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such rare in-depth interviews/reflections of music I haven't seen for a while. It's wonderful to know this kind of music critique exists in Korea. I've been a fan of Seung Yoon since the Nameless Singer audition program episode #1 and purchased all of his albums via Amazon (the 3rd one was $37.15- I bet it's cheaper in Korea). I'm very proud to introduce his music to my American friends and a few of them have become his fans even though they don't understand the lyrics. Thank you, Lee, Seung Yoon for beyond-excellent music!!
친구분들 4분할영상!!!!!!!!!! 펜들도 자연스럽게 납득위해3년준비했다는 승윤씨 !!!!!!! 펜으로서 그런배려의 마음에 완전감동입니다!!!!!! 그리고 함께하는그곳이 어디든 찰나든 .조금은 긴시간이든.펜으로서 행복하니까 저희가 승윤씨 무대를 즐기듯~ 승윤씨도 저희와함께 어떤무대든 어떤위치든 그저 즐겨주시길!!!!!!!!!!! 목이 자꾸잠기시는거 같은데 목따뜻하게 관리잘하세요~ 오래오래 무대위에서 함께 긴호흡 할 수있게!!!!
According to a documentary video, Sigmund Freud once wrote the following about how Leonardo da Vinci was ahead of his time: “He was like a man who woke too early in the darkness, while everyone else was still asleep.” That reminds me of Lee Seung Yoon, my one and only artist!!!
심도있는 대화 너무 좋았습니다. 느끼고는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승윤님이나 삐뚜루들이나 여러가지 마음들.. 하기 쉽지 않은이야기들을 영대님이 마음편히 꺼낼 수 있도록 이해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감사하게 봤습다 승윤님이 우리에게 마음쓰시는건 알고 있었지만 우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마음을 주시고 있음을 알고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승윤님이 온 맘을 다해 만드신 만큼 우리도 온 마음으로 듣고 즐기며 승윤님 음악안에서 맘껏 행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승윤님도 맘껏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 그리고 팬들은 줄어든게 아니고 알게 모르게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코어팬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 괴어있는 물 위에 떠서 몰려있는 티끌과 지푸라기가 난무하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純粹하고 진하고 귀한 보물의 진가를 알아봐주신 평론가님 최고네요. 맛이 좋은 음식이 자꾸 입맛을 땡기듯, 마음과 정신을 씻겨주는 승윤님의 보컬은 평생을 들어도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무한 매력의 소유자임은 분명함요. 100년에 한 번 나올것 같은 뮤지션이 보배롭고, 귀한 아티스트를 알게돼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이승윤 팬인게 넘 자랑스럽다 가수는 팬걱정 팬은 가수걱정 공동저자라 그런가요ㅎ 김영대평론가님의 고품격 질문 거기에 승윤님의 철학이 담긴 솔직한 음악적 토크 너무 감동입니다 노젖기보단 배를 수리하겠다던 그 시간들을 지켜보며 더 단단해진 팬들 외딴섬이 얼마나 가고싶은 아름다운곳인지 나중엔 들어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먼저 알게된 나자신이 넘 기특합니다
심도있는 깊은대화 너무 감사 합니다.항상 팬들을 걱정하는 이승윤님 입니다~우리 삐들도 가수님 닮아서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걱정 마시고 3집 너무 감사한 선물입니다 이제까지도 그랬듯이 우리끼리 즐겁고 행복하면 최고지요.그러다보면 모든이들이 궁금해서 마니마니 함께 할꺼예요~함께할수 있는 그날까지 늘 응원 할께요~♡♡♡
이런 인터뷰 너무 좋아요 평론가님. 팬들을 대신해서 질문해주셔서 이승윤의 내밀한 생각과 감정을 끌어내 주셔서 감사해요. 역성 앨범으로 단단해진 아티스트에 못지않게 팬들도 단단하고 그 수도 늘어나고 있어요. 계속 자신의 음악 세계를 펼치면서 나아가기를 바래요. 이승윤 승승장구 하자 🤟
와!! 어디서도 듣지 못한 심오한 대화들 너무 좋았습니다 두 분의 진지하면서도 재치 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보며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2부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이승윤의 개쩌는 멋진앨범 그리고 간지 그자체인 전국투어콘서트에 그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는 무조건 이승윤의 역성을 들꺼예요 오늘 또 다짐 다짐🫡 김영대평론가님 좋은 대화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D-talks 응원합니다 🙌
누군가 내 팬들을 이용하는것에 제일 화나는 아티스트!!! 난 아니더라도 너희들은 진짜 쵝오야 짱이야 자부심이야 란 진심을 마구마구 쏟아내는 말과 말과 말들~이런 이승윤을 어떻게 사랑하지않을수있나요? 우리들의 외딴섬을 누구나 부러워하는 파라다이스로 만들면되죠. 언제든 깃발을 휘날리면 언제나 역성들겠슴돠!!! 들키고싶은 마음들, 이야기들 끌어내주셔서 감사해요❤👍
인터뷰 1부 잘봤어요. 팬덤을 이용하는 어떤것과 골목대장 이야기는 좀 쫄깃했네요. 다행히 이번 앨범 발매에 대한 자부심이 그런 여러가지를 상쇄시켰다는 대목은 참 기분이 좋았어요. 승윤님의 깊은 속마음을 꺼내 보이는 인터뷰 참 좋았는데 앞으로의 행보도 간지나길 응원합니다.
