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장수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500년 역사를 바꿨다면 혁명 수준인데 구라로 설명하려니 문외한이나 초보자는 무슨 말인지 혹은 그게 큰 의미로 와닿지 않는다. 일러스트리로 보여주었다면 효과과 100%일텐데 이건 뭐 그냥 구라로 500년의 역사를 넘기려는 우를 범한 것 같다. 500년 볼트 역사는 바꾸었을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한 시청자들의 시선은 바꾸지 못한 우물 안 개구리들!!
왜, 내가 쓴 댓글이 지워졌나? 심장에 못이 박힌 아픔이 느껴졌나?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말로 해결하려 하나? 500년 볼트 역사를 바꾸었다면 신문 1면에 나올 기사인데.., 당신들 말대로 반 세기를 역사를 바꾸었다면 바꾼 게 무엇인지 오이장수님 말씀처럼 그림판이나 일러스트나 하다못해 대자보 형식의 그림판이라도 가지고 나와서 이런 볼트라는 설명을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한 놈과 진행자란 놈도 똑같이 말로 설명하려니 그게 무슨 볼트의 역사를 바꾼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500년 볼트 역사를 바꿀 정도면 머리가 보통이 아닐 것인데,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도표라든가 그림판 하나도 준비하지 못한 게 어떻게 500년 볼트 역사를 바꾸었을까? 볼트 역사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500년 볼트 역사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다시 댓글 지우지 마라!!!)
@@iglooLee 아무리 경량화가 중요해도 안정성이 훨씬 더 우선됩니다. 보잉747 여객기에 적용된다고 가정했을때 전체 무게에서 0.1%는 경량화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항공용 볼트너트가 따로 있고, 리벳도 많이 활용합니다, 요즘은 항공기 조립에 첨단 접착제도 많이 적용한다고.. 일단,항공용 검증 과정이 너무 빡셀듯해요.. 자동차부터 적용검증 해봐야할듯... 계속 생각해보았은데, 생산자입장에서는 미미한 경량화의 장점을 위해 약간의 단가가 올라가고 , 체결 내구성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과 ,대중적이지 않은 부품을 일부에만 적용하기위해 관리 부품품목이 늘어나며, 적용절차과정 및 사소한 수준이지만 생산 복잡성 증대 등... 현 상황에서는, 산업이 적용하기에는 장점에 비해 리스크가 더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도전정신 너무 멋지긴합니다.
저 구조로는 물리적으로 기존 볼트랑 동등한 인장력이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가장 문제 되는건 저 구조 자체가 볼트 축방향 하중에 어마어마하게 취약하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축방향 고하중 환경에서 바로 뚜껑이 따이게 되는 구조죠. 그런데 전 좀 다르게 보고 싶은게 중간에 대표님 언급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공돌이들 머리에서는 이런게 절대 나올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공돌이들이 저런 생각을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지금 님과 저의 덧글에 나타납니다. 지금 님과 저 같이 모든 환경에 유니버셜하게 버텨줄 볼트의 특성을 따지는 이런 공돌이 들은 절대 저런 물리적으로 강성이 떨어지는 구조 자체를 용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 때문에 사고가 경직되고 새로운 시도와 실패경험 또한 얻을 수 없는 것이죠. 일단 저도 당장 저 볼트 구조가 어마어마하게 불안하고 용납이 안됩니다. ㅎㅎㅎ 하다못해 납작머리가 아니라 접시머리였으면 좀 낫지 않겠나 싶은데다. 심지어 오픈된 머리 사이로 드라이버 헤드가 튀어나오는 것도 설계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나 머리가 아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도들이 계속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전 당장 저 구조를 보고나니 저 구조로 기존 볼트를 대체하는건 불가능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풀림방지 레쳇 구조 설계가 가능해지고 그걸로 축방향 강성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부정적으로만 보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Minseok_Ko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공돌이 입장에서는 불안합니다.. 저 볼트가 아무리 좋아도 입증이 안되었다면 안씁니다. 머리때문이라면 차라리 접시머리 쓰죠. 볼트가 육각렌치 볼트 형태나 십자머리만 있는게 아니라 셈스 볼트도 있고 트러스도 있고.. 머리 모양을 왜 그런 모양들이 있는건지 알아야 합니다. 다 이유가 있거든요.. 새로운 시도는 언제든 좋습니다. 예전에는 다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거나 그냥 사장되었거나... 아니면 정말 시도를 안했었을수도 있죠.. 볼트는 안전과도 관계가 있어서... 작은 볼트는 쓸 의향이 있습니다. 단가만 맞다면요.
저두볼트는 초소형 모바일 전자제품 같은 곳에 많이 쓰입니다. 보니깐 그쪽에도 상당히 쓸모가 많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M1.6, M2, M2.5, M3, M4 규격의 작은 스크류에도 라인업이 확장되면 대응이 될 것 같고요. 또 전자제품의 경우에, 아무 싸구려 제품을 사용할 수 없고 RoHS 등의 인증이 제시 가능한 고급 스크류 볼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싸구려 중국산과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비싼 보싸드 같은 값비싼 독일제나 일본제 저두 스크류 볼트류와 경쟁대상이 되는데 때문에 단가가 좀 높아져도 충분히 경쟁해 볼 만 하게 되겠죠. M3 스크류 하나에 300~400원씩 합니다. 아무튼 좋은 아이디어와 사업화 노력이 충분히 결실을 맺었으면 하네요. 보통 스크류볼트 쪽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업화 플랜이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그거 뭐 돈 되겠냐 이런 식의 심드렁한 반응이 많은데 유럽에 보면 Nord Lock이다 뭐다 해서 고가품 시장쪽에 엄청 여러가지 솔루션들이 사업화되어 잘 나가고 있죠. 저두볼트 특성상 헤드부위 모서리 피로파괴를 따지게 되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사업화가 잘 되시면 침탄 같은 공정을 추가해서 재료적으로 강도를 충분히 강화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주로 쓰는게 SCM435라고 치면, SNCM220 기반에 침탄 적용하면 강도를 1500까지 올릴 수 있으니 (기어 치형에 사용하는 방식)... 전용공구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뭐.... 전자제품 쪽에서는 비표준 보안볼트 사용이 이미 원체 많으니 문제가 안될거라 봅니다. 로봇산업 쪽도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금 4족보행이다 휴머노이드다 해서 여기저기 막 산업이 시작되고 있는 참인데, 이런 로봇 액추에이터 쪽에서 기어박스나 모터하우징 쪽에 소형화하기 위해 기존 표준 스크류볼트로는 설계적 한계에 부딪힌 상황입니다. 베어링이 산업의 쌀이라면, 스크류볼트는 산업의 김치 같은 존재? ㅋ 밥만 묵고 어찌 삽니까. 김치도 묵어 줘야지... ㅋ 현업 제품설계자 의견이었습니다.
1. 볼트 헤드는 잠금토크로 인한 인장력을 받아주기 위해 두께가 필요한데.... 충분한 인장력을 버틸 수 있을지? 2. 록타이트로 접착이후, 분해가 필요할 경우 큰 손상 없이 분해가 가능 할지? 3. 충분한 정밀도를 갖고, 저렇게 깊은 드라이버 홈을 경제성을 갖고 만들 수 있을지? 4. 기존의 공구를 버리고, 새로운 나사를 적용할 만큼 이익이나 장점이 있는지? 우선 이런 것들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반적으로 회의적이긴함... 1. 최소한의 잠금토크는 견딜것 같지만 강한토크로 잠궈서 체결하여 강도가 보장 되야하는곳에는 적용하기 어렵지않을까.. 2. 제거에서 기존 볼트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같습니다. 다만 체결이후 록타이트를 도포하는것보다. 처음부터 록타이트를 도포 체결하는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예상되며, 록타이트가 아닌 빗물 등이 내부로 스며들어 내후성에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가능 4. 기존 공구 사용가능.
자동차배터리팩 재활용업체로 가셔서 현대차 배터리팩 하나 분해하면 볼트 몇Kg나오는지 확인하시고 귀사의 볼트로 바꿀경우 얼마나 무게가 줄어드는지 비교해서 IR자료로 쓰세요! 투자받으려면 쇼잉이 필요합니다. 자료도 많이 만드셔서 명확한 장점을 효율적으로 보여주세요! 이바닥이 앞뒤 꽉막힌분들의 성지라 와우팩트가 필요합니다.
슬라이드 화면으로 크게 조립과정을 보여주시면 싶어요. 혼자 설명만으로는 ... 시각정보가 더해지면... 수고하셨습니다. 할머니가 문열쇠를 바꾸다보면 항상 스쿠르드라이버가 머리를 뭉개버려서 다시 빼는경우 잘 나오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 싼것 , 중국산 정말 "으악"하는 경험을 여러번했어요. 마케팅 잘하셔서 대박나세요. 머리가뚫어져서 같이 돌아갈수 있는것을 생각은 해보았지만 ... 직접 생산할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능력에 감동받았습니다.
