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백만원대 초반 최고의 다이버 시계를 추천해달라는 여러분들의 요청에 응답해보려 합니다. 이 영상에서 제가 소개한 스쿠알레 1521은 (해외 직구가와 차이 없는 가격에 제품을 판매중인) 국내 공식 판매처가 있습니다. 신사동에 매장이 있는 와루와치즈라는 곳입니다. 수도권 거주하시는 분들은 매장에 가셔서 직접 제품을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1) 와루와치즈 스쿠알레 컬렉션 보기: whatawatches.com/squale-watches 2) 해외 유튜버들의 스쿠알레 1521 비교 리뷰 영상 1) 1000불 이하 최고의 시계 대전 (오리스 애커스, 마라톤, 글라이신 컴뱃 서브, 크리스토퍼 워드 C60, 스쿠알레 1521) - 스쿠알레 승: ruclips.net/video/AdmP5xmDHPA/видео.html 2) 스쿠알레 1521 vs. 오리스 애커스 - 스쿠알레 승: ruclips.net/video/rdZe-GAoH3k/видео.html 3) 스쿠알레 1521 vs. 진 104 - 스쿠알레 승: ruclips.net/video/Iby6SrkJxoQ/видео.html - 진104 승: ruclips.net/video/W8SKQktowpo/видео.html 4) 스쿠알레1521 vs. 글라이신 컴뱃서브 - 스쿠알레 승: ruclips.net/video/c4NlLihFMqo/видео.html
@@JK-nt8lf 저도 처음에는 의심했는데, 1521을 몇주간 사용해 보고 관련 자료를 조사해보고 나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제 생각에는 TGV가 대체로 옳습니다. 물론 TGV의 대결 영상을 봐도 1521이 애커스보다 나은 시계인지에 대해서 좀 다툼의 여지가 있고, 진 104한데도 이기는 건 좀 심했다고 할 여지는 있습니다. 그래도 제 취향 역시 TGV와 마찬가지로 1521입니다. 저라면 나머지 두 시계랑 절대 안 바꿉니다. ㅎㅎㅎ
저는 유럽 쪽 셀러 가격을 체크해보진 않았는데 영상 올리던 당시인 지난 주말 환율 생각하면 영상 올릴 때 기준으로 더 저렴하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배송료도 공짜가 아닐테고요. 18.8프로가 아니라 관세 면제 받고 부가세 10프로로 만들려면 판매자의 협조가 원활해야 되는데 그게 되는 딜러인지도 모르겠고요. 지난주 환율이면 부가세 10프로로 계산해도 별로 더 싸지는 않습니다.
20:20 "볼 때마다 파티를 하고싶다는....생각이 들 정도예요" 약간 정신이 나간 듯한 구부러진 상어 로고와 오렌지색 분침에 대한 김생활식 찬사 ㅋㅋㅋㅋㅋ 오늘의 한 마디 즐거운 리뷰 잘 봤어요 가끔 이 가격대 시계도 해주시니 이 가격대의 가격 차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안목이 넓어지는 느낌. 공부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만원대 시계도 아주 가끔은 해주세요 상황이 괜찮으시다면 맨날 보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롤렉스 섭마 스타일 시계지만 케이스 맛집 답게 대담하면서 섬세한 믿음직한 모습 정겨웠어요 P.S. ruclips.net/video/KCTfx9IUnjc/видео.html 제니스의 무브먼트 zo 324....Defy lab에 들어가있다는데 아주 정확하고 부품수도 줄였다는데 이 무브먼트가 기계식에 가까운지 쿼츠에 가까운지 전혀 모르겠네요 오실레이터의 진동을 어떻게 검출하는 방식일까요? 실리콘 박막 단일 부품이라 방자성능이 뛰어나고 중력장 오차도 적다는데...전자부품인지 기계부품인지도 모르겠네요....쿼츠 처럼 싸면 더 좋겠네요 ㅎㅎ 이로서 진자시계에서 파생된 밸런스휠 과 탈진장치를 쓰는 역사적인 메커니즘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간의 노고도 치하하고요 ㅎ 일은 더 해야겠지만
제가 묻고 또 답도 다니 민망하지만 ㅋㅋ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댓글이려니하고 현재의 내가 씁니다 캘리버 ZO 342 무브먼트의 오실레이터는 기계식 진동자로 전통적인 밸런스휠 과 앵커와 탈진바퀴(이스케이프휠)을 완전히 대체하는 물건이군요 동력은 기존의 기계식 시계처럼 배럴에 감긴 태엽 스프링에서 얻는다고하네요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졌고 오실레이터라는 단어 때문에 전자적인 특성이 있는 것인가 오인했네요 ㅎㅎㅎ 카본이나 그래핀 같은걸로 만들어도 될 듯한데 실리콘인건 이유가 있나봅니다. 부품이 단순해지고 무게도 가벼워서 고장도 적을 듯하고 중력 오차도 적을 것이고...심지어 파워리저브까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제니스가 롤렉스에 무브먼트도 팔던 역사도 있다하니 자사에서만 쓰지말고 범용 무브먼트로 팔아주면 고맙겠네요^^ 무척 신기합니다. 물론 전통적인 헤어스프링에 상대적으로 느긋한 템포로 길게 왕복회전하던 밸런스 휠이 더 보는 맛이 좋기는 하겠네요..뜨루비옹 같은 아름다움이랑은 좀 멀어진 듯 합니다....음 이 구조도 뚜르비옹처럼 회전하게 만드는 것도 재미나겠네요. 파워리저브는 충분하니까 ㅎㅎ 다만 기계적으로 큰 실익은 없겠지요? 워낙 경량의 오실레이터니까 이런 재미난 사건이 있네요^^ 영원할 것 같은 독보적인 메커니즘이 첫 경쟁자를 만난 느낌
