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를 끼지 말라는게 아니라 튼다는 것은 아무 꺼림없이 그냥 소리를 내어 낀다는 것인데 그것은 예의와도 관계가 있는겁니다. 밑에분은 아내가 방구을 껴도 귀엽다고 하시지만 제 아내가 방구를 아무때서나 예고없이 크게 뀌거든요? 빵빵 소리나게..밥먹다가가도 그러면 솔직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서 입맛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에요. 방구 낄수있죠.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빵빵 뀌어대는 방귀는요..상대방이 나를 남자로서 생각하지 않나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해요. 반대로 여자분께서 남편이 아무대서나 그냥 막 소리를 내면서 예고없이 낀다면 사랑하니까 괜찮아 라고 하실수 있나요? 아니에요. 사랑하지만 이해 할수 있지만 그래도 지켰으면 하는것이지요. 방구를 끼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최소한 조금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라던가 조심해주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죠.저는 실제로 아직까지도 아내 앞에서 방귀소리 없이 끼려고 노력하고 냄새가 심할 것 같으면 침대에 있다가도 화장실 혹은 다른방에 가서 끼고 삽니다.
뭔가 잘못 알고들 있는데 방귀를 튼다는것은 아무때나 막 뀌어도 된다는의미가 아니라 정말 어쩔수 없이 뀌게 되었을때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것이지 그냥 노골적으로 대놓고 방귀뀌면 냄새도 그렇지만 ㅣ너무 서로에 대해 예의가 없어지는 것이지 ㅣ방귀를 아예 뀌지 ㅣ말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어쩔수 없이 나도 모르게 나온 방귀를 ㅣ탓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급적 피해서 뀔 시간이있으면 가려서 뀌어주는게 좋은것이져
노란색 가디건 분 남자라서 남자 마음을 더 잘안다...면서 방귀트는걸 남자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부부끼리 방귀 트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좀 보기 안좋았네요 사람 차이인것 같은데 "남자는 그렇다~"라고 너무 강요하시니;;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방귀뀌어도 귀여워보이고 그냥 재밌게 웃고넘기네요 제 연인도 방귀에 뀌는거에 대해서 당연시여기구 하나의 재미로 여깁니다 ㅋㅋ 물론 밀폐된 공간에서는 서로 잘 조절해서 지키구요 이런 것들은 다 개인차같네요
금보라는 뭐 맨날 지말만 옳고 맞아 왜저렇게 벅벅 우겨대는지 모르겠다
방구는 터도 제발 똥싸고 물은 내리자
그러게 요
금보라 분위기 진찌 깨네 ㅋㅋㅋ 말귀를 못알아들어
왜 여자방귀만 갖고그래 남자가 방귀껴대도 환상깨지는건 마찮가진데 방귀에도 남녀가 따로있냐
방귀를 끼지 말라는게 아니라 튼다는 것은 아무 꺼림없이 그냥 소리를 내어 낀다는 것인데
그것은 예의와도 관계가 있는겁니다. 밑에분은 아내가 방구을 껴도 귀엽다고 하시지만 제 아내가 방구를 아무때서나 예고없이 크게 뀌거든요? 빵빵 소리나게..밥먹다가가도 그러면 솔직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서 입맛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에요. 방구 낄수있죠.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빵빵 뀌어대는 방귀는요..상대방이 나를 남자로서 생각하지 않나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해요. 반대로 여자분께서 남편이 아무대서나 그냥 막 소리를 내면서 예고없이 낀다면 사랑하니까 괜찮아 라고 하실수 있나요? 아니에요. 사랑하지만 이해 할수 있지만 그래도 지켰으면 하는것이지요. 방구를 끼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최소한 조금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라던가 조심해주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죠.저는 실제로 아직까지도 아내 앞에서 방귀소리 없이 끼려고 노력하고 냄새가 심할 것 같으면 침대에 있다가도 화장실 혹은 다른방에 가서 끼고 삽니다.
