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하네요 제가 20년전 처음 거제 조선소 들어 갈때만 하더라도 20~30대 사람이 많았습니다 기술연수원 에서도 다들 열심히 용접 기술을 익혔죠 그 당시 20대들이 더럽고 힘든 일 피해서 조선소 들어 갔을까요?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이 안 하는 더럽고 힘든 일 해줘서 기업이 돌아간다? 외국인들이 있어서 오히려 노동환경이 더 안 좋아 지고 있습니다 적게주고 가혹하게 부려도 외국인은 일하니까 외국인 자국 한달 월급이 30만원 입니다 한국에서 4~5년 일하면 평생 일 안하고 살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멀리 와서 고생 하는 외국인 많이 챙겨 줬는데... 이런 외국인이 다수가 되니까 한국인 노동자 쫓아 냅니다 왕따 만들고 텃세 부립니다 그렇게 못 견디게 해서 다른 외국인 친구 입사 시킵니다 실제로 제가 당해봤습니다
@@오영배-c7u 이런 체제 유지하고 싶어서 그러는 듯요. 이번 미국 대선에서 보여줬던 미 민주당이 하는 짓이랑 비슷합니다. 외국인들 많이 받아들이고 한국사람 수 줄여서 세세토록 정권 잡고 싶어하는..한국인이 외노자랑 비슷하게 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돈벌어 자국으로 보내면 가치가 10배 20배 뛰어요. 우리는 그 돈이 그 돈이죠. 실상은 한국 사람이 엄청 차별받는 겁니다. 뒤가 없잖아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걸 몰라요. 외노자 임금 규제하고 불체자 내쫒아야 합니다. 솔직히 한달에 천만원, 천오백만원 준다고 하면 화장실 청소라도 맨손으로 기쁘게 하겠어요. 아닌가요?
시골에 사람이 없다면서 정작 자기 자식들은 죄다 서울로 올려보내고 공장이나 3d업종에 젊은이들 없다면서 자기자식들은 대학 가서 시원한 빌딩에서 깨끗한 옷 입고 근무하길 바람. 본인들 자식들은 그리 되길 바라면서 남의집 아이들 농촌에 안온다고 공장에 안온다고 울상. 그래놓고는 입만 열면 허구헌날 농촌소멸 걱정, 공장 인력난 걱정. 이율배반.
수주가 느는데도 불황이 이어지는건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서가 아닙니다. 지금 조선 빅3 업체의 주력 선종은 LNG운반선입니다. 조선 3사 모두 원천 기술이 없어서 프랑스 GTT사의 감독하에 로열티를 지불하고 LNG화물창 공사를 합니다. GTT에 지급하는 로열티가 1척당 백억이 넘습니다. 회사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줄일 수 있는 건 다 줄이는데 재료값을 줄이지는 못하고 인건비를 쥐어 짜다보니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입니다. 사람들이 돈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소 용접일은 육상 건설현장일과 달라서 노안이 오기 시작하는 40대 중반만 되어도 일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저도 조선소 근무하면서 노안 때문에 직종 바꾸는 용접사들 여럿 봤습니다. 적지 않은 외국인들이 조선소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 사람들 대부분은 포설이나 족장 단순 노동일을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상권에 악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수주가 늘어도 회사가 이윤 창출을 못하는 기형적인 구조 탓에 사람들에게 돈이 없는 것을 이유로 봐야 합니다.
방법은 많습니다... 외노자 월급 50~70프로 정도로 줄이고 한국사람 1인고용시 외노자 2~3명 고용할수 있게 해주고 불체자는 불체자 고용주 파파라치제 시행해서 1인 불체자 고용하다 걸리면 1000만원 벌금 2인이면 2000만원 벌금 이런식으로 하고 불체자 고용주 신고자는 포상금 1인당 100만원 이렇게 하면 외노자 더 고용하려 한국인 고용 활발해지고 한국인 단가는 저절로 올라갑니다...최저 임금 올리는 방식은 한국사람들 인건비를 외노자 수준으로 끌어내리는거지 외노자 위해 최저임금 올리는것이지 한국사람들은 더 손해입니다...
경제학 원론책에 보면 그런 도표가 나옵니다. 기업과 개인이 시장을 두고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요. 개인은 기업에 들어가면 노동자로서 생산의 주체이지만, 시장에서는 소비자로서 소비의 주체입니다. 그런데 다들 인건비 아낀다는 소리만 하지, 그렇게해서 돈 적게 받은 사람들이 시장에서 소비를 어떻게 할지는 말 안하더군요. 수출주도로 커온 나라이지만, 여러 수치상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 더이상 외국시장에서도 봐주지 않고 관세쳐맞는 나라가 되었으니 내수시장도 무시하면 안되는데 아직도 다들 어떻게든 인건비 아껴서 수출해야한다 소리만 하니 갑갑하더라고요. 인건비 따먹어야하는 저부가가치+노동집약적 산업은 이제 중국, 인도덕에 답이 없는데 말이죠. 진즉 그런 산업들은 첨단화하고 정리할 건 정리했어야 했는데 이것도 지자체 희망송(지방은 한국아니냐, 돈 안되어도 우리도 좀 퍼다오~)처럼 이제는 대기업이라면 무조건 악으로 보는 정치논리 덕에 손댈수 없게 되었죠.
애초에 임금문제가 심각했음. 조선사업리 결국에 인건비 줄여서 박리다매 사업이라. 제가 보니까 글로벌 주식하다보니까 선박회사도 수출국가 역시 부유한 나라가 아니라 소득수준이 비슷하거나 떨어지는 국가임. 그러니 그쪽에서 가격 저렴하길 원할거고 우리나라 제조회사 문제는 인건비로 해결하려하다보니 시장노동 가치대비 평가절하된 직업이 된거임. 과거에는 그나마 우리나라 소득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조선소 다니는 한국인도 많고 그러니 돈이 그 지역에서 소비된 형태로 나타났으나. 지금은 모든 제조산업에 일하는 외국인들의 돈이 해외로 나가는 거라서 실제로 지역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음.
@@시기형-m2m 요즘 젊은이들이 공장구석에 가서 일할것 같아요 ?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깨끗한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할려고하지, 다치고 목숨도 내 놓아야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 나 공장에서 일한다' 고 할만한 젊은이들 있을것 같아요 ? 부모들이 자식들이 놀아도 공장가서 일하는걸 바라지 않아 용돈 줘가며 백수로 만드는 부모들이 대부분... 그래서 성인이되면 무조건 내보내고 홀로서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바닥생활을하며 스스로 성인되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데 부모들이 자식들 망치고, 자식들은 사오십되도 부모들에게 기대는 인간들이 넘쳐나는게 힌국의 현실입니다.
조선소에 일할 때 느낀거, 밖에서 밥 먹을일 없음 조선소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해결함.. 한, 중, 일, 분식 등 다양하고 뷔페식이라 마음껏 먹어도 돼고 가격은 그때는 점심은 꽁짜 나머지는 500원이었던가 암튼 싸고 3달넘게 일하면서 하루 쉬고 일했어서 그날 말고 밖에서 편의점 군것질말곤 밥사먹어본적 없었음 같이사는 다른 분들도 술 말곤 잘 안사먹던 느낌. 그리고 작업복말곤 옷 입을일도 별로 없어서 쇼핑도 안함ㅋ
외국인 쿼트제 30프로 확대인데 현장은 벌써 반이상이 외국인입니다. 내년에 또 채용한다는데 손놓고 있는 국회의원이나 지자체.기초의원들은 왜 필요한건지.... 미래가 내국인 고용이라면 외국인 채용에 대한 현장인원 대비 고용제약과 내국인 채용에 대한 지원 방법이라도 고민하는데 세금먹는 하마로서 최소한의 도리가 아닌지....
