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mazing, I'm crying so hard. I'm so happy for her! This is what I hope for too someday. 제 친엄마 어디있어요? 한국말 못하는데 엄마에게 얘기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엄마 너무 사랑해요. 힘내세요!
이 영상 보고 정말 많이 눈물 흘렸어요..70 80년대 정말 입양이 많았다는거 나중에 알았어요.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실뻔 하시고 아빠가 사인만 하시면 기관에 보낼뻔 했는데 아빠가ㅡ마음을 돌리셔서 엄마 다시 찾으시고 다시 합치시고 동생 둘을 더 낳으시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정말 입양잘 가서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는건 드문 케이스 이고 대부분 18살이 되면 버려지다 시피 한다는데..남의일 같지 않아 더 슬펐다..이제 가족도 찾았으니 행복하길... 양어머니가 당시에 암판정 받으셨다고 나왔는데 건강하신지....
홀트가 뮤슨 아이를 팧아넘겨요? 그 당시는 아이 잃어버리먼 기슐적으로 찾기가 어려워서 일단 고아원에서 살다가 국내 입양자 못만나면 외국으로 입양가는 거에요. 그나마 홀트가 있어서 그 당시 인신매매범죄에서라도 구해낼 수 있었던 거에요. 우리나라 가정은 웬만하면 입양도 잘 안했구오. 특히 여자아이는. 근데 이걸 무슨 근가로 이렇게 왜곡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와...
@@유튜브프리미엄-h5v인신매매단체 홀트의 관계자에요? 이런 댓글을 쓰면 피해자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건 알아요? KBS 추적60분에 나온 1972년생 김유리씨는 친부모가 해외입양에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홀트에 의해서 1984년에 프랑스로 팔려가서 나쁜 양부모를 만난 다음에 탈출해서 이 인신매매단체와 싸우고 있는데요? 그 당시에 해외입양은 아이 한 명당 3천 달러였다네요. 심지어 이 인신매매단체는 해외입양을 보낼 때 비용을 아끼려고 홀트 직원, 위탁가정의 부모가 아니고 생판 모르는 남한테 비행기표를 주고 아이를 딸려보낸 건 알아요? 바이올리니스트 정명석씨의 어머니도 이 비행기표를 받으려고 지원해서 했다니 이거 아주 유구한 역사를 가진 아르바이트지요. 게다가 국내 사정이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홀트에 국내입양을 타진한 경험자들의 폭로에 의하면 홀트는 수수료를 더 받으려고 여전히 해외입양을 선호합니다. 이거는 말만 입양이고 아이로 하는 장사네요. 그리고 홀트가 미혼모지원사업에도 참여하는데 미혼모들한테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아이를 잘 키워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아이를 해외로 입양보내라고 권유한다는 폭로도 있네요. 그래야 해외입양수수료 명목으로 목돈을 만지니깐요. 이제 한국인이 애를 안 낳으려고 하고 홀트가 인신매매단체인 게 많이 알려져서 아이판매사업에 지장을 받느니 그전부터 중국에서 애팔이사업을 시작한 건 알아요? 얼마나 나쁜 짓을 많이 했으면 홀트가 유튜브 채널은 있는데 폭로를 당할까봐 댓글창을 다 막아놨습디다.
@@유튜브프리미엄-h5v홀트 직원이에요? 아니라면 아직도 이렇게 무지한 사람이 있으니 홀트가 지금도 해외로 아이를 팔아먹는 장사를 하죠.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사실로 친부모가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홀트에서 김유리씨는 프랑스로 신성혁씨는 미국으로 해외입양을 보내서 수수료를 받았으니 이건 아이를 팔아먹은 것이어서 홀트는 인신매매단체가 맞는데요? 그리고 홀트는 미혼모지원사업에 선정되었는데 미혼모한테 해외입양을 보내라고 권유한다는 사실도 폭로됐네요. MBC도 열어놓는 게 댓글창인데 홀트는 뭐가 무서워서 유튜브 영상마다 댓글창을 중지시켰을까요?
