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학폭처럼 시폭예요 명심할 것은 학폭이나 시폭이나 남편폭력도 애초에 잡아야해요 처음부터 만만하게 보이면 걍 당하는거예요 경찰부르거나 친정식구 불러서 매운맛을 보여주면 다시는 손못대죠 학폭도 마찬가지예요 처음에 경찰부르거나 아빠나 형이 불러서 매운맛 보여주면 다신 안건드려요 인간들은 상대가 만만하면 밟고 올라가는 심리가 어느 누구나 다 있는거예요 ...나쁜 사람들만 그런게 아녜요
임예진님 시어머니 역활 진짜 잘하네요 악질 시어머니 역활로요 며느리 괴롭히는 시엄니 역활로 너무 잘하네요 며느리한테 악역으로 집어던지고 부시고 며느리 또한 마찬가지지만 연기를 개잘하신다 그리고 임예진 불굴의 며느리 드라마에도 나왔는데 옛날드라마 며느리로서도 잘하시고 시엄니로서도 잘하시네 맡은 역활을 너무 충실히 잘하셔ㅎ 얄미울 시어머니역 주먹이 쳐올라올 정도로 잘하시네 그누구도 시어머니편 들어줄 사람 저런 사항에는 없겠다 이해를 하는게 이상함 저런 최고의 패악질 부리는 시어머니를 이해하고 편드는 사람이 더 이해 안되고 꼴불견임 왠만하면 시어머니편도 들수 있겠지만 이런 상항은 대부분 며느리편 들수밖에 없음
@@오미경-o6c 아뇨''''''우울증이 넘 심해 직장도 집도 그만 두었어요'''''시엄니가 남편 상간녀를 만나러 다니고 절 내쫒기 위해 때리기 까지 하니'''''그래도 끝까지 애들은 온전히 바르게 잘 키워 직장인으로 잘 다니고 있어요'''''제 인생은 시엄니때메 폭망했지만'''''이젠 더 버터낼 힘이 없네요^^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결혼 문화가 많이 잘못 됐어요 며느리 하인 취급하고 일부려 먹을라하고 ..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는 많이 바껴야 되요 지금 시어머니들은 인식이 좀 바끼긴 했지만 ... 며느리는 늘 시집에서 작아지죠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대접 받고.. 이런결혼 문화 빨리 없어져야 됩니더😢
이런 시어머니들 의외로 많답니다 남편이 중간 역활을 잘해야되는데 효자 아들 아내에게는 무관심 무슨 일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눈뜬 봉사들 참 힘들었어요 이젠 시어머니 돼보니 며느리 눈치보느라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둡니다 안하면 아직 기력있으니까 혼자하면되구요 혹독했던 시집살이 며느리에겐 물려주고싶지않네요
우리 할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저랬는데.. 돈 좀 있는걸로 얼마나 유세를 떨고 며느리들을 괴롭혔는지 며느리들한테 다 저래서 둘째 며느리 (나한테 숙모)는 결국 애 하나 낳고 집 나감. 그 애 우리 엄마더러 제대로 못본다고 그렇게 괴롭히고. 우리 엄마는 그 시조카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까봐 끝까지 잘 버텼지 다행히 우리 아버지랑 부부 금술이 좋았음. 둘째는 숙모만 두번 바뀜. 죄다 할머니때문임. 그집은 3남매가 엄마가 다 다름. 두번째 숙모는 이혼하고 홧병에 암걸려 돌아가심. 결국 그 애들 다들 가슴속 상처가 말도 아님. 나는 할머니가 엄마한테 패악질 부리는거 다 보고 자라서 그게 잊혀지지가 않아서 할머니랑 말도 안섞음. 그냥 말 몇마디 나눠보면 아.. 이 할매 변한게 없구나 싶어 어느순간 포기했음. 나이드니 며느리고 손주들이고 어느 누가 대접 제대로 하는 이 하나도 없고 나도 뭐 딱히 얼굴 맞대고 싶지 않다. 효심 지극한 우리 아빠가 효도 잘 하시겠지 싶고 어차피 남보다 못한 사람 이었는데 뭐. 편찮으시네 어쩌네 해도 감정이 진짜 남만도 못하게 아무 느낌이 없음. 그냥 다 자업자득. 뿌린대로 거두는 날이 온다. 보다가 중간에 우리 할머니랑 멘트 똑같아서 소름.. 와.. 어떤건지는 굳이 말하고 싶지 않다
@@황금복권 애들이 불합리하게 당하고 불행한 엄마 모습보고 자라면 불행하고 행복하지가 않음. 가족인 아버지에게 어릴때부터 부당함에 대해 배우고 자식들 가슴속에 상처와 분노만 심어줘 평생 따라다닙니다. 저희집이 그랬거든요~ 엄마가 참고사는 일이 자식을 위한 길이 아니였어요. 가정이 평온하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겁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저들은 자식이 성인이 되고 본인이 늙어 노인이 되어도 전~혀 바뀌지가 않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도 선택해야함.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해요
저도 시어머니가 저한테 하는 말이 다르고 아들한테 하는 말이 달라서 한번 억울해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시어머니가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태연하게 얘기해서 내가 거짓말 쟁이가 됬어요.내속을 뒤집어 보일수도 없고 지금은 아예 시어머니랑 연락 끊고 사니깐 그런 억울함 당할 일도 없더라구요
@@구름-e8t7k 35년전, 시부모님이 부모 자식처럼 지내자길래 순진하게 믿었건만 결국 며느리를 종 취급하더군요. 시아버지 8남매 장손에 가족 모이면 40여명, 외며느리인 저 혼자서 이박삼일 잔치 치르는데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이다. 딸 낳고 얼마 쉬지도 못하고 김장하고 4월까지 다달이 제사를 치렀죠. 그래서 어느날 시어머니에게 며느리 대접을 이런 식으로 하면 당신 아들 미래가 절단날거라 했더니 그담부터 조용해지더라구요. 저를 순하게 생각했는데 당돌한 모습에 넘 놀랐나봐요. 그담부터는 싫은 건 싫다고 확실히 대답하고 할 수 있는 것만 했어요.
