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은 한국인도 호불호가 많은데 대단하시네요. 청국장은 나또와 비슷한 속성 발효콩 요리이나 조리과정의 차이로 냄새가 나고 안 나고 한답니다. 그에비해 된장은 반년이상의 숙성을 필요로 하는 편이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되어 고혈압 환자등은 조리시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청국장은 짧은 발효기간으로 된장에 비해 유익균은 적으나 콩 자체의 영양분과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보관 기간은 짧으나 저 나트륨 함유로인해 의사들이 많이 추천하는 발효콩 요리이기도 합니다. 나또는 다들 아시다시피 나사에서 뽑은 우주인 음식으로 완전식품입니다.
낫또의 나라에서 오신분 답게 청국창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으시네요 (다행입니다) 서양친구들은 냄새만 맡아도 기겁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ㅎ 물론 요즘 식당에서 하는 청국장은 냄새가 많이 절제된(?) 버전이라 먹기가 편하긴 할꺼에요 (진짜 매니아일수록 정말 강한 냄새나는 버전을 좋아합니다.) 실제로 서양에서 유학하다가 청국장 끓여먹다가 경찰에 신고당해서 집에 경찰이 찾아와서 수색을 했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거보면요~ 그리고 도토리묵의 경우 공장에서 만든 묵은 향이 그리 강하지가 않아요~ 직접 만든 도토리묵은 향이 강해서 다를텐데 이건 일반 식당에서는 거의 찾기가 힘들꺼에요.. 등산로에서 파는 가게라던지 전문점을 가셔야 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삶은 콩(건조 후 발효) + 소금 + 물 => 발효 = 된장, 간장 삶은 콩 => 발효 = 청국장 된장, 간장은 장기보관이 가능해서 1년 내내 먹는 음식이에요. 청국장은 장기보관은 힘들긴 한데, 단기간에 만들 수 있죠. 일본으로 따지자면 낫토가 청국장 쪽에 가깝고, 미소가 된장이랑 가까울 겁니다.
한국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밥그릇이 크다 = 비벼 먹어라
추가로 계란후라이가 같이 있다? 무조건! 빼박!
ㅋㅋㅋㅋㅋ
제대로 잘알려주시네요 👍 👍 👍
정답입니다~
각자 취향대로 먹음 됩니다
먹는 모습이 복스러워 자꾸 사주고싶은 큰며느리감 입니다. 이뻐요.
정말 복스럽게 잘 드신다^^♡사랑스러운 아유미님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
청국장은 단기 발효 숙성, 된장은 장기 발효 숙성이라고 보면 됩니다.
청국장 건데기를 떠서 넣고, 나물이나 김치(주로 열무 김치)에 고추장 약간에 참기름 조금 넣고 비벼 먹으면 꿀맛이죠.ㅎ
청국장에 밥 비벼서 제육 넣고 한 쌈~
청국장 어릴 때는 치를 떨었는데 어른이 되어서는 보기만 해도 침이 가득 고이네요ㅎㅎ
대부분 다 그럴 겁니다.
나이를 먹고 예전 어르신들이 좋아한 이유를 알게 됐다 고나 할까요? ^^
아이구...저 청국장을 보리밥에 넣고 비벼먹어야죠 ㅠㅠ 열무에 무생체까지 다있네...다음엔 꼭 그렇게 드셔용...고추장도 좀 넣고
김치가 아닌,
도라지 무침같읍니다.
더운날에 입맛없을때 밥맛을 내게 해줍니다~
비벼먹으라고 계란까지 딱 세팅해놨는데 안비벼드셔서 숨이 턱 막히지만 맛잇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
언제나 이쁘고 단정한 모습 보기 좋아요~~~~
이번에 청국장 드셔보셧으니까 나중에는 청국장 전문점으로 가보세요 .. 진짜 맛있습니다 ^^;
드시는 모습이 복을 부릅니다!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밥에 계란후라이가 있고 밥그릇이 크면,, 그건 비벼서 먹으라는 거죠,, 청국장에 흰쌀밥 이면 비벼먹으면 죽이죠~~~ 담에는 꼭 그렇게 해보세여~~~
갈수록 더 아름다와지는 아유미짱....
