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일본 리틀 포레스트를 사랑함...힐링은 둘째치고 영화 전반에 청춘의 인생에 대한 고민과 고찰이 깔려있는 게 공감도 많이 되고 위로도 많이 받음. 특히 수유잼 에피소드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만 하다 아무 결정도 못했는데 잼은 다 졸아버렸다, 이게 너무 내 모습같았음🥲
@@cocority 물론 원작보단 더 넓은 스펙트럼의 음식이 나왔지만, 주인공이 단순히 편의점 알바생은 아니었잖아요ㅎㅎ19살때까진 다양한 요리를 해주던 엄마와 함께 살았고, 남자친구한테 도시락도 여러 번, 나중엔 엄마의 빵 레시피까지 자기버전으로 수정하던 걸 생각하면 그리 현실성이 떨어지진 않는 듯 해요! 꽃 파스타가 전문직만 할 수 있는 음식도 아니고 더군다나 크렘브륄레는 엄마가 과거에 해 줬던 음식이니까용ㅎㅎ
이런건 영상으로만 봐야 재미있습니다. 힐링이되요. 지금 2년째 귀농은 아니지만 반귀농 생활하고 있어요. 직장은 도시이고 집은 저런 촌동네인데... 존나 귀찮아요. 잔디가 아마 내년엔 제 허리까지 올라 올겁니다. 관리 존나 귀찮고... 돈버느라 바빠서 늦게 들어오다보니 마당관리도 전혀안되고 하느데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가끔오셔서 청소하고 하시네요.. 단 대신에 마당에 빈 밭이 있는데 그거좀 사용하자고 하면서 가끔 청소해주세요. 옆집 할매없었으면 개판 오분전.. 저런 생활이 돈있고 직장없어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고로 돈이....
일본판 4계절과 한국판을 다 본 사람으로서 감상평은 일본버전은 드라마는 최대한 줄이고 정말 시골에서 혼자 자급자족을 하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라서 뭔가 더 차분하고 조용하며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면 한국판은 인간관계를 더 추가해서 드라마적인 요소를 더 많이 추구했고 그로인해 정말 농사와 음식을 스스로 해결해가는 일본판보다는 좀 더 현대적이고 대중적이었음 쉽게말해 더 잘팔리게 만든것같달까? 만들어먹는 음식만 해도 일본판이 더 현실적이고 토속적이라 힐링이 더 됨 한국판은 너무 보여주는 음식만을 만들어먹는듯한...
제 채널명처럼 제겐 인생영화입니다!! 이거보고 어떻게 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알게되었어요. 평소에도 음악대신 틀어놓을정도로 영화에 나오는 소리들..새소리, 야채를 송송 써는 소리, 튀기고 볶고 삶고 굽는소리들.. 여러가지 소리와 자연의 경치를 보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것 같았어요! 아마 이영화를 보시는분들은 바쁜도시살이에 지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신분들일거예요~저도 많이 위로가 됐거든요!! 안보신분들은 꼭 풀시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1ktk13참..단편적으로만 보시네..시골 사는데 아카시아꽃 튀김 저 어릴때도 많이 해먹었고 저희 어머니도 어릴때 가족들이랑 많이 드셨어요.달고 향기 좋고 맛만 있어서 해먹으시는 분들 많았는데 이걸 감성만을 위한 억지 장치라고 단정 짓는게 너무 당황스럽네😢이걸 보고 추억 떠오른 사람도 많아요😅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을 때 봤으면 하는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aCFHvByQg5c/mqdefault.jpg)
![[ 한국 ] 리틀 포레스트 음식 모음](http://i.ytimg.com/vi/lV-JBwFzuis/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신혜선, 수라간에서 🍜라면을? 청와대 셰프 영혼 수라간 접수!🔥 대왕대비 배종옥 취저! 저 세상 메뉴까지 #철인왕후 | Mr. Queen EP.4](/img/1.gif)
일본판이 더 원작에 충실하고 조용하편이고 한국판은 우리나라식으로 바뀌면서 색채나 배경 스토리 자체가 밝음 다른 의미로 힐링이 됨
갓본이 갑임
원작은 ㄹㅇ 원작임
@임우진 한국 게 원작이랑 다를 진 몰라도 꽤나 반응은 좋았어요! 저도 되게 힐링 되던데 ㅎㅎ
反日なのになんでパクってんの？
일본원작은 정말 시골에서 만들어 먹을만한 요리들이었다면 한국판은 정말 보여주기위한 요리 전문가가 아닌 취준생 편의점 알바 출신 여주인공이 만들어먹기엔 정말 안어울리고 작위적인 요리들이 많았음 꽃을 넣은 파스타라던지 크림브륄레는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ㅇㅈ.... 둘다 좋음 ㅜㅜ
7:52 ?? 뭐야 ㄷㄷ 기엽대매 ㄷㄷ 깃털이 부드럽대매!!
