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셔도 되는 분이 굳이 나 때문에 뚫고 오셨다. 십자가를 그 다리 삼아 뚫고 오셨다. 이 악한 나와 함께 하늘에 있고 싶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소리를 지르며 왜 이런 나를 사랑하십니까, 기도하니 "이유가 없다"는 음성을 들려주셨다. "너니까, 너의 그 자체로 사랑한다" 나는 하지 않으려고 기피했던 그 일을 묵묵히 감당해주신 건 주님이었다. 뒤로 내팽겨치고 도망칠 때, 나 모르게 해결해주신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주님이셨다. 그러면서도 내가 아프면 걱정하시고 위로해주시고, 친히 즉시 손을 내밀어주시는 우리 주님이시다. 그런데 왜 나는 정작 은혜에 배불러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합니다. 내 안에 갈급함과 주를 알고자 하는 그 갈망이 내 안에 있사오니, 주여 내가 주를 놓지 않게 하소서.
무교 이지만 매일 무너질때 마다 이노래를 들어요 서비스 업종이여서 매일 무시 받은 느낌이 들때 이노래 를 들으면 누구에게는 내가 중요한 인물이구나 하고 느낄때가 너무 많습니다 교회나 성당에 다니고 싶지만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니 노래만 들으면서 치유 하는거 같습니다 무교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버틸수 있게 해주셔서
CCM이 정말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노래죠 글자 한글자 한단어 따라 부를때마다 마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고 느껴지며 생명이고 은혜입니다^^ 이 글을 보게되어 축복이고 감사합니다 교회 가는것 두려워 하지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원하시고 함께하시고 싶어합니다^^
학교에서 문득 이 찬양이 떠올라 흥얼거리고 있었는데 무교인 친구가 이 찬양을 알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신기해서 물어보니까 다른 친구가 학원에서 맨날 이 노래를 틀어놓는다고..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멜로디랑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학교에서 ccm은 잘 부르지 않게 되는데 이 날 이후로는 일부러 더 부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흥얼거리는 찬양을 통해 한 명이라도 더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크리스천 뿐 아니라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력을 전파하는 찬양팀, WELOVE팀을 더욱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이곡을 처음 육군훈련소에서 듣게 됬어요. 한번에 듣자마자 감동을 받고 지난 7개월동안 꿈에서, 일상에서 멜로디와 가사 몇군데만 머리속을 맴돌았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더라고요. 그런데 기적적으로 이 곡을 찾게되었네요. 외롭고 힘든 군생활에 지난 7개월간 큰 힘이 됬었어요. 이곡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선물같네요
주님 저 몸이 너무 아파요. 힘들고 부서질때만 주님을 찾는 제가 너무나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주님 제 손을 한번만 잡아주세요. 제 손을 놓지 마세요. 다시 주님 저를 찾아주세요. 저를 만나고 구제해주세요. 주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매일 이어지는 죄악으로 주님과 거리를 뒀습니다. 아 아버지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저를 굽어 살피시사 다시 주님의 사랑스러운 딸로 삼아주세요. 제가 무엇보다 주님을 갈망하고 원하게 해주세요. 아버지 주님 제 몸을 치유해 주세요. 너무 쇠약합니다. 주님 저를 붙들어세워주세요.
딸아.. 나는 한번도 너를 떠난적이 없단다. 아플 때 힘들고 부서진 느낌일 때 나를 찾는것은 이미 네가 사랑하는 나의 딸이기 때문이란다. 내가 너를 언제나 꼭 붙들고 있었단다. 네가 죄 가운데 있을 때도 너는 변함없는 내딸. 내아들의 핏값으로 산 내딸이란다. 나와 언제나 함께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면 네 영혼이 소생하고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될거란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와 함께 하기위해 내 아들을 댓가로 주었음을 잊지말아라. 사랑한다 내딸아. 나는 결코 너를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오늘 기독교를 비난하는 분들로 정말 많이 마음이 찢기고 하나님앞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어요 결국 하나님께서 제게 하나님의 변호인으로 살아내길 원하신단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이렇게 살 수 있는건 하나님 사랑 때문인 것 같아요 하나님 원하시는 뜻에 따라 하늘에 거할 그때까지 치열하게 살아내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멋져요! 요즘은 하나님 말씀을 피해 안끼치며 전하는것 조차 소위 '개독'이라고 부르며 이제는 그 '개독'의 의미가 변질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태복음에서 나타내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14 이 말씀따라 모두 주님의 꿈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됩시다! 주님을 날마다 진실로 증거하는 증인이 됩시다! 저는 미디어 선교를 하고있습니다. 선교라는건 그렇게 거창하게 시리아 같은 나라에 가는것만 선교가 아니라. 주변 지인에게 전도하는것도 선교같아요:)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의 선교지 이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선교자들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영접 하기 전까지는 교회도 오기 싫어하던 제가 첫 수련회에 가서 하나님을 영접 했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찬양 하는데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예수를 부정 하고 욕 했던 제가 예수를 알리며 우리 교회에서는 하지 않던 중고등부 기도회도 열게 되고, 어느덧 중고등부 회장이 되었네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세상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는데 매일 밤 이 ccm을 들으면서 회개의 눈물을 매일 흘리면서 반성 하게 되네요. 이상 하나님께서 꼭 사용해주시며,배드로 같은 삶을 살고 싶은 중3 학생이었습니다.
주님 힘들고 지칠때만 주님을 찾고 기도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간다는 고백이 현실의 삶에 치여 계속해서 잊어버리고만 있습니다. 주님 저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이 삶가운데 살아가는 것 조차 주님의 은혜라는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주님 이런 제 마음을 붙잡아주시고 용서해주세요 성적에 제 자신 평가되어야 하는 사실이 너무나도 힘들고 지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지금 이 순간 제가 도움을 구하고 의지할 분은 주님 밖에없습니다.주님 정말 이 시간 가운데 주님께 주님께 기도 드리는 제 마음 정말 간절합니다. 주님께만 치유해 주실줄 믿습니다. 저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고등부 예배에서 찬양 인도를 맡은 예비고2 학생을 통해 이 찬양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중심이 오로지 공부, 대학, 입시에만 집중되어있었는데, 이 찬양을 통해 저의 중심이 하나님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찬양을 학원갈 때, 샤워할 때, 버스기다릴 때 등 하루에 스무번씩은 듣는 것 같아요. 학생 주관 교회활동? 한번도 참여한 적이 없었던 제가 이 찬양을 통해 삶이 완전히 바뀌어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지난 18년간 변화해온 저의 인생의 순간순간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생겼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주님 어제 개학을하고 학교를 갔다왔습니다 근대 반배정도 진짜 친한애 한명도 없고 소심한 성격이라 먼저 말거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정말 학교가는게 이렇게 두렵고 무섭다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이러한 시련도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더욱 큰 뜻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언젠간 저를 이 시련과 고난속에서 건져내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 중학교때 보는 것같네요ㅎㅎ 응원합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제가 조금밖에 더 못살았지만 그래도 살면서 느낀건 사람들은 생각보다 착하다는 거였어요. 그래도 초중학교때는 아직 가정마다의 다른 문화가 남아있어서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당황스럽고 이해가 더딘게 있다구 생각해요. 그로인해서 표현 자체도 친구 마다 다르구요. 물론 우리 크리스찬이 보기에 아닌 행동이나 말은 아니라고 말하거나 고쳐주려고 노력해야겠지만... 나머지는 이해하고 유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하면 멋진 학교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무서워하지마세요ㅎㅎ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리교회에서 청소년부 찬양인도를 맡고있습니다. 고등학생으로서 부족한점도많고 흔들릴때도 있지만 주님께서 붙들어주셔서 기쁨으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있고, 단지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주님을 높여드리는것이 기뻐서, 기쁨으로 찬양인도를 하고 있습니다.이제 막 1년정도 찬양인도를 하고있지만 항상 같은 찬양들만 반복하게되서 새로운 찬양들이 필요하다 느껴질때쯤 We Love팀 을 알게되었습니다. We Love팀 찬양들이 저희 중고등부시기에 고백하기에 너무 좋은 내용들이라고 생각되어 찬양팀과 함께 연습하고 다가오는 주일예배때에도 "시간을 뚫고"를 찬양콘티에 넣었습니다.We Love팀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우리 중고등부가 우리의 중심되신 하나님을 잃지않고 잊지않길 원하며 하나님안에서 성장할수있길 소망하며.우리 중고등부를 독일땅으로 불러주셔서 함께 모여 주님의 말씀을듣고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양인도자로서 항상 부족하지만 언제나 흔들리지않게 붙들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들어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정신없이 살다보다 정신차려보니 주님과 많이 멀어진 나를 보게됬어요.. 주님 제가 죄인인것도 예전엔 믿겨졌지만 이젠 진심으로 와닿지 않아요.. 죄송해요 주님.. 죄송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제 제 모습이 주님과 함께있는 모습이 되기를 소망해요. 감사합니다.
