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영국 여행을 갔던 첫 날, 호스텔에 머물렀던 사람들과 로비에서 함께 술을 마시는데 그때 사장님이 오아시스의 whatever를 틀어주셨고 갑자기 사람들이 단체로 때창을 했어요 제가 오아시스를 알게 된 첫 곡이었는데 그때 너무 행복해서 아직도 이 음악을 들을때면 몇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재결합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콘서트 오면 꼭 가고싶어요 진심으로
어제 제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뛰기 전부터 이 영상을 자주 봤었는데.. 노래가 귓가에 맴돌더라구요. 아쉽게도 30km 이후 쥐가 너무 많이 나서 인도로 걷다 뛰다 반복하며 5시간 30분 만에 완주는 했습니다. 목표했던 시간은 5시간 이내 였지만 완주한 제 자신에게 너무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노랫말처럼 저만의 방법으로 저만의 결과를 마주했고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준비해서 꼭 4시간대 완주를 하고싶네요ㅎㅎ
I'm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I'm free to say whatever I Whatever I like, if it's wrong or right, it's alright Always seems to me You only see what people want you to see How long's it gonna be Before we get on the bus and cause no fuss Get a grip on yourself, it don't cost much Free to be whatever you Whatever you say, if it comes my way, it's alright You're free to be wherever you Wherever you please, you can shoot the breeze if you want It always seems to me You only see what people want you to see How long's it gonna be Before we get on the bus and cause no fuss Get a grip on yourself, it don't cost much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Here in my mind You know you might find Something that you You thought you once knew But now it's all gone And you know it's no fun Yeah, I know it's no fun Oh, I know it's no fun I'm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I'm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say I know it's alright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say I know it's alright
혹시 저기가 아닌가요? 물리학자들은 구리배선으로는 5nm가 미세공정의 한계가 아닐까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이 공정에서도 워낙 미세하기 때문에 옆 배선으로 전자가 도약해 버릴 가능성이 많을 것 같다 합니다.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거죠. 또 실험실에서 성공한다 하더라도 실지 생산공정을 일정수율 이상으로 성공시키는 것은 경험많은 베테랑들(ex. 일본 파견직원)외에는 극히 어려워서 데쓰밸리와 같다는 용어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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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노래를 들으면 별거인 인생이 별거가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오아시스만의 쿨함 그게 너무 좋다
대학생때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영국 여행을 갔던 첫 날,
호스텔에 머물렀던 사람들과 로비에서 함께 술을 마시는데 그때 사장님이
오아시스의 whatever를 틀어주셨고 갑자기 사람들이 단체로 때창을 했어요
제가 오아시스를 알게 된 첫 곡이었는데 그때 너무 행복해서 아직도 이 음악을 들을때면
몇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재결합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콘서트 오면 꼭 가고싶어요 진심으로
이제 직접 들을 수도 있겠지 나를 몇 번이고 살린 이 노래
와.. 울컥했어요 😢
잘했어요 역시 살길 잘했다 확신하고 전율할 날이 올거예요 🎉
3:33 매번 들을 때 마다 기타소리에 전율을 느끼고 바이올린 소리에 진정이 된다
아직은 아니다.
내일은 모른다.
나는 할 수 있다.
평생 들을 노래...🥹
항상 마지막 바이올린 부분에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ㅠㅜㅜ
이 노래를 맛있게 듣기 위해서 고2 고3 2년 내내 노래 안듣다가 다시 들어보니 너무 맛있다…… 내한공연때 봅시다 멋있는 행님덜
어제 제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뛰기 전부터 이 영상을 자주 봤었는데..
노래가 귓가에 맴돌더라구요.
아쉽게도 30km 이후 쥐가 너무 많이 나서 인도로 걷다 뛰다 반복하며 5시간 30분 만에 완주는 했습니다.
목표했던 시간은 5시간 이내 였지만 완주한 제 자신에게 너무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노랫말처럼 저만의 방법으로 저만의 결과를 마주했고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준비해서 꼭 4시간대 완주를 하고싶네요ㅎㅎ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음악, 사랑하는 영화 조합이네요 . 굿 .
너바나 라디오헤드로 염세적이었던 락씬에서도 오아시스 노래는 밝아서 좋음
차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은 음악인데
가사없는 바이올린 부분이 뭔가 가슴속에 뭉클해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황혼이 되서 멍하니 둘이 노을을 바라보는 느낌?
이 둘 조합을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네요!!!!!
중간중간들리는 바이올린 소리가 넘 황홀하다..
그냥 오아시스가 내 인생이야...
뭉
@@엄마손-k1g 얘는
탱
유링게슝
얘! 유튜브쟁이들은 뭉탱드립 모른단다!
1년동안 자격증 시험보고 이젠 공모전 준비 하고 머리가 복잡할때 나에게 찾아온 오아시스 카약~~~~ 역시 좋다. 가을도 되고 마음좀 풀어줘야 겠다
이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게되는 학창시절 참좋아했던 곡인데 잘듣고갑니다 ^^
영화하고도 조합이 👍 입니다.
톰행크스도 많이늙었던데 세월이 참.
진짜 이 영화 한 5번 이상은 봤는데.... 또 보고 싶네.
내가 유일하게 아는 오아시스 노래 처음 우연히 들었을때 전주만 듣고 충격받았던 노래
좋아하는 노래에 좋아하는 영화 조합이라니.. 😽
asyouwere님 시청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고나니 어릴때 들었던 이런 팝송들이 나에게 큰 위로와 조그마한 용기가 되어주고있다 ㅠㅠ
포레스트검프는 ㄹㅇ 안보면 인생손해보는 영화
10번 봄. 그래도 가끔 또 보면 재미있어❤
영화보는 내내 저자신에대해 생각하더라고요 어려움을 가지고도 계속 나아가는 검프가 너무 멋져보였어요 결국 자신을 찾은 제니도요
보러가겠습니다
영상 노래 너무 좋다
수도없이 영화보고 이영상도 계속보지만 검프의 제니에대한 사랑이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나네여 처음에 자기를 유일하게 대해준사람을 당연히 끝까지 좋아하겠지만
가사좋다...
