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마도 경제력을 군사력으로 바꾸려고 징병 엄청 하고 무기 개발도 많이했는데 결과적으로 국가 철학과 이념의 변화 없이 진행한 변법자강운동 같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고려도 송의 문물 제도 많이 가져다 실정에 맞게 썻는데 결국은 문치주의의 한계 군인들 홀대 대책없음 이 테크트리가 맞을 것 같아요
저때는 권력을 잃은 왕에게 처자가 의미 있었을까? 특별히 사랑하는 처자가 아닌 다음에는 큰 의미 없었을것 같은데 고귀하게 자신밖에 모르고 자란데다 어차피 딸 자식들은 정치적으로 결혼시키고 자신의 세력기반을 다지기위한 도구로 거의 이용,세자 아닌다음에야 수많은 자식들도 큰 의미 없었을것 같음.후궁하나 내치는것은 눈도 깜짝안하는데
송나라가 방심을 많이 했음 ..우리 고려가 귀주대첩으로 거란 불구상태로 만들어버리고 여진한테도 거의 귀빈 대접받는거 보고 거란.여진 별거 아니구나 생각하고 외교도 개판으로 하다다 결국 금나라 뒷통수 날리다 저꼴난거지 ..그래도 원나라 한테 끝까지 항전할때는 봐줄만은 했음
경치좋은 정자에서 여자나 끼고 술이나 쳐먹던 선비들이나 부귀영화를 누렸었고 당시 전쟁 나가서 묵숨걸고 싸우는 군인들이나 기술을 다루는 석공 목공들은 백정 취급이나 당했으니 뭐 ㅋㅋㅋ 나라 없어지지 않은게 어디가냐 ㅋㅋㅋㅋ 지금도 그 썩어빠진 유교 사상이 안없어지고 아직도 와이셔츠에 넥타이 매고 출근해야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무지함은 여전하다
유목민족은 인구가 귀해서 피만 안섞이면 결혼가능한데 심지어 남편과 다른부인 사이에서 나온 아들하고도 재혼 가능 농경민족이 들으면 토하는 이야긴데 금은 유목, 송은 농경이라 세의원에 가지 않았어도 명예와 정절을 중요시하는 문화권의 여성이 남의손에 모시는 남자를 바꾸며 이리저리 옮겨다녀야하는 상황이 상당한 치욕으로 받아들여졌을듯..
우리나라도 유목민족의 그런 풍습이 꽤 오랫동안 유지되었었습니다. 고려시대때부터 성리학이 유입되고 크게 흥하면서 점차 그런 풍습은 사라졌지요. 이런 풍습은 나쁜게 아니고 홀로된 여자가 스스로 생존할수 없기 때문에 이를 죽은 남편의 가족이 책임져주기 위해 방법이었습니다. 형제가 아니더라도 친구가 죽었을때 친구의 아내를 부인으로 맞이하는건 죽은 친구를 예우해주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했지요. 이건 그의 가족들을 책임져준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유목민족들에게는 정조관념같은건 무의미했고 현재의 남편이 누구인지만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징기스칸도 자기아내가 납치되어 다른 부족장의 아이를 낳았지만 그 아이를 자신의 장남으로 인정하고 키운겁니다.
송태조 조광윤이가 진 한 당 망하는 꼬락서니를 봤거든요. 땅덩어리는 넓은데 중앙군을 키워봐야 출동해서 가보면 이미 이민족들은 약탈 시마이 자리 뜬지 오래고 그렇다고 목사니 자사니 지방에 권력이양과 군사 분배를 해주면 자칫했다가 반란 일어나서 나라 뒤집어지는게 월례 행사가 되다보니 정례중앙군만 유지하고 지방군권을 분리 안한 방법을 썻기 때문이죠. 중국 역사를 보면 한족이건 이민족이건 200년 이상 가는 왕조가 몇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영상에 있는 내용과 없는 내용 몇개를 남겨드리면.. 휘종이 자신의 딸이나 첩들이 몸이 팔려지는 상황에도 금태종에게 제 딸과 첩들을 잘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딸과 첩들이 농락당하는 걸 보면서도 던져주는 돈을 주워가며 감사하다고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참고로 휘종은 그 돈으로 또 서화를 구매하였고 금나라 고위 장수들이 그 서화를 또 찢었는데 그때마다 울면서도 서화를 또 모았습니다 그리고 휘종의 딸중 조금령이라고 있는데 이 조금령은 4-5살때 포로가 되면서 끌려왔는데 자신의 위에있는 황족의 여자들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면서 자라왔기에 상당히 독하게 되는데 그 사건이 계기가... 조금령의 친모와 언니가 금나라 황족들이나 귀족의 노리개가 되면서 상품으로 걸리는걸 보면서 시중을 들게 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충격적인 모습...조금령이 보는 앞에서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여자들을 겁탈하였고 지금 일본AV에서도 나오기 힘들법한 충격적인 만행을 어린나이에 눈앞에서 보면서 컸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조금령이 10살즈음 자신의 집의 하인들에게까지 농락시키게끔 명령하면서 그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술을 마시고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령의 처음을 금태종이 유린하는데 그 때 나이가 11살-12살 정도입니다. 조금령은 어린나이에도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잠자리 기술들에 스텟을 찍는데 금태종이 1각 (약 15분)동안 나에게 3번의 사정을 하게 하면 너가 원하는 것 모든 것을 들어주겠다 하자 조금령이 이를 성공해냈고 글을 배우고 공부를 하게 되면서 글 재주가 있던 조금령은 이때의 일들을 기록하면서 야설을 쓰게 되는데 그게 훗날 이르러서 금병매와 옥보단 같은 중국야설의 시초가 되는 계기가 됩니다.
