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하고 복되신 특종 세상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저 모친에 마음은 철갈래 만갈래 찟어지고 너덜너덜해져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 운명또한 아들에 몫입니다.... 神이 오셔서 그 길을 가야한다면 막을 재간은 없습니다.... 참 神이 오셨는데 神을 안받고 거부하고 버틸시에는 미치거나... 가족에게 계속 불행이 닦아오고... 혹은 제 명대로 다 못다살고 갈수가 있죠..... 그 운명속에서 살아가는 무당들도 인간이기에.... 잠들었을때 이대로 눈을 안떳으면 하는 마음과 생각이 매일 든답니다.... 일반인들처럼 결혼하고 직장생활하고.... 그게 가장 평범한것이지만 그 평범한것조차 神께서는 허락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게 그들에 운명입니다.... 보는 내내 어머니에 울음소리와 절규소리가 참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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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메여 지네 참 저길이 얼마나 외롭고 험한길 보지 못할것도 많이 볼것 마음 많이 다치고 인생 더럽다 힘들어도 이쪽이 나으리라
😢😢😢
감사합니다
사줍갈자는. 어쩔수없어요. 진정하시고. 인정하세요
@@laurapark9387
아들의 평범한 인생을 어머니는 얼마나 바라실까요...눈물이나네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
가슴이 아프네요
뿌리칠수 없는 운명을 받아 들이고 살아야
하는 삶
부모 가슴은 타들어 가죠.
심정이 느껴지니 마음이 짠합니다.
저 어머니의 울음이 제가슴까지 아프네여..저 어머니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지. 어머니의 울부짖음이 가슴을 메이네..아들을 살려달래.아이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아드님 힘내고, 어머님도 받아들여주시고 아들 응원해주세요...너무 눈물나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엄마마음이해갑니다
너무눈물이납니다
눈물나네요 그마음 압니다
억장을 쏫아나고 ~
아드님 가시는길~~
힘이되어주세요~()() 엄마~~
무당이되어가는자식앞에 무릎을꿇고 고개를숙이고 두손을모아빌어서라도 막고싶으신어머니모습에 너무눈물나네요ㅠ
얼마나가슴이찢어질까
누가 내 심장에 난도질을 하는 마음이겠지요 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고 아플까요? 귀하게 키운 아들이 힘든길 외로운길을 가는 모습에 억장 이 무너지는 마음입니다~알듯합니다^~^어머님 마음을 아들또한 알것입니다 잘될겁니다😆🤗 아들 힘을 주세요~❤❤😂😮😊사랑하는 아들 힘겨운 가는 인생이고 앞으로 더 잘될겁니다🤗
와...어머니 진짜 서럽게 우시네..ㅠㅠ 에휴
그럼 가짜로 울겠냐
@@이은희-x3b 아줌마 왜그래여
나 너무 슬퍼서 눈물난다.ㅠㅠ
아 눈물나ㅠ
그래서 가족은 애틋한거에요ㅜ
타고난운명~
잘 가시길~
😅나도 진짜.저런게 있어
했는데 필할곳도없이 뭔가
있나 봅니다
엄마의 절규 눈물이 난다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저 어머니께서는 마음이 ㆍㆍ
가슴아프다
엄마 마음 찢어지네요 눈물나네요 ~
미어집니다 엄마의마음
우지마세요.팔자대로.살아야지.누가하고.싶어~하겟습니까.힘내세요💌
선택받은사람은 피할래야 피할수가 없는길이에요
선택을 하고싶어 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평범하게라도 살고라도 싶다면
해야하는 일이에요
저는 날때부터 신병을 타고나서
20대에 내림을 받았는데
너무 오랜시간 아프고 힘들었기에
부모님이 지지를 많이해주셨네요
하지 말라고 안할수있는일이 아니어요
어머니 힘내셔요
내아들이라면 진짜............저럴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의제자의 길이 험난하고 힘들텐데..........
어머님 잘 추스리시고..........아들 보듬어주세요ㅠㅠㅠㅠ
그것또한 인생인걸. 가려고한길이. 험한들 신의뜻인걸 노모의심정은 어찌하오리마는 생명만준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엄마큰뜻을두고. 가는 아들의길을 눈물아닌 기도해주세요
눈물이 납니다 저도 그입장 알지요 억장이 무너집니다
느그 자식도 굿이나 처하노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구독했어요
눈물남니다
저도엄청 울었어여
마음아파ㅠㅠ
그길을가야하는 아들도 어쩔수가없엇겠지요~
엄마마음은 왜냐고하겠지만....