와 청국장 먹으면서도 낫토랑 비슷하당 생각은 한번도 생각 못했네요! 다음엔 청국장을 살짝 떠서 밥이랑 꼭 비벼서 드세용
낫토의 원조가 청국장임
우리가 먹던 그 구린냄새의 청국장은 여러환란을 겪으면서 잘못된 방식의 결과였고
원래는 짚으로 발효하던거(국물 없는)
청국장은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지만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정말 좋습니다.
도토리묵은 그냥 양념맛으로 먹는게 맞아요~ㅎㅎㅎ
고수분들은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긴 하지만~~
식당에서 파는 도토리묵은 여러가지가 첨가된 싼맛의 인스턴트 묵이라고 보면 됩니다.
100퍼 도토리로 만든 묵은 다릅니다.
메밀과 비슷하죠.(저렇게 안 탱클거림)
도토리묵 한 40분 저어서 만들면 진짜 쌉싸름 함 ㅎㅎㅎ
만드는데 엄청 힘듬 ㅋ
님 말대로 탱글탱글 하긴하나 시중에서 파는거처럼 엄청난 탄력성은 없죠 @@krauskim7662
청국장 먹는법.
국안에 콩과두부를 숟가락으로 떠서 밥위에 올리고 살살 섞어서 먹는거예요ㅎ. 식당에서 작은 밥그릇이 아니구 큰 그릇에 밥이 나오는건 손님이 밥이랑 섞어먹기 편하라고 나오는 것
아유미 청국장 몸에 좋아요 엄청 좋아요 면역력 .피부 .장 .뼈 .해장 등등 ...이빠이 데스
또 변비에 좋아요 살빠져요 ❤❤
청국장에 밥 넣고 무생채 넣어서 슥슥 비벼먹으면 진짜 꿀맛 ❤
밥을 큰 그릇에 계란과 함께 주는 이유는 열무김치등(좋아하는 비빔밥 재료)을 넣고 청국장 건더기만 건져서 비벼 먹어라는 뜻입니다. 기호에 따라 고추장이나 참기름을 넣어서 비비기도 하지만 맛집 청국장집이면 청국장 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
식당가서 밥먹는데 주방에서 탁탁탁~ 칼질 소리 들리면 너무 듣기좋음ㅋ
속이 편할거예요.. 청국장은 찌개나 걸죽하게 해서 비빔밥으로 먹거나 건조시켜서 가루로도 먹어요..
밥스스슥 해야하는데 제육먹방 이였네용 조금 아쉽지만 잘밨어용 화이팅!!
청국장은 한국인도 호불호가 많은데 대단하시네요. 청국장은 나또와 비슷한 속성 발효콩 요리이나 조리과정의 차이로 냄새가 나고 안 나고 한답니다. 그에비해 된장은 반년이상의 숙성을 필요로 하는 편이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되어 고혈압 환자등은 조리시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청국장은 짧은 발효기간으로 된장에 비해 유익균은 적으나 콩 자체의 영양분과 면역력 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보관 기간은 짧으나 저 나트륨 함유로인해 의사들이 많이 추천하는 발효콩 요리이기도 합니다. 나또는 다들 아시다시피 나사에서 뽑은 우주인 음식으로 완전식품입니다.
네 일본에도 된장도 있고 청국장도 있습니다....청국장을 일본사람들은 낫또라고 부르죠.. 보통 밥에 얹어서 비벼 먹습니다.
너무 잘먹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한국음식에 대한 선입관이나 거부감이 1도 없으니까 청국장같은 진입장벽이 있는 음식도 나또맛도 느끼면서 쉽게 즐길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역시 아유미! 대단하다 아유미! 이뿌다 아유미!^^
도토리묵, 메밀묵 처음 먹을땐 모두 양념(소스)맛으로 먹는다요.ㅎ
청국장 소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이런게 여행의 묘미겠죠~
생각지도 못 한 것들과의 조우~ 😄
그저 재밌게 즐기시길
낫또의 나라에서 오신분 답게 청국창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으시네요 (다행입니다)
서양친구들은 냄새만 맡아도 기겁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ㅎ
물론 요즘 식당에서 하는 청국장은 냄새가 많이 절제된(?) 버전이라 먹기가 편하긴 할꺼에요
(진짜 매니아일수록 정말 강한 냄새나는 버전을 좋아합니다.)