댓글에 공감합니다만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바닥 사람들이 꽉 막힌게 아니라 신뢰성 측면에서 신개발품을 사용할때 발생할수 있는 리스크가 겁나는겁니다 옛날 LG에서 IH전기밥통 최초 개발한 이후 원가젊감을 위해 내솥 구조변경했다가 압력을 못견디고 터지는바람에 결국 그 사업 전체를 포기하고 넘겨준 업체가 바로 쿠쿠입니다. 하물며 자동차등 안전 관련된 제품에 사용하려면 글로벌 품질규격을 만족하고 평가에 합격해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있으셔서 보기 좋으네요. 토크 전달을 위해 전용공구를 써야 하기도 하던데요. 가정에서도 나사를 체결해야 하는 경우의 제품에는 드라이버를 교체해야 하니 전 국민, 세계인이 드라이버를 바꾼다는게 쉽지 않겠어요.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서 쓰던 표준화된 것이니까요. 강한 내구성이 필요한 제품에는 어렵다고 하셨으니 제외하고 일반인이 쓸 일 없는 자동차에 쓴다고 하더라도, 헤드 간격 조정을 위한 설계변경, 설비, 공정 이런것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다보니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볼트로만 얘기하기보다는 뚫어낼 묘책이 있어야 하실듯해요. 거의 모두의 규격을 바꾼다는게 쉽지 않겠네요.
볼츠원입니다. 방송에서 잘 전달되지 못한 내용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 기존 십자 비트와 호환하여 사용된다는 내용을 빼 먹었습니다. 필립스, 포지 등등 기존 십자 비트와 호환하여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초기 양산 제품을 십자로 만들었습니다. 원천기술은 일자, Y자, 십자 등등의 모든 경우를 다 포함하는 기술이고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사 목 부분에 드라이버가 들어갈수있게 더 파냇다는 것같은데요 그럼 목부분이 약할것같은데요 같은 토크로 조인다면 아무래도 목부분이 속이 빈것과 같은 모양이라면 기존볼트보다는 비틀리는 힘에 부러질것 같은데요 즉 같은 토크로 조인다면 볼츠원의 볼트는 목부분이 더 굵어져야 같은 힘을 견딘다는 결과가 나온는데 기존볼트와 동일한 소재라면 무게 감소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소재가 다른 건가요?
이 쪽 업체 종사자 분들 의외로 고정관념 바꾸기 상당히 어려운데 잘 극복해 내시길 바랍니다 ^^ 볼트 개선에 데해 고민하다 잊고 있었는데 영상으로 봐서는 확실히 알 수가 없네요. 볼트의 사용 목적에 따라 차이가 많기 때문 입니다. 저 또한 특별한 제품군에 개선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제품 중 하나를 개선 및 시제품 생산 개획을 진행 중 입니다 ^^ 볼트와 같이 범용적 이지는 않지만... ^^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판매 마케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
워낙 단순한 기술이라 그런지 이제는 댓글에서 뭔가 배우고 기대하는 일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도움주시고. 가르쳐 주신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엊그제부터는 단편적으로 깊이 없이 내뱉는 분들이 많아져서 이젠 댓글의 댓글 의미나 고마움의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연예인들이나 정치인들이 감뇌해야 하는 일들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참 수준 낮은 댓글을 보면 먼저 화나지만 ‘왜 여기에 내가 휩쓸리게 되는거지’ 하며 저 스스로 많이 괴롭네요. 그냥 한 일주일 정도 응원과 충고의 말씀들을 해주신 분들의 모든 말씀을 잘 새기고.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넙죽^^ 볼츠원 임창기 올림.
볼츠원입니다. 정확히 캐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십자 볼트나 피스. 저두 볼트들의 치명적인 한계가 비트 삽입부 빠가 문제입니다. 매우 난감한 상황이어서 역탭 비트. 소위 익스트랙트 비트들을 써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볼츠원 볼트는 기존 저두 볼트나 극저두 볼트보다 더 얇고 가볍지만 빠가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분명 단점도 있으나 장점이 더 많은 기술입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겠습니다.
볼츠원입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깊이 있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자. Y자. 십자. 다 포함된 원천기술 라이선스입니다. 저희 전용 공구와 기존 십자 비트를 호환하기 위해 십자로 먼저 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bS6rqVzo29wIzAQ-
강한 체결력이 필요한 볼트보다는 나사에 더 적합할 듯합니다. 볼트는 와셔와 너트를 사용하여 물체를 함께 고정하는 테이퍼되지 않은 패스너로서, 나사산이 없는 물체를 조립하는 데 사용. 섕크는 다웰로 사용하여 볼트 조인트를 만드는 데 사용. 체결시 결합력, 인장응력, 전단응력에 대한 고려가 중요. 반면에 나사는 기존 나사산과 짝을 이루거나 회전할 때 재료에 자체 나사산을 생성하는 테이퍼진 패스너로서, 나사산으로 물체를 조립하는 데 사용.
요리를 입으로 하니 손님이 없지.... 자료준비도 엉망이고 나사의 개념을 모르네. 나사는 단지 쉽게 풀고 조임으로 다가갈 문제가 아니다 . 다른건 다 차치하고서 단가에서 경쟁이 될 수 없는 구조 . 이거면 끝 . 특허와 상용화.시장성은 별개이며 투자자는 수익을 우선으로 하기에 투자자 모집도 쉽지 않을듯.
볼츠원입니다. 알리, 아마존 뿐만 아니라 패스너 시장에 비슷한 제품들이야 많습니다. 그러나 볼츠원 볼트 기술은 당연히 아니고, 기술을 베껴준다면 감사한 상황이 됩니다. 저두, 극저두 제품들의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한 기술입니다. 스펙도 훨씬 향상되었구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기술은 언제나 환영이고 즐거운 일입니다. 의문점은 머리가 얇아서 가벼워질 수가 없는게 모든 기계는 금속입니다. 카운터보어나 싱크 형태의 설계는 머리가 얇아진 만큼 금속공간은 덜파내져서 그만큼 무게는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그럼 수지(플라스틱등)제품에 적용되야되는데 가벼운 제품의경우 본체와머리 모두 부피가 줄어야됩니다. 그런데 구조상 초소형나사로 생산 하는게 기술적 원가적으로 쉽지 않아보입니다.(0.5-1M수준 또는 그 이하)그럼 적용대상범위도 줄어들 것 같고. 저도 공돌이에 설계전문이고 완제품도 만드는데 그냥 현존하는 볼트 쓸것 같습니다. 이미 익숙해진 설계레퍼런스를 바꾸기도 좀 그렇네요. 특이하다 정도이지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승하셨으면 좋겠어요!
볼츠원입니다. 미국, 독일, 스위스, 일본 등등 볼츠원에게는 글로벌 강적들이 즐비합니다. 여기에 더해 불행히도 국내에 고착화된 카르텔도 이겨내야 합니다. 오직 독자적인 기술 확보 하나만을 무기로 여기까지는 왔으나, 긴 여정에서 보면 아직도 반은 남은 것 같습니다. 묵묵히 걸어가다 좋은 길을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를 또 물 한잔 주시는 분이 계시기를 바라는 상황이지만, 없더라도 쭉 걸어 가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볼츠원입니다. 제가 업계에 투신하고 오랜시간 공부해보니 우리나라는 패스너 분야에 세계규격을 보유한게 전무한 실정입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글로벌 시장에 K 볼트의 위상을 높이려는게 목표입니다. 사업의 성공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미국. 독일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상하 당기는 장력실험레서 70~80%기존대비 낮다고 하셨는데, 봏트의 핵심은 상하 장력 및 풀림방지 그리고 좌우앞뒤 흔들림에 대한 부러짐입니다. 잘돌려서 고정한다는 개념으로 1/4수중으로 머리부분를 없어졌지만 머리부분이 얇아짐으로써 생기는 각종 중장비나 자동차 부분은 여전히 앞으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되겠네요. 머리부가 얇아 잘깨지거나 잘부러지거나 파손이 생기기는 쉽겠네요. 아마 30년 그이상 볼트의 진화를 하지않은 이유가 그이상이 필요없어서 이지않을까요? 머리부가 얇아야한다면 접시머리볼트가 나왔듯이요. 아마 대표님 볼트도 접시머리볼트처럼 그렇게 취급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은 과제를 많이 해결하셔야겠습니다. 내구성으누소재를 바꾸는것 그리상 구조적인 부분도 필요하니까요.
볼츠원입니다. 제 설명의 부족함과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싶어서 또 글을 올립니다. 방송에서 짧은 시간 말씀드린 기술소개의 한계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첫 양산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다 보니 원천기술을 강조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1/4로 줄인 것은 원천기술이 아닙니다. 그게 기술이라면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필요에 따라 더 줄이건 늘리건 상관없습니다. 십자로 만든 것도 필립스. 포지 등등의 가장 보편화된 비트와의 호환을 위해 만든 것이지 볼츠원 전용공구 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부를 육각으로 만들어 복스알 비트를 쓸 수 있게 하든 그 외 규격 및 기술들과 소재 등을 적용하든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이고 원천 기술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원천 기술은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바리에이션 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기술입니다. 많은 분들이 접시머리를 말씀하시는데 접시머리는 다른 애들과 달리 머리 끝부터의 길이가 규격이라 아예 개념이 다르고 카운터싱크 작업이 필수일 것입니다. 게다가 나사부가 짧아진 같은 규격의 접시머리라도 비교해보니 스펙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시장규모를 잘 못 말씀드린 것도 바로잡습니다. 30% 인데 국내 시장이 5조냐는 질문에 제가 그렇다고 했는데 전체시장 규모가 5조입니다. 중국 및 전세계도 마찬가지 이고요. 많은 분들이 격려 또는 우려의 글들을 적어주셔서 유심히 보고 많이 공부하고 했습니다. 비웃는 듯한 글들도 있어서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기술소개나 방식 그리고 어설픔으로 인한 저의 잘못으로 초래된 것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심지어 저야말로 오리지날 공돌이인데 공돌이들을 비하했다고 오해하고 난리치는 분도 계셨으니까요. 아무튼 디일렉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실감했고. 만약 다른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정확하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볼츠원 임창기 올림.
