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복싱룰은 위험하다. 다운을 당하면 그 라운드는 상대방이 이긴 것으로 하고 바로 라운드간 휴식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치명적 이상이 없는지 링닥터가 일단 한 번 체크 해야 한다. 다운 당할 정도로 큰 데미지를 입은 상태에서, 회복 시간 없이 잠시 후 바로 경기를 속행하는 것은 치명도가 급증할 수 밖에 없다.
쳐맞고 다운 되본 사람은 안다 뻥~~ 하고 이미 바닥에 누워있고 빙글 빙글 깜빡 깜빡 온몸 체중 중력을 전혀 못느끼면서 머리속은 깨끗하면서 아프지도 맞은데가 어딘지도 모름 잠깐동안..... 그러니 일어서기만하면 고통도 모르고 또 저쌈질을 하게되는것임 울엄마는 권투경기 눈감고 봄. 저선수들 엄마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하시면서
mma 같은 극단적인 스포츠가 많이 알려져서 상대적 으로 복싱 이라는 스포츠가 안전 하다는 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프로 복싱은 헤드기어 가 없기에 안면부 충격시 데미지가 쌓여 선수 생활 후 뇌질환 등의 심각한 손상이 많은 스포츠 이기에 선수들의 안전에 대해 좀 더 귀를 귀울여야 하지 않나 싶네요. 위험도는 대중들 에게 널리 알려진 투기종목 중에선 단연 탑이 아닐까 합니다. 헤드버팅, 팔꿈치 가격, 후두부 가격 등 선수 생명을 담보로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페널티를 적용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오래 전 검투사 처럼 뼈를 깍는 혹독한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선수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 합니다.
40년전에 스포츠뉴스에서 저 쓰러지는 장면을 보고 층격에 빠졌는데 그때부터 오웬이란 이름을 기억했었고 한동안 잊고 있었다가 98프랑스월드컵때 활약했던 마이클.오웬을 통해서 다시 이 선수가 기억나게 됐더랬지.. 트레이너도 진짜 못돼먹었지만 저 무식한 멕시칸들 진짜 역겹다...사람이 쓰러져서 들것에 실려가는데 그딴 짓을 해? 그렇게 정신나간 짓을 하니까 먄날 멕시코강단한테 당하지...
@@pillseung1804 일반적인 펀치력도 중량도 주요하지만 자신의 거리를 잘 알고 최대 타점을 아는 사람이 펀치력이 뛰어나죠 그래서 펀치력이 체중을 실으면 높아진다는 당신의 의견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뜻으로 얘기한겁니다 펀치력은 자신의 거리에서 타점이 어디서 터지냐를 잘알고있는 사람이 갑이란거죠 예를들어 주자면 양감독 티비에 복부 맺집하는 영상이 있는데 여러명이 돌아 가며 치는영상을보면 그중에 최두호선수의 펀치력이 가장 강한걸알수있죠 최두호선수보다도 높은 체중이 있는데도불구하고 치는거보면 일단 틀리죠^^
@@pillseung1804 참고로 잘친다는것은 최대파워가아닌 간단하게 잽을 날려도 자신의 타점만 정확히알고 이를 실제사용하는 사람들을 소위 와 잘친다 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자신의 타점을 정확히알고 그게 몸에따라주면 별힘들이지 않고 때려도 상대는 엄청난 파워를 느끼는겁니다 맞아보면 돌주먹이란 말도있죠 별로 쎄게친것같진않은더 맞은사람은 죽을듯 아픈펀치 그게바로 지신의 타점을 잘알고 있는 일반운동선수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가지기힘든 타고난 능력이란거죠
경기 중 쓰러져 들것에 실려나가는 선수에게 오줌을 뿌리는 멕시코사람들....그게 멕시코 사람들의 수준이다. 미국에는 멕시코 사람들이 많이 산다.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자들도 많다. 미국에 사는 이민자와 불법체류자들 중에는 오웬선수에게 오줌을 뿌렸던 사람들 수준인 사람들이 많다.
