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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스타 [Rocksta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фев 2021
Rock will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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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소닉 🎬] Oasis - SUPERSONIC (가사/해석/번역/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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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Oasis - Whatever🍃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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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Another One Bites the Dust - Queen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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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제자 Ost] ⚡Secrets - One Repulic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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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이고 싶을 때🥃🖤, Do I Wanna Know? - Arctic Monkeys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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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는 사랑입니다💖, Green Day - Bakset Case 🎸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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𝓣𝓱𝓲𝓼 𝓲𝓼 𝓢𝓹𝓪𝓻𝓽𝓪! Warriors ⚔ - Imagine Dragons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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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Leon)] Shape of My Heart ♠ - Sting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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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나도 너처럼 특별했음 좋겠어, Radiohead - Creep (Rock Am Ring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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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U2 - With Or Without You (Live Glastonbu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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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울지ㅠㅋㅋㅋ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조금 후련하다
오아시스의 근본
아주아주 좋습니다ㅎㅎㅎ
😭😭😭😭😭😭😭
포래스트 검프 미국이여서 가능한 이야기
live forever도 맛도리인뎋ㅎㅎ 오아시스 다 띵곡뿐이다...
간주점프는 없다
음질이 여기가 젤 뛰어남
60,70,90년대만 중점적으로 봐도 크게 상관은 없긴 하다
난 블러 한 표!! 둘 다 너무 좋은데~~~ 블러 곡들이 더 내 취향이다~
good riddance만 있었으면.. 갓벽
마블 아아아아아 쳐서 찾았다!
머틀리크루 밴헤일런 acdc 주다스프리스트 ㅇㄷ? 그리고 뉴메탈은 아예 언급이 없네요… 나름 팝펑크랑 동시대에 유행한 장르였는데
추석 스트레스 날려줌 감사합니다
차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은 음악인데 가사없는 바이올린 부분이 뭔가 가슴속에 뭉클해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황혼이 되서 멍하니 둘이 노을을 바라보는 느낌?
하드락에 ac/dc는 넣어줘야 되지 않나
이런 분위기 곡이 너무 좋다..
도데체 왜 안뜨지..
알못이라 불러가 누구지?? 했는데 첫 노래 나오자마자 지렸네…
20대 중반때 한창 일자리를 구할때 였는데 그때 컬러링이 이 곡이었어요 그때 이력서 넣은곳의 사장님이 전화가 오셔서 첫마디가 "아주 좋은곡을 컬러링으로 해놓으셨네요" 하시더라고요 그말 한마디에 저는 그회사에 뼈를 묻음 ㅎㅎ
고등학생 때 지인이 광적으로 오아시스를 빨았었는데 음악 들어보니까 그 이유를 알거 같기도...
이거 볼 때 존나 소름끼침 쾌감 개지림
이 영상이 왜 묻혀있는거지
둘다좋아서 못고름...
1위는 고정
첫 곡 나오자마자 좋아요 눌렀어요,, 내가 이걸 왜 지금 알았지ㅠㅠ
다들 그냥 블러시스 하세요. 몇 년 전에 데이먼이 노엘한테 같이 북한 가자고 그랬나 그럼ㅋㅋㅋㅋ 씨.. 내(남)한해..
승자는 모르겠고 데이먼 이 잘생김
내 기타 입문곡이다ㅋㅋㅋ 이거로 시작했는데 뭔가 치면서 가사 들으면 위로도 되고... 아직도 내 최애곡 탑5안에 들어있당
난 걍 다 좋다... 그 중에선 브릿팝이 특히나 취향인듯 들으면서 밤산책하면 개좋음
최고... 구독했습니다
국가대 클래식 ㅋㅋㅋ
초딩때 락 잘 모를때는 락은 헤비메탈인줄 알고 시끄럽고 무서워서 싫어했었는대
롤링 스톤즈는 노래 하나도 몰라서 비틀즈😊
둘다 좋아 누구하나 고를순 없음
건스앤로지스 공연보고 죽으면 더 이상 여한은 없을듯..💙
속보 액슬 로즈 사망
중간중간들리는 바이올린 소리가 넘 황홀하다..
나이 거진 27살 거의 다 돼서 평생 머리속에 있던 기타선율을 찾았다 ㅋㅋㅋ
fight man 보다가 댓글 있어서 찾음
가사 좃돼네.. 진짜 뽕찬다
1년동안 자격증 시험보고 이젠 공모전 준비 하고 머리가 복잡할때 나에게 찾아온 오아시스 카약~~~~ 역시 좋다. 가을도 되고 마음좀 풀어줘야 겠다
가사와 영화가 너무 잘 어울린다!
오아시스 재결합은 전여친이랑 재결합 한거보다 중요하다... ㄷ
순문학 대 장르문학 같다
이곡을 들었을때가 국민6 중1 시점 인데... 이제는40대 중후 반이군요... 세월 참...
2집 와싯이 넘사고 블러는 5집부터는 얼터락 느낌이 강해서 꾸준히 브릿팝 느낌이 강했던 와싯에 한 표
대학생때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영국 여행을 갔던 첫 날, 호스텔에 머물렀던 사람들과 로비에서 함께 술을 마시는데 그때 사장님이 오아시스의 whatever를 틀어주셨고 갑자기 사람들이 단체로 때창을 했어요 제가 오아시스를 알게 된 첫 곡이었는데 그때 너무 행복해서 아직도 이 음악을 들을때면 몇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재결합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콘서트 오면 꼭 가고싶어요 진심으로
리암과 노엘은 화해했는가? 씨브레것들아-! 화해해라
너바나 라디오헤드로 염세적이었던 락씬에서도 오아시스 노래는 밝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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