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29살 청년입니다 28살부터 해양경찰 준비 중에 아버지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충격과 아버지의 간호로 공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이 산산히 무너져 버렸지만 주님의 계획이라 깨닳고 아버지 간호에 온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계획은 무너졌지만 아버지 병마를 꼭 이기시게 힘을 주시고 저도 아버지 간호 잘할수 있도록 지혜와 건강을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 착한 효자입니다.눈물나는군요.~~ 꼭 주님 께서는 아드님을 좋은길로 인도 하시리라 믿습니다ㆍ 제가 암병동에 있으면서 여러분들을 보는데~~ 느낀게 있다면 암은거의 완쾌가 없고 함께 같이 살아 가더라구요ㅠ 전이가 더 무서워서 ~~ 그렸구요 암을 너무 두려워 하지마시고 힘네세요 꼭 주님에 치유가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ㆍㆍ
안녕하세요. 3년이 지났네요. 아버님과 성도님의 삶이 평안하신지요? 하나님이 계속해서 함께하셨으니 그런줄 믿고, 그리 이루고 계시는 줄 미리 믿고 감사드립니다. 성함은 밝힐 수 없지만 한 아나운서께서 완전 똑같은 상황 속에서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 성도분의 아주 깊숙이 아주 어릴 때 마음에 켜켜히 쌓아둔 오랜 기억 속 꿈을 떠올리게 하셨고, 하나님 속도와 방법대로 병간호라는 내 꿈은 제쳐둘 수 밖에 없는 그 말도안되는 상황에서 말도안되게 그 꿈을 이루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와중에도 그분은 아나운서가 되셔서 아직도 현역으로 쓰임받고 계십니다. 성도님,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하는 저도! 절대 포기하지말고 우리의 삶을 완전케하시는 오직 한 분 예수님의 선하고 신실하심을 신뢰합시다..! 우리의 꿈도 우리의 생각 안에 가두고 규정짓지 않고 불가능한 일을 이루시는 주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는 왜 낮은곳으로 가야할까요. 성공을 쫓고 그냥 내한몸지키며 잘살면 안되나요? 우리는낮은곳으로 가야합니다. 바로 주님이 그리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가난한자 병든자와 함께하셨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진정 주님을 따르고 그분의 친구가 되길원한다면 그분이 가신길을 따르고 낮은곳으로 가야할것입니다. (수정) 낮은곳으로 가야 그분이 있습니다. 높은곳엔 각기 높은곳마다의 왕들이 있습니다. 돈, 권력, 인기, 외모, 사람들의 인정... 결국 그 왕들한테 굴복하고 교만의 노예가 되겠죠.. 높은곳엔 결코 주님이 없습니다. 주님은 낮은곳에 있습니다. 계속 낮은곳으로 나아갑시다.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이 새벽녘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곤하여 공감하시네를 듣고 왔습니다 제가 대체 무엇이 힘든건지 무엇때문에 이리 눈물이 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내일이 돌아와 학교에 가야하는 것이 괴롭고 또 그곳에서 전교회장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오늘 따라 너무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찬양을 들으니 문뜩 떠오르는 마음이 있어 처음으로 댓글을 적어보네요 저는 고등학교 전교회장입니다 고3이 된 요즘따라 가끔 숨이 차도록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성적도 안정적이지 못한데 부회장 친구와는 마름이 맞지 않고 불만인 부분만 늘어갑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낮은곳으로 돌아가라는 주님의 음성 같기도 하네요 회장이라는 이름안에 학교를 섬기라고 세우신 주님의 뜻을 잊은채 교만해져가던 저를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려는 뜻인 줄 믿습니다 아버지 제가 오직 당신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게 낮은 곳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주님 전 꿈을 잃었어요 몇 년 동안 간절히 원해왔던 꿈이었는데 대학 와서 겪어보고 현장에서 경험해보니까 이 길이 아닌 것만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우울하고 또 눈물만 납니다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 싶습니다 제 바람들 다 내려놓고 제 욕심들 다 버리고 주님이 예비해놓으신 길 걷고 싶습니다. 어디든 주님이 함께 하시면 두렵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고등부 찬양인도하는 17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정말 찬양의 가사처럼 낮은 곳으로 가기 원합니다. 그분이 함께 하자고 말씀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이번에 이 찬양을 고등부때 찬양하기 원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많이 알리기 원하고 많이 찬양하기 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welove!!!
중고등부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 17살 주님의 자녀에요. 찬양팀분들의 진심이 보이는 찬양이 너무 마음 속에 와닿았어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고백을 듣고 주님이 계시는데 두려워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주님과 같이 귀하신 분이 낮은 곳으로 오셨던 것처럼 제가 더 낮은 곳에서 주님을 찬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찬양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고 날씨가 많이 추운데 찬양팀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2019년도 주님 안에서 평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꼭 주님을 함께 찬양하는 자녀들도 자라서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WELOVE 화이팅!
