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악에 대한 영적 원리와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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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 [ 오늘의 도서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마르키데스 저|정신세계사 출판
    🛏️ [ 그냥 잡담&추가사항 ]
    천사는 오직 체계 안에서 선을 위한, 치유를 위한 시스템을 위한 작용을 한다면
    인간은 선적인 것 뿐만 아니라
    그 반대의 것도 형성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다는 것에서
    인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이며
    제가 누누히 말해왔던
    인간이 천사보다 위대한 존재들이다.
    라고 말해 왔던 것이
    다시금 세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자유의지를 통한
    충분한 경험이 있어야 겠지만요
    그리고 제가 오랜시간 고민한
    신과의 합일과
    개체성의 상실에 대한 답도
    이번 편이 아니지만
    이 책을 최근 다시 읽으면서 확인하게 된 부분도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을때는 전혀 와닿지 않는 부분도
    와 닿게 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저에게 유튜브 제작이라는 자극을 주어
    저 자신을 공부하도록 만든
    우리 드리머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L 드림
    ✨ 멤버십 지원 감사합니다.
    💗 채널을 지속하고 성장 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 멤버십 영상이 제공 됩니다.
    - 멤버십과 일반 영상의 차이는 대중성을 중심으로 나눕니다.
    - 즉 대중성이 떨어지는 내용, 좀 더 영적인 내용이 중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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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linfiniter
    #오디오북, #3L, #영성

Комментарии • 32

  • @3linfiniter
    @3linfiniter  18 дней назад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모음
    ruclips.net/p/PL6fpWn55TVcMTpMlHL7e36PQkCQZmclTc

  • @user-vv1zl7gf4g
    @user-vv1zl7gf4g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는 그랬다.
    여기저기 다니다가 낮은 에너지를 느낄때면,생각으로 인식해서인지❗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생겨난다
    어두운 사념체들이 왔군❗
    그래 내 안에서 밝은 에너지로 영적상승 되기를 기도하게된다🙏
    때마침❗*악*령에 대해 논리적인 이야기를 들으니,내가 했던 행위에 대해 잘~했구나 하는 감동과 함께❣ 내면의 깊은존재를 의식하며 감사의 눈물이 목 메이게 쏟구친다~🌝 사랑입니다

  • @Jessy77251
    @Jessy77251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다스칼이 저 악마(미안혀..그렇게 불러서 ㅋ)와 교류한 방식이나 사랑이 너무 감동입니다. 근데 악마라는 녀석이 개구장이처럼 귀엽게 느껴질수가....ㅜㅜ

    • @3linfiniter
      @3linfinite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스칼로스는 정말 유머러스하고 인간미 넘치는 분이셔요. 저도 너무 좋아요.

  • @TV-hs1hd
    @TV-hs1hd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지중해의 성자 다스 칼로스 세권 재밌게 읽었어요. 책을 직접 볼수 있다면 꼭한번 직접 읽어보세요.정보를 받아 들일수 있는 양이 사람 마다 달라서 영상으로 보는거랑 자신이 직접 읽어보는거랑 느낌이 달라요

  • @sarr2870
    @sarr287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악과 악마에 대해 가장 설득력있는 해석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책 통째로 읽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3L님~

  • @user-qv6iu9mc4p
    @user-qv6iu9mc4p 3 месяца назад +5

    3L님 목소리가 더 다정해서 듣기좋아요❤

    • @3linfiniter
      @3linfinit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i1cl7ux1d
      @user-li1cl7ux1d 3 месяца назад

      @@3linfiniter 오늘ㅗ 폭 표

  • @RicoveryRider
    @RicoveryRide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칼로스형님이 옳았습니다
    그립읍니다...

  • @user-bu3hf9sv8e
    @user-bu3hf9sv8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sd9xx3vm6i
    @user-sd9xx3vm6i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다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조금이라도 한명이라도 더 구원해주세요. 다 불쌍하고 아름다운 존재들 아닙니까..

  • @sunpyokim4150
    @sunpyokim4150 Месяц назад +1

    다스칼로스가 남겨둔 학교나 종교 재단 없나요? 한번 직접 배워보게요... 그 제자들이 남아 있다면

    • @3linfiniter
      @3linfiniter  Месяц назад

      키프로스 국가가 분단국가고 아직도 유엔군 주둔중인 국가라... 언어의 장벽도 있고, 종교화 되기 보다는 비밀 모임 같은 느낌이라 참여가 어려우실 거에요.