@@molra1768 발해시대 일본까지 무역한것 보면 알듯.. 여진족 해적들은 고려 의 근거지 토벌 때문에 망했음 여진족 해적의 근거지중 하나가 함경도 였음 그당시 함경도는 고려가 아니었음 한반도 조선반도 에 한민족만 살았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한반도에 여진족 들은 우리민족의 조상중에 하나임 동해안 루트를 따라 경주를 침략하고 하다가 고려가 성을 쌓고 수군으로 방어 하면서 일본 규슈에서 약탈하고 일본인을 납치 했는데 고려 근처에서 고려 수군에게 걸려 일본인 수백명이 구출됌 고려에서 옷도 주고 보살피다가 일본에 보내줌 울릉도의 우산국이 여진족 해적 때문에 멸망하고 그유민들이 경상도 영덕으로 이주함 여진족 을 우리조상들은 되놈 이라 하였는데 일본에서는 고려를 따라 여진해적을 도이 라고 부름 그래서 일본에서는 여진족 해적 침략을 도이의 입구 라 함
명나라는 더 비참했지.양주십일기 보면 그냥 치욕과 학살 양주주민 80만명이 1주일도 안되어 학살당했고 청나라병들이 도시 하나 돌때마다 몇십만명 학살.귀부인들 미인들 납치해서 배로 실어 나르고 청귀족들 첩이나 노리개로 분배가 되었었지.오죽하면 명말 인구조사와 청초 인구조사 차이가 1억명씩이나 차이가 났을까.물론 그전 몽고의 남송 정벌은 더 심했고.
@@주누스토리 금나라 건국 개국공신들도 거의 발해출신들이 많죠 그리고 훗날에는 고려의 귀족들도 금나라의 이주한 귀족들이 많았다고 하였죠 대표적으로 전주이씨의 일부분은 고려때 정치싸움에서 밀려나 북쪽으로 떠나면서 금나라 떠난것 같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주이씨도 성을 뒤로하고 리씨로 불리거나 아니면 기씨로 불리거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만주 동이들의 자체적 역사죠 이런 뻘글볼때마다 웃긴게 발해는 우리역사 금은 너네역사? 동북공정이 웃습니다 동북공정은 전부 지들 역사라는 일관성이라도 있지 우리는 선택적 우리역사... 솔직히 말하면, 고구려의 후예는 우리가 아니라 여진이고, 우린 신라의 후예지, 일본은 백제의 후예고 만주, 반도, 열도의 동이들이 서로를 부정하면서 디지게 싸우는동안 중화들이 대륙의 패권을 가져가버렸네
우리 신체는 초딩때부터 초경하는데 9살한테 성욕발산이 뭐가 어처구니가 없노 흑인 9살 백인 10살 동양인은 11 살쯤부터 평균적으로 임신 가능한 걸로 알고있는데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는건가? 지금 초산 30살 넘는게 더 어이가 없는거같은데?ㅋㅋ 요즘 여자들 장애인만 낳잖아 ㅋㅋ
3대 치욕이라는건 한족 입장에서의 이야기이지요. 그러나 현재 중공은 한족만의 나라가 아니고 다민족 국가이지요. 게다가 중공은 조선족이 소유한 한반도의 문화를 조선족 고유의 문화로 보고 중국문화로 편입시키려는 시도가 있는 등, 조선족 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의 역사와 문화도 다 현재 중공의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도록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보자면 한족 입장에서의 3대 치욕은 반대편 입장의 다른 민족 입장에서는 명예로운 일이니, 3대 치욕이라는 표현은 없어져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중공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한족만 거론해서 한족의 3대 치욕~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중공 입장에서는 이제는 많은 민족을 공산주의 사상 아래로 수용했는데 치욕이 어디 있고 명예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냥 다 결론적으로는 중공에 이르는 역사일 뿐이지요. 그러므로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치욕은 아니지요. 한족이 생각하는 과거의 지나간 치욕일 뿐인거지요. 그리고 아직도 이것을 치욕이라고 생각한다면 한족은 말살되어 마땅하지요. 3대 치욕이라는건 하나의 중국을 거스르는 사상이니 말입니다.
한자 문화권은 중국을 수용한게 아님 우리 역시 그들과 동일하게 그 문화는 이어져 왔으며 그 후손됨 입니다 중국의 인구가 많은 것 뿐 예전 고조선 시대에는 조선민족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우리나라의 최고 단점은 머리가 워낙 좋아서 우두머리가 되려는 이들이 많아 나라가 토막나고 흩어져 중국 인구에 못미치게 되죠 중국은 나라가 쪼개지고도 흩어지지 않았지 멍청해서 조선 민족은 몽고 헝가리 터키 중국 소수민족 54개 중 30개 이상 일본 한국 러시아의 카레이스키 중동의 스탄 제국 등등 그들 모두를 합친다면 이 조선의 핏줄은 세상의 반이 넘는다
@@peterju7863 주관적 이더라도 왠만한 정당성 이 있어야지. 이렇게 아무 근거없이. 사료라는건. 그 일식기록 이라고 하는걸 유일하게 내세우는 ㅡ 그 일식기록을 기록한 왕조가 기록한 것도 아니고, 또 정확히 일식이라고 단언 하기도 힘든 기록을 영양분 삼아서. 상상으로 하는 역사는. 그 기록의 상대방 나라 ㅡ중국의 되치기에 그대로 넉아웃당함. 우리 역사가들이 그리 황당한 역사를 붙잡고 있어야 되나 ?
