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는 유일한 생존자였던 닐스의 최면수사 도중 나온 몽타주와 너무나도 닮은 외모, 병원에 갔을 때의 상황 같은게 의심스럽고 발데마르는 평소 행실과 캠핑족에 대한 적대감, 그리고 사건 이후 행동이 의심스럽네요. 만약 둘 다 사실이라면 한스가 범인이고, 발데마르는 한스가 떠난 뒤의 상황을 목격한 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기가 저지른 짓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닐스가 저런 말을 한 건 40년째 돌아오지 않는 기억과 헛다리 짚은 공권력에 대한 적대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점 1. 아스만의 빨간 얼룩을 제대로 조사 안했을까 2. 윌스트롬 우물은 도대체 왜 파보지도 않은걸까 3. 심지어 위에 두가지는 확인해보지도 않고 닐스 신발에 본인 피가 안묻어있다고 범인특정하는건 진짜 미치셨습니까 휴먼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진짜 소설쓰는건 수사 관계자 본인들이라는걸 모르는건가?
닐스가 범인이라면 텐트에서 바위까지 바닥에 상처에 의한 핏자국이 남앗을것임 또한 최면수사때도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범죄행위를 말했을수도있음 근데 그런게 없엇음 그리고 그 상처를 혼자내기도 빡심 증언상으론 범인은 윌스트롬이 유력하다봄 죽은 남편이 범인이라 말하는것, 거짓증언을 시켰다는것들 굳이 말할필요가 없음 이해가 안됨 캠핑족이 싫어서 살해했다는게 어이없을수도있지만 우리나라에선 50 만원때문에 살해하고 불도지른 사건도잇음
유독 한 여자애만 15회 이상 칼로 찔렀다는건 그만큼의 감정이 있었다는건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데이트 폭력과 살인이 최근 많았던 점을 보면 닐스가 범인이 맞는거 같다 용의자들은 한명은 억까당한거고 다른 한명은 ptsd있는 환자인데 소름돋는건 이외로 이 사람이 목격자일 수 있다는거다
정작 의심 가는 사람들은 수사를 개판으로 해놓고 살아남은 피해자한테 억까 오지게 해서 범인으로 모는것 같아서 준내 황당하다. 최면이란게 무의식상태라 그걸 꾸며낼 확률은 거의 없음. 심지어 말한 몽타주와 비슷한 사람도 존재. 근데 그 사람의 정황이 너무 수상하고 심지어 주변에서 강력하게 의심된다 증언하는데도( 금방머리민것 쥰내 소름). 지 애인이랑 측근 증언만 믿고 용의자에서 제외 시킨게 코미디. 제3자가 봐도 한스 머시기 저사람이 나 자백하고 자 ㅅ 한 사람이 훨씬더 범인 가능성 높은데. 뇌진탕으로 엉망 되있던 어린애를 범인 지목 ㅋㅋㅋㅋ 뇌진탕수준으로 엉망된 외소한 어린 얘가 사람 3을 두개골 부셔 죽일정도로 힘을 내려칠수 있다고 생각하는 수준부터 기본적. 상식이 바닥... 기가찬다. ;; 게다가 서로 의식있는 상태에서 저러면 3명인데 그중 누구라도 도망을 가지 다 저렇게 곱게 당한다고??하.....;; 잠결에 한꺼번에 급작스레 당했다고 보는게 누가봐도 합리적인데.. 경찰 개무능하면서 엄한 사람 잡을뻔 한게 더 열받네;;
아니, 그게 페인트인지 사람 피인지는 검사를 해 봐야지. 알리바이도 믿을 수가 없다니까.....아니, 우물은 파보지도 않았다니...밑져야 본전인데 왜? 그리고 아내가 협박땜에 거짓증언 했다고 말했는데 왜 안 믿어? 만약 닐스가 진짜 범인이라면 벌은 받지 않고, 오히려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아 재산이 늘어서 복을 받았네. 자백을 해도 증거가 없으면 처벌 할 수가 없어. 그래도 자백 하자.