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
ㅠㅠ
바로 칼갈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알뜰하게 다 먹음...
아니 집청둥오리 털이 부드럽다고 귀엽다고 해놓고는 잡아먹는 거 왤케 웃기지
동심파괴...........
집에가자 하고 잡아먹는건 시골 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일본 리틀 포레스트를 사랑함...힐링은 둘째치고 영화 전반에 청춘의 인생에 대한 고민과 고찰이 깔려있는 게 공감도 많이 되고 위로도 많이 받음. 특히 수유잼 에피소드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만 하다 아무 결정도 못했는데 잼은 다 졸아버렸다, 이게 너무 내 모습같았음🥲
ㄹㅇ 이런 힐링 유형의 영화는 아무리 우리나라 영화가 잘만든다 해도 못따라 가는듯.
@@polarbear6752 그냥 저 사람은 그런 감성인갑네. 감성이 천편일률적 일 수 있나. 화끈한 음식에 힐링될 수도 있고.
@user-uv3bt1mp7r그런걸로 친일이라 하면 안돼죠 일본사람 들도 거의 착해요 일본차별??
7:51 '귀여운 집천둥오리의 농후한 고기 맛' 머여ㅋㅋㅋㅋㅋㅋ
난 저기서 감주 만들때랑 빵굽는 장면이 제일 힐링되더라 덥고 습한 날씨를 이용해 요리를 한다는게 진짜 멋진 설정인듯
차분한게 좋아서인지 일본 힐링 영화를 많이 찾아보게 되는거같음 뭔가 마음의 안정이됨
Do you have any healing movies to recommend?
@@ShadowTriadWestWind I'd like to recommed rent-a-cat
ㅇㅈㅇㅈ😊
한국판 일본판 둘다 겨울일때가 제일 좋음..여름엔 모내기다 뭐다 하면서 개바쁘게 사는데 겨울엔 비교적 좀 쉴만하고 포근한 나무 냄새날것같음
근데 저기 나오는 여주분 진짜 예쁘다....일본 특유의 눈에서 나오는 선한 분위기..? 이런게 있는듯
ㄹㅇ 힐링된다… 주기적으로 봐줘야댐
난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함과 차분함이 참 좋더라
이영화 보면 감자 하나에도 감사하게됨
일본 영화가 대체로 잔잔하고 차분하지는
않지 않나요??
@@zibaekho6229 그런 영화들 많은데
韓国版も日本版も観てどちらも違って好きですが、韓国の皆さんのコメントを読んでいるとシッケと米サワーの違いなどとても勉強になることばかりで感動です。どちらの国も田舎は厳しく美しいですね❤
여주 되게 신비롭고 예쁘다 ㅋㅋㅋ
나만 한국판 더 좋아하나 ㅠㅠ 눈 밭에서 뽑아다 막 끓인 배춧국에 칼칼한 김치수제비.. 꿀에 절여진 꿀밤 ㅠㅠ 모두 인생 음식 이었음
한국판이 더 힐링 되던데요~
꽃을 넣은 파스타나 크림브륄레는 좀 너무한거 아닌가... 분위기 확 깨던데...
@@cocority 꽃파스타 튀김 나무오코노미 야끼 같은건 감독이 비건이라 그런거고 크림브륄레도 나쁘진않았는디
@@kbbm1225 요리 전문가도 아닌 편의점 알바생 주인공이 만들 요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성이 없어요
@@cocority 물론 원작보단 더 넓은 스펙트럼의 음식이 나왔지만, 주인공이 단순히 편의점 알바생은 아니었잖아요ㅎㅎ19살때까진 다양한 요리를 해주던 엄마와 함께 살았고, 남자친구한테 도시락도 여러 번, 나중엔 엄마의 빵 레시피까지 자기버전으로 수정하던 걸 생각하면 그리 현실성이 떨어지진 않는 듯 해요! 꽃 파스타가 전문직만 할 수 있는 음식도 아니고 더군다나 크렘브륄레는 엄마가 과거에 해 줬던 음식이니까용ㅎㅎ
뭔가 일본판 리포는 사람이 만드는 '음식'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고, 한국판 리포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 집중한 느낌이다
Oh yes. It's the prefect explanation
반대로 해석했군요
맞음 한국은 너무 청춘에 집중한 느낌임
일본판 한국판 각자 다른분위기로 힐링됨 음식은 한국판이 익숙해서 그런지 진짜 인생 음식이 많았다,,, 배고파
이거 계절 끝날 때마다 노래 나오는데 정말 좋음ㅜㅜ yui 음색이 진짜 힐링..
