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경우도 있겟지만,적극적이지못하고 내성적인 사람같은경우 좋아는 하는데 상대도 나를 좋아하는지 확신이 안들어서 고백은 못하고 살펴보다가 상대가 전혀 이성적으로 발전할 여지가 안보이면 걍 포기하고 피하게되는것도있음,좋아햇던 감정은 남아있으니가 계속 얼굴보기는 불편하기도하고 계속 어울리고 보게되면 감정이 사그러지지않으니가,자신의 감정을 수습하기위해 피하게되는거지
그냥 고백했다가 괜히 잘 안되면 나만 쪽팔려지고 이상해지니까 상대 여자가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고 그냥 친해서 가깝게 지내는거라고 느껴지면 조금씩 거리 두면서 멀어지는거지. 어차피 안될거라고 판단한거 더 가까이 지내서 감정소모할 이유가 없어보이니까. 이건 그냥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그다지 높지 않고 그냥 평타정도 되는 평범한 남자들 보통 이럴듯. 고백까지 간다는건 진짜 좋아했거나 확신이 있었거나 끝장 보는 스타일들이 간혹 그럼. 말로는 고백한다한다 하면서도 어느정도 발전안되고 껀덕지 없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흔한 상황..
이래서 예쁜 여자들은 자가가 예쁜걸 알아야합니다. 가끔 자기가 예쁜걸 모르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경우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집니다. 여자들도 왕따 시키지 남자들도 떽떽 거리지 아주 지옥이에요. 그러다 자존감 낮은거 파악하고 나쁜ㅂㅅ들이 들이대고 아주 대환장이에요. 연애 포기합니다. 포기하면 성격 더러운가보다 오해하고 여기저기서 또 공격 들어옵니다. 저 여자분도 빡침이 보이네요
자기가 예쁜걸 몰랐을 뿐인데 몇개가 꼬이는거야ㅋㅋㅋㅋ 단지 백치일 뿐인데ㅋㅋ 근데 하나 반박하자면 자기가 예쁜걸 모르는 예쁜 여자는 세상에 없습니다ㅋㅋ 외모 칭찬은 당연히 받아봤을 테고 남자들이 가만 놔두질 않으니 모를 수가 없어요. 모르는 척이야 할 수 있겠죠.. 자존감이 낮다면 그건 자기가 예쁜걸 몰라서가 아니라 다른거에 이유가 있는 겁니다
혹시나 정말 오해하실 여성분들이 있을것 같아 몇마디 적자면 남자 10명중에 5명중은 그냥 자기혼자만 생각하다가 자기가 착각했다는것을 깨닫고 그냥 혼자 삭히고 떨어져나갑니다.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하구요. (너무 쪽팔리거든요) 나머지 5명중에 4명정도는 친구한테 이야기했다가 아니였단걸 깨닫고 "야 개 그냥 다 잘해주더라" "나 혼자 병신같이 착각한듯" "야 그냥 못들은걸로 해줘라" "존나 쪽팔리니까 딴애들한테 이야기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매듭 짓습니다. 10명중 1명 꼴 정도되는 양아치같은 남자애들이 주위에 어장관리 당했네 그 기지배가 먼저 꼬리쳤네 존나 흘리고 다니네 더러운 악담 퍼트리고 다니는데 이런애들 남자들 무리에서 금방 인성이 들어나기때문에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거르시면 됩니다. 다 이미 아실만한 내용이지만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그냥 사귈만한 건덕지가 안보이니 관심을 끊는거지뭐.. 남자애가 자기한테 잘 맞춰주다가 어느순간 돌변했다? 그 돌변한 행동이 남자의 원래 성향인 것임 이제껏 자기한테 잘 맞춰준 것들은 정말 잘 맞는게 아니라 그냥 호감있어서 맞춰준 것 일뿐. 사실 여자들도 그거 아니깐 어장치는거지뭐.
이런경우도 있음. 주변에 어떤 남자애가 저 여자애를 좋아하는것같다 라고 하는게 딱 느껴지면, 의리? 지키느라? 거리를 두는경우. 왜냐하면, 여자 입장에서도 말붙였다고 어장이내 뭐내 하는게 이상한것처럼, 남자도 대충 대응? 말만좀 맞춰줘도, 그 남자애가 나중에 선전포고를 한다거나 꼬장피우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저런 상황을 피하려고, 아예 눈치껏 거리를 두는 경우가 있음.
자연에서는 10퍼센트의 수컷이 100퍼센트의 암컷을 얻죠. 그 차이 인거 같아요. 그나마 인간사회에서는 1부1처에다가 바람 불륜개념이 잇기에, 못생긴 키작은 남자도 돈이 많다거나 그런 능력으로 여자를 얻지만, 그마저도 80퍼센트의 수컷은 암컷을 얻지 못해요. 암컷은 아무리 못생기거나 도태되엇더라도 수요가 잇기마련이걸랑요
다른건 솔직히 케바켄데 이쁘고 잘생긴건 죄인게 맞음ㅋㅋㅋㅋ 이것도 철학적으로 일종의 원죄임 ㅋㅋㅋㅋ 존재 자체가 죄인거 ㅋㅋㅋㅋㅋㅋ 이게 좀 골치아프게 말하자면 이쁘고 잘생긴것도 힘이고 일종의 권력이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거든요 ㅋㅋㅋ 이쁘고 잘생겼으면 다른 사람보다 더 언행에 책임을 지게 되어있음ㅋㅋㅋㅋ 연예인이 아니지만 연예인 처럼 처신 잘해야함 ㅋㅋㅋ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거든ㅋㅋㅋㅋ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으려면 진짜 사람볼줄 알아야하고 책임질 수 없는 행동 하지 말아야하고 처신 진짜 잘해야함. 이런 의미에서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 보면 진짜… 엄청 귀찮아보임. 주변에서 항상 한 두명씩 추근대는 사람들 달고살아서… 본인이 딱히 삶에 바라거나 이루고 싶은게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처신 똑바로 하고 받들어지면서 살면 되는데, 뭔가 이뤄내고싶어하는 사람은 그 길에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보였음. 집중할 시간이 필요한데 가만히 안놔두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ㅈ까따 걍 사람대 사람으로써 친절하게 대하고 싶은욕구도 있는건데 억지로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되어야함 그리고 사람으로써 괜찮은 사람이라도 남자라는 이유로 잘대하지도못함. 솔직히 누군가에게 싸가지 없게 대하는거 싫음 왜냐면 내가 싸가지 없게 대하는 내 언행에 스스로 기분이 나빠지고 사람이 말하는대로 인성도 바뀌는데. 긍정적인 마인드도 부정적으로 변하는데 부정적으로 살면 내인생이 불행함. 심지어 난 사람이 너무 좋음. 물론 나쁜 사람은 나도 싫지만 일반적인 경우 댕댕이처럼 사람이 좋은데 철벽치고 경계하고 싸가지없게대하는 입장도 진짜 쉽지않다......