나도 일상을 마냥 즐겁게 산건 아니라서 가끔 매마른 내 마음을 발견할때가 있었는데 이승윤의 음악을 만나고 나서 그 매마름이 없어짐 내가 충만해지니 상처도 덜 받게 되더라 그래서 나는 이승윤이 너무 소중함 친구처럼 오래 같이 하고 싶어요 오늘 영대님 인텨뷰로 듣고 싶었던 말들 들을수 있어서 속이 후련했습니다
BTS 분석 전문가이자 그들의 성공을 예측한 김영대 평론가님을 여기서 보다니 반갑습니다. 'No Woman No Cry'의 밥말리(영상 속 반가운 밥말리) 같은 음악을 한국에서 들을 수 있을까? 오랜 기다림, 이 갈증은 승윤님의 음악으로 해갈되었습니다. 4년 전 개개인의 목소리가 소음 취급받지 않기를 바라며 평소보다 더 게인을 높여보겠다던 그들이 오늘은 잡음들이 주선율을 뺏는 ‘역성’이 되었습니다. 앨범 '역성', 특히 title '역성'은 걸작입니다. 승윤님을 좋아하는 팬들의 음악적 취향은 다분히 대중적이어서 그냥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입니다. 그래서 김영대 평론가님의 발견이 우연이 아니라 확신한답니다. 오늘 두 분의 솔직한 대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평론 혹은 인터뷰의 퀄리티가 결국은 따뜻한 시선으로 질문하고 답변이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이 나오도록 잘 이끌어내는 역량임을 깨닫게해주는~~ 이 프로는 ‘휴머니즘’!!! 이승윤의 사고/답변의 프로세스 페이스(pace)를 조바심내지않고 함께 동반해줘서 거릴껏 없는 날것의 발언이 쏟아져 나온듯요~~
김영대 평론가님과 이승윤님 과의 인터뷰소식이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를니다 오늘도 정말 진솔하고 마음깊은 인터뷰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3집가수 이승윤의 인터뷰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마음이 뿌듯한 인터뷰였네요 팬입장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잘 이끌어주시어 많이 해소 되었고 좀더 이승윤님의 둘레에 좀더 가까워진것 같네요 11월 5일 2부 기대 만땅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아주 커다란 마음을 가진 가수 이승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의 음악과 삶에 대한 태도를 관찰하며 깊이있게 파헤쳐가는 김영대 평론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면 알 수록 이렇게 커다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싶은 존경하는 가수입니다. 가수 이승윤의 음악이 평론가님을 통해 더 많이 세상에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나 힐링이 되었습니드아~~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 가슴이 막 설레고 두근두근, 와아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아껴두고 싶기도 빨리 꺼내 먹고도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감사한 컨텐츠입니다❤ 승윤님 노래처럼 어?! 안돼!!! 끝나는게 아쉬웠는데 역쉬, 2부를 기다릴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그랬구나..그랬구나..하지만 상관없다구~~ 우리들만의 섬에서 언제까지나 즐길 준비가 되어있거든..처음부터 그걸 알아보고 느꼈는데 뭘,, 승윤님은 떠나는 팬들에 대한 생각이 있겠지만(아무래도) 삐들은 이래도 저래도 좋아❤ 전율과 환희를 주는 곡들로 인해 매일 우물에서 마르지 않을 샘물을 길어올리는 기쁨이 크거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리들만의 파티를 할거잖아요! 자부심력이 생긴 앨범 정말 정말 축하👍👍 인정👍👍 그렇게 계속 개쩌는 섬으로 만들어 만들어 주세요 제발🙏🏼🙏🏼 섬도 좋고 노지도 좋고 어디든 좋아요 승윤님 음악이 계속된다면~~~ 아무것도 상관없을 만큼 개쩔고 자부심 충만한 앨범 참말로 정말로 너무나 고마워요 그러니 걍 당연히 즐길거라구요 !!! 콘서트에서 만나요~꺅꺅 넘 씬나 😁
팬들 신경 써주는 것도 너무 고맙고 울컥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앨범이 너에게 정말로.. 큰 자부심이 된 것 같아서 그게 너무 기뻤어. 저렇게 확신에 찬 눈빛으로, 내가 개쩌는 걸 만들어낸 것 같아서 이젠 진짜 다 상관없어졌다. 관심없어졌다.-고 말하는 이승윤을 볼 수 있는 게 너무 행복해서. 그런 네가 너무 멋있어서. 자부심이 든다. 저런 사람이 내 최애라는 게, 자부심이 들어. 너무 자랑스러워, 승윤아.
