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중 가장 최애는 가장 처음 플레이했던 5편이지만 만약 리메이크가 나와야한다면 단연코 6편을 꼽을듯 하네요. 잡 시스템은 재미적인 부분이나 그 자체로 파고들기 요소로 훌륭하긴 하지만 브레이브 시리즈나 옥토 시리즈같은 요즘 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편이라ㅎㅎ 단, 기존 그래픽도 2d치곤 나쁘지 않았던지라 HD2d같이 어중간할 바엔 확실히 3d로 나와줘야 할 거 같긴 해요.
파판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라면 1,3의 MP사용제 입니다. 당시의 드래곤퀘스트와 차이점을 토대로 경쟁력을 붙이기위해 3인칭시점 + 공격이펙트 + 'MP사용제'가 있을정도로 특이하다면 매우 특이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기존의 MP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에서 하급~상급 마법 횟수를 어떻게 분배해서 사용할까? 로 생각이 틀어지게 되며, 고레벨 고화력이 될수록 비록 상급마법만 찾는다 하더라도 상급마법 스택 부족시 언제든지 중~하급 서포팅or공격 마법이 남아있다는 선택지가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모든 파판을 즐겨보면서 특히 1,3의 사용제가 1986,1990년대 임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앞서나간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 ...물론 PSP 파이널 판타지 1 한정으로 MP사용제가 아닌 MP소모제로 나와서 난이도가 더 내려가긴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onfutures 그런 식으로 즐기는 방식은 개취일 수 있지만 평가까지 개취가 되진 않아요 요즘 겜도 엔딩만 본 것과 깊게 즐겨본 것의 평가가 달라질 확률이 큽니다 하물며 고전겜은 엔딩만 보는거 자체를 가정하지 않고 만들어요 이거 사면 다 뽕을 뽑지 누가 엔딩만 보겠냐? 하면서 만드는게 고전겜 입니다
@@wonfutures 점점 논지가 이상해지는데요~ 본인이 어떻게 즐겼는지는 각자 천차만별이겠죠 하지만 제작사는 만들 때부터 야리코미를 한다는 전제하에 게임을 제작한다는 말이죠 요즘엔 사이드메뉴처럼 만들구요 그게 시대상 입니다 ㅎㅎ 본인이 어떻게 즐겼건 게임을 만들 때 그렇게 만들었어 놨던 것이고 어지간한 게임은 야리코미를 안하면 진엔딩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최종보스가 어려웠죠 파판은 조금 쉽게 나왔지만 당시 게이머는 습관이 그렇게 들었으니 깨는게 문제가 아니라 라이나로크검과 마법을 동시에 얻는 것 등에 당연히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구요 근데 엔딩파는 라그나로크가 뭐지도 모르고 깼겠죠? 그러니 당시에 게임을 평가하는 집단과 지금 게임을 평가하는 집단의 성격이 다르니 평가도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뭐가 그렇게 화가 나오고 불만이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wonfutures 문장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겜은 님 말처럼 만듭니다 그런데 예전 게임은 애초에 만들 때부터 다 하는 것 기준으로 제작을 한다니까요 만드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다 그걸 바라니까요 환상수호전 예를 드셨는데 108명 다 모은 사람의 평과 공략 안보고 되는대로 해서 깬 사람의 감상평은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파고들기는 더 많은 게임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 안에서 희노애락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성취감도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당연히 평가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본래 사람은 아는 만큼 더 보이게 마련이거든요 파고들기 한다고 100시간쯤 더 하면 당연히 추가적인 감상평이 더 나오게 마련입니다
초1때 3부터 시작한 유저입니다.1.2합본도 이후에 해봤고 3하나가지고 1년넘게 마스터하고 레벨노가다로 89까지 올려봤습니다. 모든 게임 엔딩 다보고 전 시리즈를 다 해본 입장으로 인생최고작은 3 5 6 7 이후 다 건너띄고 15입니다. 제 인생을 다 거친게임인데 중간 15년이 텅빈 느낌. 그래도 7 리메는 감격이고 15는 훌륭합니다.
