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 씨, 남편은 너무 행복 하시겠어요. 자식 남편에게 그렇게 자상하고 열심 이시다니요. 따님도 그렇게 지극 정성 부모님을 많은 돈을 들여 한국에 모셔오시고, 양친 부모님도 모두 지혜로이 따님을 그렇게 신뢰하시고 따르시다니! 기족 모두 행복의 그림 같아요. 하늘의 복을 누려 받으시기를 빕니다.
히야~~~ 손에 땀을 쥐고 듣는 탈북 스토리입니다. 그래도 다른 탈북자들에 비해서 똑똑한 브로커를 만나셨나봐요. 다른 분들은 낮이고 밤이고 차를 타고 달리다가 공안한테 걸려 북송이 되던데 (주로 낮에), 이미자님 브로커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 밤에만 달렸네요. 거기다가 방수가 되는 모자하고 등산복을 사줬다는 것도 다른 탈북자들에게서 흔히 들은 얘기가 아니거든요.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돼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함이 본명인지는 모르겠는데 북한에 홍영자-김혜경처럼 대한민국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최고 가수분의 이름과 같아서 친숙하게 느껴집니다ㅎㅎ 사투리와 억양은 대한민국 경상도 아지매같으신게 낯설지 않은 이모님같은 분위기고 탈북민분들 대부분 중국을 통해 험난한 여정을 거쳐서 힘들게 한국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럽게 고생하며 오신만큼 자유대한민국에서 열심히 그리고 가족들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무얼 하던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자씨 딸 잘 둬서 일가족이 다 잘 넘어 오셨네요~~!! 축하드림니다 헌테 이북에서 잘 사셨나봐요!? 다른 분들은 먹을게 없어서 다 고생했다는데 이미자씨 남편은 밀가루 음식은 안드신다는 말에 깜짝 놀랐네요!! 이북서 편식 하실 정도면 꽤나 잘사신거 같아요(먼저 어느 영상에서도 흰 쌀밥 따로 남편꺼 밥하는 영상이 있던데 ... 탈북민들 거의 쌀밥 못먹어 봤다고 했거든요)
Thank you so much for real story.I really appreciate it. I definitely tell my both sons. Thanks again! Take care yourself and be well. Happy 4th of July weekend. At ARC main campus in SAC,CA.USA
어휴 ㅠㅠ 듣는 내내 저도 똑같이 마음 졸이고 긴장되고 눈물났어요 ㅠ 너무 너무 고생많이 하셨군요 ㅠ 혼자몸도 힘드셨을 텐데 아프신 남편분까지 챙기시고 ㅠㅠ 중국으로 북한 여기저기로 장사 다니시면서 고생도 엄청하시고 더구나 여러번 잡혀가셨을 때도 깡으로 당당한 자세로 버티셨지만 한국으로 오는 여정으로 그보다 훨씬 더 무섭고 너무나 힘드셨네요ㅠ 너무너무 고생하셨지만 결국 한국으로 오셔서 이렇게 증언까지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다음 편을 기대할게요 ~
요즘 흔히들 많이쓰는 말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아내분이 생활력과 남편 위한것과 자녀들 잘키우시고 외모도 미인이고 재능도 있고 대단한 분이 시네요 고향떠나 타향이 지만 우리도 타향살이 하고 있네요 우리는 언제라도 가고 싶을때 갈수있는 곳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하시니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저도 탈북을 돕고있는 교회에서 찍은 탈북 로드 영상 봤습니다. 할머님과 아기들까지 일가족이 탈북하는 거 봤는데 할머니가 그 산에서 펑펑 우시면서 죽어도 못가겠다고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시는거 보고 저도 울었습니다. 무사히 태국 많이 메콩강 건너기까지 다 보면서 어째 우리 민족만 아직도 이렇게 살아야하나... 했습니다. 미자씨 얘길 들으니 똑같네요. 아드님 따님 탈북길도 같았을거 아닙니까.