승윤님 음악이 진짜 너무 멋지고 좋아서 이런 음악을 온세상에 안들어본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승윤의 음악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싶다는 인류애 넘치는 마음일뿐 ... 삐뚜루들 쎄지고 단련되서 스크래치 살짝나도 승윤님 노래 한방이면 금방 아물어요 오래오래 행복한 음악 하길요 역성 3집 내줘서 고마워요 ❤우리 역성 들어줘서 너무 마음이 좋아요😢 나도 평생 이승윤 역성 들꺼임 ❤
두번째 보고있어요. 몇 번 더 보려고요. 인터뷰 보고 처음엔 속상한 마음이 컸는데, 생각해보니 사실 우린 이승윤과 이승윤의 노래만 있으면 되거든요. 하루의 여러 순간들에 위로와 행복이 되어주는 이승윤의 노래가 있으면 그걸로 된겁니다. 이렇게 저희도 단단해진것같아요. 김영대 평론가님은 원래 팬이었는데, 이렇게 승윤님과 깊은 대화 해주셔서 더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승윤님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영원히 붙어있을겁니다 😊
아티스트와 평론가의 진솔한 대화가 인상 깊습니다. 깊은 우물물을 길어 올리듯, 평소에 듣기 어려운 부분까지도 이끌어내주시는 평론가님의 깊이 있는 통찰에 감탄하고,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꽃을 피워내고 있는 아티스트의 모습에 감동하게 됩니디. 팬들을 소중히 여겨주는 마음에 더 감동하구요. 분명한 것은 두분 다 음악에 진심이시라는 것,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2부도 기대합니다.
육지에 살던 내가 우연히 외딴섬에서 왔다는 그분과 그분의팬들을 봤어~ 근데 지들끼리 너무 잘노는거야?'아니 얘네 뭐야? 넘 궁금한거야~ 그래서 조사를 했지 아니 근데 알면 알수록 나도 저 섬에서 살고싶더라고 ~ 그래서 냅다 나도 섬으로 들어 왔지~ 얘들아 드루와드루와~ 여기 천국이야~~ 🎉🎉🎉🎉
Watching Lee Seung Yoon talk about how much he cares for his fans really made my day! He mentioned how it bothers him when people try to exploit his fans’ time, money, and emotions just to make money, and hearing that was genuinely moving. It’s so rare to see an artist who is so aware and considerate of his fans on such a deep level. This kind of honesty and sincerity is what makes him so special and why he has such a loyal following. As a fan, it makes me incredibly proud to support someone who not only puts his all into his music but also values the people who support him. You can see that he doesn’t take any of it for granted, and that humility is one of the many reasons we admire him so much. It’s inspiring to see an artist who is not just chasing fame or profit but who genuinely cares about making a positive impact in people's lives. At the same time, hearing about the behind-the-scenes and funny anecdotes from the concerts gave me a big laugh, and it felt like a little glimpse into what makes his concerts so memorable. Lee Seung Yoon has this incredible ability to make us feel both deeply moved and thoroughly entertained. He’s a wonderful singer and an even more wonderful person. Thank you for inviting him to your new show, it was both heart warming and fun to watch you both talk. I am eagerly waiting for the next episode!
This is such rare in-depth interviews/reflections of music I haven't seen for a while. It's wonderful to know this kind of music critique exists in Korea. I've been a fan of Seung Yoon since the Nameless Singer audition program episode #1 and purchased all of his albums via Amazon (the 3rd one was $37.15- I bet it's cheaper in Korea). I'm very proud to introduce his music to my American friends and a few of them have become his fans even though they don't understand the lyrics. Thank you, Lee, Seung Yoon for beyond-excellent music!!
친구분들 4분할영상!!!!!!!!!!
펜들도 자연스럽게 납득위해3년준비했다는
승윤씨 !!!!!!!
펜으로서 그런배려의
마음에 완전감동입니다!!!!!!
그리고 함께하는그곳이 어디든 찰나든 .조금은 긴시간이든.펜으로서 행복하니까 저희가 승윤씨 무대를 즐기듯~
승윤씨도 저희와함께
어떤무대든 어떤위치든
그저 즐겨주시길!!!!!!!!!!!
목이 자꾸잠기시는거 같은데 목따뜻하게 관리잘하세요~
오래오래 무대위에서 함께
긴호흡 할 수있게!!!!
와~~~진짜 최고의 인터뷰 새삼 이런사람이구나ᆢ이런사람이였지ᆢ 다시 감탄하고 자랑스럽다
와 이런 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가십거리만 넘치고 상업적인 이익만을 위한 인터부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저는 그냥 팬이고 그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INVITING LSY!!!!!!!!!!!!!!!!!!!
Good luck with School of Music!!!!!!!!!!
According to a documentary video, Sigmund Freud once wrote the following about how Leonardo da Vinci was ahead of his time:
“He was like a man who woke too early in the darkness, while everyone else was still asleep.”
That reminds me of Lee Seung Yoon, my one and only artist!!!
이승윤 팬이라 어깨에 뽕차오름 다 필요없고 이승윤 하고싶은거 다해 어차피 여긴 이승윤왕국임 개쩔어
이승윤님의 깊이 있는 생각에 대공감합니다
펜들은 그런 이승윤님의 맘을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저런맘이니 어찌 안사랑할수가 있겠습니까!