2는 키워드 시스템, 숙련도 시스템이라는 복잡성 때문에 1보다 하기가 어렵네요. 3,4의 경우에는 픽셀마스터보다는 리메이크된 걸로 플레이하길 추천합니다. 5는 잡 시스템을 완성시킨 작품이죠. 그리고 다른 작품들에 비해 파고들기가 많죠. 또 각 캐릭터들의 직업별 복장은 참 인상적이었죠. 6는 파판 시리즈 상위권 중에 하나에 속하죠. 오프닝 장면, 오페라 이벤트, 각 캐릭터의 사연 등등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죠. 단점이 있다면 환수 시스템 때문에 개나소나 마법 쓸 수 있게 되었고, 2부에선 사기템 때문에 난이도가 밸붕이 된거 정도. 그리고 원래 6가 3d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파판7리메이크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면 6 리메이크도 한다는 루머가 있네요
![[픽셀 리마스터] 파이널 판타지5의 매력을 알게 해줄 공략 TIP (1세계편)](http://i.ytimg.com/vi/_IIyJzRghh4/mqdefault.jpg)
![≪드래곤볼Z≫ 원작자도 지려버렸다는 충격적 에피소드 ㄷㄷ... '드래곤볼Z : 셀 편' 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 명장면 다시보기 [ 3D / 고화질 ]](/img/1.gif)
파판 시리즈 트호 유튜브에서 정주행 가능..! (현재 9 진행중)
오!!!! 저도 4 너무 잼있게해서 이제 5 해보려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ff5는 파판 시리즈중에 최고였네요 😂 👍 의외로 2번째로 재밌게 했던건 ff15 그래픽이 좋고, 전투가 재밌어서 혹평이 심했지만, 플레이 타임이 가장 길었던..😅
파판3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일본어라 공략을 구할 수 없어 도시에 있는 헌책방은 다 돌아다니며 게임잡지 구해서 겨우 엔딩본 기억이 있네요. 3,4,5,6 다 좋은데 역시 최고는 6죠 홀짝수버젼은 스토리중심이냐 직업(전직)시스템 중심이냐로 나눠짐
파판6 당시에 했을때 진짜 너무 만족했던 게임이에요 7도 당시에 했는데 7보다 6을 더 만족했고 현재도 6이 저의 최애 파판입니다 리메이크 나오길 바랍니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ㅎㅎ
1~6중 가장 최애는 가장 처음 플레이했던 5편이지만 만약 리메이크가 나와야한다면 단연코 6편을 꼽을듯 하네요.
잡 시스템은 재미적인 부분이나 그 자체로 파고들기 요소로 훌륭하긴 하지만 브레이브 시리즈나 옥토 시리즈같은 요즘 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편이라ㅎㅎ
단, 기존 그래픽도 2d치곤 나쁘지 않았던지라 HD2d같이 어중간할 바엔 확실히 3d로 나와줘야 할 거 같긴 해요.
파판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라면 1,3의 MP사용제 입니다. 당시의 드래곤퀘스트와 차이점을 토대로 경쟁력을 붙이기위해 3인칭시점 + 공격이펙트 + 'MP사용제'가 있을정도로 특이하다면 매우 특이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기존의 MP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에서 하급~상급 마법 횟수를 어떻게 분배해서 사용할까? 로 생각이 틀어지게 되며, 고레벨 고화력이 될수록 비록 상급마법만 찾는다 하더라도 상급마법 스택 부족시 언제든지 중~하급 서포팅or공격 마법이 남아있다는 선택지가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모든 파판을 즐겨보면서 특히 1,3의 사용제가 1986,1990년대 임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앞서나간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
...물론 PSP 파이널 판타지 1 한정으로 MP사용제가 아닌 MP소모제로 나와서 난이도가 더 내려가긴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사용횟수 있는것도 신기했어요 ㅋㅋ
@@wonfutures 이야..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판 6~10 까지 밀도있게 즐긴 고전 유저입니다. 이젠 1~5를 이 영상을 보고, 깊게 파볼까 합니다!!! 파판이여 영원하라
구매 할려고 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즐겜하세요!
슨상님 코리아 e숍에선 번들판 없이 개별판으로 판매하는데 dl은 합본판이 없나 봐요? 한글로 영어로 검색해 봐도
미국 이숍엔 번들이 있는데 코리아 이숍엔 없네용?