아들이가야하는길인가 어머님으찌해야그울음이 그칠까요~~;;
타고난 운명이니 받아들여야지요.
아니면 더 힘들어진답니다.울지만 마시고 내아들마음도 생각해주셔야지요~
어머니 괜찮습니다
너무 울지마시고 슬퍼마세요
아들 살려고 그러잖아요
어려운사람 도와주려고하잖아요
슬픈일이 아니에요
어머니 인생이 내 마음대로 살아지지
않듯이 자식도 내 마음 대로 안됩니다.
그 아들이 무당이 되고 싶어서 됐겠습니까?
선 대 에서 못 받은 걸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들이 선택한 어려운 길을
엄니가 넓은 마음으로 열어 주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걍 정신병이죠. 전세계 50억 인구중에 한국만 신내림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모순아님?
기왕 그렇게 된거 부디 잘 불려서 엄마도 호강시켜드리길.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힘든 중생 구해주세요
이래살든 저래살든 본인만 행복하고 만족하면된다
뭔 개소리래 엄마가 엄마위해서 우는기가 니가 모성애를 알어
@@이은희-x3b 여기서서도 시비걸고 다니시네
@@이은희-x3b 본인이 만족하는 자식의 모습이 아니니까 우는게지. 결국 자식을 위해서라고 포장하고 어미의 욕망때문에 우는거다.
@@Pure_Buddhism저쪽 길이 힘들고 말년이 별로 안좋은걸 아니까 걱정의눈물은 아닐까?ㅋㅋ
이게운명이면받아드리고살아야할것같아요
왜이런운명을타고태어날까요
하나님ㅇㄱ정말있다며이런게없기바랍니다
이길이 얼마나험한길일까요
제자신도 두럽네요
이런분들보며 어쩔수없어받게되는가바ㅡ요
그넌대넘만다는거다는거 정말아닌대도받는사람도있는듯싶은게 세상사는게힘드네요
이렇게 힘들줄알았다며자식도낳지안을것같아오ㅡ 좋으일있으며 나쁜일도있지만 그냥평병한삼
이부모님은무슨죄가있어ㅇ렇게 무릎끝고울어야하죠
운명은 피할수 없는것같얘요. 가야할길. 아들님에게. 응원해주세요 힘내세요.
관세음보살
어머님 얼마나 속상하세요.
인정하고 받아 드리시는것이 편하시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남의 일이라 말씀 참 편하게 하신다 격려도 쉽고ㅋ
힘든만큼 복도 있으실거에요
아무나 신을 모실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좋게 생각하세요 세상에 나쁘기만한 것은 없대요
운명을 받아드려야지 아들이 행복하면 된거고 그길이 최선이라면 아들 가슴아프게 말고 울고짜고 말고
운명입니다 아들도 어쩔수없을겁니다 아니면 죽을만큼 괴롭습니다 신이 아들을 선택했을겁니다
사이비 믿으시나요
@@잉구-e2f 이런데서 는 사이비 믿는야고 묻는게 아니지 듣기도 보기도 싫지만 무슨 말이 그렇게도 정함이 없어요
🔊 귀하고 복되신 특종 세상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어때서요 어머님 울지말아요 운명은 어쩔수없어요 😊 잘나갈꺼예요
어머님 받아들이세요 요즘은 무인이 많아요 신과 접선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편하게 살수있을수도있 습니다 좋아서 택하지는 않을겁니다 외아들을 애지중지 키웠지만 서로의 삶이 다릅니다 이뻐해주시고 보듬어 주세요
인정하시는게 편하실거
목사님신분님이되도 미여질까-?
신을보시는분들❤❤
풀영상 어디서 볼수 있나요?
이젠 제자길도 직업이다
당당히
아 눈물나오네..ㅜㅜ 너무 슬픈다.ㅜㅜ
(_)🙏🙏🙏😢😢😢 어쩝니까 팔자소관인걸요
부디 불쌍한 중생 구제 마니하시길요
그냥 똑같은 사람이고, 무속인은 하나의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으니까!
대한민국모든어머님
들에마음은똑같읍니다
어머니가아들이신에
길을갈수밖에없는길을
잘이해하고.아들에길을
함게해주세요도와주세요
운명입니다 받아 주세요 그 아들도 마음이 편치 않았을겁니다
젏은아들도어쩔수없이
가야만한답니다신을
모시고살수밖에없답니다
잘하면 돈잘벌고 잘살아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무당길도 힘들일 무슨일도 다힘들인생임
신이있다는게무섭다
후
엄마맘절대로맘 잘알겠습니다
자식을먼저보내는분들도많은데
그것보단백배천배더낮지않나생각하세요
살아있음에감사로받아들이세요
어머니가
업보가 많은가 봅니다.