저도 메인건반으로써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거기서 기도해보니까 내가 건반으로 주님께 영광드려야하는데 자꾸 열심히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만들기위해서 노력하는게 더 컸더라구요 그래서 저 카피하나도 안하고 일단 코드만 치면서 찬양을 부르면서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어느순간 눈감고 기도하며 건반을 치는 저를 발견하게되더라구요
주님 찬양단으로 더 낮아져야하는 제 자신이 무대에 섰다고 다른 친구들보다 높아지기 원했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 대충했고 더 귀찮아했어요 주님 제가 더 낮아지게 해주세요 바닥에 엎드려지게 해주세요 다른 사람들이 절 밟고가도 나로인해 그들이 주님을 알게되고 주님께 돌아온다면 주님 저 낮아지기 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앞으로도 쭉 낮아진 자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낮아지고 밟혀지는곳을 무서워하지 않게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던 것 처럼 주님 날 밟고가는 그들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더
저는 중1이고,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한교회의 중고등부 예배 건반입니다. 제 실력은 저희 예배를 섬기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누군가 나를 통해 우리 찬양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은혜 받길 원합니다. 저희 찬양팀, 저희 중고등부, 저희 교회, 우리나라의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들, 전세계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주세요 하나님
나는 낮은곳에 있다. 먼저 사과하고 먼저 이해하고 먼저 참는다 그것이 바로 낮은 곳에 있는 것이다. 화가나거나 또 마음이 힘듦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낮고 낮은 자리에 주님 또한 계시다. 주님이 낮으셨던 것처럼 나도 낮은 자로써 저 아래 낮은 곳에 있다. 화내지 않고 분노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누가 옳은지 누가 그른지를 신경쓰지 않는다. 이 낮은 곳에 있으니 마음이 평안한것이다. 누구를 의식하지 않고 누구를 이기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낮은자이다. 내가 못나서 낮은 것이 아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낮은 것이니 나는 낮은자이다. 주님은 낮은 곳으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피흘린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주시고 나를 다독여주신다. 나는 낮은자이다. 주님 이 낮은 저를 붙들어주세요.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고 놓지 말아주세요. 제가 흔들린다면 정신이 번쩍들도록 저를 깨워주세요. 어제 혼자 기도를하다가 성령님께서 저에게 허락해주신 은혜를 나눠봅니다. 어제 저녁 저는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 어떠한 일 또는 부당한 대우에 분노하는 것, 부족한 나를 혐오하는 것, 남을보고 판단하는 것 등등 모든 자잘한 죄들이 ‘진정으로 낮아짐’으로 모두 한 번에 해결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참 제게 낮은 곳이라 함은 전도를 하는 직분과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전도사 혹은 목사가 아니니 말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 했습니다. 또 저는 미대생이기에 미술로 주님을 보여주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는 주님의 메신저로 부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하루하루가 조금 더 좋아지는게 아닌 우리를 위한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교회 다니세요?라고 전도하는게 아니라 목사님들과 함께 하는 성령님이 제게도 함께 하시니 주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선포 하고자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선한 마음을 주시어 내일 만나는 한분께 기도를 해 드리고 주님의 말씀을 선포 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낮은 곳에 계시다면 저도 낮은 곳으로 따라 가야겠죠
중등부에서 세션쪽 카메라 섬기고 있는 15살 주님의 일꾼입니다. 제가 이 활동을 하면서 요즘 점점 제가 더 멋져보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접고 오직 하나님만이 높임 받고 저는 더 낮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직 주님만이 높임 받길 바랍니다.
더 낮은 곳으로....주님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내가 행복하고 내가 주목받는 길을 택하는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자에게 내가 가기 원합니다. 교만하며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나됨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길을 걷기 원합니다. 내가걷는 목적지가 어디인지 헷갈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향해 가게해주세요.
언제나 높이 올라가고 싶어 주위 사람들을 낮추게 보고 나만의 우월감을 느끼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내가 낮게 느껴져 초라하게 느껴지면 왜 나만 낮은 지위에서 살아야 되냐고 하나님께 "나는 왜 이런 성격이에요" 라고 원망하며 기도했었습니다 하지만 welove의 낮은 곳으로 를 들으니 여태까지 주님과 같은 곳에서 함께 있을 수 있었는데 내 자신이 세상적인 것에 눈이 돌아 주님을 자꾸 배제 시켜버렸던 삶을 살고 있었어요 이 찬양을 듣고 스스로 낮은 곳에서 힘을 발휘 하신 주님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도 스스로가 낮춰지고 높이 올라간다 해도 낮춰 세상을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기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찬양을 들었던 제가 벌써 수능은 43일 앞둔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벌써 이 찬양을 들은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이 찬양을 들었을 때 '섬김'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능이 43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걱정과 두렴 없이 담대함으로 나아가고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주님 안에 모든 형제자매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으로 가득 찬 하루 보내세요 ♥️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 곳으로 우리의 고백이 더 낮은 곳으로 쓰러져 있는 그들을 향해 당신이 그랬듯 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우릴 초대하네 함께하자고 말씀하시네 우리도 예수 그 길을 따라 함께 가길 원하네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 곳으로 우리의 고백이 더 낮은 곳으로 쓰러져 있는 그들을 향해 당신이 그랬듯 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우릴 초대하네 함께하자고 말씀하시네 우리도 예수 그 길을 따라 함께 가길 원하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네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네 우리에게 보여주셨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네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네 우리에게 보여주셨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네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네 우리에게 보여주셨네
15살 중고등부 메인싱어를 맡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남의 눈치가 너무 신경쓰여서 찬양팀 연습할때도 크게크게 못부르고 항상 가성으로 작게 올렸습니다 찬양팀 막내에 제가 제일 늦게 합류했는지라 적응을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welove분들의 찬양을 즐겨들었으나 최근 이 낮은곳으로, 시간을 뚫고, 공감하시네가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위로하는 듯한 가사라 정말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언제나 자신감있게 살게 해달라고 저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찬양팀 이어갈수있게 해달라고 교회에서 몇번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답이라도 하시듯 한동안 좋은 컨디션과 좋은 목상태를 유지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매 주일이 기대가 됩니다 항상 낮은곳에 있어야 했었던 우리 누군가에게 구박받고 찍소리도 못한채 살아야했던 인생 하나님 앞에서서 노래하고 예배하는 그 순간이 가장 높은곳에 있다고 생각하길 빕니다
청년부를 인도하는 어느 교회에 인도자인 청년입니다 저희교회에 청년부 예배가 바로 세워진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일오후 찬양예배는 이런 새로운 찬양을 시도하기에 힘든걸 알기에 좀 속상할때도 있어요 .... 그래서 we love 보면서 혼자만의 찬양집회로 맘을 달래요 감사드려요!! 항상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자녀로서 많은 찬송과 많은 기도로 오래오래 주님의 사명 감당 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은찬 형제님의 찬양에 대한 열정을 하나님은 기뻐하실것 같아요청년부 예배가 초창기라 할일도 많고 힘들기도 하고 부담도 많이 되시겠어요혼자만의 찬양집회를 통해 하나님이 형제님을 더 깊이 만나 주시고 더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겠어요형제님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시간을 통해 가득 채워진 사랑이 분명히 청년부 지체들에게도 흘러가서 청년부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감격하며 찬양할 날들이 분명히 올거예요그때는 새로운 찬양을 지체들이 먼저 가져와 나누며 함께 기뻐할 날들이 올거예요^^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한알을 밀알을 심으시는 형제님이 되시길 바랄께요^^