Aww... when she said that’s all I needed to hear , I could feel how her feeling was in that moment and her heart was fulled with something she was looking for but never filled enough
I'm Korean so I could watched the full story. The mom and dad had her before they got married but after dad finished working he couldn't got paid for his work. So in that time they gave a birth in the humble accommodation not even a house or hospital. And one relative told them there is a rich family can take her and she told them they can meet their daughter often. Parents were young and no money, and in the past I'm sure they had no speech power at all against to relative in Korean culture and in that situation. But.. the relative took her police right a way and said she is missing child. Mom couldn't find her even if she tried so hard and found that her daughter have been moved oversea 10 years later. Mum never had a opportunity to milk her so she have visited the one place where she have dated cuz in that time she was with her baby in her. there was only place she shared with her baby. Sometimes mum prayed to god to have alzhheimer to forget cuz it was so painful that she lost her baby with her own hand. Mum and dad married after a year from she born and had 2 children more. Dad passed a way 2 years before she finally met her mum again. I hope god bless all of them, all the adopted children and parents looking for their child who wathing this vid.
댓글보니 정말 왜곡된 생각 하시는 분들 계샤서 놀랍네요. 그 당시는 아이를 잃어버리면 기술적으로 찾기 어려웠건 시기였고 파출소에서 백방으로 수소문 하다가 도저히 못찾으면 고아원으로 갔다가 국내입양가정을 찾는데. 도저히 국내에서 입양할 사람을 못찾으면 외국으로 입양가는 거였어요. 우리나라는 보수적이라 입양도 잘 안하고 특히 그 당시 여자아이는 더 안했구요. 그나마 외국으로 입양가서 저렇게 부유한 집애서 잘 배우고 잘 자라면 다행이고. 입양 못가서 길에서 그냥 굶어죽거나 인신매매범에게 끌려가서 식모 노예로 평생 살거나 그런 경우도 암청 많았어요. 해외 입양 기관을 마치 무슨 돈 받고 외국에 팔아넘기는 유괴집단으로 말하는 분 계셔서 참으로 놀랐네요. 정말 친자식처럼 키워주신 양부모님들도 엄청 많으신데 ㅜㅜ
Sky 키워준 엄마는 뭐가되냐...그 엄만 가슴으로 사랑으로 키우신건데.....평생을 딸의 고통을 같이 지켜보신 븐인데..... 나같음 배신감 들겠다...입양하지마세요. 그리고 여기 댓글 달지 마세요. penguin south pole 특히. 다른사람 의견 내버려두고 꺼주세요. 자 댓글 따로 달던가 오타까지 빠짐없이 카피해 드렸습니다. 박제를 원하시는것 같아서요 Sky님이 본인 댓글에 답글 달아드리니 따로 달으시라기에 이렇게 씁니다 ================= 영상 더 보시면 뿌리찾기를 하기로 마음먹은건 아이를 낳고 난 후라고 나오는데 친모를 이해하고싶다고 찾으려고 한것입니다 본인의 뿌리를 찾으려고 하는것인데 그것때문에 괴로워하던 딸을 생각하면 더욱 응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입양할 때 그것도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낳아준정과 키워준정이 다릅니다 낳아준정이 키워준정 못할때있고 키워준정이 낳아준정 못할때 있습니다 상황마다 다르더군요 저 상황을 볼때 낳아준정 키워준정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입양을 하게 된다면 입양사실을 어릴때부터 알려주고 받아들이게 하면서 사랑한다는것도 알려주며 뿌리찾기를 원할땐 지지해주는것이 아이에게 더 좋습니다 서로 사랑하는것은 변하지 않을거니까요 그걸 감당못할것 같으면 처음부터 입양은 생각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이쪽저쪽 상처받게 하는것 보다요 뿌리찾기를 한다고 양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둘다 사랑하는거지요 연을 끊겠다는것도 아니고 또 하나의 연이 다시 닿았을 뿐입니다 두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거구요 유전적인 건강같은 것을 위해서도 뿌리찾기를 권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배신감을 느낄일이 전혀 아니죠 만약 그럴 것 같다면 입양을 처음부터 생각도 말아주세요
70.80.90년대초까지 어린아이들 지방에서 잡아다....경기권...경기권에서잡아서 지방으로 보육시설에 입소시켰지....그때1명당 지원금나오고..교회.불교.천주교단체에서 지원금받아 먹었으니....그때원장들 자식들 아마그의 외국유학 갔을것.. 90년 말부터 시대가 바뀌면서 비리는 많이 없서졌는데.....