영대님 너무 공감과 이해를 같이 해주는 인격
빛납니다
심도있는 대화 너무 좋았습니다. 느끼고는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승윤님이나 삐뚜루들이나 여러가지 마음들.. 하기 쉽지 않은이야기들을 영대님이 마음편히 꺼낼 수 있도록 이해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감사하게 봤습다
승윤님이 우리에게 마음쓰시는건 알고 있었지만 우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마음을 주시고 있음을 알고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승윤님이 온 맘을 다해 만드신 만큼 우리도 온 마음으로 듣고 즐기며 승윤님 음악안에서 맘껏 행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승윤님도 맘껏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도해요 ❤❤
그리고 팬들은 줄어든게 아니고 알게 모르게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코어팬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인터뷰 넘좋았어요. 승윤님은 꽃길만 걷고있는줄 알았던 나 머리쳐박고 반성합니다. 외딴섬에서당당하게 장르를 개척해나가는승윤님을 응원하는 모든팬분들 멜론에서 역성 많이많이 들어주세요..우리가수 우리가지켜야죠..말만 평생함께할께 ..아무소용없어요..멜론가입하고 할일하고삽시다^^
홀로 빛나기보다는 한웅큼의 흙을 집어들기를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기를 함께 빛나기를 원하는
승윤님 역성듭니다 언제나
개쩌는 가수와 개쩌는 평론가의 만남으로 대혜자 방송이네요. 귀 쫑끗하고 집중해서 들었어요^^
... 괴어있는 물 위에 떠서 몰려있는 티끌과 지푸라기가 난무하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純粹하고 진하고 귀한 보물의 진가를 알아봐주신 평론가님 최고네요.
맛이 좋은 음식이 자꾸 입맛을 땡기듯,
마음과 정신을 씻겨주는 승윤님의 보컬은 평생을 들어도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무한 매력의 소유자임은 분명함요.
100년에 한 번 나올것 같은 뮤지션이 보배롭고, 귀한 아티스트를 알게돼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보고 보고 또 봐도 너무 감동이에요 우리의 자부심 이승윤! 열렬히 응원하며 언제나 함께 걸을거에요❤️
독보적이고특별한외딴섬❤
그래서떠날수가없어
이승윤의팬인게너무자랑스럽다😢
울컥하네...
솔로컷이 아닌 4분할을 보여주는 가수라서 그의 세계관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팬입니다. 나혼자 돋보이고 싶어했다면 이렇게 몇년째 목줄 잡히지 못했을 거에요. 그 한끗차이에 매번 치이고 입덕합니다
팬으로서도 공연 앨범 모두 만족스럽고 고맙습니다.
깊이있는 인터뷰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여전히 음악인 김영대님과
오로지 음악인 이승윤님의 대화가 너무 진솔해서 좋아요 구독 꾸욱
늘 조용히 구석에서 충분히 음악 즐기고 때와 여건이 허락할때 공연장도 찾아가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승윤이 복지다❤
어디서도 듣지 못한 심오한 이야기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대 평론가님께서 쉽지 않은 이승윤님의 마음을 읽게 해주시네요
개쩌는 외딴섬에 속할 수 있어 그저 영광인 삐입니다. 승윤님이 만족한 것 이상으로 우리도 이번 앨범 진짜 미친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못 들어본 사람이 불쌍한거지 우리는 덕질 만족도 최상이니 팬들 걱정말고 하고싶은거 다하길!!!!
이승윤 팬인게 넘 자랑스럽다 가수는 팬걱정 팬은 가수걱정 공동저자라 그런가요ㅎ
김영대평론가님의 고품격 질문 거기에 승윤님의 철학이 담긴 솔직한 음악적 토크 너무 감동입니다
노젖기보단 배를 수리하겠다던 그 시간들을 지켜보며 더 단단해진 팬들 외딴섬이 얼마나 가고싶은 아름다운곳인지 나중엔 들어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먼저 알게된 나자신이 넘 기특합니다
각자의 그곳을 계속 바라보고 그곳을 계속 향해가는
이분들의 걸음은 시간도 공간도 거스른다.
이승윤은 단단하고 심지가 깊어서 별로 걱정이 안된다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섬처럼 외로울 수 있지만 독특하고 찬란한 그 만의 빛남이 있읍니다 ❤
역성 공연을 보고 나서 '완벽한 공연을 보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승윤님이 자부심을 가지셔서 제가 그렇게 느꼈나보다 하고 이 인터뷰를 듣고서 생각이 드네요.
3집 역성 = 자부심 이구나!
우리 화이팅!
승윤씨 음악 너무좋아요
선발매에이어 정규3집에 빠져있어요
공연의뒷이야기들으니 좋네요 울컥울컥하네요
늘응원해요 좋은음악좋은공연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영대님 질문 감사드려요 삐들에게 또 감동을 주시네요
3집 앨범 응원합니다. 넘좋아요.
