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됐다가 좀 생각해보니까 바로 됐어요! 내가 원하는걸 누군가가 이룬걸 보여주는 것도 세상이 저를 위해서 그런거겠죠. 남이 저걸 이뤘으니 너도 저걸 정말 원한다면 너도 이룰 수 있어. 이렇게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항상 저를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몇 개월 전에 이 영상을 봤을 때 사실 공감이 가지 않았거든요. 말도 안돼. 어떻게 그토록 내가 갖고 싶었던 걸 그대로 누가 가진 걸 보고도 온전히 나의 일처럼 기뻐해줄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오늘 갑자기 같은 영상이 다시 떠서 보게 됐는데 신기하게도 이제는 좀 이해가 되네요ㅎㅎ 정민님 제가 가장 힘들 때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ㅎㅎ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바라던 것들 앞에 내심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동시에 아 이제 이걸 알아차렸으니, 정말로 내가 바라던 것들이 이뤄지겠구나,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이겠지만… 정말로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온 것 같아요. 정민님 경험을 공유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를..!
허, 참.. 이 영상 이전에 보고 공감하고 깨닫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 원하는 대상이 사람인지라 희소성이랄까 하나밖에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퇴보했었네요 그냥 저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라는 감정이었던 때랑 저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라는 감정이었을 때랑, 나 외에 다른 사람이 누리는거 같은 모습을 보는 기분이 확 다르네요
![[생방송] 남들 신경쓰며 잘 먹고 잘 사는 법](http://i.ytimg.com/vi/Ueli7s96VLw/mqdefault.jpg)
![[생방송] 남들 신경쓰며 잘 먹고 잘 사는 법](/img/tr.png)
![[편집본] 현실을 바꿔주는 대화 습관](http://i.ytimg.com/vi/jABqmNeIBTk/mqdefault.jpg)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됐다가 좀 생각해보니까 바로 됐어요! 내가 원하는걸 누군가가 이룬걸 보여주는 것도 세상이 저를 위해서 그런거겠죠. 남이 저걸 이뤘으니 너도 저걸 정말 원한다면 너도 이룰 수 있어. 이렇게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항상 저를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몇 개월 전에 이 영상을 봤을 때 사실 공감이 가지 않았거든요. 말도 안돼. 어떻게 그토록 내가 갖고 싶었던 걸 그대로 누가 가진 걸 보고도 온전히 나의 일처럼 기뻐해줄 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오늘 갑자기 같은 영상이 다시 떠서 보게 됐는데 신기하게도 이제는 좀 이해가 되네요ㅎㅎ 정민님 제가 가장 힘들 때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ㅎㅎ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바라던 것들 앞에 내심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동시에 아 이제 이걸 알아차렸으니, 정말로 내가 바라던 것들이 이뤄지겠구나,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이겠지만… 정말로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온 것 같아요. 정민님 경험을 공유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기를..!
안 될수도 있지. 하지만 될 수도 있지!!
맞아요 늘 반반 😘 ㅎㅎㅎ
요즘 많이 우울하고 나 자신이 초라하고 바보같고.. 부족한 것 같고 괜히 외롭고.. 과거를 후회하며 지냈는데.. 정민님의 생각을 듣는 것 만으로도 많이 위로가 돼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될 수 있어 기뻐요. 다 좋아질 거예요! (좋아지지 않아도 괜찮음 💌 명심 명심)
삶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그 감정 어떤건지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 정민님이 느끼셨다면 저도 느낄수 있는거겠지요. 기대됩니다~~
허, 참.. 이 영상 이전에 보고 공감하고 깨닫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 원하는 대상이 사람인지라 희소성이랄까 하나밖에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퇴보했었네요
그냥 저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라는 감정이었던 때랑 저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라는 감정이었을 때랑, 나 외에 다른 사람이 누리는거 같은 모습을 보는 기분이 확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머리 예뻐요~^^♡♡
늘 도움받고 있어요..감사합니다^^ 혹시 ..어떻게 그리구 왜, 독일쪽에 가서 사시게됬는지, 그런 스토리도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 쉽게 당황하고 흥분하고 그런 감정의 널뛰기가 심한편인데 어떻게 평온해질수있을까요? 다잡기가 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