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와 목욕타월은 잠을 잤을 때 사용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잘 예정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도착하자마자 잤을 가능성이 있고 그럴 경우 딸을 데리러 갔을 때 가져갔던 열쇠들과 가볍게 파우치 정도를 그대로 소지한채 잠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출복인 상태에서는 기본적으로 침대에서 자기 보다는 바닥이나 소파에서 자는 경우가 많으니 베개만 챙겨 나와 목욕타월을 덮고 잤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만약 침대에서 잤다해도 이불 속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이불 위에서 집히는 거 아무거나 덮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핸드폰의 경우 왜 놓아져있느냐를 물으면, 이것 또한 딸에게 데리러 갈테니 전화를 해라라고 말했으니 몸에 소지하고 있다보다는 전화소리가 잘 들리게끔 머리맡이나 바깥에 빼서 놓았지 않았나싶습니다. 그리고 경찰견의 추적이 집 안에서 끊겼다 하였으니 자고 있는 사이에 포대자루같은걸로 한꺼번에(몸에 지녔던 소지품과 자고 있을 때 몸에 두르거나 잡고 있던 것도 같이) 납치 당한 것이 가장 높은 가능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 배게와 타월이 사라진건 미치코가 자고 있었는데 베게로 눌려 질식사를 시켜 포대자루에 담아간 것 같고 타월은 미치코가 덮고 있었는데 제압하는 과정에서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어서 같이 포대자루에 담아간 듯 2. 자동차 키와 파우치는 미치코가 아이가 데리러 갈려고 잠깐 누웠던 와중에 자기 몸 주변에 냅뒀는데 격렬히 저항하자 지문이 묻었을 가능성을 염두해서 같이 담아 간 것으로 보임 핸드폰 같은 경우는 위치추적으로 발각이 되니 일부러 놓고 간것이고 3. 멀리 동떨어진 곳에서 여자 혼자 있는 시간대를 오래도록 파악한 악질 납치범일 가능성이 높고 예금 인출 및 몸값 요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인출기록 및 몸값전화의 통신기록 등도 꺼려했고 전문 납치 장기밀매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봄
모종의 이유에 의한 자발적 실종의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자기 흔적을 지워주는 청소회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딸을 너무나 사랑해서 딸의 체취가 가득 담긴 베개커버 한장만 챙겨서 나간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아무쪼록 몸 건강히 돌아오셔서 가족분들과 평탄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장기미제실종사건 보면 더 마음이 아프다. 사랑하는 가족의 생사도 모르고 수년을 맘 졸이며 살텐데, 진짜 죽었는지 살았는지라도 알수있다면 가족들에게 자그마한 위로라도 될텐데 말이죠. 평택역 송혜희님도 제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ㅜ (1999년도에 발생한 여고생 실종사건임.)