인터뷰영상.자꾸 자꾸 보게 되요^^
심도있는 깊은대화 너무 감사 합니다.항상 팬들을 걱정하는 이승윤님 입니다~우리 삐들도 가수님 닮아서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걱정 마시고 3집 너무 감사한 선물입니다 이제까지도 그랬듯이 우리끼리 즐겁고 행복하면 최고지요.그러다보면 모든이들이 궁금해서 마니마니 함께 할꺼예요~함께할수 있는 그날까지 늘 응원 할께요~♡♡♡
형식적인 질문과 대답이 아니어서 좋고 영대님께서 콘서트를 보셨기 때문에 가능한 공감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의 공연. 음악에 대한 대화 너무 좋았고 승윤님의 팬사랑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영대님의 채널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숙취도 깨우는 진솔한 대화. 아티스트가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내놓을 수 있는 시간이라 울음을 머금고 들었습니다. 평론가님의 심도있는 질문에 감사합니다.
이런 인터뷰 너무 좋아요 평론가님. 팬들을 대신해서 질문해주셔서 이승윤의 내밀한 생각과 감정을 끌어내 주셔서 감사해요. 역성 앨범으로 단단해진 아티스트에 못지않게 팬들도 단단하고 그 수도 늘어나고 있어요. 계속 자신의 음악 세계를 펼치면서 나아가기를 바래요. 이승윤 승승장구 하자 🤟
함구할지언정 작위적이진 말자라는 인터뷰 내용보고 진짜 멋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그말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넘 멋지다
팬들앞에선 항상 장꾸지만 누구보다 팬들을 생각해주는 이승윤..넘 감동이야ㅠㅠ내가 잘할께 평생 음악해줘
깊이있는대화 감사 너무 좋으네요 2부 빨리오길...
이승윤 행복하랏 !
언제나 삐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팬들에 대해 저리 진심으로 마음써주는 사람이기에 우리가 자청해서 티켓파워 군단되는거에요. 내가수와 그의 음악이 팬덤의 근본이고 그 팬덤인 삐뚜루가 또 내가수의 근본이라잖아요. 이승윤이 가는 어디든 기꺼이 이용당해줄랍니다.
3집 앨범의 자부심
최대치의 자부심
과 이승윤 과의
함께가는 삶이
자랑스럽습니다~
와!! 어디서도 듣지 못한 심오한 대화들 너무 좋았습니다 두 분의 진지하면서도 재치 있고 깊이 있는 대화를 보며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2부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이승윤의 개쩌는 멋진앨범 그리고 간지 그자체인 전국투어콘서트에 그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는 무조건 이승윤의 역성을 들꺼예요 오늘 또 다짐 다짐🫡 김영대평론가님 좋은 대화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D-talks 응원합니다 🙌
누군가 내 팬들을 이용하는것에 제일 화나는 아티스트!!! 난 아니더라도 너희들은 진짜 쵝오야 짱이야 자부심이야 란 진심을 마구마구 쏟아내는 말과 말과 말들~이런 이승윤을 어떻게 사랑하지않을수있나요? 우리들의 외딴섬을 누구나 부러워하는 파라다이스로 만들면되죠. 언제든 깃발을 휘날리면 언제나 역성들겠슴돠!!! 들키고싶은 마음들, 이야기들 끌어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공연보면서 이승윤님과 연주자분들이 4분할로 전광판에 나오는 장면이 제 머릿속에 사진처럼 찍혀서 잊혀지지 않는데 그 부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윤바리기지만 이런 음악토크를 통해 이승윤의 음악세계를 더 알수 있어 넘 좋아요! 구독 꾸욱! 좋아요! 따따블 감사해요!❤❤❤🎉
승윤님
팬들을 참 사랑 하는구나
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지금 더 감격 합니다~♡
이승윤은 알면알수록 참 의미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그런 그의 팬이라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인터뷰 1부 잘봤어요.
팬덤을 이용하는 어떤것과 골목대장 이야기는 좀 쫄깃했네요.
다행히 이번 앨범 발매에 대한 자부심이 그런 여러가지를 상쇄시켰다는 대목은 참 기분이 좋았어요.
승윤님의 깊은 속마음을 꺼내 보이는 인터뷰 참 좋았는데 앞으로의 행보도 간지나길 응원합니다.
항상 느끼는 생각
이승윤은 보통의 사람 아니다
두분의 심오한대화 너무좋습니다
나도 일상을 마냥 즐겁게 산건 아니라서 가끔 매마른 내 마음을 발견할때가 있었는데 이승윤의 음악을 만나고 나서 그 매마름이 없어짐 내가 충만해지니 상처도 덜 받게 되더라 그래서 나는 이승윤이 너무 소중함
친구처럼 오래 같이 하고 싶어요
오늘 영대님 인텨뷰로 듣고 싶었던 말들 들을수 있어서 속이 후련했습니다
여기 외딴섬 입주자들 많네요..저는 외딴섬 떼창알바생인데여.. 정규직시켜주세요 평생무급가능
BTS 분석 전문가이자 그들의 성공을 예측한 김영대 평론가님을 여기서 보다니 반갑습니다.
'No Woman No Cry'의 밥말리(영상 속 반가운 밥말리) 같은 음악을 한국에서 들을 수 있을까? 오랜 기다림, 이 갈증은 승윤님의 음악으로 해갈되었습니다. 4년 전 개개인의 목소리가 소음 취급받지 않기를 바라며 평소보다 더 게인을 높여보겠다던 그들이 오늘은 잡음들이 주선율을 뺏는 ‘역성’이 되었습니다.
