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궁 시위걸기 첫번째 - 교궁기. Bracing and balancing a Korean horn bow(Gak-Gung) Part.1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우리 전통 국궁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각궁.
그 각궁에 시위를 거는 세가지 방법이 연속해서 업로드 됩니다.
그 첫번째로 ‘교궁기(궁창애, 궁창)’와 ‘도지개’를 이용해 시위를 거는 방법이 먼저 소개됩니다.
우리 궁술의 문화적 깊이를 추구하는 쏘다티비를 '구독'과 '추천', 그리고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임다솔 - 우리네 소리를 듣다.
각궁을 시위에 거는 방법을 잘보고 배워봅니다 역시 명궁님답게 잘 하십니다 각궁을 쓰기가 매우 까다로와서 불편하지만 전통을 이어가자면 꼭 배워야 겠습니다 잘보고 인연맺고 갑니다 즐거운 날들이 되십시요
도지개를 검색하다가 글로는 이해가 어려워 동영상이 있나 검색해봤는데,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좋네요.^^
Korean Bow are the best
Thanks to your warm reply and welcome!
드디어 올리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윤창모 응원과 구독 감사합니다.
@@ssodatv7124 ¹
감사합니다~^^
각궁도 카본궁처럼 발에걸어 쉽게 올리면 편할텐데ᆢㅋ
올리는 과정이 힘들지만 때론 그자체가 멋스럽기도 하지요^^
강성룡 그래서 무릎치기가 있잖아요. ^^
뒤이어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지개 의 구부러짐 이 크고, 작을때 차이 가 각궁 올릴때 차이 점이 있는지요? ( 화면에 보인는 도지개는 구부럼짐이 크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곡률이 크면 활의 오금이 빨리 확실하게 잡힙니다. 오금이 확실히 잡히면 활은 변동이 거의없는 '태평궁'이 빨리 됩니다.
@@ssodatv7124 감사합니다
도지개를 줌통 쪽에 먼저 묶는 경우가 있고 고자 쪽을 먼저 묶는 경우가 있더군요. 별 차이가 없겠지만 그래도 장단점이 있을까요
heatingcover unsysdigital 줌통쪽에서 먼저 묶는게 기본입니다.
삼삼이 쪽에 먼저 묶으면 파손우려가 있는데, 교궁기를 사용할 경우 힘을 좀 덜 들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Hello sir, how much is the weigh of the bow of war in the Joseon dynasty?
Didik Kurniawan normally 120~200lb.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