영상 잘 만들었네요
인생 힘들때마다 듣는노래 ㅜ
인생은 쵸코상자 속에
쵸콜렛 이야
무슨맛 쵸코렛을 집을지 몰라
검프는 인생 영화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뒤늦은 사춘기를 겪는듯
질풍노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와… 이런 찰떡 뮤비라니 ㅜㅠ
좋아요~~!!
비관적인건 자신과 상대를 모두 망칠 뿐이어요
최강야구보다가 간만에 들으러왔네요 사직직관편 보고 맘이 찡해져 달려 왔슴다
둘이 빨리 화해하고 다시 내한 와라 진짜로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게 되네ㅠㅠㅠㅠㅠㅠ🎉🎉🎉
이게 되네
해피엔딩 영화의 엔딩크레딧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인거같다
울 것 같다
처음에는 가사 없는 뒷 부분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 무 좋 아
그냥 생각 많아지고 그런 상태조차도 마음에 든다
내 걸음의 배경을 이 노래로 하고 그냥 생각만을 하면서 걷다 보면 어떤 것들도 나를 방해하지 않고 세상에 이 노래와 나만 남아 있으니
바이올린에세 일렉으로 넘어가는 소리 ㄷㄷ
포레스트 검프하면 도어즈죠, 제작진이 도어즈를 좋아해서인지 다섯곡이나 수록해주고 시대상에 맞기도 해서 젇 참 좋아합니다
도어즈 노래도 참 좋죠
내 기타 입문곡이다ㅋㅋㅋ 이거로 시작했는데 뭔가 치면서 가사 들으면 위로도 되고... 아직도 내 최애곡 탑5안에 들어있당
샴판슈퍼노바랑 립포에버도 진짜 명곡인데.. 1집 2집 전곡 다 명곡임;
I'm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I'm free to say whatever I
Whatever I like, if it's wrong or right, it's alright
Always seems to me
You only see what people want you to see
How long's it gonna be
Before we get on the bus and cause no fuss
Get a grip on yourself, it don't cost much
Free to be whatever you
Whatever you say, if it comes my way, it's alright
You're free to be wherever you
Wherever you please, you can shoot the breeze if you want
It always seems to me
You only see what people want you to see
How long's it gonna be
Before we get on the bus and cause no fuss
Get a grip on yourself, it don't cost much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Here in my mind
You know you might find
Something that you
You thought you once knew
But now it's all gone
And you know it's no fun
Yeah, I know it's no fun
Oh, I know it's no fun
I'm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I'm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say
I know it's alright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say
I know it's alright
가사와 영화가 너무 잘 어울린다!
마지막에 박수와 환호소리가 진국인데 뺀게 약간 아쉽지만 잘들었습니다👍
ㅇ ㅏ .... 오늘 낮12시에 티켓팅이였는데 바보같이 까먹고 있다가 시도도 못해보고 멸망 ... 왜 하필 !!! 12시였냐 !!!!
표 드리고 싶네...ㅠㅠ
@@믕믕-c9i 성공하셨나용 ?!
너무 좋아
3:14 윌슨??
나 왜 울지ㅠㅋㅋㅋ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조금 후련하다
포래스트 검프
미국이여서 가능한 이야기
혹시 저기가 아닌가요?
물리학자들은 구리배선으로는 5nm가 미세공정의 한계가 아닐까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이 공정에서도 워낙 미세하기 때문에
옆 배선으로 전자가 도약해 버릴 가능성이 많을 것 같다 합니다.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거죠.
또 실험실에서 성공한다 하더라도
실지 생산공정을 일정수율 이상으로 성공시키는 것은
경험많은 베테랑들(ex. 일본 파견직원)외에는 극히 어려워서
데쓰밸리와 같다는 용어는 씁니다.
Peli conocida por todos verdad❤
역사상 최강의 빌런 제니
띵곡
기안84랑 뛰는폼 똑같네ㅋ
슬픈 영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3:33
14년 전 친구들이랑 일본 놀러가서 귀국하기 2시간 전, 뭐에 이끌린 듯 혼자 들어간 음반 가게에서 왓에버 일본 싱글 산게 아직도 내 최고의 보물 중 하나. 개인적으로 콜롬비아랑 꼽는 오아시스 투탑 곡
안년하세요 이 영상 몇초만 제 인스타에 올리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하이라이트에 박제하고 싶어서요!
네 가능합니다☺️☺️
@@rockstar_playlist 어 이늦은시간에 답변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user-bi1oj4yf9b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지노-m6j 이새끼 감성충이노 ㅋㅋㅋ
혹시 신청곡도 받으시나욧 ?
좋아하시는 락 음악 말씀해주시면 메모해두겠습니다😆😄
혹시 shoot the breeze가 바람을 쐬다라고 해석이 되는게 맞을까요???
엿같은 히피 사상이 제일 역겨웠던 영화.
제니보면 욕이 나오네
ㅇ? 블랙핑크 제니가 뭐 잘못했나요? 왜 욕먹나요?
@@김지훈-i6d4r 포레스트 검프에 나오는 여자 이름이 제니입니다
@@happy_human21 아하 그렇군요
그래도 애까지 낳아줌.
서세이가 저정도하면 엄청 착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