  • @myj4004
    @myj4004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영상 잘봤어요 3l은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

    • @user-rw3dc7ns4l
      @user-rw3dc7ns4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Live
      Love
      Light
      이렇게 L이 3개라서 쓰리엘~

    • @3linfiniter
      @3linfinite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ㅎㅎ 답글 고마워요

  • @user-ep9pl7lq8w
    @user-ep9pl7lq8w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놀랍도록 악마에 대한 정의가 제가 30대에 내린 결론과 똑 같군요 그들은 인간의 파멸을 바라는 존재가 아니지요 시험관이거나 문지기거나 다만 악을 즐길뿐 - 우주사에 가장 상처 받은 존재들이란 것입니다. 마치절대자가 낳은 사생아 기형아 돌연변이 같은 거지요 못난 자식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 이지요 그런 영혼에게 축복이 있기를 ㅡ 범생이 예수와는 다른 존재일겁니다.

    • @user-wl3pv5sl5h
      @user-wl3pv5sl5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각적 쾌락을 추구하면 그 끝은 파멸이죠
      마치 지구에 모기,파리-구더기(악이란 존재)가 존재하면서 인간 포함 동식물에게 병과 고통을 주는 존재 이유,의의와 같은거죠
      괴로움이 있어야,그것에 무익함을 알고 고통을 벗어나야한다는걸 깨닫게 되는거니까요
      예수님이나 붓다의 가르침에
      고통을 멀리하라라는건
      범생이가 아닙니다
      잘모르면서(공부도 전혀 안해보고) 설익은 유튜브에 영상 하나 보며 댓글 다는 꼴(범생운운)이 보기가 좀 그래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정신차리고 사세요 마약중독자(고통에 사로잡힌)나 마약 찬양하며 범생운운합니다

    • @user-ct6mi3rq2j
      @user-ct6mi3rq2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악마의 정의도 가만 보면 영화.글 만 그러치 사례를 못본듯 천사는 봐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악마에 가까운 건 일부 인간들이고 그런 사람들도 악마에 씌어다고 실드 쳐주고 ...

    • @SangheeYoon-zq2wh
      @SangheeYoon-zq2wh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디 조심해라 ❤

    • @user-ep9pl7lq8w
      @user-ep9pl7lq8w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내가 예수를 범생이로 표현한것은 본래부터 출신성분이 신의 외아들로 존재하는 자는 인간의 고뇌를 이해 못한다는 겁니다 아들이 하나뿐이것냐? 라는 의문에 대처하기위해 독생자라고 우깁니다 유치한 수준낮은 영혼들의 궁색한 변명이지요 마약등 온갖악독한 짓은 그들이 자행해 왔지요
      신이 지배하던 중세를 보더라도 그들이 인간을 얼마나 핍박 타락시켰는지 알수있습니다

    • @Jessy77251
      @Jessy77251 3 месяца назад +4

      @@user-ep9pl7lq8w 신에대한 많은 고뇌를 한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저도 오랜동안 교회를 왔다갔다하면서 드는 의문이..왜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품이 달라도 그리도 다를까..왜 원수를 사랑하라면서 하나님은 사탄은 용서하지 않으실까..(말로는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지만 구약에 묘사된 하나님은 잔인하게 느껴졌거든요.) 예수님은 신이라면서 왜 아픈자들 치유하는걸, 궁상맞게 그걸 신성의 증거라고 보여줬을까.(오해) 그런데 이런 영성의 여러각도에서 보니 성경이 이해가 되네요. 역시 지구를 떠나야 지구가 보인다고..성경 아닌것들을 보니 성경이 해석됩니다..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우리도 자신을 신으로 믿으면 그렇게 할수 있다는걸 보여준건데 우리가 그냥 그를 우상으로 만들어버렸네요. 다스칼로스와 악마를 보면서 느낀건 사랑을 품은자가 승리한다..절대자가 영혼들에게 자유의지를 주며 내맡겼어도 이 우주가 안전할거라고 확신한건 아마도 그 주신 도구가 사랑이기 땜시....사랑이 권능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