오웬을 죽인 살인펀치의 소유자 핀토르는 이후 한국의 이승훈 선수와도 세계타이틀전을 갖게 되고 이승훈 선수가 선전했지만 아쉽게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하게 되죠. 이승훈 선수도 조니 오웬과 비슷한 172센티의 신장이었고 이 시합에서 진 이유도 키에 비해 마른 몸으로 맺집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체급을 올리고 활동하게 되죠. 체급을 올린 뒤 더 잘 싸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bakingred7361 그래서 그때의 발전 고대로 지금까지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나요?궁금해서 물어보내요 무하마드 알리 흑백영상 시절인데 아웃복서가 넘쳐서 전성기였다는거랑 현재시점에서랑은 다를텐데 그때가 전성기니 그때가 전부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축구도 이전과 다르며 다른 어떤 분야던지 간에 과학적인 분석에 근거해서 세부적인 훈련 메뉴얼과 정량화 그리고 효율적이고 체계적 트레이닝 단계에 이르렀는데 제가 복싱은 아는게 없지만 그때 그 시절하고 지금하고 같은 견해로 보는 것 같아 지적해봤습니다. 단순히 복서의 기본인 정확성만을 강조한 이런 류의 언밸런스 특화체질들은 사실 다른 분야에서도 전성기 시절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아신다면 임요환이 대표적인 예구요 그때가 스타크래프트의 전성기 시절 중 하나라 해서 지금 보면 터무니 없는 올인성인데 그것을 가지고 지금의 플레이로 이해가 안간다고 해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leeon736 너무 나가셨네....조니오웬이 활동하던 1970년대에는 전세계적으로 알리의 영향력으로 아웃복서가 유행이던 시절입니다.저도 그당시 복싱을 배울때고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알리의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죠.원래 불세출의 영웅이 탐샹하면 그의 영향을 받은 키드들이 등정하죠.그래서 당시 복싱장엔 죄다 알리만 넘쳤습니다.그후에 다시 인파잇 스타일의 인기가 돌아오는 계기가 터이슨이죠.마치 엄청 예전일 처럼 말하시는데 이미 당시에 지금 우리가 아는 복싱기술의 대부분 완성된 시기입니다.우리나라 유명우 선수등이 활동하던 시기이죠.그런 연유로 단순하게 왜 저런 체형에 자신에게 맞는 아웃복서를 안했을까 하는 의문이었습니다.그때가 전성기가 아니라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아웃복서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이었습니다.박세리가 골프 우승을하고 너도나도 골프를 치던것 처럼.결국 자신과 안맞는 인인이터 스타일로 싸우다가 사망한거죠.체력이 약한 저런 마른 체형은 당시 상대적으로 복싱스킬이 늦은 한국에서도 아웃복서를 시켰습니다.
눈빛이 참 선하네
마지막 다운 장면은 너무 슬프다
근육이 있어야 충격을 흡수하는데...하...진정한 복서입니다.
보기 측은할 정도로 말랐는데, 저런 몸으로 복싱하는 사람 처음 봤다.
솔직히, 남들이 못하는 걸 하는 이런 사람들이 더 영웅 아니냐....
24승 1무 2패 대단한 전적입니다
가난한 영국 스포츠맨의 꿈이 날아갔네요...ㅠ 상심한 승자 핀토르를 위로하고 격려한 오웬 가족의 미담이 감동적입니다.
성냥개비 선수라고해도 저런 선수한테 맞으면 우리같은 일반인은 그냥 넉다운이다
김득구선수 생각나네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도 복싱룰은 위험하다.
다운을 당하면 그 라운드는 상대방이 이긴 것으로 하고 바로 라운드간 휴식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치명적 이상이 없는지 링닥터가 일단 한 번 체크 해야 한다.
다운 당할 정도로 큰 데미지를 입은 상태에서, 회복 시간 없이 잠시 후 바로 경기를 속행하는 것은 치명도가 급증할 수 밖에 없다.