갠취로 일본판이 더 좋음.. 묵직하게 착 가라앉은 쌉쌀한 짙은 녹색같은 분위기
말차같은 일본❤
7:55 귀엽댔잖아!!!!!!!!!!!!!!!!깃털이 부드럽다고 했잖아!!!!!!!!!!!!!!!!!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은 아무래도 김태리 배우때매 더 밝아진거같긴함. 배우 자체가 워낙 태양같은 밝고 건강한 기운이 강하다보니 잔잔하고 조용하다기보단 일본에 비해 소탈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영화가 된 듯
진짜 힐링 그 자체 너무 좋다
아기 오리 쓰다듬으면서 따뜻하다~해놓고 바로 칼 가는 장면ㅠㅠㅋㅋㅋㅋ
누군가 저렇게 만들어 먹는다면 존경스럽다...🙏
6:14 이거 해봤는데 왕맛이었습니다…. 설탕 같은 거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마지막 남은 국물이 진짜 달달하고 상큼해서 맛있었습니다….!! 기운이 되시고 토마토의 맛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5:40 토마토 너무 맛있게 먹길래 섬네일에 홀려서 들어옴 토마토 싫어하는데도
확실히 김태리 목소리가 좋긴 해
가볍게 보고 싶을 땐 한국판이 생각나는데 난 전반적으로 일본편이 더 좋당ㅎㅎ생소한 음식이 나오는 것도 좋고 가짓수가 더 많은 것도 좋음ㅎㅎ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도 그렇구
제 인생영화 중 하나
시골에 대한 환상을 느끼게 해주지만,
환상만 느끼고 현실을 깨닫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술 먹으면서 보기 딱 좋아요 잔잔하니 기분 좋아짐
일본판이 더 차분하고. 좋음 편안해요
와..일본어가 편안한적은 처음;;진심 잠온다..
힘들때 이거 보면 힐링되서 너무좋아요
i dont speak korean or japanese but food is a universal language and this video brings me such joy 🤩
2:41 써...가 아니고 셔.....🤤
이런건 영상으로만 봐야 재미있습니다. 힐링이되요.
지금 2년째 귀농은 아니지만 반귀농 생활하고 있어요.
직장은 도시이고 집은 저런 촌동네인데... 존나 귀찮아요. 잔디가 아마 내년엔 제 허리까지 올라 올겁니다. 관리 존나 귀찮고...
돈버느라 바빠서 늦게 들어오다보니 마당관리도 전혀안되고 하느데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가끔오셔서 청소하고 하시네요.. 단 대신에 마당에 빈 밭이 있는데 그거좀 사용하자고 하면서 가끔 청소해주세요.
옆집 할매없었으면 개판 오분전.. 저런 생활이 돈있고 직장없어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고로 돈이....
확실히 한국판은 우리가 잘 아는음식들이 나와서 더 공감되고 먹고싶어지는거같아요
아뇨 다 잘모르는 음식인데요....
다른나라에 계신가요?
@@헤노라 한국판 극장에서봤습니다.저도
경북사람이라 어릴때 언급하신건 다 먹어봤어요.
하지만 요즘 안먹습니다.흔한 음식은 왜 뺀걸까요?
그럼 꽃파스타.크림브릴레.밤조림은 아시는 음식인가요?
떡볶이에는 어묵은 아예안들어갔지요.이거 떡볶이 아닙니다.
당신이야말로 일판.한국판을 다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한심합니다.국뽕에서 벗어나세요.
@@deadman... 크림브륄레는 요즘 핫한 카페만 가도 많이 찾을수있어요 밤조림도 원래부터 시중에 많이팔았던 음식입니다 그리고 떡볶이에 어묵 안들어갔다고 떡볶이 아니라고 하시는건 된장찌개에 두부빠지면 된장찌개 아니라고 하시는거랑 뭐가 다르죠 떡볶이는 떡과양념 된장찌개는 된장과 물이 주된 재료입니다 나머지 부재료는 기호에맞게 첨가하는것이지 안들어갔다고 해서 그 음식이 아닌것이 아닙니다 떡볶이의 원래정의도 '떡과 부재료를 양념에 볶거나 끓여먹는 한식' 입니다 어묵을 넣지않으면 떡볶이가 아니라고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은데 본인이 맘대로 아니라고 단정지으시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잘모르는 음식이라고 해서 '다른나라에 계신가요?' 이런식으로 말하지도마시고 본인이 좀더 문화생활도 하시고 음식도 많이드셔보시고 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hyeongkey1992 너무 몰라줘서 그래요 다들.