@@dannykim6364 기록으로 봐봐. 그래도. 만주땅 곳곳에 그들의 기록이 있지. 지금 너거들이 주장하는건. 상상의 주장일뿐. 그 일식이라는것도. 발생연도의 왕조가 기록한것도 아니구. 그게 일식이라는 정확한 ㅡ 해석의 여지가 있는 ㅡ 기록도 아닌걸 붙잡고. 상상을 펴챦아 ? 심양에서 송 과 금이.북송의 공주들을 포로로 잡아 노리개삼은건 기록에 분명히 나오는데. 너거는 상상의 역사를 주장하챦아
나라가 망하면 당연히 책임을 지고 왕족들의 삶이야 당연히 비참해져야 겠지요. 그래도 왕족들 후손은 목숨이라도 건졌지만..... 열심히 살아간 백성들은 죽고, 노예로 팔려가고 죽을때까지 약탈당하고 ................몇 명의 암군덕분에.....백성이 당한 고통에 비하면 왕족의 고통은 호사스러울 지경이라 생각되네요
정강의 변은 무슨 얼어죽을...아주 중화민족의 사관에 매료된 자네..약속을 어긴것도 중국, 패배를 당한것도 중국, 유럽 나폴래옹때까지도 전쟁의 약탈과 성범죄 다반사네...당하는 쪽도 인정하는 정도, 지금에 와서야 인식이 바뀌었지만... 그 당시의 시대 상은 그당시의 눈으로 이해 하여야 하네... 이것이 역사를 직관하는 시각이네..
어느시대나 나라가 힘이 없으면 귀천을 막론하고 여성은 성노리개가 되고 남성은 군대에 끌려가거나 그냥 개죽음뿐...ㅜㅜ
ㅇㅈ 남자는 범하고 여자는 죽여라 라는 명언을 남기셨죠
@@내가내다-d4p 남성으로서 정말 수치스럽네요
@@내가내다-d4p 반대 아니였나?
@@blue-lion
어허 남자를 범하고 여자를 죽였죠
@@blue-lion 허스터리에서는 그게맞습니다
이민족에게 털리고 그 이민족을 중국인이라고 우기는게 오늘날의 짱꺠라고 봐야죠
중국은 어느새인가 모든 아시아를 다 지네 역사로 넣는 것 같아요~
중국의 역사는 한족의 역사와 이민족의 역사로 나누어야 되죠.
이민족의 역사일 때는 한족은 거의 최하층민 대우를 받았고 그걸 자랑스런 중국역사라고 말하면 이렇게 팩폭해야합니다.
하지만 문화대혁명은 순수 중국역사 맞습니다.
그냥 중국 공산당이 문젠거지 뭐.. 한족들 중에서 여진족애들 역사를 지들꺼라 생각하는놈들 몇이나 되겠냐 애당초 공산당 중국은 한족을 중심으로 뭉친 아시아민족연합국가가 지들 슬로건이잖아
한족을 자칭하는 인간들 쪽팔리는줄 알아야되는게 지들은 한족들보다 훨씬 더 우월한 종자들인줄도 모르고 그런다는겁니다. 한족을 지배했던 민족의 후예들이 그러고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거임?
경제력을 군사력으로 바꾸지 않으면 발생하는 일들
그게 아마도 경제력을 군사력으로 바꾸려고
징병 엄청 하고 무기 개발도 많이했는데
결과적으로 국가 철학과 이념의 변화 없이 진행한 변법자강운동 같은 느낌일 것 같습니다
고려도 송의 문물 제도 많이 가져다 실정에 맞게 썻는데 결국은 문치주의의 한계 군인들 홀대
대책없음 이 테크트리가 맞을 것 같아요
정보) 김일성은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던 1980년도에 사실상 경제성장에 아무의미없는 군수산업에 몰빵했다가 북한좆망의 길을 열었다.
문화와 경시풍조는 그대로였는데 나아질수가 없었음
그렇다고 전부 군사력으로 바꾸면 북한처럼 됨.. 항상 밸런스를 맞춰서.
황제가 사이비도사에게 빠지지만 않았어도 방어는 했을 겁니다.
아내는 맞아죽고 딸들은 치욕스럽게 성노리개가 됐는데 아빠라는 사람은 그 이후로도 6남8녀를 낳고 잘 살았네
일제 시대 저런 애비들이 천지였지.
아내와 딸들이 액막이였나...
@@배달의기수-w7e 영화를
많이봤네 ㅉㅉ
@@challengerlee1240 그게 역사적 사실. 일본군이 전국적으로 닥치는 대로 마구잡이로 납치했다는 것이 구라.
저때는 권력을 잃은 왕에게 처자가 의미 있었을까? 특별히 사랑하는 처자가 아닌 다음에는 큰 의미 없었을것 같은데
고귀하게 자신밖에 모르고 자란데다 어차피 딸 자식들은 정치적으로 결혼시키고 자신의 세력기반을 다지기위한 도구로 거의 이용,세자 아닌다음에야 수많은 자식들도 큰 의미 없었을것 같음.후궁하나 내치는것은 눈도 깜짝안하는데
지금도 나라를 뺏기면 여자와 아이들이 저런 경우보다 오히려 더 큰 비극을 부지기수로 겪는다. 무기와 군대가 있어야 그걸 쓸 일을 막을 수있다. 무기를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어 서로 용서, 화해하자는 말만큼 거대한 사기가 없고 위험한 선동이 없다.
@@mondor7702 ㅇㅈㅋㅋ 그러면서 어맛 정은이 긔여워~~ 하는애들볼때마다 여자들도 군대 필수라는걸느낌
3:48 난 이게, 힘없는 아버지의 마지막 부정으로 보이는데..... 저기서 욕하고 화내봤자 딸들의 신변에 위협밖에 더 감...? 많이 낳으라는 건 그동안이라도 딸들 목숨 부지하고, 많은 자식들 봐서라도 딸들 오래오래 살려주세요... 라는 말로 보이는데....
송나라가 방심을 많이 했음 ..우리 고려가 귀주대첩으로 거란 불구상태로 만들어버리고 여진한테도 거의 귀빈 대접받는거 보고 거란.여진 별거 아니구나 생각하고 외교도 개판으로 하다다 결국 금나라 뒷통수 날리다 저꼴난거지 ..그래도 원나라 한테 끝까지 항전할때는 봐줄만은 했음
@@굿텍스 그때문에 원나라때 4등국민 개돼지 취급받음
그래도 고려는 중도에 무조건항복해서 3등국민..