![직접 만든 풍선 곤돌라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가려고 했던 풍선 아저씨 이야기 [사건사고]](http://i.ytimg.com/vi/-kHa4y7owMo/mqdefault.jpg)
기묘님 영상은 중복도 없고 컨텐츠가 마르지 않네요 너무 좋아요 👍
ㅇㅇ해외사건이니 절대 죽을때까지해도 안마름
한스는 유일한 생존자였던 닐스의 최면수사 도중 나온 몽타주와 너무나도 닮은 외모, 병원에 갔을 때의 상황 같은게 의심스럽고
발데마르는 평소 행실과 캠핑족에 대한 적대감, 그리고 사건 이후 행동이 의심스럽네요.
만약 둘 다 사실이라면 한스가 범인이고, 발데마르는 한스가 떠난 뒤의 상황을 목격한 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기가 저지른 짓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닐스가 저런 말을 한 건 40년째 돌아오지 않는 기억과 헛다리 짚은 공권력에 대한 적대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젤 맞는말 같네요
ㅇㅈㅇㅈ
영상 많이 올려주시니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점
1. 아스만의 빨간 얼룩을 제대로 조사 안했을까
2. 윌스트롬 우물은 도대체 왜 파보지도 않은걸까
3. 심지어 위에 두가지는 확인해보지도 않고 닐스 신발에 본인 피가 안묻어있다고 범인특정하는건 진짜 미치셨습니까 휴먼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진짜 소설쓰는건 수사 관계자 본인들이라는걸 모르는건가?
진짜 들을수록 너무 무능해보임... 용의자 신분이면 옷을 수거해서 빨간자국을 조사하거나 우물파볼만하지 않나 에효
심지어 당시 용의자들에 대한 혐의를 취소하면서 의심하는 사람들한태 소설쓰지 말라고 해놓곤
나중에 현대 수사관들은 걍 소설쓰고있고 ㅋㅋㅋㅋ
핀란드 경찰도 무능한거네
심지어 피해자가 범인이 되면 최면술이 안 통했고 연기로 거짓말을 했다는건데 ㅋㅋㅋㅋ
그냥 귀찮으거지모
@@포카리-s4xㄴㄴ 귀찮은게 아니라 수사가 종결되서 그런거
막판 수사결론이 한심 소설수준,
가까운 사람들이 말한 알리바이를 너무싶게 믿은 실수, 진범은 최초용의자 두사람중 한명일 가능성, 의사의 예리함이 상당함.
@@JUNO-m8l 솔직히 할수있는건 다해보고
중요한거 다 놓치지않고빠르게 했으면 모르겠는데
욕먹는건다이유가있는거같습니다
@@불라불라아무리 봐도 깊게 오타인데 이 사람 뭐지?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의 미제사건이 해결되어 피해자나 가족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아니 근데 한스 너무 몽타주랑 똑같이 생김
근데 증언일뿐이고 증언자들이 모두 불륜상대가족들이라 거짓말일가능성이높긴하죠
@@남센터느림동문서답 ㅠ 글쓴이는 그냥 몽타주랑 한스랑 똑같이 생겼다 말한겇뿐인데 ㅠ
잔잔하게 듣기 좋은 영상 😊
워낙 오래된 일이라 범인도 죽었을거 같은데 영구 미제로 남겠네요....
50년전에 미제로남앗을듯ㅋㅋ
쿠킹미제
64년이나 흘렀기 때문에 범인도 나이들어서 죽었을 것 같네요.
한스 아스만은 1998년 스웨덴에서 사망. 2차대전때 무장친위대 경비대원이었다고.
닐스가 범인이라면 텐트에서 바위까지 바닥에 상처에 의한 핏자국이 남앗을것임 또한 최면수사때도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범죄행위를 말했을수도있음 근데 그런게 없엇음 그리고 그 상처를 혼자내기도 빡심
증언상으론 범인은 윌스트롬이 유력하다봄
죽은 남편이 범인이라 말하는것, 거짓증언을 시켰다는것들 굳이 말할필요가 없음 이해가 안됨
캠핑족이 싫어서 살해했다는게 어이없을수도있지만 우리나라에선 50 만원때문에 살해하고 불도지른 사건도잇음
그러게요. 물론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윌스트롬도 확증은 없었다지만 윌스트롬이 죽기 직전까지 자기 입으로 의심스러운 정황을 보였는데도 "정신이상자의 횡설수설"로 치부하더니 최면 때도 별 이상이 없던 닐스를 종신형 때리려는 건 좀 성급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최면은 안걸리는 사람도 많고 신빙성이 없음 거짓으로 걸린척할수 있음 그래서 증거로 채택이 안됨 최면 자체가 신빙성이 없음
윌스트롬이 젤 유력해 보이긴 한데 아스만이 몽타주랑 너무 닮아서....