중등부 영상팀을 섬기고 있는 16살 자녀입니다 정말 섬기면서 너무 힘들고 가끔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닌 내가 높아지기 위해서 섬긴다는 생각이 들고, 왜 섬기냐는 말을 들어서 정말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서 이런 저의 예배라도 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섬김의 자리로 돌아가려합니다 정말 위로되고 감격스러운 곡입니다 만들어주시고 불러주시는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나님 항상 저와 함께 해주시며 같이 가자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중고등부에서 찬양팀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분명 하나님께 찬양을 해야하는데 어느순간 교만함이 들어 내 실력이 좋아서 찬양팀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예배시간에 찬양을 할때도 점점 저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을 듣고 많이 찔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회개하고 앞으로 찬양할 때 더 저를 낮추겠습니다.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Welove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몸과 정신적쾌락을 추구하여 현재 모든것을 잃고 주님을 바라보려 합니다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씻기시어 새로운 삶을 살게하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보다 더 낮은곳으로 가서 주님과 함께 가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하여주세요. 아멘
하나님 이름을 팔아서 사람들에게 대접 받고 싶었고, 내가 보기 좋은 환경과 듣고 싶은말만 듣길 위하는 오직 나만을 위한 내 위안을 삼을 공동체 삶을 살기 바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고, 공동체 사람들에게 죄를 짓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직 나만을 위한 공동체을 삶을 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버리지 마시고, 저를 붙잡아 주세요. 이렇게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하게 여기시고, 하나님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이 곳은 10대 찬양사역자 분들의 댓글이 유독 눈에뜁니다.^^ 저도 청년시절 주일저녁 예배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이 찬양은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고 성숙치 못한 영성으로 권사님들과 성도들을 불편케했던 모습을 회개케하는 찬양입니다.^^ 다들 잘하시겠지만...앞에서는 찬양단은 주님의 영광을 절대 가로채면 안되는 자리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늘 겸손히 낮은 자의 자리에서 주님께 찬양올리는 사명, 성숙한 행동으로 다른 교인들을 특히 초신자들을 실족케하지 않도록 늘 경계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
세상의 빛 하나 통하지 않는 시절, 홀로 어둠을 뒤덮힌 터널을 걷고 있을 때 이 노래를 듣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내 편 하나 없는 거 같은 이 세상에서 딱 한 사람만이 내 마음에서 나를 편안케 하시고 나의 고통을 함꼐 나눠 주시는 분이 계셨지요. 그리고 현재, 참으로 편안에 이르는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늘 편안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두웠던 예전보다 더 나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제 마음에 계셨던 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견디기 버거운 선택의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쩌면 이 선택 하나로 앞으로의 길이 변할텐데 작고 어린 저로서는 아직 결단을 내릴 용기도, 지혜도 없습니다. 전에 내린 선택이 후회되기도 하고 꼭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여러가지 요소들이 제 선택을 막고 있습니다. 제가 우유부단해서 선택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정말 객관적으로 이쪽이 맞는 선택인지도 분간이 안됩니다. 제 능력으로는 올바른 결단을 내리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디 제게 지혜를 주시고 부딪힐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또 매순간에 충실히 임할 수 있는 끈기를 주세요 아직 어린 탓에 제 간수 하나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부디 후일에는 제 능력으로 지금의 나같은 연약한 영혼들을 도울 수 있게 해주세요.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백성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저들의 통곡소리와 절망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주님, 고통을 지울 수 없는 심연에서 오래 견딜 수 있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옵소서. 주님이 나의 고난으로부터 나를 단련시켜 주시고, 고난을 통해 오히려 축복을 해 주시니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2이고 내일 시험인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 찬양을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위러브 찬양… 진짜 앞으로 더 자주 들으러 와야 겠습니다… 피아노 치는 분 최근 영상에는 없던데 이제는 안나오시나요..? 저분 목소리가 뭔가 위로를 주는 좋은 목소리인것 같아 저 분 나오는 영상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요즘 welove 낮은곳으로 차는 찬양을 알게된후에 저휘 교회의 특색있는 행사인 24시간예배의 콘티로 넣었는데 찬양의 가시가 저에게 너무 와닿아서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곳으로 저희가 사람들 앞에서 찬양단으로 섬기고 저는 리더로 섬기는데 뒤를 돌아보니 제가 스스로 너무 높이 있었습니다..가장 낮은자로 오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보다 더 낮은자인 내가 너무 높이있더라구요 이제라도 주님의 십자가의 길 힘들고 남을 더 섬기는 낮은길 걸아가겠습니다
주님 그동안 주님보다 친구가 우선이었고 가족이 우선이었고 늘 다른것이 우선이었어요. 지금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어요. 낮은 곳이 두렵고 외롭고 어두워 주님을 찾게 되요. 주님 저는 힘든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주님을 찾게 되는거같아요 . 회개하고 반성할게요 주님 ,, 낮은 곳에 보내주셔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주님은 항상 제곁에 계신 친구라는 것을요. 비록 낮은 곳에 있어 모든 것이 두렵지만 주님이 함께 계셔서 힘든 세상을 버틸 수 있을거같아요. 그래도 주님 이기적이지만 조금만 제 인생에 행복을 주시면 안될까요? ,,, 삶이 너무 힘들어 주저앉게 되요,, 그래도 주님 원망하지 않을게요 늘 기도로 섬기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게요.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올해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된 재수생입니다. 하루종일 공부하다가 찬양 듣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다른친구들은 대학교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저는 재수학원에서 제 미래를 위해 담담하게 공부중입니다. 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시난 주님 . 저를 위해 모든것을다 바친 주님 그 분앞에선 한없이 초라해집니다. 제가 걷고 있는 이길이 불안하고 지금 잘나와도 수능이 안나올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오직 주님 앞에서 담담하게 수능을 치를수 있게 도와주세요 . 제가 고뇌하고 힘들어하는 지난날동안 저의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내 인생을 주님에 바칠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세요
중 2 여학생입니다 매주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지만 나쁜 행동과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저희를 위해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라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얻길 원합니다 이 찬양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고난과 시험이 들 때 세상의 방법이 아닌 예수님이 행하신 방법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용기를 얻길 원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은혜가 많이 되어서 예수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도와 주세요, 주님. 상처가 별이 된다는 것, 모두 알지만 너무나 버겁습니다.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고, 저의 죄롤 용서에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모두 알고 있음에도 또 다시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에 한탄하고 깊이 후회했지만, 인간은 그렇기 때문에 불안정한 존재이고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 없이는 곧은 길도 걸을 수 없습니다. 저를 부디 인도하시고 사용해 주시고 제 능력을 더 낮은 곳에, 목숨이 위태로운 저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I’ve been looking for Korean groups/artists that are Christian, and I couldn’t be happier to have found the We Love Creative Team 🥺 I hope that everyone is staying safe, and out of harms way ❤️
안녕하십니까!!!!!!!!! 말레이시아에서 따뜻 인사말. WELOVE 의 노래가 좋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께. By the way, I listen to your songs everyday. Especially this song, indeed we have to humble ourselves 낮은 곳으로 . 모든 영광을 하나님 께.