ㆍ 미자씨의 탈북이야기는 이미 '중고차는 유미카'를 통하여 전과정을 실감나게 들었어요. 다시 듣는데도 조마조마... 탈북민들은 하나같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담보해야되니... 눈물없인 듣질 못해요. 한국에서 잘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행복이 함께해야 됩니다. 그리고, 노력도 필요하지만 유미씨의 경험도 참고하세요. 이를테면 6부작 '탈북스토리'를 유미씨와 제작했는데, 다음엔 '한국스토리'를 멋드러지게 기획, 제작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ㆍ
유미카 채널에서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 정작 얘기를 많이 하시는 어머니 마이크가 꺼진건가요? 따님 음성은 또렷하게 나오는데 어머니 음성이 감이 멀고 울리네요. 컨텐츠를 하나 추천해도 될까요? 북한에 한국 드라마가 많이 들어가서 몰래 본다고 하는데 요즘 유튜브에서는 드라마가 인기 있으면 드라마를 보고 반응을 찍는 리액션 영상이 유행합니다. 탈북민 입장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반응 영상을 올리면 인기 있지 않을까 하고 우회적으로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도 전달이 되지않을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자누님 다른방송 나가시면 그렇게 잼나게 이야기하시면서 본인 방송은 왜 이리 진지하세요?ㅎㅎ 웃으면서 편안하게 식구대하는것처럼 누님의 본모습을 보여주시라요 ㅎㅎ 힘겹고 눈물겨운 고난의 탈북과정 스토리 잘 시청했습니다 또 잼난 이야기로 울고웃게 해 주시라요 늘 행복하시라요
생생한 한편의 소설 같은 남편을 사랑하는 이야기 진짜 감동입니다. 온가족이 한국에서 행복하시게 살아가실 자격이 충분합니다.
미자씨는 얼굴도
예쁘지만 지혜로움
또한 대단하십니다
얘기 참 재미지게 하신다1!!!!!
새끼들 보려고 사선을 넘는 순간도 남편을 위로하고 세워오신 미자씨~~~...그저 눈물만 나네요. 은정씨도 눈물이 나나봐요...ㅠ,.ㅠ
미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북괴에서 받은 힘듦 잊으시고 대한민국에서 보상 받고 행복하시길 🙏🏻🇰🇷❤️
은정님이 깊다 가슴과 마음이 엄마 안닮고 아빠 닮은게 천만다행이다 은정님의 말이 아주깊이와 품위가있다 젊잔다
마자 씨, 남편은 너무 행복 하시겠어요. 자식 남편에게 그렇게 자상하고 열심 이시다니요. 따님도 그렇게 지극 정성 부모님을 많은 돈을 들여 한국에 모셔오시고, 양친 부모님도 모두 지혜로이 따님을 그렇게 신뢰하시고 따르시다니!
기족 모두 행복의 그림 같아요.
하늘의 복을 누려 받으시기를 빕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한반도를 분단 시킨 인간들
김씨족속들이 원망스럽습니다 !
김씨족속들 꼭 천벌을 받을겁니다 !!!
어쩜 저렇게 표정도 리얼하고 표현력이 좋을까요??ㅎㅎ 길선기자님이랑 너무 비슷해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대단한 분..이미자님..🎈🎈
그 먼 곳에서 힘겹게 대한민국에 와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이미자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 가족분들 모두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입담이 구수한 이미자님!
집안의 훌륭한 딸이기도 하지만 보면볼수록 미모가 돋보이는 은정님 !
오늘도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위대합니다. 어쩌면 말씀을 이렇게 잘 하세요. 그때의 상황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은정양 행복은 절대 성적순이 아닙니다 은정양 아이들한태도 꼭 지켜주세요
히야~~~ 손에 땀을 쥐고 듣는 탈북 스토리입니다. 그래도 다른 탈북자들에 비해서 똑똑한 브로커를 만나셨나봐요. 다른 분들은 낮이고 밤이고 차를 타고 달리다가 공안한테 걸려 북송이 되던데 (주로 낮에), 이미자님 브로커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 밤에만 달렸네요. 거기다가 방수가 되는 모자하고 등산복을 사줬다는 것도 다른 탈북자들에게서 흔히 들은 얘기가 아니거든요.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돼요.