좋은 의견임니다
인간은 너무 잔인해요
복싱자체가 아무리 휴식을 한들 뇌가 지속적 으로 충격을 받는 스포츠라. . . 선수를 보호하면 재미가없어지고. . 재미을 올리면 선수가 위험하고. .
쳐맞고 다운 되본 사람은 안다
뻥~~ 하고 이미 바닥에 누워있고 빙글 빙글 깜빡 깜빡 온몸 체중 중력을 전혀 못느끼면서 머리속은 깨끗하면서 아프지도 맞은데가 어딘지도 모름 잠깐동안.....
그러니 일어서기만하면 고통도 모르고 또 저쌈질을 하게되는것임
울엄마는 권투경기 눈감고 봄. 저선수들 엄마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하시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 착해 보이는 그의 인상과 눈빛이 그래서 더욱 슬퍼보이네요...T T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꿈 그것이뭐기에 대체 그냥 사는것도꿈이다
김득구 선수! 그리고 영국의 조니오왠
기억이 나고 잊을수없는
저몸으로24승 대단하네
멕시코인들은 지금도 답없다
Hispanic들의 무식하고, 악랄하고 그리고 잔인함은 예나제나 변한 것이 없다. 그 중에서도 엘살바도르, 큐바 출신들이 제일 잔인한 것 같다. 미국 감방안에서도 백인들 다음 서열이 Hispanic이라 한다.
너무 아쉽네요 ㅠㅠ 감동이네요 조니 오왼선수..
정말 슬픈 복서였네요.
눈물나 네요 가난이란것 무척 슬픈것이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의 김득구선수 생각도 나고...
음.. 권투가 정말 잔인한 스포츠라고 누군가 말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24살이면 숨만 쉬어도 근육과 살이 붙을 나이인데.
감량의 고통이 얼마컷을가요. 저 몸에서 감량하는 건 진짜 목숨을 건 사투였을거 같네요.
아! 김득구..
난 그경기 생중계로 봤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끓는다
핀토르가 저 동상을 찾아가 오웬의 가족들과 만나 눈물을 흘리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둘다 위대한 선수들이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복서네요......비운의 복서..ㅠㅠ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오웬 선수는 천사가 되었을것 같네요
그리고 한가지 캠패인을 알리고자 합니다
no 중국 김치
비위생적 중국 김치는
팔지도 먹지도 않습니다 ㅣ
김치뿐 아니라 도라지.고사리등 모든 식품의 위생도 믿을수 없는것이 중국산입니다^^
참으로 감동 실화 입니다.
그리고.. 슬픈 실화기도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그의 업적 길이 보전하고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장점을 살려서 인파하지말고 치고 빠지고 했었으면 주먹이 약한데 인파 상대가 주먹이센데 하여간 가족들이 인성이 최고네요 이 선수인성이 좋으니까 동상도 만들어주고
먹먹하네요.
타이틀 경기전까지치룬 수많은 경기들의 데미지가 축적되고있었나보다... 근육도 지방도 없으니 충격이 흩어지지않고 몸에 쌓인거지...관절, 내장, 뇌가 이미 경기전에 많이 상해있었을듯...안타깝다...
심하게 말랐는데도... 놀랍고 대단한 복사구나
아 ~ 경기중 사망한 거구나....안타깝네
김득구 선수와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랏내요. 안타까운 비극이엇내요.
환경은 비슷했죠
시합의 과정과 결과는 어쩌면 김득구선수보다
더 비참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리치에서 유리한 면이 있었을건데 저 몸으로 인파이팅 하네.
턱이 몇번이나 돌아갔는데 관자놀이까지 맞으니 견디기 어려웠겠네.
저땐 아웃파이팅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고 진짜 단순한 개념으로 경기를 치뤘기 때문임
이선수는 몰랐네요... 많이 안타까운 맘...ㅠㅠ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우와...존경받아 마땅할 선수네요.
체중 유지하려면 컨디션도 좋지 않았을텐데..
다운될 때 장면은 안타깝네요.