진짜 저도 의문임나다... 저도 프랑스어권이랑 영어권에서 20년 넘게 살았지만 음식은 우리음식을 고집하고 부모님이랑은 항상 우리말을 썼습니다. 근데 한국에 가면 그냥 곳바로 외국인 교포라고 알아봅니다. 스타일링인가? 근데 전 미국쓰럽게 생긴건 전혀 아닌데요... 평소 사상이랑 살아온 마음가짐이 외모에 드러나는것같아요.
아이를 낳고나서 기를 형편이 안되었는데 친척분이 부잣집에 입양 보내자고 해서 그래도 같은 나라에 사니까 보러갈수도 있고 다시 데려올 수 있으니 입양 보냈는데 알고보니 친척이 해외로 입양보냄. 이 사실을 나중에 알고 당시 입양기관을 찾았는데 자료가 없다고 폐기되었다고 못찾음. 당시엔 해외입양보내면 돈도 줬기때문에 돈때문에 친척이 팔아넘긴게 아닐까 싶음.
부모가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만 알아도 그동안 설움 그냥 눈 녹듯이 사리질 듯..ㅜ
엄마분은 결과를 확인하기도 전부터 이미 너무너무 울고 계셔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 이제 찾았으니 서로 마음껏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뭐라는거야 잼민아
This is amazing, I'm crying so hard. I'm so happy for her! This is what I hope for too someday. 제 친엄마 어디있어요? 한국말 못하는데 엄마에게 얘기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엄마 너무 사랑해요. 힘내세요!
worship the comedy god seo eunkwang or else I think one day you'll find your parents don't give up to find your parents
04#?20tivo !?32#? And you should just shut the fuck up.
가족 꼭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I rally hope you will find ur parents.
We r so sorry.
Me being korean i am sorry to all the adoptee.
Hope you all find your parent's.
SUPPORT U!!!
많이 눈물이 나오네요. 어찌됏던 40년만에 재회에 추카합니다. 앞으로 남은 소중한 시간들 두분이서 아니 여러 가족과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뭐라는거야 잼민아
어머님의눈물 뭔가 사연이 있는 눈물 아니겠습니까 슬프네요
네 그런것 같습니다 휴~~~
대한민국 홀트아동복지 없어져야 합니다 하는게 무엇있나요 지난 과거보면 고아들 지금현재도 저것들 그냥두면 안되요 홀트아동복지 해체해야 합니다
참
⁹99⁹ò
이사람들 무조껀 나쁘게만 보네 그럼 저런고아들 누가 책임질건데?? 니가 먹여살리실레여?
얼마나 많은 미아들이 해외로 팔려갔을까요?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현수막이고 전단지고 뿌리는 늙어버린 부모님들 계시겠죠.
너무 슬퍼요.
말같지도 않은.
