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그지 같으니 이런 일이 여전한거지 부모님이 10년 전쯤 전세 사기 당했는데 형사재판에서 피고가 돈 갚으려 노력했다고 무죄 판결내더라 정작 피해자들은 땡전 한푼 못 받았는데 이미 재산은 뒤로 다 빼돌리고.. 방송국에서 취재도 하고갔지만 바뀌는건 없었음 그냥 법이 ㅈ같은거임 사기치기 딱 좋은 대한민국이지
기억하기 싫은 일인데 생각난 김에 씁니다 당시 형사재판에서 피의자는 로펌 변호사 고용했었고 무죄판결 났어도 명목상 재산이 없는 관계로 항소하면 2심에서는 피의자가 변호사를 국선변호사를 써야한다고 그래서 유죄판결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검사도 얘기했었습니다. 근데 1심 판결 후 검사의 항소 자체를 판사가 기각해버렸습니다. 당시 검사도 어이없어 했는데, 추후에 신용정보회사(채권추심의뢰)에서 말하길 당시 변호사가 판사출신이라고 했습니다. 말 다한거죠. 이런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고 ㅈ같지만 안당하는게 최선입니다.
신탁회사에 입금안하고 가짜 집주인과 계약했다고 집에서 쫓겨난다는 기사를 봤는데..이제 신탁회사에 입금해도 책임 안지는 계좌가 있으니 잘 알아봐야 한다고? 부동산중개인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네..이런 사실들은 중개인이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신탁회사가 부동산과 짜고 치면 뭐 당할 수 밖에 없는 거네??
@@휘뚜루-y6o 저건 시행사가 애초에 신탁계약을 정상적인 계약으로 맺은게 아니라 이중분양해서 털어먹을라고 비정상적인 신탁으로 계약함 솔까 공인중개사 껴도 공인중개사도 당할 수 밖에 없음 근데 거기다 계약자가 공인중개사 보고 내가 니 말듣고 계약했다고 한들 공인중개사가 너한테 수수료 받은것도 없고 시행사가 애초에 털어먹을라고 한거 나도 알수있는부분은 아니다 하면 계약자도 어쩔수없는부분이지 수수료를 지가 준게 아니니까 그리고 임대차계약서나 양수도계약서는 관리했던 공인중개사를 계약서 서면에 기록하지만 분양계약서에는 신탁종류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신탁사 시행사 시공사 계약자가 들어가지 공인중개사는 들어가지도 않음 애초에 분양계약에서 공인중개사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임
이해안되는 법...진짜 웃긴게 법이 개인을 등쳐먹을라고 생긴거 같어..아니 신탁회사 자체가 믿음 아녀? 그럼 일반인이 당연히 신탁회사가 있으니 믿고 해도 되겟다 생각하지....무슨 신탁의 종류가 있냐고? 그럼 분양 할때 신탁이 전부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라고 당연히 말을해주던가...아님 신탁회사가 전부 책임을 지는거로 하든가 해야지...완전 개인 등쳐먹을라고 신탁 종류 여러개 만들어서 건물 대표만 사기쳐서 돈 벌게 해놓고 무슨 신탁회사 들먹이냐고....신탁회사가 왜 필요한건데...개인들이 상가나 건물 살때 신탁회사 믿고 계약하는데...무슨 종류별로 어떤건 책임성이 있고 없고를 따지냐고..내참,,,아주 개인들 돈 등쳐먹으라고 애쓴다....신탁도 그냥 개인들이 상가 계약할때 무조건 신탁이 책임 지는거로만해서 분양하도록 법을 개정해라 ..안그럼 게속 등쳐먹겟다
Tranfering wiring always duplicate inspection account holder list. To checking sub agent or direct is to original document from area district govern paper holder.