저는 스팀 유저라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픽셀 리마스터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판1~6편...옥토패스 엔진으로 만들어도 기본300만장이상씩 팔릴 것 같음...
크~ 리마스터 말고 리메 또 해주면 좋겠네요
그런 그래픽에 전투때 몬스터만 조금 움직여주면 대박남...
ruclips.net/video/JZdkjckDTB4/видео.htmlsi=ezmfDfBIBOQoow-N
14 유접니다 저는 기존작을 플레이 하지 않아서 새로 알게 된 사실도 있네요... 링크는 바르바리차가 나오는 영상이에요
앗 14에 골베자 사천왕 나온거 보고 해보고 싶긴 했는데.. 역시 3d로 보니 멋있네요 ㅎㅎ
파판3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명작
불편하고 불합리하고 이런 것은 그당시에는 알지못했고 그냥 최고의 재미였음
키우는 재미
7,80년대생이면서 파판 1,2,3를 패밀리로 4,5,6를 슈패로 해 본 사람이면 그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라면 그 돈주고 굳이 왜? 라고 생각 할 작품
파이날 판타지 1~3 중학교2학년때 했는데.... 90년대 최고의 게임이였음. 번역 없이 하느라 개고생한 기억~
파판1은 진짜....초기작이라고는 하지만 3시간 플레이하고 고이 보내드렸습니다 ㅎㅎㅎ
파판 처음 하시는분들이라면 4~6먼저 해보시고 나중에 시간 나시면 3 하시면 됩니다. 1,2는 추천 안해드려요 ㅎㅎㅎ
1~3은 확실히 힘듭니다 ㅋㅋ
이 분은 엔딩위주로 빠르게 하신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맞는 소리긴한데 고전겜은 엔딩을 보기위해서 한다기보다는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컨텐츠를 다 소비하는게 목적이었던 시절이죠
소위 파고들기라고 하는데 그런 관점으로 플레이하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어요
맞습니다. 저는 스토리충이라.. 파고들기 관점에서는 평가를 내리기 어려워서 따로 언급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wonfutures 그런 식으로 즐기는 방식은 개취일 수 있지만 평가까지 개취가 되진 않아요
요즘 겜도 엔딩만 본 것과 깊게 즐겨본 것의 평가가 달라질 확률이 큽니다
하물며 고전겜은 엔딩만 보는거 자체를 가정하지 않고 만들어요
이거 사면 다 뽕을 뽑지 누가 엔딩만 보겠냐? 하면서 만드는게 고전겜 입니다
@@wonfutures 그냥 시대가 그래요....
겜 하나 용량이 24mb 이런데 누가 엔딩만 보려고 겜을 사겠습니까...
시대에 따라 주어진 환경에 맞게 하는거에요
제가 엔딩러들 평가절하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wonfutures 점점 논지가 이상해지는데요~
본인이 어떻게 즐겼는지는 각자 천차만별이겠죠
하지만 제작사는 만들 때부터 야리코미를 한다는 전제하에 게임을 제작한다는 말이죠
요즘엔 사이드메뉴처럼 만들구요
그게 시대상 입니다 ㅎㅎ
본인이 어떻게 즐겼건 게임을 만들 때 그렇게 만들었어 놨던 것이고 어지간한 게임은 야리코미를 안하면 진엔딩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최종보스가 어려웠죠
파판은 조금 쉽게 나왔지만 당시 게이머는 습관이 그렇게 들었으니 깨는게 문제가 아니라 라이나로크검과 마법을 동시에 얻는 것 등에 당연히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구요
근데 엔딩파는 라그나로크가 뭐지도 모르고 깼겠죠?