이 영상 보고 정말 많이 눈물 흘렸어요..70 80년대 정말 입양이 많았다는거 나중에 알았어요.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실뻔 하시고 아빠가 사인만 하시면 기관에 보낼뻔 했는데 아빠가ㅡ마음을 돌리셔서 엄마 다시 찾으시고 다시 합치시고 동생 둘을 더 낳으시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정말 입양잘 가서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는건 드문 케이스 이고 대부분 18살이 되면 버려지다 시피 한다는데..남의일 같지 않아 더 슬펐다..이제 가족도 찾았으니 행복하길... 양어머니가 당시에 암판정 받으셨다고 나왔는데 건강하신지....
ji young An 양어머니라고 하시는군요. 저는 새엄마라고 생각하며 지내오고있는데, 양어머니라니. 단어의 차이일뿐인데 뭔가 온도도 다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엄마릍 찾아서 이제부테 행복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홀트에서 그당시 아이를 외국에 팔아넘겼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홀트는 없어져야 합니다.ㅠㅠ
국내입양도 사후관리 전혀 못하고...지금도 홀트는 이따위입니다.
정인이 사건도 홀트
홀트가 뮤슨 아이를 팧아넘겨요?
그 당시는 아이 잃어버리먼 기슐적으로 찾기가 어려워서
일단 고아원에서 살다가
국내 입양자 못만나면 외국으로 입양가는 거에요.
그나마 홀트가 있어서 그 당시 인신매매범죄에서라도 구해낼 수 있었던 거에요.
우리나라 가정은 웬만하면 입양도 잘 안했구오. 특히 여자아이는.
근데 이걸 무슨 근가로 이렇게 왜곡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와...
@@유튜브프리미엄-h5v인신매매단체 홀트의 관계자에요? 이런 댓글을 쓰면 피해자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건 알아요? KBS 추적60분에 나온 1972년생 김유리씨는 친부모가 해외입양에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홀트에 의해서 1984년에 프랑스로 팔려가서 나쁜 양부모를 만난 다음에 탈출해서 이 인신매매단체와 싸우고 있는데요? 그 당시에 해외입양은 아이 한 명당 3천 달러였다네요. 심지어 이 인신매매단체는 해외입양을 보낼 때 비용을 아끼려고 홀트 직원, 위탁가정의 부모가 아니고 생판 모르는 남한테 비행기표를 주고 아이를 딸려보낸 건 알아요? 바이올리니스트 정명석씨의 어머니도 이 비행기표를 받으려고 지원해서 했다니 이거 아주 유구한 역사를 가진 아르바이트지요. 게다가 국내 사정이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홀트에 국내입양을 타진한 경험자들의 폭로에 의하면 홀트는 수수료를 더 받으려고 여전히 해외입양을 선호합니다. 이거는 말만 입양이고 아이로 하는 장사네요. 그리고 홀트가 미혼모지원사업에도 참여하는데 미혼모들한테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아이를 잘 키워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아이를 해외로 입양보내라고 권유한다는 폭로도 있네요. 그래야 해외입양수수료 명목으로 목돈을 만지니깐요. 이제 한국인이 애를 안 낳으려고 하고 홀트가 인신매매단체인 게 많이 알려져서 아이판매사업에 지장을 받느니 그전부터 중국에서 애팔이사업을 시작한 건 알아요? 얼마나 나쁜 짓을 많이 했으면 홀트가 유튜브 채널은 있는데 폭로를 당할까봐 댓글창을 다 막아놨습디다.
@@유튜브프리미엄-h5v홀트 직원이에요? 아니라면 아직도 이렇게 무지한 사람이 있으니 홀트가 지금도 해외로 아이를 팔아먹는 장사를 하죠.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사실로 친부모가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홀트에서 김유리씨는 프랑스로 신성혁씨는 미국으로 해외입양을 보내서 수수료를 받았으니 이건 아이를 팔아먹은 것이어서 홀트는 인신매매단체가 맞는데요? 그리고 홀트는 미혼모지원사업에 선정되었는데 미혼모한테 해외입양을 보내라고 권유한다는 사실도 폭로됐네요. MBC도 열어놓는 게 댓글창인데 홀트는 뭐가 무서워서 유튜브 영상마다 댓글창을 중지시켰을까요?
만나서 너무 좋아요
이게 그동안 공개가 안됐었어요. 참 안타까웠는데.... 이런영상 공개 많이 해주세요.
결과를 알면서 보는데도 ᆢ저 계단내려가는데
가슴이 뛰네 본인들은 오죽할까?