벌써 사십년이 다되어가네요 김득구형님 잘계시죠 하늘나라서
참 이제야 알앗지만
안타갑고 불행한 일이엇네요
얼굴도 왠지 처량하고 불쌍해 보이네요 꼭 고아원 출신 같은 ㅠ
명복을 기원하며 눈빛은 선해 보이는
불쌍한 권투선수
이 글을 고아원 아이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삭제하시길...
마지막 경기를 잘 살펴 보면 이미 과도한 탈수증세가 보이신다
허영만 만화 무당거미의 모델이 이 선수였구나...
진짜 록키내
3:12 수십년된 복싱시뮬레이션 게임 4D BOXING 에서 다운되는 모습을 보는듯 함
그는 가난했지만 용감했네요. 절대로 질수가 없어서 힘들어도 쓰러질수가 없는것을 생각해봤을때 경외심이 안들수 없네요. 꼭 승리해야지 영웅은 아니네요. 마치 김득구선수나 전태일열사가 생각나네요. 승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있는 시대에서 멋진 삶을 살다가셨네요.
저때 발로 걷어차고, 맥주병에 오줌을 따라 부은 놈들은 진짜 사람이 맞을까.. 사악하다 정말
눈물 나도록 멋진 삶을 살다 간 상남자 ... 본인 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 했기에 더 멋진 남자
그래서 더 안타깝다
다운될때 주심이 머리라도 잡아줬으면 안타깝습니다
안타깝네요 이거보니 파퀴아오는 진짜 위대한 복서중 1명 이네요 8체급 석권 ᆞᆞᆞᆞ
그렇죠. 8체급 석권. 파퀴아오는 실력도 인성도 탑
근육량이 너무적네요. 얼마나 몸을 혹독하게 했음ㅠㅠ
복싱 킥복싱 미얀마킥복싱 주짓스 레슬링 등의 무술은 진짜 살인무술임!!
왜 눈물이
정말 어떻게 보면 제일 무서운 타입이 저런 타입인거 같음 신체적 열세를 정신으로 무장해서 밀고나가는 물론 타고난 능력도 있고 엄청난 훈련을 했겠지만;;; 진정한 복서네 ㅎㄷㄷ;;;
mma 같은 극단적인 스포츠가 많이 알려져서 상대적 으로 복싱 이라는 스포츠가 안전 하다는 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프로 복싱은 헤드기어 가 없기에 안면부 충격시 데미지가 쌓여 선수 생활 후 뇌질환 등의 심각한 손상이 많은 스포츠 이기에 선수들의 안전에 대해 좀 더 귀를 귀울여야 하지 않나 싶네요. 위험도는 대중들 에게 널리 알려진 투기종목 중에선 단연 탑이 아닐까 합니다. 헤드버팅, 팔꿈치 가격, 후두부 가격 등 선수 생명을 담보로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페널티를 적용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도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오래 전 검투사 처럼 뼈를 깍는 혹독한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선수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 합니다.
복싱선수들은 펀치를 맞아 거의가 코뼈가 주저앉아있는데 이 선수는 콧대가 그대로 살아있네
저 키면 최소 75kg 정도 나가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나는167 95인데
와.............
75 는 과체중이고 65 가 적당함
트레이너가 체급 못 몰리게 했다는 썰이 있네요
정말 안됐다 저 어린 나이에.
그냥 본인이 선택한 길인것 같습니다.
죽을줄은 몰랐을테고 그냥 지고 그만두려고 했던것 같네요.
인파이팅을 합니다. 긴리치가 유일한 장점인데
아웃복싱을 포기했다는건 빨리 지고 싶다는 얘기죠.
웰터는 오바고
슈퍼페더나 라이트급에서 했으면 더 롱런 했을듯
동감합니다 ㅋㅋㅋ
2번째 다운뒤 심판이 바로 스톱했어야 하는데, 심판의 경기운영이 너무 미숙했군요.
173 에 53 이 말랐다고 할수는 있어도 마른 체형이라고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
물론 오웬은 분명 마른 체형이죠 ..전형적인 멸치형 입니다 ..