남녀를 불문하고 이성에게 착각을 자주 하게 만드는 사람을 세간에서는 흘리고 다니는 사람, 여우짓하는 사람, 바람둥이, 카사노바, 돈쥬앙, 꼬리치는 스타일, 어장관리, 도화살 등등 부정적인 호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외모가 출중하거나 매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외모가 출중하거나 매력이 있는 사람이 위에 열거된 부정적인 호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일반인보다 더 엄격하게 철벽을 치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다수의 사람들이 그 불편함을 부러워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사실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긴데... 진짜 남자가봐도 도끼병도진 친구는 연락만 하면 지가 어장 친다 / 쟤가 어장을 쳐서 내가 어장 당한다 / 나 홀로 썸 이런애들이나 저렇게 생각하지... 그냥 다른반 되거나 다른학교 되거나 같이 노는애가 달라지면 더이상의 접점, 공통분모가 사라져 이제 뭐 할 말도 딱히 없고 만날 일도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거죠. 만약에 여자친구였으면... 여자친구면 좋아하니까 계속 더 보고싶고 더 연락하고 싶고 할텐데... 여사친이니까... 굳이..? 이런 마인드..? 절대 싫어하는건 아니고 뭐 잘못하신 것도 아니니까 조금만 용기내서 먼저 연락을 하든 약속을 잡든 실제로 당해보니깐 엄청 반갑더라구요 하다못해 생일핑계라도 대고 연락 해보세요 노는 것만 놓고 보면 사실 여사친이랑 노는 것보다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거든요.. 솔직히 여자친구면 알려주면서 꽁냥거리고 하면 되는데.. 여사친이면 게임 가르쳐주다 화병 도집니다 그래서 여친이 1순위 남자애들이 2순위 여사친들이 3순위 웬만하면 다들 이렇게 느낄텐데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건데.. 남자애들은 둔해서 그런걸 잘 못 느껴요.. 근데 여자애들은 이런거 되게 잘 알아채니까... 남자보다 여자의 뇌가 사회적으로 더 발달돼있다 하잖아요 남자애가 갑자기 연락을 안하거나 뭐 멀어지는 것 같다 싶으면 그냥 먼저 연락하세요 흔해빠진 '뭐해' 도 우리 의리남들의 심금을 울리기엔 충분합니다
ㅁㅊ...이거 내고등학교때 경험인데ㅋㅋㅋ 이게 망상이라기보단 썸인거같았는데 딴애들이랑도 앞에서 대놓고 그러니까 이게 내가 착각한건가? 아니면 어장당하나 이런생각들어서 일부로 전보다 훨씬 사리게되고 말안하게되다가 자연스레 멀어짐... 그때 걔가 얼마후에 너 왜 나랑말안하냐면서 똑같이 그대로 연락왔었음...ㅈㄴ 미안해지네
이 글 보니 5년전에 잠깐 다닌 모임 생각나는데. 그 모임장이 이런 스타일이었음. 난 그 모임장은 물론이고 다른 남자회원들하고 똑같이 대하고 다 잘 같이 얘기하고 지냈는데 그 넘은 나랑 얘기하고 혼자 뭔 그리 착각을 하는지 나랑 썸 탄다고 생각했나봄. 그 넘이랑 사적이랑 연락도 한 적 없는데. 내가 무슨 얘기만 하면. 딴 남자들한테 그러냐는 둥..다른 남자한테 피해의식있는 놈처럼 굴었고. 실제로도 열등감. 피해의식 있는 거 티났음. 내가 지랑 만날 일 없는 여자인 줄 터득(알고 지낸지 6개월만에 터득)하더니 나 후려치고. 역시 열등감 있는 넘 답네. 가만히 있는 사람 후려치는 걸 보니..라고 생각했음.그런데 당시 이 넘 나이가40이었다는 게 대박임.30대가 되면 전혀 안 그런다는 문구보니 의외인 인간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alicejang2468 그래서 모임에 쟤 나랑 썸타다가 다른애랑 바람폈다 이래버리면 진짜 개싸움나고 엉망되죠.. 서로 자기말이 맞다하고,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 말만 듣고 욕하고.. 어휴.. 자기는 썸 탔다고 하는데, 상대는 아니라고하고.. 그래서 제가 썸이라는 불분명하고 무책임한 말을 싫어합니다.
난 학교 다닐때 같은반 여자 친구들 계속 보다 보니 몇몇은 호감 가고 그랬는데 그 친구들도 비슷하게 호감있고 그래서 재미있게 놀고 서로 때되면 선물 주고 받고 밤에 집에 데려다 주고 한 아름다운 기억만 있음ㅋㅋ 그땐 너무 순진해서 성적인 무엇을 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손잡고 뽀뽀하는 그런 상상만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움ㅎㅎ
선댓글 후감상인데 나도 15년전? 학창시절에 저런경우 있는데 저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피해서 여자애가 화난거 있냐고 물어보면 친구로 지내다가 좋아지게 되었다고 이 사이 멀어질까봐 참은건데 오해했다면 미안하다고 화난거 없다하며 고백아닌고백으로 사귀게된경우도 있었음 물론 중2병시절때
연락끊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애초에 마음가지고 있던 남자가 쿨하게 연락 이어가는게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어떻게든 연락 이어가면 계속 마음이 있을 수 밖에 없죠. 가슴앓이 한 채로 계속 연락을 붙잡고 있는 사람을 계속 두고 싶은건가요? 그리고 이성관계에서는 이런 부분을 이상하게 보면 안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사단나요.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건 남자뿐만 아니라 반대인 여자의 경우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날의진실들이 밝혀졋다...소오름ㅋㅋㅋ
영상내내 수정님 표정 ㅋㅋㅋㅋㅋ 세상 억울한 표정 ㅋㅋㅋㅋㅋㅋ
저 얼굴로 말걸었는데 안사귀면 잘못이지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죠.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할 숙명.
질투. 시기.
이쁜게 죄야
조의 경험담 쌉인정!!!!