악비 잡아들여 자초한
멸망…
이래서. 멍청한 임금이있으면 나라가. 망하고. 국방이 튼튼하면평화가 지속된다. 우리는. 명심명심. 해야한다.
우리나라의 현 대통령이 거의 휘종ㆍ만력제 수준이라 ᆢ 큰일입니다 ㅋ
여지 없이 좌빨 등장 ㅎㄷㄷ..
@@smart_ant 그 수준의 대통령은 전 대통령이겠죠 현 대통령이 아니라 ^^
@@sia79824 입이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죠. 전화소녀에 모지리 악질을 어디다. .
@@slowboat2921 그나마지금대통령은 머라도하지
전대통령은머 한거나있나?
현대통령도 좋아하는것은 이니지만
국익만놓고보자면 현대통령이훨나은것은 팩트인데
어떻게 이런 기록들이 남아있는지 참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회사 이직으로 정신없어 못올리고 있는 중인데 11월 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슈퍼챗 감사합니다^^
중국은 그래도 저 넓은땅 지배라도 해봤지. 조선은 공자타령 수백년 하다가 일본의 조총이란것도 처음봐서 놀래서 자빠지고 영국이 산업혁명할때 소달구지 끌고다니고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문명을 전해준게 조선임 자금성 설계도도 조선에서 알려준거예요 조선은 과학도 발달했고 기록유산이 많아요
유럽이 부러우시면 산업혁명 시대 영국에서 노동자 생활 하시면 됩니다. 만족하실 거에요
인류 수천 수만년 역사에서 유럽이 앞서간건 채 400년이 안됩니다만? 그것도 다시 따라잡혀 지금은 별 차이없죠. 원래 문명은 어느곳이 앞서가면 주변으로 퍼지는겁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에 문물 전해줄때가 있었죠.
그런걸로 열등의식 느낄필요 없어요.
경치좋은 정자에서 여자나 끼고 술이나 쳐먹던 선비들이나 부귀영화를 누렸었고 당시 전쟁 나가서 묵숨걸고 싸우는 군인들이나 기술을 다루는 석공 목공들은 백정 취급이나 당했으니 뭐 ㅋㅋㅋ 나라 없어지지 않은게 어디가냐 ㅋㅋㅋㅋ 지금도 그 썩어빠진 유교 사상이 안없어지고 아직도 와이셔츠에 넥타이 매고 출근해야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무지함은 여전하다
유목민족은 인구가 귀해서 피만 안섞이면 결혼가능한데 심지어 남편과 다른부인 사이에서 나온 아들하고도 재혼 가능
농경민족이 들으면 토하는 이야긴데 금은 유목, 송은 농경이라 세의원에 가지 않았어도 명예와 정절을 중요시하는 문화권의 여성이 남의손에 모시는 남자를 바꾸며 이리저리 옮겨다녀야하는 상황이 상당한 치욕으로 받아들여졌을듯..
네! 다음 영상인 화번공주에서도 소개할 내용으로 형사취수제라는 유교문화권에서는 받아들이기에는 유목문화도 있습니다
인구가 귀해서가 아니라 재산 때문임
고구려 신라만 하더라도 형수도 데리고 살고 조카랑 살고 별짓 다했음
유목민과 별반 다르지도 않았음
다 중원의 유교문화가 한반도에 퍼지면서 금기화 된거지
수렵민족임
우리나라도 유목민족의 그런 풍습이 꽤 오랫동안 유지되었었습니다. 고려시대때부터 성리학이 유입되고 크게 흥하면서 점차 그런 풍습은 사라졌지요. 이런 풍습은 나쁜게 아니고 홀로된 여자가 스스로 생존할수 없기 때문에 이를 죽은 남편의 가족이 책임져주기 위해 방법이었습니다. 형제가 아니더라도 친구가 죽었을때 친구의 아내를 부인으로 맞이하는건 죽은 친구를 예우해주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했지요. 이건 그의 가족들을 책임져준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유목민족들에게는 정조관념같은건 무의미했고 현재의 남편이 누구인지만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징기스칸도 자기아내가 납치되어 다른 부족장의 아이를 낳았지만 그 아이를 자신의 장남으로 인정하고 키운겁니다.
역사의 뒷 얘기를 하는 체널은 드문데 이런 장르를 뚫는 것도 좋네요. 재미있네요. 이게 더 현실이죠.
4:23 고려와 요동이 지도에 표시되어 있네요
돈으로 평화를 추구하다가 결국엔 멸망...
그 돈을 국방에 투자했으면 군사강국이 되고도 남았을긴데...
송태조 조광윤이가 진 한 당 망하는 꼬락서니를 봤거든요.
땅덩어리는 넓은데 중앙군을 키워봐야 출동해서 가보면 이미 이민족들은 약탈 시마이 자리 뜬지 오래고
그렇다고 목사니 자사니 지방에 권력이양과 군사 분배를 해주면 자칫했다가 반란 일어나서
나라 뒤집어지는게 월례 행사가 되다보니 정례중앙군만 유지하고 지방군권을 분리 안한 방법을 썻기 때문이죠.
중국 역사를 보면 한족이건 이민족이건 200년 이상 가는 왕조가 몇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국 얘들은
금의 역사도 영토도 자기들것이고 자기들의 역사라면서
송나라가 금에게 망한걸 왜 지금도 치욕이라고 함?