앨범 '역성', 특히 title '역성'은 걸작입니다. 승윤님을 좋아하는 팬들의 음악적 취향은 다분히 대중적이어서 그냥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입니다. 그래서 김영대 평론가님의 발견이 우연이 아니라 확신한답니다. 오늘 두 분의 솔직한 대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아티스트 덕분에 저까지 간지나게 공연즐긴수 있어서 넘감사해요
진짜 연주가 끝나지않길 바라던 개쩌는 순간이 있었어요!
평론 혹은 인터뷰의 퀄리티가 결국은 따뜻한 시선으로 질문하고 답변이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이 나오도록 잘 이끌어내는 역량임을 깨닫게해주는~~ 이 프로는 ‘휴머니즘’!!! 이승윤의 사고/답변의 프로세스 페이스(pace)를 조바심내지않고 함께 동반해줘서 거릴껏 없는 날것의 발언이 쏟아져 나온듯요~~
나는 내가 이승윤팬이라 자부심을 느낍니다. 내가 선택하고 사랑한 가수가 이승윤이라 감사해요. 깊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이승윤 흥해라! 외딴섬이 웬말이냐! 최고의 아티스트지! 국내은 좁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우뚝서길! 이승윤! 넌 찐이야 😊
두분 깊이있는 대화 오늘도 너무 좋았어요, 승윤님 말빠로서 한마디 한마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깊은 마음속 얘기들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더더욱 승윤님을 응원하게 되고 고맙고 울림이 있네요, 다음주 2부도 너무너무 기대합니다~
뭔가 생각을 가지고 음악 만드는 친구 같아 응원하게 됩니다. 파이팅!
서울콘 첫날 역성을 처음듣는데,객석에 앉아 혼자 중얼거리고있었습니다.'멋지다.멋있다...'사람도 노래도 찐이구나 싶었습니다.
영대님, 이승윤 많이 계속 언급해주세요.
김영대평론가님, 이런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승윤님이 품고 있는 '화'에 관심이 많았는뎨,
불합리한, 불공정한 부분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누가 편만 들어줘도 살만함을 느끼는 사람인지라...팬으로써 그저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멋.집.니.다!
진짜 기다렸다고요ㅜㅜㅜㅠ 뭔가 이승윤의 속을 끄집어내주는듯한 인터뷰.. 이번인터뷰는 조금 맴찢인부분이 있지만 초월했다니 다행입니다.. 이번3집 진짜 개쩔어서 역성성공한걸루!!!!!!
김영대 평론가님과 이승윤님 과의 인터뷰소식이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를니다 오늘도 정말 진솔하고 마음깊은 인터뷰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3집가수 이승윤의 인터뷰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마음이 뿌듯한 인터뷰였네요 팬입장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잘 이끌어주시어 많이 해소 되었고 좀더 이승윤님의 둘레에 좀더 가까워진것 같네요 11월 5일 2부 기대 만땅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아주 커다란 마음을 가진 가수 이승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의 음악과 삶에 대한 태도를 관찰하며 깊이있게 파헤쳐가는 김영대 평론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면 알 수록 이렇게 커다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싶은 존경하는 가수입니다. 가수 이승윤의 음악이 평론가님을 통해 더 많이 세상에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은따라니...!!!
초딩들도 안 할 짓을 어른들이 유치하다 정말
맘 고생했을 내 가수 생각하면 맘 아픈데,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듯 역성 앨범을 내고 모든 것을 초월했다하니 내가 참는다!!!
나는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어도 이승윤 역성들을거야 쭈욱!!
대한민국에 이런 음악. 이런 개념. 이런 진심의 가수 하나 있어서 다행. 고퀄의 대화라 집중해서 들었네요
김영대님의 공연평 중에서 '냉소를 머금은 긍정성을 가진 이승윤이라는 사람' 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공연평과 오늘의 깊은 인터뷰로 제가 왜 이승윤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답을 구체화된 언어로 얻어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승윤 섬에 절 영원히 가두어 주세요🫠
이승윤이란 아티스트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다!!!!
이승윤, 하고 싶은 것 다해라
무엇을 하든 역성 들어줄게
간지나는 두분의 간지나는 토크였습니다.
외딴섬이든 어디든 전 승윤님과 함께..쭈욱~~~
너무나 힐링이 되었습니드아~~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 가슴이 막 설레고 두근두근, 와아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아껴두고 싶기도 빨리 꺼내 먹고도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감사한 컨텐츠입니다❤
승윤님 노래처럼 어?! 안돼!!!
끝나는게 아쉬웠는데 역쉬, 2부를 기다릴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그랬구나..그랬구나..하지만 상관없다구~~ 우리들만의 섬에서 언제까지나 즐길 준비가 되어있거든..처음부터 그걸 알아보고 느꼈는데 뭘,, 승윤님은 떠나는 팬들에 대한 생각이 있겠지만(아무래도) 삐들은 이래도 저래도 좋아❤ 전율과 환희를 주는 곡들로 인해 매일 우물에서 마르지 않을 샘물을 길어올리는 기쁨이 크거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리들만의 파티를 할거잖아요! 자부심력이 생긴 앨범 정말 정말 축하👍👍 인정👍👍
그렇게 계속 개쩌는 섬으로 만들어 만들어 주세요 제발🙏🏼🙏🏼 섬도 좋고 노지도 좋고 어디든 좋아요 승윤님 음악이 계속된다면~~~
아무것도 상관없을 만큼 개쩔고 자부심 충만한 앨범 참말로 정말로 너무나 고마워요 그러니 걍 당연히 즐길거라구요 !!! 콘서트에서 만나요~꺅꺅 넘 씬나 😁
팬들 신경 써주는 것도 너무 고맙고 울컥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앨범이 너에게 정말로.. 큰 자부심이 된 것 같아서 그게 너무 기뻤어.