나름 시도 다 해봤는데 안되는갑다 싶어서 관두는거임 남자는 맘없는 여자한테 돈이나 시간 잘안씀
또 좋아했던 사람 친구로 둬서 누구사겼다 누구사겼다 이런 말 듣는거보다 차라리 아무 소식 안듣는게 맘편하기도함
그치
이거지
이거지
세상에나...
그런경우도 있겟지만,적극적이지못하고 내성적인 사람같은경우 좋아는 하는데 상대도 나를 좋아하는지 확신이 안들어서 고백은 못하고 살펴보다가 상대가 전혀 이성적으로 발전할 여지가 안보이면 걍 포기하고 피하게되는것도있음,좋아햇던 감정은 남아있으니가 계속 얼굴보기는 불편하기도하고 계속 어울리고 보게되면 감정이 사그러지지않으니가,자신의 감정을 수습하기위해 피하게되는거지
이거 댓글 고정가자 ㄹㅇ 찐따만이 알수있음
내 마음을 나보다 잘아누
😢😢😢😢😢
가망성이 없으니까 굳이 본인의 시간과 돈과 정성을 더 쏟지 않는거 ㅋㅋㅋ
ㅈㄴ 소름돋네 누가 내 속마음 들여다봤나?
평범하면 사교성 좋은친구
이쁘면 어장관리...ㅋㅋㅋㅋㅋ
이거다 ㅋㅋ
수정님이 잘못했네 ㅋㅋ
이거다ㄹㅇ
ㅋㅋㅋㅋㅋㅋㅋ이거레알
ㄹㅇ
근데 이게 맞긴 해 ㅋㅋㅋㅋ
여자 경험이 별로 없던 남자거나 소심한 성격인 애들이 유독 웃음 많은 여자한테 더 끌려하더라 ㅋㅋ 남자 앞에서 잘 웃는 여자애들이 연애 진짜 많이 함
그게 아니라 니같은 수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많이 사귄거겠지ㅋ 남탓은ㅋ
@@성이름-o8n4p 뭐지 이 관종은ㅋㅋㅋ
내가 언제 남탓을 했어ㅋㅋ설마 저 글이 남탓으로 보이는거면 병원 가서 치료 좀 받아라...망상증이 너무 심하다
지금까지 내 이상형을 몰랐는데 잘 웃는 여자얏네
남녀가 다 해당됨. 잘 웃고 상대 존중하고 상대 능력 인정해주면 동성이든 이성이든 안좋아할 수가 없음. 이사람하고 있으면 편하고 즐겁다는 인식이 박히면 그 사람한테 이미지가 옮겨감. 연애하려고 이상한 드립 배우지 말고 사람 대하는 법을 배우면 됨.
그냥 고백했다가 괜히 잘 안되면 나만 쪽팔려지고 이상해지니까 상대 여자가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고 그냥 친해서 가깝게 지내는거라고 느껴지면 조금씩 거리 두면서 멀어지는거지. 어차피 안될거라고 판단한거 더 가까이 지내서 감정소모할 이유가 없어보이니까. 이건 그냥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그다지 높지 않고 그냥 평타정도 되는 평범한 남자들 보통 이럴듯. 고백까지 간다는건 진짜 좋아했거나 확신이 있었거나 끝장 보는 스타일들이 간혹 그럼. 말로는 고백한다한다 하면서도 어느정도 발전안되고 껀덕지 없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흔한 상황..
근데 뭐 자존감이고 평타고간에 관심 없어보이면 멀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님?
자기한테 관심 없는 여자한테 고백으로 혼쭐이라도 내주면 자존감 높은거임?
@@sydney-dev 자존감이랑은 관련없는듯
그냥 상황판단이 빠른거죠 각이 안보이는데 붙잡고 혼자 마음앓이하는것만큼 미련한것도 없습니다.
@@sydney-dev 동의함 자존감이랑은 상관 없는듯
빠른포기가 오히려 자존감 채워주는거임
예쁜분들은 항상 착했어 .세상이 다 친절하거든
앞에선착함 ㅇㅇ 뒤에선 개노답임 내친구가그럼 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선 남자 돈뜯어낼 궁리 오지게하고ㅋㅋㅋㅋㅋ 지도 지가 이쁜거 알아서 얼굴값합ㅇㅇ
모두에게 착한 건 아니지
맞아
@@산버미 말 하는 거 보면…주변에 멀쩡한 예쁜 여자가 없는 이유 본인만 모르는 듯 ㅋㅋ
???:당신은 못됐어.
???:내가? 내가 왜 못됐지?
???:내 비디오를 틀고 나를 웃음거리로 만들었어
중학생일때 인싸의 고민은 다 똑같음, 왜냐면 주변의 친절,반응,배려들이 대부분 비슷해서 느끼질못하는거임, 아싸만 이해못하는것이니
이해하려하면 못할것임ㅋㅋㅋㅋㅋㅋ
사귄거까지는 아니고ㅋㅋㅋ
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던거나
얜 가망 없겠다 싶을때
이거제 ㅋ
ㄹㅇ 사귄다고 생각하는건 망상증 환자고 ㅋㅋㅋ 가망없다 싶으면 바로 포기하고 일부로 멀리하게 됨.
이겁니다 베댓으로 추천!ㅋ
ㅇㅇ 견적안나올때ㅋㅋ
ㅋㅋㅋㅋ@@풉킥-x5b
이래서 예쁜 여자들은 자가가 예쁜걸 알아야합니다.
가끔 자기가 예쁜걸 모르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경우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집니다.
여자들도 왕따 시키지 남자들도 떽떽 거리지 아주 지옥이에요.
그러다 자존감 낮은거 파악하고 나쁜ㅂㅅ들이 들이대고 아주 대환장이에요. 연애 포기합니다. 포기하면 성격 더러운가보다 오해하고 여기저기서 또 공격 들어옵니다.