초6때부터 고3때까지 따를 당하며 살았고 항상 제 자신을 갉아먹으며 살았습니다. 중학교시절 저는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생명을 제 힘듬때문에 스스로 저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저를 살리고싶으셨는지 실패했고 다행이 저는 살았습니다. 아버지, 살려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영광 위해 사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저를 받아주세요. 아버지 연약한 이 영혼을 용서하여주세요. 아버지 또한 대학교에서 좋은 친구 보내주사 만나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 친구를 보며 주님의 사랑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꼭 좋은 교사가 되어 아버지의 자녀로서 사랑을 배풀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고등학교에 막 올라온 17살 여고생입니다. 어릴때는 모태신앙이라 그냥 엄마를 따라 뭣모르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교회를 핍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자들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고 저 또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해주세요. 어릴 때 하나님을 찬양하며 배운 노래가 제 직업, 꿈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제 꿈에 다가갈 때 제게 용기를 주세요. 꿈에 한발짝 두발짝 다가가는 이 순간이 너무 힘듭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늘 제 곁에 계신걸 믿습니다.
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 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 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꿈 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예수 이 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2020.01.04 - 2022.10.3 곧 나라를 지키러 떠납니다. 어느 곳을 가든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힘든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건강 허락해 주셔서 아프지 않고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나아가는 길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굳건히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같이 떠나는 동생 역시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셔서 군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나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해주세요.
주님 큰병걸려서 감기 하나에도 한달씩 아파요 제가 너무 세상에만 빠져있기 때문일까요 돌아오길 원하시는걸까요 정말 힘이듭니다.. 오늘만 응급실 두번째에요 그래도 아플땐 찬양듣기도 어려웠는데 응급실와서 찬양 들으니까 아팟던게 좀 나아진거같아요 내일 시험인데 아파서 공부도못했어요 너무 마음이아파요 스무살 젊은 나이에 너무힘들어요 절 어루만져주세요 .. 찬양들으니까 지금 분야의 대학이아닌 시시엠 가수가 되고싶어져요 아파서 목소리도 나빠져버렸지만 이 보잘것없는 저도 쓰신다면 시시엠 가수가 될수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코로나라는 환란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많은곳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더더욱 기도하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고난이라는 시간을 뚫고 코로나로 고통받는 많은사람들을 지켜주세요!!! 아픈것이 다 지나가고 다시 회복을 찾길 원합니다 ..! 예배자리 뿐만 아니라 많은곳에서 반복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이제는 "우리가 다시 모여 예배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는말이 기도제목이 될 만큼 교회에 나가는 발걸음이 참 소중해 졌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지고, 다시 교회에 나가서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그 자리의 소중함을 그 시간의 소중함을 매일매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 교회엔 나가지 못하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마음을 지켜냅시다!
시험준비를 한답시고 본질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멀리했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예수님에 비하면 정말 보잘 것 없는 저를 값없이 품어주셔서, 이 찬양을 통해 다시금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좋은 찬양 정말로 감사드려요😊 찬양팀원분들 한분한분의 삶 속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중 2 여학생 입니다 최근 청소년 캠프를 다녀와서 주님의 사랑을 더 깊게 인지하고 받을수 있었어요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믿음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시고 기도하시는 선생님들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감사하고 우리 위에 계셔 역사하실 주님 감사합니다! 원래 좋아하던 찬양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들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 고등학교 올라왔는데 나만 이렇게 힘들어요 ? 나만 이렇게 관계에 지치고 나만 힘들어요 ..? 하나님 진짜 기댈 곳 하나 없는 게 너무 슬퍼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끼지 못하겠고 그냥 내 인생이 너무 막막해요 하고 싶은 꿈도 가끔가면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하나님 저 꼭 이끌어주세요 하나님 ..
너무 걱정마세요. 매 순간 믿음 잃지 말고 사세요. 남들이 뭐라해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힘들면 미래를 위해서 잠깐씩 쉬었다가 하세요. 저도 왜 그런 고난을 내게 줘서 이리 힘들게 살게하실까? 왜 나는 가진게 많이 없을까? 난 공부해도 성적이 왜 제자리다 못해 떨어질까? 이랑 생각을 많이 했고 힘들어했어요. 근데 영어랑 수학 빼고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때가되니 절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좋은 본보기로 쓰시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사명이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요. 정말 학생 힘내요. 인생은 산 넘어 산이지만 그 산을 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체력도 생겨서 나중에 더 쉬워질거고 크게될거에요.
힘내세요 유캄님... 원래 진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절대 편하게 지옥갈 사람들처럼 살수없어요 저도 중학교1학년때 부터 인생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고1 11월 축제후 3일 뒤부터는 친구들도 잃었답니다. 그 후론 이상한 소시오패스같은 애가 붙어 물질적으로 손해보는 인생을 살았답니다 무튼 진짜 그리스도인은 죽지못해 살정도로 인생이 힘들답니다 끝까지 버티세요 인생 짧습니다 그치만 지옥은 영원합니다 잊지마세요 우리가 살 때 받는 이 고통은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안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항상 화이팅^^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보단 믿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같이 있으면 즐거운 친구가 1명이라도 있는 것이 더 낮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친했던 얘들이 각자 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새로운 인연에 더 집중하기 위해 연락 잘 안해요.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웃음이 되어주고 즐거움이 되어주고 신뢰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주는 사람을 찾으시길,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보로링 복음은 끊고 금욕해야해 이게 아니에요 절제를 하는게 아니라 너무 사랑하게 되면 그분이 싫어하시는 일을 안하게 되는거죠 끊는게 힘들다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해달라고 하나님을 더 알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정말 점점 내안에서 하기 싫어진답니다 크리스천의 비결은 나의 강함이 아니에요 나의 약함이죠. 그래서 그분을 의지할때 나는 강해지는거에요. 내가 약할때 강함되시는 그분의 이름을 의지하니까요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봐요 사람은 행동을 정죄할지 모르겠지만 그 모든 마음을 하나님께 털어놔요 귀한영혼님😌
때가되면 내려놓게 하십니다 저도7년동안 입에 물고다니던 구름과자를 어느순간 내려놓게 하시더라구요 혼자 너무 부담가지지마시고 일단 단순 모태신앙 이라서가아니라 내가 살아가는데 이것들을 왜 끊어야할까? 라는생각을 하며 천천히 기도해보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고의 동역자이신 부모님께 조심히 말씀드려보고 함께 기도부탁드리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군대에 죽어도 오기 싫었습니다 논산에서도 죽으려고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평소 다녔던 교회 생각에 논산에서 교회를 다시 가봤습니다 처음에 입장 할 때 이 영상이 틀어져 있었고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도 저렇게 찬양하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으면 좋았지 않을까 하며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성경과 찬양을 들으니 자연스레 치유가 되었고 지금은 그렇게 죽도록 오기 싫었고 힘들었던 군대에서 교회에 군종병으로 지내며 4개월 뒤 전역을 합니다 제가 사람들과 말을 해보지 않아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그냥.. 감사드립니다 제가 길을 못 찾고 해매고 있을 때 길을 비춰준 멋진 분들이고 나중에 꼭 한번 같이 찬양해보고싶습니다..