영상에 있는 내용과 없는 내용 몇개를 남겨드리면.. 휘종이 자신의 딸이나 첩들이 몸이 팔려지는 상황에도 금태종에게 제 딸과 첩들을 잘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딸과 첩들이 농락당하는 걸 보면서도 던져주는 돈을 주워가며 감사하다고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참고로 휘종은 그 돈으로 또 서화를 구매하였고 금나라 고위 장수들이 그 서화를 또 찢었는데 그때마다 울면서도 서화를 또
모았습니다 그리고 휘종의 딸중 조금령이라고 있는데
이 조금령은 4-5살때 포로가 되면서 끌려왔는데 자신의 위에있는 황족의 여자들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면서
자라왔기에 상당히 독하게 되는데 그 사건이 계기가...
조금령의 친모와 언니가 금나라 황족들이나 귀족의 노리개가 되면서 상품으로 걸리는걸 보면서 시중을 들게 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충격적인 모습...조금령이 보는 앞에서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여자들을 겁탈하였고 지금 일본AV에서도
나오기 힘들법한 충격적인 만행을 어린나이에 눈앞에서 보면서 컸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조금령이 10살즈음
자신의 집의 하인들에게까지 농락시키게끔 명령하면서 그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서 술을 마시고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령의 처음을 금태종이 유린하는데 그 때 나이가 11살-12살 정도입니다.
조금령은 어린나이에도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잠자리 기술들에 스텟을 찍는데
금태종이 1각 (약 15분)동안 나에게 3번의 사정을 하게 하면 너가 원하는 것 모든 것을 들어주겠다 하자
조금령이 이를 성공해냈고 글을 배우고 공부를 하게 되면서 글 재주가 있던 조금령은 이때의 일들을 기록하면서
야설을 쓰게 되는데 그게 훗날 이르러서 금병매와 옥보단 같은 중국야설의 시초가 되는 계기가 됩니다.
금나라, 청나라 여진족과 만주족
둘다 그냥 반유목 반농업 부족인데요. 심지어 여진족 해적도 있었다죠.
네, 뮤목민이 목축이나 약탈만 했던 것이 아니라 농사도 짓고 어업도 하고 그러나 수틀리면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해적질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주누스토리 여진족이 일본까지 가서 해적질을 했나요? 상상도 못했네요. 보통 북방민족들 해양활동에 취약한것으로만 생각해서
@@molra1768 아님 여진족, 만주족은 농경, 어업, 목축 다하던 민족이였음. 옛 고구려, 발해땅이 비옥한 지역하고 스텝, 고산, 해안지대도 섞여있었음. 단지 통일을 안했던것일 뿐. 통일해서 금과 청나라를 세운 것만 해도.
@@molra1768 발해시대 일본까지 무역한것 보면 알듯.. 여진족 해적들은 고려 의 근거지 토벌 때문에 망했음
여진족 해적의 근거지중 하나가 함경도 였음 그당시 함경도는 고려가 아니었음
한반도 조선반도 에 한민족만 살았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한반도에 여진족 들은
우리민족의 조상중에 하나임
동해안 루트를 따라 경주를 침략하고 하다가 고려가 성을 쌓고 수군으로 방어 하면서
일본 규슈에서 약탈하고 일본인을 납치 했는데 고려 근처에서 고려 수군에게 걸려 일본인 수백명이 구출됌
고려에서 옷도 주고 보살피다가 일본에 보내줌 울릉도의 우산국이 여진족 해적 때문에 멸망하고
그유민들이 경상도 영덕으로 이주함 여진족 을 우리조상들은 되놈 이라 하였는데 일본에서는 고려를 따라 여진해적을 도이 라고 부름
그래서 일본에서는 여진족 해적 침략을 도이의 입구 라 함
여진 해적. 여진구.
명나라는 더 비참했지.양주십일기 보면 그냥 치욕과 학살 양주주민 80만명이 1주일도 안되어 학살당했고 청나라병들이 도시 하나 돌때마다 몇십만명 학살.귀부인들 미인들 납치해서 배로 실어 나르고 청귀족들 첩이나 노리개로 분배가 되었었지.오죽하면 명말 인구조사와 청초 인구조사 차이가 1억명씩이나 차이가 났을까.물론 그전 몽고의 남송 정벌은 더 심했고.
오만한 중국놈들 꼬소하다. 이미 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들어도 내 속이 다 후련하네~
'정강의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금나라 고위귀족은 발해인이 많음
소드마스터 고표
명재상 대정 장호 등등
네 다음 준비 중인 영상 금나라 4대 왕 해릉양왕 어머니도 발해 왕족 출신 대씨로 알려져 이고 1명의 황후와 12명의 비빈인 발해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나라 우리하고 서로 고구려 계승국의 지위를 두고 싸웠던 나라였죠 여진족이 청나라를 세우면서 중원의 정통성을 세우느라 결국 고구려 계승의 정통성을 싸움에서 물러났었죠
@@주누스토리 금나라 건국 개국공신들도 거의 발해출신들이 많죠 그리고 훗날에는 고려의 귀족들도 금나라의 이주한 귀족들이 많았다고 하였죠 대표적으로 전주이씨의 일부분은 고려때 정치싸움에서 밀려나 북쪽으로 떠나면서 금나라 떠난것 같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주이씨도 성을 뒤로하고 리씨로 불리거나 아니면 기씨로 불리거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만주 동이들의 자체적 역사죠
이런 뻘글볼때마다 웃긴게
발해는 우리역사 금은 너네역사?
동북공정이 웃습니다 동북공정은 전부 지들 역사라는 일관성이라도 있지
우리는 선택적 우리역사...
솔직히 말하면, 고구려의 후예는 우리가 아니라 여진이고, 우린 신라의 후예지, 일본은 백제의 후예고
만주, 반도, 열도의 동이들이 서로를 부정하면서 디지게 싸우는동안 중화들이 대륙의 패권을 가져가버렸네
금나라 글자도 발해 문자랑 거란문자를 응용했다고 알려져있죠
거참 아랍도 그러기는 한데 9살짜리한테도 성욕 발산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관계없이 안고잔다는 동첩 개념도 조선에 있기는 했는데 현실은 알수가 없지.