하나님 죄송합니다. 항상 제가 우울할 때, 힘들 때,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항상 찾고 기도해야 하는데 저는 그러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는 저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주일에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제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라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하루도 지나지 않아 하나님과 떨어져 지내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아닌 세상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이 기도를 쓴 후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세상을 따르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제 자신이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저의 손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29살 청년입니다 28살부터 해양경찰 준비 중에 아버지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충격과 아버지의 간호로 공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이 산산히 무너져 버렸지만 주님의 계획이라 깨닳고 아버지 간호에 온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계획은 무너졌지만 아버지 병마를 꼭 이기시게 힘을 주시고 저도 아버지 간호 잘할수 있도록 지혜와 건강을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 착한 효자입니다.눈물나는군요.~~
꼭 주님 께서는 아드님을 좋은길로 인도 하시리라 믿습니다ㆍ
제가 암병동에 있으면서 여러분들을 보는데~~ 느낀게 있다면 암은거의 완쾌가 없고 함께 같이 살아 가더라구요ㅠ
전이가 더 무서워서 ~~ 그렸구요 암을
너무 두려워 하지마시고 힘네세요 꼭 주님에 치유가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ㆍㆍ
하나님과 함께 하시니 이미 승리하셨네요. 주여 이 청년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소서. 청년의 앞길에 주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주님에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안녕하세요. 3년이 지났네요. 아버님과 성도님의 삶이 평안하신지요? 하나님이 계속해서 함께하셨으니 그런줄 믿고, 그리 이루고 계시는 줄 미리 믿고 감사드립니다.
성함은 밝힐 수 없지만 한 아나운서께서 완전 똑같은 상황 속에서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 성도분의 아주 깊숙이 아주 어릴 때 마음에 켜켜히 쌓아둔 오랜 기억 속 꿈을 떠올리게 하셨고, 하나님 속도와 방법대로 병간호라는 내 꿈은 제쳐둘 수 밖에 없는 그 말도안되는 상황에서 말도안되게 그 꿈을 이루게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와중에도 그분은 아나운서가 되셔서 아직도 현역으로 쓰임받고 계십니다.
성도님,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하는 저도! 절대 포기하지말고 우리의 삶을 완전케하시는 오직 한 분 예수님의 선하고 신실하심을 신뢰합시다..!
우리의 꿈도 우리의 생각 안에 가두고 규정짓지 않고 불가능한 일을 이루시는 주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캄보디아 선교를 다녀온 한국 일산 승리교회 청년입니다. 캄보디아 바탐방 중 작은 마을을 다룬 선교 다큐를 제작중에 있는데 이 영상의 커버를 영상의 BGM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캄보디아
정말로 힘내세요 정말 우리
서로 모르지만 나중에
캄보디아에 대해 하나님 앞에
선다면 정말 그때 꼭 간증도하고
예기도 해요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우리는 왜 낮은곳으로 가야할까요. 성공을 쫓고 그냥 내한몸지키며 잘살면 안되나요?
우리는낮은곳으로 가야합니다. 바로 주님이 그리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가난한자 병든자와 함께하셨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진정 주님을 따르고 그분의 친구가 되길원한다면 그분이 가신길을 따르고 낮은곳으로 가야할것입니다.
(수정)
낮은곳으로 가야 그분이 있습니다. 높은곳엔 각기 높은곳마다의 왕들이 있습니다. 돈, 권력, 인기, 외모, 사람들의 인정... 결국 그 왕들한테 굴복하고 교만의 노예가 되겠죠.. 높은곳엔 결코 주님이 없습니다. 주님은 낮은곳에 있습니다. 계속 낮은곳으로 나아갑시다.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이 새벽녘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곤하여 공감하시네를 듣고 왔습니다
제가 대체 무엇이 힘든건지 무엇때문에 이리 눈물이 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내일이 돌아와 학교에 가야하는 것이 괴롭고 또 그곳에서 전교회장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오늘 따라 너무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찬양을 들으니 문뜩 떠오르는 마음이 있어 처음으로 댓글을 적어보네요
저는 고등학교 전교회장입니다
고3이 된 요즘따라 가끔 숨이 차도록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성적도 안정적이지 못한데 부회장 친구와는 마름이 맞지 않고 불만인 부분만 늘어갑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낮은곳으로 돌아가라는 주님의 음성 같기도 하네요
회장이라는 이름안에 학교를 섬기라고 세우신 주님의 뜻을 잊은채 교만해져가던 저를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려는 뜻인 줄 믿습니다
아버지 제가 오직 당신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게 낮은 곳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하민님, 삶의 무게가 짓누르는 밤같은 시간에도 하민님과 함께 하시길 원하는 하나님안에서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평안의 밤이 되길 기도해요!
아멘 힘내세요 같이 기도할게요
주님 전 꿈을 잃었어요 몇 년 동안 간절히 원해왔던 꿈이었는데 대학 와서 겪어보고 현장에서 경험해보니까 이 길이 아닌 것만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우울하고 또 눈물만 납니다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 싶습니다 제 바람들 다 내려놓고 제 욕심들 다 버리고 주님이 예비해놓으신 길 걷고 싶습니다. 어디든 주님이 함께 하시면 두렵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나의 꿈은 그분이 이루어주심을 믿고 함께 나가요~~
내일 시험인데 너무 너무 위로가되네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 머리를 믿지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잘 풀어질수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ㅎㅎ 어떤점수가 나와도 하나님께서 주신 점수니까 감사할수있는 하나님자녀 될수있게해주세요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8월말에 시험인데...댓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모든일 주님안에서 잘 해결되어지시길바라요!!
6ㅓㅔㅔㅕ0햋ㄹ6
고등부 찬양인도하는 17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정말 찬양의 가사처럼 낮은 곳으로 가기 원합니다. 그분이 함께 하자고 말씀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이번에 이 찬양을 고등부때 찬양하기 원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많이 알리기 원하고 많이 찬양하기 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welove!!!
쫄지마 17살 제 친구 또래 친구들도 이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도 17살 하나님의 자녀로서 꼭 필요할때만 찾는 제가 아니라 언제나 주님을 찾으면 좋겠습니당😁
마음이 너무 이뻐요😚
이유진 유진님 이번 한주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아멘
파이팅!!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히시리라 (야고보서 4:10)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민혁이오빠 멋져요❤️❤️🥰
낮은곳에 있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황황 아멘
축복합니다 두려워 마세요,
주님께선 지켜주십니다 항상^^
아멘
아멘. 주님 우리가 낮은 곳, 좁은길을 기뻐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많은 방황을 하고 있는 요즘 이 찬양을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십니다.
두렵고 힘들고 기쁜 모든 순간 예수 그 길을 따라 함께 가겠습니다.
중고등부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 17살 주님의 자녀에요.