코로나라는 환란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많은곳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더더욱 기도하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고난이라는 시간을 뚫고 코로나로 고통받는 많은사람들을 지켜주세요!!! 아픈것이 다 지나가고 다시 회복을 찾길 원합니다 ..! 예배자리 뿐만 아니라 많은곳에서 반복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이제는 "우리가 다시 모여 예배자리에 사람들이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는말이 기도제목이 될 만큼 교회에 나가는 발걸음이 참 소중해 졌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지고 다시 교회에 나가서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그 자리의 소중함을 그 시간의 소중함을 매일매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 교회엔 나가지 못하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마음을 지켜냅시다!
하나님 있잖아요 저 꿈이 생겼어요 어릴적부터 받은 은사로 예술의 길을 한번 가보려고요 근데 생각보다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성적은 올려야하지, 실기도 챙겨야하지, 시간은 없고.. 그 과정에서 주님을 뒤로 제치고 소홀히 했던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저한테 불쑥 찾아오셔서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듣고 다시 주님을 붙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저 지켜보시는 것도 알고 저를 무엇보다 사랑하고 계획해주시는 거 다 알아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님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 압니다. 세상 다 주님을 등져도 저는 믿으려구요. 요즘 주님을 생각하며 많이 웁니다. 스트레스받던 게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요 대학이 다는 아니었어요, 욕심도 없어지고 주님이 이끄시는 길이 제 길일 거에요. 모든 게 다 감사합니다. 일단 열심히 주어진 자리에서 노력은 하겠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다 필요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대로만 되게 해주세요. 제 영혼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힘 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 해주시는 주님 ! 🙌🙏 오늘도 나약한 저는 주님의 어깨에 기대 살아갑니다 제가 하루하루 주님을 잊지않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살아가고 타인에 의해 저와 주님을 잃지않는 제가 되게 해주시고 또, 곧 고등학교 진로 결정을 하는데 제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오늘 하루도 지친 가운데 주님 한 분만 믿고 나아서는 저이니 저를 보담아주세요 주님 찬양을 듣고 나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서 한참 울고 적어봤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 정말 많이 받고 가는 것 같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잠시 주님을 멀리했던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구요 이런 찬양을 접하게 해주신 주님께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
주여 내가 또 이 때를 기억합니다. 주께서 나에게 찾아오신 날 밤, 나의 기도와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나의 병과 아픔이 씻은듯이 나았음을 기억하나이다. 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입니다. 주여 다음 날 일어나 이 곡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기타를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나에게 찾아오사 임마누엘의 약속을 보여주신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심을 보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주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원하시는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음을. 우리가 꿈꿀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고통속에 신음하고 연약하던 나의 모습에서 이런 신앙고백의 가사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아멘 멜기세덱의 시.
저는 목사님 아들이지만 동성애에 빠져있고 청소년의 신분인데도 술과 담배를 못 놓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가 목사님이니까 당연히 교회 가야지 하고 교회에서도 반주로 섬기고 중간중간 이러면 안되는걸 깨닫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 목사님자녀 모임에도 들어가보고 있지만 아직 세상의 즐거움에 눈이 멀어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문뜩 제가 더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갈피를 잡을 수 있게 해주는것이 하나님이신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목사님 이신것에 감사하고 살고 있는데 아직 저 많이 어린가봐요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주님 항상 죄악속에서 살아가는 내자신을 볼때면 이런 날 누가 사랑하며 좋게 바라볼까 항상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남을 위해 좋은 이미지로 남고싶어 발버둥 쳤어요 근데 전 주님에게 다가가려고 발버둥 치지는 않았어요 이런 제자신을 왜 사랑하신다는거에요 왜 아직도 절 버리시지 못해서 한꺼번에 많은 고난들을 저에게 주신거에요 주님을 너무나도 의지하고싶어요 살려주세요 주님 다시는 주님의 손을 놓치고싶지않아요 저를 이끌어주세요 죽고싶고 다 포기하고싶어서 주저앉을때 절 일으켜주세요 모두가 날 버려도 주님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지금 가운데도 절 지켜주세요 이 찬양의 가사처럼 절 위로해주세요 주님의 뜻을 위하여 살고싶어요
정말로 목이 턱 메이는 사랑이다. 나는 감히 가늠하지도 못하는, 아주 깊고도 아득하고 거룩한 그런 사랑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하여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하였을 때 정말로 제 손으로 귀한 아들을 바치려는 아브라함을 말리며 이만 되었다고 하던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를 위해 직접 그 손으로 보내셨다. 하나님이라고 어찌 안 아플수가 있었을까.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죄로 인해 타락하는 우리를 보는것이 더 아프셨나보다. 정말로 아득하고 깊은 사랑이다....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나와 함께하신다는데 이보다 더할 위로가 있을까. 주님 온전히 주님만으로 가득한 삶을,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만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믿길 원합니다. 우릴위해 이땅가운데에 내려오셔 그크신 사랑을 베푸셨던 예수님을 알아가고 더욱 더 찬양합시다. 더욱 더 사랑합시다. 영상에 멋을부리는것이아닌 모두가 진정으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예수님을믿는사람들은 안믿는사람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되는 주님의백성이되길 원합니다.
![[🎧 Live] 김범수 - 깊어진 삶을 주께 #찬양 #컴패션 #2024블루웨이브뮤직페스티벌 #DeepenedLifeToYou](/img/1.gif)
있잖아요 저 내일 수능 봐요 하나님
욕심 안 부릴게요 그냥 맘 편히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갈게요
고등학교 3년 동안 함께 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
사랑 아멘 !
사랑 와... 눈물
영원토록 쭉 같이 곁에서 계실껍니다! 좋은결과 나왔길바래요 할렐루야!
아멘
사랑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더이상 예배드릴 수 없고 어느 때보다 교회가 가장 욕먹는 이 시대에... 눈물로 사과하고 회개하며 그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민
아멘
아멘
그냥 오셔도 되는 분이 굳이 나 때문에 뚫고 오셨다. 십자가를 그 다리 삼아 뚫고 오셨다. 이 악한 나와 함께 하늘에 있고 싶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소리를 지르며 왜 이런 나를 사랑하십니까, 기도하니 "이유가 없다"는 음성을 들려주셨다. "너니까, 너의 그 자체로 사랑한다"
나는 하지 않으려고 기피했던 그 일을 묵묵히 감당해주신 건 주님이었다. 뒤로 내팽겨치고 도망칠 때, 나 모르게 해결해주신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주님이셨다. 그러면서도 내가 아프면 걱정하시고 위로해주시고, 친히 즉시 손을 내밀어주시는 우리 주님이시다. 그런데 왜 나는 정작 은혜에 배불러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합니다. 내 안에 갈급함과 주를 알고자 하는 그 갈망이 내 안에 있사오니, 주여 내가 주를 놓지 않게 하소서.
😌아멘 축복합니다
아멘!!!!!너니까 그 자체로 진정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고백입니다...ㅠㅠㅠ 덕분에 많은 은혜 얻고 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무교 이지만 매일 무너질때 마다 이노래를 들어요
서비스 업종이여서 매일 무시 받은 느낌이 들때 이노래 를 들으면 누구에게는 내가 중요한 인물이구나 하고 느낄때가 너무 많습니다 교회나 성당에 다니고 싶지만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니 노래만 들으면서 치유 하는거 같습니다
무교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버틸수 있게 해주셔서
CCM이 정말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노래죠
글자 한글자 한단어 따라 부를때마다 마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고 느껴지며 생명이고 은혜입니다^^
이 글을 보게되어 축복이고 감사합니다
교회 가는것 두려워 하지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원하시고 함께하시고 싶어합니다^^
교회를 다니시지않아도 김수연님이 귀중하고 사랑받기위해 세상에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것은 진리이며, 그런 당신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다는것도 변하지않는 진리입니다.
지치고 무거운 짐 이곳에서라도 맘편히 두고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수연님을 정말정말정말 사랑하세요
예수님 만나시고 꼭 천국에서 뵙길 원해요 !
하나님 사랑하십니다 좋은 하루 되시도록 축복할게요!!
이렇게 주님께서 수연님을 이끄시는 것 같네요ㅎㅎ 아멘 수연님 주님의 사랑과 위로 속에서 사랑듬뿍 받으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혹시 알아보고 계시다면 교회도 가깝다고 아무 곳이나 가시면 안되시고, 정말 제대로 된 교회가 맞는지 잘 알아보시고 가셔야 합니다. 요즘은 교회라고 다 똑같은 교회가 아니라서요..