혹시 무브먼트나 마감 등등에서 세이코의 Sbdc051 모델이나 스모 모델과 가격이 비슷한 선인데 '뭐가 낫다' 라고 말하시긴 좀 곤란하시겠지만... 스쿠알레 좋아하시는 생활인님의 개인적인 기호를 빼고 중립적으로 보고 비교하였을 땐 뭐가 더 나을까요...?^^ 제 질문이 유치했을까요 ㅎㅎ
스쿠알레 참 멋진 브랜드네요... 김생활님 리뷰를 보면 볼수록 역사를 담은 시계, 스토리를 가진 시계가 점점 더 매력적이고 가치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단방향 회전식 배젤을 채택한 검정색의 다이버 워치만 보면 롤렉스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참 롤렉스가 대단하긴 합니다... 사람이 가짜면 롤렉스를 차든 파텍 필립을 차든 다 가짜죠... 취향과 기준이 납작해진 현 상황이 참 아쉬워요.
스쿠알레도 멋지지만 chr.ward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아시는지요. 최근에 알게된 브랜드인데 다이버 워치 디자인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방수 성능도 정말 좋아보이던데 정보를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혹시나 꼭 리뷰가 아니더라도 다뤄주거나 소개 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재밌는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알아봤는데 자체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있고 파워리저브도 120시간이나 간다고 되어있고 오차도 적더군요. 그래서 일단 눈길이 갔는데 사실 진짜 품질은 받아봐야 알겠지만요. 그리고 셀리타 범용무브를 채택한 모델들은 한국에서 오버홀 받기가 용이할것 같아서 혹시나 구매를 하게되면 범용 무브 탑재 제품으로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ㅎ
@@shw _블랙-클래식`모델하고 갈등이 많았는데, 블랙컬러는 미래의 다른 시계로 남겨두었습니다. 나중에 블루-모델 혹시 필요하시면, 시계공유해드리겠습니다. ( Vaer모델도 잘쓰고 있습니다. Vaer = 깔끔+견고+가벼운착용감+은근이쁨 ) _생활님의 시계에 대한 관점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저또한 생활인으로써 함께 즐거운 시계생활했으면 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백만원대 초반 최고의 다이버 시계를 추천해달라는 여러분들의 요청에 응답해보려 합니다. 이 영상에서 제가 소개한 스쿠알레 1521은 (해외 직구가와 차이 없는 가격에 제품을 판매중인) 국내 공식 판매처가 있습니다. 신사동에 매장이 있는 와루와치즈라는 곳입니다. 수도권 거주하시는 분들은 매장에 가셔서 직접 제품을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1) 와루와치즈 스쿠알레 컬렉션 보기:
whatawatches.com/squale-watches
2) 해외 유튜버들의 스쿠알레 1521 비교 리뷰 영상
1) 1000불 이하 최고의 시계 대전 (오리스 애커스, 마라톤, 글라이신 컴뱃 서브, 크리스토퍼 워드 C60, 스쿠알레 1521)
- 스쿠알레 승: ruclips.net/video/AdmP5xmDHPA/видео.html
2) 스쿠알레 1521 vs. 오리스 애커스
- 스쿠알레 승: ruclips.net/video/rdZe-GAoH3k/видео.html
3) 스쿠알레 1521 vs. 진 104
- 스쿠알레 승: ruclips.net/video/Iby6SrkJxoQ/видео.html
- 진104 승: ruclips.net/video/W8SKQktowpo/видео.html
4) 스쿠알레1521 vs. 글라이신 컴뱃서브
- 스쿠알레 승: ruclips.net/video/c4NlLihFMqo/видео.html
우와~ 어제 와루와치즈에서 스쿠알레 예약했는데 바로 이렇게 리뷰를 보네요.