최면에 걸린다 하더라도 자아가 사라진 상태가 아닙니다... 충분히 없던말을 만들어낼수있는데 그게 이유가 될수는 없죠
글쎄오 그냥 정신병같아여
현대에 들어서도 자기들이 놓친 부분들로 수사의 허점이 대중에 공개되는걸 꺼려해서 한 번 용의선상에서 제외하면 유력한 정황이 드러나도 철회를 잘 안하죠.. 안 좋은 부분으로 유구한 전통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봐도닐스를몰아가는건너무억측인게
저런 상상으로 범인으로몰거면 선량한 사람이
너무많이 체포됨
딴 채널은 AI이미지가 너무 많아서 보기 이질적인데 이 영상은 비쥬얼이 다큐느낌이라 좋아요.
오늘은 선댓후 후감상😊
이 채널에서 다뤘던 무서운 사건과 미제 사건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이 저지른 일입니다. ㄷㄷ
확실한 사실은 범인이 재네 진짜 멍청하네ㅋㅋ
이러면서 아무런죄책감도느끼지않고 편하게
세상을떠났을거라는 거네요
걘 더 고통스럽게 디졌거나 지옥불에 반복해서 계속 육신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받고 있다고
@@냥이-u8b지옥이 진짜 있을까요
@@하토비진짜 지옥은 있습니다
@@냥이-u8b 그 범인이야 죽어서 어떻게든 죗값을 치르겠지만 정작 세간의 의혹이나 피해자 가족들과 친구 지인들의 한을 풀지 못했는데 그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겠어요
지옥이 있다고요? 정신승리하지 마십쇼. 그냥 범죄자는 쓰레기들이며 그들은 살아 생전에 피해자들이 받은 고통의 최소 2배 이상은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2버째 용의자집 우물은 왜 아직도 안파헤침...?
파기 졸라 귀찮음
@@고양이-l8b1x어이가 없네 ㅋㅋ내가 가서 파주고 싶노
가서파라
@@이태겸-z3j 주소라도 불러주고 말해라
첫번째 놈이 유력하네
이 사건은 여기저기서 많이 접했지만 이렇게 상세한 건 처음
무서운건 좋아하는데 저녁에 혼자 못 보고 항상 낮에 일하면서 듣고 있어요 ㅋㅋ 심괴 오래오래 해주세요♡♡ 시즌4답게 너무무섭고 재미있음 ㅋㅋ
낮에 무서운걸 보거나 들으면 저녁에 귀신이 찾아옵니다 오히려 저녁에 보는게 맞아요
우리나라도미제사건엄청많습니다 개구리소년 엽기토끼 엽기토끼는생존자가있습니다 생존자의진술에의하면 범인은2명이였다고합니다 범인에게 잡혀 범인의근거지까지끌려갔다고합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누군가범인에게''왔어''
라고인사를했다고합니다 참끔찍하죠 누군지몰라도꼭잡혔으면좋겠습니다
너무무서워요
결론, 핀란드 경찰과 사법부의 주식은 고구마다
50년대에멀바람
기묘한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컥 다들 거인이네요.
한스는 195cm 윌스트롭은 198 cm ㄷㄷㄷ
우물을 한 번도 확인안했다는게 어이없내요..
사후든 뭐든 뭔 상관이람; 의심스러우면 조사를 해야지.
목소리 진짜 지린다...
영상 퀄리티도 지리져 ,,,
감사합니다
처음 영상봤을때 닐스를 범인으로 의심했음.턱골절,광대뼈 골절로 움직이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아는 후배 술취해서 싸우다 양쪽턱 골절 되었는데도 골절된거 모르고 집가서 자고 다음날 오후 병원가서 알았음.범인은 의외로 가까이 있다 입니다.