실제로 서양에서 유학하다가 청국장 끓여먹다가 경찰에 신고당해서
집에 경찰이 찾아와서 수색을 했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거보면요~
그리고 도토리묵의 경우 공장에서 만든 묵은 향이 그리 강하지가 않아요~
직접 만든 도토리묵은 향이 강해서 다를텐데 이건 일반 식당에서는 거의 찾기가 힘들꺼에요..
등산로에서 파는 가게라던지 전문점을 가셔야 드실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아름다우신 아유미님 감사합니다.🍓🍓🍓🍒
항상 먹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해집니다.저도 청국장은 냄새때문에 좀 꺼려지는데 아주 보기 좋아요
먹는 모습이 예술입니다...
큰 눈에 두꺼운 눈꺼풀과 보조개가 매력적인 미인
제육볶음 + 청국장은 최고의 조합 😊
어르신들 말로 참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는사람
깔끔하게 이쁘게 다 드셨군요.너무 냠냠 맛있어 보여요~~ 다음엔 보쌈도 먹어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웃음)
저도 배고파집니다
아유미짱 갈수록 미모가 물올라요
처음엔 오묘해도 중독되는게 청국장입니다 ㅎ
맛있게 먹네 ,, 건강한 밥상, 행복하세요,
한국에 청국장 라면이 아직 없는 이유가 있지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익숙해지면 자꾸 생각남... 진짜 밥도둑임...
청국장 컵라면은 있었는데
단종...농심에서 출시 했었죠
@@LUMINOX.와 씨 청국장 라면이 있었어요?ㅎㄷㄷ
@@건빵앤별사탕 그 당시 보면 청국장 건면 컵라면 이었습니다
청국장 ...소고기...김치...치즈...
짬뽕...다섯가지 종류의 건면 이었고
어느순간 모두 단종 되었습니다
@@LUMINOX. 아 그렇군요 못 먹어봐서 아쉽네요 제 최애 음식이 청국장이거든요ㅠ.ㅠ
@@건빵앤별사탕 이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오뚜기 간편 즉석국 블럭이
있는데 그중에 청국장도
있습니다
그냥 일반 라면 사리나
신라면 건면에다 추가해서
드셔 보세요
ㅋ ㅋㅋㅋ 그 뜨거운 걸, 그냥 삼키네~
먹는거 진짜 복 스러워요
아유미씨.
매 식사마다 너무나
복스럽게. 먹는 모습 최고
입니다.
없는 입맛도 돌아 오네요.
ㅎ
밥 위에 계란후라이가 놓여있네요. 볶음밥 해 먹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아리가또~
혹시 비빔밥이 아닌가요?
귀여워.
상추+쌈장+제육볶음+밥=상추쌈
쌈장넣어야 더ㅜ맛있어요
다음엔 1~2숟가락씩 먹을때마다 청국장과 밥을 비벼 드셔보세요. 그런다음 쌈을 싸 먹어도 좋고.
청국장도 드셨으니 순두부찌게도 드셔보고 아구찜도 드셔보고 삼계탕도 드셔보시면 좋겠어요.. 이 음식들은 진짜 잘하는데 가서 드셔야함..
순두부랑 삼계탕은 비슷한거 드셔보셨어요
역시 일본분들은 낫또 덕에 청국장에 대해 좀더 익숙해 보이네요
제조 방법을 보면 비슷합니다. 볏집의 균을 활용해서 발효 시켜 먹는게 일본의 낫또 (나토) 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청국장이라 부르고
그걸 끓인 요리를 드신거에요.
아유미님 진짜 예쁘고 참하시다 ❤
밥그릇이 평소보다 크다 = 비벼 먹는 음식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도 간지 엄청 오래되었는데 가고 싶어져요.
청국장은 밥하고 따로 먹는 것 보단 비벼 먹어야 제 맛이에요..!!
아침식사에 청국장이면 아주 최고의 밥상이죠. 너무 맛나보여요 😅😅
그냥먹어도 좋지만 비벼서 김치올려먹으면 최고
가끔 집에서 해먹으면, 원룸건물 전체에 냄새배는 느낌. 맛있지만
자취생에겐 어려움....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잘 드시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
전 청국장은 특유의 냄새땜에 안먹는데 잘 드시네요 ㅎㅎ
청국장 호불호 엄청 갈리는 음식인데 엄청난 도전을 했네요
외국인들 열에 아홉은 먹다가 인상쓰는 음식이 청국장 이라던데 챌린지 칭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이나 중국분들중에는 청국장 좋아하시는분들이 다른 나라사람들보다 많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비슷한 음식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얼굴만 봐도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ㅎㅎ 사랑합니다
삶은 콩(건조 후 발효) + 소금 + 물 => 발효 = 된장, 간장
삶은 콩 => 발효 = 청국장
된장, 간장은 장기보관이 가능해서 1년 내내 먹는 음식이에요. 청국장은 장기보관은 힘들긴 한데, 단기간에 만들 수 있죠.