생활님, 일과 취미생활...
덕업일체의 롤모델을 계속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진심~♡
ㅡ LEE,HJ ㅡ
TGV 스쿠알레 사랑은 논란이 일정도로 너무 커서...
@@JK-nt8lf 저도 처음에는 의심했는데, 1521을 몇주간 사용해 보고 관련 자료를 조사해보고 나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제 생각에는 TGV가 대체로 옳습니다. 물론 TGV의 대결 영상을 봐도 1521이 애커스보다 나은 시계인지에 대해서 좀 다툼의 여지가 있고, 진 104한데도 이기는 건 좀 심했다고 할 여지는 있습니다. 그래도 제 취향 역시 TGV와 마찬가지로 1521입니다. 저라면 나머지 두 시계랑 절대 안 바꿉니다. ㅎㅎㅎ
저는 유럽 쪽 셀러 가격을 체크해보진 않았는데 영상 올리던 당시인 지난 주말 환율 생각하면 영상 올릴 때 기준으로 더 저렴하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배송료도 공짜가 아닐테고요. 18.8프로가 아니라 관세 면제 받고 부가세 10프로로 만들려면 판매자의 협조가 원활해야 되는데 그게 되는 딜러인지도 모르겠고요. 지난주 환율이면 부가세 10프로로 계산해도 별로 더 싸지는 않습니다.
오리스와 고민중인데 결정장애 생기것네요 ㅎㅎㅎ
휴...너무 잘 봤습니다....
법정스님 무소유 보며 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요즘은 풀소유가 대세인 것 같아요...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1545와 고민했는데 1521로 마음이 갔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스쿠알레의 베스트 모델은 1521 유광 블루 모델이라고 봅니다. 시계를 보기만 해도, 그 색감에 물 비린내가 퍼지더군요. 아이덴티티가 확실했습니다.
유광 블루는 무광 검정이랑 완전히 느낌이 달라서 둘 다 갖고 싶습니다.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버시계가 번쩍이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이 모델을 리뷰했습니다.
1521 오션!!! ^^
다이버이신가요? 물질 감성이십니다!
이분이 시계계의 참피디인듯
다이버는 베젤이 적당히 두툼한게 이쁘더라구요 딱 이 정도
노생활님 쇼호스트 하셔야할듯 설명듣다보면 사야겠다는 마음이 자꾸생겨요 매진임박 하면 초초해서 구매누를듯 ...ㅎㅎㅎ
저도 가끔 나오시는 노생활님이 좋아요
김생활님도 좋고요^^
제 취향이네요;; 파일럿 시계마냥 매트한 느낌너무 좋아하고 다이버는 누리끼리한 인덱스에 회전 베젤에 톱니나 그런것두 없고!
군용 다이버 시계와 빈티지 느낌을 같이 찾는 분이라면 딱입니다.
아 역사성이 있다는게
이야기거리가 존재한다는게 이시계의
장점이네요 역시 역사는 중요하고
이야기는 족보와 혈통 그리고 기나긴
사용했을 군인들 다이버들 그들이
어떤 이야기와 추억들을 만들었을지
역시 이시계는 족보가 있는 가치있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폴고레 1521도 와루와치즈에 있군요. 페노메나 MN 스트랩도 취급중이라 방문해볼까 하는데 가게 되면 꼭 봐야겠어요. 잘 봤습니다!
제가 반납을 해야 매장에 있을텐데, 협의해서 절차대로 반납을 하겠습니다. ㅎㅎ
앗 아직 반납 안하셨군요. 반납하시면 알려주세요. ㅎㅎ
오~~ 리뷰가 정말 고퀄이네요.
퀄리티를 올리려고 많이 노력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품에 스쿠알레(상어)라고 상어를 다양하게 준비해주신 깨알 디테일이 너무 감사하네요... 고래상어 청상아리 타이거샤크 까지 아주 종류대로 ㅎㅎㅎ
오늘은 배경 음악도 특별히 더 고민하신 듯하고 영상미도 나날이 일취월담하시는 것 같습니다^^
@@ashfordstainer1924 오늘 리뷰를 위해 과감하게 상어 장난감에 투자했습니다. ㅎㅎㅎ
스쿠알레 1521 루미노소 리뷰도 보고 싶네요. 스쿠알레사 최초 쿼츠 시계 복각이란 의의도 있고요.