근대 저런 체형이 173 에 53 이면 뼈대가 엄청 튼튼한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 함니다 ..
저런 키에 저런 체형이 되려면 몸무게는 45 에서 48 킬로 가 되야 함니다 .. 즉 오웬은
보기엔 허약해 보여도 실제로는 매우 튼튼한 뼈대와 근력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골격 자체가 멸치처럼 보일뿐 실제로는 딴판이라는 거죠 ..
그렇기 때문에 10 라운드를 뛸수 있던거라 생각함니다 ..
안타깝게도 오웬은 체급을 올리는게 정답 같습니다
차라리 일반적인 53kg가 살이나 근육이더있어서 충격흡수가 되어 뼈가 튼튼한것보단 충격이 덜할수도있습니다.
40년전에 스포츠뉴스에서 저 쓰러지는 장면을 보고 층격에 빠졌는데 그때부터 오웬이란 이름을 기억했었고 한동안 잊고 있었다가 98프랑스월드컵때 활약했던 마이클.오웬을 통해서 다시 이 선수가 기억나게 됐더랬지..
트레이너도 진짜 못돼먹었지만 저 무식한 멕시칸들 진짜 역겹다...사람이 쓰러져서 들것에 실려가는데 그딴 짓을 해? 그렇게 정신나간 짓을 하니까 먄날 멕시코강단한테 당하지...
너무 말랐네요ㅠ
저팔에서도 펀치 파워가 나오나 보네요;
펀치는 팔이 아닌 체중에서 나옵니다
@@pillseung1804 그말도 반은 맞지만 펀치는 정확도와 내거리에서의 타점으로 펀치력이 결정됩니다.
@@도날드제이 그러니까 최대펀치력은 그렇게 나온다 쳐도 일반적인 주먹파워는 팔근육이 아닌 체중을 싣는데서 나온다는거죠
@@pillseung1804 일반적인 펀치력도 중량도 주요하지만 자신의 거리를 잘 알고 최대 타점을 아는 사람이 펀치력이 뛰어나죠
그래서 펀치력이 체중을 실으면 높아진다는 당신의 의견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뜻으로 얘기한겁니다
펀치력은 자신의 거리에서 타점이 어디서 터지냐를 잘알고있는 사람이 갑이란거죠
예를들어 주자면 양감독 티비에 복부 맺집하는 영상이 있는데 여러명이 돌아 가며 치는영상을보면 그중에 최두호선수의 펀치력이 가장 강한걸알수있죠
최두호선수보다도 높은 체중이 있는데도불구하고 치는거보면 일단 틀리죠^^
@@pillseung1804 참고로 잘친다는것은 최대파워가아닌 간단하게 잽을 날려도 자신의 타점만 정확히알고 이를 실제사용하는 사람들을 소위 와 잘친다 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자신의 타점을 정확히알고 그게 몸에따라주면 별힘들이지 않고 때려도 상대는 엄청난 파워를 느끼는겁니다 맞아보면 돌주먹이란 말도있죠 별로 쎄게친것같진않은더 맞은사람은 죽을듯 아픈펀치 그게바로 지신의 타점을 잘알고 있는 일반운동선수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가지기힘든 타고난 능력이란거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진정하 챔피언
아...씁쓸하구나..탄수화물이 부족하니 시합때 쓸 힘이 딸리는듯
맥시코, 브라질... 답 없는 나라들... 못사는 나라로 스포츠에 열광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인성과 매너는 바닥 아래 수준...
멕시코 유명복서 중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는
그 국민보다 국가에서 은퇴 못 하게 연습해야 하는 상황으로 만들었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저 챔피언, 해드버팅을 굉장히 잘 쓰네요....
멕시코인들 인간성 수준이하임
꼭 죽어야 영웅인가? 참말로 세상은 무섭다.
영양실조와 라돈중독으로 마른당뇨상태였던듯....
웬 라돈?
글의 구성이 참 미끄럽습니다. 감동 영상입니다.