저도 닐스같아요. 신발DNA, 수사중 자백성멘트..이게 빼박이라고 봄~
닐스는 아니고 나머지 두명이 의심스러움
그랬으면 바위까지 핏자국이 있었겠죠
적어도 죽이기 전에 싸운거고 뇌손상 생겼을 것 같을 정도의 중상이라했는데
자기가 자기 머리 찍었으면 그 주변에서 피 묻은 돌이 발견됐어야하고
자신이 자해했다면 주변에 흉기가 발견됐어야함
저 셋중에 범인이 있다면 한스 아스만이 제일 유력해보이긴 하네요
몽타주도 존똑이고 증언이 불륜녀와 불륜녀의 가족들;;ㅋ 주변 평판도 그렇고.. 두번째는 ㄹㅇ정신병 같구요
증언이 불륜녀와 같이파티참석한 사람들이라고만했음 ㅋㅋㅋ친구인지 가족인지어케앎
항상 잘보고 있었는데
기묘한밤이 12월 3일에 일어나서 별로 놀랍지도않네.
현실이 경쟁상대라니 요즘 힘드시겠습니다 주인장ㅜㅜ
'칠드런 오브 보덤' 내 최애 메탈밴드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됐군요~~
ㅠㅠㅠ아시는분이 계시군요 이제 다시는 라이브로 듣지 못할 라이호..😢
옛날에 아치에너미와 더불어 진짜 많이 들었었던 데스메탈밴드
와 혹시나 있을까 찾아봣는데 진짜 있네 신기해 어렷을때 귀가 찢어져라 하고 들엇죠 이 밴드가 핀란드 밴드죠
2차대전 참전용사의 전쟁후유증같음.
이런사례들이 굉장이 매우 많기때문.
몽티주 너무 무서워요 😢
우물을 한번 파보징 ㅎㅎ 😊😊😊
방금 '핀란드 셋방살이' 보고왔는데 뭥미 ㅋㅋㅋㅋㅋ
셋방살다 골통 깨지는 수가 있어요
수고연
차라리 우크라이나 셋방살이나 해라😂😂😂
으깨지는거지 가지마
놀러가세요~~~조선보다안전합니다
똥떡배상
한스 아스만이랑 너무 똑같이 생긴 몽타주는 애초에 몽타주를 증언하던 사람들이 그를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그 얼굴을 떠올리며 증언을 했기 때문에 그랬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할꺼같습니다
유독 한 여자애만 15회 이상 칼로 찔렀다는건 그만큼의 감정이 있었다는건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데이트 폭력과 살인이 최근 많았던 점을 보면
닐스가 범인이 맞는거 같다
용의자들은 한명은 억까당한거고
다른 한명은 ptsd있는 환자인데
소름돋는건 이외로 이 사람이 목격자일 수 있다는거다
진짜 끔찍한 사건이죠ㅠㅠ
아니 경찰이 일부러 범인을 안 잡고 싶어서 애를 쓰는 듯 느껴지네요.;;
몽타주 남자는 진짜 소름끼치게도 생겼다 ㄷㄷ
만취상태에서 3인을 살해하는게 가능한건가 ㅋㅋㅋ
그 상황에서 심지어 증거인멸시도까지 한다고?
기묘님 혹시 이번 영상의 마지막 엔딩 크레딧 BGM을 알 수 있을까요?!
sid acharya - journey
근데 처음에 나오는 사진들보면 아밀리는 왜케 어른처럼 생겻지;; 진짜 30대같네
그땐 성숙해보이는게 미의 기준이라.. 연예인들이 다 저러고 다녀서 시대 트렌드에 맞췄을 뿐임
아~ 아니예요? 아니래요! 이런식으로 수사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40년만에 조사한다면서 소설을 집필하넼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다 진짜
의문인게 뇌진탕으로 뇌손상 온사람도 최면걸면 기억 일부분 복구되는데 유력 용의자들 법적 증거는 안될지라도 최면은 걸어볼 만 하지않나..?
만약 자기가 범인이면 냉큼 최면에 걸려줄까요?
이런 사건을 볼때마다
신이 있다면,신이시여~
직접 강림하여 인간사 주관하여 주소서~
수사기관이 죄 없는 사람을 범인으로 몰고가기 쉬운 것 같습니다.