학교에서 문득 이 찬양이 떠올라 흥얼거리고 있었는데 무교인 친구가 이 찬양을 알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신기해서 물어보니까 다른 친구가 학원에서 맨날 이 노래를 틀어놓는다고..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멜로디랑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학교에서 ccm은 잘 부르지 않게 되는데 이 날 이후로는 일부러 더 부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흥얼거리는 찬양을 통해 한 명이라도 더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크리스천 뿐 아니라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력을 전파하는 찬양팀, WELOVE팀을 더욱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ㅂㅂㅂㅂ
저도 소리최대로 해놓고
창문열고 아파트사람들ㅇ
다 들으라고 하고잇는데ㅋ
@@무야호호호-c7m 그건 좀 민폐인 거 같네요
@@무야호호호-c7mㄷㄷ
민폐아님
여기 다 기독교 분들 밖에 없어서 너무 기분이 몽글몽글한게 좋다..🙏🏻🌙💖
몽글몽글 ㅋㅋㅋ 첨듣는 말있데 어떤느낌인줄 알것같네요 ㅋㅋㅋㅋㅋ
@@대개미-u7q 그쵸ㅎㅎ 좋은 밤 되세요❤
@@12.24YH 맞쟈용 내일 월요일 화이팅✊🏻
딱 제맘을 잘 표현하셨네요..몽글몽글ㅎㅎ
@@JBCALEB 따뜻하고 예쁜 표현인 것 같아요ㅎㅎ
이곡을 처음 육군훈련소에서 듣게 됬어요. 한번에 듣자마자 감동을 받고 지난 7개월동안 꿈에서, 일상에서 멜로디와 가사 몇군데만 머리속을 맴돌았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더라고요. 그런데 기적적으로 이 곡을 찾게되었네요. 외롭고 힘든 군생활에 지난 7개월간 큰 힘이 됬었어요. 이곡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선물같네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정말 좋은 찬양이죠.. 아직 군생활 하시고 계시다면 더 큰 힘주시는 주님이 있다는 것을 믿고 힘내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살면서 이 감동과 이 때를 꼭 기억하시길..
Yohan-nofilter 감사한 고백이네요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힘드실때마다 주님이 이 고백을 기억하고 다시 위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우리없는 하늘 원치 않아....
가사가 눈물을 자극하는듯
아멘 🙏
주님 저 몸이 너무 아파요. 힘들고 부서질때만 주님을 찾는 제가 너무나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 주님 제 손을 한번만 잡아주세요. 제 손을 놓지 마세요. 다시 주님 저를 찾아주세요. 저를 만나고 구제해주세요. 주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매일 이어지는 죄악으로 주님과 거리를 뒀습니다. 아 아버지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저를 굽어 살피시사 다시 주님의 사랑스러운 딸로 삼아주세요. 제가 무엇보다 주님을 갈망하고 원하게 해주세요. 아버지 주님 제 몸을 치유해 주세요. 너무 쇠약합니다. 주님 저를 붙들어세워주세요.
딸아.. 나는 한번도 너를 떠난적이 없단다. 아플 때 힘들고 부서진 느낌일 때 나를 찾는것은 이미 네가 사랑하는 나의 딸이기 때문이란다. 내가 너를 언제나 꼭 붙들고 있었단다. 네가 죄 가운데 있을 때도 너는 변함없는 내딸. 내아들의 핏값으로 산 내딸이란다. 나와 언제나 함께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면 네 영혼이 소생하고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될거란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와 함께 하기위해 내 아들을 댓가로 주었음을 잊지말아라. 사랑한다 내딸아. 나는 결코 너를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잊지말아라.
@@jusunshin8195 좋은말씀이네요
@@jusunshin8195 아멘😭😭😭
우잉 힘내세요!!!!
지금은 좀 괜찮아 지셨나요..? 힘내시길 바라봅니다🙏🙏🙏
저는 무교인데 1~2년전에 한창 들었던 노래였어요..입시에 시달리고 우울증, 외로움, 갖가지 힘듬이 많은 요즘이였는데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왔어요. 따라부르는데 혼자 엉엉 울었네요ㅜ 사는게 왜이리힘든지..ㅠ 다 포기하고싶을때가 많은데 꾸역꾸역 버티고있네요..
능히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에요 힘내세요!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아끼십니다
당신을 기억하십니다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분명 응답하실겁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으셨군여.
우리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
이 노래로 시작하여 찬양으로 바뀌었습니다
무교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기독교를 비난하는 분들로 정말 많이 마음이 찢기고 하나님앞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어요 결국 하나님께서 제게 하나님의 변호인으로 살아내길 원하신단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이렇게 살 수 있는건 하나님 사랑 때문인 것 같아요 하나님 원하시는 뜻에 따라 하늘에 거할 그때까지 치열하게 살아내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너무 멋져요💫
귀한 마음이네요.
아멘
그들을 위해 기도할수있다는게 참 은혜라는걸 얼마전에야 깨달았습니다..
멋져요! 요즘은 하나님 말씀을 피해 안끼치며 전하는것 조차 소위 '개독'이라고 부르며 이제는 그 '개독'의 의미가 변질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태복음에서 나타내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14
이 말씀따라 모두 주님의 꿈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됩시다! 주님을 날마다 진실로 증거하는 증인이 됩시다!
저는 미디어 선교를 하고있습니다. 선교라는건 그렇게 거창하게 시리아 같은 나라에 가는것만 선교가 아니라.
주변 지인에게 전도하는것도 선교같아요:)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의 선교지 이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선교자들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건강하고 예쁜 아가 주셔서 감사해요. 분만실에서 이 찬양을 들으며 함께 해달라고 기도했던 때가 생각나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상에 이롭게 쓰임받는 예쁘고 선한 아이로 키울게요. 사랑해요...
축복합니다
기도할게요
하나님을 영접 하기 전까지는 교회도 오기 싫어하던 제가 첫 수련회에 가서 하나님을 영접 했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찬양 하는데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예수를 부정 하고 욕 했던 제가 예수를 알리며 우리 교회에서는 하지 않던 중고등부 기도회도 열게 되고, 어느덧 중고등부 회장이 되었네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세상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는데 매일 밤 이 ccm을 들으면서 회개의 눈물을 매일 흘리면서 반성 하게 되네요. 이상 하나님께서 꼭 사용해주시며,배드로 같은 삶을 살고 싶은 중3 학생이었습니다.
조재운 아멘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심을 축하드리고, 또 축복합니다 이제는 주님을 미워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며 주님을 드러내시길 바래요 ~
괜찮아요 멋있습니다
@@jwon10017 영접 하는 때나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저는 수련회에서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영접 한것이고요.
귀한 간증이네요 ~^^
자살시도와 끊임없는 자해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주님.. 주님만 의지하기 원해요 도와주세요
아멘
gravity님!!주님은 님을 정말많이사랑하고계십니다!!주님께 의지하세요!!😄
늘 기도해요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는 언제나 사랑하고 옆에계셔요 우리가 안떨어지지 않는이상 아버지는 우리옆에 항상 계셔요 형제님 사랑합니다 늘 하나님을 붙잡아주세요!!
하나님만 의지하고 다른거 구하지말고 하나님만 구하세요 형제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형제님 포기안하세요
이제 중학생이 된 남학생인데요, 온라인 예배 볼 때 전도사님께서 항상 이 찬양을 틀고 계시는데 듣고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 안에 계시는 것 같아서 막 눈물이 나와요... 하나님 영원히 저 안에 계셔주세요...눈물로 고백합니다.....
아멘! 영원히 하나님이 안에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AMEN!!
아멘
아멘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으면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상황이 이게 실제에요
논산훈련소 교회에서 간증문 영상이 나올때 이노래가 나오는데 참 눈물이 나더라고요. 간증문에 이노래까지 더하니... 훈련소 시간 참 힘들었나봐요.
믿지않은 자들이 훈련소 교회를 통해 주님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생활하고있는 모든이에게 함께해주세요.
