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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씨 정말 미인이시네요
원미경 진짜 자연미인임
진짜 원표미모....최고 너무곱다진짜
원미경님. 너무 이쁘시다
산다는건요즘보는거에살아요기다려지구옛날드라마정말이쥐정겹내요이렇게오려주셔서고맙구감사합니다
어떤스타일도 소화가능한 원미경
남성훈씨 너무 반갑네요. 그립습니다
눈빠지는줄알아씀 ㅠㆍㅠ올려주셔서 백번 감사합니당 😆
원표 수줍어 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윤하오빠랑 알콩달콩했으면 좋겠는데.. 사는 게 그런 거 아닌가요?
원표 열받으니 막 내뱉어ㅋㅋㅋㅋㅋㅋㅋ박순천님도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움
원표 마음씨가 너무나 곱네
산다는거 풀버젼으로 올려주세요~
저렇게 우리 원표 원표 해도 윤하랑 원표 만난다니까 반대하는거 보면 참 사람 맘이 간사하다 싶음
헐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갔나요?사람심리란 참
그러니까요… 그치만 또 사람이라는 게 다 그런 존재죠.
전양자님,남성훈님, 원미경님다 그립네요.특히 남성훈님은 너무 일찍세상을 떠나셨어요ㅠ
원미경씨 정말 늘씬하시네요.
원미경씨 너~~~어무 아름다움.. 억척스런 누나언니역이라도, 옷 갈아입는 것마저 모두 우아함 ❤
원미경 씨 지금의 이세영 포지션이었어요.
남성훈님도 김수현 사단. 안타깝게 일찍 돌아가심. 원미경님도 참 연기 ㅎㄷㄷ. 연기 스펙트럼이 장난 아님.
원미경님 저 때 이미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인데ㅎㅎ미스 롯데의 미모가 ㅎㄷㄷ
원미경씨 너무곱고 이쁘기도하지만 연기도 넘 잘하시네요
2빠 역시 여자는 꾸미면 백배는 이뻐지네요 보기 넘 조아요
원표씨가 늘 부르던...."비가 오면 생각나는그사람...."윤하오빠....22:17😆😆😆😆😆"풍개&은표"커플....귀여웠음....😁😆😁😆"풍개어머니"가 아주.... 대박이심....😻😻😻😻윤여정쌤....😻😻😻😻완벽한 시어머님....😆
얼마나 기다렸는데^^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남성훈님정말이쥐너무가슴이아프내요하늘나라에서잘계시라믿어요연기짱이셨는디~~
김수현작가님이 아끼는 배우이셨죠.투병중이셨을때 많은 병원비를 도와주셨다는 일화도 있습니다.그이후로도 아드님도 선생님 작품에 종종 나왔고 화가인 따님도 무척이나 애정을 주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이런걸 보아도 작가님의 인성과 인품을 알수가있죠.
어머. 1빠라니 아니 근데 원미경은 머리 하나 풀렀다고 10-20년이 젊어 보이네.
시어머니 성표 말투 지독하다
여기등장하는모든분에게감사하며우리들에사는모습같은것에더애착이가내요감사합니다
오~~~~기둘렸씨유
우산으로때리는원미경ㅋㅋ
93년 군대 방위때라 못본 드라마구나..재미있었을듯 하네요...
영주가 윤희를 봐 준 것은 청춘의 덫이 처음이 아니였구나 ㅎㅎ 마지막 장면 진짜 울컥ㅜㅜ
7:07 원표 말 듣고 남성훈씨 터지는거 보고 저도 터졌네요ㅋㅋㅋㅋ 연기 진짜 자연스럽게 잘 하시네요
집과 여자는 가꾸어야 빛이난다 . 이쁘다 미경씨 💓
너무잘보구있어요빨리올려주셔요
이효춘님 김영옥님 보고 어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음
정말이요. 넘 시끄러워요.
이효춘 말투 목소리톤 넘 짜증남
👍👍👍
원미경 비율깡패.원미경옆에 있으면 다들 대갈장군됨 ㅎ
원미경씨너무아름다우세요~뒷얘기궁금한데요^^
그래도 총각이잖니..라니..원표 처년데 꼭 한번갔다온거처럼 말하네.저당시에 서른넘은처녀는 총각하고 결혼하면 이상한거였나…
당시엔 그 나이때에 총각 자체가 드물었죠 그나이때면 다 이혼남이거나 사별한 사람들
여자들이 서른 넘어서 결혼하는게 보편화 되기 시작한게 불과 십년 전쯤이에요그 전엔 서른 넘어도 미혼이면 그냥 노총각 노처녀로 취급했죠
띠시뚜찌죠
6:55 여기서부터 나오는 대사 되게 중요한거 같은데 자막 켜고봐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누가 원표대사 좀 써주실분?
38살까지 결혼도 못한 무능한 사람 저 싫어요.