찬양팀분들의 진심이 보이는 찬양이 너무 마음 속에 와닿았어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고백을 듣고 주님이 계시는데 두려워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주님과 같이 귀하신 분이 낮은 곳으로 오셨던 것처럼 제가 더 낮은 곳에서 주님을 찬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찬양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고 날씨가 많이 추운데 찬양팀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롭게 시작되는 2019년도 주님 안에서 평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꼭 주님을 함께 찬양하는 자녀들도 자라서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WELOVE 화이팅!
싱니야 2019년에 17살이신지 18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화이팅
저는 중1입니다 중고등부 예배 메인건반이에요 저는 부족한 제가 항상 이렇게 주님앞에 섬겨도 될까 혹시 나때문에 예배가 안되는건 아닐까 생각할때가 많아요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고 그래서 너무 힘든 저에게 이 노래는 정말 큰 힘이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렇게 귀한 생각을 하신다면 주님앞에
감사합으로 엎드려보세요!
주께서 만나주시고 평안과 기쁨이 넘쳐흐르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건반으로 사용하신거예요~
우리의 부족함을 이해하시고 그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을 거예요 건반을 통해 주님께 영광돌립시다!!
저도 메인건반으로써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거기서 기도해보니까 내가 건반으로 주님께 영광드려야하는데
자꾸 열심히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만들기위해서 노력하는게 더 컸더라구요 그래서 저 카피하나도 안하고 일단 코드만 치면서 찬양을 부르면서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어느순간 눈감고 기도하며 건반을 치는 저를 발견하게되더라구요
어린 자매가 이런 생각을..
제가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더더 축복하여 주실겁니다..
하나님은 겉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 마음의 중심을 중요하게 여기세요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했으면 하나님도 기뻐하셨을꺼에요!
주님 찬양단으로 더 낮아져야하는 제 자신이 무대에 섰다고 다른 친구들보다 높아지기 원했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 대충했고 더 귀찮아했어요 주님 제가 더 낮아지게 해주세요 바닥에 엎드려지게 해주세요 다른 사람들이 절 밟고가도 나로인해 그들이 주님을 알게되고 주님께 돌아온다면 주님 저 낮아지기 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앞으로도 쭉 낮아진 자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낮아지고 밟혀지는곳을 무서워하지 않게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던 것 처럼 주님 날 밟고가는 그들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더
아멘
기철이 아멘
아멘
저는 이제 입대한지2달 된 군인입니다. 열심히 기도해서 좋은선임 만나 잘 적응 하고 있습니다. 전역까지 남은 시간동안 건강하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준준 태종이니?
준준 건강히 남은 군생활 하길바래.
기도하겠습니다:)
무사히 전역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준준-u3g 와 부럽슴다.. 전 이제 입대한지 2달됐는데..ㅠ 안전히 전역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다행히 좋은 선인분들만나서 다행인것 같네요 ㅎ 사회에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중1이고, 아직은 턱없이 부족한 한교회의 중고등부 예배 건반입니다. 제 실력은 저희 예배를 섬기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누군가 나를 통해 우리 찬양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은혜 받길 원합니다. 저희 찬양팀, 저희 중고등부, 저희 교회, 우리나라의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들, 전세계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주세요 하나님
나는 낮은곳에 있다. 먼저 사과하고 먼저 이해하고 먼저 참는다 그것이 바로 낮은 곳에 있는 것이다. 화가나거나 또 마음이 힘듦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낮고 낮은 자리에 주님 또한 계시다. 주님이 낮으셨던 것처럼 나도 낮은 자로써 저 아래 낮은 곳에 있다. 화내지 않고 분노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누가 옳은지 누가 그른지를 신경쓰지 않는다. 이 낮은 곳에 있으니 마음이 평안한것이다.
누구를 의식하지 않고 누구를 이기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낮은자이다. 내가 못나서 낮은 것이 아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낮은 것이니 나는 낮은자이다.
주님은 낮은 곳으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피흘린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주시고 나를 다독여주신다. 나는 낮은자이다.
주님 이 낮은 저를 붙들어주세요.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고 놓지 말아주세요. 제가 흔들린다면 정신이 번쩍들도록 저를 깨워주세요.
어제 혼자 기도를하다가 성령님께서 저에게 허락해주신 은혜를 나눠봅니다. 어제 저녁 저는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 어떠한 일 또는 부당한 대우에 분노하는 것, 부족한 나를 혐오하는 것, 남을보고 판단하는 것 등등 모든 자잘한 죄들이 ‘진정으로 낮아짐’으로 모두 한 번에 해결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아; 어떻게 그렇게 귀한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정말 은혜네요~!
아멘
정말 좋은 글이네요... 여러 번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나눔 감사합니다... 존 비비어의 "순종"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참 제게 낮은 곳이라 함은 전도를 하는 직분과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전도사 혹은 목사가 아니니 말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 했습니다. 또 저는 미대생이기에 미술로 주님을 보여주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는 주님의 메신저로 부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하루하루가 조금 더 좋아지는게 아닌 우리를 위한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교회 다니세요?라고 전도하는게 아니라 목사님들과 함께 하는 성령님이 제게도 함께 하시니 주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선포 하고자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선한 마음을 주시어 내일 만나는 한분께 기도를 해 드리고 주님의 말씀을 선포 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낮은 곳에 계시다면 저도 낮은 곳으로 따라 가야겠죠
중등부에서 세션쪽 카메라 섬기고 있는 15살 주님의 일꾼입니다. 제가 이 활동을 하면서 요즘 점점 제가 더 멋져보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접고 오직 하나님만이 높임 받고 저는 더 낮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직 주님만이 높임 받길 바랍니다.
더 낮은 곳으로....주님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내가 행복하고 내가 주목받는 길을 택하는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자에게 내가 가기 원합니다. 교만하며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나됨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길을 걷기 원합니다. 내가걷는 목적지가 어디인지 헷갈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향해 가게해주세요.