간증문 쓰면 초코파이를줫엇던기억이
저는 초코파이가 먹고싶어서 우리 분대애들 다데리고가서 초코파이파티를ㅋㅋㅋ
나라를 지키시는 모든 분들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전역하시는 날까지 꼭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맞아요ㅜㅜㅜ 진짜 이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눈물이 나왔는데.. 수료한지 어느새 반년이 넘었네요ㅎㅎ.. 어? 일년 더 남았자너~
@@송현우-d5f ㅌㅋㅋㅋㅋㅋ 군인아저씨 고생하쇼
지나가던 공군 병사입니다.. 저도 진주 훈련소때 교회에서 성가대도 하며 참 많이 위로 받았던 것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주님 덕분에 하루를 살아갑니다. 힘내십쇼!!^^ (아직 일병..ㅠㅠ)
돌이켜보니 예수님의 이런희생을 너무잊고 살아가는것같아요.... 그러면서 하루삶에서 세상에 흡수되어 살아가다가 제가 너무 불행하다고 느끼네요..감사합니다 이런찬양 만들어주셔서 예수님께서 우릴 사랑하시고 우리랑늘 함께하시는데 그것만으로 기뻐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는걸 다시깨달았어요
아멘~~
그가 창조한 언덕에서 그가 만든 나무에 그가 만든 인간의 손에 아무흠도 죄가 없는 그 신이 인간의 몸이 되어 인간을 대신해 인간을 위해 죽을 이유 단 하나 없는 그 분이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한 그 사랑 미치게하는 그 무지막지한 사랑.
베이스 치시는 형제님 울음 참는 모습 보고 저도 눈물이 핑 돌았네요. 힘없고 연약한 나를 위해 시간을 뚫고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십자가 달리시고 나의 죄를 속죄하여 주시며 성령님 보내셔서 영원히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
주님 힘들고 지칠때만 주님을 찾고 기도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간다는 고백이 현실의 삶에 치여 계속해서 잊어버리고만 있습니다.
주님 저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입니다
이 삶가운데 살아가는 것 조차 주님의 은혜라는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주님 이런 제 마음을 붙잡아주시고 용서해주세요
성적에 제 자신 평가되어야 하는 사실이 너무나도 힘들고 지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지금 이 순간 제가 도움을 구하고 의지할 분은 주님 밖에없습니다.주님 정말 이 시간 가운데 주님께 주님께 기도 드리는 제 마음 정말 간절합니다.
주님께만 치유해 주실줄 믿습니다.
저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고등부 예배에서 찬양 인도를 맡은 예비고2 학생을 통해 이 찬양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중심이 오로지 공부, 대학, 입시에만 집중되어있었는데, 이 찬양을 통해 저의 중심이 하나님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찬양을 학원갈 때, 샤워할 때, 버스기다릴 때 등 하루에 스무번씩은 듣는 것 같아요.
학생 주관 교회활동? 한번도 참여한 적이 없었던 제가 이 찬양을 통해 삶이 완전히 바뀌어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지난 18년간 변화해온 저의 인생의 순간순간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생겼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근데 왜 프로필사진은 제니예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수능 직전에도 들었고 시험 직전 떨릴때 듣는 노래. 무교이지만 이노래를 듣는 동안만큼은 그에게 기댑니다. 덕분에 군생활도 무사히 마쳤고 원하는 대학도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을 점점 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행복이 배가 된답니다. 글쓴이분께도 그런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주님 어제 개학을하고 학교를 갔다왔습니다 근대 반배정도 진짜 친한애 한명도 없고 소심한 성격이라 먼저 말거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정말 학교가는게 이렇게 두렵고 무섭다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이러한 시련도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더욱 큰 뜻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언젠간 저를 이 시련과 고난속에서 건져내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황2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Cjkm0207 응원 감사해요 아멘!!
저 중학교때 보는 것같네요ㅎㅎ 응원합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제가 조금밖에 더 못살았지만 그래도 살면서 느낀건 사람들은 생각보다 착하다는 거였어요. 그래도 초중학교때는 아직 가정마다의 다른 문화가 남아있어서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당황스럽고 이해가 더딘게 있다구 생각해요. 그로인해서 표현 자체도 친구 마다 다르구요. 물론 우리 크리스찬이 보기에 아닌 행동이나 말은 아니라고 말하거나 고쳐주려고 노력해야겠지만... 나머지는 이해하고 유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하면 멋진 학교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무서워하지마세요ㅎㅎ
하나님께서 학교생활가운데 좋은 동역자를 보내주시기를 기도합시다
@@wl_swn 아멘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으앙 과제하면서 시험공부하면서 들으니까 도서관에서 손 번쩍들고 찬양하고 싶당
Pretty Mom ..??! ㅋ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ㅠㅠ 공감되네여ㅠㅠ
저두영ㅜㅜㅜ시험공부해야대는뎅
아멘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리교회에서 청소년부 찬양인도를 맡고있습니다. 고등학생으로서 부족한점도많고 흔들릴때도 있지만 주님께서 붙들어주셔서 기쁨으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있고, 단지 주님을 찬양하는것이 주님을 높여드리는것이 기뻐서, 기쁨으로 찬양인도를 하고 있습니다.이제 막 1년정도 찬양인도를 하고있지만 항상 같은 찬양들만 반복하게되서 새로운 찬양들이 필요하다 느껴질때쯤 We Love팀 을 알게되었습니다. We Love팀 찬양들이 저희 중고등부시기에 고백하기에 너무 좋은 내용들이라고 생각되어 찬양팀과 함께 연습하고 다가오는 주일예배때에도 "시간을 뚫고"를 찬양콘티에 넣었습니다.We Love팀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우리 중고등부가 우리의 중심되신 하나님을 잃지않고 잊지않길 원하며 하나님안에서 성장할수있길 소망하며.우리 중고등부를 독일땅으로 불러주셔서 함께 모여 주님의 말씀을듣고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양인도자로서 항상 부족하지만 언제나 흔들리지않게 붙들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들어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정신없이 살다보다 정신차려보니 주님과 많이 멀어진 나를 보게됬어요..
주님 제가 죄인인것도 예전엔 믿겨졌지만 이젠 진심으로 와닿지 않아요.. 죄송해요 주님.. 죄송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제 제 모습이 주님과 함께있는 모습이 되기를 소망해요.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못해서 죄송하다는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선.. 우리가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회개하려 발버둥 치는 그 모습조차도 기쁘게 여기실 거에요.
죄송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마음을 탁 치는 말이네요. 주님과 더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길 소원합니다.
전 무교이지만 노래 너무 좋아요
예수님 영접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좋은 느낌을 받게하신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닐까요? 힘들때 한번씩 들어보시고 기도도 한번씩 해보세요 ㅎㅎ 분명 삶이 변하는 은혜가 있으실꺼에요
잘듣고 또오세용
낮은곳으로도 좋아뇨!
이번 기회에 기독교로 오셈
아버지 제가 살고있는 이 캐나다, 주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나라인 만큼, 이곳의 사람들이 다시 주께 돌아오게 하여 주소서.
진짜 이렇게 찬양 들으러 와서 댓글보면 내가 힘든건 정말 별거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소중한 우리 하나님의 자녀로써 모두 힘들때 기도로 이겨나갑시다..!!
초6때부터 고3때까지 따를 당하며 살았고 항상 제 자신을 갉아먹으며 살았습니다.
중학교시절 저는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생명을 제 힘듬때문에 스스로 저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저를 살리고싶으셨는지 실패했고 다행이 저는 살았습니다.
아버지, 살려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영광 위해 사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저를 받아주세요.
아버지 연약한 이 영혼을 용서하여주세요.
아버지 또한 대학교에서 좋은 친구 보내주사 만나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 친구를 보며 주님의 사랑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꼭 좋은 교사가 되어 아버지의 자녀로서 사랑을 배풀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고등학교에 막 올라온 17살 여고생입니다. 어릴때는 모태신앙이라 그냥 엄마를 따라 뭣모르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교회를 핍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자들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고 저 또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해주세요. 어릴 때 하나님을 찬양하며 배운 노래가 제 직업, 꿈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제 꿈에 다가갈 때 제게 용기를 주세요. 꿈에 한발짝 두발짝 다가가는 이 순간이 너무 힘듭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늘 제 곁에 계신걸 믿습니다.
이 시대 참 귀한 학생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 하십니다.