달이도 밝다보름달이니 밝지
원표언니랑 윤하랑 안 이루어지나요?ㅠㅠ
예나엄마랑 주방장이랑 뭔가 있을삘 ㅎㅎㅎ 굳이 이혼 장면 넣은것도
연기 찐짜 찐이다
원표는 옛날 오빠시절만 생각나나부다우리가 보긴 걍 아저씬데
둘이 결혼하면 참 좋을텐데...넘나 잘살듯
나중에 결혼 한다고 했던것 같아요
@@이은희-b1r 아 진짜요? 저 결말이 기억 안 나고 선생님이 반대하던 기억만 났는데... 제발 그리 되기를.....
고 남성훈 아저씨
남성훈씨는 아직 젊을 때 희귀병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전설적인 배우로 각인되어 있죠. 실제로 아들에게는 엄청 무서운 아버지였다고 하네요.
원미경씨 얼굴 민폐급으로 작다;;
윤하는 이혼남 아닌가요?
근데 저렇게 친절하고 안 좋은 속도 털 정도로 좋은 선생님이 왜 동생과 결혼한다고 할 때 반대하나요? 내로남불인가요?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주는것같아요 ~ㅠ
우리집 문지방이 왜 죄다 옥색 이였나 궁금 했었는데 풉 이제 알겠음
30년 전엔 38에 결혼 안 한 남자 등신 취급 받았네요. 지금은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인데. 자리도 잡고 성숙하고.
지금도 38은 늦어요. 그 나이에 자리잡고 성숙한건 당연하지만 애 생각하면 다소 늦은 편이죠.
요즘은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이란게 아에 없죠 그냥 자기가 하고싶을때가 적령기죠
27년전 드라마 ㅋ 지금은 한드 한류유행시대
딱딱거리는 모녀지간 정말 귀가 피곤하네요
이름들이 다 웃긴다. ㅋ전양자 이중인격.
나중에 둘이 결혼 함 ?
유호정커플젤 재미없어요
원미경 옷 갈아 입는 씬이 많네...민망하게...
완전 민폐 캐릭터 성표
원미경씨가 저 선생님남동생분 좋아하는거죠 나중에 둘이 사귀게 되는데 선생님이 되게 반대한다던데...자기 남동생 상대로는 맘에 안차는거죠 원미경이 ㅉㅉ
남동생은 이혼남이고 원표는 초혼인데;;; 얼토당토없네여
@@xoxo381 의사라 이거죠 원미경은 고졸 식당주인
자기승질 다 풀고사는 ㅇ표아줌마
원미경씨 정말 미인이시네요
원미경 진짜 자연미인임
진짜 원표미모....최고 너무곱다진짜
원미경님. 너무 이쁘시다
산다는건
요즘보는거에살아요
기다려지구
옛날드라마
정말이쥐정겹내요
이렇게오려주셔서
고맙구감사합니다
어떤스타일도 소화가능한 원미경
남성훈씨 너무 반갑네요. 그립습니다
눈빠지는줄알아씀 ㅠㆍㅠ
올려주셔서 백번 감사합니당 😆
원표 수줍어 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윤하오빠랑 알콩달콩했으면 좋겠는데.. 사는 게 그런 거 아닌가요?
원표 열받으니 막 내뱉어ㅋㅋㅋㅋㅋㅋㅋ박순천님도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움
원표 마음씨가 너무나 곱네
산다는거 풀버젼으로 올려주세요~
저렇게 우리 원표 원표 해도 윤하랑 원표 만난다니까 반대하는거 보면 참 사람 맘이 간사하다 싶음
헐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갔나요?
사람심리란 참
그러니까요… 그치만 또 사람이라는 게 다 그런 존재죠.
전양자님,남성훈님, 원미경님
다 그립네요.
특히 남성훈님은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셨어요ㅠ
원미경씨 정말 늘씬하시네요.
원미경씨 너~~~어무 아름다움.. 억척스런 누나언니역이라도, 옷 갈아입는 것마저 모두 우아함 ❤
원미경 씨 지금의 이세영 포지션이었어요.
남성훈님도 김수현 사단. 안타깝게 일찍 돌아가심. 원미경님도 참 연기 ㅎㄷㄷ. 연기 스펙트럼이 장난 아님.
원미경님 저 때 이미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인데ㅎㅎ미스 롯데의 미모가 ㅎㄷㄷ
원미경씨 너무곱고 이쁘기도하지만 연기도 넘 잘하시네요
2빠 역시 여자는 꾸미면 백배는 이뻐지네요 보기 넘 조아요
원표씨가 늘 부르던....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윤하오빠....
22:17😆😆😆😆😆
"풍개&은표"커플....
귀여웠음....😁😆😁😆
"풍개어머니"가 아주.... 대박이심....😻😻😻😻
윤여정쌤....😻😻😻😻
완벽한 시어머님....😆
얼마나 기다렸는데^^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남성훈님
정말이쥐
너무가슴이아프내요
하늘나라에서잘계시라
믿어요
연기짱이셨는디~~
김수현작가님이 아끼는 배우이셨죠.