우리 신체는 초딩때부터 초경하는데 9살한테 성욕발산이 뭐가 어처구니가 없노
흑인 9살 백인 10살 동양인은 11 살쯤부터 평균적으로 임신 가능한 걸로 알고있는데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는건가?
지금 초산 30살 넘는게 더 어이가 없는거같은데?ㅋㅋ 요즘 여자들 장애인만 낳잖아 ㅋㅋ
와우 근데 대단하네요 황재가 멸망후에도 자신의 서화만 걱정 하는것이 나라를 궁핍하게 하였으면 반성이라도 해야지 말이죠
이런 중국의 역사는 되풀이됐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에서도 되풀이 되겠죠...
@@dkim9058 썸네일 보니 알만하네 ㅋㅋㅋㅋ 졸라 발끈하네 ㅋㅋㅋ
되풀이 되겠죠.. 영원한 국가는 없습니다. 흥망성쇠는 무조건 있어요 물론 우리나라 포함
@@dkim9058 좌파는 확실히 중국과 특히 조선족들과 연결고리가 있다는것이 느껴지는 댓글이군
@@songsong8046 우리도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말한거 같은데 이렇게 해석하는 님은 정신병인듯
사용하신 지도에 금의 상경회령부와 오국성이 기존 역사관대로 현 하얼빈 쪽이 아닌 몽골 동쪽에 위치해 있고 그 남쪽인 하북성과 북경 쪽에 고려가 위치해 있는 것 보니, 참된 역사관을 가지신 분이네요~~ 실제로 고려는 한반도도 다 못차지한 그런 나라가 아니었지요^^
여진족도 니네 소수 민족이라며, 그럼 치욕이 아니지... 지들 민족끼리 내전이지...
정말 놀랍고 신기한 내용이네요
영상에 나오는 영화 제목을 혹시 알수 있을까요?
중드 정충악비 입니다.
구독하고갑니다
3대 치욕이라는건 한족 입장에서의 이야기이지요. 그러나 현재 중공은 한족만의 나라가 아니고 다민족 국가이지요. 게다가 중공은 조선족이 소유한 한반도의 문화를 조선족 고유의 문화로 보고 중국문화로 편입시키려는 시도가 있는 등, 조선족 뿐만 아니라 다른 민족의 역사와 문화도 다 현재 중공의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도록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보자면 한족 입장에서의 3대 치욕은 반대편 입장의 다른 민족 입장에서는 명예로운 일이니, 3대 치욕이라는 표현은 없어져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중공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한족만 거론해서 한족의 3대 치욕~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중공 입장에서는 이제는 많은 민족을 공산주의 사상 아래로 수용했는데 치욕이 어디 있고 명예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냥 다 결론적으로는 중공에 이르는 역사일 뿐이지요. 그러므로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치욕은 아니지요. 한족이 생각하는 과거의 지나간 치욕일 뿐인거지요. 그리고 아직도 이것을 치욕이라고 생각한다면 한족은 말살되어 마땅하지요. 3대 치욕이라는건 하나의 중국을 거스르는 사상이니 말입니다.
우리는 고대중국의 사상 제도 학문받아드린 한자이름 한자문화권나라입니다 지금 서양문화받아드리고 서양시스템에사는것처럼 옛날에는 중국문물 문화받아드렸고그게 당연했던시대 오히려 고대중국문화 영향력이 지금서양보다 더커다는건 님도아시잖아요
한자 문화권은 중국을 수용한게
아님 우리 역시 그들과 동일하게
그 문화는 이어져 왔으며
그 후손됨 입니다
중국의 인구가 많은 것 뿐
예전 고조선 시대에는
조선민족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우리나라의 최고 단점은
머리가 워낙 좋아서 우두머리가
되려는 이들이 많아
나라가 토막나고 흩어져
중국 인구에 못미치게 되죠
중국은 나라가 쪼개지고도
흩어지지 않았지 멍청해서
조선 민족은 몽고 헝가리 터키
중국 소수민족 54개 중
30개 이상 일본 한국
러시아의 카레이스키
중동의 스탄 제국 등등
그들 모두를 합친다면
이 조선의 핏줄은
세상의 반이 넘는다
@@최우진-w3y 아이고 소설을써요 소설을 ㅋㅋ 망상에서 좀 벗어나세요
디즈니에서 저런 중국공주 스토리해주면 좋겠다 뮬란같은거 하지말고
창기로 팔린 기구한 운명공주
훗날 저 여진족이 몽골한테 더 세게 당함.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황족들이 모조리 몽골군에 끌려감.끌려가는도중 여자들만 남기고 남자들은 전부 참수시켰다고 한다.그대로 돌려받음.
네 맞습니다. 요나라 거란이 여진족에 하던 짓을 시간이 지나 여진이 몽골족에게 했고 또 시간이 지나 최약체 였던 몽골족이 모든 국가들이을 쓸어버렸죠
청나라는요?
@@paulkwon5340 명나라에 모든 황족을 죽임 다른나라로 도망간거 추격대 까지 보내서 죽임
돌려받는 거라고 보기엔.. 그당신 힘의 논리였을뿐 ㅎㅎ
@@paulkwon5340 청도 여진족임
정강의 변 잘봤습니다
자막에도 있는데 확인을 안하신듯, 장강이 아니라 정강의 변
우크라이나 보면 크게 안 다른 것 같아요. 결국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국방력이 없으면 치욕을 당하지요
인과응보로 훗날 몽골이 금나라를 침공하자 금나라가 남송한테 도와달라고 요청했지만 단칼에 거절해서 결국 금나라는 멸망함.
