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 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저는 스님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났니다 저는 형제가 10명 인데 저는4번째로 태어나서 아래로 동생들 은 다업어 키워습니다 부모에 정이 무엇인지 알수없고 너무가난해서 초등하고도 못가고 13살때부터 신발공장 다였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13살때 스님이 된다고 절로 들어가 스님이 됩습니다 평생을 부모 사랑이 어떤것 인지 모르고 내자식은 잘키우고 사랑도 가득주고 살고 지금은 두아들 다 짝 찾아보내고 저는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 하고 지금은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 4학년입니다 내아버지 모습을 같은 옷입고계신 스님옷을보면 아버지를 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눈물이 났니다 스님 저도 저토회 가서 교육을 받고싶습니다 스님건강 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며 이해보다 인정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알아차림 속에서 피어나는 인정의 마음 지금 내 마음은 고요한 인정의 바다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피어올랐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그저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바람이 나무를 흔들 때, 나무는 그 바람을 막지 않고 그저 흔들리듯, 나는 그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모든 존재는 그 자신의 길을 걷듯이 각자의 길에는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 길을 걷는 동안 겪는 경험은 저마다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입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면서도, 그들의 다름을 존중하며, 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은 나의 길입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내가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처럼, 남을 인정하는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때로 화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화는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뿐입니다. 마음이 일어나면 모든 것이 일어나고, 마음이 멈추면 모든 것이 멈춥니다. 화를 알아차리는 순간, 그 마음의 불길은 서서히 잦아듭니다. 비록 바로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알아차림으로 인해 그 불꽃은 더 이상 커지지 않습니다. 알아차림은 물과 같아, 그 불을 부드럽게 적셔가며 조용히 사라지게 만듭니다. "노여움을 더디 내는 자가 용사보다 낫다" 하셨습니다. 화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을 제어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을 인정하는 것은 더 큰 용기입니다. 화를 억누르기보다는, 그 화를 인정하고, 그 속에 담긴 진실을 마주하는 것이 진정한 힘입니다. 지금 내 마음은 더 넓어졌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색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나의 길을 찾아갑니다. 분별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배움과 나눔이 흘러나와, 나의 작은 지식과 경험이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밝게 비추기를 바랍니다. 알아차림 속에서 피어나는 인정의 마음은 나를 더 깊은 평온으로 이끕니다. 마음속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그 바람을 막지 않고 흔들리는 나무처럼, 그저 그 순간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더 나은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생활인이란말 너무 이상하네요 장애인을 달리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건 알겠는데 장애가 있는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표현하는게 나쁜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사람들' 이라는 평범한 표현이 있잖아요. "애광원 사람들" 애광원 식구들" 이상한 표현을 쓴다는건 오히려 그 사람들을 배려하는게 아니라 우스꽝스럽게 비하하는 꼴이 될수 있어요
![[피터의 진짜 영국식 영어] '용건만 간단히' 영국식 표현은?](http://i.ytimg.com/vi/rFKYKCWSoqA/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매일아침을 스님의하루로 시작할수있음에 행복합니다.
스님과 특히 스님의하루 봉사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말씀 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저는 스님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났니다 저는 형제가 10명 인데 저는4번째로 태어나서 아래로 동생들 은 다업어 키워습니다 부모에 정이 무엇인지 알수없고 너무가난해서 초등하고도 못가고 13살때부터 신발공장 다였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13살때 스님이 된다고 절로 들어가 스님이 됩습니다 평생을 부모 사랑이 어떤것 인지 모르고 내자식은 잘키우고 사랑도 가득주고 살고 지금은 두아들 다 짝 찾아보내고 저는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 하고 지금은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 4학년입니다 내아버지 모습을 같은 옷입고계신 스님옷을보면 아버지를 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눈물이 났니다 스님 저도 저토회 가서 교육을 받고싶습니다 스님건강 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참 고생도 많으셨고 가슴에 서린 한도 크실 텐데 아버지를 원마하지 않고 그리워하시네요.
정토회 홈페이지 들어오셔서 내년 봄학기 정토불교대학에 꼭 입학하세요.
스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정토회원이 되실 수 있는 길이랍니다.
힘내세요!
@@suokkim8234 그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애광원 식구들의 웃는모습을보니 저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늘 바쁘신 스님 또 시간내서 애광원으로 가셨네요
또 감동입니다
문무 대왕릉에 대해 상세 설명 감사 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애광원 가족 한분 한분..행복해 하시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늘 건강하셔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애광원 식구들과 주기적으로 나들이를 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준비하시고 함께하신 봉사자분들 그리고 애광원 모든분들 모두께 감사합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
매년행사소식 보고듣는 미담
시청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바쁘신중에도
장애우 나들이는
고맙습니다~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도 바닷가에서 일본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문무대왕님..올 여름 재난.재해도 살짝 피해가는 한반도를 보면 느낌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중국으로 부터 한반도를 보호해주시는 분은 광개토왕님인가요?..스님.^^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며
이해보다 인정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알아차림 속에서 피어나는 인정의 마음
지금 내 마음은 고요한 인정의 바다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피어올랐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그저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바람이 나무를 흔들 때, 나무는 그 바람을 막지 않고 그저 흔들리듯,
나는 그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모든 존재는 그 자신의 길을 걷듯이 각자의 길에는 각자의 사연이 있고,
그 길을 걷는 동안 겪는 경험은 저마다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입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면서도, 그들의 다름을 존중하며,
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은 나의 길입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내가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처럼, 남을 인정하는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때로 화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화는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뿐입니다.
마음이 일어나면 모든 것이 일어나고, 마음이 멈추면 모든 것이 멈춥니다.
화를 알아차리는 순간, 그 마음의 불길은 서서히 잦아듭니다.
비록 바로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알아차림으로 인해 그 불꽃은 더 이상 커지지 않습니다.
알아차림은 물과 같아, 그 불을 부드럽게 적셔가며 조용히 사라지게 만듭니다.
"노여움을 더디 내는 자가 용사보다 낫다" 하셨습니다.
화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을 제어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을 인정하는 것은 더 큰 용기입니다.
화를 억누르기보다는, 그 화를 인정하고,
그 속에 담긴 진실을 마주하는 것이 진정한 힘입니다.
지금 내 마음은 더 넓어졌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색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나의 길을 찾아갑니다.
분별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배움과 나눔이 흘러나와, 나의 작은 지식과 경험이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밝게 비추기를 바랍니다.
알아차림 속에서 피어나는 인정의 마음은 나를 더 깊은 평온으로 이끕니다.
마음속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그 바람을 막지 않고 흔들리는 나무처럼, 그저 그 순간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더 나은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모든 것에 감동이 일어닙니다.
우리말이 살아야 우리나라가 산다는 의미를 조금 알겄같습니다.
웬만하면 우리말을 살리도록하겠습니다.
비로자나불이 비로나자불로 오타네요~옥의티 찾았어용 ㅎㅎㅎ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생활인이란말 너무 이상하네요
장애인을 달리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건 알겠는데
장애가 있는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표현하는게 나쁜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사람들' 이라는 평범한 표현이 있잖아요.
"애광원 사람들" 애광원 식구들"
이상한 표현을 쓴다는건 오히려 그 사람들을 배려하는게 아니라 우스꽝스럽게 비하하는 꼴이 될수 있어요
최한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님은 평생 우리말과 한글 연구에 몸 바치신 최현배 박사 님 가족 인가 봐요.
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