어머니. 울지마세요.
건강하잖아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걸까
보통세습무일텐데...조상탓이지뭐 누군하고싶어하나 살려고... 살리려고어쩔수없는 최후의선택인거지 ㅜㅜ
신을아빋으면
죽는데어떡해
하고싶어하는사람없어요
살려줄라고 무속인시켰잖아요;;안죽은거만해도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해야지 아들이 무당되서 뭐가문제인데...난 왜 이해를 멋할까 생각해봅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유튜브영상으로 나와있으니 살펴보세요
뭐 죽은것도 아니고 무당이 된 아들을 받아들여야지
ㅜㅜ
가슴 찢어집니다. 팔자 대로 받아드리고. 기운 차리세요.
짠 하다
이건 억장 무너지는 일입니다.
인연 끊어요 뭘 자꾸 기대합니까 싫다고 하잖아요 참네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겟어요 하늘에뜻에 이렇게 힘들어하는지요
무속인은 내림입니다
역시 무속인들이 모시는 신이라는 존재는 악귀가 맞다. 그러지 않고서야 부모가 오열할 일이 어디있겠으며 착한신이라면 기뻐하고 춤을 춰야 할 마당에 마치 저주라도 걸린것처럼 오열하고 있으니
작두는안전한거입니다. 칼날이 서있는거절대아닙니다😢
저 모친에 마음은
철갈래 만갈래 찟어지고
너덜너덜해져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 운명또한
아들에 몫입니다....
神이 오셔서 그 길을 가야한다면
막을 재간은 없습니다....
참 神이 오셨는데
神을 안받고 거부하고
버틸시에는
미치거나...
가족에게 계속 불행이 닦아오고...
혹은 제 명대로 다 못다살고
갈수가 있죠.....
그 운명속에서
살아가는 무당들도
인간이기에....
잠들었을때 이대로
눈을 안떳으면 하는 마음과
생각이 매일 든답니다....
일반인들처럼
결혼하고
직장생활하고....
그게 가장 평범한것이지만
그 평범한것조차
神께서는 허락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게 그들에 운명입니다....
보는 내내 어머니에
울음소리와 절규소리가
참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운명을 어찌 거스릴수
있을까요? 운명입니다.
교회가시고 목사님하고기도하고 예수님 영접하시고 금식기도하세요.
날 위에 선다고?
여기저기 방송 유튜브보면 진짜 무속인 너무 많던데. 진짜 안타깝네요.
조상님모신건 영광이네요 울음 어리석소 조상님잘모시고 살아가심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조상신령님이 자손 명짧아 살려주는건데
왜 우냐고? 고마워해야지~ 무당하면 살아서 볼 수 있잖아!
진짜 악한 영이 있는 것 같네요.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끊임없이 괴롭혀 결국 자신의 하수인인 무속인이 되게 만들다니..
아들은 오직했으면
이길을 택했는지
이제는 이해하세요
신 모시는 무당도 직업이다.
무당은 신의 대리인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인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해를 못하네
무당되는건 무당한테 물어보지마요 다 사기니까
핏줄을 타고 흐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진짜 무당이라면 보존해야 할 우리의 전통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만신 김금화님이 무형문화재셨듯이요.
안타깝네요
눈물납니다
어머니~~받아
들이시고 힘내세요
그냥 ᆢ마음은 아프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식을 이해해버리시지
천안의 임종원목사님을 찾아가세요!!
모두성불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ㆍ오직하며
어머니마음이마음이겟는가
눈물난다 ㅠ
위의 조상에 신을 모신분이
안계셨던건가요?
대물림되서 더 믿기 힘든거신걸까요? ㅠ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무당에서 벗어날수있음.
개소리 좀 하지마라, 지금 무당집 10곳 중 9곳이 교회집안 자식이거나 교회다니던 사람임. 제발 딴나라 사막 잡신 믿으면서 우월한 말 좀 하지 말길
???:아 야훼가 개쎈데 잡신들이 뭐 할수 있냐고? 꼬우면 너도 신도 십억 이상 모아보든가?ㅋㅋ
이런 영상을 보면 신이 아니라 악귀이지 않을까..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신벌을 내리는게 신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을까? 오로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신내림과 신벌을 받게 하는것을보면 무당을 자신의 노예처럼 생각하는건 아닐까..?
누구한테살려달라는거야
십자가를받아들이는것이얼마나 어려운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