나 참, 더 이상 생활인님 영상 보며 시계 사지 말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자연스레 신사동 매장 함 가봐야지 이러고 찾고 있었네요. ㅎㅎㅎㅎ
매장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다고 들었어요. 가보시고 미국사는 저한테도 후기 좀...
100만원 초반대 다이버시계중 스쿠알레1521과 마이크로브랜드중 잘나가는 그루포감마 다이버2의 비교영상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가격대별로 인지도 높은 제조사부터 인지도가 낮은 제조사의 다이버를 정말 10만원대부터 1000만원 이상까지 예전에 떠돌아다니던 시계 계급도 처럼 표로 만들면 시계에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많이 이용될 수 있을만큼 다이버 시계는 많네요.
그렇게 표로 정리하면 또 정답처럼 돌아다닐 거 같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 시계 취향에도 더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시계는 정말 많으니까요.
시계의 카스트 만큼은 주관의 객관화는 오류이자 폭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도 오션스타도 한 번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미도는 정보가 너무 없네요 파워리저브 80 이라해서 주말에 안차도 안전할 거 같습니다!
파워리저브가 80이면.... 초침이 없을 것 같네요 ^^
시계도 휴일이 있군요 아하
바람피우지 않으시는 건실한 손목이시군요
아니면 주말 애인만 따로 있으실까요? ㅎㅎ
시계 만큼이나 시계 착용하시는 패턴도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는 것 새삼 또 배우고 가네요^^
일단 파워매틱을 제가 크게 안 좋아하고 미도는 우선순위 브랜드가 아니어서... 일단 검토는 계속 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스쿠알레 관심을 가져왔어서 리뷰가 매우 반가웠어요 ㅎ
스쿠알레를 눈여겨 보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군요. ^^
직물밴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스쿠알레 정말 예쁘네요 좋은 시계 소개시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20
"볼 때마다 파티를 하고싶다는....생각이 들 정도예요"
약간 정신이 나간 듯한 구부러진 상어 로고와 오렌지색 분침에 대한 김생활식 찬사 ㅋㅋㅋㅋㅋ
오늘의 한 마디
즐거운 리뷰 잘 봤어요
가끔 이 가격대 시계도 해주시니 이 가격대의 가격 차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안목이 넓어지는 느낌. 공부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만원대 시계도 아주 가끔은 해주세요 상황이 괜찮으시다면
맨날 보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롤렉스 섭마 스타일 시계지만 케이스 맛집 답게 대담하면서 섬세한 믿음직한 모습 정겨웠어요
P.S.
ruclips.net/video/KCTfx9IUnjc/видео.html
제니스의 무브먼트 zo 324....Defy lab에 들어가있다는데 아주 정확하고 부품수도 줄였다는데 이 무브먼트가 기계식에 가까운지 쿼츠에 가까운지 전혀 모르겠네요 오실레이터의 진동을 어떻게 검출하는 방식일까요? 실리콘 박막 단일 부품이라 방자성능이 뛰어나고 중력장 오차도 적다는데...전자부품인지 기계부품인지도 모르겠네요....쿼츠 처럼 싸면 더 좋겠네요 ㅎㅎ
이로서 진자시계에서 파생된 밸런스휠 과 탈진장치를 쓰는 역사적인 메커니즘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간의 노고도 치하하고요 ㅎ 일은 더 해야겠지만
제가 묻고 또 답도 다니 민망하지만 ㅋㅋ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댓글이려니하고 현재의 내가 씁니다
캘리버 ZO 342 무브먼트의 오실레이터는 기계식 진동자로 전통적인 밸런스휠 과 앵커와 탈진바퀴(이스케이프휠)을 완전히 대체하는 물건이군요 동력은 기존의 기계식 시계처럼 배럴에 감긴 태엽 스프링에서 얻는다고하네요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졌고 오실레이터라는 단어 때문에 전자적인 특성이 있는 것인가 오인했네요 ㅎㅎㅎ
카본이나 그래핀 같은걸로 만들어도 될 듯한데 실리콘인건 이유가 있나봅니다.
부품이 단순해지고 무게도 가벼워서 고장도 적을 듯하고 중력 오차도 적을 것이고...심지어 파워리저브까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제니스가 롤렉스에 무브먼트도 팔던 역사도 있다하니 자사에서만 쓰지말고 범용 무브먼트로 팔아주면 고맙겠네요^^
무척 신기합니다.