jean님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의 얘기를 귀담아 경청해주시니 넘 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따님이 집안을 다 살리셨네요👍👍👍
복덩이 따님을 두신 이미자님은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실것입니다.^^
ㅎㅎㅎ~~~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게 찾아는왔지만 지금은
얼마나 좋은지요, 고생끝에 락
이온거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함이 본명인지는 모르겠는데 북한에 홍영자-김혜경처럼
대한민국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최고 가수분의 이름과 같아서 친숙하게 느껴집니다ㅎㅎ
사투리와 억양은 대한민국 경상도 아지매같으신게 낯설지 않은 이모님같은 분위기고
탈북민분들 대부분 중국을 통해 험난한 여정을 거쳐서 힘들게 한국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럽게 고생하며 오신만큼 자유대한민국에서 열심히 그리고 가족들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무얼 하던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그래서 그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우리가족끼리하는 가계가 4개씩이나 됩니다
님께서 하신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시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추억이고 무용담이며 미래의 보탬이 되죠.
이미자씨 딸 잘 둬서 일가족이 다 잘 넘어 오셨네요~~!!
축하드림니다
헌테 이북에서 잘 사셨나봐요!?
다른 분들은 먹을게 없어서 다 고생했다는데 이미자씨 남편은 밀가루 음식은 안드신다는 말에 깜짝 놀랐네요!!
이북서 편식 하실 정도면 꽤나 잘사신거 같아요(먼저 어느 영상에서도 흰 쌀밥 따로 남편꺼 밥하는 영상이 있던데 ...
탈북민들 거의 쌀밥 못먹어 봤다고 했거든요)
제가 가족을 굶겨 안죽게할려구 불법으로 두만강을 넘나들며 도강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쌀밥도 먹어보구 생활이 남들보다 쫌은 괜찮아졌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미자씨 생활력이 대단하네요!!!
따님도 엄마 닮았나봐요~~ㅎ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real story.I really appreciate it. I definitely tell my both sons. Thanks again! Take care yourself and be well. Happy 4th of July weekend. At ARC main campus in SAC,CA.USA
미자씨 남편에게도 오는과정을 듣고 싶어유^^
지리산 성삼재 버스 안타보셨네
거의 롤러코스트인데요
버스기사가 한쪽 기둥잡고 핸들돌리는데
요즘은 천천히 운전하겠죠
아버님은 복이 많으시네요 ㅎ
듣는 내내...결코 쉽지않은길을 오셨군요ㅜ 이젠 정말 편히 살길 바랍니다.🙏
역시 이미자님 스토리텔링 진짜최고 짱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을 반복해서 보는지.모르겟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
1등으로 봅니다.
김일성 공산당은 아무 죄 없는 우리형제들을 고생 시키네 .
고운여성 이미자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날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많이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미자씨 사랑해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어휴 ㅠㅠ 듣는 내내 저도 똑같이 마음 졸이고 긴장되고 눈물났어요 ㅠ 너무 너무 고생많이 하셨군요 ㅠ
혼자몸도 힘드셨을 텐데 아프신 남편분까지 챙기시고 ㅠㅠ
중국으로 북한 여기저기로 장사 다니시면서 고생도 엄청하시고
더구나 여러번 잡혀가셨을 때도 깡으로 당당한 자세로 버티셨지만
한국으로 오는 여정으로 그보다 훨씬 더 무섭고 너무나 힘드셨네요ㅠ
너무너무 고생하셨지만 결국 한국으로 오셔서 이렇게 증언까지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다음 편을 기대할게요 ~
저에게 이처럼관심주시고 힘되는 좋은말씀주셔서 저 더 열심히 잘 살게요 감사합니다
미자씨의탈북스토리를 쭉듣는내내 ᆢ정말!'!대한민국에서 살고계시는모든 탈북민들은 대단하신거같아요! 목숨걸고북한을탈출해서 지금의대한민국품으로안기기까지 몸고생마음고생많이많이하셨으니 ᆢ자유대한민국에서 진심으로행복하게잘사셨음좋겠어요! 대한민국에서태어나서자란분들은 정말!감사한마음으로살아야될것이고 로또중에서 가장큰로또를맞은생각으로 살아가야될듯싶네요! 미자씨를포함해서 모든탈북민들의 탈북스토리는 저미다사연이 다르지만ᆢ한가지 공통점은 모두두 목숨걸고 사선을넘어서 우리나라에오셨으니 ᆢ정말행복하게 열심히 잘사셨음좋겠어요! 미자씨 오늘도행복하게 즐건하루보내세요!😍😍😍🥰🥰🥰
좋은말씀 응원의 말씀 넘 고맙습니다
그러기에 저 대한민국의 품에안겨 죽기살기로 밤낮 가리지않고 열심히 일해서 오늘은 가족끼리 함께 힘합쳐 영업하는 가계가 4개까지 차렸습니다
잘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을 밝히는 말을푸름 푸름 하다고 하는 말과 여러 말씀이
어릴때 어른들이 그런말 쓰는것 많이듣고 삶
가족에 대한 책임감 짱임👍
사랑에는 희생과 책임이죠?