일본으로 따지자면 낫토가 청국장 쪽에 가깝고, 미소가 된장이랑 가까울 겁니다.
대두콩은 원산지가 만주, 한반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에 콩 발효 음식이 발달한 이유이죠.
아! 청국장과 낫토가 시작이 비슷하긴 한데, 청국장은 냄새 심한 그대로라서...찌개로 끓여 먹습니다. 찌개로 끓여도 냄새가 심하니까 한국인도 호불호가 있어요.
청국장도 발효 과정이 있는데 단기간에 만들수 있나요..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분토-q2h 염분이 적기 때문에 발효 기간은 훨씬 빠릅니다. 물론, 유익 발효균인 고초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볏짚을 이용했었죠. 고초균이 없으면 그냥 썩기만 할수도 있습니다.
예의바르게 먹는 식사자세 넘 보기 좋아요^^
청국장도 맛있게 잘드시네요 ㅎㅎ 보기좋네요
다음에 또 청국장 드실 일 있으면 그땐 청국장 찌개를 밥에 비벼서 드셔보세요
밥에다가 같이나온 반찬, 김치 넣고 청국장 넣고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한국사람들은 청국장 냄새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ㅎㅎ)
5:29 73년생 아재인 저도 도토리묵은 아유미님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걍 소스맛 ㅋ.
걸쭉한(국물이 무거운)찌개는 밥에 슥슥 비벼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드시면 밥 다드셔도 뜨거워요ㅠ 밥에 비벼드시고 남은 국물 조금씩 떠서 드셔도 맛있어요
도토리묵은 느끼신 맛 그대로에요. 양념이 있음 더 자세히 느끼기 어렵죠. 그래서 가정집에서는 참기름과 소금, 김만 뿌려서 무쳐먹기도 합니다. 그러면 고소한 맛이 돌아요.
콩국수 안 드셔보셨다면 추천요~ 여름 음식인데 소금 살짝 넣어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元の청국장は結構臭い物なんですが最近のはあんまり匂いがしないんです😊 機会があれば비지찌개も食べてみてください! どこか似てる感じで美味しいです
한국인도 청국장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입맛에 맞으시니 다행이네요~~
제육볶음이야 언제나 맛있죠~~^^
항상 맛있게 드시는 아유미님 넘넘 예쁘시다는~~^^❤
제주서 잠시 스친 구독자 입니다~~^^
아유미님~
찐팬입니다. 음식을 정말 맛있게,
그리고 다소곳하고 예쁘게 드시네요. 목소리도 너무 고우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도토리묵은 원래 딱히 특별한 맛이 있는게 아니고 식감과 소스의 맛으로 먹는 반찬입니다 ㅎㅎ 정확하게 맛표현을 하셨습니다
뜨거우니 천천히 드세요~ 입천장 까집니다 ㅎㅎ 잘보구갑니다
청국장 쿰직하게 두~세숟가락 떠서 밥그릇에 넣고 계란후라이 잘 쪼개서 슥슥 비벼서 먹으면 맛있어요! ^^
솔직히 도토리묵은 나도 양념장 맛으로 먹어요 ㅋㅋㅋ
청국장이 된장찌개 보다는 좀 시도하기 어렵고 처음에는 좀 아리송한 맛이 나다가 맛이 들기 시작하면 길 드려지듯이 주기적으로 찾게 되죠😄😄
도토리 묵밥 한 번 먹어봐요~
건강한 음식을 아름답고 이쁜 아가씨가 맛나게 드시니 정말 보기 좋네요.