노동 개혁해야 합니다. 수출 많이하면 뭐할까요. 왜노자들 불체자들 달러로 본국 송금하니 내수는 꽝이죠... 자국민도 노동 강도에 비해 열악한 최저임금 .정년 연장 늘리면서 50.60.취업문은 막혀 있네요... 정말 이나라 대통령 부터 정치인들 한심하네요 세금으로 내수 살리려 하는 정치인들.....일자리 정책 교통 정리 똑바로 하면 지금의 현실 완벽히 해소 못해도 지금의 현실보다는 많이 좋아 지지 않을까요. 대통령은 중산층을 두텁게 만들겠다는데 ....기가차죠 물가는 오르고 일자리는 왜노자에게 . 내수는 나락으로 양극화만 심해지죠....
조선소 외국인 노동자가 밖에 나와 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월급 몽땅 본국에 보내도 먹고 자는 것을 회사가 책임쳐 주니 돈 쓸 일이 없습니다. 한국인은 은행 빚에 이자 내느라 허덕이고 외식 할 돈이 없습니다. 한국 경제는 이제 저성장 국면으로 확실하게 진입했다고 봅니다.
태국놈들 몇만명 데려다 돈주고 용접기술 가르치고 무료숙박에.. 옛날엔 한국수출 많이 하면 뿌듯하다고 좋아햇지만 결국 서민들은 물가만 오르고 살기가 더 힘들어진다는걸 깨딸앗다. 난 살면서 정부에서 돈받거나 혜텍을 본게 단 십원도 없다 의료보험 내고잇지만 병원간적없고 직장다니다 실업자로 몇년살았지만 고용보험 타먹은적도없고 군대갓다온세월도 아깝고 이나라는 정상이아니다. 이나라는 결국 기업들만 돈을 벌지 서민들은 동남아 불체자보다 삶이 더 힘들고 희망도없다.
왜 한국인 기술자가 없는가? 4년제 대학 나와도 취직 안 되면 기술 배워서 돈 버는 게 낫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데, 나의 사례를 보자면... 4년제 나와서 취직 잘 안 돼서 폴리텍 대학 가서 기술 배우고 나오니....좋소 입사해서 최저시급도 안 되는 돈을 받고 열시 열한시까지 무급잔업을 하고 있는 나를 보았음. 차가 끊겨서 회사에서 스티로폼 깔고 자고 있는 나를 보았음. 나이는 먹어가지 체력은 안따라오지 결국 쓰러졌는데 119도 안 불러줌. 동료가 119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니까 이런식으로 매번 응급실 가고 산재 처리하면 중소기업 지원금 안 나온다며 윗사람들이 갈굼. 뭐, 죽진 않았는데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 싶어서 퇴사함. 같이 일하던 외노자가 나보고 "형, 같이 회사 다녀요~" 라고 했지만 살고 싶어서 거절함. (외노자는 불체자인데, 허드렛일 했음. 봉급은 적었음. 그래도 저녁 밥 먹기 전엔 퇴근시켜 줬음.) 괜히 대기업, 중견기업 가란 게 아님. 노동의 관리 자체가 안됨. 그 와중에 높은 임원급(?) 양반들은 와인 소믈리에, 칵테일 만들기 이런 취미생활 즐기며 여자꼬시고 자랑하고.... 그랬음.
북한이랑 빨리 통일해야 한다고 생각함. 통일하면 북한 사람들 먹여 살린다고 우리나라 문제라고 하는데;; 외노자들 쓰는 지금 상황에 북한 사람들이 들어오면 돈은 내수에서 돌고 말도 통하고 훨씬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됨. 외노자들 통제 안되는데 북한 사람들이 아무리 문제가 된다고 해도 지금보다 문제가 많을지요. 휴전 상황으로 계속 소모적 비용이 들어가는 것 보다는 빨리 통일해서 북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도 주고, 소모적 비용들을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예산을 돌리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정치, 외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나라 발전과 생존을 위해 선택해야 하지 않나 봅니다.
베트남 월급이 한국돈으로 평균30만원 필리핀20만~25만원인가 그럴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더러운일 힘든일 일 안한다? 한국에서 공장이나 조선소 현장일들기본근무 더럽고 힘든일 해봤자 207만원이고 베트남 필리핀등 다른 동남아국가 외노자들은 본국 월급에 비해 6배에서 10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반대로 한국사람이 베트남 필리핀이나 동남아국가들한테 가서 일해서 월 1200만~2000만원 준다고하면 대변 푸는일도 할것이고 쓰래기 줍는일도 하고 어떤 더럽고 힘든일도 할겁니다. 외노자들 한국에서 5년만 꾹 참고 본국가면 본인들 나라에서는 10억가까이 되는 돈입니다. 저택짓고 살아요. 진짜 상대방국가 물가와 월급도 모르면서 한국 젊은이들 어쩌구저쩌구 좀 하지 맙시다. 지방에는 그래도 한국 젊은이들 평균 주5일 기준기본8시간 근무 월급207만에서 50만원만 더주면 지금 공장이나 현장직 할 사람들 좀 있을겁니다. 조선소는 힘들거 같네요 노동강도가 상이니깐요.최저시급으로 노동강도 중상을 하길 바라는건 공장사장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합니다.
한국인을 외노자로 대체하면 은행에 예금도 빠짐. 세수도 더 줄어듬. 우리나라 세금체계가 직간접세에 주로 간접세 위주라서 특히 부가가치세가 줄어드는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게됨. 독일이 왜 지금 마이스터 양성해도 경제가 무너졌는지. 잘생각해보셈 예전에 우리 파독광부 간호사들 많이 갔었죠. 현상유지하려고 외노자 썼지만 결국에는 기업만 현상유지지 사실 경제는 소비 투자도 감소하고 자본유출결과를 낳는 거임. 마에스트고가 그때 생긴거고 근데 부질없음. 이미 늦었음. 쉽게 말해서 한국인 쓰면 그사람 월급이나 그사람이 가진 재산이 그 지역에 투자되는 거임. 외국인은 그사람이 번 돈중 대다수가 본국으로 재산이 올라가는 거고. 오케이? 한국인 안뽑으면 그 기업과 그 지역에는 투자도 소비도 없어지는 거임. 그런데 지역경제에는 타령하는 거 부터 김치국물 마시는 거지.
"콘크리트 아파트" 너무나 사랑한 민족의 미래이군요...콘크리트 아파트 붙들고 한 평생 살다가 1평(3.3제곱미터)도 안되는 땅에라도 묻히면 다행인데... 한 줌의 재로 변하거나 자연적으로 부패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사람의 인생인데...살아있을 때 콘크리트 아파트에 환장을 해서 콘크리트 아파트 뜯어먹으면서 알콩달콩 살면서 행복하다고 "스스로 행복 회로"를 돌리면서 사는 것도 한 평생 인생....올빼미TV사장님 말씀처럼 모두 판,검사, 의사하려고 하면 "소"는 누가키우나요? 오늘도 "소"키우고 농사 지으러 팔공산에 갑니다. 인생을 반성을 합니다.
지방 소멸은 저출산 보다 외노자 때문에 지방 소멸이 불가피 합니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방 소멸을 가속화 시켜 기존에 살던 주민들 까지 떠나게 되고 외노자 까지 떠나면 지방 소멸 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대림동 한번 보십시요 90%가 중국인이고 10%가 한국인 입니다. 그나마 서울이란 특수성 때문에 소멸이 안될뿐 지방 이었으면 벌써 소멸 입니다.
그러게 있을 때 잘해야지. 한국인 노동자 대우를 잘 해줬으면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돈을 쓸테고 imf가 터졌어도 전혀 영향 안받던 거제가 그대로 유지 됐을텐데 개차반 대우했으니 떠나간거 아님. 거기에 지역 정서가 굉장히 극우적이라 임금 올릴 생각은 1도 없음. 외노자들이 지역에서 돈을 쓸 줄 아나. 돈 벌어서 전부 자국에 송금하는데 국내에 쓰일 돈은 없지.
