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흥미로운 주제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궁금증이 떠올라 관련된 자료를 찾아 보고 싶은데 도저히 찾아보아도 나오질 않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링크나 주소를 주실 수 있나요? 찾아보니, isosorbide를 활용한 것 같은데 매우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또한 EPS를 Depolymerization하는 원천기술은 아직 보고하지 않은건가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Carbohydrate Polymers과 같은 저널에도 실렸다고 하는데, 검색어를 못찾는건지 도통 결과가 나오지 않네요.
단순히 바이오플라스틱이 아니라 PLA나 PBAT, PHA를 구분지어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PLA소재의 플라스틱인데 말만 생분해성이지 특정 조건이 아니면 썩지 않아 자연에 덜 해롭다는 걸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HA 플라스틱은 빨대나 비닐과 같이 이미 상용화가 되어있습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이야기 해주실 때 PHA를 강조해서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주제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궁금증이 떠올라 관련된 자료를 찾아 보고 싶은데 도저히 찾아보아도 나오질 않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링크나 주소를 주실 수 있나요?
찾아보니, isosorbide를 활용한 것 같은데 매우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또한 EPS를 Depolymerization하는 원천기술은 아직 보고하지 않은건가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Carbohydrate Polymers과 같은 저널에도 실렸다고 하는데, 검색어를 못찾는건지 도통 결과가 나오지 않네요.
초등 3학년 과학시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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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바이오플라스틱이 아니라 PLA나 PBAT, PHA를 구분지어서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PLA소재의 플라스틱인데 말만 생분해성이지 특정 조건이 아니면 썩지 않아 자연에 덜 해롭다는 걸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HA 플라스틱은 빨대나 비닐과 같이 이미 상용화가 되어있습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이야기 해주실 때 PHA를 강조해서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