![이번엔 '신탁' 전세사기…"신탁원부 확인해야" [친절한뉴스K] / KBS 2023.01.11.](http://i.ytimg.com/vi/bNXwPL6MN0s/mqdefault.jpg)
![이번엔 '신탁' 전세사기…"신탁원부 확인해야" [친절한뉴스K] / KBS 2023.01.11.](/img/tr.png)
![[🔴헌재속보] 윤대통령 측 신문 일일이 반박한 홍장원 [지금뉴스] / KBS](/img/1.gif)
자신들이 좋아 하지도 않는 일을 선택하여 하는가 자신들이 좋아 하는 것을 선택하여 하는가 투자신탁회사 전체 다
사기는...실수로 치는게 아니다...
사형시켜라...그럼 바지사장이나 이런애들도
없을거고...피해보는 사람들도 줄어들것이다
정부가 사기를 계속 쳐야하니...법이 이런것인가?
법이 그지 같으니 이런 일이 여전한거지
부모님이 10년 전쯤 전세 사기 당했는데 형사재판에서 피고가 돈 갚으려 노력했다고 무죄 판결내더라
정작 피해자들은 땡전 한푼 못 받았는데 이미 재산은 뒤로 다 빼돌리고..
방송국에서 취재도 하고갔지만 바뀌는건 없었음
그냥 법이 ㅈ같은거임 사기치기 딱 좋은 대한민국이지
공사대금 먹튀도 같은 논리죠..갚을게요...이러면 끝남
검변 단체가 이미 서기집단이고 그 출신 대부분이 국회의원이라 법개정도 힘듦...
기억하기 싫은 일인데 생각난 김에 씁니다
당시 형사재판에서 피의자는 로펌 변호사 고용했었고
무죄판결 났어도 명목상 재산이 없는 관계로
항소하면 2심에서는 피의자가 변호사를 국선변호사를 써야한다고
그래서 유죄판결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검사도 얘기했었습니다.
근데 1심 판결 후 검사의 항소 자체를 판사가 기각해버렸습니다.
당시 검사도 어이없어 했는데, 추후에 신용정보회사(채권추심의뢰)에서 말하길
당시 변호사가 판사출신이라고 했습니다. 말 다한거죠.
이런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고 ㅈ같지만 안당하는게 최선입니다.
어째 대한민국에서 사기꾼들이 활개를치나
부동산에 목돈이 들어가니 이를 노린 계약 사기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민들이 순식간에 나락으로 갈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정부와 국회가 빠르게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사기꾼들 천국이넹
좋은 나라다
신탁회사에 입금안하고 가짜 집주인과 계약했다고 집에서 쫓겨난다는 기사를 봤는데..이제 신탁회사에 입금해도 책임 안지는 계좌가 있으니 잘 알아봐야 한다고? 부동산중개인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네..이런 사실들은 중개인이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신탁회사가 부동산과 짜고 치면 뭐 당할 수 밖에 없는 거네??
기사를 좀 보세요 중개사 문제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부동산에 무지한 사람들 많네..
아니면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글 쓰는건가?
바보들 여럿있네..상가 분양할때 부동산도 다 같이 분양해 ..부동산하고 같이 계약하면 부동산이 책임져야하는거여 ...뭔 부동산 중개사 문제가 아니여...부동산에서 데리고 가서 계약하면 부동산이 어느정도는 책임져야지
@@휘뚜루-y6o 저건 시행사가 애초에 신탁계약을 정상적인 계약으로 맺은게 아니라 이중분양해서 털어먹을라고 비정상적인 신탁으로 계약함 솔까 공인중개사 껴도 공인중개사도 당할 수 밖에 없음 근데 거기다 계약자가 공인중개사 보고 내가 니 말듣고 계약했다고 한들 공인중개사가 너한테 수수료 받은것도 없고 시행사가 애초에 털어먹을라고 한거 나도 알수있는부분은 아니다 하면 계약자도 어쩔수없는부분이지 수수료를 지가 준게 아니니까
그리고 임대차계약서나 양수도계약서는 관리했던 공인중개사를 계약서 서면에 기록하지만 분양계약서에는 신탁종류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신탁사 시행사 시공사 계약자가 들어가지 공인중개사는 들어가지도 않음 애초에 분양계약에서 공인중개사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임
@Mark Jone 모르면 그 입 다물라...ㅎㅎ 분양할때 그 주변 부동산 전부 같이 할 수밖에 없는 구조니까 ..조용히해...상가든 아파트든...어디서 줏어들은건 잇어서...탁상행정이 너 같은 애들땜에 나오는 얘기야...