최저시급 주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할 수 있나요? 꼭 조선소 아니어도 마찬가지죠. 공사현장 가면 하루에 20만원 준다고 해도 내국인들은 안합니다. 건설현장 평균연령이 50대에요. 안산공단이나 중소기업이런데 가서 3D 일자리 내국인들이 하려고 할까요? 안합니다. 지방으로 가서 농촌 한번 보세요. 하루 일당 십몇만원 준다고 해도 이거 하겠다고 할 내국인 없습니다. 하루 왠종일 땡볕에서 고생 하는데 이걸 받고서 한다는 내국인이 있을까요? 못구하니 외국인이라도 쓰는 겁니다. 얼마전 서울시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마을버스 기사가 없어서 외국인까지 모집한다고 하죠? 왜그럴까요? 하려는 사람이 없어요.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라 서울시에서 월급 대주니 상관 없는데 마을버스를 하루 열몇시간 일하고도 한달에 250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이 마을버스는 시내버스로 가기 위해서 경력 채우는 과정이라 하는거지 마을버스 운전해서 돈 벌겠다고 하는 사람들 없어요. 그래서 사람이 없는 겁니다. 조선소도 돈 많이 주면 합니다. 최저시급만 주려고 하니 저런거에요.
외노자가많은지역은
절대로 상권부흥과주택거래가 살아나지않는다,
그들은 빠짝돈벌어서
모국으로돌아갈생각뿐이라 최소한에소비만할뿐이다
이거 진짜임
요즘것들일을안함. 외노자라도 있어서 그나마풀칠
맞음.. 나도 울산에서 공장다니고 생산관리했지만.. 내 밑에서 생산 5년 일한 네팔애가...5년일한돈 알뜰히 아껴서 모은뒤에 네팔가서 2층 단독주택지어서 살고 목좋은곳에 3층짜리 상가건물 2채사고 남은 돈으로 대출내어서 오토바이부품공장차렸더라... 시골부모님에게 집도 지어주고 농사지르라고 땅도 사줬다고 하더라.. 네팔평균월급이 한달에 20만원으로 한국에서 한달치월급이 네팔에 1년연봉이상이라고하니... 말다했지뭐...1년이면 12년치돈버는거고.. 5년이면 60년급여를 버는 셈이니... 공장하면서 상가건물서 월세받고 동네에서 한국에서 일해서 성공한 유지소리들으면서 살고.. 이제 네팔서 공장도 커가고 돈도 많이 버니까 1년에 한번씩 가족들하고 해외여행도 다니더라.. 작년에는 한국공장사장님 감사인사겸 여행하려고 한국왔던데... 격새지감느낌.. 한국사람이 5년 공장에서 죽어라 일해도.. 네팔친구처럼 2층단독주택과 3층짜리 상가건물2채, 공장, 시골에 집과 논까지.. 절대 못하는데... 그냥. 현타옴...
@@이선우-g4k 남탓하는건 집안 가훈이냐???
@@이선우-g4k 20년전이랑 똑같은 임금을 주니깐 안하지 니 자식도 못 시킬 일을 왜 남의 자식보고 하라 그러니?
ㅈ선소 가는거 아니다. 사람 갈아넣어 배만드는데 원청은 하퀴벌레라며 개무시 현장에서 배안 온도가 40도 50도인데 원청 일하는곳만 에어컨틀고 하청노동자는 개벌레취급하는곳 매년 몇명이 죽는데 뉴스에도 안나옴. ㅈ선소 9년 일한 사람임
이게현실이죠 이러니 젊은이들없어서 외노자많은데 외노자 내수적다고 외노자 추방 내수인 돈더줘라 등 그걸욕하는 수준들이 참..
외노자 쓰는것도 어려운데말이죠 숙소여건,출국보험 등 돈나가는거 많은데 국내350월급주면 450나가듯이 외노자 300줘도 400 돈 나가는거죠
맞습니다. 엄청 위험하고 힘든데, 대우를 안해줍니다. 누가 조선소 갑니까? 진짜 범죄자들이나 현금 주니까 일당바리 하러 갈까. 할만한 일이 아닙니다. 맨날 사람 죽습니다.
외노 수당 급여 총액평균, 2017년 이후 자국민 뛰어넘음 .
1인당 숙식수당 50-60만원 더 줌. 나라가 글로벌 호구임
수고많으십니다 진짜
외국인은 주재원 대접 해주고 내국인은 외노자 취급 하는 현실
주객이 전도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외노 수당 급여 총액평균, 2017년 이후 자국민 뛰어넘음 .
1인당 숙식수당 50-60만원 더 줌. 나라가 글로벌 호구임
외국인 투표권을 준다는것은 국민 주권을. 준다는것. 나라를 밭히는것이죠 중국인 투표권 이게 말이데나요
원룸 하나에도 보통 3,4명씩 거주합니다. 돈은 밖에서 거의 쓰지않습니다
외노 수당 급여 총액평균, 2017년 이후 자국민 뛰어넘음 .
1인당 숙식수당 50-60만원 더 줌. 나라가 글로벌 호구임
정신나간 사람 정치인들 기업인들 다 망쳤다
정치인만이 아니죠
강성노조가 눈만 뜨면 대모하는데 누가 이나라에서 공장을 짓고 싶겠어요 거기다가
좌파와 합동으로 노란봉투법으로 더욱더 기업주를 못살게 구는데 이나라 노조가 지긋지긋하겠죠 제3국으로 나가면 싼입금과 각종 세제혀택을 주는데 대한민국
남았있으면 바보죠
민주당 다 망처징 50년간 규제와 반대만 했다.
조선소 외국인 60~70%입니다. 누가 국내에 돈을 씁니까 매일 국부 유출 되는뎅
정신 나간 한동훈. 이민청 만들어서 외국인 노동자 받아서 일시키자고 하네요 ㅠㅠ. 필리핀 가정부. 중국인, 태국인 베트남인 이민 시켜가 뭐할라고 그러는지 대체.. 우리나라 외국인 대부분이 중국, 베트남, 태국인데요.
@@K피터팬-v2r 니가 좋아하는 북쪽으로 월북해라 거긴 강성노조도 없고 좌파도 없고 노란봉투법도 없다
정말 하나도틀린것없는말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정치하는놈들이나라를잘이끌어야하는데갑갑합니다 응원합니다 올빼미
외모자 데려와도 월급 받아서 자기 나라보내지, 소비활성화에 별 도움 안 된다고. 잘 사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 또는 본인이 워낙 부자라면 모를까, 대체로 돈 벌러 온 사람들은 한국서 돈을 쓰는게 아니라 외국으로 돈을 가지고나가는 사람들이라니까
절반은 빈손 입니다
맞아요. 돈 절대 안씁니다. 한 5년 모아서 본국가서 장사할겁니다.
국개의원 정부 관계자 좀 봤으면 좋겠다.
나 몰라라...내돈만 벌면 끝
주객이전도 되고, 나라경제는 진퇴양난이고 일자리 창출보다는 아파트나 지어서 팔려고 하고 있고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 각자도생 합시다.
외노 수당 급여 총액평균, 2017년 이후 자국민 뛰어넘음 .
1인당 숙식수당 50-60만원 더 줌. 나라가 글로벌 호구임
최저임금 올리고 2인이상 4대보험 의무가입한 정책의 혜택을 외국인 노동자들의 오히려. 특혜가 되버림.,한국사람은 내집에서 출퇴근 밥 사먹어야..외국인은 숙소챙겨줘 밥줘...오히려 역차별됨
문재앙이가 참 잘햇어요. 그때 어떤 바보들 모인 커뮤니티에선 외국인도 국내인과 동일 임금을 줘야 국내인이 취업 잘된다고 했는데 결과는 ㅋㅋㅋㅋ
답답 하네요
제가 20년전 처음 거제 조선소 들어 갈때만 하더라도 20~30대 사람이 많았습니다
기술연수원 에서도 다들 열심히 용접 기술을 익혔죠
그 당시 20대들이 더럽고 힘든 일 피해서 조선소 들어 갔을까요?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이 안 하는 더럽고 힘든 일 해줘서 기업이 돌아간다?