저 여자분도 빡침이 보이네요
와 그래서 미인박명
인생 고달퍼지는 듯 조용히 편안히 살고싶어도 그러질 못하게 됨
자기가 예쁜걸 몰랐을 뿐인데 몇개가 꼬이는거야ㅋㅋㅋㅋ 단지 백치일 뿐인데ㅋㅋ 근데 하나 반박하자면 자기가 예쁜걸 모르는 예쁜 여자는 세상에 없습니다ㅋㅋ 외모 칭찬은 당연히 받아봤을 테고 남자들이 가만 놔두질 않으니 모를 수가 없어요. 모르는 척이야 할 수 있겠죠.. 자존감이 낮다면 그건 자기가 예쁜걸 몰라서가 아니라 다른거에 이유가 있는 겁니다
@@togeddd ㅋㅋㅋㅋㅋ 뭐야 이걸 왜 갑자기 꼬아보는거야ㅋㅋㅋㅋ 난 이거 쓴것도 잊고 있었는데ㅋㅋ 모르는 남의 자존감에 훈수 두는게 레전드.. 오은영쌤인줄
@@togeddd 남자들은 이쁘다고 하는데 여자들은 예쁘다고 안할경우나 평범이하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자신이 예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남자 보는눈과 여자 보는 눈이 다르더라고요
여자 남자 둘다 나뉠필요 없음 그낭 사람 스스로 알면됨
수정님 어장관리한거아냐 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난 수정님편...... 진짜 말한마디가 남자들한테 데이트신청으로 들릴수있다니 진짜 충격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귈만한 구실은 없고 여자역시 여지를 보여주지 않으니까 돌아서는거죠 굳이 잘해주거나 할필요없고 본인이 그런마음이 있었다는게 같이 있으면 불편하니까...
@@멜라루카-c2m 저건 찌질남이 아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걸로 여자한테 질척대야 찌질남인거지.
@@멜라루카-c2m 그게왜 도대체 왜 찌질남임, 프레임 씌우는거 역겹네
@@멜라루카-c2m 찌질남이라기보다는 그냥 자기혼자 오해하는 타입인거임. 그냥 어릴때 경험하는 일종의 해프닝이죠 ㅋㅋㅋㅋ
@@멜라루카-c2m그게 왜?? 찌질남임? 눈치가 빠른거죠 ㅋ
@@화당-l5s 눈치가 빠르건 나발이건 알겠는데 왜 혼자 상상하고 북치고 장구치며 상대방이 느끼게 불편한 분위기를 굳이 조상하냐 이말이져 ㅋㅋㅋ대놓고 피하지나말든가 ㅋㅋㅋㅋ 개 찌질한거 맞습니다 여러분ㅇㅇ자위그만하고 주접좀 그만떠세요
중학교때 당한걸 수정씨에게 푸는 조 당신은 그저...
형 사랑해 :)
속좁은 사람
그 옛날걸 이쁜 나이어린애한테
푸냐?
@@user-anna9917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user-anna9917 감자왕이 아니라 고구마왕으로 바꿔야 할 듯
진지충이 진짜 진지충이 있다...
짝사랑하다 벽을 깨닫고 포기하고 체념하면서 최대한 거리두고 회피하며 잊으려고 하는거.. 화나거나 배신감보다는.. (feat.찐따)
울지는 마세요 ㅜ
그래야 내가 덜 다치고 덜 힘든걸 아는거지
혹시나 정말 오해하실 여성분들이 있을것 같아
몇마디 적자면
남자 10명중에 5명중은
그냥 자기혼자만 생각하다가
자기가 착각했다는것을 깨닫고
그냥 혼자 삭히고 떨어져나갑니다.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하구요.
(너무 쪽팔리거든요)
나머지 5명중에 4명정도는
친구한테 이야기했다가
아니였단걸 깨닫고
"야 개 그냥 다 잘해주더라"
"나 혼자 병신같이 착각한듯"
"야 그냥 못들은걸로 해줘라"
"존나 쪽팔리니까 딴애들한테 이야기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매듭 짓습니다.
10명중 1명 꼴 정도되는
양아치같은 남자애들이
주위에
어장관리 당했네
그 기지배가 먼저 꼬리쳤네
존나 흘리고 다니네
더러운 악담 퍼트리고 다니는데
이런애들 남자들 무리에서
금방 인성이 들어나기때문에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거르시면 됩니다.
다 이미 아실만한 내용이지만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이게 맞지 어짜피 정상적인 사고 방식 갖고 있는 애들은 주변에서 개소리 짖거려도 그 여자애 행실이 평소에 나쁘지 않았으면 알아서 걸러서 들음.
남자가 여자 뒷담화 까는 순간 남자는 쪼잔한 새끼라는걸 자기 주변 사람한테 각인시키는거 밖에 안됌
올쏘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 남자들한테, 그 장갖 벗어봐 나 목 좀 주물러줘, 등 두드려줘 하는 여자는요??
@@스파클-d5l 그것만 듣고..?
@@스파클-d5l 그것빼고 생각나는게 엊ㅅ으면 걍 진짜 어깨 결려서 그런거인듯
건축학개론에서 이제훈이 갑자기 수지한테 막말이라도해서 멀어지려고 하는 딱 그거네. 보면서 공감갔는데 ㅋㅋㅋㅋ
남자인 입장에서 이제훈 공감갔는데
수지는 자기한테 갑자기 왜이러나 싶었던거고
근데 그건 수지가 절대적으로 ㅆㄹㄱ였던거고..
@@박성진-m2r ㄹㅇㅋㅋ
@@박성진-m2r 영화 안 봤는데 무슨 일임?
@@min3078 과선배랑 ㅅㅅ함
@@min3078 썸타는 중에 술취해서 딴남자랑 잣음
수정님 진짜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얼굴이라 삐진 남자들 이 이해가 잘돼요
좋아하면 사귀면 되는구나.. 인생 편하게 사시네 좋겠다
와 진짜;
우리 형 혼자서만 많이 바쁘게 살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친들 느낌 토크 너무좋다ㅋㅋㅋㅋㅈㄱㅋㅋㄱㅋ
타격하는 사람이랑 타격감 좋은 사람ㅋㅋㄱㅋ
추가로 웃음소리 웃긴거까지ㅋㄱㅋㅋㅋㄱㅋㅋ
그냥 사귈만한 건덕지가 안보이니 관심을 끊는거지뭐..
남자애가 자기한테 잘 맞춰주다가 어느순간 돌변했다? 그 돌변한 행동이 남자의 원래 성향인 것임
이제껏 자기한테 잘 맞춰준 것들은 정말 잘 맞는게 아니라 그냥 호감있어서 맞춰준 것 일뿐.
사실 여자들도 그거 아니깐 어장치는거지뭐.
솔직히 여자들은 다 앎 눈치가 남자보다 보통 빨라서. 모르는 남자들이 친해지자, 맞팔하자, 예쁘네 등 디엠 보내는것도 자기랑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그러는것도 알고.