아무리 교육 못 받고 살아온 세대의 시어머니라해도 며느리들여 전쟁하려고 아들 장가 보내는건지 저런 얘를 보면 요즘 신세대 아가씨들이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도 있을것이다 시어머니 위치가 무슨 권위가 있는것도 아니고 며느리 종 취급하고 무시 괄세 인간이하 취급을 하며 월급도 안주고 학대하며 부려먹는 악마네요 자식 결혼 시키면 남이라 생각하고 그저 알콩달콩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해야할 것인데 끔찍한 시어머니네요
시어머니 엄청 좋은 분이시네요...통장에 돈도 주고 쫒아내시고.. 천사표 시어머니 ...❤스럽다 내가 겪은 Xxx는 전부 처음이라더니 알고보니 내가 3번째 며느리였다는~~~😂 거기다 즈그아들이 이상형이라길래 쿨~~~하게 그소원 들어줬음요~~~ 천날만날 느그아들 똥꾸멍에서나오는 오물 뒷처리해주며 살~~아 가시오
현실 시어머니 저런 늙은 여자들 여자망신 시키는 것들 많습니다! 재벌이라도 저런 시어머니는 아들에 집착 자신의 열등감이 굉장할겁니다. 드라마라서 그런게 아니고..현실 축소판이죠! 요즘은 며느리 저런 시집살이 하는 사람 잘 없고 저런 시어머니도 많이 줄긴 했죠. 그래도 아직 많아요. 한국사회는 아직 갈 길 많아요! 영상 마지막에 남편이 어머니에게 소리지르는 거 조금 시원하네요.
당하면서 사는 여자들 마나요 이혼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문제죠 엄마가 혼자살면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죠 잇는집 일수록 아이들 교육이 상상 이상이죠 밀착케어 장난 아님다 세상이 무섭다보니 언제나 안전에 신경쓰고 나쁜아이들과 어울릴까 엄청 신경써요 남편 시댁은 요령껏 무시하면서 아이가 대학 드갈때까지 참고살죠 근데 막상 대학을 드가자나요 직장이 버티고 잇어요 직장 해결되죠 그러면 결혼이 남앗슴다 한국의 엄마들 정말 대단하죠
자기집안도 별볼일 없는집구석이면서 자기자식 밖에 모르는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그런사람도있습니다
이건 학폭처럼 시폭예요 명심할 것은 학폭이나 시폭이나 남편폭력도 애초에 잡아야해요 처음부터 만만하게 보이면 걍 당하는거예요 경찰부르거나 친정식구 불러서 매운맛을 보여주면 다시는 손못대죠 학폭도 마찬가지예요 처음에 경찰부르거나 아빠나 형이 불러서 매운맛 보여주면 다신 안건드려요
인간들은 상대가 만만하면 밟고 올라가는 심리가 어느 누구나 다 있는거예요 ...나쁜 사람들만 그런게 아녜요
시폭 이란 말 배워갑니다 ㅋㅋ
지옥 끔찍한 곳
남아 있어 위로가 되네요
친정식구 자기힘으로 살지 참 16년을 어덯게 참고 살아지? 대단하다😢
임예진연기 진짜 잘한다
미워서 주먹이 올라올정도로
임예진님 시어머니 역활 진짜 잘하네요 악질 시어머니 역활로요 며느리 괴롭히는 시엄니 역활로 너무 잘하네요 며느리한테 악역으로 집어던지고 부시고 며느리 또한 마찬가지지만 연기를 개잘하신다 그리고 임예진 불굴의 며느리 드라마에도 나왔는데 옛날드라마 며느리로서도 잘하시고 시엄니로서도 잘하시네 맡은 역활을 너무 충실히 잘하셔ㅎ 얄미울 시어머니역 주먹이 쳐올라올 정도로 잘하시네 그누구도 시어머니편 들어줄 사람 저런 사항에는 없겠다 이해를 하는게 이상함 저런 최고의 패악질 부리는 시어머니를 이해하고 편드는 사람이 더 이해 안되고 꼴불견임 왠만하면 시어머니편도 들수 있겠지만 이런 상항은 대부분 며느리편 들수밖에 없음
시엄마가 하는거 매일매일 녹음해놓아야함. 저런 시어머니들은 😊
녹음하면 또 녹음 해뒀다고 정신병자나 계획적이라고 몰아세울 듯
남자들이 얼마나 순진하다 못해 바보 같은데 보이는 것만 믿음 그리고 회피주의!!심각
좋게 말하면 단순하고 쿨하다. ㅡㅡ
여자들은 감각이나 감정선이 세심해서 복잡미묘
@@eseudeorvdlee1607 18:18
내 시엄니에 비하면 새발의 피
@@갑부-g5f
헉^^
아직도 진행형 인가요?
@@오미경-o6c 아뇨''''''우울증이 넘 심해 직장도 집도 그만 두었어요'''''시엄니가 남편 상간녀를 만나러 다니고 절 내쫒기 위해 때리기 까지 하니'''''그래도 끝까지 애들은 온전히 바르게 잘 키워 직장인으로 잘 다니고 있어요'''''제 인생은 시엄니때메 폭망했지만'''''이젠 더 버터낼 힘이 없네요^^
결혼할때 서로 잘선택해서 만나도 서로의 가족들이 어떤지를모르니... 결혼해서 찐 행복한사람들은.대단한듯...