저렇게 확신에 찬 눈빛으로, 내가 개쩌는 걸 만들어낸 것 같아서 이젠 진짜 다 상관없어졌다. 관심없어졌다.-고 말하는 이승윤을 볼 수 있는 게 너무 행복해서. 그런 네가 너무 멋있어서.
자부심이 든다.
저런 사람이 내 최애라는 게, 자부심이 들어. 너무 자랑스러워, 승윤아.
기대하던 인터뷰가 드디어!
들으면서 느낀건데 팬으로서 궁금한걸 깊이있게 질문해주셔서 진짜 좋았어요! 짜여진 대본이 아닌것 같아서 좋구요! 찐질문! 찐대답!❤❤
진지한대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확실히 디톡스 되었어요!
영대평론가님의 식상하지 않은 인터뷰 넘 좋네요!
앞으로도 이승윤, 김영대의 좋은 만남이 계속 이루어지길!
2편도 기대됩니다! 화이팅!
오늘 이승윤 짱구미 활짝이네요 ㅋㅋ
승윤님 음악이 진짜 너무 멋지고 좋아서 이런 음악을 온세상에 안들어본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승윤의 음악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싶다는 인류애 넘치는 마음일뿐 ... 삐뚜루들 쎄지고 단련되서 스크래치 살짝나도 승윤님 노래 한방이면 금방 아물어요
오래오래 행복한 음악 하길요
역성 3집 내줘서 고마워요
❤우리 역성 들어줘서 너무 마음이 좋아요😢 나도 평생 이승윤 역성 들꺼임 ❤
김영대 평론가님 대답을 있는 그대로 제대로 할 수 있게 기다려주시는 게 너무너무시다..후웅 마음좋아져
김영대 이승윤 영원히 만나 이거 영원히 계소캐
3집가수 이승윤님과 김영대님의 진솔하고 깊이있는 인터뷰 너무 좋았습니다. 2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 진짜...인터뷰 듣다가...울면서 듣는다...
솔직함이 빛났고,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인듯. 서울콘에서 들키고싶은 마음에게 부르다가 펑펑 울고 말았던 그 모습과 겹쳐지면서...마음 한켠이 아리지만, 우리가 가장 보고 싶은 이승윤의 모습은 자신의 음악에 자부심을 가진 지금 모습이다. 이승윤 개간지! 역성 개쩔어!
새벽 2시까지 이불속에서 이 댛하가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보고 들었어요 너무 귀한 시간 잼난 시간이였습니다❤❤
승윤님이 하고 싶은 음악해서 좋아요 객석에서 자기 무대를 본다는거 뭔지알거 같아요 쾌감도 좋고 자뻑도 좋아요 하고싶은 다해요 안떠나요
평소에 승윤님 들을수 없는
토크 잘 들었어요.
듣는 내내 같이 화나고 웃고
그랬네요. 너무 시간이 빨리지나서 다음 2부가 기대됩니다! 솔직하고
편안한 분위기 좋았습니다.
우리도 알아~가끔 이용도 당한다는거~그치만 절대 우리가 호구여서는 아니니 너무 맘쓰지않아도 돼 우리도 역성 선물 받은거 그걸로 됐어
그거면 된거야
두번째 보고있어요. 몇 번 더 보려고요. 인터뷰 보고 처음엔 속상한 마음이 컸는데, 생각해보니 사실 우린 이승윤과 이승윤의 노래만 있으면 되거든요. 하루의 여러 순간들에 위로와 행복이 되어주는 이승윤의 노래가 있으면 그걸로 된겁니다. 이렇게 저희도 단단해진것같아요. 김영대 평론가님은 원래 팬이었는데, 이렇게 승윤님과 깊은 대화 해주셔서 더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승윤님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영원히 붙어있을겁니다 😊
이승윤 역성들어주는 김영대 평론가님 만수무강 하세요
김영대 음악평론가 님의 심도 깊은 인터뷰 정말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이승윤 가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솔직하고 속깊은 대화들 너무 좋습니다..
아티스트와 평론가의 진솔한 대화가 인상 깊습니다. 깊은 우물물을 길어 올리듯, 평소에 듣기 어려운 부분까지도 이끌어내주시는 평론가님의 깊이 있는 통찰에 감탄하고,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꽃을 피워내고 있는 아티스트의 모습에 감동하게 됩니디. 팬들을 소중히 여겨주는 마음에 더 감동하구요. 분명한 것은 두분 다 음악에 진심이시라는 것,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2부도 기대합니다.