무슨이유인진 모르겠는데 몽골이 금나라를 멸망시킬때 개한마리 안남기고 모두 학살한다음 금나라 황제까지 목을베어 던져버린걸로 기록됐던데 자기랑 같은 민족인 거란을 멸망시킨 복수인가 생각듬
@@휴지통-n5q 금나라 정책이 초원에서 분탕질로 강한세력을 못키우게해서 그렇습니다 몽골에서 분노가 심했죠 칭키스칸이 금나라에서 노예생활했다는 설도 있고요
금나라는 고려에게도 버림받고 몽골에게 철저히 박살남
왕족도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야 함
영상 4분 22초에 지도 나오는데 고려 안에 베이징이 있던데 어떻게 알고 집어 넣으신건지 궁금하네요.....
그야 고려 서경이 북경이였고 개경이 멀지 않았으니까요
제발 님들은 우리나라 안에서만. 얘기하시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는데서는 역사 얘기하지 마세요. 창피하네요. 그런 억지를 다른데 얘기할까봐서.
@@risekim 가능성은 열려잇지않을까요? 지금 우리가알고잇는지도와 금사 그리고 청나라에서 발간된 만주원류고에서의 고려국경은 지금지도와 크게다릅니다.
@@peterju7863 주관적 이더라도 왠만한 정당성 이 있어야지.
이렇게 아무 근거없이. 사료라는건. 그 일식기록 이라고 하는걸 유일하게 내세우는 ㅡ 그 일식기록을 기록한 왕조가 기록한 것도 아니고, 또 정확히 일식이라고 단언 하기도 힘든 기록을 영양분 삼아서. 상상으로 하는 역사는.
그 기록의 상대방 나라 ㅡ중국의 되치기에 그대로 넉아웃당함.
우리 역사가들이 그리 황당한 역사를 붙잡고 있어야 되나 ?
@@dannykim6364 기록으로 봐봐. 그래도. 만주땅 곳곳에 그들의 기록이 있지.
지금 너거들이 주장하는건.
상상의 주장일뿐.
그 일식이라는것도.
발생연도의 왕조가 기록한것도 아니구. 그게 일식이라는 정확한 ㅡ 해석의 여지가 있는 ㅡ 기록도 아닌걸 붙잡고.
상상을 펴챦아 ?
심양에서 송 과 금이.북송의 공주들을 포로로 잡아 노리개삼은건 기록에 분명히 나오는데. 너거는 상상의 역사를 주장하챦아
공주가 저정도면 일반인 여자들은 얼마나 최악이었을까
금나라의 고위직들의 자녀들의 상당수가 송나라의 왕족의 혈통이였으니... 결국 그들이 자라서 금나라와 송나라의 전쟁 중에 불리한 요소가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 결국 트로이목마가 본의아니게 된 것이라고 봄... 유목민족은 잔인하다. 본능에 충실한
예나 지금이나 전쟁이 일어나면 여자들은 듣기 불편하겠지만 성욕해소용이었습니다... 고대부터 여자들은 어느 한 집단에 소속되어있지않으면 안되었죠..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ㅎㅎ
이래서 국방력이 중요.. 평화를 돈주고 사다가 나라가 망해버린..
동서양 비롯해서 공통적으로 나라 망하면 공주들은 전리품으로 전락하죠…
여자는 역시 아버지가 중요하다. 뒷배가 없으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네.
사실 황족의 첩으로 들어간다면 니쁜다고보긴 어렵고 기생집으로 팔려가는게 최악일듯ᆢ
북방기마민족의 역사를 가지고 왜 중국 역사라 하는지???
전쟁은 비참한 것이다
송나라에 안하무인으로 대했던 금(여진)은 고려에 대해서는 크게 침략하지도 않았고 가장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징기즈칸에 둘다 밟혔쥬?ㅋㅋㅋ
김씨가 세워 금나라
송나라 치기전에 고려랑 이미 서로 망하기 직전까지 피터지게 싸웠어요.....
저 꼬라지 보고도 유교올인 해서 망한 조선😢
그럼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롤로토마시-n7e
열하일기 박지원
ㅡ상업 발달 시키자
ㅡ도로 만들자
ㅡ벽돌집 짓자
이 의견들
모두 취소시킨 나라가 조선이죠
사실상 중국속국이였는데
중국에 올인할수밖에없었음 그당시 조선은 그래서 안망하고 500년이나 있었던거지
유익한내용이네요
마이크 소리 손좀 보세요
이게 그나마 손본거라서요 더 이상의 재능의 차이입니다.
정강의 변이라고 적혀 있네요
저게 왜 중국의 치욕이냐? 여진족을 본인국민으로 생각하지않고 노예쯤으로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여진국도 금나라도 자기 민족 중국 역사라고 하는데 왜 중국 애들 치욕 이해가 안돼네 고구려 승전탑은 수치가 아닌가 보네
정강의 변
전쟁은 현실이고~
전쟁에서 패하면 모든것을 잃는다~이것은 진리다~
여기에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순진하고 어리석은짓이지~
그래서 패할것 같으면 악착같이 도망 아니면 자결하지~~~그들은 최후를 잘 알기때문에~~~~~
나라가 망하면 당연히 책임을 지고 왕족들의 삶이야 당연히 비참해져야 겠지요. 그래도 왕족들 후손은 목숨이라도 건졌지만..... 열심히 살아간 백성들은 죽고, 노예로 팔려가고 죽을때까지
약탈당하고 ................몇 명의 암군덕분에.....백성이 당한 고통에 비하면 왕족의 고통은 호사스러울 지경이라 생각되네요
당시 송이 문치주의를 내세우고 있어 군사력이 약했다지요. 대신들 중 일부는 군비증량을 요구했으나 황제들이 거부했다죠.
3:19
금나라 고구려 후손이다
그에 비해 조선 왕실은 일본에 빌붙어서 대접 잘받고 호의호식 했었지. 오죽했으면 한일합방이후 일본내부에서도 조선왕실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다며 투덜댈 정도였으니까. 이건 팩트니까 반박말길
저 금나라가 초반에 부모의 나라로 섬겼던 게 고려였음..
