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의 일상 11] 산티아고에 따듯하게 퍼진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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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수영-c8h1k
    @김수영-c8h1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엄마 마음은 다 똑같은 가봐요.
    저도 아이를 위해 늘 그렇게 기도해요.
    무사히 순례 잘 마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Kim_hamzza
    @Kim_hamzz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인님은 언제나 기댈수 있는 든든하고 커다란 가족들이 늘 곁에 있어서 가끔 흔들릴지언정 결코 쓰러지진 않으실 것 같아요 ㅎㅎ
    +그리구 7:33 언니 예뻐요... 예쁘다구.... 언니는 안 예쁘려고 해도 예쁘게만 보여요... 별 걱정을 다 하셔 정말 웃겨....

  • @sophia-op9uo
    @sophia-op9u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렇게 걷다가
    맛있는 음식 생각 ...
    그때가 생각 나서
    완전 공감 ♡

  • @JDubinNY
    @JDubinN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 @황정란-y6s
    @황정란-y6s 2 месяца назад

    뭐죠 산티아고 가신건가요?
    와우 넘넘 멋쪄요
    3년째 가고싶은마음으로 살아가고있는 예비 순례자입니다
    부엔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