다 그사람의 운 운명이다 좋은 사람 만나는것도 축복이지 쓰레기집안 이 드라마는 만들기는 잘 만들었다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상당하다
녹음 하지않으면 음흉한 사람은 거짖말도 잘하고 음해 선동 교모한 묘락도 죄의식 안는끼는 심뽀들 이다
최정윤이 일일드라마 주인공하자요ㅜㅜ
시어머니도 악질이지만 친정식구들이 아주 나쁘네요, 가족이라 말하기도 부끄러운.. 딸 행복, 누나행복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어 다 그등에 업혀 지들 실속이나 차리자는.. 저런가족은 없는게 나을듯 , 천지 기댈데가 없네
아버지는 딸한테 참으라고만 하지 뒤집어 엎으라고 안해요 엄마나 그렇게 말이라도 하죠
@@Superb486 ㅋㅂㅈ1ㅈ
친정식구도 결혼하면 결국 남입니다.
시부모한테 무조건 잘하라는이유가 친정부모 자신들 책잡히고 욕먹을까싶어 딸에게 참고 희생하라고 하는거였음.!
아무리 시부모라도 아닌건 아닌거고 너무힘들면 다시돌아와도 좋다~라고 말하는 친정부모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것임.
저 낳은 부모가 하는 말이네요
책잡힐짓 하지마라
ㅠ
친정 식구들 보는 내내 돈 받고 딸 팔았네.이 생각만 듬
나도 이중적인 시어머니 하고 살아봐서 알지요 방관하는 남편은
더 쳐 죽일 놈이죠
맞아요
@@say7822 그런부모들도 은근히 있어요
그럼 자식낳으면 쳐죽일놈자식이네요?
이문자를보니 외이리웃음이 나지요.
약을 먹여야지요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결혼 문화가 많이 잘못 됐어요
며느리 하인 취급하고 일부려 먹을라하고 ..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는 많이 바껴야 되요
지금 시어머니들은 인식이 좀 바끼긴 했지만 ...
며느리는 늘 시집에서 작아지죠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대접 받고..
이런결혼 문화 빨리 없어져야 됩니더😢
바껴야? 바끼긴? 철자 오류
요즘은 시어미가 며느리에게 슬슬 기어요
언제 찍은거임? 최정윤 예쁘다..
처녀때 귤색 아이새도 자주 할때도 겁나 이뻣는데
지금도 이뻐..♡ 팬이에요 언니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시어매랑 비슷하네 칭찬하면서 비아냥거리는거 진짜 선수고 자기 피해자코스프레 오지신데...통장주고 나가라하면 앗싸하고 나가겠다...
ㅋㅋ 그맘100% 이해합니다.앞뒤가 다른 이중성격ㅠㅠ 소름돋음 하루에도 열두번 이혼하고 싶은마음 아들 딸생각하며 살았네요.그시절엔 양육권은 남편에게 있었으니...
😊😊😊😊😊😊😊😊😊😊😊😊😊😊😊😊😊😊😊😊😊😊😊😊😊😊😊😊😊😊😊😊😊😊😊😊😊😊😊😊😊😊😊😊😊😊😊😊😊😊😊😊😊😊😊😊😊😊😊😊😊😊😊😊😊😊😊😊😊😊😊😊😊😊😊😊😊😊😊😊😊😊😊😊😊😊😊😊😊😊😊😊😊😊😊😊😊😊😊😊😊😊😊😊😊😊😊😊😊😊😊😊😊😊😊😊😊😊😊😊😊😊😊😊😊😊😊😊😊😊😊😊😊😊😊😊😊😊😊😊😊😊😊😊😊😊😊😊😊😊😊😊😊😊😊😊😊😊😊😊😊😊😊😊😊😊😊😊😊😊😊😊😊😊😊😊😊😊😊😊😊😊😊😊😊😊😊😊😊😊😊😊😊😊😊😊😊😊😊😊😊😊😊😊😊😊😊😊😊😊😊😊😊😊😊😊😊😊😊😊😊
비아냥엔 똑같이 비아냥으로 대하면 됩니다. 기가막히게 알아듣고 화내면, 칭찬한건데 오해 하셨나봐요~ 이럼 되구요 ㅋㅋ
나도 통장줘요 바로 짐쌀께요~😊
시대가 변했다
자식도 품안의 자식이라고.. 혼인하면 참견하지말고 신경 끄시고 남은 노후 자유롭게 즐기고 살기도 바쁜데 무엇을 위하여 핏데 세우고 스트레스거리를 만드는지..완벽한 인생이 어디 있으며 사람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늘이 무섭지않나?
내자식 소중하면 남의자식도 소중한것 .이렇게 시어머니가며느리에게 악질적이면 천벌이 기아리고 있을것임
이래서 보이는게 들리는게 다가아니고 침묵이 진실일때가 많타
남편이 중심을 잘 세워야 고부갈등이 없다
남편들도 자기집안 감당을 못함 대부분. 중심을 못잡으니까 이런 상황이 생기는것임
평생 가스라이팅 당해서 뭐가 문제인지도 몰라요😑
왜 저러고사는거야;; 저여자가 더 답답하다 남편도 이해 못하겠고 저런 시어머니는 진짜 무신경으로 복수해줘야함
계획적으로 야비하게 복수해야죠.....
아니죠 뭐가 답답해요 좋아해서 결혼했고 베풀어준거 갚는 심정이었을거예요. 남자 마음 변하니 단호해지잖아요. 아 줌 마
저정도 악질 성격을 가진 시엄마는 없지만 지아들만 귀중하니까 그리 생각하는거고 저런 남편도 이해 못하고 시어머니는 더이해 안되고 그러네요 저같아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선하고 착한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절때로. 좋을수 없는거죠. 못된 인성을 가진 사람은. 절때로. 착한심성이. 눈꼽만큼도 없으니. 이중성. 못된짓. 평생 타고난거라. 어쩔수. 없는거죠. 지옥으로. 예약이. 되어있는 인간입니다. ㅋㅋㅋ
이런 시어머니들 의외로 많답니다
남편이 중간 역활을 잘해야되는데 효자 아들 아내에게는 무관심 무슨 일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눈뜬 봉사들
참 힘들었어요
이젠 시어머니 돼보니 며느리 눈치보느라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둡니다
안하면 아직 기력있으니까 혼자하면되구요
혹독했던 시집살이 며느리에겐 물려주고싶지않네요
69
시어머니심술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하늘도 무심한거같아요
아당해본사람 모르니라...쩝....