좋네요
진짜 냄새, 소리 이런게 문제가 아니죠~ 김태훈님 말대로 예의가 문제죠
금보라 ~~!!어 저 사람 말이 보편적이고 타당한데 내 맘에안 들고 인정하기 싫어 그냥 내 주관으로 밀고 나갈래 내 주관이 맞어 무조건 내 생각과 내 의견이 맞는거야 답이 이미 정해져 있어 99%가 나와 다르게 생각해도 내 생각인 1 프로가 맞는거야
금보라 삭제해라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본능적으로 남편과 식사중이라던가 할때 방귀를 조심성없이 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밖에서 남들과 식사할때도 그러나요?장이 산좋으면 치료받고 음식조절을 해야지요ㅠ
솔직히 좋아할사람 없지않나요?
뭔가 잘못 알고들 있는데 방귀를 튼다는것은 아무때나 막 뀌어도 된다는의미가 아니라 정말 어쩔수 없이 뀌게 되었을때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것이지 그냥 노골적으로 대놓고 방귀뀌면 냄새도 그렇지만 ㅣ너무 서로에 대해 예의가 없어지는 것이지 ㅣ방귀를 아예 뀌지 ㅣ말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어쩔수 없이 나도 모르게 나온 방귀를 ㅣ탓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급적 피해서 뀔 시간이있으면 가려서 뀌어주는게 좋은것이져
헤이! 달링! 방귀 컴온!
난 60세인데 그건 습관 난 한번도 남들 앞에서 추한 모습 보인적없어요 밖에 나갈때도 항상 예쁜모습으로 나갔어요 방귀 트름한적없어요
참힘들게 사시네요 왜 남을 의식해요 개인의 존엄한 생리적현상을요?
적당히 예의는 지켜야지.. 갑자기 대화하는데 뿌욱 꺼억 하면 누가좋냐? 그렇다고 배아파가며 속 안좋아가며 참으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적당히 상황 보면서 하면 될것을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지킬껀 지켜야합니다 자 예를 들어보죠 같이 밥먹다가 트림이 나오면 고개를 살짝돌려서 입을 가리고 하면 생리현상인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지않고 대놓고 하면 예의가 없다고 생각이 들꺼 같아요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서로 예의차릴껀 차립시다..
여자나 남자나 개인차이라고 생각해요 제 남편은 뭐라 안하는데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뀌는 방귀 게다가 부부끼리 뭘 그렇게 긴장해 하는지요
어릴적 부터 습관 이예요
금보라 통계랑 현실이랑 다르다고 하는데 ㅋㅋ 통계가 현실이지 이상한 논리를 펼치네 ㅋㅋ 그냥 지 생각이고 바램아니냐??
저도 그생각함!!! 통계가 현실인데 그럼 뭘 믿음??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뇌피셜이 현실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보라는 너무 막말하는거 같음!!
참이슬 많이 드셨네ㅋㅋㅋ
노란색 가디건 분
남자라서 남자 마음을 더 잘안다...면서 방귀트는걸 남자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부부끼리 방귀 트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좀 보기 안좋았네요
사람 차이인것 같은데 "남자는 그렇다~"라고 너무 강요하시니;;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방귀뀌어도 귀여워보이고 그냥 재밌게 웃고넘기네요
제 연인도 방귀에 뀌는거에 대해서 당연시여기구 하나의 재미로 여깁니다 ㅋㅋ 물론 밀폐된 공간에서는 서로 잘 조절해서 지키구요
이런 것들은 다 개인차같네요
방귀 참는 사람들은 남편 눈치보면서 살듯
인간적 의리로 편안함으로 인정하고 사는거다 그런거 싫으면 연애만하고 살아야지
미혼분들 방귀를 이해하는남자와 살아야 행복합니다 형식에 지배받는 인갼들은 옹졸하고 계산적임
도대체 방구를 왜 안트냐?? 볼꺼안볼꺼다보는사인데 부부면똥꼬도 보지 않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똥꼬를 왜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