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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스타 [Rocksta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фев 2021
Rock will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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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해뜨는 집', The 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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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𝗽𝗹𝗮𝘆𝗹𝗶𝘀𝘁 국내 얼터너티브 락 밴드(델리 스파이스/ 자우림/ 언니네 이발관/ 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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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소닉 🎬] Oasis - SUPERSONIC (가사/해석/번역/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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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Oasis - Whatever🍃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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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Another One Bites the Dust - Queen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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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제자 Ost] ⚡Secrets - One Repulic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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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이고 싶을 때🥃🖤, Do I Wanna Know? - Arctic Monkeys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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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는 사랑입니다💖, Green Day - Bakset Case 🎸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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𝓣𝓱𝓲𝓼 𝓲𝓼 𝓢𝓹𝓪𝓻𝓽𝓪! Warriors ⚔ - Imagine Dragons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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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Leon)] Shape of My Heart ♠ - Sting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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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막] 나도 너처럼 특별했음 좋겠어, Radiohead - Creep (Rock Am Ring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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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내한 확정🎉
never say never
👏🏻👏🏻👏🏻
슈카보고 온사람!
최고의 밴드
건즈가 승
눈물남
마지막 바이킹이란 띵작을 나오게 해준 명곡.
당시 한국 락그룹 90%가 펑크여서 좀 질리는건 사실이었다
2편이 필요해요 ㅠㅠ
난 역시 락이나 밴드음악이 제일 좋아 ㅠㅠ 한국에서 다시 흥하는 날이 올까.....
14년 전 친구들이랑 일본 놀러가서 귀국하기 2시간 전, 뭐에 이끌린 듯 혼자 들어간 음반 가게에서 왓에버 일본 싱글 산게 아직도 내 최고의 보물 중 하나. 개인적으로 콜롬비아랑 꼽는 오아시스 투탑 곡
와 이거 개쩌네요
어제 제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뛰기 전부터 이 영상을 자주 봤었는데.. 노래가 귓가에 맴돌더라구요. 아쉽게도 30km 이후 쥐가 너무 많이 나서 인도로 걷다 뛰다 반복하며 5시간 30분 만에 완주는 했습니다. 목표했던 시간은 5시간 이내 였지만 완주한 제 자신에게 너무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노랫말처럼 저만의 방법으로 저만의 결과를 마주했고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준비해서 꼭 4시간대 완주를 하고싶네요ㅎㅎ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띵곡
리듬까지 한다면 키스 리처즈도 슬쩍 넣어야죠ㅋㅋㅋ!
in the end가 ㄹㅇ인데ㅋㅋㅜㅜ
굳😂
왜 파트4없어 이양반아! 올려줘잉!
근본만 모아뒀네요 구독합니다.
록밴드하면 모네스킨 들어보세요 진짜 한국에도 제대로 알려져야 됩니다
너무앞서간노래 기가막힌다. 만약저음악이 저기없었다면...
Fake plastic trees랑 항상 같이 듣는 노래.. 좋아요
꼽 줄려는 건 아니지만... 오아시스 팬으로써 첫번째 곡 whatever가 1994년에 발매된 definitely maybe라는 앨범에 수록되있는데 정작 나온 앨범아트는 1995년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로 되어있는게 좀 킹받네요..^^
오늘의 샤워플리는 너다
와데버가 사실상 원픽임...오아시스하면 이 노래가 딱인 거 같음..
중고딩 어느 시절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듣고 기억에 남아 그 다음에 찾아보려 했지만 못 찾다가... 군 복무 시절 캠프 케이시에서 이 노래를 다시 만나고, 다시 만난 그 날의 기분과 바람, 냄새가 강력하게 제 뇌리에 자리잡았습니다. 가끔 찾아서 듣곤 하는데, 정말 매력있는 노래입니다 ㅎ
구독 해요 👍
1박2일 연정훈 각성 BGM 추억돋네
개쌉명곡
존폴존스 베이시스트top10 키보디스트 top10
울 것 같다
처음에는 가사 없는 뒷 부분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 무 좋 아 그냥 생각 많아지고 그런 상태조차도 마음에 든다 내 걸음의 배경을 이 노래로 하고 그냥 생각만을 하면서 걷다 보면 어떤 것들도 나를 방해하지 않고 세상에 이 노래와 나만 남아 있으니
나 왜 울지ㅠㅋㅋㅋ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조금 후련하다
오아시스의 근본
아주아주 좋습니다ㅎㅎㅎ
😭😭😭😭😭😭😭
포래스트 검프 미국이여서 가능한 이야기
live forever도 맛도리인뎋ㅎㅎ 오아시스 다 띵곡뿐이다...
간주점프는 없다
음질이 여기가 젤 뛰어남
난 블러 한 표!! 둘 다 너무 좋은데~~~ 블러 곡들이 더 내 취향이다~
good riddance만 있었으면.. 갓벽
마블 아아아아아 쳐서 찾았다!
추석 스트레스 날려줌 감사합니다
차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은 음악인데 가사없는 바이올린 부분이 뭔가 가슴속에 뭉클해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황혼이 되서 멍하니 둘이 노을을 바라보는 느낌?
하드락에 ac/dc는 넣어줘야 되지 않나
이런 분위기 곡이 너무 좋다..
도데체 왜 안뜨지..
알못이라 불러가 누구지?? 했는데 첫 노래 나오자마자 지렸네…
20대 중반때 한창 일자리를 구할때 였는데 그때 컬러링이 이 곡이었어요 그때 이력서 넣은곳의 사장님이 전화가 오셔서 첫마디가 "아주 좋은곡을 컬러링으로 해놓으셨네요" 하시더라고요 그말 한마디에 저는 그회사에 뼈를 묻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