지나간 세월 돌이켜보면 간절히 기도한 기도는 다 들어주셨더라고요
힘내세요
이 댓글을 보는 무교이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
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
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꿈 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예수 이 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2020.01.04 - 2022.10.3
곧 나라를 지키러 떠납니다. 어느 곳을 가든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힘든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건강 허락해 주셔서 아프지 않고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나아가는 길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굳건히 나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같이 떠나는 동생 역시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셔서 군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나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해주세요.
몸 건강히.
아멘 🙏
잘 다녀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큰병걸려서 감기 하나에도 한달씩 아파요 제가 너무 세상에만 빠져있기 때문일까요 돌아오길 원하시는걸까요 정말 힘이듭니다.. 오늘만 응급실 두번째에요 그래도 아플땐 찬양듣기도 어려웠는데 응급실와서 찬양 들으니까 아팟던게 좀 나아진거같아요 내일 시험인데 아파서 공부도못했어요 너무 마음이아파요 스무살 젊은 나이에 너무힘들어요 절 어루만져주세요 .. 찬양들으니까 지금 분야의 대학이아닌 시시엠 가수가 되고싶어져요 아파서 목소리도 나빠져버렸지만 이 보잘것없는 저도 쓰신다면 시시엠 가수가 될수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릴때 기독교로 살아오다가 교회친구들에서 은따를 당힌 이후로 교회 가는게 싫어서 그때부터 안갔어요 근데 힘들때마다 ccm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나님이 지켜준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신기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 항상 제편이 되어 주셔서 😢
사랑하는 자녀^^
저는 교회에서 반주를 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원래는 그저 피아노가 치고 싶어서 찬양팀에 들어갔지만 이 찬양을 알게 되고 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졌습니다.이것도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이제는 신앙생활 다 열심히 하겠습니다.welove팀 감사합니다.
수련회때 불렀던 찬양인데 너무 가사가 와닿았어요 "우리가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이땅 가운데 오셨네" 우리를 위해 시간을 뜷고 내려오신 주님을 다시금 알수 있었던 거 같아요
모태신앙이여도...행동이 세상에물들었는데....이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와닿네요...이노래 듣는 고3 수는생 같이힘내요!
이 찬송만 들으면 눈물이 멈추질 않네..ㅠㅠ 슬퍼서 나는게 아니라 너무 행복해서..
종교를 떠나 분위기와 노래가 엄청 좋다
그런 마음을 들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실 꺼에요! 나중에 힘들때 들으시고 기도도 해보시길~ㅎㅎ 은혜의 시간들이 함께할꺼에요
분위기와 노래도 좋지만 이 찬양속의 새겨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이랄까요? 축복해요~~
성령의 능력임을 믿습니다.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세요~
아버지 사업 3번 이나 망하고
수입이 없어 고동학교 졸업앨범도
돈아까워 하고,
대학입하고도 돈이없어서
힘들었는데
5년동안 실컷놀고 그냥죽자라는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교회다니고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소중한 생명이니깐 주님께 기도하고 버텨보는거 어떨까요ㅜㅜ
당신을 위해 성령님이 기도하십니다.
당신을 위해 저도 기도합니다.
요즘 힘들지만 항상 저같은 연약한 자들과 함께해주시고 옆에서 공감해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살아갑니다♡
코로나라는 환란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많은곳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더더욱 기도하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고난이라는 시간을 뚫고
코로나로 고통받는 많은사람들을 지켜주세요!!!
아픈것이 다 지나가고
다시 회복을 찾길 원합니다 ..!
예배자리 뿐만 아니라 많은곳에서
반복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이제는
"우리가 다시 모여 예배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는말이 기도제목이 될 만큼
교회에 나가는 발걸음이 참 소중해 졌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지고,
다시 교회에 나가서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그 자리의 소중함을
그 시간의 소중함을
매일매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
교회엔 나가지 못하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마음을 지켜냅시다!
시험준비를 한답시고 본질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멀리했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예수님에 비하면 정말 보잘 것 없는 저를 값없이 품어주셔서, 이 찬양을 통해 다시금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좋은 찬양 정말로 감사드려요😊 찬양팀원분들 한분한분의 삶 속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중 2 여학생 입니다 최근 청소년 캠프를 다녀와서 주님의 사랑을 더 깊게 인지하고 받을수 있었어요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믿음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시고 기도하시는 선생님들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감사하고 우리 위에 계셔 역사하실 주님 감사합니다! 원래 좋아하던 찬양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들 사랑합니다💖
머리는 치는게 아니라 가슴을 친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터속에서 계속 기도와 찬양이 나오네요.
제가 중등부 찬양팀 싱어인데요
이 찬양을 한적이 꽤 많았어요
평소에 들을때 그리고 교회에서 부를때 은혜를 진짜 많이 받은것 같아요.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그 부분 가사에서 진짜 감동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한다는 가사가 너무 좋아요..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이 가사가 학업으로 지치고 힘들때마다 꿈이 모호해서 방황할 때마다 계속 떠올라요
I love you so much WeLove!!!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 늘 감사합니다! 언어나 피부색깔 달라도 저희 하나님안에서 하나예요! 항상 화이팅 하시고 다음에 한국 또 가게 되면 위러브 찬양팀 직접 무대에서 볼 수 있길! God bless you!!
시간 너머에 계신 주께서
시간을 넘어 우리에게 오셔서
시간을 초월한 구원을 허락하시고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함께하시니
온 맘 다해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 고등학교 올라왔는데 나만 이렇게 힘들어요 ? 나만 이렇게 관계에 지치고 나만 힘들어요 ..? 하나님 진짜 기댈 곳 하나 없는 게 너무 슬퍼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끼지 못하겠고 그냥 내 인생이 너무 막막해요 하고 싶은 꿈도 가끔가면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하나님 저 꼭 이끌어주세요 하나님 ..
yu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좋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힘 주소서..예수의 선한 능력이 캄님을 통해 번져나가게 하소서..하나님 캄을 위로하소서..캄이 예수를 찾고 부르며 만나게 하소서...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소서 아멘
너무 걱정마세요. 매 순간 믿음 잃지 말고 사세요. 남들이 뭐라해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힘들면 미래를 위해서 잠깐씩 쉬었다가 하세요.
저도 왜 그런 고난을 내게 줘서 이리 힘들게 살게하실까? 왜 나는 가진게 많이 없을까? 난 공부해도 성적이 왜 제자리다 못해 떨어질까? 이랑 생각을 많이 했고 힘들어했어요. 근데 영어랑 수학 빼고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때가되니 절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좋은 본보기로 쓰시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사명이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요.
정말 학생 힘내요. 인생은 산 넘어 산이지만 그 산을 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체력도 생겨서 나중에 더 쉬워질거고 크게될거에요.
힘내세요 유캄님...
원래 진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절대 편하게 지옥갈 사람들처럼 살수없어요
저도 중학교1학년때 부터 인생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고1 11월 축제후 3일 뒤부터는 친구들도 잃었답니다.
그 후론 이상한 소시오패스같은 애가 붙어
물질적으로 손해보는 인생을 살았답니다
무튼 진짜 그리스도인은 죽지못해 살정도로
인생이 힘들답니다
끝까지 버티세요
인생 짧습니다
그치만 지옥은 영원합니다
잊지마세요 우리가 살 때 받는 이 고통은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안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항상 화이팅^^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보단 믿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같이 있으면 즐거운 친구가 1명이라도 있는 것이 더 낮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친했던 얘들이 각자 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새로운 인연에 더 집중하기 위해 연락 잘 안해요.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웃음이 되어주고 즐거움이 되어주고 신뢰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주는 사람을 찾으시길,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자퇴하고......검정고시 준비해요ㅡ
몇일전만해도 담배와 술마시던 청소년인데요...모태신앙이거든요 근데 술,담배를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좀 그래서 기도하려고해도 기도가 익숙하지않아서 마음속에서만 회계하는데 저도 제가 좀 답답하네요...
보로링 복음은 끊고 금욕해야해 이게 아니에요
절제를 하는게 아니라 너무 사랑하게 되면
그분이 싫어하시는 일을 안하게 되는거죠
끊는게 힘들다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해달라고
하나님을 더 알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정말 점점 내안에서 하기 싫어진답니다
크리스천의 비결은 나의 강함이 아니에요
나의 약함이죠. 그래서 그분을 의지할때
나는 강해지는거에요.