원래 성향이라기 보단 가망 없는거에 돈 시간쓰기 아까운 거임
@@나는너의차가운현실그게 성향이지 ㅋㅋㅋㅋㅋㅋ
@@camac-r2iㅋㅋㅋㅋㅋ여자든 남자든 주식이든 뭐든 자기가 정한 목적 달성에 대해 가망없다고 판단했는데도 불구하고 돈 계속 꼴아박는건 호구 병신이지ㅋㅋ 뭔 성향이니뭐니 걍 이성적인 판단인거지
@@ThevelvetundergroundnNico뭘 알아 몰라요... 반은 알고 반은 모를 듯
오늘의 이야기는 다 죠형의 경험에서 나온 진실임을 믿겠습니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여자들이 잘 해주면 그럴 수 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쁜 사람의 숙명은 맞넼ㅋㅋ
외국에서도 항상 말하는거지만 충성심있고, 셀럽이런거에 별 관심없고 모르는 사람이랑 디엠 안하고, 책임감있고, 핑계 안되는 여자 만나야됨. 외적인거보다 이런게 더 중요하긴함. 내가 사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디엠하던 별 관계없지만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말하는거
@@ThevelvetundergroundnNico우리나라는 멸종 수준 아니냐?
이런경우도 있음. 주변에 어떤 남자애가 저 여자애를 좋아하는것같다 라고 하는게 딱 느껴지면, 의리? 지키느라? 거리를 두는경우. 왜냐하면, 여자 입장에서도 말붙였다고 어장이내 뭐내 하는게 이상한것처럼, 남자도 대충 대응? 말만좀 맞춰줘도, 그 남자애가 나중에 선전포고를 한다거나 꼬장피우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저런 상황을 피하려고, 아예 눈치껏 거리를 두는 경우가 있음.
대학생 때도 그럼? ㄷㄷ
@@안녕-d6e7m 20대 중반에도 그럽니다
생각해보면 이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을거 같음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진리; 헌팅술집도 아니고 학교나 직장에서.. 아무도 맘에 없는데 뭔짓거리인지 모르겠음;
괜히 친한거처럼 보였다가 피곤해지니 거리두는 거죠
경제적 관점으로 보자면 첨에 투자하다가 내가 가질수 없다고 판단되면 투자를 멈춤.. 괜한 감정적 시간적 물리적 에너지 쓸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정확함
ㅋㅋㅋ 수정이가 양옆에 절때 안쳐다보고 대화하는거 웃김ㅋㅋ
저건.. 생각하느라 그런거고.. . . 쟨 진짜 자기가 어장했단걸 모르는거같은데..
걍 눈 잘 못마주쳐서 그런거일수도
@@uyunia 님 당사자임??ㅋㅋㅋㅋ
얼굴이 작아서 그렇지 두명보다 앞에 앉아 있자나여 고개 돌려서 눈 마주치기 어렵ㅈ
@@user-dy7sj7qz1y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처럼 쉴드네욬ㅋㅋㅋㅋ
"좋아하면 사겼지" 와 개멋있다 저런 세상이 존재했었구나...
ㅋㅋㅋㅋ 어릴때 한철이죠
자연에서는 10퍼센트의 수컷이 100퍼센트의 암컷을 얻죠. 그 차이 인거 같아요. 그나마 인간사회에서는 1부1처에다가 바람 불륜개념이 잇기에, 못생긴 키작은 남자도 돈이 많다거나 그런 능력으로 여자를 얻지만, 그마저도 80퍼센트의 수컷은 암컷을 얻지 못해요. 암컷은 아무리 못생기거나 도태되엇더라도 수요가 잇기마련이걸랑요
남녀차이인듯
@@cooger77 여자랑 남자는 큰차이가 있죠ㅋㅋㅋ
족같다 인생..
방구석에서 3명이서 이런 재밌는 컨텐츠를 뽑다니 대박ㅋㅋㅋ
순수하거나 순진한 사람이 잘생기거나 이쁘면 정말 큰일날것같음;;솔직히 수정님도 어느정도는 알꺼에요....어장관리하는 여자들 많긴한데
오히려 생각해서 철벽치고 호감신호를 안보내고 여우짓 안하는 사람들이 정말 좋은 사람이죠ㅎㅎ
그치.. 고백했는데 차면 자기 옆에 둘려고 하는것도 잘못된거고, 난 마음이 없는게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바로 쳐내면 되는거고
남자는 이쁜 여자가 웃어주고 관심주면 벌써 식장 들어갑니다 ㅋㅋㅋ
5:43 세상 억울하고 얼탱이 없는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면서 너무 웃었닼ㅋㅋㅋㅋ
지금 수정씨한테 느낌 감정 분석해서 그대로 투영시킨 조~~~~튜브~~~
예쁜여자들은 무조껀 철벽처야 오해를 안한다..
ㅇㄱㄹㅇ 예쁜여잔 웃는거도 조심해야해여
철벽치면 또 지 예쁜거알고 싸가지없이 군다고 예쁜애들은 지 예쁜거 알아서 싸가지가 없다고 말하고 다니던데 ㅋㅋ
ㅈㄴ힘들게하네
그래서 성격파탄자로 소문남요
여자로써 저렇게 이쁘게태어나는게 반칙이다
ㄹㅇ 대학생때 이런경우 많이봄 정말 아무일도없었는데 남사친이 혼자 여자 손절함 어제까지 잘지내다 갑자기 모르는사람마냥 쌩까고 연락다씹고 당하는입장에선 존나 노어이.. 혼자 맘 정리하고 전보다 거리두는건 좋은데 심각하게 일방적이었음 여우짓하는 애들도아니고 걍 털털한 스타일이었는데도 그러드라 ㅡ.ㅡ
남자는 여자랑 손만 잡아도
아들 이름까지 정해놓는
생물이라 하잖아요 ㅋㅋ 웃김
안될거 아는데 질척거려서 불편하게 하는거보단 낫지않나? 그 여자도 하루 이틀이면 그 남자애 기억에서 삭제됨 존나 깔끔한데
얼마나 좋아했으면 그러겠냐.. 여자입장에선 존나 어이없긴하겠지 ㅋㅋㅋㅋㅋ
애초에 남녀관계에 친구란게 없어요 ㅋㅋ 그냥 각 안보이면 손절하고 미련버리는게 현명하고 깔끔한겁니다
예쁜애들은 자신이 예쁜걸 잘 안다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사회 생활이 킬포
못생긴 애들은 자신이 못생긴걸 잘 모른다
@ㅇㅇ 여자도 평범한데 보빨남들이 ㅈㄴ 빨아주니까 이쁘다고 착각하는경우 많음
@@감성충싫어함 이게 ㄹㅇ ㅈ같지 ㅋㅋㅋㅋ
오히려 이쁜거아는 걸 넘어서 자기가 더매력있는줄암.. 그냥 얄상해도 매력이없는 경우 있는데 자기가 너무 이쁘고 매력있는 줄 알더라.