외국인들이 있어서 오히려 노동환경이 더 안 좋아 지고 있습니다
적게주고 가혹하게 부려도 외국인은 일하니까
외국인 자국 한달 월급이 30만원 입니다
한국에서 4~5년 일하면 평생 일 안하고 살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멀리 와서 고생 하는 외국인 많이 챙겨 줬는데...
이런 외국인이 다수가 되니까 한국인 노동자 쫓아 냅니다
왕따 만들고 텃세 부립니다
그렇게 못 견디게 해서 다른 외국인 친구 입사 시킵니다
실제로 제가 당해봤습니다
이분이 제대로 아시네.
제가 84년도에 거제 옥포 조선소다녔네요.
지금 외국인 없으면 안된다는 사람들 정말 단순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건설도 동일... 중국인들 팀으로 이현장 저현장 돌아가며 일하는데 시공사나 업체에서 쩔쩔매고...품질떨어지고 .통제안 되고...
30여년전에 조선소 용접사들 월급이 지금 조선소 용접사보다 더 받았음.,... 이건 팩트임...
20년전이랑 지금이랑 상황이 다르잖아요?
그 당시만 해도 대졸출신이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개나소나 다 한다고 할 정도로 대졸이나 전문대졸 출신이 많습니다.
대학 나와서 용접하려고 할까요?
@@플레인-h6j 그렇게 살라고하셈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조선소 가려해도 하청에 하청 주기 때문에 다 최저임금이에요.. 힘든 조선소 가느니 편의점 알바 다니지요..
진짜 지자체 예산 다 삭감하고
지방 의회 감사원 감사 들어가야 함 ㅠㅠ
자국민한테 월급을 주야 나라 경제가 돌아가지 외국노동자 한테 월급을 다 져 버리면 월급 다 자기나라로 송금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가 돌아감
외노자 많은곳 상권 폭망인데 가끔 올라오는 신문기사에는 외노자들때문에 지방경제가 돌아간다는둥 지방상권 버티는게 외노자때문이라는둥 그런 기사만 나옴....
@@오영배-c7u 이런 체제 유지하고 싶어서 그러는 듯요. 이번 미국 대선에서 보여줬던 미 민주당이 하는 짓이랑 비슷합니다. 외국인들 많이 받아들이고 한국사람 수 줄여서 세세토록 정권 잡고 싶어하는..한국인이 외노자랑 비슷하게 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돈벌어 자국으로 보내면 가치가 10배 20배 뛰어요. 우리는 그 돈이 그 돈이죠. 실상은 한국 사람이 엄청 차별받는 겁니다. 뒤가 없잖아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걸 몰라요. 외노자 임금 규제하고 불체자 내쫒아야 합니다. 솔직히 한달에 천만원, 천오백만원 준다고 하면 화장실 청소라도 맨손으로 기쁘게 하겠어요. 아닌가요?
외노자를 쓸 수 밖에 없는 정책과 입법 독재를 누가 하는지 알아봐요
외노 수당 급여 총액평균, 2017년 이후 자국민 뛰어넘음 .
1인당 숙식수당 50-60만원 더 줌. 나라가 글로벌 호구임
시골에 사람이 없다면서 정작 자기 자식들은 죄다 서울로 올려보내고 공장이나 3d업종에 젊은이들 없다면서 자기자식들은 대학 가서 시원한 빌딩에서 깨끗한 옷 입고 근무하길 바람.
본인들 자식들은 그리 되길 바라면서 남의집 아이들 농촌에 안온다고 공장에 안온다고 울상.
그래놓고는 입만 열면 허구헌날 농촌소멸 걱정, 공장 인력난 걱정. 이율배반.
바라는게 정상이죠.
@ 그러면서 농촌소멸 걱정하니 모순이라는겁니다. 내자식은 서울로 서울로~ 남의 자식은 시골로 시골로 오세요~ 하면 문제 해결되나요?
조선소 앞 원룸에 한방에 외노자 4~5명씩 떼지어살고 밖에 식사하러 나오지 않음. 그래서인지 원룸이 남아돌고 식당은 장사가 안되고 상권이 몰락한거지요. 마트에서 찬거리와 소주를 사서 원룸에서 단체로 먹기에 거의 지역사회에 소비하는것은 없다고 봐야죠
저도 조선소 10년 근무하면서 외국인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월급은 본국으로 거의보내고 소비는 최소한 줄이고 주말되면 좁은원룸에 외국인 남,녀 10~20명 둘러앉아 요리해서 술먹고 그렇더라고요...
헐 싱가폴은. 우리나라처럼 사람을 저렇게 좁은평수에 들이면 바로신고들어가서 집주인이세금 내는걸로알고있어요
평수에 맞게 사람을 들임
우리나라는 정말 다펴줌 외국인들한태 천국임
@@minjabaek4273 그 좁은 원룸에서 베트남음식하는데 냄새가 많이 민폐긴해요ㅋㅋ저도 몆번 초대받아서 갔는데 냄새때문에 도저히 못먹었습니다. 예로 백숙을 제가봤던 베트남애들은 닭머리 닭발을 자르않고 백숙을 하던데 비쥬얼이ㅜㅜ
춥다고 패딩도 공짜로 주니 옷도 안사입죠
집에 돈을 붙여야 되니 외식은 못하는거겠죠
우리도 과거 어른들이 그런 시대를 겪었던만큼 그 마음 이해가 됩니다
외국인들은 마트에서 필수품 사는거 말고는 돈안씁니다.
올빼미 tv 항상 감사히 봅니다
지방 소멸속도가 가속화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해 외노자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이 8조가 넘는다더군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조선소 안가는 이유는 힘들어서가 아니라 20년 근속해도 최저시급받는 하청의 하청 시스템 때문입니다 정당하게 돈을 지급하면 한국인도 일할 사람 많습니다
8조 ??? 년간 외노자 해외 송금액 10년전에 70조 돌파 지금은 100조 이상
이런 상황인데 인구수 늘리겠다고 해외 이민자를 받겠다는 멍청한인간들이 있는게..참.
받아야되요 이제 내수만으로 절대해결못합니다.
해결하려면 수천개 대체직업군들 없어져야죠 신차딜러나 보험 텔레마케터 등의 직군들이 현장나가야죠 다이렉트로 다 되는시댄데도 그직업들이 아직도 돈벌어먹고 살죠. 바로 가능하겟어요?
한동훈. 국민의힘. 이민청... 정확히 해외 이민자 받으면 대기업만 좋습니다. 인건비 싸게해서 회사에 이익이 되니깐요. 자국에는 하나도 득이 없습니다. 그냥 정치인과 대기업이 짜고서 지들 배만 불리는 겁니다.