실종이나 살인이 겹친다면 그 반경에서 활동하는 범죄자가 있다는 이야기다. 노부부의 경우 평소 면식이 있어 방심할 때 공격했기 때문에 저항흔이 없었을 것. 아이가 이미 죽어있어 묻었다는 건 아이를 직접 죽인 게 아니라 누가 죽였다는 의미. 마치코의 경우 배개와 수건을 가져간 것을 보면, 배개와 수건에 자신의 DNA가 남았기 때문일 것. 그리고 몸이 안 좋다는 말을 들어보면 병원에 들렸을 가능성이 있음. 위 3개를 모두 고려하면 한 가지 공통되는 것이 있는데, 노인, 아이, 아픈 여자였다는 점에서 병원이 나옴. 병원이라면 면식이 생기고 또 의사들은 지능이 높아 증거를 저렇게 인멸을 잘 했을 것임. 마치코의 경우 건강 검진을 한다고 와서, 배개에 얼굴을 누르고 수건으로 목졸라 범행을 해서 들고간 것이고 가출로 꾸미려고 차키나 열쇠는 들고갔는데 핸드폰은 못 찾아서 놔두고 간 것임. 저 지역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중에서 마약류 필로폰 같은 걸 자주 복용해 정신이 이상한 의사가 범인임. 만약 어떤 모종의 이유로 저 지역에서 필로폰 밀수자가 잡히고 직업이 저 지역 의사고 3명의 건강 검진을 했다면, 그 사람이 100% 범인이라고 봄. 어쩌면, 여론을 잠재우려고 돌아왔다거나 마치코의 가정 불화같은 댓글 또는 글을 쓴 것도 범인일 확률이 있음. 그리고 개가 냄새를 못 찾는 건 흔한 일이라서 집에서 증발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
마치코 사건은 저날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집에 저항흔,지문이 발견되지않았어요. 면식범,친분있는사람 아니면 가능성이 없어요. 가능성있는게 친분있는사람이 데려갔다는건데 저항흔이없다고해도,지문도없고 집에 사람에 흔적이없습니다. 면식범이라면 가능성있는게 차량에서 납치후 집에 문을따 사건현장처럼 꾸밀수있을겁니다.심지어 경찰이 차안을 수색하지않았다고해요.
집 안에 난동이나 저항 흔적이 없는 건 면식범 또는 자신이 누군가를 불렀을 가능성이 있음. 그날 몸이 아팠다는 점에서 의사가 건강 검진을 한다고 집에 와서 저항없이 문을 열어주고 이후 의사가 우발적 또는 계획적으로 살해 후 자신의 차에 태워 대려갔을 가능성이 있음. 남편에게 걸려온 살려줘 전화는 수사를 방해하려고 여자 목소리를 흉내내거나 음성 변조로 했을 것으로 추정됨. 공교롭게도 80대 노인의 경우도 몸이 아픈 사람들이라 의사 건강 검진이 빈번하고, 어린 아이의 경우도 원거리 진료가 잦은 연령대임.
집 앞에서 차로 납치한게 맞다면... 베개로 질식시켜서 정신 잃게 하고 목욕타월로 묶어서 납치하는 정도밖엔 안떠오르는데... 그 목욕타월이란게 목욕 가운 같이 커다란게 아니라면 사람 묶기도 힘들 것 같지만...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집 내부에 저항 흔적이나 격투 흔적이 있었다는 얘기는 없는 것 같고...
카량님 이 댓글을 뵈 주실진 모르겠지만 혹 이런거 아닐까요 1.머치코는 딸을 마중나오러 외출 준비 중이었다. 2.범인은 마치코의 집 앞에서 자신의 차를 대기시켜두고 있었다. 3.마치코를 노린 범인은 마치코가 외출하려 문을 여는 순간 들어왔고, 마치코는 범인이 자신에게 몹쓸 짓을 하자 자신의 휴대전화를 집어들어 남편에게 살려주라는 부탁을 했다. 4.범인이 그런 마치코의 휴대전화를 뿌리쳤다. 5.범인은 마치코를 해친 후 배게와 목욕타월을 바닥에 깔고 미치코를 눕혔으며 배게외 목욕타월을 질질 끌고 자신이 대기시켜둔 차까지 끌고 간다. 6.마치코를 차에 태운 후 자릴 벗어난다. 위에 상황을 보면 마치코가 밖으로 나간 흔적이 없는지 좀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도 노부부 변사 사건과 유아 실종 이 사건은 다 다른 사건임 이 사건 범인은 남편임 살려줘 주작 전화 베게는 몸이 좋지 않았던 실종자가 누워 있다 머리쪽을 가격 당해 피를 흘려 없앤거겠지 타올로 머리를 감쌌고.. 집안에서 실종은 그 집을 가장 잘 아는 자가 범인