10:32 도착하자마자 3시간 후는 무슨 말인가요.. ㅠㅠ
이승훈 선수도 핀토루 선수한테 도전했다 티 케오패
10라운드 훨씬 넘게 경기해야 한다는 것이 복싱의 가장 큰 리스크다.
선수보호라는게 존재하지도 않는 야만적인 스포츠.
KO의 짜릿함이 있지만 어떻게든 KO를 보기 위해 완전 탈진에 거의 초죽음이 될 정로도 긴 라운드동안 선수를 혹사시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헝그리정신 그 자체였습니다
와 체급맞추려고 혹사시켜서...
왜 저리치로 인파이트를....
오윈은 그당시 떠오른는 별옇어요 핀토르껔을
경기 중 쓰러져 들것에 실려나가는 선수에게 오줌을 뿌리는 멕시코사람들....그게 멕시코 사람들의 수준이다. 미국에는 멕시코 사람들이 많이 산다.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자들도 많다. 미국에 사는 이민자와 불법체류자들 중에는 오웬선수에게 오줌을 뿌렸던 사람들 수준인 사람들이 많다.
잘 아시는군요 특히 LA 에서 멕작 (멕시칸)들이 많이 살지요 매너도 없고 질서도 없고 수준이하 인간들이 많죠 완죤 개쓰레기들 입니다. 저희회사에도 직원들이 수십명 있답니다. 저는 그인간들을 개, 고양이 보다 낮게 취급합니다 그것도 열배이상으로 낮게...
몸을키우면 펀치도강해지지않았을까?
잘못된매니저를만나서..
172에 51kg인 나와 비슷하다. 다른 점은 살 찌려고 탄수화물 엄청 먹어도 효과가 없는 체질 양 손아귀에 잡히지 않는 허벅지를 가져 보는 게 꿈임
제가 172에 48kg에서 나이 서른 셋에 결혼하면서 50kg넘어서 43인 지금은 72kg입니다... 저녁마다 치맥 사랑해주면 나잇살과 함께 복부비만이 되더군요.... 서른 전에는 살쪄보려고 매일 야식에 단백질쉐이크도 먹어보고, 살 찌려고 벼라별 짓 다해봤습니다. 5ㅗ원이 50kg되보는거였죠.. 뭐...지금은...저녁마다 맥주 먹어서 지금은 배불뚜기 아저씨...ㅎㅎ
@@netsguykimchangho 말랐다고 야식하며 살 찌우면 오히려 복부비반으로 건강을 해치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력운동과 고단백질로 몸을 키우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선천적으로 지방이 생기지 않는 체질이더라도 운동으로 근섬유를 키울 순 있잖아요.
운동을하세요 웨이트트레이닝 .. 과식하지말고 밥ㅊ ㅓㄴ천히먹고
매니져.....ㅅ ㄲ..........
선수가 이겨야 매니저 몫을 챙길 수 있어니 무리하게 감량을 시켰나 봅니다~! ㅜㅜ
이런데도권투가폐지안된게신기하다 모 발암물질 담배도팔고잇으니
우리나라에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있다.
조인주도 중량을늘리고했더라면 또다른 신화?도 창조했을듯한데,,,,김득구하고 겹쳐지니까 안타깝네.어쨌거나 감명스런이름을 남기셨으니 그래도 쪼매 괜찮네.멕시코?그당신 지금일본놈이나 다를바없었네.편파판정에다가 완죤 개판~
매니저가 문제였군
사람이 사람 잘만나야돼
오웬을 죽인 살인펀치의 소유자 핀토르는 이후 한국의 이승훈 선수와도 세계타이틀전을 갖게 되고 이승훈 선수가 선전했지만 아쉽게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하게 되죠. 이승훈 선수도 조니 오웬과 비슷한 172센티의 신장이었고 이 시합에서 진 이유도 키에 비해 마른 몸으로 맺집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체급을 올리고 활동하게 되죠. 체급을 올린 뒤 더 잘 싸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기억합니다 루페 핀토르에게 졌던 것
김득구는 왜 동상이 없죠
BOXCER,~
아주 옛날에 허영만의 무당거미가 생각나네
와... 쓰러진 환자를 그것도 시깍한 부상을 단하고 듯것에 실려나가는 선수 한테 이송자에게 폭력을 쓰고 음료잔에 소변을 담아서 뿌려...?