저러니 자식이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듯~**
과분한 치하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편을 찾아 듣고 있는 걸 보니까 어느 새 저도 찐팬이 된거죠? 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말씀을 너무 실감나게 하셔서
머릿속으로 그 상황이
그려지네요 ~^
👏👏👏👏👏👏👍👍👍
미자님의 재치있는 상황판단력에 남편분이 한국에 오시게 되었네요.미자님 입담이 최고에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흔히들 많이쓰는 말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아내분이 생활력과 남편 위한것과 자녀들 잘키우시고 외모도 미인이고
재능도 있고 대단한 분이 시네요 고향떠나 타향이 지만
우리도 타향살이 하고 있네요
우리는 언제라도 가고
싶을때 갈수있는 곳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하시니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구독을 했습니다
후편을 보려고하니 어렵네요
유미카 언냐처럼 번호를 적어주세요
가슴아픈 사연이네여ᆢ말씀은 쉽게하시지만 그때의 심정은 얼마나 힘드셧겟어요ㆍ이제라도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게 ㆍ잼나게ㆍ여유롭게 ㆍ건강하게 사십시요ᆢ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주말에 등산복 입고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을 볼 때 이해 안되었다는 말씀도 기억납니다. 이해할만 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깜장백조님 감사합니다
저도 태국으로오면서 한명은 악어가잡아먹은 사연이있었어
요, 대한민국으로, 제2의 고향
으로 오는 로정이 얼마나 힘들
었는지몰라요,
어머!!! 가을님 ... 정말 태국 강을 건너면서 억어에게 잡혀먹힌 사람이 있었나요?
정말 끔찍하고 무서우셨겠어요 ㅠ
힘드셨던 만큼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탈북을 돕고있는 교회에서 찍은
탈북 로드 영상 봤습니다. 할머님과 아기들까지
일가족이 탈북하는 거 봤는데 할머니가 그 산에서 펑펑 우시면서 죽어도 못가겠다고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시는거 보고 저도 울었습니다. 무사히 태국 많이 메콩강 건너기까지
다 보면서 어째 우리 민족만 아직도 이렇게 살아야하나... 했습니다. 미자씨 얘길 들으니 똑같네요. 아드님 따님 탈북길도 같았을거 아닙니까.
이제서야 미자님 탈북스토리를 실감나게 들었어요.
엄청 궁금했던 따님도 보게 됐네요. 미자님 어디서나 너무 재미있게 얘기해 주셔서 팬 됐어요~^^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릴레이 갑니다
내친구 울맘 팬이엿네 ~ㅎㅎ
남한에 성공적으로 왔으면 개고생같은 탈북과정은 보상 받은거지요.
미자씨는 말도 잘하고 미인이시고 배우가 꿈이고하니,
어디 오디션있음 자꾸 도전해보세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하오.
믿어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이미자씨 남편 탈북스토리 아슬아슬합니다 딸덕분에 오셨네요 아픈남편은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나머지스토리도 기대됩니다
와 참 대단한 남편분! 그남편분께 밥을 제공하기 위한 미자씨의 일편단심!
돈의 힘이 위대하군요!
곤명이후, 즉 다음편은 있습니까?