내가 약할때 강함되시는 그분의 이름을 의지하니까요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봐요 사람은 행동을 정죄할지 모르겠지만
그 모든 마음을 하나님께 털어놔요 귀한영혼님😌
때가되면 내려놓게 하십니다
저도7년동안 입에 물고다니던 구름과자를 어느순간 내려놓게 하시더라구요
혼자 너무 부담가지지마시고 일단 단순 모태신앙 이라서가아니라 내가 살아가는데 이것들을 왜 끊어야할까? 라는생각을 하며 천천히 기도해보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고의 동역자이신 부모님께 조심히 말씀드려보고 함께 기도부탁드리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저도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 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며 항상 함께하시는 분이십니다. 꼭 주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 시편 119편 105절 말씀
괜찮아요 ~~ 무엇이든 메이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아니예요 자책도 죄책감도 내려놓으시고 그모습 그대로 하나님앞에 나아오시면 됩니다~^^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한테 털어 놓으신것 만으로도 하나님의 믿음에 한발자국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겠어요😁 부디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아서 술 담배 끊을 수 있는 좋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친구랑 다투었거든요..이 찬양이 너무 듣고싶어서 유투브에 치고 듣는순간 마음이 너무 평안해지네요,,,,,,아멘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함께하시네😊
군대에 죽어도 오기 싫었습니다 논산에서도 죽으려고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평소 다녔던 교회 생각에 논산에서 교회를 다시 가봤습니다 처음에 입장 할 때 이 영상이 틀어져 있었고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도 저렇게 찬양하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으면 좋았지 않을까 하며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성경과 찬양을 들으니 자연스레 치유가 되었고 지금은 그렇게 죽도록 오기 싫었고 힘들었던 군대에서 교회에 군종병으로 지내며 4개월 뒤 전역을 합니다 제가 사람들과 말을 해보지 않아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그냥.. 감사드립니다 제가 길을 못 찾고 해매고 있을 때 길을 비춰준 멋진 분들이고 나중에 꼭 한번 같이 찬양해보고싶습니다..
힘들일도 많지만 그만큼 좋은일도 많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건강하게 살게 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시국이 세상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나의 시간들도 혼돈스럽고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이 시간들 끝나긴 할까요~?
시간을 뚫고 존재하시는 나의 주님
우리나라를 도와주세요~ 지켜주세요
Amen~🙏
이탈리아도 전세계도 도와주세요,
가엾이 여기시어 강인한 마음으로 옳은 길로 이끌어주시옵고 가족잃은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시옵고, 그 중에 같이 가고자하신다면 너무 아프지않게 주님 믿고 주님의 세계로 평안으로 함께 갈수있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이 모든 것들은 반듯이 지나가리라
코로나라는 환란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많은곳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더더욱 기도하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고난이라는 시간을 뚫고
코로나로 고통받는 많은사람들을 지켜주세요!!!
아픈것이 다 지나가고
다시 회복을 찾길 원합니다 ..!
예배자리 뿐만 아니라 많은곳에서
반복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이제는
"우리가 다시 모여 예배자리에 사람들이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는말이 기도제목이 될 만큼
교회에 나가는 발걸음이 참 소중해 졌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지고
다시 교회에 나가서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그 자리의 소중함을
그 시간의 소중함을
매일매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
교회엔 나가지 못하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마음을 지켜냅시다!
그또한 필요하다면 회개하고 돌아올 소돔과 고모라같은 이세상에 경고라면 그또한 뭘 깨달아야하는지 바로 주님께 엎드리는고 진짜랑 가짜가 구별되는 시간이 될 거 같아요 이시간 감사함으로 주님을 만나보세요
'시간을 뚫고' 악보는 WELOVE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첩에 올라와 있습니다.
학생들의모여서하시는예배인가요?
안녕하세요
페북 페이지 이름이 뭔가요?
@@blessedvoice11 facebook.com/WeloveCreativeTeam/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사진 들어가시면 나오는데 어려우시면 이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
@@최석원-v9c 갑작스레 죄송합니다 ㅜㅠ 혹시 악보 받을 수 있을까해서 댓글 남겨보아요 죄송합니다!! ㅠㅠ
@@상어-s6x 이메일 남겨주세요
노래 너무 좋아... 수십번도 죄짓지만 다시 회개하면서 나아갑니다... 은혜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와아 좋은 말이네용! ( ･ิω･ิ )
중요한 시험을 3주 앞 둔 지금 여러가지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이러한 제 마음을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아멘
코로나가 아닐때는 몰랐던 예배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기쁨으로 찬양하고 싶고 함께 울며 기도하고 싶고 말씀으로 은혜받고 싶습니다. 우리 이 땅이 우리의 부르짖음으로 속히 회복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있잖아요 저 꿈이 생겼어요
어릴적부터 받은 은사로 예술의 길을 한번 가보려고요
근데 생각보다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성적은 올려야하지, 실기도 챙겨야하지, 시간은 없고.. 그 과정에서 주님을 뒤로 제치고 소홀히 했던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저한테 불쑥 찾아오셔서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듣고 다시 주님을 붙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저 지켜보시는 것도 알고 저를 무엇보다 사랑하고 계획해주시는 거 다 알아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님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 압니다. 세상 다 주님을 등져도 저는 믿으려구요. 요즘 주님을 생각하며 많이 웁니다. 스트레스받던 게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요 대학이 다는 아니었어요, 욕심도 없어지고 주님이 이끄시는 길이 제 길일 거에요. 모든 게 다 감사합니다. 일단 열심히 주어진 자리에서 노력은 하겠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다 필요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대로만 되게 해주세요.
제 영혼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어쩌다 영상목록에 이 찬송가가 있길래 들어봤는데 정말 좋은 찬송가이네요..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과거에 하나님 믿는게 싫었고 교회 가는것도 귀찮아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사 교회 꾸준히 다니게 해주시고
의지되게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중2 아들과 갈등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있어서 요새 힘든데요. 제가 이 찬양 듣고 있는데 아이가 따라부르면서 이야기가 다시 이어졌어요. 아이와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위러브의 사역이 저희 가정처럼 세대간의 연합으로 이어지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전 교회에서 드럼으로 섬기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항상 드럼만 보고 교회에서도 찬양안드리고 드럼만 보는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님보다 드럼을 더 좋아했던거 같에요..드럼이 우상이된거같네요..
주님 주님보다 드럼을 더 사랑하지 않게해주세요..
화이팅
아멘, 그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자신이 잘 다루는 도구로만 여길수 있도록!
멋집니다 그걸 깨닫고 고백하시니ᆢ
멋진 드러머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tear4217 감사합니다!
1233 Suko 아멘입니다
힘 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 해주시는 주님 ! 🙌🙏
오늘도 나약한 저는 주님의 어깨에 기대 살아갑니다
제가 하루하루 주님을 잊지않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살아가고 타인에 의해 저와 주님을 잃지않는 제가 되게 해주시고 또,
곧 고등학교 진로 결정을 하는데 제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오늘 하루도 지친 가운데 주님 한 분만 믿고 나아서는 저이니 저를 보담아주세요 주님
찬양을 듣고 나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서 한참 울고 적어봤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 정말 많이 받고 가는 것 같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잠시 주님을 멀리했던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구요 이런 찬양을 접하게 해주신 주님께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유튜브 채널을 찾았다. 동영상 하나 하나가 감동이고, 하나님이 있으셔서 매번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 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정말 위로가 되네요
WELOVE-시간을 뚫고
Dangsineun siganeul ttulko i ttang gaunde osyeonne
Uri eomneun haneul wonchi ana uri salme osyeonne
Jasinui pyeonan beorigo urige pyeongan jusyeonne
Gajang najeun jaui moseubeuro uri salme osyeonne
Hananim uriwa yeongwonhi hamkkehasine
Kkumeomneun urige geu nara boyeojusine
Yeonyakan jadeurui chinguga doeeojusigo
Himeomneun uriui insaengeul wiroha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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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u igose uriwa hamkke yeongwon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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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해주신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신데 그냥 뭔가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네시아어 이런건줄 알았어요ㅠㅋㅋㅋ
Roel Cacanindin thankyouuu 💕
올
@@Iamnotbignaughty ㅋㅋㅋ...저도 처음에 댓글 보다가 「?????영어도 아닌 것이.. 한국말도 아닌것이.. 이건 뭐람..」
이런 생각이 들었어서 좀 웃겼네요 ㅋㅋㅋㅋ
찬양도 은혜지만 예배하는 예배자의 얼굴이 은혜입니다 ! 함께 예배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
진짜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볼 수 잇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
주여 내가 또 이 때를 기억합니다. 주께서 나에게 찾아오신 날 밤, 나의 기도와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나의 병과 아픔이 씻은듯이 나았음을 기억하나이다. 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입니다. 주여
다음 날 일어나 이 곡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기타를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나에게 찾아오사 임마누엘의 약속을 보여주신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심을 보여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주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원하시는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음을.
