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영상⭐️1983년 해태의 첫 우승까지의 여정과 그 당시 스타 선수들의 모습까지 ⚾️| 김응용 이상윤 김성한 김종모 김일권 김무종 [전설의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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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찬란했던 해태 타이거즈 왕조의 시작, 1983년 프로야구 시즌 결산 🙌
당시 장명부 김진우의 삼미 슈퍼스타즈와
리그 1위를 두고 겨뤘던 이상윤 김성한 김봉연
김종모 김일권 김무종 주동식의 모습!
전기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까지 직행했던 해태의 모습, 1983년을 빛낸 스타 선수들의 옛모습을 만나보세요~ 👀
#해태타이거즈 #김응용감독 #이상윤20승투수
![김응용 감독과 장채근 방수원 조종규 선수시절 일화 | 0.350을 친 김종모의 1983년 연봉 협상 | MVP 2회 김성한이 꼽는 최애 기록은? [전설의 김성한X김종모]](http://i.ytimg.com/vi/LJYGnUGAX3Y/mqdefault.jpg)
![김응용 감독과 장채근 방수원 조종규 선수시절 일화 | 0.350을 친 김종모의 1983년 연봉 협상 | MVP 2회 김성한이 꼽는 최애 기록은? [전설의 김성한X김종모]](/img/tr.png)
![V10 신화의 시작! 83년 해태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전설의 타이거즈]](http://i.ytimg.com/vi/dHPEhtrSJu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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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타이거즈’ 채널이 독립 오픈하였습니다.
타이거즈 야구팬들을 위한 콘텐츠만 올릴 예정이니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은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설의 타이거즈’ 채널에서 만나요~
이상윤선수가 롤 모델이었는데,,벌써 40년이 넘었네요😂
저시절 야구가 진짜 재미있었는데
해태 타이거스 어린이 야구 회원 이었습니다 ㅎ
저도 어린이 회원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해태우승해서 무등경기장에서 해태과자 선물세트 나눠준 기억이 납니다.
그립다 전설의 천하무적 전통명가 타이거즈 레전드 선수들이 보고싶다 전설의 타이거즈
승부처에강했던 전설의팀♥
해태 아저씨들 보고싶네요
엠비씨청룡 팬입니다만 당시 잠실에서의 2차부터 5차전까지 보면서 마치 해태 홈구장인가 하는 착각들정도였습니다.목포의 눈물 열창하시던 해태팬들 기억나는 시리즈
83시즌은 장명부의 30승에 가려졌지만 실질적 83년 KBO 에이스는 해태 이상윤이죠
김응용이 이후 20년가까이 타이거스 감독을 할줄은 누구도 몰랐지
프로야구 18년간 9번우승이라니
와 김응룡 감독님 젊을때 처음보네
관중석 꽉찬거봐ㄷㄷ 저당시 프로야구 인기 대단했음
장명부하고 삼미도 많이 보이는 군요. 1983프로야구에서 장명부하고 삼미슈퍼스타즈는 그야말로 엄청난 화제를 만들었죠. 그 해 해태타이거즈 우승 못지 않게 상당한 임팩트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장명부의 경우 30승, 427이닝과 연속 완투, 당시 타자들을 압도하는 능력 등. 당시 아직 KBO가 초창기였는데 '프로야구는 이런것이다'라는 교훈을 제대로 보여줬죠. 그러나 30승과 427이닝은 다음해부터 좋지못한 결과를 많이 낳게되는 큰 원인이 됩니다. 혹사 때문이죠.
삼미슈퍼스타즈는 1982년 원년 시즌 15승 65패를 기록했던 약체중의 약체였는데 다음해는 전기2위, 후기3위를 기록했죠.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겁니다.
장명부야 일본에서도 나름 에이스급 투수를 했던 클라스가 있는데다
특유의 변칙투구와 완급조절에 국내타자들이 적응을 못했던 것이
30승+400이닝의 비결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국내타자들이
적응과 분석을 마치면서 바로 B급 성적으로 내려앉았죠
87年 플레이 오프 해태*OB
플레이 오프 3차전영상 꼭 보고 싶네요- 김동령 드림
시설이나 여건이 열악했지만...
인기는 저당시가 정말 높았죠.
당시 초등6학년 시절인데..너무 그리워요 ㅠㅠ
원년과 83년의 프로야구의 추억 잊을수가 없다! 난 해태핀은 아니라서 이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왜 이리 이 팀이 그리울까 ㅎㅎ
난 롯팬이었고 동생은 해태였는 데 당시 롯데는 해태 밥이라 해태 진짜 얄미웠는 데 지금은 그립네요.
@@우주-p6q6q 저도 삼성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80년대의 해태가 그립습니다 ㅎ
눈빛이 진짜 매섭네.. 다들 뭔가 악에 받친 거 같네요. 타팀 선수들이 기가 눌릴듯.