물론 전통적인 헤어스프링에 상대적으로 느긋한 템포로 길게 왕복회전하던 밸런스 휠이 더 보는 맛이 좋기는 하겠네요..뜨루비옹 같은 아름다움이랑은 좀 멀어진 듯 합니다....음 이 구조도 뚜르비옹처럼 회전하게 만드는 것도 재미나겠네요. 파워리저브는 충분하니까 ㅎㅎ 다만 기계적으로 큰 실익은 없겠지요? 워낙 경량의 오실레이터니까
이런 재미난 사건이 있네요^^ 영원할 것 같은 독보적인 메커니즘이 첫 경쟁자를 만난 느낌
@@ashfordstainer1924 저도 어제, 오늘이 달라요ㅋㅋ
또! 또! 또!
역시 단어의 선택이 탁월하십니다! 고자라니...고자라니 ㅍㅎㅎㅎㅎ
올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걸로... 스스로에게 선물을...
자기 자신한테 가끔 선물도 주고 그러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
@@shw 네... 생활님 덕분(!) 에 에어맨을 마음에 두고있다가... 이녀석으로 꽂혔네요..ㅠㅠ
흙...그래도 에어맨을 버리신다니 그것도 슬프군요. ㅜㅠ
혹시 무브먼트나 마감 등등에서
세이코의 Sbdc051 모델이나
스모 모델과 가격이 비슷한 선인데
'뭐가 낫다' 라고 말하시긴 좀
곤란하시겠지만...
스쿠알레 좋아하시는 생활인님의
개인적인 기호를 빼고
중립적으로 보고 비교하였을 땐
뭐가 더 나을까요...?^^
제 질문이 유치했을까요 ㅎㅎ
오프닝의 물가는 어디인가요?? 엄청 시원해보임!
Boulder Creek이라는 동네 시냇가입니다. ^^
방송보다가 오버빌트다이버시계랑 가격은비슷한것같은데 고민중입니다
오늘도 선추천 후감상 완료~~
예전엔 순토나 가민 같은 시계만 차고 다녔는데 생활인님 덕분에 여러 시계 두루두루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쿠알레 1521보다 매틱을 기추하고 싶네요.
이 가격대에 영국 마이크로브랜드 크리스토퍼 와드 좀 소개해주세요.
스테인하트나 빅토리.녹스도 해주세요!
와 진짜 생활이형, 최고의 리뷰네요 잘봤습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시계가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1521진짜 매력있는 시계죠. 👍🏻👍🏻
1521을 이미 갖고 계시다니 시잘알 ㅇㅈ 입니다 ㅎㅎ
생활인님 "블랙 블라스티드" = "블랙 오파코" 두 개가 동일한 제품인가요?
베젤이스테인레스에음각이면좋을텐데요
알루이늄이라기스많이나겠죠?
생활인의시계는 브랜드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신경 써서 준비하긴 합니다. ^^
비슷한 가격대 1521 or 지널트 ? 생활님 선택이 궁금하네요
제돈이면 무조건 1521입니다. 이 돈 주고 오마주를 사고 싶진 않습니다.
생활님 덕분에 지식 하나 더 배워갑니다. 스쿠알레 점점 다시 보이네요. 👍
스쿠알레!! 쏴리질러!!
생활님은 지갑 털이범 ㅎㅎ;;;
이쁜 시계 소개 감사합니다
스쿠알레는 상어로고가 귀엽네요ㅎㅎ 가죽줄도 좋아하는 디자인이에요!
생활님덕분에 시계에 대해서 폭넓은 지식을 얻게 되는건 좋은데, 월급들어오면 구매의 유혹을 이기기가 정말 힘드네요.. ㄷㄷ 지갑이 얇아지도록 만드는 리뷰입니다 정말
큰 돈 들여서 이상한 시계, 안 좋은 시계를 사시는 분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채널을 만들었는데, 제가 예상하지 않은 역효과가 있네요. ㅎㅎㅎㅎ
@@shw 정말 몰랐던 좋은 시계들을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마이크로 브랜드는 생활님 덕분에 처음 알게 되는거 같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시계가 품절됩니다
늘 생활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영상에서 잠깐 나온 MN스트랩도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번 시계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드네요 ㅎ
1521도 품절각인가요? ^^
스쿠알레는 이번에 확 팔리고 끝이 아니라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의 가죽시계줄도 스쿠알레 기본시계줄인가요? 아니면 판매정보 알고싶습니다!
넵. 스쿠알레 기본 시계줄이 맞습니다.
아 이렇게 연속으로 ㅠㅠㅠ 에어맨 결제하기 직전이었는데 ㅠㅠ 둘중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ㅠ
저도 좋아하는 시계 두 개 스케쥴이 붙어버려서 슬퍼요 ㅠㅜ
스쿠알레 정말 탐나는데 아직 무리...
열심히 모아 봐야하나 돈을 ㅋㅋ
잘봤습니다 생활님!!!