전 육류차별을 말하고싶네요.핫한카페라...압구정에도 그런건 모르겠네요...한국사람은 대부분 모릅니다.고기를 안 넣으려고 노력한 결과 억지로 이것저것 가져다 넣은것이죠.
그런 다고 채식이 좋다고는 할수없는데 말이죠
꽃파스타는 어쩔수없으신가 보네요
오랫만에 올렸네요 덕님^^
아주 평화로워 보이는 영상 (근데 자꾸 태리 얼굴이 겹치는...)
배도 고파지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덕님~
잠시지만 좋은 휴식감 받고 갑니다
마음의 안정
일본판 4계절과 한국판을 다 본 사람으로서 감상평은
일본버전은 드라마는 최대한 줄이고 정말 시골에서 혼자 자급자족을 하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라서 뭔가 더 차분하고 조용하며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면
한국판은 인간관계를 더 추가해서 드라마적인 요소를 더 많이 추구했고 그로인해 정말 농사와 음식을 스스로 해결해가는 일본판보다는 좀 더 현대적이고 대중적이었음 쉽게말해 더 잘팔리게 만든것같달까?
만들어먹는 음식만 해도 일본판이 더 현실적이고 토속적이라 힐링이 더 됨 한국판은 너무 보여주는 음식만을 만들어먹는듯한...
리틀포레스트는 일본판이 더 재밌는거 같음...감성도 잘살리고
일본어가 약간 단정한(?)그런 느낌이 있어서 일본편도 좋네요!!
너무 좋았어요
나라와 감정들을 다 내려놓고 편하게 편하게 느껴보길 바래요
힐링이고 뭐고 보자마자 배고프네 야식먹어야지
3:27 김용지 배우님 느낌 난당
애정하는 영화 중 하나 심신안정이 필요할때마다 본다
오리 : 키운다매... 키운다매!!
김태리 최고
일본판도 매력 있는데 한국판은 확실히 소리가 ASMR 같음ㅋㅋ 완전 좋아
오리가 귀엽다면서 먹어ㅠㅜ
제가 마음이 울적하고 불안했는데 이거보고 힐링합니다~!!
this is really my comfort movie.
제 채널명처럼 제겐 인생영화입니다!! 이거보고 어떻게 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알게되었어요. 평소에도 음악대신 틀어놓을정도로 영화에 나오는 소리들..새소리, 야채를 송송 써는 소리, 튀기고 볶고 삶고 굽는소리들.. 여러가지 소리와 자연의 경치를 보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것 같았어요! 아마 이영화를 보시는분들은 바쁜도시살이에 지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신분들일거예요~저도 많이 위로가 됐거든요!! 안보신분들은 꼭 풀시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또~~봅니다^^
갠적으로 일본 문화는 정서에 안맞는데 요런 느낌은 참 좋다
7:49 아 이부분 왤케 웃기지ㅠ 귀엽다..하다가 갑자기 칼갈고 요리해먹고있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촌놈 출신으로서 한국판은 딱 도시생활만 해본 사람들이 뇌내망상으로 시골생활 상상한거고 일본판이 좀더 시골이랑 비슷함.
일본애들은 거짓말 안함❤
07:48 따뜻하고 귀여워 하고 그다음 장면에서 칼갈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오리 귀엽다면서 바로 오리고기 나오는 거 뭐냐구 ㅜㅜ
하지만 나도 오리덕후지
토마토 진짜 깔끔하고 맛있게 먹는당
일본 리포에 나오는 배우님 뭔가 오하영 느낌 나는듯……!!
Both movies are beautiful and calming.
덕무비님~
건강를 부르는 먹거리 ..,^^
오늘 메뉴로^^
전 마이리틀포레스트 게임 하고있거든요 이영화 보려왔어요 참 좋아요♡
_배고파지는 점심때 괜히... 봤네, 보고나서 밥먹으러 슝~ 나가봅니다_
리틀포레스트 주연들 손이 너무예쁨
I love this movie! Its so cozy and awesome.