정말 잘됐어요 아고 ᆢ전철에서 보다 눈물쏟네
너무 쉽게 말해서 미안한데, 두 분이 정말 닮았네요. 유전자 검사 안해도 보니 딱 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뭐야 댓글들
맞고 안맞고가 어디있어
본인이 찾고싶음 그게맞는거지
내가 똑같이 저 인생 안살아봤는데
무슨 남에인생에 하지마라 하라 난리
저얼굴이면 유전자 검사 필요없을정도로 붕어빵이네요 행복하세요
정말 너무 다행이에요♡♡
자매가똑같네요~축하해요
이거보고 흘린눈물 휴 이분들만큼 운겉같다
언니랑여동생분 너무 닮으셨다 오늘 하루종일 우네요
지금이라도서로왕래하면서행복했으면좋겠네요
이 장면은.. 10번 이상 보았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ㅠㅠ
Aww... when she said that’s all I needed to hear , I could feel how her feeling was in that moment and her heart was fulled with something she was looking for but never filled enough
잃어버려 찾은 것은 슬프고 기쁘고 동정심이 가지만 핏덩이를 버리고 나중 다시 찾는 것은
진짜 용납하기가 더 힘들다ㅉ
아~~눈물 난다ㅠ 🥺🥺
요즘 어러 다큐 나눠서 풀로 올려주시던데. 풀영상 다시보기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눈물이 ㅜㅜ
그러도 감사하게생각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그런인물에 자라면 더욱힘듭디다 미국에서 살아간것 아프게 자랐지만 그러도 따뜻한 양부모를 만나서 살아온것도 감사해야합니다
풀영상 어디서볼수있나요? ㅜㅜ
딱 봐도 닮았어여 ~~~~
근대왜 돌아가신지알았을까요...누가엉터리로알려준건가요..??이제 울지말고 꽃길만걸으세요
입양된분이 자기이름을 잘못 알고 있어서
엉뚱한 사람을 엄마로 알고 추적했는데
그 엄마가 사망한걸로 나와서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유전자등록하고 미국갔는데
진짜엄마도 유전자등록을 해놔서 찾은케이스임
01:53 이보다 확률이 아름다운 순간이 있을까요... 눈물이 나네요
예전에 울동네에 남자아이가있었는데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쌀집하시는 친할아버지께서 손주를키우셧는데 어머니는 가버리고 친아버지는 새와이프 여자애둘이 델고와서 재혼해서사니 아이는 할아버지집에 보낸거같아요 입양은 아버지가 보낸거같은데 잘모르겟어요 저도 어린나이였기때문에
그때 한참 우정의무대때인데 애들이랑 놀면 그아이가 바위위에 올라가서 그리운어머니를 불렀어요 제기억으론 국민학교 들어가기전인데 얼마나 구슬픈지 한번씨 입양관련티비프로에서 생각나더군요 지금 아마 컷으면 40살다돼어갈건데 이름도 잊어먹어서 모르것네요 친할아버지는 얼마전에 돌아가셨다는데
진짜 안타깝네요 서로가족이 헤어져서 산다는게ㅠㅠ
누가 저 분의 마음을 이해할수가있을까요 대견합니다
I'm Korean so I could watched the full story. The mom and dad had her before they got married but after dad finished working he couldn't got paid for his work. So in that time they gave a birth in the humble accommodation not even a house or hospital. And one relative told them there is a rich family can take her and she told them they can meet their daughter often. Parents were young and no money, and in the past I'm sure they had no speech power at all against to relative in Korean culture and in that situation. But.. the relative took her police right a way and said she is missing child. Mom couldn't find her even if she tried so hard and found that her daughter have been moved oversea 10 years later. Mum never had a opportunity to milk her so she have visited the one place where she have dated cuz in that time she was with her baby in her. there was only place she shared with her baby. Sometimes mum prayed to god to have alzhheimer to forget cuz it was so painful that she lost her baby with her own hand. Mum and dad married after a year from she born and had 2 children more. Dad passed a way 2 years before she finally met her mum again. I hope god bless all of them, all the adopted children and parents looking for their child who wathing this vid.