@@다잘될거야-x6w 그안에서 서로 타협 잘 보고 해야죠. 이미출산율꼬라박고 당장 출산율2이상 되도 노동력전환25년 그간 조율잘하는게 저희가 살수있는길 기업이성장하고 낙수효과가 있어야하는데 외노자로 배만불리는기업들이 잇는거는 맞는데 모든 기업들이 그런건아니고 특히 그걸 목적갖고 외노자쓴다? 끼워맞추기식밖에 안되고 중소기업들중 대부분은 한국애들없어 울며겨자먹기로 e9비자쓰는 곳이 많아요
수주가 느는데도 불황이 이어지는건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서가 아닙니다. 지금 조선 빅3 업체의 주력 선종은 LNG운반선입니다. 조선 3사 모두 원천 기술이 없어서 프랑스 GTT사의 감독하에 로열티를 지불하고 LNG화물창 공사를 합니다. GTT에 지급하는 로열티가 1척당 백억이 넘습니다. 회사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줄일 수 있는 건 다 줄이는데 재료값을 줄이지는 못하고 인건비를 쥐어 짜다보니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입니다. 사람들이 돈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소 용접일은 육상 건설현장일과 달라서 노안이 오기 시작하는 40대 중반만 되어도 일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저도 조선소 근무하면서 노안 때문에 직종 바꾸는 용접사들 여럿 봤습니다. 적지 않은 외국인들이 조선소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 사람들 대부분은 포설이나 족장 단순 노동일을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상권에 악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수주가 늘어도 회사가 이윤 창출을 못하는 기형적인 구조 탓에 사람들에게 돈이 없는 것을 이유로 봐야 합니다.
와 정답 정답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한해 송금액이 50조 랍니다 그러니 경기가 살아나겠냐구요
어쩌겠습니까. 일할 한국사람이 없눈데..
방법은 많습니다... 외노자 월급 50~70프로 정도로 줄이고 한국사람 1인고용시 외노자 2~3명 고용할수 있게 해주고
불체자는 불체자 고용주 파파라치제 시행해서 1인 불체자 고용하다 걸리면 1000만원 벌금 2인이면 2000만원 벌금 이런식으로 하고 불체자 고용주 신고자는 포상금 1인당 100만원 이렇게 하면 외노자 더 고용하려 한국인 고용 활발해지고 한국인 단가는 저절로 올라갑니다...최저 임금 올리는 방식은 한국사람들 인건비를 외노자 수준으로 끌어내리는거지 외노자 위해 최저임금 올리는것이지 한국사람들은 더 손해입니다...
그리고 국제협약때문에 인건비 차등 안된다고 하는데 그 국제협약이 ilo국제협약 말하는건데 그 협약한 다른나라들은 다 하는걸 우리만 그 협약때문에 못한다는건 국민을 속이는짓입니다. 우리도 다른나라처럼 산업연수생 이런 방법으로 받아도 되고 방법은 많습니다...
@@오영배-c7u 맞음
왜 외국인한테 월급 똑같이 주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안녕하세요 70년대 우리나라 노동자들도 독일에파견되어 독일노동자와 같은임금을 받았어요 모두가 역지사지 해보시길.
그런데 수요도 없는데 아파트, 상가 건설하는 미친 기업은 누구한테 사기칠려고 하는가요 그놈들이 다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경제학 원론책에 보면 그런 도표가 나옵니다. 기업과 개인이 시장을 두고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요. 개인은 기업에 들어가면 노동자로서 생산의 주체이지만, 시장에서는 소비자로서 소비의 주체입니다. 그런데 다들 인건비 아낀다는 소리만 하지, 그렇게해서 돈 적게 받은 사람들이 시장에서 소비를 어떻게 할지는 말 안하더군요. 수출주도로 커온 나라이지만, 여러 수치상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 더이상 외국시장에서도 봐주지 않고 관세쳐맞는 나라가 되었으니 내수시장도 무시하면 안되는데 아직도 다들 어떻게든 인건비 아껴서 수출해야한다 소리만 하니 갑갑하더라고요. 인건비 따먹어야하는 저부가가치+노동집약적 산업은 이제 중국, 인도덕에 답이 없는데 말이죠. 진즉 그런 산업들은 첨단화하고 정리할 건 정리했어야 했는데 이것도 지자체 희망송(지방은 한국아니냐, 돈 안되어도 우리도 좀 퍼다오~)처럼 이제는 대기업이라면 무조건 악으로 보는 정치논리 덕에 손댈수 없게 되었죠.
한국 전체적인 현상이고 앞으로 점점 그 현상이 뚜렷해진다고 봅니다.내수폭망은 예정된 수순이고 회복불가능한 양극화사회로 갈듯한 불길한 생각.각자도생 잘 합시다.
애초에 임금문제가 심각했음. 조선사업리 결국에 인건비 줄여서 박리다매 사업이라. 제가 보니까 글로벌 주식하다보니까 선박회사도 수출국가 역시 부유한 나라가 아니라 소득수준이 비슷하거나 떨어지는 국가임. 그러니 그쪽에서 가격 저렴하길 원할거고 우리나라 제조회사 문제는 인건비로 해결하려하다보니 시장노동 가치대비 평가절하된 직업이 된거임. 과거에는 그나마 우리나라 소득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조선소 다니는 한국인도 많고 그러니 돈이 그 지역에서 소비된 형태로 나타났으나. 지금은 모든 제조산업에 일하는 외국인들의 돈이 해외로 나가는 거라서 실제로 지역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음.
숙련 기술자들의 임금 투쟁을 불법으로 몰아 놓고 외국인 노동자 불러 온게 누구냐???
외노자 텃세에 한국인이 일을 못하고 외노자 반장 밑에서 한국인이 일하는데 아직도 외노자없으면 안된다식의 생각이 세상을 더 힘들게 만드는것 외노자들은 자기나라에서 월급10만원도 못 받던사람들입니다 월급보다 하루일당이 한국에선 더 높은거예요
급여를 합당하게 주고 일하는 환경을 개선 해주면 조선소에 내국인들이 왜 안가겠습니까 회사에서 인건비 줄일 생각만 하고 사람목숨 하찮게 생각하니 외노자만 가는 거죠
이상한 게, 내국인 조선소 틀딱 놈들도 같은 실수라도 외국인이 실수하면 암만 안하면서 내국인 청년이 실수하면 쥐잡듯이 잡음. 왜 그런지 모르겠음. 내국인 부터가 같은 내국인 기죽이니 한국 청년들이 남아날 수가 있나
외노 수당 급여 총액평균, 2017년 이후 자국민 뛰어넘음 .
1인당 숙식수당 50-60만원 더 줌. 나라가 글로벌 호구임
다른 해외 외노자들은 돈을 벌고 안쓰기라도 하지 중국인들은 돈을 안쓸뿐더러 식당차려서 돈을 더 벌어감
이게 다~~ 룬 때문이죠
경남도 2찍분들 ?
🇯🇵 왜국 유권자들이 주구장창
자민당 찍는 거랑 동일
참 신기하고 기괴합니다
왜국이 준민주주의라고
하던데...그런 지역과 유권자가 한국에도 있으니 ㅠㅠ
말은 바른게 해라 삶은 소대가리가 문재인이 했다
거제도도 전부 국민의히 찍는다는 사실..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요. 부산 경남 전부 국짐 찍는거 보면 한심함
기업들이 문제가 많아요 정상적인 월급만 지불하면 왜 젊은이들이 안오겠어요 돈 작게 줄려고 기업이 외노자들 많이 고용하는겁니다
줄려고 --> 주려고
@@남강철새 자슥 사투리의 맛을 모리네
@@시기형-m2m 요즘 젊은이들이 공장구석에 가서 일할것 같아요 ?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깨끗한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할려고하지, 다치고 목숨도 내 놓아야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 나 공장에서 일한다' 고 할만한 젊은이들 있을것 같아요 ?
부모들이 자식들이 놀아도 공장가서 일하는걸 바라지 않아 용돈 줘가며 백수로 만드는 부모들이 대부분...
그래서 성인이되면 무조건 내보내고 홀로서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바닥생활을하며 스스로 성인되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데 부모들이 자식들 망치고, 자식들은 사오십되도 부모들에게 기대는 인간들이 넘쳐나는게 힌국의 현실입니다.
@@stranger5314소설 쓰지 마세요. 현장일 해본적도 없으면서. 젊은이들 급여 괜찮으면 어디든 갑니다. 당신은 목숨 내놓고 일할 수 있나요? 포항 제철 손가락으로 온도 측정 업무 하실래요? ㅋㅋ
기업들이 돈 자체는 많이 줍니다.