웃는 모습이 한국의 이영애 배우 닮으신것 같은데..ㅎㅎ
청국장은 그 구수한 맛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많이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
可愛いです~💜
아 다른 유툽 젤라인 거기서 오늘 청국장 나와 고민중 아유미 님도 청국장 이라니 쿠팡 장바구니 에 있던것 눌러네요
그 계란후라이 얹어진 밥은 나물과 청국장 그리고, 테이블에 있는 참기름 비벼가지고 먹으라고 그렇게 주신거예요!
뭐 어떻게든 맛있게 드셨으면 그걸로 된거지만
호불호가 있는음식이지요 그러나그맛에한번빠지면 잊지못할거에요❤
시골님먹는보습보면서 제가 부끄러네요 음식을 남기진 않고 깨끗하게 드셨니까 보기가 너무 좋네요
청국장 굉장히 몸에 좋습니다. 낫토와 비슷하지만 살짝 미생물이 달라요. 고초균이 많아 장내 미생물환경 개선에 탁월합니다. 처음에 먹기 좀 힘들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중독되실거예요^^ 보리밥이랑 찰떡궁합입니다.
이거보다가 저도 청국장에 제육볶음 배달시킴 ㅎㅎㅎ
진짜 맛있게 잘 드십니다😊😊😊
도토리묵은 젤리느낌의 식감과 양념맛으로 먹는거 같아요. 저는 좋아하는데 ㅎㅎ
청국장과 제육을 주문하셨네요 ㅋㅋ
크.... 비벼드셨어야 했는데 보는 제가 다 아쉽네요 ㅋㅋ
청국장의 (순)부두 개뜨거워요. 쏙 퍼서 밥에 으깨서 비벼주면 개꿀.
오늘도 아유미상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모 캐나다 가족도 청국장 먹던데
연속으로 보니 엄청 땡긴다🤤🤤
밥에 후라이까지 있네요!! 밥에 열무김치, 도라지, 청국장 넣고
비벼서 제육 얹어서 먹으면 소주가 술술 들어가요!!
그 비빔밥을 쌈싸서 한입에 넣고 고추 된장 찍어서 한입 베어물면 너무 맛있는데..
앞에 앉아서 알려줘야 되는데.. 속상하네요!!
밥을 공기가 아닌 사발로준 이유가 있는데 따로국밥처럼 먹네요 ㅎㅎㅎ
뭐 개인 취향이지만 밥을 사발로준 이유는 청국장 넣어서 비벼먹으라고 넓은 그릇으로 준거임 ㅋ
청국장에 밥비빈거 쌈에 조금넣고 제육 올려서 쌈싸먹었으면 더 맛이 있었을듯!
あゆみちゃん、黒がよく
似合ってます。きれい❤
청국장 >>일본에서 낫또랑 똑같아요
아유미상이 이렇게 한국음식을 사랑하다니. 브래드쿤에게 감사해야 할까요. ❤
맛있게 잘드시니 보기 좋네요 ^^ 얼굴도 예쁘시고
항상 기억 해야되는거 찌게의 두부는 밥에 두거나 따로 앞접시에서 식혀서 먹어야 합니다 열이 두부에 오래 있어 그냥 먹으면 화상 입어요
오.. 청국장은 좀 빡세실텐데요..ㅠ 저도 잘 못먹음 ㅋㅋㅋㅋ 맛있게 잘 드셔서 보기 좋습니다!! :D
일본분들이 낫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의외로 좋아하시더라구요~^^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냄새 많이 안 나는 청국장 많아요. 청국장과 함께 매콤한 오징어 볶음 이나 낙지 볶음과 같이 비벼서 먹으면 청국장의 냄새는 금방 잊어버리고 구수한 담백함만이 온 몸을 감싸지요. ㅎㅎㅎㅎ
아유 어쩌면 이렇게 이쁘게 드실까
😄😄💕💕💕💕💕
아유미님 먹는 모습이 너무 복스럽습니다
이 야밤에 갑자기 제육볶음에 쌈 싸먹고 싶네요 ㅎㅎ
청국장 한입 크게 떠 넣을 때, 앗 뜨거워! 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ㅠㅠ 내 입 속이 다 뜨거웠어요 ㅎ
청국장은 맛의 편차가 크지요.
일본에서 낫또 만들때처럼 균주를 국가차원에서 관리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유미님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ㅋㅋ
뚝배기는 열이 오랫동안 보존되기 때문에 드실때 입안이 데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해요. 찬물을 넣거나 국물을 떠서 밥에 비벼먹거나 입으로 후후 잘 불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