한가지 더 말하면 "저희 나라" 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무조건 "우리 나라" 입니다. 특히 공개적인 곳에서 이야기 하실 때는 꼭 "우리 나라" 라고 말씀해 주세요. 대표님이 쓰시는 말 하나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위치가 되시면 쓰시는 말도 조금은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우리 나라"를 "저희 나라" 라고 말하시는 분들을 볼 때 좀 .....
한계가 있는 제품이네요.. 작은 볼트는 충분히 쓸 수 있겠지만... 결합력이 필요한 부분은 약해지는건 어쩔수 없는부분이라 사용이 안되죠.. 특히 기계쪽은 안쓸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특히 안전과 관련된 쪽은요.. 중간에 인장하중이 80% 이하라고 나오네요.. 작은 제품들은 좋겠지만 작은 제품은 그만큼 높은 토크로 잠글일이 없죠.. 그리고 작은 제품은 머리 작은 나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차라리 그걸 쓰죠.. 머리 작은게 장점이긴 하죠. 그런 나사가 없는게 아니긴 하지만 .. 두께가 작아지게 하는건 좋죠... 그런데 그런 경우가 필요하면 접시머리를 보통 쓰긴 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 진짜 좋아 보여도. 마지막은 단가입니다.. 현재의 단가를 못맞추면 아무리 잘 나와도 쓸일이 없습니다.. 익숙해져 있거든요. 결국 마지막은 단가죠... 특수 볼트로 쓰이긴 하겠지만 대량으로 쓰이려면... 오래 걸릴거 같네요. 샘플로 정말로 많이 뿌려져야 할 거 라는 생각도 듭니다.
볼츠원입니다. 지난 시간 관련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말씀들하신 같은 내용입니다. 우선 깊이있게 이해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볼츠원 볼트 원천 기술을 이해시켜 드리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수십년간 고착화된 관념으로 인해 혁신과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제품을 직접 보신 분들은 기술의 가치를 이해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접시머리 얘기와 저두볼트 얘기 그리고 인장하중과 단가 얘기입니다. 결국 좋은 제품을 폭넓게 시장에 선보여서 직접 확인하시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이라 여겨집니다. 제가 기술발표 행사들에서 노골적으로 우리나라 뿌리산업, 특히 패스너업계는 너무 고리타분하다는 거친 표현을 썼었는데요. 사실 그 생각에 변함은 없습니다.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들의 제품과 독창적이고 우월한 기술 없이 오히려 그들에게 기술을 얻기 위해 비싼 로열티를 줘가며, 반대로는 국내 하청 업체들에게는 횡포를 일삼는 모습을 많이 목도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볼츠원 볼트를 국가 기술로 만들어 늘 패스트 또는 슬로우 팔로워였던 국내 패스너 뿌리 산업을 퍼스트 무버로 이끌려는 사명감을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볼츠원 볼트는 글로벌 패스너 시장을 장악하고 K-볼트를 주도하는 혁신 기술입니다. 감사합니다.
볼츠원입니다. 결코 무시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부조리한 기업 카르텔을 비판했던 것 같은데요. 좋은 기술자 분들과 뿌리 산업이 존중되야 함을 강조 했었구요. 그리고 저는 한낱 환쟁이라 깎아내리고 나서 얘기를 시작 했던 것 같은데요. 이제는 제가 오리지날 공돌이입니다. 공돌이는 공돌이들 사이에서 애칭 아닌가요. 암튼 진의가 왜곡되어 화가나서 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상입니다.
그리고 스파크에 이 볼트들을 적용하면 30kg 가까이 준다구요....? 글쎄요......... 자동차 부품들의 결합은 절대 십자 볼트로 안합니다만... 그리고 이미 17mm 이상 사이즈의 육각 볼트와 너트등은 이미 가격좀 나간다는 차량들에는 알루미늄합금 및 마스네슘 합금 소재들이 사용되어 지고있고 무게면에서도 같은 사이즈로 제작 하신다 하여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십자 볼트를....
볼츠원입니다. 제 설명의 부족함과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싶어서 또 글을 올립니다. 방송에서 짧은 시간 말씀드린 기술소개의 한계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첫 양산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다 보니 원천기술을 강조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1/4로 줄인 것은 원천기술이 아닙니다. 그게 기술이라면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필요에 따라 더 줄이건 늘리건 상관없습니다. 십자로 만든 것도 필립스. 포지 등등의 가장 보편화된 비트와의 호환을 위해 만든 것이지 볼츠원 전용공구 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부를 육각으로 만들어 복스알 비트를 쓸 수 있게 하든 그 외 규격 및 기술들과 소재 등을 적용하든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이고 원천 기술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원천 기술은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바리에이션 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기술입니다. 많은 분들이 접시머리를 말씀하시는데 접시머리는 다른 애들과 달리 머리 끝부터의 길이가 규격이라 아예 개념이 다르고 카운터싱크 작업이 필수일 것입니다. 게다가 나사부가 짧아진 같은 규격의 접시머리라도 비교해보니 스펙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시장규모를 잘 못 말씀드린 것도 바로잡습니다. 30% 인데 국내 시장이 5조냐는 질문에 제가 그렇다고 했는데 전체시장 규모가 5조입니다. 중국 및 전세계도 마찬가지 이고요. 많은 분들이 격려 또는 우려의 글들을 적어주셔서 유심히 보고 많이 공부하고 했습니다. 비웃는 듯한 글들도 있어서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기술소개나 방식 그리고 어설픔으로 인한 저의 잘못으로 초래된 것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심지어 저야말로 오리지날 공돌이인데 공돌이들을 비하했다고 오해하고 난리치는 분도 계셨으니까요. 아무튼 디일렉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실감했고. 만약 다른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정확하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볼츠원 임창기 올림.
새로운 기술이 한국 기업에서 나왔으니 응원해주고 싶은데 내용을 보니 굳이 저렇게까지 만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고장력 볼트도 아니고 거기다 테슬라에서 사용하는 우주선에 쓰는 볼트 처럼 진동에 의해 풀림을 방지하는 볼트도 아니고 그냥 볼트 대가리를 얇게 만들었다 이거 아닙니까? 아무도 안살듯.
인장강도 떨어지는 볼트는 쓰면 안된다 요 공돌이가 바보인줄 아는가보네 ... 공부좀 하자 그림만 그리지 말고 볼트는 싸야 하는게 하니고 강도가 제대로 나와 야 한다. 바보야 기능이 70퍼센트면 30퍼센트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면 그만큼의 공간이 필요하다 요..... 헐 ---- 가격도 비싸고 공간확보하려고 다른부분이 더 커지고 무거워 지는것은 생각 안하나요?
PD가 없나요 여긴;; 콘티좀 짜고 방송하셔야 대표님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인트로에 볼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없고 시청자들은 10분넘게 라이센스 얘기만 듣고 참아야 하나요;; 그렇게 왜 끈기있게 봐줄까요? 영상이든 그림이든 어떻게 다르다 보여주고 말해야 특허얘기만 무슨.. 어휴
훌륭한 기술이네요. 직업상 많은 종류의 볼트를 사용하는데 볼트 머리 때문에 간섭이 생기고 표면에 튀어 나와 있는 것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문제 때문에 둥근머리같은 걸 쓰기도 하는데 체결공구 토크전달부의 특성상 강하게 조이기가 어려운데 이 제품은 이런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 했네요. 볼트관련 특허들이 조임토크를 높이는데만 집중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셨다니... 미술을 전공한 이력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 볼튼류를 대체할수는 없겠지만 꼭 써야하는 부분이 있을것 같아요. 꼭 원하는 투자를 받으셔서 양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볼츠원입니다. 님처럼 기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시고 조언과 응원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댓글을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물론 이게 되겠어? 싶은 글들도 있지만, 힘 받을 수 있는 고수 분들의 글이 더 많아서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오랜 준비와 시련을 견뎌왔습니다. 얼마나 더 견디고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으나 제게 뒤로 가는길은 없습니다. 저의 성공을 넘어 척박한 국내 뿌리산업을 일으켜 보려는 공명심도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 볼트의 자긍심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볼츠원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을 올린 것 같은데 없어져서 다시 올립니다. 기존 텝타이트나 엠포인트 등등의 나사부 기술들은 이미 특허가 오래전에 풀려서 아무나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 볼츠원 볼트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인 볼츠원 볼트 양산기술은 이미 완료되어 있기에 기존에 어떤 볼트들이 주로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주된 볼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요^^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boltsone@boltsone.com 이메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들을 읽어보니 모두 전문가들이 쓴 글 같네요? 다만 전문가들이란 오래된 고정관념에 기술적인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라서..여러가지 방향의 의견들을 대표님은 어떻게 받아들이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어떤 형태인지? 잘 몰라서 다시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대략 이해가 갑니다. 아직 초창기 기술회사이다 보니 홍보가 조금 미흡한 것 같습니다. 볼트 너트 나사 등등은 정말 기초중에 기초 부품이라서..이런 부품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이 나올 줄은 정말 몰랐고, 정말 놀랐습니다. 말씀중 중간에 기존의 업체들하고의 상생을 말씀하셨다가..정말 커다란 벽에 부닥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아마도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던 것으로 이해합니다. 기존의 카르텔을 바꾸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야 하는 일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 일일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혁신적이고,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앞으로 닥쳐올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더욱 기술개발에 힘쓰셔서, 훌륭한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볼트 헤드만의 경량화가 아닌, 프레임 전체, 제품 전체의 경량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볼트의 재료인 금속 자원 뿐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의 구동 에너지를 아낄 수 있어 여러모로 장점이 많겠습니다. 제품특성 중 구멍으로 실란트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전용 비트 내부에 노즐을 만들어 실란트를 분출시키는 방식이 가능하다면 공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체결완료 후 도포해도 되는 구조라면 토크 감지 후 분출시키는 자동화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노즐 속에서 굳지 않도록 할 수만 있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발하는동안 많은 어려움속에 결과를 만든것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개발하는 분들 도움주고.. 전시회나 발표 함께 가봐서 알고 있습니다. 진합도 알고.. SQ나..열처리.. 재질.카운터보어.경량화등 알고..구매 부장님들의 의견도 알것 같습니다. 그중에 사회자님의 날카로운 질문들도 귀에 잘 들어 오더라구요~! 지금은 본인만의 기술과 공장을 만들어서 새로운 먹거리로 발전시키고 싶은 맘은 저 역시 사업하는 입장이라 알지만.. 냉철하게 과연.. 기술력있는 분이 나중에도 같은 마음일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단가에 좋은 기술을 원하는데.. 단가 멫 약간의 인장응력 단점을 커버 할수있을까??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쉬움이 남을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짧은 지식에 대표님을 공격 하는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 더욱 고뇌하셔서 성공하길 바라며 댓글 달아봅니다..