그런데 하청에 하청을 주니까 최저임금이지...
옳은 말씀입니다 ^^
외노자 돈 벌러왔으니 당연히 돈 안쓰겠지요. 외노자 욕할거는 아니고 정치하는 놈들과 언론이 젤 문제죠. 백년대계는 커녕 당장 지들 배속만 챙기고 있으니..
조선소 열심히 돌려서 돈벌어봐야 뭐하나 재벌들 주머니만 차오르고.
외노자들 엄청 허용해서 좋은건 재벌들 밖에 없음.
일은 힘들고 임금은 최저수준이고 고용도 보장안되고 외노자들이랑 내국인이랑 저임금 경쟁붙여놓으니 답이 없지.
외노자들 임금좀 싸게 주고 부려먹는다고 마구 허용해주니 답도 없음.
외노자들 지급받은 임금 대부분 외화반출되서 배만들어 팔아봐야 국가적으로도 답도 없고.
외노자들 돈안쓰기때문에 주변 내수는 그냥 개박살 날수밖에 없음.
하청업체 오너일가랑 원청 사무직 직원도 좋죠. 내국인 하청업체 현장직만 좆빠지죠.
조선소에 일할 때 느낀거, 밖에서 밥 먹을일 없음 조선소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해결함.. 한, 중, 일, 분식 등 다양하고 뷔페식이라 마음껏 먹어도 돼고 가격은 그때는 점심은 꽁짜 나머지는 500원이었던가 암튼 싸고 3달넘게 일하면서 하루 쉬고 일했어서 그날 말고 밖에서 편의점 군것질말곤 밥사먹어본적 없었음
같이사는 다른 분들도 술 말곤 잘 안사먹던 느낌. 그리고 작업복말곤 옷 입을일도 별로 없어서 쇼핑도 안함ㅋ
외국인 쿼트제 30프로 확대인데
현장은 벌써 반이상이 외국인입니다.
내년에 또 채용한다는데 손놓고 있는 국회의원이나 지자체.기초의원들은 왜 필요한건지....
미래가 내국인 고용이라면 외국인 채용에 대한 현장인원 대비 고용제약과 내국인 채용에 대한 지원 방법이라도 고민하는데 세금먹는 하마로서 최소한의 도리가 아닌지....
국짐당한테 물어봐 왜 국회의원 지자체 기초의원 타령이야
용접 15년 이상하다 접고
지금은 대형차 위험물 운전일 합니다.
결론은 3D업종에 기술도 필요한데
점점 돈은안되고 숙련안된 외국인들어오고 울나라 자본가와 정부기관이 한통속...
여러현장에서 경험한 용접사 접었습니다.
조선소든 아파트현장이든 일정비율 넘은 숙련안된 외국인이 만든 제품이 좋을이 없고 ...
저또한 바보가 아닌이상 그돈받고 일하겠습니까 ? 대한민국 미래가 어두울뿐 .
노동 개혁해야 합니다.
수출 많이하면 뭐할까요.
왜노자들 불체자들 달러로 본국 송금하니 내수는 꽝이죠...
자국민도 노동 강도에 비해 열악한 최저임금 .정년 연장 늘리면서 50.60.취업문은 막혀 있네요...
정말 이나라 대통령 부터 정치인들 한심하네요
세금으로 내수 살리려 하는 정치인들.....일자리 정책 교통 정리 똑바로 하면 지금의 현실 완벽히 해소 못해도 지금의 현실보다는 많이 좋아 지지 않을까요.
대통령은 중산층을 두텁게 만들겠다는데 ....기가차죠 물가는 오르고 일자리는 왜노자에게 . 내수는 나락으로 양극화만 심해지죠....
본국송금 내수망하니 외노자 개혁은 진짜 지얼굴에 침뱉기입니다..
그만큼의 일거리할 사람이 잇냐는거죠 인구부족 , 요즘사람들이 대체가능(영업직 등) 직업군만 선택하는게문제죠.
조선소 외국인 노동자가 밖에 나와 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월급 몽땅 본국에 보내도 먹고 자는 것을 회사가 책임쳐 주니 돈 쓸 일이 없습니다.
한국인은 은행 빚에 이자 내느라 허덕이고 외식 할 돈이 없습니다.
한국 경제는 이제 저성장 국면으로 확실하게 진입했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한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저지경이니 끝났다 이제 곧 300백만 인구 대한민국이다
태국놈들 몇만명 데려다 돈주고 용접기술 가르치고 무료숙박에.. 옛날엔 한국수출 많이 하면 뿌듯하다고 좋아햇지만 결국 서민들은 물가만 오르고 살기가 더 힘들어진다는걸
깨딸앗다. 난 살면서 정부에서 돈받거나 혜텍을 본게 단 십원도 없다 의료보험 내고잇지만 병원간적없고 직장다니다 실업자로 몇년살았지만 고용보험 타먹은적도없고
군대갓다온세월도 아깝고 이나라는 정상이아니다. 이나라는 결국 기업들만 돈을 벌지 서민들은 동남아 불체자보다 삶이 더 힘들고 희망도없다.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인간이 태국 사람을 태국놈들이라고 비하하는 수준이 참 불쌍하다. 이 개돼지 놈아.
왜 한국인 기술자가 없는가? 4년제 대학 나와도 취직 안 되면 기술 배워서 돈 버는 게 낫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데, 나의 사례를 보자면... 4년제 나와서 취직 잘 안 돼서 폴리텍 대학 가서 기술 배우고 나오니....좋소 입사해서 최저시급도 안 되는 돈을 받고 열시 열한시까지 무급잔업을 하고 있는 나를 보았음. 차가 끊겨서 회사에서 스티로폼 깔고 자고 있는 나를 보았음. 나이는 먹어가지 체력은 안따라오지 결국 쓰러졌는데 119도 안 불러줌. 동료가 119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니까 이런식으로 매번 응급실 가고 산재 처리하면 중소기업 지원금 안 나온다며 윗사람들이 갈굼. 뭐, 죽진 않았는데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 싶어서 퇴사함. 같이 일하던 외노자가 나보고 "형, 같이 회사 다녀요~" 라고 했지만 살고 싶어서 거절함. (외노자는 불체자인데, 허드렛일 했음. 봉급은 적었음. 그래도 저녁 밥 먹기 전엔 퇴근시켜 줬음.) 괜히 대기업, 중견기업 가란 게 아님. 노동의 관리 자체가 안됨. 그 와중에 높은 임원급(?) 양반들은 와인 소믈리에, 칵테일 만들기 이런 취미생활 즐기며 여자꼬시고 자랑하고.... 그랬음.
외노 수당 급여 총액평균, 2017년 이후 자국민 뛰어넘음 .
1인당 숙식수당 50-60만원 더 줌. 나라가 글로벌 호구임
조선소 실상은 아무리 수주해도 적자를 면하는 수주이고 일부는 적자임에도 어쩔 수 없는 수주 물량입니다. 산소 호흡기 물린 산업이죠.
외국인들 국내서 돈 안씁니다, 전부 해외 송금합니다, 얼마나 짠도리들인데,, 외노자 국내 내수경기에 아무 쓸모없음, 무용지물,
외노자들은 돈 벌어도 쓰지 않고 다 자국으로 송금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도 그랬어요..과거 독일이라든지 해외 외노자로 갈때 똑같았어요... 뭐 다를지 아세요?
한국에서 몇년 일하다가 고향 돌아가면 2층집 3층집 짓고 가게 몇 채 내고 사장님 소리 들으면서
직원 수십명 놓고 현대차 몰고다니면서 사장님 소리듣고 삽니다..
동남아 직원들 한국가서 일하려고 경쟁 치열해요
우리도 독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쟁도 월급 반은 국가개발에 쓰였음 ㅋㅋㅋㅋㅋ
이게 잘못된건가요?