그냥 대화를 해주시는것 만으로도 자동으로 어장을 만들어버리시는 수정님 ㅋㅋ
대화를 안해줘도 그냥 남자들 사이에 있는거 자체가 이미 어그로 다 끌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 현실 ㅋㅋㅋ 저정도 애가 웃어만 줘도 바로 어장에 들어가는 게 수컷임 ㅋㅋㅋ
그리고 컷 당함 ㅋㅋㅋㅋㅋ
저정도 얼굴이면 그냥 보고 웃어주기만 해도 그 남자 밤잠설침 혼자 상상의나래 쌉가능
저정도면 간간이 먹이만 주면 제발로 들어감 ㅋㅋㅋ
그들의 심리를 잘 아는 joe...
명댓글... 붐업
그 they 보단 we를 좀 더 곁들인....
찐심..
지가 해본거지 ㅋㅋㅋㅋ
@@칼잡이-l3y us...
다른건 솔직히 케바켄데 이쁘고 잘생긴건 죄인게 맞음ㅋㅋㅋㅋ 이것도 철학적으로 일종의 원죄임 ㅋㅋㅋㅋ 존재 자체가 죄인거 ㅋㅋㅋㅋㅋㅋ 이게 좀 골치아프게 말하자면 이쁘고 잘생긴것도 힘이고 일종의 권력이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거든요 ㅋㅋㅋ 이쁘고 잘생겼으면 다른 사람보다 더 언행에 책임을 지게 되어있음ㅋㅋㅋㅋ 연예인이 아니지만 연예인 처럼 처신 잘해야함 ㅋㅋㅋ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거든ㅋㅋㅋㅋ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으려면 진짜 사람볼줄 알아야하고 책임질 수 없는 행동 하지 말아야하고 처신 진짜 잘해야함. 이런 의미에서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 보면 진짜… 엄청 귀찮아보임. 주변에서 항상 한 두명씩 추근대는 사람들 달고살아서… 본인이 딱히 삶에 바라거나 이루고 싶은게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처신 똑바로 하고 받들어지면서 살면 되는데, 뭔가 이뤄내고싶어하는 사람은 그 길에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보였음. 집중할 시간이 필요한데 가만히 안놔두지 ㅋㅋㅋㅋㅋ
여자나 남자나 질투심 많은 사람들 은근 많음 사람임 여자남자 가르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옴 여성분들도 남자가 자기랑 연락 자주 하면서 다른 여사친 만나면 열받아 하잖아요 똑같음
당연하지 지킬껀 지껴야되는거니깐 남자/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 여자랑 만날 이유가 없지
이쁜 애들은 다~~~~~~~~~~~~~
알고있음 쳐다보는 눈빛이나 목소리 행동 하나하나 눈에 다~~~~~~~~~~~
들어옴
와....조형 찌질함의 극치를 알려주시네요
평생 몰랐었는데 저런게 진짜 있는건가요?
많진 않은데 10대시절이나 20대초에 찌질남들한테서 많음
그냥 두루두루 잘지내고 싶은것과 어장관리의 애매한 경계선이 문제 어장소리 듣기 싫으면 애초에 잘지내더라고 계속 우린 친구라는 확실한 시그널을 지속적으로 보내야함 끝까지 못가도록 확실하게 이성관계는 어쩔 수 없음
이성이기 때문에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어떤 감정이 느껴질수도 있고 연애하게 되기도 하고 결혼까지 가는 경우도 흔해서 이성끼리 절대 친구가 될수없다는건 아니지만 10:90인거 같음ㅋㅋ
나는 마음이 없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쳐내고 멀어지면 되는거임
어장관리가 힘들죠 ㅎㅎ
남자나 여자도 어장관리 다 똑같아요
잘생긴 남자 이쁜 여자 다 자기들이 잘난거 알아요
결혼해서도 사람마음을 가진다는데 쉽지않아요
여자나 남자나 똑같습니다 ㅋ 예전에 짝이나 요즘하는 나는솔로 이런대만봐도 서로 짝되서 직진하는거처럼 보여도
다른사람하고 랜덤데이트 갔다오면 아무것도아니였는데 둘이 서로 서먹서먹해져서 대면대면하다가
새로 치고들어오는 사람하고 눈맞는경우 종종보는거보면 남자나 여자나 그냥 사랑앞에서 찌질해질수밖에없음 ㅋ
이쁜애들은 지가 이쁜줄 이미알고있어...ㅋㅋㅋㅋ어장관리는 본인은 부인하지만 남이보면 어장관리하는거가 당연한거고..ㅋㅋ
이쁜애들은 아쉬울께 없으니까요 여기저기 수요가 넘치니 나라도 어장하지요ㅋ
솔직히 진짜 ㅈ까따 걍 사람대 사람으로써 친절하게 대하고 싶은욕구도 있는건데 억지로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되어야함 그리고 사람으로써 괜찮은 사람이라도 남자라는 이유로 잘대하지도못함. 솔직히 누군가에게 싸가지 없게 대하는거 싫음 왜냐면 내가 싸가지 없게 대하는 내 언행에 스스로 기분이 나빠지고 사람이 말하는대로 인성도 바뀌는데. 긍정적인 마인드도 부정적으로 변하는데 부정적으로 살면 내인생이 불행함. 심지어 난 사람이 너무 좋음. 물론 나쁜 사람은 나도 싫지만 일반적인 경우 댕댕이처럼 사람이 좋은데 철벽치고 경계하고 싸가지없게대하는 입장도 진짜 쉽지않다......
이 편은 볼때마다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껴
남녀를 불문하고 이성에게 착각을 자주 하게 만드는 사람을 세간에서는 흘리고 다니는 사람, 여우짓하는 사람, 바람둥이, 카사노바, 돈쥬앙, 꼬리치는 스타일, 어장관리, 도화살 등등 부정적인 호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외모가 출중하거나 매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외모가 출중하거나 매력이 있는 사람이 위에 열거된 부정적인 호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일반인보다 더 엄격하게 철벽을 치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다수의 사람들이 그 불편함을 부러워한다.
얼마전까지 친하게 지내다가 알아갈수록 점차 편하다 생각해선지 선을 넘고, 예의 없어지는거 보고 쌩깐 여자애 있는데, 그애가 이영상 보고 이렇게 생각하면 개빡치는데.. 그냥 다큰 성인은 굳이 고쳐쓸 맘이 안듦. 말한다고 고칠것도 아니고 안보는게 맘편하지ㅋㅋ
정말 공감 성을 가리지 않음 이건
이뻐도 예의없고 싸가지 없으면 오래는 안만나죠 이뻐서 한번 사귀어 볼수는 있어도
와 이런적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이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분 표정 존나 이해감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혹시 이제 안나오시는 여자분들 다 이렇게 끝난거야…??