![Yailin La Mas Viral, @kreizyk.official - Dale 2 (Remix) [Video Oficial]](http://i.ytimg.com/vi/JaYHBzgqz94/mqdefault.jpg)
큰 성공을 기원합니다 🙏
볼츠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그림판이라도 들고나와서 해줘요.
볼츠원입니다.
디일렉의 잘못이 아니고 저의 잘 못입니다.
아래는 기술소개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PNFGouu9Kj_iiPNj
@@MrFrank9025ㅋㅋㅋㅋㅋㅋ
@@imchanggi 유튜버 잘못이지 왜 당신의잘못?
앞뒤 딱막힌 구닥다리 유튜버네요.
누가 이따위 영상을 봐요.
전부 스킵하고 봤는데 .. 뭐 해당 영상이다 자료 같은 영상도 없고.
어떤 볼트여? 하고 끝까지 보긴했지만.
다신 보고싶지 않은 채널임.
오이장수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500년 역사를 바꿨다면 혁명 수준인데
구라로 설명하려니 문외한이나 초보자는 무슨 말인지 혹은 그게 큰 의미로 와닿지 않는다.
일러스트리로 보여주었다면 효과과 100%일텐데 이건 뭐 그냥 구라로 500년의 역사를 넘기려는 우를 범한 것 같다.
500년 볼트 역사는 바꾸었을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한 시청자들의 시선은 바꾸지 못한 우물 안 개구리들!!
왜, 내가 쓴 댓글이 지워졌나? 심장에 못이 박힌 아픔이 느껴졌나?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말로 해결하려 하나?
500년 볼트 역사를 바꾸었다면 신문 1면에 나올 기사인데..,
당신들 말대로 반 세기를 역사를 바꾸었다면 바꾼 게 무엇인지 오이장수님 말씀처럼 그림판이나 일러스트나 하다못해 대자보 형식의 그림판이라도 가지고 나와서 이런 볼트라는 설명을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한 놈과 진행자란 놈도 똑같이 말로 설명하려니 그게 무슨 볼트의 역사를 바꾼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500년 볼트 역사를 바꿀 정도면 머리가 보통이 아닐 것인데,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도표라든가 그림판 하나도 준비하지 못한 게 어떻게 500년 볼트 역사를 바꾸었을까?
볼트 역사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500년 볼트 역사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다시 댓글 지우지 마라!!!)
무게에 민감한 항공기 분야에 쓰이면 좋겠네요. 투자도 받으시고 상장도 하기를 바랍니다. 소액이라도 개인투자로 응원하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네요.
볼츠원입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항공에서는 많이 적용하기에는 힘들것같습니다.
@@김김-o6x 항공인증까지 도전해 보려 합니다.^^
경량화에 목숨 건 분야인데,검증만 된다면 안 쓸 이유가 없겠죠.
@@iglooLee 아무리 경량화가 중요해도 안정성이 훨씬 더 우선됩니다. 보잉747 여객기에 적용된다고 가정했을때 전체 무게에서 0.1%는 경량화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항공용 볼트너트가 따로 있고, 리벳도 많이 활용합니다, 요즘은 항공기 조립에 첨단 접착제도 많이 적용한다고..
일단,항공용 검증 과정이 너무 빡셀듯해요.. 자동차부터 적용검증 해봐야할듯...
계속 생각해보았은데, 생산자입장에서는 미미한 경량화의 장점을 위해 약간의 단가가 올라가고 , 체결 내구성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과 ,대중적이지 않은 부품을 일부에만 적용하기위해 관리 부품품목이 늘어나며, 적용절차과정 및 사소한 수준이지만 생산 복잡성 증대 등... 현 상황에서는, 산업이 적용하기에는 장점에 비해 리스크가 더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도전정신 너무 멋지긴합니다.
볼트와 노트를 결합하고서 바로
트레드로커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상품설명을 보기만 해도 알겠습니다.
직접 만져보고도 싶습니다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면서 널리보급돼기를 바랍니다.
볼츠원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생각을 못한게 아니라 다 테스트 해보고 지금의 볼트 형상이 가장 좋기때문이죠. 공기저항 중량 따질거 같으면 작은 나사로 여러게 하는게 맞죠.
기존 볼트 머리가 일정인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뭘까요?
외력과 모멘트에 대한 기존 볼트와 특성(인장,굽림,충격,비틀림,진동 풀림, 복합, 고/저온 특성) 비교에서 동등 이상이라는 것이 증명돼야~~~
저 구조로는 물리적으로 기존 볼트랑 동등한 인장력이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가장 문제 되는건 저 구조 자체가 볼트 축방향 하중에 어마어마하게 취약하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축방향 고하중 환경에서 바로 뚜껑이 따이게 되는 구조죠.
그런데 전 좀 다르게 보고 싶은게 중간에 대표님 언급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공돌이들 머리에서는 이런게 절대 나올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공돌이들이 저런 생각을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지금 님과 저의 덧글에 나타납니다.
지금 님과 저 같이 모든 환경에 유니버셜하게 버텨줄 볼트의 특성을 따지는 이런 공돌이 들은
절대 저런 물리적으로 강성이 떨어지는 구조 자체를 용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로 이 때문에 사고가 경직되고 새로운 시도와 실패경험 또한 얻을 수 없는 것이죠.
일단 저도 당장 저 볼트 구조가 어마어마하게 불안하고 용납이 안됩니다. ㅎㅎㅎ
하다못해 납작머리가 아니라 접시머리였으면 좀 낫지 않겠나 싶은데다.
심지어 오픈된 머리 사이로 드라이버 헤드가 튀어나오는 것도 설계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나 머리가 아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도들이 계속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전 당장 저 구조를 보고나니
저 구조로 기존 볼트를 대체하는건 불가능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풀림방지 레쳇 구조 설계가 가능해지고
그걸로 축방향 강성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부정적으로만 보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Minseok_Ko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bS6rqVzo29wIzAQ-
@@Minseok_Ko 관심가져 주시고 깊이 있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Minseok_Ko 동의합니다. 새로운 시도 자체를 야, 되겠냐? 라고 보면 기술 발전이 아예 안되죠.
@@Minseok_Ko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공돌이 입장에서는 불안합니다.. 저 볼트가 아무리 좋아도 입증이 안되었다면 안씁니다.
머리때문이라면 차라리 접시머리 쓰죠. 볼트가 육각렌치 볼트 형태나 십자머리만 있는게 아니라 셈스 볼트도 있고 트러스도 있고..
머리 모양을 왜 그런 모양들이 있는건지 알아야 합니다. 다 이유가 있거든요..
새로운 시도는 언제든 좋습니다. 예전에는 다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거나 그냥 사장되었거나... 아니면 정말 시도를 안했었을수도 있죠..
볼트는 안전과도 관계가 있어서... 작은 볼트는 쓸 의향이 있습니다. 단가만 맞다면요.
저두볼트는 초소형 모바일 전자제품 같은 곳에 많이 쓰입니다.
보니깐 그쪽에도 상당히 쓸모가 많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M1.6, M2, M2.5, M3, M4 규격의 작은 스크류에도 라인업이 확장되면 대응이 될 것 같고요.
또 전자제품의 경우에, 아무 싸구려 제품을 사용할 수 없고
RoHS 등의 인증이 제시 가능한 고급 스크류 볼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싸구려 중국산과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비싼 보싸드 같은 값비싼 독일제나 일본제 저두 스크류 볼트류와 경쟁대상이 되는데
때문에 단가가 좀 높아져도 충분히 경쟁해 볼 만 하게 되겠죠.
M3 스크류 하나에 300~400원씩 합니다.
아무튼 좋은 아이디어와 사업화 노력이 충분히 결실을 맺었으면 하네요.
보통 스크류볼트 쪽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업화 플랜이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그거 뭐 돈 되겠냐 이런 식의 심드렁한 반응이 많은데
유럽에 보면 Nord Lock이다 뭐다 해서 고가품 시장쪽에 엄청 여러가지 솔루션들이 사업화되어 잘 나가고 있죠.
저두볼트 특성상 헤드부위 모서리 피로파괴를 따지게 되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사업화가 잘 되시면
침탄 같은 공정을 추가해서 재료적으로 강도를 충분히 강화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주로 쓰는게 SCM435라고 치면, SNCM220 기반에 침탄 적용하면 강도를 1500까지 올릴 수 있으니 (기어 치형에 사용하는 방식)...