모든 해외 입양아의. 유전자 정보를. 필히. 검사해서. 정보화하고. 실종 아동들. 해외. 혹 강제. 입양된건지. 확인하게해라. 초기 홀트 에서. 좋은입양도 있지만. 불법. 입양도 있다는 소리도 있었으니까
만남은. 그래도. 다행이다
댓글보니 정말 왜곡된 생각 하시는 분들 계샤서 놀랍네요.
그 당시는 아이를 잃어버리면 기술적으로 찾기 어려웠건 시기였고
파출소에서 백방으로 수소문 하다가 도저히 못찾으면 고아원으로 갔다가 국내입양가정을 찾는데.
도저히 국내에서 입양할 사람을 못찾으면 외국으로 입양가는 거였어요.
우리나라는 보수적이라 입양도 잘 안하고 특히 그 당시 여자아이는 더 안했구요.
그나마 외국으로 입양가서 저렇게 부유한 집애서 잘 배우고 잘 자라면 다행이고.
입양 못가서 길에서 그냥 굶어죽거나
인신매매범에게 끌려가서 식모 노예로 평생 살거나 그런 경우도 암청 많았어요.
해외 입양 기관을 마치 무슨 돈 받고 외국에 팔아넘기는 유괴집단으로 말하는 분 계셔서 참으로 놀랐네요. 정말
친자식처럼 키워주신 양부모님들도 엄청 많으신데 ㅜㅜ
Sky 키워준 엄마는 뭐가되냐...그 엄만 가슴으로 사랑으로 키우신건데.....평생을 딸의 고통을 같이 지켜보신 븐인데..... 나같음 배신감 들겠다...입양하지마세요. 그리고 여기 댓글 달지 마세요. penguin south pole 특히. 다른사람 의견 내버려두고 꺼주세요. 자 댓글 따로 달던가
오타까지 빠짐없이 카피해 드렸습니다. 박제를 원하시는것 같아서요 Sky님이 본인 댓글에 답글 달아드리니 따로 달으시라기에 이렇게 씁니다
=================
영상 더 보시면 뿌리찾기를 하기로 마음먹은건 아이를 낳고 난 후라고 나오는데 친모를 이해하고싶다고 찾으려고 한것입니다 본인의 뿌리를 찾으려고 하는것인데 그것때문에 괴로워하던 딸을 생각하면 더욱 응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입양할 때 그것도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낳아준정과 키워준정이 다릅니다 낳아준정이 키워준정 못할때있고 키워준정이 낳아준정 못할때 있습니다 상황마다 다르더군요 저 상황을 볼때 낳아준정 키워준정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입양을 하게 된다면 입양사실을 어릴때부터 알려주고 받아들이게 하면서 사랑한다는것도 알려주며 뿌리찾기를 원할땐 지지해주는것이 아이에게 더 좋습니다 서로 사랑하는것은 변하지 않을거니까요 그걸 감당못할것 같으면 처음부터 입양은 생각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이쪽저쪽 상처받게 하는것 보다요 뿌리찾기를 한다고 양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둘다 사랑하는거지요 연을 끊겠다는것도 아니고 또 하나의 연이 다시 닿았을 뿐입니다 두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거구요 유전적인 건강같은 것을 위해서도 뿌리찾기를 권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배신감을 느낄일이 전혀 아니죠 만약 그럴 것 같다면 입양을 처음부터 생각도 말아주세요
@Sky 닥쳐 좀
양어머니는 따님이 친엄마 찾아도 다 이해하실분이시다..양어머니 정말 좋으신분 성숙하신분같이 보이시는데 친엄마 찾는다고 배신감 같은거 느끼지 않으실듯. 그만큼 성숙한 분이시고 따님을 사랑하시니깐.