토닥토닥
혹독 ㅋㅋㅋ 무슨 조선시대 며느리인가? 구라질 좀 작작하지ㅉㅉㅉㅉ 요즘에 저런 시어머니보다 추악하고 이기적인 며느리 찾는 게 더 빠를 듯
@@겨울이-t7q 우물안 개구리~ㅋㅋㅋ 너나 잘하세요~
우리 할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저랬는데.. 돈 좀 있는걸로 얼마나 유세를 떨고 며느리들을 괴롭혔는지 며느리들한테 다 저래서 둘째 며느리 (나한테 숙모)는 결국 애 하나 낳고 집 나감. 그 애 우리 엄마더러 제대로 못본다고 그렇게 괴롭히고. 우리 엄마는 그 시조카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까봐 끝까지 잘 버텼지 다행히 우리 아버지랑 부부 금술이 좋았음. 둘째는 숙모만 두번 바뀜. 죄다 할머니때문임.
그집은 3남매가 엄마가 다 다름. 두번째 숙모는 이혼하고 홧병에 암걸려 돌아가심. 결국 그 애들 다들 가슴속 상처가 말도 아님.
나는 할머니가 엄마한테 패악질 부리는거 다 보고 자라서 그게 잊혀지지가 않아서 할머니랑 말도 안섞음. 그냥 말 몇마디 나눠보면 아.. 이 할매 변한게 없구나 싶어 어느순간 포기했음. 나이드니 며느리고 손주들이고 어느 누가 대접 제대로 하는 이 하나도 없고 나도 뭐 딱히 얼굴 맞대고 싶지 않다. 효심 지극한 우리 아빠가 효도 잘 하시겠지 싶고
어차피 남보다 못한 사람 이었는데 뭐. 편찮으시네 어쩌네 해도 감정이 진짜 남만도 못하게 아무 느낌이 없음. 그냥 다 자업자득. 뿌린대로 거두는 날이 온다.
보다가 중간에 우리 할머니랑 멘트 똑같아서 소름.. 와.. 어떤건지는 굳이 말하고 싶지 않다
솔직히 시어머니도 원래 며느리였는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 맞는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저도 저런 사람 아는데... 그 사람도 며느리를 먼저 암으로 보냈거든요. 한마디로 참는 사람만 손해에요.
우리애도 할머니보고 할머니라 안부름..
엄마한테 삿대질 하는거
옆에서 다봄...
내가 울면 가지고 옷챙기는 아이임...
크면 할머니한테 가지마라고 대성통곡함
여자끼리 뭐하는짓임?
막상 자식 결혼 안하면 안한다고 큰일이다 그럴꺼면서...
노인네들 마음좀 곱게쓰지 요즘사람들 시집살이 뻔해서 결혼 안하는것도 한몫한다
친정이랑 남편 다 연 끊는게 답이다
저 친정이 젤 문제네~~
남편쪽은 다 남이라치더라도 피를 나눈 가족들이 아주 딸을 봉으로보구 딸 인생따윈 안중에도 읍네~~
에라이 추접스런 인간들~
딸이 결혼 전에 낳은 딸 남동생이 키우고 있어요 정말 친딸처럼
다시 한번 느끼지만 우리 시부모님들 정말 천사 같으신 분들이네..
저러고 어떻게 사냐?
아우...난 진작에 병걸려서 죽었을듯..
아버님 어머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진심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 했는데!!!
감사하신 부보님을 가족으로 두셔서 행복 하시겠어요❤
@@터보-e2q 진짜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하는데 저는 진짜 너무 행복한 딸 같은 며느리예요..사실 딸이나 다름없죠!
너무 감사한 일이죠 ..
항상 아들보다 며느리 먼저 챙겨주시는
천사 시부모님들 덕분에 세상 참 행복하게 살아가는 중이에요
@@졔냥이 😍👏👏
드라마일뿐이예요 현실에는불가능 지금이 어떤세상인데요
저희 시어머니도 아들보다 며느리 더 챙겨주세요.. 그래야 며느리가 아들한테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현명하신 시어머니^^
근데 정도의 차이지 많은 시어매들이 아들있을때, 없을때 며느리 대하는 온도차가 있다 ㅋ
어찌나 연기들을 잘하는지, 본능적으로.
저집은 친정아빠랑, 남동생도 빌런이네
그것도 아들에 따라서죠. ㅋㅋ
빌런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몾된.시어머니.추방..
자기딸 앞에서는 더 해ㅋㅋㅋㅋㅋㅋㅋ안그런척ㅋㅋㅋㅋㅋ
울시엄니도 아들없을때 못되게 구시다
아들만 나타나면 얌전하게 아범 이렇게 부르셨는데 지금생각해도 소름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시엄니 맘씨가 나빠서 그러는거예요
며느리도 귀한 백년 손님이예요
녹음 녹화를 해야지요. 양육권 싸움에서도 그렇고, 시어미 폭망시키시 위해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남편 놈을 지옥 절벽에서도 슬쩍 밀어버리기에도 그렇고.. 이런 집구석은 대우를 해 줄 가치가 없죠.
그게요.애들 아빠고,애들 할머니자나요.말처럼 쉽지않아요.내가 애들을 사랑하는 만큼,그들이 잘되어야하자나요.
