜 무시 못한다.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개를 바로 자식이라 여기고 교육 깍듯이 시키길바란다.
얼마나 시끄러울까? 바닥에 매트다깔고 안짖게해라
사람은 말과 행동으로 의사표현을 하듯이
강아지들은 짖는것이 그들만의 의사표현인데
성대수술은 너무 가혹하지요
아파트에선 소음문제가 있지만
강아지들의 삶이 너무 가엾네요
인간도 시끄럽다고 말못하게한다면 어떻겠어요
영상에 나온 아파트 공고문보면 무조건 성대 수술을 시키라는 것이 아니죠.
훈련을 시켜서 짖지 않게 하거나 그럴 여력이 안되면 차선책으로라도 수술을 시키라는 거죠.
가혹하고 가여우면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말고 개인주택으로 가야죠.
마당있는 집이면 더 좋구요.
저거 당해보면 알게 됨 개욕나옴
ㄹㅇㅋㅋ
"야! 개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애초에 가축사육금지인 아파트에서 어거지로 동물키우는 놈들이 문제지
근데 개짖는 소리 정말 짜증난다. 아파트 계단타고 집까지 울린다니까
개 소음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는데...
심한경우 새벽 2~3시에 막 울어제끼는데
마침 그 집은 비어있었고(야간근무하러 나간듯)
개소음 처음 찾는다고 다닐땐 진짜 그 동의 모든 층을 다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했음...
8~9년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어후...
윗집, 윗윗집, 밑집, 밑밑집 다 민원들어오고
옆 동에서도 민원 들어오고
아주 쌩난리...
낮은 소리로 울어도 자증날텐데
소형견 그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어대니까...
그러고선 입주민 전화해서 개들이 시끄럽다고 얘기하니까
'우리 개는 안짖어요' ㅇㅈㄹ...
개가 짖는 것은 주인이 잘못 키워서 이고 무식해서이다. 개도 힘들게 에너지 써가며 짖고 싶은 동물이 아니다. 주인들이 개를 그렇게 만든 것이니 교육할 능력 안되면 수술 시켜라. 중성화는 되는데 성대 수술은 불쌍해 못하는게 말이되냐? 무식하고 이기적인 개주인때문에 개가 고생하는거다.
개 짖을때마다 같이 마이크 잡고 헤비메탈 한 곡씩 불러주면 개 주인도 생각이 싹 바뀔걸?
영상에 나온 아파트 공고문보면 무조건 성대 수술을 시키라는 것이 아니죠.
훈련을 시켜서 짖지 않게 하거나 그럴 여력이 안되면 차선책으로라도 수술을 시키라는 거죠.
그런데 훈련 시키라는 부분은 쏙 빼 놓고 성대수술시키라는 것만 강조해서 말하네...
이건 논란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프레임을 짜놓고 뉴스를 하네...
성대 수술한다고 강아지가 안 짖는 것도 아님..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에서는 성대 수술한 강아지가 짖는데 그래서 더 듣기가 힘들었음.. 진짜 너무 안타깝고 불쌍함 강아지가 저렇게 혼자 있는 거 힘들어하는데도 하루종일 집 비우고 밤 늦게 여자친구랑 집에 들어오더라 같은 층 사는 사람들 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알아서 한다고만 하고 걍 집에 들어가 버림 분리불안 있는 강아지들이나 집 지키는 본능이 강한 강아지들이나 분명 훈련 시킬 수 있고 훈련 시키는 방법 알려 주는 영상도 정말 많고 본인이 하기 힘들면 대신 훈련해 주는 시설도 많음 사람들이랑 같이 잘 살도록 하는 게 강아지를 위한 일인데 그걸 안 하는 거는 강아지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트로피쯤으로 생각하고 데리고 있는 거겠지
요즘논란 특
논란을 원하는 무개념들의 논란키우기
개키울려면 마당딸린 단독 주택 살던가... 키울 여건도 안되면서 개키운다고 주변 이웃에게 민폐끼치면서
시끄럽다하면 이해심이 없다느니, 동물학대라느니 씨부리지...
진짜로 안 당해보면 모른다. 개 성대수술...학대라고??