제가 양어머니였으면 딸을 이해하고 같이 찾아줬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사랑으로 길렀더라도 소수인종으로 이방인처럼 살아왔을 딸의 아픔이 왜 이해가 안되겠어요...? 동등한 관계도 아니고 자식과 부모사이인데, 배신감은 잠시일 것 같네요.
@@Shariu88 끝까지 읽어주세요
what happened? the girl was adopted?
Yes! She was adopted 40 years ago !!!
She met real mom.
Yes she was adopted and she was trying to find her biological parents then she find her biological mom and siblings.
70.80.90년대초까지 어린아이들 지방에서 잡아다....경기권...경기권에서잡아서 지방으로 보육시설에 입소시켰지....그때1명당 지원금나오고..교회.불교.천주교단체에서 지원금받아 먹었으니....그때원장들 자식들 아마그의 외국유학 갔을것.. 90년 말부터 시대가 바뀌면서 비리는 많이 없서졌는데.....
이상하게 미국에서 오래 산 한국인들은 얼굴이 참 달라 음식 때문인가? 교포 2새대들도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얼굴인데 한국얼굴과는 분명 달라.참 기가막힌 세월들을 사셨네요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서..얼굴형이 변한다네요... 영어를 쓰는거랑..한국어를 쓰는거랑... 사용하는 근육등이 달라서...얼굴형도 달라진대요...
진짜 저도 의문임나다...
저도 프랑스어권이랑 영어권에서 20년 넘게 살았지만 음식은 우리음식을 고집하고 부모님이랑은 항상 우리말을 썼습니다.
근데 한국에 가면 그냥 곳바로 외국인 교포라고 알아봅니다. 스타일링인가? 근데 전 미국쓰럽게 생긴건 전혀 아닌데요...
평소 사상이랑 살아온 마음가짐이 외모에 드러나는것같아요.
@@Wandrative 억양차이가 있어요! 한국어가 주 언어가 아니다보니. 한국어를 써도 영어 억양이 나와요
사람은책임감없는일 죄 저지르고도 하느님 한테 기도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인간의본심일까 ? 싫다 싫어
너무 형편이 어려워져서 잠시 맡겼는데 그대로 입양기관으로 보내버리고 입양보내버린 건가요?
아이를 낳고나서 기를 형편이 안되었는데 친척분이 부잣집에 입양 보내자고 해서 그래도 같은 나라에 사니까 보러갈수도 있고 다시 데려올 수 있으니 입양 보냈는데 알고보니 친척이 해외로 입양보냄. 이 사실을 나중에 알고 당시 입양기관을 찾았는데 자료가 없다고 폐기되었다고 못찾음. 당시엔 해외입양보내면 돈도 줬기때문에 돈때문에 친척이 팔아넘긴게 아닐까 싶음.
근데 애 맡겼는지 버렸는지 그러고 동생을 또 낳으신거에요?....
ㅜ오넝 오나ㅗㄹ너ㅓㄹ ㅓㄹ 너로너 ㅇ ㅏㄴ ㅓㅁ 호ㅇ 하로나조 호ㅓㄴ ㄹ 뎌 여ㅓ녀어엉 ㅇ ㅑ용 아냥 어너ㅓㅇ노ㅗㄹ너ㅓㄹ ㅓㄹ 냐ㅏ렁 ㅗㄴ ㅓ처뇨ㅏ렁어ㅕㄷ 런 랴너ㅑㄱ 렺 러ㅏ쳐다더어ㅏ덜 츠ㅗ자러초너 쵸 랴렁절 요오로로여 ㅓ려로쳐ㅑㅈ ㄹ 요져ㅐㄹ ㅇ 댜랴ㅓㅇ 탄찬 혀ㅐㅇ러어ㅏ오앙 하어노어러너 할 너어ㅏ어나아ㅏ은.
그래서 남의 남자를 탐하는게 아니예요 엄마의 못된짓에 자식이 벌받자나요
그건 가짜엄마 잘못된정보였구요 진짜 엄마 나타난거에요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