스쿠알레 참 멋진 브랜드네요... 김생활님 리뷰를 보면 볼수록 역사를 담은 시계, 스토리를 가진 시계가 점점 더 매력적이고 가치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단방향 회전식 배젤을 채택한 검정색의 다이버 워치만 보면 롤렉스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참 롤렉스가 대단하긴 합니다... 사람이 가짜면 롤렉스를 차든 파텍 필립을 차든 다 가짜죠... 취향과 기준이 납작해진 현 상황이 참 아쉬워요.
취향과 기준이 납작해졌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남들이 안 하는 걸 하는 게 얼마나 재밌는 일인데요. 그 재미를 좀더 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리뷰에 더더욱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스토리를 담으려고 해요.
@@shw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식견을 넓혀줄 채널이에요! ㅎ
메탈줄도 구입가능한가요??
잘보았습니다.
1521에는 오이스터 스타일 브레이슬릿은 없고 메쉬 줄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폴리쉬 케이스+메쉬 스트랩 조합을 해보시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건 와루와치즈 측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와 블랑팡 베젤 올블랙인 모델 진짜 이쁘네요;;;
무슨 이름이 약 선전 하는줄 알었네~ 스쿠알렌 가격이나 알어 볼려고 왔는데..시계 잘보고 갑니다
용두위치 너무 맘에든다 ㅎ
생활인님 실례가 안된다면 밀리터리 시계로 알려진 marathon 시계 리뷰도 요청 부탁드려도 될까요?? 끌리면서도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시계는 아니라 그런지 궁금하네요! 항상 생활인님 채널 응원해요 ㅎㅎ
고민해보겠습니다. ^^
스테인하트 오션원 티타늄500 부탁드립니다.
18:12 호오 아직도 이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O
1521 트리티움 다이얼로 구매해서 배송 중입니다... 기대됩니다!
제가 그동안 아크릴 유리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었군요. ^^
또 하나의 짱 시계 등장
50만원대 데일리 워치 (오토매틱)몇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저희 채널 재생목록 모아둔 데 보시면 가격대별로 영상을 분류해서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참고해보셨으면 합니다.
영상은 모두 봤는데 거의 다이버여서 그런지 안끌리네요 ㅠㅠ 해밀턴 카키필드랑 글라이신 문페이즈 정도 맘에 드는데 몇몇개 더 추천해주실만한브랜드나 제품없을까요
장르별로도 모아놨으니 한번 그것도 살펴보시고 그냥 일상용시계라고 하시면 막연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흥하라~~~스쿠알레~~~~ 생시님 채널에 2번이나 나오다니... ㅋ.. 더블어 레전드다이버 참조 출연, 제가 가진 시계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에 나오니 기분 좋네요. 마치 사연 소개 된것 같아요.
스쿠알레도 그렇고 레전드다이버도 그렇고 둘 다 가지고 계시다니 멋집니당. ^^
혹시 square나 rectangle shape의 시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뭘 소개해드릴까 고민 중입니다.
@@shw 감사합니다 요즘 네모난 시계를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지 고민이여서요ㅎㅎ
비싸면 선택지가 많아져서 ㅎㅎ
선택지야 가격대마다 많이 있죠. 같은 가격대에 이거보다 나은 선택지는 별로 없을 걸요.
@@shw 넵 알겠습니다
백만원대면 세이코의 마린마스터는 어떤가요?
제가 요새 세이코에 대한 팬심을 잃어서... 고려해볼만한 시계임은 분명합니다.
마마 이백만원대 초과한지 쫌 됐습니다
그레이마켓이 있으니 백만원대에서 구할 수 없는 건 아닐 거 같습니다. 근데 요새 세이코 인기모델들은 가격 뛰는 게 장난이 아니네요.
백만원대 마마 보시면 쪽지주세요
@@epcd0728 관심갖고 찾아보니 아 진짜 요새 백만원대에 못구하는군요. 언제 이렇게 됐습니까. ㅎㅎㅎ
매트하게 마감된 케이스 + 투박한 러그 조합 최고네요 이럴땐 숨을 몰아 쉬어야지 하악하악
스쿠알레도 멋지지만 chr.ward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아시는지요.
최근에 알게된 브랜드인데 다이버 워치 디자인이 엄청 이쁘더라구요.