300을 벌면 월급준 주체나 그 관련직종에도 그로인한 이득이생기는데
잘 생각해고시기를 바랍니다...
외노 수당 급여 총액평균, 2017년 이후 자국민 뛰어넘음 .
1인당 숙식수당 50-60만원 더 줌. 나라가 글로벌 호구임
외국인과 일해봤는데 담배도 안피고 십원짜리도 안쓰더군요
그만큼 안쓰고 자국에 다 줍니다
우리나라에서 밥 한번 사먹을돈 자국에서는 10번은 사먹으니 내가 외노자라도 진짜 라면 물만 먹고살듯
금융부도가 나서 대한민국 다시 교육받아야 한다
이런데 이민청 만들어서 외국인 적극적으로 받자고 하는 한동훈 ㅠㅠ 돌아뿌긋네. 대한민국 이민자 대부분이 중국,태국,베트남 이 거의 대부분인데, 외국인한테 일자리 다 뺏길듯
헐값 수준입니다. 중국이랑 아직도치킨게임중
조선소 외국인 60~70%입니다. 누가 돈을 씁니까 매일 국부 유출 되는뎅
외노자도 그렇지만
개유모차가 아기유모차보다 더 잘 팔린다고 하네요ㅠ
헐~~~돈이 썪어 나나 보네요. 😵
정치하는 놈들이 써것으니
기가 찹니다 과거 내가 대우 있을때는 좋왔는데
기가 차네요
아파트 주변도로 차다니는거봐라 북한 려명거리 인줄 ㅋㅋㅋ
외노자가 무슨 지역경제 살리냐? 한국 젊은 사람 좀 써라
외노자에게 무한대출및 영주권주면 아파트 완판에 프리미엄 수억씩 붙는다
다 대책이 있다 ㅡ 시기를 볼뿐이다.
아파트는 걱정할필요가 없다 ㅡ
북한이랑 빨리 통일해야 한다고 생각함. 통일하면 북한 사람들 먹여 살린다고 우리나라 문제라고 하는데;; 외노자들 쓰는 지금 상황에 북한 사람들이 들어오면 돈은 내수에서 돌고 말도 통하고 훨씬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됨. 외노자들 통제 안되는데 북한 사람들이 아무리 문제가 된다고 해도 지금보다 문제가 많을지요. 휴전 상황으로 계속 소모적 비용이 들어가는 것 보다는 빨리 통일해서 북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도 주고, 소모적 비용들을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예산을 돌리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정치, 외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나라 발전과 생존을 위해 선택해야 하지 않나 봅니다.
개모차 😂😂😂
외노자 그만 받아라 일자리도 없는데 왜 바아부짓 하나요 범죄자 때문린가요?
@@유유성-n9e 젊은 애들이 일안하니까 외노자 쓰는거
외노자들 월급 모조리 저거나라로 송금하는데 당연히 경기는 박살났지
그마저도 외노자없어도 조선소안돌아가면 더 박살나요
울산도 똑같네요 조선소는 단기로 돈벌러나 가지 오래할 직종은 못됩니다 건설업보다 힘든데 실상은 제조업 입금이라 알바하는게 낫습니다
정부에서 울나라 청년들한테 지원금을 줘서 고용을 유도해야 할텐데
진짜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내용 하나 하나가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외노자와 내국인은 고용시 직급에 차별을 두어 고용해야한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급여에 차등을 둘수있다
보조사원(최저임금 5천원)같은 초보직급을 신설하여 외노자는 이런 최저직급으로 시작후
3-5년 경과후 평사원 승진하도록 하게해야한다.
거제시 뿐만이 아니라 왠만한 중소도시는 부동산 거의 힘들다 봐야지요. 거제에서 돈 벌어서 부산에 집사고 출퇴근 하겠지요. 1시간 거리니, 주말에도 부산가서 놀고요. 출퇴근도 부산에서 가능합니다. 거제도에 부동산 사는건 너무 위험하지요. 부산도 지금 위험한데요.
부산은 더위험해요..이제 기회는없음 못퍈아요 부산
울나라의 정부는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기업의 금고만 생각합니다. 공무원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기업이 제출하는 숫자만 중앙정부에 보고 하면 되니, 국민들의 생활은 굶어 죽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1만3천만요?? 단기 여행비자나 유학비자로 와서 맛보고 가는애들까지 하면 2만명 될겁니다.
재한 외국인이 300만명이나 됩니다.
노동자 뿐만 아니라 유흥, 유학 등으로 있죠..
2만명요?ㅋㅋ 웃고갑니다
@이학준-i3p 거제도 그럼 외노자 몇명이죠?
멋집니다 촬영!!
드론 DJI인가요?
임금 후려치기ㆍ20년전 임금ㆍ그러니 내국인들은 두번 다신 안갑니다ㆍ//지방 거점 국립대 졸업하고 삼성ㆍ대우조선 1차 협력사 관리자 생활 12년(2006~2017) 했습니다ㆍ(곡가공ㆍ철의장 제작ㆍ도장)
매번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매번 엔딩에 나오는 피아노 음악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슬픈듯 애절해서 자주 듣고 싶습니다.
Good bye 6. 인것 같네요? 🫨
@@심재옥-v5u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악 찾아 잘 듣고 있습니다^^
@@김재형-w7n4v ^^
베트남 월급이 한국돈으로 평균30만원 필리핀20만~25만원인가 그럴겁니다. 한국 사람들이 더러운일 힘든일 일 안한다? 한국에서 공장이나 조선소 현장일들기본근무 더럽고 힘든일 해봤자 207만원이고 베트남 필리핀등 다른 동남아국가 외노자들은 본국 월급에 비해 6배에서 10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반대로 한국사람이 베트남 필리핀이나 동남아국가들한테 가서 일해서 월 1200만~2000만원 준다고하면 대변 푸는일도 할것이고 쓰래기 줍는일도 하고 어떤 더럽고 힘든일도 할겁니다. 외노자들 한국에서 5년만 꾹 참고 본국가면 본인들 나라에서는 10억가까이 되는 돈입니다. 저택짓고 살아요. 진짜 상대방국가 물가와 월급도 모르면서 한국 젊은이들 어쩌구저쩌구 좀 하지 맙시다. 지방에는 그래도 한국 젊은이들 평균 주5일 기준기본8시간 근무 월급207만에서 50만원만 더주면 지금 공장이나 현장직 할 사람들 좀 있을겁니다. 조선소는 힘들거 같네요 노동강도가 상이니깐요.최저시급으로 노동강도 중상을 하길 바라는건 공장사장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합니다.
지방 기업인들 당장 인건비 줄일려는 근시안적 시각으로 경영을 하니 노동자 기업 지역경제 다 망함
중소기업 다니면 연금이적게들어가서 늙어서고생이라오 재밌는나라불행한나라
거제시 재발 살아나기를
몇년일하고 자기나라가면 실실 놀고먹고 살수있을텐데 뭐하러 여기서 계속일하고 살겠습둥^^
글로벌시대에 이럴수있죠.삼성중공업,한화오션은 몇조씩수주받아
건조해야되는데 외노자들없으면 납기일 못맞출겁니다.
다만 더 좋은조건,환경의 일만 찾는이들이 많으니 어쩔수없는겁니다.
과거 한국인이 독일 광부로 가고 미국에 접시닦으러 가듯이....
외노자 ㅡ정부가 막아줘야한다
돈벌어서 본국을 다 보내고
국내에서 소비하지않는다
외노자 수천만 있으면 뭐해
ㅡ집ㆍ밥ㆍ 생활필수품 안사는데
미치정부아닌가 울산조선소도 똑같다
정부가 막지않으면 ㅡ나라망한다
외노자 막으면 일은 누가 하나?
헛소리 그만하소...외노자 막으면 저기 조선소 누가 일하남? 농촌에 일은 누가 할거임? 당신 식구들 가서 일하거임?