정강의 변은 무슨 얼어죽을...아주 중화민족의 사관에 매료된 자네..약속을 어긴것도 중국, 패배를 당한것도 중국,
유럽 나폴래옹때까지도 전쟁의 약탈과 성범죄 다반사네...당하는 쪽도 인정하는 정도, 지금에 와서야 인식이 바뀌었지만...
그 당시의 시대 상은 그당시의 눈으로 이해 하여야 하네... 이것이 역사를 직관하는 시각이네..
정강의 변인데 계속 장강의 변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전쟁하면 시체 썩고 부패하고 사람 죽이는거 일 도 아닌데
그런 정신 이상자 정복자들에게
인륜을 바란다는거 이상한 일이지
N/1 해서 나누어 갖는거쥐! 사용처는 노코멘트❤
영웅문 읽으신 분들은 익히 아실 정강의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네요. 송휘종이 쓰레기 인 건 알았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 근데 초반에 계속 장강의 변으로 들리는 건 저 뿐인가요.
제가 나이가 들수록 발음이 정확해 지지 않아 지금 걱정입니다. 확실히 오십 가까이 되니 피곤한 날 녹음은 발음이 또렷치 않네요 ㅠ.ㅠ
근데 이민족에게 침략당한 역사가 중국역사의 치욕이라는데 지금 중국도 후금이 세운 청나라에서 이어진거 아닌가...??
국방이 약하니 이런 치욕을 당하는거겠죠...
한국에 스바라시한 인조가 생각나네 청나라에 많이도 끌려갔지 여성들
그러고도 탈출해서 돌아오면 비난했던 양반계층들 토나오는
역시 유교는 신천지를 능가하는 최악의 사이비종교다
지금의 중국인들은 금나라를 자기네 나라 역사라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你们会把日本、汉四郡、高句丽视为自己国家的历史吗?
휘종은 죽을때까지도 정신을 못 차리고 죽었구나
금이 후금 청 으로 이어지는 계보가 맞나? 헷갈린다
역사적으로 조선왕조 후손들은 지금도 떵떵거리면서 잘 삶. 친일파 욕하지 말고, 지금 조선의 후손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면 친일파는 이 조선왕과 후손들이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이미지 세탁이었다는 걸 알게 됨.
원래 반일민족주의 자체는 보수우파들이 해방이후 근현대 대한민국 시절에 국민들 단합시키려고 써먹은건데 그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2000년대 들어서부터 좌파가 써먹으며 바뀐것임
러시아가 약소국이라고 말한 국회의원 생각나네
입놀리다가 나라 망하는데
현재 중공패권 오랑케 만주족에게 장악됐지요? 모택동부터 만주 마적단. 습근평도 만주족 같은데?
공주들만 저런 게 아니라 수 천 년 간 이뤄진 숙청 때마다 남자들은 처형이고 남은 여자들은 결국 성노리개 아니면 관비임.
청이 한족들을 철저하게 노예로 삼았죠 금나라 태조는 신라의 후예라고 하더라구요 그럴만도
풉 라도 성님이신가보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상 어느나라건 망국의 왕족들은 대접받고 살기 힘들지 비참함이 누군들 달랐겠냐
정복한 지배자가 패배한 피지배자의 운명을 결정하게 되죠.
자기 방어력이 증요한 이유.😅
기생이나 첩말곤 없겠지 공주가 하인이 다 해주지 자기가 할줄 아는게 없음
절세미녀가 아니라도 정복욕땜에 공주들은 늙고 추한 권력가들의 성노리개가 될 수 밖에 없지 전쟁지면 자결하고 화장하는게 그나마 제일 덜 고통스럽게 가는길인듯
전쟁에 지는 경우 여자들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스로마 신화 만화 보면서 신들 자체도 막장인데 전쟁 지면 인생이 바로 나락가는구나 라는걸 알았지
중국 최대의 치욕이 아니라 경사 아닌가요? ^^
와 하루아침에 공주에서 성노리개라니... 생각만해도 너무 꼴리는데
중국왕조는 왕족 귀족이라고 익스큐즈가 없었음. 한반도 왕족은 왕족들은 역모사건 연루되어도 사약만 마시고 죽지, 고문당하는건 궁녀들이 당하고 끔살도 궁녀들과 노비들이 당했는데. 중국은 왕족이라도 예외없음.
거의 히토미서 본 망한 왕국의 왕녀급 스토리네
어떻게 되긴 이긴 나라 지도층들의 첩이 되거나 거기서도 선택받지 못하면 창기가 되거나 둘중 하나였지 저런시대에 여성인권은 커녕 인권 자체가 없던 시절.
다 끌려가서 첩ㆍ시중이나 들고 그렇게 끌려가는게지 ~
4:24 지도가 좀 이상해요
내가 아는 불광동 준이 형??
금나라가 고려를 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국경을 마주했는데 말이지요.
윤관의 여진정벌 때 두 나라는 이미 피터지게 전쟁을 했습니다. 그때 동원된 고려군이 17만명
전쟁에 지친 고려가 동북9성을 반환했기 때문에 전쟁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금나라가 남송과 연합하지 못하고 몽고에게 망한건 당연하구만....
끝빨이 다하면...비참
징기스칸과 청 이 젤루 치욕 아닌가 ?
수백년동안 눌려 잇엇는데
고구려는 천년에 가까운 역사동안 중국을 저렇게 조롱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존버하니까 말갈족이 중원 대륙을 호령 하는날도 오는구만
이민족을 무시해서 ㅜ 지피지기를 안함 ㅜ
보통사람으로 살았으면 되는데 황제감은 절대안되지 황제일은 안하고 권력을 이상한데 쓴놈
정작 한족이 다스린적은 얼마없음ㅋㅋ
아니 포로생활에도 여자들을 끼고살았나요?6남8녀를 또 낳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