방수 성능도 정말 좋아보이던데 정보를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혹시나 꼭 리뷰가 아니더라도 다뤄주거나 소개 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재밌는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요새 그 브랜드를 많이들 찾으시던데, 어디서 누가 포스팅이라도 한건가요? 이 정도의 인지도는 아닌 거 같은데,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편성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어반 젠트리 채널에서 보았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접근이 많이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ㅎㅎ
어반 젠트리에서도 아예 막 최고라고 하진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더 좋은 평가를 받은 걸로 보이는 로리에나 nth보다 크와드에 요구가 몰리는 이유가 의아해서 여쭤봤습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알아봤는데 자체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있고 파워리저브도 120시간이나 간다고 되어있고 오차도 적더군요. 그래서 일단 눈길이 갔는데 사실 진짜 품질은 받아봐야 알겠지만요.
그리고 셀리타 범용무브를 채택한 모델들은 한국에서 오버홀 받기가 용이할것 같아서 혹시나 구매를 하게되면 범용 무브 탑재 제품으로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ㅎ
인하우스 무브먼트라고 해서 굉장히 대단한 거 같지만 실상은 무브먼트 회사랑 합병한 거라... 디자인은 예쁜데 살짝 의심스러운 마케팅을 하는 회사라고 개인적으로는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리뷰는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
나토밴드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링크나 구매좌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와루와치즈에서 판매하는 MN Strap입니다. 쫀쫀하고 편안합니다.
색상이 해군 오리지날 화이트색 맞나요?
스쿠알레는 무조건 1521이죠.
1545도 자기 장르에서는 최고 시계라고 생각합니다만, 1521이 유니크하기도 하고 나름의 역사도 있고 굉장히 강력하긴 합니다. ㅎㅎㅎ
서브마리너 모델로 국내중소기업인 티셀이 있더군요.이런 국내 마이너리그회사의 제품도 리뷰해주세요
티셀 측이 국내에서 논란이 되는게 싫다고 해서 보류 중입니다.
헬륨가스 방출벨브가 없는데 이유가 있는건가요?
선민 김 저도 궁금해서 예전에 스쿠알레 측에 물어본 적이 있는데 케이스 디자인을 잘해서 통상적인 헬륨 밸브 없이도 저 방수성능까지 보장할 수 있는 거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스쿠알레는 1000미터 방수 모델인 2002부터 헬륨 밸브가 들어갑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스쿠알레 좋은시계죠
아놔;;; '백만원 안 모아도 좋은 다이버시계 살 수 있어요' ㅎㅎㅎㅎ 우문현답에 빵 터졌네요. 역시 생활이 행님은 딱 제 취향인가 봅니다. 화이팅!!
ㅎㅎㅎ 시청자 분들이 원하면 가격대를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만, 필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호주에서 구매하려는데 사이트나 구매처가 안보이네요ㅜㅠㅠ
만약에 인근에 스쿠알레 판매자가 없다면 Gnomon watches라는 데 추천드립니다. 싱가포르 기반의 공식 판매자인데 평판이 괜찮은 편입니다.
탐나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의모델 구매처 알고싶습니다.
국내 공식수입처인 와루와치즈 측에 문의를 해보십시오.
이 시계 메탈줄로 호환되나요?
그건 와루와치즈 측에 문의하시는 게 빠를 거 같습니다. 매장 가서 메탈줄 몇 개 맞춰보시고 어울리는 게 있는지 판단해서 사시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shw 감사합니다!
스쿠알레 1521이랑 크와드 C60 mk3를 저울질하다 크와드로 갔는데 이걸 보니 또 스쿠알레가 혹하네요.
크리스토퍼 와드가 국내에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누가 잘 소개를 했었나 싶습니다. ^^
그러실 땐 "둘 다"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ㅎㅎ
혹시 러시아산 시계도 구매할만한게 있을까요!?
음... 보스톡은 굉장히 유명합니다. ㅎㅎ
@@shw 가격대가 매우 저렴하던데 괜찮은 시계있으면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보스토크 암피비아 같은 경우 생긴 것만 약간 다르지 스펙은 똑같은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제 하나 리뷰를 편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거랑 세이코 spb 143이랑 무엇이 나을까요 고민이네요
스위스 무브먼트랑 개성있는 분위기를 추구하시면 스쿠알레가 낫고요. 브랜드 인지도와 실용적 배려(스크래치 방지 코팅, 70시간 파워리저브)는 세이코가 낫습니다. 취향대로 가샤도 될거 같아요 ^^
인빅타는 언급이 안되내요 ㅠㅠ
글라이신때 한번 언급한거 외에는
인빅타 한번 리뷰한 적 있습니다. 옛날 영상 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쳐다보지도 않을 가격대인데...... 오네요......뽐뿌가 ㅋ
개인적으로 시티즌 bn2024 이시리즈 들이
다이버 최고 라고 생각함 ㅎㅎ 가격대에~
그레이마켓 잘 뒤져보시면 그 시계는 종종 40-50만원대에도 나옵니다.