말하는 꼬라지가 대책없이 내지르는 허세...
@@본캐도 임금을 최저로 주니깐 한국인이 안가지 병신쌔캬...너 자식 같으면 최저 임금 주는데 조선소 일하러 가라고 하겠냐?? 외국인이 돈 벌어서 본국으로 송금하면 국내에 돈이 안도는데 그거 경기 침체의 원인중 하나지 병신쌔캬.
@@플레인-h6j 씨발새캬 월급을 제대로 줘바라 왜 일을 안하겠냐?? 다른 중소기업은 왜 한국인이 가서 일하는데??? 지능 낮은 등신쌔끼.
@@이법민-w8p 뭔 개잡소리래 ㅋㅋ
월급이나 똑바로주고 일 시키면 뭐라 안해
그리고 중소기업?
어쩔수 없잖아?
그러니 하는거고 지금 용접공이 최저시급 받을 위치냐?
용접공도 기술직인데 최저시급을 주니 문제가 되지
한국인을 외노자로 대체하면 은행에 예금도 빠짐. 세수도 더 줄어듬. 우리나라 세금체계가 직간접세에 주로 간접세 위주라서 특히 부가가치세가 줄어드는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게됨. 독일이 왜 지금 마이스터 양성해도 경제가 무너졌는지. 잘생각해보셈 예전에 우리 파독광부 간호사들 많이 갔었죠. 현상유지하려고 외노자 썼지만 결국에는 기업만 현상유지지 사실 경제는 소비 투자도 감소하고 자본유출결과를 낳는 거임. 마에스트고가 그때 생긴거고 근데 부질없음. 이미 늦었음. 쉽게 말해서 한국인 쓰면 그사람 월급이나 그사람이 가진 재산이 그 지역에 투자되는 거임. 외국인은 그사람이 번 돈중 대다수가 본국으로 재산이 올라가는 거고. 오케이? 한국인 안뽑으면 그 기업과 그 지역에는 투자도 소비도 없어지는 거임. 그런데 지역경제에는 타령하는 거 부터 김치국물 마시는 거지.
"콘크리트 아파트" 너무나 사랑한 민족의 미래이군요...콘크리트 아파트 붙들고 한 평생 살다가 1평(3.3제곱미터)도 안되는 땅에라도 묻히면 다행인데... 한 줌의 재로 변하거나 자연적으로 부패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사람의 인생인데...살아있을 때 콘크리트 아파트에 환장을 해서 콘크리트 아파트 뜯어먹으면서 알콩달콩 살면서 행복하다고 "스스로 행복 회로"를 돌리면서 사는 것도 한 평생 인생....올빼미TV사장님 말씀처럼 모두 판,검사, 의사하려고 하면 "소"는 누가키우나요? 오늘도 "소"키우고 농사 지으러 팔공산에 갑니다. 인생을 반성을 합니다.
외노인들 돈벌러왔어요
돈안써요 마트가서 양껏사고 집에서 먹어요 예전 우리어르신들 사우디가서 돈모으듯이 ᆢ
맞아요 이걸 욕하는 수준들이 외노자들은 예나지금이나 똑같이 잇엇어요 경기안좋으니 화살을 다른데로 돌리는거죠
아 옛날 이여...
매일매일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2찍동네 답네 ㅋㅋㅋ
진짜 외노자들 지독합니다 우리집에 세들어 사는 외노자2명 보일러도 안틀어요 겨울에 보일러 얼어터지면 세입자니들이 다물어라구 여러차레 경고를해도 절대안틀어요 미치거슴
옛날에 는 동내에도 조그만한 공장들이 많아서 조았는데 지금은 모두없에고 아파트 지어서 없에기 바프죠
지방 소멸은 저출산 보다 외노자 때문에 지방 소멸이 불가피 합니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방 소멸을 가속화 시켜 기존에 살던 주민들 까지 떠나게 되고 외노자 까지 떠나면 지방 소멸 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대림동 한번 보십시요 90%가 중국인이고 10%가 한국인 입니다. 그나마 서울이란 특수성 때문에 소멸이 안될뿐 지방 이었으면 벌써 소멸 입니다.
이런 시국에 이민청이나 만든다는 2찍이들이 이지경으로 만듬
그러게 있을 때 잘해야지. 한국인 노동자 대우를 잘 해줬으면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돈을 쓸테고 imf가 터졌어도 전혀 영향 안받던 거제가 그대로 유지 됐을텐데 개차반 대우했으니 떠나간거 아님. 거기에 지역 정서가 굉장히 극우적이라 임금 올릴 생각은 1도 없음. 외노자들이 지역에서 돈을 쓸 줄 아나. 돈 벌어서 전부 자국에 송금하는데 국내에 쓰일 돈은 없지.
현실적으로 저기서 일하면서 돈쓸일이 없죠.
기러기아빠들 저기 가잇어도 똑같아요 집에돈보내주고 거제에선 소비되는게없겟죠
가족단위로 거주하지않는이상
부동산 강의하는 인간들이 저 아파트 갭투자 추천 겁나게 했었는데 마피라니ㅎㅎ
우리나라 근로자와 외노자간에 급여차가 크지 않지만 능력이 최소 두 배이상 차이납니다. 게다가 근무태도도 크게 차이나죠 성실한 외노자도 있지만 대부분 느리고 농땡이 피웁니다.
조선소 최저시급줘서 한국인안감
일힘들고 위험하고 오래일해도 별차이없고 반도체호황일때 한국인다빠짐
저기갈빠에는 알바나물류센터 공장가는게
최저시급 주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할 수 있나요?
꼭 조선소 아니어도 마찬가지죠.
공사현장 가면 하루에 20만원 준다고 해도 내국인들은 안합니다.
건설현장 평균연령이 50대에요.
안산공단이나 중소기업이런데 가서 3D 일자리 내국인들이 하려고 할까요?
안합니다.
지방으로 가서 농촌 한번 보세요.
하루 일당 십몇만원 준다고 해도 이거 하겠다고 할 내국인 없습니다.
하루 왠종일 땡볕에서 고생 하는데 이걸 받고서 한다는 내국인이 있을까요?
못구하니 외국인이라도 쓰는 겁니다.
얼마전 서울시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마을버스 기사가 없어서 외국인까지 모집한다고 하죠?
왜그럴까요?
하려는 사람이 없어요.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라 서울시에서 월급 대주니 상관 없는데 마을버스를 하루 열몇시간 일하고도 한달에 250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이 마을버스는 시내버스로 가기 위해서 경력 채우는 과정이라 하는거지 마을버스 운전해서 돈 벌겠다고 하는 사람들 없어요.
그래서 사람이 없는 겁니다.
조선소도 돈 많이 주면 합니다.
최저시급만 주려고 하니 저런거에요.
아무도시집 안온다
외노자 해외송금 수수료 40-50 프로로 올리자 외노자 몰림현상 방지 및 국부유출 방지차원
국회의원도 객관적이고 저렴하게 외노자로 바꿔라....내국인 국회의원 없애자. ---> 외노자 정책은 전면 바꿔야 국내경제가 산다
저아파트 외국인들한테 월 20 주면 잘나가긋네
부산에 이은 노인과바다 그리고 외노자 ㅋㅋㅋ
외국인 근로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번 돈을 환전해서 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게 가장 최우선순위이지 의식주는 그냥 본인들 감당가능선만 쓰면된다는 마인드라 당연히 상권은 개발안되지.ㅉㅉ 아직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목적을 그렇게 모르나?
이게맞는게 저기는 단지일할장소에요 거제 번화가만가도 ㄱㅊ습니다
공단에 함바집말고 상권이잇나요?
공단상권에 노동자 돈 안쓴다는말로밖에안보입니다.
조선소 끼고있는 지역
죄다 폭망,
상가와,아파트,원룸은 공실투성이고
임대,매매,
다이소만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