전용공구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뭐....
전자제품 쪽에서는 비표준 보안볼트 사용이 이미 원체 많으니 문제가 안될거라 봅니다.
로봇산업 쪽도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금 4족보행이다 휴머노이드다 해서 여기저기 막 산업이 시작되고 있는 참인데,
이런 로봇 액추에이터 쪽에서 기어박스나 모터하우징 쪽에 소형화하기 위해 기존 표준 스크류볼트로는 설계적 한계에 부딪힌 상황입니다.
베어링이 산업의 쌀이라면, 스크류볼트는 산업의 김치 같은 존재? ㅋ
밥만 묵고 어찌 삽니까. 김치도 묵어 줘야지... ㅋ
현업 제품설계자 의견이었습니다.
볼츠원입니다. 깊이 있는 조언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u2MIqQJOGekIvdyu
모바일 초소형 볼트는 제작이 안될걸요. 그리고 제작이 되도 가격이 엄청 상승 합니다.
@@iliad-odyssei7985 M3까지는 양산 기술 완료되었습니다.
그 이하는 숙제로 남아 있는 거죠.
@@iliad-odyssei7985 볼츠원입니다. M3까지는 양산기술 개발되어 있습니다.^^
1. 볼트 헤드는 잠금토크로 인한 인장력을 받아주기 위해 두께가 필요한데.... 충분한 인장력을 버틸 수 있을지?
2. 록타이트로 접착이후, 분해가 필요할 경우 큰 손상 없이 분해가 가능 할지?
3. 충분한 정밀도를 갖고, 저렇게 깊은 드라이버 홈을 경제성을 갖고 만들 수 있을지?
4. 기존의 공구를 버리고, 새로운 나사를 적용할 만큼 이익이나 장점이 있는지?
우선 이런 것들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반적으로 회의적이긴함...
1. 최소한의 잠금토크는 견딜것 같지만 강한토크로 잠궈서 체결하여 강도가 보장 되야하는곳에는 적용하기 어렵지않을까..
2. 제거에서 기존 볼트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같습니다. 다만 체결이후 록타이트를 도포하는것보다. 처음부터 록타이트를 도포 체결하는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예상되며, 록타이트가 아닌 빗물 등이 내부로 스며들어 내후성에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가능
4. 기존 공구 사용가능.
단순해 보이지만 혁명적이네요...계속 이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고강도가 필요없는 그러나 무게가 중요한 체결에는 좋겠군요.
볼츠원입니다. 맞습니다.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미로써의 콜럼버스 달걀이네요!
기초소재의 새로운 기술 !
양산 설비,검사설비가 만만치않겠네요 !
수요처 저변 확대가 최대 관권 !
아무쪼록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학년 기계쟁이 간절히 기원드림니다.
볼츠원입니다.
대 선배님 감사합니다. 넙죽.^^
자동차배터리팩 재활용업체로 가셔서 현대차 배터리팩 하나 분해하면 볼트 몇Kg나오는지 확인하시고 귀사의 볼트로 바꿀경우 얼마나 무게가 줄어드는지 비교해서 IR자료로 쓰세요! 투자받으려면 쇼잉이 필요합니다. 자료도 많이 만드셔서 명확한 장점을 효율적으로 보여주세요! 이바닥이 앞뒤 꽉막힌분들의 성지라 와우팩트가 필요합니다.
볼츠원입니다.
넵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새기고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imchanggi대단한분이시다
슬라이드 화면으로 크게 조립과정을 보여주시면 싶어요. 혼자 설명만으로는 ... 시각정보가 더해지면... 수고하셨습니다. 할머니가 문열쇠를 바꾸다보면 항상 스쿠르드라이버가 머리를 뭉개버려서 다시 빼는경우 잘 나오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 싼것 , 중국산 정말 "으악"하는 경험을 여러번했어요. 마케팅 잘하셔서 대박나세요. 머리가뚫어져서 같이 돌아갈수 있는것을 생각은 해보았지만 ... 직접 생산할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능력에 감동받았습니다.
댓글에 공감합니다만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바닥 사람들이 꽉 막힌게 아니라 신뢰성 측면에서 신개발품을 사용할때 발생할수 있는 리스크가 겁나는겁니다
옛날 LG에서 IH전기밥통 최초 개발한 이후 원가젊감을 위해 내솥 구조변경했다가 압력을 못견디고 터지는바람에 결국 그 사업 전체를 포기하고
넘겨준 업체가 바로 쿠쿠입니다. 하물며 자동차등 안전 관련된 제품에 사용하려면 글로벌 품질규격을 만족하고 평가에 합격해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노라보기맞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록타이트를 추가로 넣을수 있다고 했는데, 반대로 일반작업시에는 구멍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내부에 녹이 발생하기에 구멍이 있는것과 없는것을 분리해서 제작이 되어야 겠네요.
자신감이 있으셔서 보기 좋으네요.
토크 전달을 위해 전용공구를 써야 하기도 하던데요.
가정에서도 나사를 체결해야 하는 경우의 제품에는 드라이버를 교체해야 하니 전 국민, 세계인이 드라이버를 바꾼다는게 쉽지 않겠어요.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서 쓰던 표준화된 것이니까요.
강한 내구성이 필요한 제품에는 어렵다고 하셨으니 제외하고 일반인이 쓸 일 없는 자동차에 쓴다고 하더라도, 헤드 간격 조정을 위한 설계변경, 설비, 공정 이런것에 들어가는 비용이 크다보니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볼트로만 얘기하기보다는 뚫어낼 묘책이 있어야 하실듯해요. 거의 모두의 규격을 바꾼다는게 쉽지 않겠네요.
볼츠원입니다.
방송에서 잘 전달되지 못한 내용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 기존 십자 비트와 호환하여 사용된다는 내용을 빼 먹었습니다.
필립스, 포지 등등 기존 십자 비트와 호환하여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초기 양산 제품을 십자로 만들었습니다.
원천기술은 일자, Y자, 십자 등등의 모든 경우를 다 포함하는 기술이고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사 목 부분에 드라이버가 들어갈수있게 더 파냇다는 것같은데요 그럼 목부분이 약할것같은데요 같은 토크로 조인다면 아무래도 목부분이 속이 빈것과 같은 모양이라면 기존볼트보다는 비틀리는 힘에 부러질것 같은데요
즉 같은 토크로 조인다면 볼츠원의 볼트는 목부분이 더 굵어져야 같은 힘을 견딘다는 결과가 나온는데 기존볼트와 동일한 소재라면 무게 감소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소재가 다른 건가요?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_BUM133KdQkDWAZf
자동차나 전자부품같은경우는 머리부분은 용도에따라서 다양하게 주문제작을 하기에 기성품으로 판매해야만 할겁니다..
이 쪽 업체 종사자 분들 의외로 고정관념 바꾸기 상당히 어려운데
잘 극복해 내시길 바랍니다 ^^
볼트 개선에 데해 고민하다 잊고 있었는데
영상으로 봐서는 확실히 알 수가 없네요.
볼트의 사용 목적에 따라 차이가 많기 때문 입니다.
저 또한 특별한 제품군에 개선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제품 중
하나를 개선 및 시제품 생산 개획을 진행 중 입니다 ^^
볼트와 같이 범용적 이지는 않지만... ^^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판매 마케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
기술의 혁신이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입니다.
같이 힘 내시죠^^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4iOilXt-1VmZUQ1M
꼭 성공을 기원합니다
유투브중 명장님들과 협업 광고로 많이 알려야 할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자동차공장에서 쓰인다면 작업속도나 자동화나 이런 부분에서 비용부분이 더중요할듯요
Good Idea~...대박 날 아이디어 및 제품입니다.
그런데 인장력 테스트에서는 기존 볼트의 80% 수준이라고 하니...임상 실험에 합격되어야 하는 이슈가 있네요.
예를 들면 조립후 두 부품사이에서 인장력이 작용할 때....음....
유럽에서는 회사가 아니라 개인이 직접 가구를 조립하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이왕이면 이쁘게 마무리되는걸 쓰겠죠? 나같아도 깔끔하게 마무리되는걸 쓰겠다. 조금 비싸더라도 ....
사업하시려면 더 많은 조사를 해야 겠네요.
너무나 막연한 추측성 매출 데이터만으로는 자금유치고 성공한 사업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볼츠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부족한 부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kf - 21항공기 제작에 활용하세요....무게 줄이기 극강 노력중인데....
기술이 성공하면 우리나라 뿐아니라
인류에 공헌할것 같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볼츠원입니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워낙 단순한 기술이라 그런지 이제는 댓글에서 뭔가 배우고 기대하는 일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도움주시고. 가르쳐 주신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엊그제부터는 단편적으로 깊이 없이 내뱉는 분들이 많아져서 이젠 댓글의 댓글 의미나 고마움의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연예인들이나 정치인들이 감뇌해야 하는 일들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참 수준 낮은 댓글을 보면 먼저 화나지만 ‘왜 여기에 내가 휩쓸리게 되는거지’ 하며 저 스스로 많이 괴롭네요.
그냥 한 일주일 정도 응원과 충고의 말씀들을 해주신 분들의 모든 말씀을 잘 새기고.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넙죽^^
볼츠원 임창기 올림.
고가 항공관련 즉 무기류나. 우주선에는 무게 줄이는데 목숨걸두만😅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넙죽^^
볼트를 결합하다가 보면 십자비트 같은경우는 파손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십자볼트는 끝까지 결합이 되어도 파손이 안될것 같아서 좋겠네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볼츠원입니다.
