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처음 접한지도 벌써 24년이 넘어갑니다. 7~8살의 나이에 시디에 첨부된 공략집을 보며 며 칠이 걸리더라도 하나 하나 완성해가던 그 성취감을 지금도 잊지 못하네요. 시에라 사의 너무나도 유명한 킹스 퀘스트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는 7편입니다. 의외로 국내에 이 게임이 없어서 제가 직접 연재에 나서보려 합니다. 생각만 해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설레던 게임이었는데, 어렸던 제가 어느덧 31살이 돼서 다시 잡아보려 하네요. 최대한 빨리 연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한지도 벌써 24년이 넘어갑니다. 7~8살의 나이에 시디에 첨부된 공략집을 보며 며 칠이 걸리더라도 하나 하나 완성해가던 그 성취감을 지금도 잊지 못하네요.
시에라 사의 너무나도 유명한 킹스 퀘스트 시리즈 중에서도 손에 꼽는 7편입니다.
의외로 국내에 이 게임이 없어서 제가 직접 연재에 나서보려 합니다.
생각만 해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설레던 게임이었는데, 어렸던 제가 어느덧 31살이 돼서 다시 잡아보려 하네요.
최대한 빨리 연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