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나홀로 인싸체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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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책한권커피한잔
    @책한권커피한잔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술 안마시고 클럽같은 곳이나 유흥을 극혐하는 사람이라 방비엥 갈 때마다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운동하고, 까페 같은데 가서 여유로움 즐기고, 바이크 천천히 타며 외곽 자연 풍경 하염없이 보다오고 그렇게 했습니다.
    다음달 네번째로 가는데 이때는 아무것도 못하고 어딘가(?)에 붙잡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신 곳은 이름없는 뽈살 맛집 아닙니다. 그 가게 오른쪽 골목으로 10미터 정도 들어가면 있습니다.

    • @JiguinUncle
      @JiguinUncle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쩐지 제가 잘 못 찾아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