정확히 캐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십자 볼트나 피스. 저두 볼트들의 치명적인 한계가 비트 삽입부 빠가 문제입니다.
매우 난감한 상황이어서 역탭 비트. 소위 익스트랙트 비트들을 써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볼츠원 볼트는 기존 저두 볼트나 극저두 볼트보다 더 얇고 가볍지만 빠가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분명 단점도 있으나 장점이 더 많은 기술입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겠습니다.
일자로 만들면 헤드 약한건 해결될거같네요.(일자도 다 가지고있어요) 아니면 십자를 층지게 만들수도 있을거구요.
설계반영을 해야하는 골머리를 얘기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표준 없다면 접시머리가 반영하기 더 어려울거구요. (프로그램에 규격으로 들어가있으니 편한거)
투자자 만나시면 별소리 다 들으실거같은데 꼭 존버하시길. 이런건 전방업체가 지정만하면 끝납니다. 후방쪽(볼트업체 등) 다니시는건 소용없으니 다니지마시고, 완성차나 완성전자제품회사에만 영업하세요. 이쪽에서 지정해주지않으면 안씁니다.
볼츠원입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깊이 있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자. Y자. 십자. 다 포함된 원천기술 라이선스입니다.
저희 전용 공구와 기존 십자 비트를 호환하기 위해 십자로 먼저 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bS6rqVzo29wIzAQ-
@@imchanggi 저는 잘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제조업을 잘 아는 투자자라면 분명 투자할거에요. 무궁무진한 제조업의 가능성을 낮게보는 요즘 시류지만.... 화이팅입니다. 대표님.
@@assembly5917 감사합니다. 넙죽^^
단 한마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강한 체결력이 필요한 볼트보다는 나사에 더 적합할 듯합니다. 볼트는 와셔와 너트를 사용하여 물체를 함께 고정하는 테이퍼되지 않은 패스너로서, 나사산이 없는 물체를 조립하는 데 사용. 섕크는 다웰로 사용하여 볼트 조인트를 만드는 데 사용. 체결시 결합력, 인장응력, 전단응력에 대한 고려가 중요.
반면에 나사는 기존 나사산과 짝을 이루거나 회전할 때 재료에 자체 나사산을 생성하는 테이퍼진 패스너로서, 나사산으로 물체를 조립하는 데 사용.
조언 감사합니다.^^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것들은 다 그렇게 생긴 이유가 있음.
물리력이 많이 요구되지 않는곳에 많이 쓰이겠네요~
발명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가지 부식테스트를 부탁드립니다
염화칼슘에 10년 노출된 볼트...
개선도 이것을 베이스로 해주시면 될겁니다
코팅, 금속의 합금 자동차를 주로 말씀하셔 댓글 남겨봅니다.
일반볼트도 물리면 잘안빠질때가 있어 여쭤봅니다
나사 야마안나는게 참 중요한데 그거만제대로해결되도 세상엔엄청난이바지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박아서 고정할때 상용 무두볼트가 있지 않나요?
무두. 저두. 극저두. 기존에 참 많습니다.
용도에 따라 근본적인 문제. 또 치명적인 문제가 상존하는 녀석들입니다.
구조를 찾아 봤는데 육각이나(m5이상 작은 볼트) 길이가 짧은 볼트는 적용이 어렵겠네요
머리부가 약한게 단점이면 안쓰지....
나사의 머리두께는 다 생각해서 과학적으로 만들어 놓은것임.
나사를 돌렸을때 더 강한건 아무의미 없음 어차피 나사토크가 높으면 빠가나거나 머리부가 날라감
풀림방지는 나중에 풀기도 편해야 함.
거기다 순간접착제를 왜?
스프링와샤를 쓰던가 머리부 밑둥에 날개를 달아 풀림방지 나사들이 있음.
100년간 다 생각해서 만든거라는 걸 알아야 한다.
하긴 어딜가나 볼트를 안 쓸수가 없지. 대단하다.
기존볼트인데 특허를 득하셨군요. 암튼 대박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볼츠원입니다.
감사합니다^^
테슬라나 애플 정도라면 몰라도 국내업체들은 차마 거기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을겁니다. 그런걸 개선하고자해도 임원들로부터 거부만 당할테니까요.
글세요...현장에선 이러한 종류의 스쿠류들이 예전부터 있었는데...물론 동일하다고 볼 순 없지만요..향후 라이센스와 관련해서 분쟁의 소지가 다분해 보입니다.
요리를 입으로 하니 손님이 없지....
자료준비도 엉망이고 나사의 개념을 모르네.
나사는 단지 쉽게 풀고 조임으로 다가갈 문제가 아니다 .
다른건 다 차치하고서 단가에서 경쟁이 될 수 없는 구조 . 이거면 끝 .
특허와 상용화.시장성은 별개이며 투자자는 수익을 우선으로 하기에 투자자 모집도 쉽지 않을듯.
벌써 알리에 비슷한 제품 판매합니다
렌치 타입이고 머리두께는 비슷한거 같네요
기존 낮은 머리 볼트도 두꺼워 다른제품 찾다보니 알리에 팔더군요
볼츠원입니다.
알리, 아마존 뿐만 아니라 패스너 시장에 비슷한 제품들이야 많습니다.
그러나 볼츠원 볼트 기술은 당연히 아니고, 기술을 베껴준다면 감사한 상황이 됩니다.
저두, 극저두 제품들의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한 기술입니다.
스펙도 훨씬 향상되었구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테인리스볼트가 영구적일수도,,,
제조물 책임법에 근거하여 원인으로 판명되면 ....
리스크가 너무 큰 모험이네요 제조회사 입장에서 본다면 회사 한 순간에 문닫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외진출 또는 회사쪽 제조업체 납품은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합03.ㅋㅋㅋ
신기술은 언제나 환영이고 즐거운 일입니다. 의문점은 머리가 얇아서 가벼워질 수가 없는게 모든 기계는 금속입니다. 카운터보어나 싱크 형태의 설계는 머리가 얇아진 만큼 금속공간은 덜파내져서 그만큼 무게는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그럼 수지(플라스틱등)제품에 적용되야되는데 가벼운 제품의경우 본체와머리 모두 부피가 줄어야됩니다. 그런데 구조상 초소형나사로 생산 하는게 기술적 원가적으로 쉽지 않아보입니다.(0.5-1M수준 또는 그 이하)그럼 적용대상범위도 줄어들 것 같고. 저도 공돌이에 설계전문이고 완제품도 만드는데 그냥 현존하는 볼트 쓸것 같습니다. 이미 익숙해진 설계레퍼런스를 바꾸기도 좀 그렇네요. 특이하다 정도이지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승하셨으면 좋겠어요!
볼트는 나사부와 머리가 같이 잡는건데 머리부가 약하면 결국 볼트는 약한거입니다만...
그리고 전용공구사용은 범용성이 문제가 되네요..
안녕하세요. 볼츠원입니다. 제가 방송에서 정확히 얘기하지 못한 내용이라 답글 드립니다. 기존 십자비트들과 호환해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십자로 만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급화시키면 잘팔려요 인장강도 그런데 목메이지마시고 고급으로만드시며 미국 외스턴일랙트릭 앰프 일자볼트 멋지고 독일제 클량필름앰프에볼트보면 멋저요 사장님도 고급디자인 볼트
셍산해주세요
볼츠원입니다.
미국, 독일, 스위스, 일본 등등 볼츠원에게는 글로벌 강적들이 즐비합니다.
여기에 더해 불행히도 국내에 고착화된 카르텔도 이겨내야 합니다.
오직 독자적인 기술 확보 하나만을 무기로 여기까지는 왔으나, 긴 여정에서 보면 아직도 반은 남은 것 같습니다.
묵묵히 걸어가다 좋은 길을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를 또 물 한잔 주시는 분이 계시기를 바라는 상황이지만, 없더라도 쭉 걸어 가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공돌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잘 되기를...
아이디어는 좋은데, 구조적인 관점에서 따져보아야 할 거 같은데요...
세계 표준이 되면 대박 나시겠네요. ㅎㅎㅎ
볼츠원입니다.
제가 업계에 투신하고 오랜시간 공부해보니 우리나라는 패스너 분야에 세계규격을 보유한게 전무한 실정입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글로벌 시장에 K 볼트의 위상을 높이려는게 목표입니다.
사업의 성공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미국. 독일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두명만 따로 미팅하쇼. 뭐 보여야지.
상하 당기는 장력실험레서 70~80%기존대비 낮다고 하셨는데, 봏트의 핵심은 상하 장력 및 풀림방지 그리고 좌우앞뒤 흔들림에 대한 부러짐입니다. 잘돌려서 고정한다는 개념으로 1/4수중으로 머리부분를 없어졌지만 머리부분이 얇아짐으로써 생기는 각종 중장비나 자동차 부분은 여전히 앞으로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되겠네요.
머리부가 얇아 잘깨지거나 잘부러지거나 파손이 생기기는 쉽겠네요.
아마 30년 그이상 볼트의 진화를 하지않은 이유가 그이상이 필요없어서 이지않을까요?
머리부가 얇아야한다면 접시머리볼트가 나왔듯이요.
아마 대표님 볼트도 접시머리볼트처럼 그렇게 취급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은 과제를 많이 해결하셔야겠습니다.
내구성으누소재를 바꾸는것 그리상 구조적인 부분도 필요하니까요.
볼츠원입니다.
제 설명의 부족함과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싶어서 또 글을 올립니다.