언제나 높이 올라가고 싶어 주위 사람들을 낮추게 보고 나만의 우월감을 느끼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내가 낮게 느껴져 초라하게 느껴지면 왜 나만 낮은 지위에서 살아야 되냐고 하나님께 "나는 왜 이런 성격이에요" 라고 원망하며 기도했었습니다
하지만 welove의 낮은 곳으로 를 들으니
여태까지 주님과 같은 곳에서 함께 있을 수 있었는데 내 자신이 세상적인 것에 눈이 돌아 주님을 자꾸 배제 시켜버렸던 삶을 살고 있었어요
이 찬양을 듣고 스스로 낮은 곳에서 힘을 발휘 하신 주님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도 스스로가 낮춰지고 높이 올라간다 해도 낮춰 세상을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기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6개월 전에 직장을 멈췄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두딸을 집에서 캐어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입니다. 하나님은 낮은 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십니다. 나또한 낮은 곳을 향해 가는 발걸음이 힘들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나와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이 찬양을 들었던 제가 벌써 수능은 43일 앞둔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벌써 이 찬양을 들은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이 찬양을 들었을 때 '섬김'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능이 43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걱정과 두렴 없이 담대함으로 나아가고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주님 안에 모든 형제자매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으로 가득 찬 하루 보내세요 ♥️
기도할게요 수능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얼마 남지 않은 수능, 주님의 은혜 안에서 화이팅하세요 ♥️
저랑 동갑이시겠네요... 이제 대학교 2학년이라는게 믿기지 않지만... 항상 성령 충만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 곳으로
우리의 고백이 더 낮은 곳으로
쓰러져 있는 그들을 향해
당신이 그랬듯 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우릴 초대하네
함께하자고 말씀하시네
우리도 예수 그 길을 따라
함께 가길 원하네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 곳으로
우리의 고백이 더 낮은 곳으로
쓰러져 있는 그들을 향해
당신이 그랬듯 더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우릴 초대하네
함께하자고 말씀하시네
우리도 예수 그 길을 따라
함께 가길 원하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네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네
우리에게 보여주셨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네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네
우리에게 보여주셨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네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네
우리에게 보여주셨네
15살 중고등부 메인싱어를 맡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남의 눈치가 너무 신경쓰여서 찬양팀 연습할때도 크게크게 못부르고 항상 가성으로 작게 올렸습니다 찬양팀 막내에 제가 제일 늦게 합류했는지라 적응을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welove분들의 찬양을 즐겨들었으나 최근 이 낮은곳으로, 시간을 뚫고, 공감하시네가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위로하는 듯한 가사라 정말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언제나 자신감있게 살게 해달라고 저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찬양팀 이어갈수있게 해달라고 교회에서 몇번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답이라도 하시듯 한동안 좋은 컨디션과 좋은 목상태를 유지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매 주일이 기대가 됩니다 항상 낮은곳에 있어야 했었던 우리 누군가에게 구박받고 찍소리도 못한채 살아야했던 인생 하나님 앞에서서 노래하고 예배하는 그 순간이 가장 높은곳에 있다고 생각하길 빕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오셔서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세우시는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낮고 낮은 자가 되길 기도하며 간절히 원합니다..!
"나의가장낮은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일에 큰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주님이 이찬양을통해 이 가사를 깨닫게 하시네요..
높은곳에서 자만하는 삶보다
낮은곳에서 하나님을만나는삶이 훨씬 나은 삶 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어요...
아멘
아멘🙏
높은곳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임을 우리는 낮은곳을 향하고 그들을 치유하고 함께하면서도 교만한 사람들을 위한 중보를 멈추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Amen~🙏
아멘
낮은곳에도 주님이 계시기때문에..
낮은곳에 주님이 계시지요 ... 나를 높이려 하면 주님이 낮추실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청년부를 인도하는 어느 교회에 인도자인 청년입니다 저희교회에 청년부 예배가 바로 세워진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주일오후 찬양예배는 이런 새로운 찬양을 시도하기에 힘든걸 알기에 좀 속상할때도 있어요 .... 그래서 we love 보면서 혼자만의 찬양집회로 맘을 달래요 감사드려요!! 항상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자녀로서 많은 찬송과 많은 기도로 오래오래 주님의 사명 감당 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은찬 형제님의 찬양에 대한 열정을 하나님은 기뻐하실것 같아요청년부 예배가 초창기라 할일도 많고 힘들기도 하고 부담도 많이 되시겠어요혼자만의 찬양집회를 통해 하나님이 형제님을 더 깊이 만나 주시고 더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겠어요형제님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시간을 통해 가득 채워진 사랑이 분명히 청년부 지체들에게도 흘러가서 청년부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감격하며 찬양할 날들이 분명히 올거예요그때는 새로운 찬양을 지체들이 먼저 가져와 나누며 함께 기뻐할 날들이 올거예요^^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한알을 밀알을 심으시는 형제님이 되시길 바랄께요^^
중등부 영상팀을 섬기고 있는 16살 자녀입니다
정말 섬기면서 너무 힘들고 가끔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닌 내가 높아지기 위해서 섬긴다는 생각이 들고, 왜 섬기냐는 말을 들어서 정말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서 이런 저의 예배라도 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섬김의 자리로 돌아가려합니다
정말 위로되고 감격스러운 곡입니다
만들어주시고 불러주시는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나님 항상 저와 함께 해주시며 같이 가자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예수 이외에는 형용할만한 단어가 떠오르질 않네요. . 이 곡 듣고 전 앨범을 돌려 봤습니다. 수험생으로서 불안의 향현으로 나날을 지새울 때 듣게 되어 하루하루 위로를 받게되고 기도하며 찬양하게끔 이끌어 준 무엇보다 귀한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등부에서 찬양팀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분명 하나님께 찬양을 해야하는데 어느순간 교만함이 들어 내 실력이 좋아서 찬양팀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예배시간에 찬양을 할때도 점점 저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을 듣고 많이 찔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회개하고 앞으로 찬양할 때 더 저를 낮추겠습니다.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Welove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클로이 아멘 ㅠ
주님 저는 몸과 정신적쾌락을 추구하여 현재 모든것을 잃고 주님을 바라보려 합니다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씻기시어 새로운 삶을 살게하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보다 더 낮은곳으로 가서 주님과 함께 가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하여주세요. 아멘
아멘
주님 요즘 찬송가들으며 위로받고있어요
원래는 교회도 잘안가고 찬송가를 찾아 들어본적도 없는데 저에게 큰 경험이 되었네요
오늘으 온라인수업을했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못가는데 우울해져요
얼른 이런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벙커1교회 새벽예배 링크타고 와서 찬양 '낮은 곳으로' 듣습니다
은혜의 찬양부르신 WELOVE 찬양팀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낮은 자세 겸손함으로 주님의 삶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인도해주옵소서 🙏
하나님 이름을 팔아서 사람들에게
대접 받고 싶었고, 내가 보기 좋은 환경과
듣고 싶은말만 듣길 위하는 오직 나만을 위한 내 위안을 삼을 공동체 삶을 살기 바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고, 공동체 사람들에게 죄를 짓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직 나만을 위한 공동체을 삶을 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버리지 마시고, 저를 붙잡아 주세요. 이렇게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하게 여기시고, 하나님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주님은 진아님을 버리지 않아요.항상 가장 가까운곳에 계십니다ㅎㅎ우리가 버려진다고 느껴지는것은 주님을 우리가 바리게이트를 치기 때문이에요.그것을 허물려면 우리가 알고있는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를 하면 됩니다
너무 공감되요
성령님이 언제나 그대를 꽉잡고 계셨을거예요.