육지에 살던 내가 우연히 외딴섬에서 왔다는 그분과 그분의팬들을 봤어~ 근데 지들끼리 너무 잘노는거야?'아니 얘네 뭐야? 넘 궁금한거야~ 그래서 조사를 했지 아니 근데 알면 알수록 나도 저 섬에서 살고싶더라고 ~ 그래서 냅다 나도 섬으로 들어 왔지~ 얘들아 드루와드루와~ 여기 천국이야~~ 🎉🎉🎉🎉
와..대박~! 저희 외딴섬에 입주하신걸 너무 축하드려요 ㅎㅎ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 힘들어요. 너무 좋아서^^
쌰땨내림 ㅋㅋㅋ
울승윤님 의, 3집앨범 역성 추카합니다 🎉❤🎉, 자주보니 넘 ㅈ넘 좋아요 👍 👍 👍 🎉❤🎉
오늘 이 영상 몇번째 보네요
승윤님의 속마음도 듣고 노래 공연에 대한 진지모드 듣다보니 빠져듭니다
다음주 너무 기대되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삐뚜루들은 은근히 따수운 은따 이승윤보려구 이세상에 태어났어요
담주에 또 봐요 알림완❤😊❤😊
영대쌤 질문이 너무 좋았아요. 평상시에 들을수 없는 답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승윤 님의 음악세계에 삐들이 함께할수있음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심전심 으로 승윤님의 자부심이 우리삐들의 자부심 이기도 합니다.
천재음악가의 3집에 더더욱 행복하고 뽕차오릅니다.
김영대님과 깊이있는 인터뷰자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 영상의 대화를 듣다보니 이번 역성 앨범의 가사들이 더 깊게 이해가 되네요. 승윤님과 이렇게 마음을 나눠주신 영대님께 감사드립니다.
승윤 이번 앨범 간지 쳐잘쳐발쳐발 넘쳐나요.. ❤🎉❤🎉❤🎉❤🎉❤🎉❤🎉❤🎉❤🎉
정말 다행이군
정말 다행이야
정말로 다행이군
너와 내가 우리라서
영상 보다가 댓글들 보다가
맘이 오만가지 생각들로 복잡하다가
그냥 승윤님 말씀처럼 오늘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흩날리며 즐기기로 다시 한 번 마음 먹었네요
너와 내가 우리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4분할로 잡히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어요. 인간성, 의리, 진정성, 우정, 리더십.. 그동안 쭈욱 지켜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어벤저스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 팬사랑의 남자야... 그냥 저는 이승윤 팬이라서 늘 행복하고 즐기고 살고 있다고요ㅠㅠㅠ 그냥 늘 고맙고 고맙고 많이 아껴💖
좋은 인터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평론가님
이승윤의 음악과 공연이 있는 '외딴섬' 너무 좋네요 우리는 현생을 위해 가끔씩 육지로 나갔다 외딴섬으로 돌아와서 즐길랍니다 외딴섬 주민이 더 늘면 좋겠지만 뭔 상관이겠어요 우리만 즐거우면 되는거죠
이승윤팬이라서 순간순간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팬들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마음에 오늘도 큰 감동 받고 내가 이런 사람 팬인게 자랑스러워요 우리는 다 괜찮아요 팬들이 이용되더라도 그 안에 승윤님 있다면 기꺼이❤❤
와 이승윤팬들
전용섬도 생겼네!!?
완전 러키비키잖아?
입주해야만!!
콘가면 찍어주는 여권도장이 다 이유가 있는거였어
오늘부로 샷다 또 내림 역성하러 역성들으러 가자!!!!!!!
여기 외딴섬은 이승윤이 샷따내려서 못나갑니다 아니 안나갈래요😅
36살 명랑한 꾸러기와의 감동 한 가득 좋은대화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진솔한 대화 너무 좋았어요. 감정이입 되어서 돌리고 돌리면서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한마디 한마디 다 외울 때까지 계속 볼 거에요. 이승윤은 이승윤이다!!!
이승윤이 세운 외딴섬의 성인 '역성' 에 상주하는 삐입니다. 킹승윤의 음악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롱리브더킹!!
Watching Lee Seung Yoon talk about how much he cares for his fans really made my day! He mentioned how it bothers him when people try to exploit his fans’ time, money, and emotions just to make money, and hearing that was genuinely moving. It’s so rare to see an artist who is so aware and considerate of his fans on such a deep level. This kind of honesty and sincerity is what makes him so special and why he has such a loyal following.
As a fan, it makes me incredibly proud to support someone who not only puts his all into his music but also values the people who support him. You can see that he doesn’t take any of it for granted, and that humility is one of the many reasons we admire him so much. It’s inspiring to see an artist who is not just chasing fame or profit but who genuinely cares about making a positive impact in people's lives.
At the same time, hearing about the behind-the-scenes and funny anecdotes from the concerts gave me a big laugh, and it felt like a little glimpse into what makes his concerts so memorable. Lee Seung Yoon has this incredible ability to make us feel both deeply moved and thoroughly entertained. He’s a wonderful singer and an even more wonderful person. Thank you for inviting him to your new show, it was both heart warming and fun to watch you both talk. I am eagerly waiting for the next epis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