근데 ㅋㅋㅋ 진짜 무슨기분일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사귈수있으면 ㅋㅋ
@Daniel Oh 다니엘 ㅎㅇ
어떤남자든 쉬워보이지 않을까 싶음 존내 편하게 사는
@@KeanusReal 이게 정답일듯 성격 자체가 잘못되면 자기보다 아래급 사람들 자체적으로 무시하게 되고
@@기회비용이커 그건 대부분 인간이 다 그래ㅋㅋ 별볼일없는 평민도 찐따는 무시하듯이
@@잠시사용-t9v 원래 여자는 더심해 최소 자기랑 레베루가 같아야지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음 그냥 고추달린 여자임
못나면 못나서 문제고 예쁘면 예뻐서 문제고 이도 저도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니어서 문제고... 역시 인생은 누구에게나 만만하지 않구만.
이영상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수정님 표정 너무웃겨 ㅋㅋ
3:40 ㅋㅋㅋㅋㅋㅋㅋ 왜 바람을 피워~ 이랬을 때 눈 땡그래지는 거 개귀여움ㅋㅋㅋㅋ 다람쥐인 줄
결론 조충익은 현재 삐진상태
미치겠다ㅋㅋㅋㅋ
수정씨 저 목적없는 시선 멍때리는 표정 킹나 사랑스럽다 💕
이유없이 피하는건 그런이유보다 짝사랑하는 이유가 더클듯 감정이 너무 커져서 친구로서 감정이 감당이 안될때 피하는거 같네요
그럼 상대방 쪽에서 고백하면되죠~ 고백을 안하시더라구요
공감ㅜ 존잘남한테 느낌
저는 걔는 저가 싫으니까 갑자기 생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사실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긴데...
진짜 남자가봐도 도끼병도진 친구는 연락만 하면 지가 어장 친다 / 쟤가 어장을 쳐서 내가 어장 당한다 / 나 홀로 썸 이런애들이나 저렇게 생각하지...
그냥 다른반 되거나 다른학교 되거나 같이 노는애가 달라지면 더이상의 접점, 공통분모가 사라져 이제 뭐 할 말도 딱히 없고 만날 일도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거죠.
만약에 여자친구였으면...
여자친구면 좋아하니까 계속 더 보고싶고 더 연락하고 싶고 할텐데...
여사친이니까... 굳이..? 이런 마인드..?
절대 싫어하는건 아니고 뭐 잘못하신 것도 아니니까 조금만 용기내서 먼저 연락을 하든 약속을 잡든 실제로 당해보니깐 엄청 반갑더라구요
하다못해 생일핑계라도 대고 연락 해보세요
노는 것만 놓고 보면 사실 여사친이랑 노는 것보다 남자애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거든요..
솔직히 여자친구면 알려주면서 꽁냥거리고 하면 되는데..
여사친이면 게임 가르쳐주다 화병 도집니다
그래서 여친이 1순위 남자애들이 2순위 여사친들이 3순위 웬만하면 다들 이렇게 느낄텐데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건데.. 남자애들은 둔해서 그런걸 잘 못 느껴요..
근데 여자애들은 이런거 되게 잘 알아채니까...
남자보다 여자의 뇌가 사회적으로 더 발달돼있다 하잖아요
남자애가 갑자기 연락을 안하거나 뭐 멀어지는 것 같다 싶으면 그냥 먼저 연락하세요
흔해빠진 '뭐해' 도 우리 의리남들의 심금을 울리기엔 충분합니다
오늘거진짜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면 공감할 내용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1도 공감안되는데..ㅋㅋㅋ
나도 공감 1도안된다 ㅋㅋㅋ
@@니영우영 ㅋㅋㅋㅋㅋ 그치..??
엥 이정도로 관심있다고 생각한다고?
그여자한테 사심생기면 질투하고 삐지기마련 ㅋㅋㅋ 관심받고싶음ㅋㅋ 막상 말걸어주면 속으로 또 좋나 기분좋음ㅋㅋ 근데 형 이런생각하는남자는 보통 찐따들이 하는행동임ㅋㅋ 인싸나 잘생긴남자들은 그냥 고백하고 정식으로사귀지 ㅋㅋㅋㅋㅋㅋㅋ 찐따들이 혼자만의 상상연애ㅋㅋㅋ
@@Moodbeige1021 ㅠㅠ
레알인정 ㅋㅋㅋㅋㅋㅋ
거울이나 봐라 니나
잘생남도 하던데..
존잘남도 똑같던데...
신은 공평해. 횽에게 텐션과 말빨과 성격만 주셨어...
ㅁㅊ...이거 내고등학교때 경험인데ㅋㅋㅋ 이게 망상이라기보단 썸인거같았는데 딴애들이랑도 앞에서 대놓고 그러니까 이게 내가 착각한건가? 아니면 어장당하나 이런생각들어서 일부로 전보다 훨씬 사리게되고 말안하게되다가 자연스레 멀어짐...
그때 걔가 얼마후에 너 왜 나랑말안하냐면서 똑같이 그대로 연락왔었음...ㅈㄴ 미안해지네
이게 남자의 입장이었구너......
무슨 그게 썸이야.. 혼자만의 썸이겠지
진짜 개븅신같다
좋아하던 여자랑 못사귈 것 같다고 느껴지면 보통 저렇게 피하거나 혹은 막 대하기 시작함. 어차피 내가 못사귈 거라고 생각하니까 동성을 대할 때처럼 놀리고 갈굼ㅋㅋㅋ
그러면 고맙죠 저는 갑자기 쌍년소리 들었어요 인사 한번한 애한테
@@booki5973 에? 진짜요???
@@Pham_shy- 네 하루에 전화랑 문자 한 60-80통 오고. 미친놈들 조심하셔요오
@@booki5973 와; 집념 미쳤다 정말굉장히 이쁘신가 봐요! 저는 남자라 괜찮아요 걱정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못땠다...
넘나 좋은수정씨🥰
참한 분위기의 말하는것도 조심조심
하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타입맞네요
이래서 이쁜애들이 피곤한거임. 그냥 남친 남편 만드는게 안전
질투라는 한 단어로 정리되는 상황 ㅋㅋㅋㅋ 조의 말처럼 애초에 "너는 내꺼야" 하는 불순한 태도가 베이스 이기 때문..