유력 용의자중 일부는 분명 부당한 의심을 받은 거니까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모쪼록 무탈한 나날 되시길...
조사가 이렇게 대충 마무리 되다니...
그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밴드 이름을 지은 Children Of Bodom은 2000년대 핀란드 최고의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가 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잘 지켜져서 다행이네요
무슨 제이슨 보는 줄
제목만 보면 13일의 금요일 제이슨부히즈의 소행인데....기묘합니다
우물 진짜 궁금하네요
적어도 그 사건 당시에 사람들이 하는 억측성 추즉에 휘말리지 말고 초동수사때 재빨리 현장에서 찾을 수 있는 증거란 증거는 다 수집해서 잘 보관만 했었더라도 미제사건으로 남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우물은 왜 조사를 안하거요?
윌스트롬은 이미 죽은것이니 증거가 나와도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이고 증거가 없으면 그냥 고생하고 돈과 시간만 뺏기는거.
즉 우물 조사하는것 자체가 고생만하고 돈과 시간만 뺏기고 경찰 입장에서는 아무런 이득이 없으니 안한듯.
와... 이거 뭐 섬찟하고 흥미로운 사건이네요. 혹시 영화나 드라마 같은 영상매체로 제작된게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신의심판이 있기를..
핀란드의 데스메탈 밴드 '칠드런 오브 보돔'의 이름의 유래가 된 사건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정작 의심 가는 사람들은 수사를 개판으로 해놓고 살아남은 피해자한테 억까 오지게 해서 범인으로 모는것 같아서 준내 황당하다.
최면이란게 무의식상태라 그걸 꾸며낼 확률은 거의 없음. 심지어 말한 몽타주와 비슷한 사람도 존재.
근데 그 사람의 정황이 너무 수상하고 심지어 주변에서 강력하게 의심된다 증언하는데도( 금방머리민것 쥰내 소름). 지 애인이랑 측근 증언만 믿고 용의자에서 제외 시킨게 코미디.
제3자가 봐도 한스 머시기 저사람이 나 자백하고 자 ㅅ 한 사람이 훨씬더 범인 가능성 높은데. 뇌진탕으로 엉망 되있던 어린애를 범인 지목 ㅋㅋㅋㅋ 뇌진탕수준으로 엉망된 외소한 어린 얘가 사람 3을 두개골 부셔 죽일정도로 힘을 내려칠수 있다고 생각하는 수준부터 기본적. 상식이 바닥... 기가찬다. ;;
게다가 서로 의식있는 상태에서 저러면 3명인데 그중 누구라도 도망을 가지 다 저렇게 곱게 당한다고??하.....;; 잠결에 한꺼번에 급작스레 당했다고 보는게 누가봐도 합리적인데.. 경찰 개무능하면서 엄한 사람 잡을뻔 한게 더 열받네;;
여기도 경찰의 초동수사가...
3일 밤이 진짜 기묘한 밤이었음
ㅋ그르네요~~기묘하고 기괴한 밤이었죠!
지금도 기묘하고 기괴
비트코인 차트에 칼빵 박히긴 했지
괴기스런 날.ㅋ.
60년에 청소년이었으면 울 아부지 태어나기도 전 이야기네....
저기요..20초쯤에 희생자들 사진 나오는데 맨왼쪽 여자가 15살이고 맨오른쪽 남자가 18살? 혹시 사진 잘못 올린거 아닌가요?
아니, 그게 페인트인지 사람 피인지는 검사를 해 봐야지. 알리바이도 믿을 수가 없다니까.....아니, 우물은 파보지도 않았다니...밑져야 본전인데 왜? 그리고 아내가 협박땜에 거짓증언 했다고 말했는데 왜 안 믿어? 만약 닐스가 진짜 범인이라면 벌은 받지 않고, 오히려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아 재산이 늘어서 복을 받았네. 자백을 해도 증거가 없으면 처벌 할 수가 없어. 그래도 자백 하자.
이전에 어디서 봤는데 좀더 사실적인듯.. 특히 마지막 사진은 기묘하네....
미제사건은 최고의 소설이다
데스메탈그룹 칠드런 오브 보돔
칠드런 오브 보돔의 밴드 네임 모티브가 이 사건이었군요..
자작극 이라기엔 아무리 상처 부위가 다르다 해도 너무 부상이 심한데?