해태타이거즈가 대단하구나 생각만 했지 팬은 아니었다
하이라이트 내용중 투수는 90%가 장명부다 얼마나 많이던졌는지알수있다 메이져리그도 200이닝던지는 투수가현재는 거의없다 그런데 장명부는 1983년에 400이닝넘게던졌다 정말원시적인시절이었다
역시 전설의 타이거즈
홀드 부분 시상이 없어서 그렇지 100홀드 했을 듯
주동식 투수 오랜만에 보네
당시 한국어도 못하고 외롭게 지냈다고 하던데
방수원도 승리는 18승29패 지만 이상윤 선동열 승리 다 홀드 해 주었음
삼미에 2.5 게임 뒤진 상태에서 거둔 3연승 하이라이트를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특히, 김성한이 선발로 나와 완봉승을 했던 2차전 경기를 다시 보고 싶어요. 그게 무려 37년 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그 때를 기억하고 대단하십니다
@@eunjukim7195 3연전 모두를 가슴 졸이며 봤던 걸 잊기 힘들지요. 그때 국어 선생님이 야구 얘기를 꺼낸 것도 기억 나고요.
김은식 작가의 '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에 잘 서술돼있어요.
삼미 숙소 앞에서 밤새 시끄럽게 굴어서
삼미 선수들이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 썰도 있죠.
AGAIN=1983 !!!!!
이상윤은 최고선수
100경기시 20승
요즘 144경기면 29승 ㄷㄷ
이걸 말하는 이가 없어요
이상윤 83년 20승했어요~
아들인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승훈-m1w 진짜 이상윤 선수 아드님이십니까???
@@장민수-t9h 네ㅎㅎㅎ 맞습니다!
@@이승훈-m1w 오호라 반갑습니다~!!!
프로야구 선수 가족을 온라인이지만 이렇게 만날줄이야
자율야구의 진수...전훈가면 3-4시간만 팀 훈련햇다고 함
아쉽게도 삼미슈퍼스타즈는 역사속으로사라짐.지금은 해태타이거즈or현재:기아타이거즈로
활약
김응룡감독님 진짜무섭게 생기셨다..구타도 하셨을듯....
4할타자 백인천 킬러 김용남선수 투구 보고싶네요. 고질적인 팔꿈치 부상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진 못헤서 너무 아쉽습니다
김응룡은 저렇게 팬덕분 팬덕분 하는데 당시 선수들은 왜케 팬들을 본척 만척했을까? 어렸을때 선수들 만나면 손한번 흔들어준적도 없었지;;
1:02 솔까 저때 (청룡 홈구장이던) 잠실 야구장은 나머지 다섯 팀들도 '이게 뭐야' 하면서 고마워 하며 뛰었을 것 같다 ㅋㅋ 흙바닥에서 갑자기 천연잔디 ㅎㅎㅎ
외야수들은 진짜 흙바닥이나 인조잔디에서 다이빙캐치 하면 찰과상은 기본이고 화상도 입을텐데...천연잔디는 뭐 그야말로 천연쿠션이니 ㅎㅎ
와 투수 투구폼 지리네ㅋㅋ 저러고도 공이 나가나??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ㅋㅋ 우리의 코끼리 감독님 ㅋㅋㅋ
언더 주동식 보이네요
이땐 논에서 야구했구나!
83 年 시즌 해태 타이거즈 우승
당시 - 한국시리즈 -몇승 몇패
상대팀 어디 인가요 ?
전라도 광주 김동령 드림
金 東靈아름다운 벗 과 오늘을 해태하고 청룡이었습니다.
전적은 4승 1무로 해태가 우승했고 한국시리즈 MVP는 김봉연 선수였습니다
2:40 김무종은 (삼미유격수가 아니라) 해태 타자주자打者走者고요 . . .
주자에 가려 공을 놓친 삼미 유격수는 정구선 아닐까 싶네요 와 완전 병살 찬스였는데 쩝 ㅋ
근데 어떻게 주자가 샥 지나가는 거와 겹쳐서 바운드도 그렇게 튀어 버리냐 . . . 삼미는 무등야구장하고도 싸웠네 흐
유격수는 이영구 아닐지...
3루수는 이선웅 2루수는 정구선이었죠
재일동포 이영구는 유격수...
당시 포지션이 바뀔수도 있을수도 있구요
김성한의 6월8일 완봉승 왜 빼먹었느냐
저시절 영상 보니까 ob 해태 제외한 팀들은 대체적으로 키 작은편 이네요
요즘 야구선수들 키 183 이상은 충분히 나오던데
삼미가 요즘 시대팀이면 무슨팀이죠?
삼미에서 청보 그리고 태평양 현대유니콘스 지금은 키움히어로즈로 연결됩니다
인천 연고니까 SK라고 보면됩니다
근데 인천 연고 구단이 역사 복잡하죠
삼미이후에 청보핀토스 태평양돌핀스 현대유니콘스로 이어지다가 현대가 서울로 입성하려고 잠시 수원을 거치다 사라지고 우리 넥센 키움 히어로즈가 된거고 인천의 빈자리를 SK와이번스가 창단하면서 오늘에 이른거죠
@@민영규-m3q 쌍방울레이더스가빠졌네요
김응용은 선수덕으로
가장 헛소리가 이거죠.
선수덕이면 삼성이 우승 10번은 했어야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