방송에서 짧은 시간 말씀드린 기술소개의 한계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첫 양산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다 보니 원천기술을 강조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1/4로 줄인 것은 원천기술이 아닙니다. 그게 기술이라면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필요에 따라 더 줄이건 늘리건 상관없습니다.
십자로 만든 것도 필립스. 포지 등등의 가장 보편화된 비트와의 호환을 위해 만든 것이지 볼츠원 전용공구 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부를 육각으로 만들어 복스알 비트를 쓸 수 있게 하든 그 외 규격 및 기술들과 소재 등을 적용하든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이고 원천 기술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원천 기술은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바리에이션 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기술입니다.
많은 분들이 접시머리를 말씀하시는데 접시머리는 다른 애들과 달리 머리 끝부터의 길이가 규격이라 아예 개념이 다르고 카운터싱크 작업이 필수일 것입니다. 게다가 나사부가 짧아진 같은 규격의 접시머리라도 비교해보니 스펙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시장규모를 잘 못 말씀드린 것도 바로잡습니다.
30% 인데 국내 시장이 5조냐는 질문에 제가 그렇다고 했는데 전체시장 규모가 5조입니다. 중국 및 전세계도 마찬가지 이고요.
많은 분들이 격려 또는 우려의 글들을 적어주셔서 유심히 보고 많이 공부하고 했습니다.
비웃는 듯한 글들도 있어서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기술소개나 방식 그리고 어설픔으로 인한 저의 잘못으로 초래된 것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심지어 저야말로 오리지날 공돌이인데 공돌이들을 비하했다고 오해하고 난리치는 분도 계셨으니까요.
아무튼 디일렉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실감했고. 만약 다른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정확하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볼츠원 임창기 올림.
무게ㆍ원가ㆍ품질
한가지 더 말하면 "저희 나라" 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무조건 "우리 나라" 입니다. 특히 공개적인 곳에서 이야기 하실 때는 꼭 "우리 나라" 라고 말씀해 주세요.
대표님이 쓰시는 말 하나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위치가 되시면 쓰시는 말도 조금은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우리 나라"를 "저희 나라" 라고 말하시는 분들을 볼 때 좀 .....
볼츠원입니다.
넵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계가 있는 제품이네요.. 작은 볼트는 충분히 쓸 수 있겠지만... 결합력이 필요한 부분은 약해지는건 어쩔수 없는부분이라 사용이 안되죠..
특히 기계쪽은 안쓸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특히 안전과 관련된 쪽은요.. 중간에 인장하중이 80% 이하라고 나오네요..
작은 제품들은 좋겠지만 작은 제품은 그만큼 높은 토크로 잠글일이 없죠.. 그리고 작은 제품은 머리 작은 나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차라리 그걸 쓰죠..
머리 작은게 장점이긴 하죠. 그런 나사가 없는게 아니긴 하지만 .. 두께가 작아지게 하는건 좋죠... 그런데 그런 경우가 필요하면 접시머리를 보통 쓰긴 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 진짜 좋아 보여도.
마지막은 단가입니다.. 현재의 단가를 못맞추면 아무리 잘 나와도 쓸일이 없습니다.. 익숙해져 있거든요. 결국 마지막은 단가죠...
특수 볼트로 쓰이긴 하겠지만 대량으로 쓰이려면... 오래 걸릴거 같네요.
샘플로 정말로 많이 뿌려져야 할 거 라는 생각도 듭니다.
볼츠원입니다.
지난 시간 관련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말씀들하신 같은 내용입니다.
우선 깊이있게 이해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볼츠원 볼트 원천 기술을 이해시켜 드리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수십년간 고착화된 관념으로 인해 혁신과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제품을 직접 보신 분들은 기술의 가치를 이해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접시머리 얘기와 저두볼트 얘기 그리고 인장하중과 단가 얘기입니다.
결국 좋은 제품을 폭넓게 시장에 선보여서 직접 확인하시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이라 여겨집니다.
제가 기술발표 행사들에서 노골적으로 우리나라 뿌리산업, 특히 패스너업계는 너무 고리타분하다는 거친 표현을 썼었는데요.
사실 그 생각에 변함은 없습니다.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들의 제품과 독창적이고 우월한 기술 없이 오히려 그들에게 기술을 얻기 위해 비싼 로열티를 줘가며, 반대로는 국내 하청 업체들에게는 횡포를 일삼는 모습을 많이 목도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볼츠원 볼트를 국가 기술로 만들어 늘 패스트 또는 슬로우 팔로워였던 국내 패스너 뿌리 산업을 퍼스트 무버로 이끌려는 사명감을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볼츠원 볼트는 글로벌 패스너 시장을 장악하고 K-볼트를 주도하는 혁신 기술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술과는 별개로 설명기법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잘 설명할 수 있는 직원이나 영업맨 긴급 영입이 중요해 보이네요. 가격도 문제가 될 수 있겠고요.
볼트가 뭔지 궁금해서 영상 들어왔더니 웬 종일 쓸데없는 얘기만 하다가 23분 넘어서야 이얘길 하네ㅋㅋㅋㅋㅋㅋㅋ
열정적인 자세는 좋으시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돋보이기 위해 공돌이 무시하는 발언은 자제하시길~ 이런 분야에서 겸손하지 못한 자세는 결국에는 화가 될 수 있습니다~ 싸워야 하는 상대들을 존중하면서 높이세요
볼츠원입니다. 결코 무시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부조리한 기업 카르텔을 비판했던 것 같은데요.
좋은 기술자 분들과 뿌리 산업이 존중되야 함을 강조 했었구요.
그리고 저는 한낱 환쟁이라 깎아내리고 나서 얘기를 시작 했던 것 같은데요.
이제는 제가 오리지날 공돌이입니다.
공돌이는 공돌이들 사이에서 애칭 아닌가요.
암튼 진의가 왜곡되어 화가나서 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상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십자로 했을까요. 그냥 육각으로 볼트부까지 구멍내도 될거같은데 측면에서 조일때 힘들꺼 같은데.
그리고 몇미리까지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구조상 작은 볼트는 못만들거같은데
볼츠원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필립스와 포지 십자 비트와 호환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십자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M3까지 양산 기술 완료했습니다.
전체로는 M3. 4. 5. 6. 8. 10.
까지 완료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mchanggi 생각보다 작은것도 만들수 있군요. 쓰임새가 많아보입니다.
기존제품도 저 볼트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볼트는 많아요.. 해드가 없는 타입도 있죠.. 나사선이 전채면에있고 볼트바디 안쪽에 핵사랜치가 가 박히죠..
그리고 저타입은 나사선이 있는 홀에만 박히고 너트를 사용하게 되면 다른형태의 공구가 필요하죠.
저게 어떻게 특허가 되죠?
볼츠원입니다.
저두 볼트, 무두 볼트. 그런 종류와 다릅니다.
볼트 기술이나 특허 잘 모르시면 이런식의 글은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할 만한 수준 높은 댓글들이 많아서 틈틈이 계속 보고 있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장단점 비교...
단점은 다루지도...
그리고 스파크에 이 볼트들을 적용하면 30kg 가까이 준다구요....? 글쎄요......... 자동차 부품들의 결합은 절대 십자 볼트로 안합니다만... 그리고 이미 17mm 이상 사이즈의 육각 볼트와 너트등은 이미 가격좀 나간다는 차량들에는 알루미늄합금 및 마스네슘 합금 소재들이 사용되어 지고있고 무게면에서도 같은 사이즈로 제작 하신다 하여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십자 볼트를....
볼츠원입니다.
제 설명의 부족함과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싶어서 또 글을 올립니다.
방송에서 짧은 시간 말씀드린 기술소개의 한계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첫 양산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다 보니 원천기술을 강조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1/4로 줄인 것은 원천기술이 아닙니다. 그게 기술이라면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필요에 따라 더 줄이건 늘리건 상관없습니다.
십자로 만든 것도 필립스. 포지 등등의 가장 보편화된 비트와의 호환을 위해 만든 것이지 볼츠원 전용공구 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부를 육각으로 만들어 복스알 비트를 쓸 수 있게 하든 그 외 규격 및 기술들과 소재 등을 적용하든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이고 원천 기술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원천 기술은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바리에이션 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기술입니다.
많은 분들이 접시머리를 말씀하시는데 접시머리는 다른 애들과 달리 머리 끝부터의 길이가 규격이라 아예 개념이 다르고 카운터싱크 작업이 필수일 것입니다. 게다가 나사부가 짧아진 같은 규격의 접시머리라도 비교해보니 스펙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시장규모를 잘 못 말씀드린 것도 바로잡습니다.
30% 인데 국내 시장이 5조냐는 질문에 제가 그렇다고 했는데 전체시장 규모가 5조입니다. 중국 및 전세계도 마찬가지 이고요.
많은 분들이 격려 또는 우려의 글들을 적어주셔서 유심히 보고 많이 공부하고 했습니다.
비웃는 듯한 글들도 있어서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기술소개나 방식 그리고 어설픔으로 인한 저의 잘못으로 초래된 것 같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심지어 저야말로 오리지날 공돌이인데 공돌이들을 비하했다고 오해하고 난리치는 분도 계셨으니까요.
아무튼 디일렉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실감했고. 만약 다른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정확하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볼츠원 임창기 올림.
부식에도 엄청 취약할 듯...하지만 응원합니다.
접시 머리의 단점도 있어서 기존 볼트가 접시머리가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자꾸 저희나라로 말하는지 ~ 한번도 아닌데 진행자가 바로잡아야하는것 아닌가? 그리고 쓸대없는 설명이 많다 실물로 시연하는 장면이 부족하다
쉬운 것을 너무 길고도 어렵게 설명하네요. 마케팅적으로 홍보 컨텐츠를 좀 다듬어보시죠.