What movie?
나는 그냥 사먹어야겠다
그래도 오리를 직접 잡을줄 몰랐는데....
푸성귀줄기 껍질벗겨 볶기
엄나손 맛의 비밀😅
너무 아름다워 근데 오타니 선수랑 닮았다
She look glamorous
이런 정적인 영화는 일본을 따라올수가 없는거 같음...
먹는장면은 일본판이 더 나은듯 한국판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조용하게 먹어서 좋다
Love from Bangladesh,,,, I love all of your videos ❣️❣️
저스토브 빨강머리앤집에 있는 스토브다. .
0:42 난로가 궁금 하다면 혼마 화목 난로
아주 "낭만적인 생각"만을 담은 시골생활이네요
식혜는 우리나라 전통 음료인줄 알았는데
일본에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전통음료 맞음ㅇㅇ 일본에도 파는거 뿐
비슷한 음료지만 식혜는 한국의, 아마자케는 일본의 전통음료입니다🌾
둘 다 쌀로 만들고 맛이 비슷해서(?) 식혜를 아마자케로, 아마자케를 식혜로 번역 할때가 있나봐요!
한국의 전통 음료따윈 없어요
@@leemason. ?
@@leemason.이놈은 한국에 없습니다
Love Her
What movie is this?
자급자족하려면 잠들고 먹는시간외에 거의 하루종일 농사짓거나 식재료를 다듬거나 요리를 해야 하루 세끼를 먹을 수 있음....ㅜㅜ.. 결코 쉬운일이 아님....
장류까지 직접만든다면...(기절)
what is the name of dorama?
도라마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Little Forest (Japanese movies)
모모코짱!!
혹시 자막 다 직접 달으신건가요? 너무 잘어울리고 예뻐요 ㅠㅠㅠ 힐링하고 갑니다...✨
일본작이랑 김태리랑 이미지 엄청비슷하네 캐스팅할때 신경쓴게보임
둘다 이쁜데 털털하고 일잘함 ㅋㅋ
난 제일 이해안가는거 꽃 튀겨 먹는거..ㅋ 아니 많고많은 음식중에 왜 꽃을 튀겨먹냐 그 감성이 뭐라고 진짜;아오
채소도 튀겨먹는데 꽃튀겨먹는게 왜 이해가 안감? 같은 식물인데
@@옛다-s3l 그럼 야채를 튀겨먹으먄되지 꽃을 굳이 꺾어와서 튀겨먹는이유가뭐임ㅎㅎ 걍감성에 미쳐서 별거 다튀기는거지
진달래 같은 건 그 특유의 단 맛이 있잖아 아카시아 꽃도 특별한 맛이 있겠지
@@11ktk13참..단편적으로만 보시네..시골 사는데 아카시아꽃 튀김 저 어릴때도 많이 해먹었고 저희 어머니도 어릴때 가족들이랑 많이 드셨어요.달고 향기 좋고 맛만 있어서 해먹으시는 분들 많았는데 이걸 감성만을 위한 억지 장치라고 단정 짓는게 너무 당황스럽네😢이걸 보고 추억 떠오른 사람도 많아요😅
I would on day watch both korean and Japan version of little forest
Nitip sendal dulu. Siaaa tau habis ini rame orang2 dr indonesia
One of my fav movie 💓
한국꺼는 뭔가 어정쩡한 전개가 별로임. 일본꺼는 자신안에 답을 찾는느낌. 뚜렷해서 좋음. 조근조근해서 더 좋고
우리나라판은 생선이나 육류요리는 없던데 감독이 의도한걸까요?
i love both the japanese movies, the korean version is quite short and doesn't leave much impact
i wished they have this movie with english translation , a full movie
한번쯤 귀촌을 꿈꾸게 하는 영화
그러네요. 귀촌의 멋짐을 보여주는듯. ㅋㅋ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는건 다들 아실듯. 애기듣기로 귀촌하고 다시 돌아오는 케이스가 꽤 많다고 들음..
나는 한국판이좋았음 ㅇㅇ 취향이고 자시고 음식들이 마음에들었음
전 역시 일본판이 더 취향입니다
oh, its the japan ver of kim tae ri drama?!
나의 인생영화 리틀 포레스트❤
나의 최애 이치코❤
일본판 보다가 답답해서 꺼버렸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여...ㅎ
오리새끼 귀엽다고 쓰담쓰담 그다음 장면 오리 고기 자르는거 킹받네
원작보고 난 후에 한국판 보면 만족하지 못하는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