....아름다운고백...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죄를 짓고 나서의 우리의 모습이 중요하겠죠! 함께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오글대지만 이렇게 또 나누는 것이 은혜네요!
진아님이 주님을 믿으셔서 주님은 진아님에게 새로운 관계를 주시고 공동체를 주셨어요. 하지만 이를 주님 보다 먼저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참 빨리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좋은 신앙심을 품고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해봐요^^
아멘
이 곳은 10대 찬양사역자 분들의 댓글이 유독 눈에뜁니다.^^ 저도 청년시절 주일저녁 예배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이 찬양은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고 성숙치 못한 영성으로 권사님들과 성도들을 불편케했던 모습을 회개케하는 찬양입니다.^^ 다들 잘하시겠지만...앞에서는 찬양단은 주님의 영광을 절대 가로채면 안되는 자리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늘 겸손히 낮은 자의 자리에서 주님께 찬양올리는 사명, 성숙한 행동으로 다른 교인들을 특히 초신자들을 실족케하지 않도록 늘 경계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고 낮은 곳으로 임하신 주님~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가 빨리 끝나서 교회에서 모두가 예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를 통해 아파하시는 분들 곁에서 주님이 함께해주세요
다음 주면 중등부에서 메인 건반으로 섬기게 되는데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부족하고 낮은 실력으로 자만하지 않으며 찬양할 때도 전심을 다해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찬양으로 섬길 수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ᴗ' ♡
항상 이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아픔을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실것입니다 힘든 삶이 우리가 살아가는 그 한 영혼을 살펴주실겁니다
낼 시험인 중2입니다 이 찬양으로 위로를 받은 것 같고 오늘 이 찬양을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고 은혜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더 열심히 믿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낮은곳으로......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찬양을 가까이 하는 이유. 이런 마음과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게 느껴지는 게 너무 좋아서.
주님은 이 땅에 제일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다가 제일 낮은 모습으로 섬기다 가셨다는걸 생각할수록 낮아집니다~ 아멘
모든 아픔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과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 하나 통하지 않는 시절, 홀로 어둠을 뒤덮힌 터널을 걷고 있을 때
이 노래를 듣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내 편 하나 없는 거 같은 이 세상에서 딱 한 사람만이 내 마음에서
나를 편안케 하시고 나의 고통을 함꼐 나눠 주시는 분이 계셨지요.
그리고 현재, 참으로 편안에 이르는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늘 편안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두웠던 예전보다 더 나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제 마음에 계셨던 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찬양곡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은혜를 경험합니다...감사합니다.
시험 가운데 인내하는 것, 믿은 자의 정결한 삶,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것, 차별 없이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하는 것, 긍휼을 베푸는 삶입니다. 믿는 자로서 이것이 삶의 증거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As an American, who speaks only English, there is something so real and beautiful about hearing worship music in a foreign language.
항상 낮은 삶으로 살아가면서 마음이 힘들때 아플때 이 찬양이 큰 힘이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해주십니다
낮은곳에 있는 자들과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Welove 찬양팀이 충주에 오셨다 가신 이후로 학교 기도모임에서 말씀 준비하여 예배를 드렸는데요 예배 전 찬양에 이 곡을 불렀습니다...! 찬양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움이 가득 느껴졌고 welove 찬양팀이 생각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찬양을 참 좋아하고 그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영혼에게 먼저 다가가겠다고 약속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저희와 함께 하실줄을 간절히 믿습니다 아멘.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견디기 버거운 선택의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쩌면 이 선택 하나로 앞으로의 길이 변할텐데 작고 어린 저로서는 아직 결단을 내릴 용기도, 지혜도 없습니다. 전에 내린
선택이 후회되기도 하고 꼭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여러가지 요소들이 제 선택을 막고 있습니다.
제가 우유부단해서 선택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정말 객관적으로 이쪽이 맞는
선택인지도 분간이 안됩니다.
제 능력으로는 올바른 결단을
내리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디 제게 지혜를 주시고
부딪힐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또 매순간에 충실히 임할 수
있는 끈기를 주세요
아직 어린 탓에 제 간수 하나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부디
후일에는 제 능력으로 지금의
나같은 연약한 영혼들을 도울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저작권이 심하지 않아 좋은데유명해져도 이런모습 변치않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불현듯 현재에 치여 믿음을 져버리는 순간에도 우연히 흥얼거린게 이 찬양이었고 내가 또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때도 가장 먼저 이 찬양을 듣게 되네요. 낮은 곳으로 ..
낮은 곳으로 가 주님을 더 알고 함께 동행하고 싶습니다 제 모든 아픔을 위로 해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 정말 좋은 거 같아요 .. ♥️ 위러브 화이팅 입니다 ! 😊 🙇♀️
Welove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아침마다 저녁마다 수요예배 금요예배 기도회때마다 학교에서도 이 찬양 자주 부르고 틀어줘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제 이야기 같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Welove !! 기도할게요
들을수록 참 귀하네요. 위러브의 찬양이 온세상에 퍼지도록, 기도할게요
위러브팀을 세우신 주님의 뜻이 다음세대를 향한 크신계획이 있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고린도전서 9장 19절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아침에 은은하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하나님의 눈이 향하는 곳에 나의 눈이 향하기를..🙏
찬양을 부르는 소리는 언제나 아름답고 그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벅차고 감동이에요
생각해보니 주님에게 소망만을 원했지 관계를 가지지는 못했던거같습니다 하느님에 관계가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아무것도없고 잘하는것도 없지만 이런저라도 하나님에 자식이 되고싶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백성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저들의 통곡소리와 절망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주님, 고통을 지울 수 없는 심연에서 오래 견딜 수 있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을 찬양하게 해 주옵소서.
주님이 나의 고난으로부터 나를 단련시켜 주시고, 고난을 통해 오히려 축복을 해 주시니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2이고 내일 시험인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 찬양을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위러브 찬양… 진짜 앞으로 더 자주 들으러 와야 겠습니다… 피아노 치는 분 최근 영상에는 없던데 이제는 안나오시나요..? 저분 목소리가 뭔가 위로를 주는 좋은 목소리인것 같아 저 분 나오는 영상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낮은곳으로 저희를 초대하시는주님 주님의길만따라가고저희와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의아픔을 위로해주시는주님감사합니다.