역시 카르텔의 나라 멕시코...ㅡ.ㅡ
더 파이팅의 캐릭터가 실존한 느낌이네.
더 파이팅 보단 내일의 죠
@@이재봉-w2w 제목을 헤깔렸네요. 내일의 죠가 맞아요.
멕시칸들 추하네요.. 다운되서 들것에 실려나가는 사람에게 오줌세례라니
나쁜애들 참 많네...
무당거미의 실사판이엇구나
긴 리치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강제로 식단조절을 했다면서 왜 인파이트로 싸우지?
신체적인 장점을 살려서 아웃파이터로 싸웠으면 안죽었을텐데 인파이터로 김득구 선수처럼 맞아가며 닥치고 돌격이네....
전문 지식이 지금이랑 다르니까 그러져 머..
@@leeon736 그때는 이미 무하마드 알리의 성공으로 인해 아웃복서가 넘치던 시절.
@@bakingred7361 그래서 그때의 발전 고대로 지금까지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나요?궁금해서 물어보내요 무하마드 알리 흑백영상 시절인데 아웃복서가 넘쳐서 전성기였다는거랑 현재시점에서랑은 다를텐데 그때가 전성기니 그때가 전부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축구도 이전과 다르며 다른 어떤 분야던지 간에 과학적인 분석에 근거해서 세부적인 훈련 메뉴얼과 정량화 그리고 효율적이고 체계적 트레이닝 단계에 이르렀는데 제가 복싱은 아는게 없지만 그때 그 시절하고 지금하고 같은 견해로 보는 것 같아 지적해봤습니다. 단순히 복서의 기본인 정확성만을 강조한 이런 류의 언밸런스 특화체질들은 사실 다른 분야에서도 전성기 시절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아신다면 임요환이 대표적인 예구요 그때가 스타크래프트의 전성기 시절 중 하나라 해서 지금 보면 터무니 없는 올인성인데 그것을 가지고 지금의 플레이로 이해가 안간다고 해석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leeon736 너무 나가셨네....조니오웬이 활동하던 1970년대에는 전세계적으로 알리의 영향력으로 아웃복서가 유행이던 시절입니다.저도 그당시 복싱을 배울때고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알리의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죠.원래 불세출의 영웅이 탐샹하면 그의 영향을 받은 키드들이 등정하죠.그래서 당시 복싱장엔 죄다 알리만 넘쳤습니다.그후에 다시 인파잇 스타일의 인기가 돌아오는 계기가 터이슨이죠.마치 엄청 예전일 처럼 말하시는데 이미 당시에 지금 우리가 아는 복싱기술의 대부분 완성된 시기입니다.우리나라 유명우 선수등이 활동하던 시기이죠.그런 연유로 단순하게 왜 저런 체형에 자신에게 맞는 아웃복서를 안했을까 하는 의문이었습니다.그때가 전성기가 아니라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아웃복서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이었습니다.박세리가 골프 우승을하고 너도나도 골프를 치던것 처럼.결국 자신과 안맞는 인인이터 스타일로 싸우다가 사망한거죠.체력이 약한 저런 마른 체형은 당시 상대적으로 복싱스킬이 늦은 한국에서도 아웃복서를 시켰습니다.
저런 마른몸에서 복근이 안보이네
의료사고 같은데?
저런 짓거리를한 멕시코인들..... 지금 그댓가를 치르고있지.....
서양인은 복싱에 불리합니나. 코가커서 치명상을 입을수있습니다. 코가 납작한 동양인이 최고입니다.
@@야차-l6h ㅈㅅ
팩트)서양인은 뼈대가 동양인보다 굵고 리치도 훨씬긴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