인권타령하지말고..솜방망이 처벌하지말고,, 이중 분양한 저런놈들 잡아서 패죽이는 법좀 만들어라.
선량한 서민들 피눈물 흘리게 하지말고.. 솜방망이 처벌하면, 서민들 두번 울리는 거다.
돈은 어떻게든 찾아내서 돌려주고.
3-6년 살다가 나오면 20억 그냥 먹은다 >>>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우리 나라는 어째서 법 잘지키고 법을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법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돈 바치는 꼴이네....
나두 법 믿다가 남 배만 채워준적이 많지 ㅠ.ㅠ
신탁이라면 보통사람은 다 믿는데 이건 대놓고 사기친거네...나라두 당하겠다....
나라도 속겠다
그러면 대체 뭘믿고 하냐, 변호사 대동하고 계약해야하나
신탁 존재의 이유가 믿고 맡기는데 있는대 상품마다 다르다하면
저런 사기는 계속 늘어날수 밖에 없다
대놓고 사기친건데.
과연 처벌은?
사기꾼 활개치지 못하게 공무원이 직접 챙겨라... 위험을 떠안으라고 공직이 있는 것이다...
말도않되 ㆍ어떻게 못받을수가 있나
사기꾼 천국이네
이럴거면 중개 전문업체가 왜있냐??
사기치려고
이해안되는 법...진짜 웃긴게 법이 개인을 등쳐먹을라고 생긴거 같어..아니 신탁회사 자체가 믿음 아녀? 그럼 일반인이 당연히 신탁회사가 있으니 믿고 해도 되겟다 생각하지....무슨 신탁의 종류가 있냐고? 그럼 분양 할때 신탁이 전부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라고 당연히 말을해주던가...아님 신탁회사가 전부 책임을 지는거로 하든가 해야지...완전 개인 등쳐먹을라고 신탁 종류 여러개 만들어서 건물 대표만 사기쳐서 돈 벌게 해놓고 무슨 신탁회사 들먹이냐고....신탁회사가 왜 필요한건데...개인들이 상가나 건물 살때 신탁회사 믿고 계약하는데...무슨 종류별로 어떤건 책임성이 있고 없고를 따지냐고..내참,,,아주 개인들 돈 등쳐먹으라고 애쓴다....신탁도 그냥 개인들이 상가 계약할때 무조건 신탁이 책임 지는거로만해서 분양하도록 법을 개정해라 ..안그럼 게속 등쳐먹겟다
실수가 아니라 함정이지 저정도면
우리나라가 사기치기에는 기가막히게 좋음 ㅇㅈ??
신탁이 끼면 일단 거르던지 두번세번 확인해야함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최초분양상품에 신탁등기 안되어있는 물건은 없음
님 말대로 신탁물건 거를려면 분양자가 될 수 없음 ㅋㅋ
심각하다...
거대한 중고나라구만ㅋㅋ
사기가 없는 영역이 없누ㅋㅋ
이래서 법완화하면 이렇게 되는거야
이제 신탁사도 못믿는 세상이냐?
돈에 쫓아가니깐 사기 당하지
실거래신고 안하셨나요?
시행사가 어딘대
25억 돈 많네
난
250 도 없는데
Tranfering wiring always duplicate inspection account holder list.
To checking sub agent or direct is to original document from area district govern paper holder.
사기인가요??
공수처 ㄱㄱ
이제 망했네요
무조갼 공인중개사 끼고 하쟈...
분양물건은 공인중개사하고 무관함
끼고 거래한다해도 수수료 지급안함
시행사가 지급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