ㄴ 근데요 애들도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엄마모습 원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게 엄마의 행복과 웃는얼굴인데 자기들때문에 고통을 참기만 한다? 애들도 마음 불편하고 괴로워 할거에요
@@황금복권 애들이 불합리하게 당하고 불행한 엄마 모습보고 자라면 불행하고 행복하지가 않음. 가족인 아버지에게 어릴때부터 부당함에 대해 배우고 자식들 가슴속에 상처와 분노만 심어줘 평생 따라다닙니다. 저희집이 그랬거든요~ 엄마가 참고사는 일이 자식을 위한 길이 아니였어요. 가정이 평온하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겁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저들은 자식이 성인이 되고 본인이 늙어 노인이 되어도 전~혀 바뀌지가 않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도 선택해야함.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해요
가족과도 절연해야됨.
너무..답답하다....
우리 집안에도 그럴 인간들 좀 있음.. 짜증남.. 🥵🥵🥵
23525ㄴㄷ
요즘도 진짜 저런시엄마가 있을까 참 어이없다 16년 동안 폭행하고 당하고 남편은 허수아비가 여태모르고 지내다니
실제로 있어요ㅜㅜ저 다 봤어요. 친구 초대 자리에서 다 보는 데 커피 붓고 때리더라고요ㅜㅠ돈많은 시댁이긴했어요ㅜㅜ그 친구 아직 이혼안했어요.애들이 어려서ㅠㅜ
자기도 어쩔 수 없으니 모르는척 하는거죠.
자식아 제발 부모와 연끊어라
에효 처가식구들이 완전 빌런이네..
싹다 가해자들이네.
남편은 캐스팅 잘했네. 현실반영 잘되는 남편
왜 지영이가 오버랩 되지?
혹시 지영인가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vakim4875 5😂🎉😮
저렇게 당할 며느리 이젠 없을 듯.. 시어머니하고 다시 얼굴 보고 사는 게 더 이해가 안 됨.
0😊p
아직도 많아요ㅠ
그니깐요 며느리가 더 심각해요 ㅜㅜ 저렇게 답답하니 저러고 살죠 ㅜㅜ
아직도 있더라고요
😮😢😮😢😢🎉@@김삼대자
저런것들은 그냥 지아들 장가보내지말고 그냥 끼고사는게 맞다 그냥 악마들의 모습 그냥 나오는게 답이다
시어머니역을 김용림님이 하셨다면 꿀잼일듯
사랑과 야망
임예진은 약하긴 하네 ㅎ
놀고있네
임예진도 잘하네 뭐
최정윤 연기 잘 하네..
경험아닐까요? 작가가 풀어준듯
친정식구들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은 어디로 간걸까요.
이런세상에 있다는게
이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인간말종들 화가나네요
최정윤 진짜 고급지구 이뿌당 지금도 연기했으면,,
16년 동안 폭행했으면 맞다이 까도 정당방위다.
ㅋㅋㅋㅋㅋㅋㅋ 빙고
옳소!!!
ㅋㅋㅋ 맞다이
맞다잌ㅋㅋㅋㅋㅋㅋㅋ
피 한방울 안 섞인 시모랑 남편은 그렇다치고 친정식구들한테 더 속상하네
딸 팔아서 빌붙어사는 기생충 같네용
ㅇㅈ
아유 답답해 저런시어미가 어디있을까 참 못됐다
못된 시어머니
그러게요...
저런 자들은 성별 위치 관계없이 억압과 지배를 가하며 쾌감을 가지기도고 불안함을 해소하기도 하는거다 정신병이지만, 가족이라 모르거나 부정하고 지내는것일듯. 경험해보니 자식도없고 의절은 지가 하고, 딴 자식들이나 지 배우자나 이용해먹고 산다
통쾌가 무슨뜻인줄 몰름??????????????? 50분동안 참고봤더니 통쾌는 무슨ㅋㅋ 통쾌가 다 얼어뒤졌다
내 아들이 소중한만큼 며느리는 더소중합니다
그말씀이 맞는말씀이시네요.
더 소중하다는건 말이안되는듯..
현명하시네요... 내가 죽고 없을땨 내 아들의 말년을 같이 보낼 사람이니
저런 시어머니들은 정신병시기질투로 아들을 서방대용으로 이용하는 악마같은 사악한 생각이다 싸이코 시어머니는 심보가 악마보다도 더 악날한 인간말종이다
남편이 막판에 제구실하는듯하네 진즉에 못된 버르장머릴 고쳐놓지
가난이 죄이로다
저런 사람은 백프로 치매온다
쓰래기 시어머니지 뭐
@@박쥐꽃그래서 가난한게 저도 싫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싫다는건 아니고 가난이 너무 싫기 때문 입니다
최정윤 너무이뻤었네 이때~
와~ 저걸 어떻게 견뎌? 이혼하고말지 시어머니 진짜 못되먹었네 드라마지만 욕나온다 ㅡㅡ 친정 식구들 도 가족이 아니다 하..참.. 기댈 수 있는 곳이 없네ㅠㅠ
저도 시어머니가 저한테 하는 말이 다르고 아들한테 하는 말이 달라서 한번 억울해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시어머니가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태연하게 얘기해서 내가 거짓말 쟁이가 됬어요.내속을 뒤집어 보일수도 없고 지금은 아예 시어머니랑 연락 끊고 사니깐 그런 억울함 당할 일도 없더라구요
알면서 방관하는~~남편
남의 집 아들이 자기 엄마 편 들지
부인 편 드는 남편이 있는지 ...
그게 제일 답답한삶
@@종용-b9j ㄱ😊
❤❤😊😊😊😊4😊4
그래야 시청률이 잘나오지~~
그런 남편하고 게속사는 멍청이여자는 시어머니 한데 구박받아싸야?