내 생각엔 좁은 아파트에 가둬서 키우는 행위 자체가 학대다.
아름다움, 당신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개 키우려면 정원 딸린 집에서 사세요...
동물 키우려면 개인주택 살아라 애완견 싫어 하는 사람은 시끄러워 죽는다.
솔직히 빌라,아파트에서 크게 짖는 개를 키우는 건 금지해야죠. 민폐 맞죠.
솔직히 개 짖는 거 개 시끄러움.
개주인이 새벽에라도 개가 짓으면 나와서 못 짓게 말려야 하는데 울동네 대형견을 밖에서 키우는데 새벽에 취객 지나갈때마다 미친듯이 짓는데도 말리지 않는 개주인이 더 화가 난다는.
이해불가한게 정상적인 장기 떼어내는 1년미만의 아이들 중성화는 의무고 당연시하고 중성화 안시키면 미개인 보듯하면서 왜 주변에 피해주는 성대제거술은 학대라하는지..이웃과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애견문화 정착을 하려면 아무리 개니까 짖는게 당연하다고해도 민폐가 되는 순간은 훈련이건 시술을 통해 통제하는 것이 맞다고봄..본인 반려견과 20년 함께했고 15년 살던 아이가 헛짖음이 너무 심해서 허구헌날 민원들어와서 파양안시키고 성대수술시켜서 함께햇슴..그전에 키우던 대형견도 폐엽염전으로 2번수술하고 2천만원 투자함..동물이고 사람이고 보호자로서 최대한 할 수 있는 사람의 도리를 해주길
내집에서 조용히 쉴자유도없구나
공동주택에서는 개 못키우게 해야된다
우리나라 주거 환경에서 개 키우는게 이상하지
이웃이나 개한테 미안하지 않나?
다 자기 욕심이지
왜 너희 부모님은 너도 키우는데? 개는 왜 못키우냐?
@@세수하면장동건-d9v 패드립을 치네?? 저분 부모님은 사람이니까 키우신거고,
그럼 개키우는 개주인들은 개취급을 해줘야겠네??
@@세수하면장동건-d9v 이건 뭐 논리도 없고... ㅉㅉ
@@세수하면장동건-d9v부모님이 개를 낳진 않을것아니냐
얄미운건 지들은 가둬놓고 종일 나가있으니 시끄러운것도 모르지 피해는 이웃들이 당하고~방치할거면 왜 키우는지 자신들 외로움달래는 도구도 아니고
더불어 살아도 사람한테 먼저 배려해라 무슨 그럴거면 혼자 단독에 살던가
동물학대? 사람학대는 괜찮고??
어그로 잘못끌지마라 훅 간다 기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에서 키우는것은 이기적
그냥 키우지마 얼마나 민폐인지 모르지~
진짜 듣는사람은 화가남
개 소음 때문에 인간이 학대 받아야 하나?
인간들아…개는개야 사람이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개 짖는 소리도 소음입니다 개를 아무리 좋아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개를 키울수는 없는 거에요
아파트가 혼자 사는 집이 아니잖아요
복종훈련해서 안되면 당연히 성대수술 이라도 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내 개를 학대하는거 같으면 내 개를 위해서 개인주택 사서 나가면 되는거에요
듣기 좋은 음악이라도 시도 때도 없이 옆집에서 크게 틀어 대면
짜증나는게 사람입니다 하물며 개 짖는 소리는 말할 필요도 없지 않겠나요?
단독주택에 시골인데도 시끄러울 까봐 산책 매일 시키고 공놀이 해서 체력 빼주니까 얌전하던데
이야아~~~~~~~~~!!! 개짖는 소리좀!!..안나게하라!!!
기냥 개키우면 저런곳에 살지마라 좀
애초에 공동주택에서 개를 키우는거 자체가 무개념이지... 남한테 1%라도 불편함을 준다면 피해가 맞다. 왜 모든걸 지가 키우는 동물을 내세워서 이기심을 채우나
진짜 시끄럽고 가장 듣기싫은 소리는 사람소리다 이것들아 ㅉㅉ윗집 쿵쿵대는 소리 애우는소리 애만드는 소리 개념없이 굽소리 질질 끌고 문세게 닫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