자기도 죽으려다 실패한거죠.. 닐스가 범인이라고 봄.
곤죽이 돼 즉사한 다른 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상임
핀란드판 제이슨의 살인사건
( 믿거나 말거나 )
모든 용의자가 다 의심스러운게 진짜 추리소설 같노 ㅋㅋㅋ 보통은 에이 이 사람은 아니네 싶은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ㄹㅇ
간만에 진짜 흥미진진했네 ㅋㅋㅋ
맨 처음에 종신형 때린 판사 개레전드네 ㅋㅋㅋ 옷 벗어라
여기나 거기나 경찰은 똑같구나!!!!
우물은 파볼 가치가 없죠 범행에 사용한 흉기나 피튄 옷가지는 다른 쉬운방법으로도 없앨수있으니까요 아마도 닐스의 외상이 얼마나 심했는지가 관건인듯 기억은 안나는척 얼마든지 할수있는거고 범인이 닐스의 신발만 주워다가 멀리 박아놓을이유도 없고
지금이라도 우물을 파보면 안되나?
살해도구나 피해자의 지갑 등 사라진 증거품이 나오면 빼박일텐데...
어캐나옴 ㅋㅋㅋ
0:09 견적은 40대인데 모두 10대 청소년....대체 뭔 일이 있었던거냐?
거울 한번 봐봐.... 더 끔찍한게 널 보고 있을거야....
사진이 좀 삭아보이긴 해
하다 하다 범죄사건 피해자들 얼평까지 하냐 쓰럐기련 ㅉㅉ
원래 서양애들이 사춘기 지나면 격변하는 경우가 많음
1960 년대에 너가 살았으면 너도 저런 얼굴이야..지금이랑 얼굴 비교하고 자빠졌니...
핀란드판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한스 아스만인 것 같다. 아니면 한스 아스만과 닐스의 합작 ㅇㅇ
ㄴ 우리가 쉽게찾을수잇겟냐
@잉이-c9b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누가 그러노
그래서, 우물은 파본거임 안파본거임??
묘하게 개구리 소년 사건 생각나네요..
와 옛날에 서프라이즈 재밌게 보던 시절 생각나네. 거기서 구식 연출을 제외한 단백한 서사만 남아서 맛있네
진짜 역대급이네
닐스가범인이 맞을지몰라요 이미벌어진일은 벌어진일이고 내뱉은말이 평생을 그날일이 기억이나지않는다로 철저히 거짓말하며 살아왔을수도 어떻게 기억이 그오랜세월 하나도나지않을까요
세계적인 메탈밴드 Children of bodom 의 이름의 유래가 된 사건이죠
제이슨이 모티브가 된 사건인가?
마지막 사진속인물 너무 똑같네
전부다 범인같노 범인찾기힘들구나 첫번째가젤의심 가는데 진짜로 무고한사람이 잡혀갈수도 있구나 충격인거범인 친구였네 안죽은게신기했는데
RIP Alexi Laiho
닐스를 범인으로 추정하기엔 너무 불확실한 주장이 너무 많다
뭐 진실은 어딘가에 있겟지만 이미 너무멀리가버렸죠
와 겁나무섭다 ㄷㄷㄷㄷ(4분전)
ㅇㄱㄹ
이거가 헤비메탈 그룹, 칠드런 오브 보돔 인가보다
우물안에 고구마 넣나. ㅈㄴ 답답하네
사건 당시에는 ㅈㄴ 대충 조사해놓고
개뜬금없이 40년 후에 생존자로 상상딸치네ㅋㅋ 이게 맞냐
ㄹㅇ 개재밋다
이게 ㄹㅇ 제이슨이네
역시 한스는 조심해야해..
사건 수사 수준이 GTA5 경찰 수준이네ㅋ
저정도면 한스 아스맘이 범인 같은데
알리바이를 너무 믿었네
'두부'외상.
대다수의 범죄사건의 7~80%는 면식범이라지
맞아요. 닐스가 범인이라 생각함~
'대다수의 범죄사건의 7~80%' 는 뭔 저능아같은 소리냐 ㅋㅋ
범인은 범행 장소에 다시 나타난다 - 살인의 추억
이래서 레오가 한국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