투병중이셨을때 많은 병원비를 도와주셨다는 일화도 있습니다.그이후로도 아드님도 선생님 작품에 종종 나왔고 화가인 따님도 무척이나 애정을 주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이런걸 보아도 작가님의 인성과 인품을 알수가있죠.
어머. 1빠라니 아니 근데 원미경은 머리 하나 풀렀다고 10-20년이 젊어 보이네.
시어머니 성표 말투 지독하다
여기등장하는
모든분에게감사하며
우리들에사는모습
같은것에더애착이
가내요
감사합니다
오~~~~기둘렸씨유
우산으로때리는원미경ㅋㅋ
93년 군대 방위때라 못본 드라마구나..
재미있었을듯 하네요...
영주가 윤희를 봐 준 것은 청춘의 덫이 처음이 아니였구나 ㅎㅎ 마지막 장면 진짜 울컥ㅜㅜ
7:07 원표 말 듣고 남성훈씨 터지는거 보고 저도 터졌네요ㅋㅋㅋㅋ 연기 진짜 자연스럽게 잘 하시네요
집과 여자는 가꾸어야 빛이난다 . 이쁘다 미경씨 💓
너무잘보구있어요
빨리올려주셔요
이효춘님 김영옥님 보고 어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음
정말이요. 넘 시끄러워요.
이효춘 말투 목소리톤 넘 짜증남
👍👍👍
원미경 비율깡패.원미경옆에 있으면 다들 대갈장군됨 ㅎ
원미경씨너무아름다우세요~뒷얘기궁금한데요^^
그래도 총각이잖니..라니..원표 처년데 꼭 한번갔다온거처럼 말하네.저당시에 서른넘은처녀는 총각하고 결혼하면 이상한거였나…
당시엔 그 나이때에 총각 자체가 드물었죠 그나이때면 다 이혼남이거나 사별한 사람들
여자들이 서른 넘어서 결혼하는게 보편화 되기 시작한게 불과 십년 전쯤이에요
그 전엔 서른 넘어도 미혼이면 그냥 노총각 노처녀로 취급했죠
띠시뚜찌죠
6:55 여기서부터 나오는 대사 되게 중요한거 같은데 자막 켜고봐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누가 원표대사 좀 써주실분?
38살까지 결혼도 못한 무능한 사람 저 싫어요.
달이도 밝다
보름달이니 밝지
원표언니랑 윤하랑 안 이루어지나요?ㅠㅠ
예나엄마랑 주방장이랑 뭔가 있을삘 ㅎㅎㅎ 굳이 이혼 장면 넣은것도
연기 찐짜 찐이다
원표는 옛날 오빠시절만 생각나나부다
우리가 보긴 걍 아저씬데
둘이 결혼하면 참 좋을텐데...넘나 잘살듯
나중에 결혼 한다고 했던것 같아요
@@이은희-b1r 아 진짜요? 저 결말이 기억 안 나고 선생님이 반대하던 기억만 났는데... 제발 그리 되기를.....
고 남성훈 아저씨
남성훈씨는 아직 젊을 때 희귀병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전설적인 배우로 각인되어 있죠. 실제로 아들에게는 엄청 무서운 아버지였다고 하네요.
원미경씨 얼굴 민폐급으로 작다;;
윤하는 이혼남 아닌가요?
근데 저렇게 친절하고 안 좋은 속도 털 정도로 좋은 선생님이 왜 동생과 결혼한다고 할 때 반대하나요? 내로남불인가요?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주는것같아요 ~ㅠ
우리집 문지방이 왜 죄다 옥색 이였나 궁금 했었는데 풉 이제 알겠음
30년 전엔 38에 결혼 안 한 남자 등신 취급 받았네요. 지금은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인데. 자리도 잡고 성숙하고.
지금도 38은 늦어요. 그 나이에 자리잡고 성숙한건 당연하지만 애 생각하면 다소 늦은 편이죠.
요즘은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이란게 아에 없죠 그냥 자기가 하고싶을때가 적령기죠
27년전 드라마 ㅋ
지금은 한드 한류유행시대
딱딱거리는 모녀지간 정말 귀가 피곤하네요
이름들이 다 웃긴다. ㅋ
전양자 이중인격.
나중에 둘이 결혼 함 ?
유호정커플
젤 재미없어요
원미경 옷 갈아 입는 씬이 많네...민망하게...
완전 민폐 캐릭터 성표
원미경씨가 저 선생님남동생분 좋아하는거죠 나중에 둘이 사귀게 되는데 선생님이 되게 반대한다던데...자기 남동생 상대로는 맘에 안차는거죠 원미경이 ㅉㅉ
남동생은 이혼남이고 원표는 초혼인데;;; 얼토당토없네여
@@xoxo381 의사라 이거죠 원미경은 고졸 식당주인
자기승질 다 풀고사는 ㅇ표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