요즘 welove 낮은곳으로 차는 찬양을 알게된후에 저휘 교회의 특색있는 행사인 24시간예배의 콘티로 넣었는데 찬양의 가시가 저에게 너무 와닿아서 우리의 섬김이 더 낮은곳으로 저희가 사람들 앞에서 찬양단으로 섬기고 저는 리더로 섬기는데 뒤를 돌아보니 제가 스스로 너무 높이 있었습니다..가장 낮은자로 오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보다 더 낮은자인 내가 너무 높이있더라구요 이제라도 주님의 십자가의 길 힘들고 남을 더 섬기는 낮은길 걸아가겠습니다
좋은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듣자마자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더 낮은곳으로 더 낮은 고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주님 그동안 주님보다 친구가 우선이었고 가족이 우선이었고 늘 다른것이 우선이었어요.
지금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어요. 낮은 곳이 두렵고 외롭고 어두워 주님을 찾게 되요. 주님 저는 힘든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주님을 찾게 되는거같아요 . 회개하고 반성할게요 주님 ,, 낮은 곳에 보내주셔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주님은 항상 제곁에 계신 친구라는 것을요.
비록 낮은 곳에 있어 모든 것이 두렵지만 주님이 함께 계셔서 힘든 세상을 버틸 수 있을거같아요. 그래도 주님 이기적이지만 조금만 제 인생에 행복을 주시면 안될까요? ,,, 삶이 너무 힘들어 주저앉게 되요,, 그래도 주님 원망하지 않을게요 늘 기도로 섬기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게요.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올해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된 재수생입니다. 하루종일 공부하다가 찬양 듣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다른친구들은 대학교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저는 재수학원에서 제 미래를 위해 담담하게 공부중입니다.
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시난 주님 . 저를 위해 모든것을다 바친 주님 그 분앞에선 한없이 초라해집니다. 제가 걷고 있는 이길이 불안하고 지금 잘나와도 수능이 안나올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오직 주님 앞에서 담담하게 수능을 치를수 있게 도와주세요 . 제가 고뇌하고 힘들어하는 지난날동안 저의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내 인생을 주님에 바칠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세요
🎄💒 아멘,
할렐루야!
은은하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위러브는 참 멜로디도 좋지만 멋진 가사보다 진실한 고백? 솔직한 고백이 느껴져서 좋은것같아요
아 정말 오늘날 교회에게, 크리스천에게, 그리고 저에게 좋은 도전이 되는 가사입니다. 예수의 낮아지심이 이 세대와 세상, 사회를 변화해 나갈 것을 확신하며, 있는 모습 그대로 빛을 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성장하고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낮은곳에 데려가실때 마음으로 말로는 가야지가야지 하지만 그곳은 세상과 너무나도 반대되는곳이기에 가지않고 있어요
이찬양의 고백을 통해 내자신이 다시한번 그곳에서 같이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welove!
중 2 여학생입니다 매주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지만 나쁜 행동과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저희를 위해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라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얻길 원합니다 이 찬양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고난과 시험이 들 때 세상의 방법이 아닌 예수님이 행하신 방법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용기를 얻길 원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은혜가 많이 되어서 예수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도와 주세요, 주님. 상처가 별이 된다는 것, 모두 알지만 너무나 버겁습니다. 모든 아픔을 위로하시고, 저의 죄롤 용서에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모두 알고 있음에도 또 다시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에 한탄하고 깊이 후회했지만, 인간은 그렇기 때문에 불안정한 존재이고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 없이는 곧은 길도 걸을 수 없습니다. 저를 부디 인도하시고 사용해 주시고 제 능력을 더 낮은 곳에, 목숨이 위태로운 저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찬양이 참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울리는 찬양 많이 들려 주세요
지금 이 시기,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님 말씀하시는 음성으로 들려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감사해여.. ,.교만한 마음생길때 이 찬양을 들어야겠어요
듣다보니 제가 항상 사명을 가지고 따르는 말씀하나 공유하고 싶네요....ㅎㅎ!
삼하 22: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우리는 주님을 찾아 낮고 낮은곳으로 갈지라도 그 길에 끝에는 고난과 시험을 뛰어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마음이 새로워지길 바랍니다...
모든것 주님이 하실수 있어요.
늘 기다려주시는 ,인격적인주님
사랑해요
너무 좋은 찬양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에서 특새로 특별하게 저희 청년부가 성가대로 이 곡을 부릅니다ㅎ 수련회에서도 너무나 은혜를 받았지만 성가대에서 이 곡을 부르니까 너무 좋네요 ㅎㅎ 위러브 짱이에요 ! 영원히 팬할게요 ㅎㅎ!
WELOVE CREATIVE TEAM 토요일날 부른다고 하네요 ㅎㅎ 위러브팀 노래들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이에요 ㅎ
주님, 낮은곳으로 주님이 그러셨던것처럼 살기를 바랍니다.
저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낮은 자의 삶을 사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저를 지켜주세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감사하며 살기를 바라며 무릎꿇고 매일 기도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I just cry😭😭 to listen this song, wonderfull worship and holy spirit indeed. JESUS you are awesome! ❤️
더욱 더 주님께 낮은자세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교만해지지 않고, 주님께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저는 아무 능력도 없고 연약한 종입니다 주여 붙잡아 주세요!!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So here I am, just worshipping without even understanding the lyrics coz I really wanna close my eyes and feel the melody of the song...
I’ve been looking for Korean groups/artists that are Christian, and I couldn’t be happier to have found the We Love Creative Team 🥺 I hope that everyone is staying safe, and out of harms way ❤️
이 노래 왜이렇게 좋죠 무한 반복
가사가 가장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낮은곳을 부끄럽지않도록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십자가 피 흘린 예수의 손으로'라는 가사 가장 와닿네..... ㅠㅠ
제가 오늘 수술을 하는데..주님 제가 낮은곳으로 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곳에 가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초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주님께 모든 것을 마낌니다..! 주님의 피흘린 손으로 저를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는지 궁금하네요..
@@MM90M961 성공 적으로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말레이시아에서 따뜻 인사말.
WELOVE 의 노래가 좋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께.
By the way, I listen to your songs everyday. Especially this song, indeed we have to humble ourselves 낮은 곳으로 . 모든 영광을 하나님 께.
저도 말레이시아에요!
찬양 정말 좋아서 요즘 무한반복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항상 제가 우울할 때, 힘들 때,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항상 찾고 기도해야 하는데 저는 그러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는 저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주일에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제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라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하루도 지나지 않아 하나님과 떨어져 지내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아닌 세상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이 기도를 쓴 후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세상을 따르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제 자신이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저의 손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