-- 마케팅자문
한참. 더. 배워야. 경제흐름과. 콩공콩
너무 길어서 15분 보다 마는데, 머리줄이고 나사속에 구멍내에 돌릴수 있게 만들었다 그거 같은데. 그러면 나사의 강도가 약해서 나사가 쉽게 부러질꺼 같네요..
세게 조이면 대가리가 떨어지겠네. 고강도는 불가능 할듯
특허 아이디어가 5%도 전달이 않되는 답답한 방송
산업은행에서 확실한 기술이라면 특허를 담보로 수천억도 융자 해줍니다.
프로젝트 파이넨셜.
산업은행을 두드려 보세요.
방송 하지말고 단 두분 이서 나누시지. 전혀 공감 이 안가네요 방송 치고 답답 하네
새로운 기술이 한국 기업에서 나왔으니 응원해주고 싶은데 내용을 보니 굳이 저렇게까지 만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고장력 볼트도 아니고 거기다 테슬라에서 사용하는 우주선에 쓰는 볼트 처럼 진동에 의해 풀림을 방지하는 볼트도 아니고 그냥 볼트 대가리를 얇게 만들었다 이거 아닙니까? 아무도 안살듯.
그 흔한 PPT하나 화면으로 못 띄우고... 하.. 진짜 저렴한 시스템으로 방송 날로 먹네..... 나사 M8이 뭔지도 모르고.... 😂
그만큼 내구성이 떨어지니깐 문제징.... ㅡㅡ;
인장강도 떨어지는 볼트는 쓰면 안된다 요
공돌이가 바보인줄 아는가보네 ... 공부좀 하자 그림만 그리지 말고
볼트는 싸야 하는게 하니고 강도가 제대로 나와 야 한다. 바보야
기능이 70퍼센트면 30퍼센트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면 그만큼의 공간이 필요하다 요.....
헐 ---- 가격도 비싸고 공간확보하려고 다른부분이 더 커지고 무거워 지는것은 생각 안하나요?
실패할 설계네요.볼트에서 가장 약한부분이 목 부위인데 그곳에 홈이있다라,,
진합02.ㅋㅋㅋ
볼트 몸통에 구멍이 생기면 전체 강도가 떨어지는데 무게가 줄어드는게 장점이면 한단계 작은볼트 쓰고 말지
보여주지는 않고 엉털이 설명
PD가 없나요 여긴;; 콘티좀 짜고 방송하셔야 대표님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인트로에 볼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없고
시청자들은 10분넘게 라이센스 얘기만 듣고 참아야 하나요;; 그렇게 왜 끈기있게 봐줄까요?
영상이든 그림이든 어떻게 다르다 보여주고 말해야 특허얘기만 무슨.. 어휴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ciWymqCaLqrOR0kg
보여쥐
ruclips.net/video/dbgWiBCHp-A/видео.htmlsi=Vz0-1LC5F2-5uLPv
이런기술에 국가가 100억을 투자해야 하는데... 뚱거늬여행에 수백천억을 쓰고 있으니... !! 하신한 순간들이다!!
훌륭한 기술이네요. 직업상 많은 종류의 볼트를 사용하는데 볼트 머리 때문에 간섭이 생기고 표면에 튀어 나와 있는 것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문제 때문에 둥근머리같은 걸 쓰기도 하는데 체결공구 토크전달부의 특성상 강하게 조이기가 어려운데 이 제품은 이런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 했네요. 볼트관련 특허들이 조임토크를 높이는데만 집중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셨다니... 미술을 전공한 이력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 볼튼류를 대체할수는 없겠지만 꼭 써야하는 부분이 있을것 같아요. 꼭 원하는 투자를 받으셔서 양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볼츠원입니다.
님처럼 기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시고 조언과 응원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댓글을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물론 이게 되겠어? 싶은 글들도 있지만, 힘 받을 수 있는 고수 분들의 글이 더 많아서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오랜 준비와 시련을 견뎌왔습니다.
얼마나 더 견디고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으나 제게 뒤로 가는길은 없습니다.
저의 성공을 넘어 척박한 국내 뿌리산업을 일으켜 보려는 공명심도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 볼트의 자긍심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볼츠원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을 올린 것 같은데 없어져서 다시 올립니다.
기존 텝타이트나 엠포인트 등등의 나사부 기술들은 이미 특허가 오래전에 풀려서 아무나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 볼츠원 볼트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인 볼츠원 볼트 양산기술은 이미 완료되어 있기에 기존에 어떤 볼트들이 주로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주된 볼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요^^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boltsone@boltsone.com
이메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저희나라' 아니고 '우리나라'입니다..
볼츠원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동반성장을 꿈꾸며 시작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루어 내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볼츠원 볼트입니다.^^
반복 되어 나오기에 지적을 하신 듯
대표님의 말과 행동에 힘이 있네요.
자기가 바라는 걸 이루겠다는, 결의같은 게 느껴집니다.
꼭 원하는 걸 이루시길 바랍니다.
볼츠원입니다. 저는 볼츠원 볼트가 국가 기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껏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여기 댓글들을 읽어보니 모두 전문가들이 쓴 글 같네요?
다만 전문가들이란 오래된 고정관념에 기술적인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라서..여러가지 방향의 의견들을 대표님은
어떻게 받아들이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어떤 형태인지? 잘 몰라서 다시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대략 이해가 갑니다.
아직 초창기 기술회사이다 보니 홍보가 조금 미흡한 것 같습니다.
볼트 너트 나사 등등은 정말 기초중에 기초 부품이라서..이런 부품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이 나올 줄은 정말 몰랐고,
정말 놀랐습니다.
말씀중 중간에 기존의 업체들하고의 상생을 말씀하셨다가..정말 커다란 벽에 부닥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아마도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던 것으로 이해합니다.
기존의 카르텔을 바꾸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야 하는 일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 일일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혁신적이고,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앞으로 닥쳐올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더욱 기술개발에 힘쓰셔서,
훌륭한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볼츠원입니다.
마음으로 눌러 써주신 문장을 한자한자 꼼꼼히 여러번 읽었습니다.
조언해주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넙죽.^^
세계 3대 발명품 대회에서도 은상 수상 하셨네요~ 전 주식 트레이더라서 한번씩 보는데 우유팩 같은 생각의 전환으로 만든 대단한 발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손가락보다 작은 제품을
말로 설명하니
뭔소린지
답답해서.....
엄지척~^^
볼트 헤드만의 경량화가 아닌, 프레임 전체, 제품 전체의 경량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볼트의 재료인 금속 자원 뿐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의 구동 에너지를 아낄 수 있어 여러모로 장점이 많겠습니다.
제품특성 중 구멍으로 실란트를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전용 비트 내부에 노즐을 만들어 실란트를 분출시키는 방식이 가능하다면 공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체결완료 후 도포해도 되는 구조라면 토크 감지 후 분출시키는 자동화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노즐 속에서 굳지 않도록 할 수만 있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볼츠원입니다.
정말 깊이 있게 이해해 주셨고, 새로운 대안까지 가르쳐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전용 체결 설비를 구상, 기획하시는 걸 보면 대단한 내공을 소유하신 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록타이트를 추가로 넣을수 있다고 했는데, 반대로 일반작업시에는 구멍으로 빗물이 들어가서 내부에 녹이 발생하기에 구멍이 있는것과 없는것을 분리해서 제작이 되어야 겠네요.
개발하는동안 많은 어려움속에 결과를 만든것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개발하는 분들 도움주고.. 전시회나 발표 함께 가봐서 알고 있습니다.
진합도 알고.. SQ나..열처리.. 재질.카운터보어.경량화등 알고..구매 부장님들의 의견도 알것 같습니다. 그중에 사회자님의 날카로운 질문들도 귀에 잘 들어 오더라구요~! 지금은 본인만의 기술과 공장을 만들어서 새로운 먹거리로 발전시키고 싶은 맘은 저 역시 사업하는 입장이라 알지만.. 냉철하게 과연.. 기술력있는 분이 나중에도 같은 마음일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단가에 좋은 기술을 원하는데.. 단가 멫 약간의 인장응력 단점을 커버 할수있을까??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쉬움이 남을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짧은 지식에 대표님을 공격 하는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고!! 더욱 고뇌하셔서 성공하길 바라며 댓글 달아봅니다..
볼트의 역할이 힘이 부하되는 두면을 접착시키는 것인데 나사뿌리까지 나사홈이 파여있으면 접착한 두면의 부하력이 낮아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 되겠지요.
볼츠원입니다.
유일한 단점일 수 있지만, 그 단점이 크게 문제되지 않을 분야에 쓰이게 되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가감없이 다 말씀드렸듯이 인장하중은 다소 약합니다.
유심히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형에 적용한 샘플 말고, 힘들더라도 대형(20kg)이상에 적용되어 수직하중 버티는(거꾸로 매달려있는) 샘플과 부식샘플(헤드 부식된거) 들고다니세요. 소물만 보여주면 안믿을겁니다.
볼츠원입니다. 감사합니다.^^
@@imchanggi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빠른 작업성을 위해서 비트 삽입부에 구배를 살짝 주는거도 좋겠습니다. 양산라인에서 작업성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assembly5917 넵^^ 감사합니다.
근데 소두볼트가 있긴한데~ 그리고 구동부에 사용할때 머리가 너무 얇으면 하중이 헤드부분에 가해져서 헤드부분이 깨지면 다음에 풀 수 없는 현상이 발생 할 것 같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