그러니 당시에 게임을 평가하는 집단과 지금 게임을 평가하는 집단의 성격이 다르니 평가도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뭐가 그렇게 화가 나오고 불만이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wonfutures 문장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겜은 님 말처럼 만듭니다
그런데 예전 게임은 애초에 만들 때부터 다 하는 것 기준으로 제작을 한다니까요
만드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다 그걸 바라니까요
환상수호전 예를 드셨는데 108명 다 모은 사람의 평과 공략 안보고 되는대로 해서 깬 사람의 감상평은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파고들기는 더 많은 게임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 안에서 희노애락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성취감도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당연히 평가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본래 사람은 아는 만큼 더 보이게 마련이거든요
파고들기 한다고 100시간쯤 더 하면 당연히 추가적인 감상평이 더 나오게 마련입니다
초1때 3부터 시작한 유저입니다.1.2합본도 이후에 해봤고 3하나가지고 1년넘게 마스터하고 레벨노가다로 89까지 올려봤습니다. 모든 게임 엔딩 다보고 전 시리즈를 다 해본 입장으로 인생최고작은 3 5 6 7 이후 다 건너띄고 15입니다. 제 인생을 다 거친게임인데 중간 15년이 텅빈 느낌. 그래도 7 리메는 감격이고 15는 훌륭합니다.
저도 쭉 다 해볼 예정입니다 15 기대되네요!
2는 키워드 시스템, 숙련도 시스템이라는 복잡성 때문에 1보다 하기가 어렵네요.
3,4의 경우에는 픽셀마스터보다는 리메이크된 걸로 플레이하길 추천합니다.
5는 잡 시스템을 완성시킨 작품이죠. 그리고 다른 작품들에 비해 파고들기가 많죠. 또 각 캐릭터들의 직업별 복장은 참 인상적이었죠.
6는 파판 시리즈 상위권 중에 하나에 속하죠. 오프닝 장면, 오페라 이벤트, 각 캐릭터의 사연 등등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죠. 단점이 있다면 환수 시스템 때문에 개나소나 마법 쓸 수 있게 되었고, 2부에선 사기템 때문에 난이도가 밸붕이 된거 정도. 그리고 원래 6가 3d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파판7리메이크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면 6 리메이크도 한다는 루머가 있네요
6리메이크는 진짜 보고싶네요!!
군대 행정반에서 486 컴퓨터로 에뮬로 파판4 돌리는 상황병들 있었는데.
군대에서 하면 진짜 재밌었을듯... ㅋㅋ
파판5가 역시 최고죠..전 보스 엑스데스도 가장 기억에 남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저도 게임으로서는 5를 제일 재밌게 했던것 같습니다!
와 저와같은분이 계셨군요.
파판은 5를 최고로 잼있게했네요.
잡 시스템하나로 제 인생 최고의 RPG게임이였네요.
5가 정말 재밌게 잘빠졌고 6이 7로 가기전 비주얼 점프를 확실히 한거같아요
5.6이 너무좋음
저도 5가 최고였네요 😂
패키지판 구매하려고 했더니 싹쓸이 당하고 몇배로 불려서 팔고있더군요... ㅠㅠ 스팀으로 사야하나...
너무 적게 풀긴 했나보네요.. 😭
3차 판매 안하나 ㅠ 못구했음...;;되팔램 싫다.
이제 가격 안정되었어요. 네이버 기준 8만원대 구입가능해졌습니다.
잘모르시는군요 3 스토리가 얼마나 예술인데 몰입을 잘 못하셨군요 2와 논하다니요 ㄷㄷㄷ
3도 완전 명작인데 찐 맛을 못 느끼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3 내용도 좋죠! 세계관에 놀랐던 것에 비해 살짝 아쉬웠다 이런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걸지도요.. ㅎㅎ
솔직히ㅋㅋ1,2는 거르고 3,5,6정도 하는걸 추천
4가 최고인 사람 저빼고 첨봤네요 뭔가 아시는 분? ^ ~
저도 4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슈패로 처음 만났던 그 느낌, 그 음악 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스토리나 체계보면 저도 4가 쵝오
이렇게 만족스러웠으면 14 해야됨
14도 간단하게만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하드같은건 안하고 쉬운난이도로 구경만 ㅋㅋ
@@Teuho 메인퀘스트 스토리만 보고 접으셔도 돼요 싱글겜 하듯이 ㅋㅋ
파이널 판타지는 7 부터 찐인데 ㅋㅋ
되팔렘들 덕분에... 정발은 20만원이 넘더군요...
헉 특별 패키지인가요? ㄷㄷ
@@Teuho 25에서 35까지 있네요...
뭔 대책이 있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