저러다가 독거노인됩니다
ㄴㅅ
남편역 위화감 1도 없네 찰떡
진짜행복이무언지 모르는사람들불쌍다못해가엽다
와우. 임예진씨가 이런 연기를 하다니
예쁘고 칙하고 지금도 청순해 보이는 임예진씨
앞으로도 촣은 연기 많이보여주세요
아들은 16년동안 알고도 가만히있었던건가 그게 더 소름
사람들이 많이 살아야 백세도 못사는데 나이들어서 후회할짓을 하는거고 다 부질없는 짓을 하네요 자식들이 둘이 잘살면 되는건데 말이죠
나도 저시어머니 몇배로 시누와 합세하여 지옥 시집 살았는데 친정에 이혼녀란 상처 주기 싫어 살았는데 저시어머니도 벼락 맞아 죽어야 합니다 죄짓고 죄값 받더라고요😊
옛날엔 많이 참고 살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하면 당장 이혼각이죠ㅋㅋ
시어머니 나쁜 시어머니에요
바로 녹움해서 증거잡고 남편이랑 삼자대면해서 바로 이혼하면 됌
못된 시에미 저런 짓은 절대하지 말자
내아들의 반쪽인 딸과 같은데 ᆢ시어미들이여. 우리는. 이러지 말아요
처녀때친국 엄마가 흠도 잘못함도 없는 며느리 시집살이 시킨 모습을 보았는데요 이연극을 보니까 똑같아요 아들 모르게 미워하고 있을때는 잘하고 없을때는 트집으로시작하여 말한마디도 못하고 나무청에 꼬라박고 머리채잡고 부지갱으로 두두려 패는모습 보았네요?
아들하고 오손두손대하는꼴도 못보고 잠자는꼴도 못보고 시기질투하고 자고난후 밥상에 국이짜다싱겁다 꼬트리 잡고 아들만 나가면 하루종일 일만 시키고 남편한데 다숨기고 속은 문드러저내색 못하고 겉으로는 웃으며 사는모습 보았어요?세월이 지나매 결국은 자살로들아가고 그며느리는 시집살이 벗어낫는데요, 지금까지 효도한아들며느리는 복받아자녀들하고 행복하게 잘사시고 이습니다
시어머님들 며느리 미워하지마시고 사랑스럽게 봐주시고 나쁜 시어머니되지마시고 잘해주세요?뭐하러 남에딸데려다가 한집살면서 시집사리 하고 의이나고 서로 불편하게 삼니까 그럴이유없어요 뭘못해도 그냥예쁘게 봐주시고 허물없이 웃으며 회목하게 사세요? 하는짓이믿우면 감정나게되고 미운감정 마으에 품지마세요?서로상처주지말고 선한 인상으로대하며 사는습관하여 며느리하고 죽을때까지 잘지내시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미워하면 나늙어 그대로 몃배 당항니다.
예뻐해주고 사랑하며 잘해주면 며느리도 본받고 잘해드리고싶어지고 함게 살고싶어짐니다!.
며느리좋아하는것도 좀해주시고 먹어라 해주시면 며느리도 시부모님좋아하시는것해드리며 웃으면서 화목하게 살다보면 훌륭한 가정 화목한 가정 됨니다 처째는 미워하는 마음 까시같은마음 품지마세요?
우리시부모님은 며느리 불우면 널늘새라 놓치면 깨질새라 처다만 봐도 아깝다고 하시며 일도안시키시고 끈이때마다 먼저밥하시고 항상 같이밥하하시고 설거지도 같이 하고 나무청 나무 안떠러지게 채워주시고 항아리 물길너 채주시고며느리 몸아껴 주셔습니다 지금지난새월 생각나면 그시절이 그립고 너무잘해주셔서 둘아가셨어도 시부모님 존겨하며 살고있습니다
서로잘하려고 노력하면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게됨니다 아들장가보내고 며느리한데 잘해주세요 되로주고 말로효도 받으십시요~~
@@Jun-Grandma. 네~
그래요.
우리 시대는 며느리 눈치 보면서 사는 시대에 이르려 우리가 불쌍 한 시대 아닌가 싶어요.
답답하네 며느리가~
저러니 저런 대우 받지
똑같이 대적하라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아직도 이런 시 어머니가 있다니? 연속극이니 다행이다 .
며느리 똑똑하다
완벽한 며느리
멍청한며느리지나같으면시에미머리털다잡아뜯고이혼하겠다,미친시어머니,대한민국에서만있을수있는일
요즘 시대에 저렇게 참고 사는 며느리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
돈 없고 빽 없음 답 없죠. 가스라팅 당하면서 살다보면 저리 될듯
글쎄요 우리 며느리는
완전 마님인데요
너무 이뻐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구름-e8t7k 35년전, 시부모님이 부모 자식처럼 지내자길래 순진하게 믿었건만 결국 며느리를 종 취급하더군요.
시아버지 8남매 장손에 가족 모이면 40여명, 외며느리인 저 혼자서 이박삼일 잔치 치르는데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이다.
딸 낳고 얼마 쉬지도 못하고 김장하고 4월까지 다달이 제사를 치렀죠.
그래서 어느날 시어머니에게 며느리 대접을 이런 식으로 하면 당신 아들 미래가 절단날거라 했더니 그담부터 조용해지더라구요.
저를 순하게 생각했는데 당돌한 모습에 넘 놀랐나봐요.
그담부터는 싫은 건 싫다고 확실히 대답하고 할 수 있는 것만 했어요.
돈 있는 집, 며느리면 참고 살겠지.
재벌이거나 남편이 능력없어 생활비받거나 유산이 많으면 참더라구요
여기도 가족이 가장큰 가해자네…
요즘에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참 기가찹니다
요즘 없죠. 드라마니까 있지.
현실에도 아직 많이 있죠. 당한 사람이나 가해자 시어머니나 ㅉ팔려서 말 못하는거구요 ㅋ
시어머니가 정신병자이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치료를 받아야 ,, ,, 2중성격, 다중 성격 쓰고, 또~말이 너무 많아요😂 질투에서 시작된 거 같아여🎉🎉 정신과적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갑질을 하면 안 돼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처녀적 애낳은거 숨기고 시집온 며느리한테 어떻게 대하면 될까요?
