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 보물선에 금화·도자기 ‘반짝’…21조 원 가치 | 뉴스A

[@M1A2sepv4]

국제법상의 재산.영도취득에 대한 시효는 100년의 제한이 있음 배는거의 300년간 콜롬비아 앞바다에 가라앉아 있었으니 국제법상의 소멸시효는 끝났기에 저 배는 콜롬비아 영해안에 있으니 스페인과 볼리비아는 더이상 해당 범선에 대한 권리가 없음 즉 저 배는 콜롬비아꺼임

[@이재현-n3h8b]

소멸시효 끝났으니...발견자가 주인아녀....

[@박기홍-q9c]

발견한 사람이 주인이지......뭘 따져!

[@Manoya3434]

아구가 귀엽네

[@lombardolee4982]

21조...대박이네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삼등분 해서 나눠가져라.

[@염라대왕-l4w]

소유권은 저아귀한테~~

[@멋쟁이-y9k]

300년전
내가 운전하다
부주의로 침몰
시킨건데.

[@김대우-h9i]

손에쥐는놈이 임자

[@잘되는마이썬]

국민의힘이 50년 집권하세요.

[@give9070]

즈그들것도 아니고 식민지에서 약탈한거네 ㅋㅋㅋ 줍는사람꺼지

[@안정환-w8z]

스킨스쿠버 레슨 끊으러 간다

[@yorhas821]

또 신일코인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