제목이 뭡니까?
ㆍ
미자씨의 탈북이야기는 이미
'중고차는 유미카'를 통하여
전과정을 실감나게 들었어요.
다시 듣는데도 조마조마...
탈북민들은 하나같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담보해야되니...
눈물없인 듣질 못해요.
한국에서 잘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행복이 함께해야 됩니다.
그리고, 노력도 필요하지만
유미씨의 경험도 참고하세요.
이를테면 6부작 '탈북스토리'를
유미씨와 제작했는데, 다음엔
'한국스토리'를 멋드러지게
기획, 제작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ㆍ
생생한 탈북 과정을 잘 들었습니다
남편분 생명은 미자씨 덕분! 평생 감사하고 사셔야 할듯!
"엄마"!! ...그 따님 이시구나..
괘씸한 브러커들도
있군요!
나도 수10년전에 결핵앓아는데(4기)참 운이좋아서 살아지요 그때는 아무도 없어고..
암~튼 아저씨는 행복하시네요 의리있고 강단있는 미자아지매.
어딜가든 꼭 그손놓지마세요!
싸~^^
탈북스토리 듣고 눈물이 납니다 이미자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변하고 예뻐져서 젊어 졌어요
이렇게 힘든 자유의 길을 ㅡ 저는 그냥 공짜로 태어났네요
담에 찍을댄 배경보다는 인물이 더 돋보이도록 줌해서 올리시길
표정이 중요하데 뒷배경이 책장?
뒷배경이 뭐가 중요하오
집중도가 떨어지오
미자 누님 팬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줌마 자유는 꽁자가 않이다 이러나 저러나 잘 와쑤다 오고보니 천국이 당신들을 환영하지 안쇼 지금은 고생해수나 우리가족이 편히살수있는 오늘에 자유를 찾아시니 이것이 천국이다 쌀 물 전기가 풍요로운 이땅에서 오래오래 살이라 미자 아줌마 건강잘쨍기거 오래오래 사시라
이미자님의 화술이 옛날 만담꾼 장석팔 고춘자 이상 이네요. 핏득 50년대 충청남도에서 사용하던 언어이고 다른 언어들도 많이 나오던 군요.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더 정감이 감니다.
한국 (조선) 여성은 대단하다는 걸 보여주네요. 아내로서 엄마로서나 즐겁게 사세요
고생했습니다
유미카 채널에서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 정작 얘기를 많이 하시는 어머니 마이크가 꺼진건가요? 따님 음성은 또렷하게 나오는데 어머니 음성이 감이 멀고 울리네요.
컨텐츠를 하나 추천해도 될까요? 북한에 한국 드라마가 많이 들어가서 몰래 본다고 하는데 요즘 유튜브에서는 드라마가 인기 있으면 드라마를 보고 반응을 찍는 리액션 영상이 유행합니다.
탈북민 입장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반응 영상을 올리면 인기 있지 않을까 하고 우회적으로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도 전달이 되지않을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미자누님
다른방송 나가시면
그렇게 잼나게 이야기하시면서 본인
방송은 왜 이리 진지하세요?ㅎㅎ
웃으면서 편안하게
식구대하는것처럼
누님의 본모습을 보여주시라요 ㅎㅎ
힘겹고 눈물겨운
고난의 탈북과정 스토리
잘 시청했습니다
또 잼난 이야기로
울고웃게 해 주시라요
늘 행복하시라요
ㅎㅎㅎ~~~
진행자가 잘못하니까 재밋게 이어지지 못하네요
마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고 저는 2등입니다 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김화 아버지,어머니 맞읍니까
은정씨에 핏득(언뜻하고 비슷한 말) 이란 언어가 저희들이 1950년대 자라면서 사용하든 말이 정겹네요.
전 충청남도에서 태어낫어요.
북한에서 사용하던 말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세요.
저희들은 북한에서 오셧다면 더 안타까워하고 도와드리려 합니다.
이제 북한은
김 정은대에 멸망 할겁니다
그래야 우수한 북한 주민들의 세상이 와서 배고프지않고 살수있겠지요
효녀 은정씨 미자씨 가족 모두 넌강하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