@@dwlee1874그걸알기전부터 싫어했어요~
와 ㅋㅋㅋㅋㅋ 친정식구들 극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은 그냥 뺨이라도 후려갈길 수 있겠지만 아비라는 인간은 어째야됨?? 연 끊어야지
남동생이 누나 자식을 얼마나 잘 키웠는데..
이혼은 하더라도 애들은 부모를 만나게 해야한다 애들을 볼모르잡고.서로힘들게하면 안된다
남성진은 실제로 김지영한테 저렇게 다정하지도 않으면서 드라마에선 스윗한 척 잘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꼴보기 싫음
그러니까 아무도 안찿는겨...
냅둬..알아서 살던가 말던가
명배우 이라서 그런가? 연기를 저렇게 잘하시네
@@user-JinSang2258😊
진짜레알🤬
공감ㅋㅋㅋㅋㅋㅋㅋ
저런시어머니는 남편업을때 당하지말고 남편있을때 잘하는척 해야한다 정신병원에 처너어야해
아무리 교육 못 받고 살아온 세대의 시어머니라해도
며느리들여 전쟁하려고 아들 장가 보내는건지
저런 얘를 보면 요즘 신세대 아가씨들이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도 있을것이다
시어머니 위치가 무슨 권위가 있는것도 아니고 며느리 종 취급하고
무시 괄세 인간이하 취급을 하며 월급도 안주고 학대하며 부려먹는 악마네요
자식 결혼 시키면
남이라 생각하고
그저 알콩달콩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해야할 것인데
끔찍한 시어머니네요
이래서 배우자를 잘만나려면 결혼에 신중할수밖에
울오빠가 하는말이 우리는 남이라고 이룰수없는 남이라고 맨날 그러는데
배우자복이 있어야 자식복이 있는것같다 배우자 축복도 없으면 자식축복도 없는듯 물론 다 그러지는 않지만
우리엄마두 오빠한테 가끔 그말하는데 너네만 잘살면 된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자손이 잘되길 바라는것도 있지만 울엄마는 너만 잘살면 된다고 하심 오빠한테 부모한테 돈보태줄일도 없고 너네만 잘살라고 하심 조카들 잘크면 된다고 하고
아들 결혼 왜 시켰니?
며느리는 노예니?
천벌 받을 할망구
부자면 뭐하누?
삶은 부잣집 식모구만
저런 짓을 하면 식모도 당장 나간다
미친 할망구 근본이 잘못된 집에서 자라서 머느리한테 무식한 행동하는거지
요즘은 식모도 저렇게 대하면 당장 나간다
남편이 더 얄미워
한마디로 심리학에서 정신적 근친 입니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남친 이에요 결혼 시키는건 주변 시선 때문에 플러스 노예 하녀는 필요하니까
미친 시모네요. 어째 저럴까요. 기가 찹니다
친정이 대박이다
시엄니가 넘외롭고 심심한가봐요,, 노인남친이라도 사귀고 아들네에 관심 좀끄심이..ㅋ
사람들은 착하게 하면 바보 인 줄 알아요 나도 무섭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요새저런시어머니가있나 저렇다가. 며느리한태. 당장쫓겨나간다
맞아요..저도 처음엔 시어머니께 무조건 잘해야겠단 생각으로 했더니 막대하고 함부로 하시길래 말대꾸하고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그리 안하더이다...사람이 잘할때 서로 잘함좋을텐데...꼭 나쁜사람 만들고 대접도 못받고...에휴
시어머니 엄청 좋은 분이시네요...통장에 돈도 주고 쫒아내시고..
천사표 시어머니 ...❤스럽다
내가 겪은 Xxx는 전부 처음이라더니
알고보니 내가 3번째 며느리였다는~~~😂
거기다 즈그아들이 이상형이라길래
쿨~~~하게
그소원 들어줬음요~~~
천날만날 느그아들 똥꾸멍에서나오는 오물 뒷처리해주며
살~~아 가시오
남편,시어머니 숨막힌다 ~
남편은 모르다가 나중에 앎
결혼한 자식한테 왜저렇게 까지 집착하며 사는건지 스스로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 안타깝네요 그래야 드라마가 되니깐 이해함
현실에도 많아요 ㅎㅎ
현실 시어머니 저런 늙은 여자들
여자망신 시키는 것들 많습니다!
재벌이라도 저런 시어머니는 아들에 집착
자신의 열등감이 굉장할겁니다.
드라마라서 그런게 아니고..현실 축소판이죠!
요즘은 며느리 저런 시집살이 하는 사람 잘 없고 저런 시어머니도 많이 줄긴 했죠.
그래도 아직 많아요.
한국사회는 아직 갈 길 많아요!
영상 마지막에 남편이 어머니에게 소리지르는 거 조금 시원하네요.
어머니 그만하시라고 아들이 소리지르니까 어머니 놀램 아들이 좀 심했던것 사죄함
시어머니들 왜저러는거에요?? 아들하고 다시 결혼하고 싶어서??? 미치지않고서야 저런 갑질을 할수가 있어요???
남편없으면,아들이 남편인줄 안다자나요.남편들 자기자리 잘 못 챙기면 아내들 나이들면 반드시 돌려줍니다.참고산 세월만큼 가슴에 피멍든거...