@@shw 오 그러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 ㅋ 시계를 소개하기 ㅎㅎ
다이버 시계 케이스 납품했다니 믿음이 가네요 ㅎㄷㄷㄷ
마케팅 고자 ㅋㅋㅋㅋㅋㅋ
혹시 복각다이버는 어떤걸 얘기하는건가요?
오래 전에 출시됐던 모델을 현대에 되살린 경우를 말합니다.
요즘 저런디자인의 줄이 유행인가?미도 신재품도 저렇던데
아니 다이버시계를 차고 물가로 가셨으면 뛰어들... 아니구나..ㅋ;
물살이 너무 빠르던데요? ㅎㅎㅎ
블루 유광 결제해버렸네요 ㅠㅠ
마음에 들어서 결정하신 거라면 아마도 잘 하신 일일 겁니다. 제가 알기로 품절 뜨면 7월 재입고까지 기다리셔야 할거라서요.
100만원 대 최고의 다이버 워치... 지샥 프로그맨 읍읍...
한국에선 얼마 하는지 모르겠는데 프로그맨은 여기서 500불 정도 합니다. 그것도 전자시계 치고는 다소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shw 기능을 다 이용한다는 가정 하에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물론 다들 디자인에 혹해서 구매하는 거지만요 ㅎㅎ...
얼마전에 vaer필드지르고,
저번스쿠알레영상보고,
1521눈여겨보고있다가,
블루오션으로질렀네요ㅡ
참고로,지금재고없어서
7월말에배송한다고하니,
사실분들참고하세요ㅡ
1521 진짜 예쁘죠. ㅎ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루오션도 따로 리뷰를 하고 싶습니다.
@@shw _블랙-클래식`모델하고 갈등이 많았는데, 블랙컬러는 미래의 다른 시계로 남겨두었습니다. 나중에 블루-모델 혹시 필요하시면, 시계공유해드리겠습니다. ( Vaer모델도 잘쓰고 있습니다. Vaer = 깔끔+견고+가벼운착용감+은근이쁨 )
_생활님의 시계에 대한 관점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저또한 생활인으로써 함께 즐거운 시계생활했으면 합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것하나 사고싶은데 어떻게하면될까요
국내 판매처는 서울 신사동에 있는 와루와치즈입니다. 방문예약을 하시거나 회원가입 후에 인터넷으로 구매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남아 있는 모델은 여기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whatawatches.imweb.me/squale-50atm
잘안되요
09:58 잠시 나오는 에어맨 모델명 좀 알려주세요 ~
GL0157입니다. 이제는 구하기 힘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이라 그런가 베젤이 웹에 나오는 사진하고 틀려보이는데 0157맞지요?~
화면에 나오는 건 사실 1953년의 에어맨의 첫 번째 모델입니다. GL0157은 해당 시계를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거고요.
안녕하세요. 전 나이가50대이고요.
시계를좋아하긴했는데 사는게 바빠서 취미를가질수없었는데 시계를사면서 좀 공부도할수있게 도와주실수있나요
전부산인데 공부랑시계를구경하고할수있으면 찾아가겠읍니다
부턱좀드려도될까요
생활인을만나고싶읍니다
역사가 있는 시계들은 다 수집하고 싶네요!! ㅎ ㅠㅠ
생활님때문에 지름신 왔네요 ㅠ.ㅠ
1521 멋진 시계죠!
아 진짜. 계속 살만할걸 올리니 마음만 싱숭생숭하게 만들고. 이채널 못쓰겠네.
하하핫 죄송합니다. 예산을 정하셔서 합리적으로 취미생활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
많이 몹쓸 채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완전 동감입니다 ㅋㅋ 피해자 채널을 따로 꾸릴만큼
지갑터는유투버.ㅎㅎ
그래도기분좋습니다.좋은정보니까요?
많이올려주세요.
다이버워치좋아요.^^
지금 생활님보고 지사르추천해주셔서 주문했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재탕하면 자본주의에 활용일 뿐, 과거는 참고만 하고 다 버려야
저는 오리스 애커스 그린 ㅠㅠ
백만원 이하의 다이버 시계하면 전 단연코 스테인하트~~
한국정식 수입업체 없음~
...는 와루와치즈
탑급 쓴다고 해서 샀는데 아니어서 되팔이함..
제가 영상에서도 엘라보레라고 하지 않던가요? 아주 잠시 탑을 쓴적이 있습니다만 요즘 모델은 아닙니다.
생활인의 시계 그렇습니다 저는 3년전에 가로수길에서 구매해 한 6개월 잘 쓰다가 방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