ㅋㅋㅋ아 진짜 둘이 이젠 은근 많이 친해졌다 대화가 고등학생 친구끼리 대화하는거 같아졌네
앜...이번 편은 진짜 인정한다ㅋㅋ조형
진짜 이건 교과서다 ㅋㅋㅋ
예쁜 여자가 친절을 배풀면 별것 아닌것도 의미를가지는 남자들이 정말 많음. 곽튜브님도 그랬다고 공개발언했었으니
1:20 부터 여자분 웃으려고 하는데 울것같은데
영화 건축학개론 에서도 나오는 스토리죠
짝사랑하는 남자들의 전형적인 스토리 ㅋㅋ
10~20대 초까지는 저도 저런적 많았는대...30대가 되고서는 전혀 안그럼...다들 겪는건가보다 ㅋㅋㅋㅋ 혼자 삐지고 혼자 망상하고 혼자 차고 ㅋㅋㅋㅋㅋㅋ 특히나 남사친들이 많은 여자애한테 많이들 그런 오해를 함
남자들이 경험이 생기면 굳이 저런짓 안하죠 ㅋㅋㅋㅋ
원래 남자들이 사회생활 하고 돈 벌기전에는 좀 찐따같음ㅋㅋㅋㅋ
이 글 보니 5년전에 잠깐 다닌 모임 생각나는데. 그 모임장이 이런 스타일이었음. 난 그 모임장은 물론이고 다른 남자회원들하고 똑같이 대하고 다 잘 같이 얘기하고 지냈는데 그 넘은 나랑 얘기하고 혼자 뭔 그리 착각을 하는지 나랑 썸 탄다고 생각했나봄. 그 넘이랑 사적이랑 연락도 한 적 없는데. 내가 무슨 얘기만 하면. 딴 남자들한테 그러냐는 둥..다른 남자한테 피해의식있는 놈처럼 굴었고. 실제로도 열등감. 피해의식 있는 거 티났음. 내가 지랑 만날 일 없는 여자인 줄 터득(알고 지낸지 6개월만에 터득)하더니 나 후려치고. 역시 열등감 있는 넘 답네. 가만히 있는 사람 후려치는 걸 보니..라고 생각했음.그런데 당시 이 넘 나이가40이었다는 게 대박임.30대가 되면 전혀 안 그런다는 문구보니 의외인 인간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alicejang2468 그래서 모임에 쟤 나랑 썸타다가 다른애랑 바람폈다 이래버리면 진짜 개싸움나고 엉망되죠..
서로 자기말이 맞다하고,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 말만 듣고 욕하고.. 어휴..
자기는 썸 탔다고 하는데, 상대는 아니라고하고..
그래서 제가 썸이라는 불분명하고 무책임한 말을 싫어합니다.
@@Mr_Pandaaaaa 그게 아니라 못생겨서 그럼ㅋㅋㅋㅋㅋ 학교는 사회생활 아니냐ㅋㅋ 그 때 못생겼느니까 커서도 못생겨서 여자 못사귄거ㅇㅇ
짐 어장속에서 가장 펄떡 거리는 우리의 조튱♡
이래서 이쁜애들이 소문이 많은거임
이쁜애가 친하게 하면 어장관리. 보통애가 친하게 하면 친한거. 못생긴애가 친하게 하면 스토커.
이게 팩트고 현실이지 ㅋㅋㅋ
조형 팩폭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소리없이 봐도 끝까지 볼 수 있는 영상이네요
11분 순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다가 배 아파 보긴 참 오랫만이네요~~~ㅋㅋㅋㅋㅋㅋ 빵 터지고 갑니다.
남자로써 진짜 공감 많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예전 생각하면서 웃고 갑니다
난 학교 다닐때 같은반 여자 친구들 계속 보다 보니 몇몇은 호감 가고 그랬는데 그 친구들도 비슷하게 호감있고 그래서 재미있게 놀고 서로 때되면 선물 주고 받고 밤에 집에 데려다 주고 한 아름다운 기억만 있음ㅋㅋ 그땐 너무 순진해서 성적인 무엇을 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손잡고 뽀뽀하는 그런 상상만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움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e 넌 천재야
중학생때 그랬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좀 부끄럽기도하면서 추억이란 생각이드네요 뒷담화까지는 안했지만 혼자 삐지고ㅋㅋㅋ
조님 유투브 열심히 보고있어요. 코메디 같은데도 은근 생활의 꿀팁이 많이 쏟아져요
와 진심 소름이다
이걸 설명으로 풀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수정님 유튜브 어디에 있음? 구독하고 싶은데요!
ㅋㅋㅋㅋ진짜 남자들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오랫만에 치트키 쓰니까.... 좋네요 ㅎㅎㅎㅎㅎ 어장관리 당하는 기분임ㅋㅋㅋ
죠형 일기장 읽어주는 서윗한 남자였네
여성분 옷 너무 이뻐요 정보좀 알려주실수있나요?
하...조형 이제 폼 다시 돌아 왔구나 ㅠㅜ
역시 조형 찐따 동생들이 좋아할 주제 잘 들고오네 ㅎㅎ
선댓글 후감상인데
나도 15년전?
학창시절에 저런경우 있는데
저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피해서
여자애가 화난거 있냐고 물어보면
친구로 지내다가 좋아지게 되었다고
이 사이 멀어질까봐 참은건데 오해했다면 미안하다고 화난거 없다하며
고백아닌고백으로 사귀게된경우도 있었음 물론 중2병시절때
조은 전술이네요 ㅎㅎㅎ
망나뇽 닮으셨나요?
@@belreach4909 넵;;ㅈㅅ합니다ㅋ
수정님 놀리기 개꿀잼ㅋㅋㅋㅋㅋㅋ
연락끊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애초에 마음가지고 있던 남자가 쿨하게 연락 이어가는게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어떻게든 연락 이어가면 계속 마음이 있을 수 밖에 없죠.
가슴앓이 한 채로 계속 연락을 붙잡고 있는 사람을 계속 두고 싶은건가요?
그리고 이성관계에서는 이런 부분을 이상하게 보면 안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사단나요.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건 남자뿐만 아니라 반대인 여자의 경우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여기서 전제가 뭐냐면.남자랑 여자랑 친구가 되냐 안되냐에서 시작점.대부분 남자는 어릴때일수록 친구가 된다고 생각함.여성분도 동일.남자랑 여자랑 다른점을 인정해야함.대부분 남자는 관심 없으면 연락조차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