니년아니어도 우리아들 한테 시집오려는 여자 줄섰어
이런말하는 무식한 시할매도 있답니다
결국은 남편이 여자패서 이혼했어요
그아들에 그시엄마 수준이 거기서 거기죠
@@황금복권너무공감 합니다
아들 씨를 받아 형제 겸 손자를 낳아주고 싶어서?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아들한테 집착하는 엄마들 더러 있더라구요. 주변에서 알려줘도 화내고 인정안해요 ㅋㅋ
심리학에서 저런 어머니들 심리는 아들은 자신의 남친 이에요 며느리는 남친 뺏어간 나쁜년 그래서 질투 하는것이고 노예 인형은 사람들 보는눈 때문에 필요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아내는 필요없는 한마디로 정신적 근친 입니다 미저리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며느리 겁나 착하네
착한게 아니라 미련하고 바보스럽죠
드라마다
역시 아들역할이 중요 합니다~
시엄마가 별로여도 아들이 역활잘하면 같이 살죠
아들 시엄마 들다 문제가 있어야 이혼성립
세상천지 자기편이 하나도 없네 ㅜㅜ 넘 마음아프다
부모는 자식이 언젠가 성인이되는걸 잊고 자신이 조만간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된다는것도 망각한다. 서로 존중하고 생각좀 하고 살자.
임예진 대사 하나도
꼬이는게 없이 발성짱인게 놀라움
임예진 연기경력이 50여년입니다. 그냥 세바퀴에 나온 웃긴 아줌마로 아시는데 70년대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였습니다.
@@왕건-n6f 그 청춘스타가 표독스런 시어머니로 자연스럽게 변했네요. 역시 장수 연기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대사 꼬이면 ng ...🤭🤭🤭
임예진씨 며느리구박하는연기 귀여워요 ㅋㅋㅋ
발연기
싸패 ㄷㄷ
임예진은 며느리 역활도 잘하고 시어머니 역활도 잘해요 악질 시어머니 며느리 힘들게 하는
정말 임 예진은 자연미인이다 여고시절에도 너무예뻤지만 지금도 짱 ,, 요즘 저런 시에미가 있다면 며느리들한테 쫓겨난다 , 부자라도 저런시어머니 확 🤬
이혼하고 편하게 만나도 될텐데 꼭 저 시어머니를 보게 만들어야하냐..
남편이 너무나 곰스럽네요
난 같이 때린다...저런 시어미한테는 더 쎄게 나가야 꼼짝 못하는 걸 모르네...학폭이나 가정폭력이나 같음...
남편 없을때 같이 패야해!
참으면 안되지
뭘 같이 패요?그냥 이혼하면 되지~~
@@mintchoi6412 시어미가 원인인데 맞고 이혼하면 억울하니 패고 이혼하는게 맞지. 인생 기브앤 테이크임. 때렸음 쳐맞을각오하고 때려야함.
녹음해야지
병적으로 사람 괴롭히는것
저런게 통한다는게 더 웃기다 며느리 정말 착하다
그래도 남편분이 인격있는분
이라 다행이네요..앞으로는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내나이 69 옛생각이 나네여
오줌담긴 요강 뒤집어쓴적
멀리채 잡힌적
근데 지금은 자식 잘키워 보내고
옛생각에 가슴이먹먹
드라마보니 새삼 가슴 이파지네요 지금은 그인생 내인생
다르니 너무 슬퍼말자고!
@@고순옥-t4u어머니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ㅠㅠ
사이다 기다리다 속이 곪을지경
질나쁜 시어머님의 특징
며느리한테 못된질은 항상 아들않보일때하고
핏줄인 손자손녀 자식한테는 잘함
그저 며느리는 그집안식구들을 위한 노예일뿐
임예진님 발성 좋고 연기력 엄청 좋네요
무서운 이중인격의 시어머니.. 며느리를 우습게 보셨다가 큰 코 다치셨네요.😂😂😂😂
저렇게 착하고 똑똑한 며느리 를 ᆢ 진짜 나쁜 시어머니가 굴러들어온 복을 차고 있다 쯧쯧
며느리 지혜롭다
통쾌상쾌 채증이 싸내려가네요.
아무리 부잣집이고 남자를 사랑한다해도 저렇게 당하면서까지 살고 싶은가...
당하면서 사는 여자들 마나요
이혼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문제죠 엄마가 혼자살면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죠 잇는집
일수록 아이들 교육이 상상
이상이죠 밀착케어 장난
아님다 세상이 무섭다보니
언제나 안전에 신경쓰고
나쁜아이들과 어울릴까
엄청 신경써요
남편 시댁은 요령껏 무시하면서 아이가 대학 드갈때까지
참고살죠 근데 막상 대학을
드가자나요 직장이 버티고
잇어요 직장 해결되죠 그러면
결혼이 남앗슴다 한국의 엄마들 정말 대단하죠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해요 두분께요.존경합니다.저도 소중한분 한분 한분 간직할께요♡♡♡♡
저도37년빈겁데기잡고
살았지요
남편놈방관자놈
죽고나니이제야끝이
났네요
이런모자들은어떤세상
으로확보내버려야
하는데
참못난개족속들이네요
사는 정도가 다를뿐 나의 시어머니 와 똑같네! 시집살이 40년 그나마 남편이 내편이면 견딜수있는 힘이 있더라고요.
저런 유사한 시어머니, 남편 진짜 많음 .
애둘 엄만데 주변에서 본적 단 한번도 없는데요? 어떤 세상에서 살고 계신거지
@@fmfuck 요즘 세상에도 엄청 많아요... 저런 시어머니와 남편 안두신걸 감사하다 생각하세요...
@@fmfuck 님 주위에 없으면 없는게 되는겁니까?
많은 지는 모르겠지만.. 있음!
진짜?
와~~ 혈압 팍팍 오른다
김용림 너무 닮은 남자배우 아들이니 하기사ㅋ 유전자의 힘
저런 미친 시어머니가 있다니!.. 정신병원에 보내야겠네. 안버고 살아야지 저 정도면. 난 친언니도 안보고 살아요.
저걸 저렇게 이성적으로 이야기하다니 대단하다😅
드라마입니다. 작가의 상상이에요. 사실이 아니라 허구입니다.
결혼하고 보니 리얼이다!!
또 어떤 광기를 보여줄지 설레네ㅋㅋ 음악바뀔때마다 두근두근
나이 들면서 제대로 살아야지!
저런 추한 꼴로 늙어가는 것은 참 추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