우리가 꿈꿀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고통속에 신음하고 연약하던 나의 모습에서 이런 신앙고백의 가사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아멘
멜기세덱의 시.
이 찬양 너무 감동이에요 교회에서 들었는데 너무 좋은 찬양여서 매일 이 찬양 불르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절 지켜주시고 이 시간 역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절 악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대한민국 청소년, 청년이 꿈을 꾸게 하시고
누굴 원망하지않고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저는 목사님 아들이지만 동성애에 빠져있고 청소년의 신분인데도 술과 담배를 못 놓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가 목사님이니까 당연히 교회 가야지 하고 교회에서도 반주로 섬기고 중간중간 이러면 안되는걸 깨닫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 목사님자녀 모임에도 들어가보고 있지만 아직 세상의 즐거움에 눈이 멀어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문뜩 제가 더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갈피를 잡을 수 있게 해주는것이 하나님이신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목사님 이신것에 감사하고 살고 있는데 아직 저 많이 어린가봐요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고백처럼 갈피를 잡을수있게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지마세요 3주전글이지만 혹시 그릇된 죄에서 돌이켰는지 기도하는마음으로 답글답니다 종교생활에서 벗어나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살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께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길 간절히 구하세요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그분의 초청을 받아주세요 부모된 애타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복음통일위해 나라를위해 열방을 위해 하나님 나라의 군사된 사명자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화이팅!!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언제나 형제님을 사랑하십니다 내안에 죄를 보고 돌이키고싶은 그 마음에서 시작되는거 같아요 은혜...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지금 형제님을 위해서 짧게나마 기도할게요🙏🙏 하나님을 놓지만 않으시면, 하나님께 저를 붙들어 달라고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면 돼요. 그럼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거에요 :)
주님 형제님을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은혜로 덮어주소서~
5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찬양이네요
곡의 감성이 수준급이라 제가 제일좋아하는 찬양입니다.
0:14 0:49 4:19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좋아요
하나님 제가 한 가정의 믿음의 아브라함이 되게하시고 가족을 인도하여 교회로 나갈수있게 하소서
우리 가정이 화목하게 해주시고 우리의 곁에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제 꿈이 목회자인데 곁에서 도와주소서
하나님아버지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번주 저희 교회 예배 때 이 찬양을 부르려고 해요~ 듣는 순간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이 있었습니다ㅎㅎ 더불어 연약한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찬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항상 죄악속에서 살아가는 내자신을 볼때면 이런 날 누가 사랑하며 좋게 바라볼까 항상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남을 위해 좋은 이미지로 남고싶어 발버둥 쳤어요 근데 전 주님에게 다가가려고 발버둥 치지는 않았어요 이런 제자신을 왜 사랑하신다는거에요 왜 아직도 절 버리시지 못해서 한꺼번에 많은 고난들을 저에게 주신거에요 주님을 너무나도 의지하고싶어요 살려주세요 주님 다시는 주님의 손을 놓치고싶지않아요 저를 이끌어주세요 죽고싶고 다 포기하고싶어서 주저앉을때 절 일으켜주세요 모두가 날 버려도 주님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지금 가운데도 절 지켜주세요 이 찬양의 가사처럼 절 위로해주세요 주님의 뜻을 위하여 살고싶어요
고난이면 원망할텐데
하나님이 사랑해서 나한테
고난을 주셨다고 생각하시는게
너무 대견스러워요!
연약하고 죄많아 늘 넘어지는 내가. 스스로의 수치심을 못이겨 점점 더 멀어질 때, 모든걸 제쳐두고 시간과 공간을 뚫고 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너무 귀한 찬양입니다... 감사해요
사순절 기간... 하아 하나님께서 값 없이 주신 그 사랑이 값 없이 얻었단 이유만으로 너무나 소홀히 대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원레 좋아하던 ccm인데 전참시에 양동근 매니저가 차에서 듣고 있길레 다시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ㅎㅎ
어 맞아 ㅋㅋㅋㅋ
저도 전참시 생각나더라고요ㅋㅋ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면서 살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이 주시는 소중한 모든 것들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
꿈 없는 우리에게 그 나라를 보여주셨네요..아멘
너무 감동이고 은혜로운 찬양이에요 ㅜㅜWELOVE 찬양 들으면서 정말 위로 많이 받습니당 ㅠ
흐어어어엉 요즘 계속 이 찬양만 듣고있어요ㅠㅜ찬양 가사가 얼마나 위로가 되고 마음을 뭉클하게하는지..ㅠㅠ 좋은 찬양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교회에서 이 찬양 처음 배웠을때 이게 무슨 찬양이지 싶었는데 이제는 이 노래를 듣고 부를때마다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요 곧 주님 오실텐데 정말 믿음의 사람들 모두 휴거됐음 좋겠어요 다들 믿음 지켜서 주님 곁으로 갑시다 가서 주님께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 들어요 우리
너무나 위로되는곡이에요.. 진짜요즘 너무힘듦가운데 살고있었습니다.. 저의 기도보다는 주위사람들 기도를 많이하다보니까.. 저를 못챙겼었는데.. 하나님께서
찬양가운데 저를 위로하시는거같아요. 이제더 나아가려고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잃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Welove찬양팀을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바를 알지못하나
오직성령이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로마서 8장 26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이 찬양 들을때마다 주님이 떠올라 눈물이나려고해요 주님 사랑해요 저와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예배드리는모습은 다 다르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찬양드리는것이 영상으로 느껴집니다. 더불어 듣는 저도 어느새 그마음으로 같이 찬양하고있네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이 찬양이 곳곳에 더 많이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2000년전 이야기가 이어지고 전해진다는 것이 정말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과 공간 속에 여유로우신 창조주 하나님 할렐루야.
10년만에 참석한 예배에서 찬양으로 준비되었는데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노랫말을 되새기면 아직도 가슴 속에서 깊은 울림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기쁘게 찬양하는 청년들 넘 예뻐요~^^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겠어요~♡
매일 듣고 있어요~
축복합니다~♡
이찬양을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좋은찬양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약한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셨던 주님.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힘없는 사람들의 인생을 위로하는 내가 되고 싶다.
가사와 영상을 보며 찬양을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되고 좋으네요. 연약한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시고 우리의 인생을 위로해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정말로 목이 턱 메이는 사랑이다. 나는 감히 가늠하지도 못하는, 아주 깊고도 아득하고 거룩한 그런 사랑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하여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하였을 때 정말로 제 손으로 귀한 아들을 바치려는 아브라함을 말리며 이만 되었다고 하던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를 위해 직접 그 손으로 보내셨다.
하나님이라고 어찌 안 아플수가 있었을까.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죄로 인해 타락하는 우리를 보는것이 더 아프셨나보다.
정말로 아득하고 깊은 사랑이다....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나와 함께하신다는데 이보다 더할 위로가 있을까.
주님 온전히 주님만으로 가득한 삶을,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만 예수님을 믿는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믿길 원합니다. 우릴위해 이땅가운데에 내려오셔 그크신 사랑을 베푸셨던 예수님을 알아가고 더욱 더 찬양합시다. 더욱 더 사랑합시다.
영상에 멋을부리는것이아닌 모두가 진정으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예수님을믿는사람들은 안믿는사람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되는 주님의백성이되길 원합니다.
1.75배속으로 들으니까곡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넹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