뭔가 마치코는 아침에 아이들을 등원하고, 마치코 남편이 아이들을 하원시키는 역할 담당이라서 서로 잘 조율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을 거 같음…. 근데 11월에 앞둔 결혼식이 있었다고 언급했었는데 이거랑 관련해 두 사람 간에 작은 트러블이 일어났는데 그게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부부사이가 나빠졌을 거 같음…. 그래도 평소처럼 자기 할일 하면서 애들 차로 등원시키고 병원 같이 들렀다가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는 마치코에게 갑자기 남편이 접근해 베개와 딸아이의 캐릭터 목욕수건을 이용해 둘만 있는 집 안에서 남편이 범죄를 저지르고, 시체는 아예 흔적이 남지 않게 만들어 찾기 어렵게 만들었을 거 같음…. (이 과정에서 마치코가 너무 많이 피를 흘린 나머지 증거인멸 위해 베개와 캐릭터 목욕수건을 자신의 집으로부터 먼 거리에 있는 곳 땅에 파묻던가 했을 거 같다;;;; 그럼 베개와 캐릭터 목욕수건이 왜 사라졌는지 납득이 감….) 그리고 경찰수사 과정에서 아무런 성과 얻지 못하고 돌아가자 속으로 기뻐하며 겉으로는 아내가 사라져서 너무 슬퍼하는 남편 연기를 하며 블로그 운영하다가 익명의 누군가에게서 지속적으로 협박, 살인예고등의 문자나 전화를 받아 무서운 마음에 블로그를 접은 게 아닐까…..? 란 추론을 해봅니다
![[라이브]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X채수빈 라이브](http://i.ytimg.com/vi/535w5E__mXw/mqdefault.jpg)
![[라이브]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X채수빈 라이브](/img/tr.png)
댓글을 통해 잘못 번역한 부분을 정정합니다.
무리심증 -> 무리심중
넹!
있는지도 몰랐어요😅
@@tv-kl6ht ㅡ ㅜ 차이라 티가 잘 안 날 수도 있긴 함ㅋㅋ
와..이런거까지 섬세하게...역시 캬랑님
9:33에 불거진이 아니라 붉어진으로 오타가 있네요...!
그만 사라져 ㅠ 영상 하나하나 올라오면서 사라지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되니 슬프다
ㅋㅋㅋㅋ 그만 사라지라니 님 댓글 넘 귀여워요
@thefirstgeneration582아하 - take on me
그만 사라지레 ㅋㅋㅋ웃으면 안되는데;;
나타나라 뿅!
슬프지만 이미 사라진 사람들이라 계속 올라올듯 ㅠ
괴담 유튜버 중에 팩트 체크 제일 열심히 하시는듯
최고!
ㅇㄱㄹㅇ
솔직히 저사건 한국이었음 어느정도 잡거나 그랬는데 일본경찰은 진짜 답이 없음;;
@@볼2니 왜요??
@@으악-e8p 멀 왜긴왜야 영상보고와 병시나;;
@@볼2니 아 니예니예 아주그냥 띠거워 미치겠네여 ㅋㅋㅎ
베개와 목욕타월은 잠을 잤을 때 사용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잘 예정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도착하자마자 잤을 가능성이 있고 그럴 경우 딸을 데리러 갔을 때 가져갔던 열쇠들과 가볍게 파우치 정도를 그대로 소지한채 잠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출복인 상태에서는 기본적으로 침대에서 자기 보다는 바닥이나 소파에서 자는 경우가 많으니 베개만 챙겨 나와 목욕타월을 덮고 잤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만약 침대에서 잤다해도 이불 속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이불 위에서 집히는 거 아무거나 덮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핸드폰의 경우 왜 놓아져있느냐를 물으면, 이것 또한 딸에게 데리러 갈테니 전화를 해라라고 말했으니 몸에 소지하고 있다보다는 전화소리가 잘 들리게끔 머리맡이나 바깥에 빼서 놓았지 않았나싶습니다.
그리고 경찰견의 추적이 집 안에서 끊겼다 하였으니 자고 있는 사이에 포대자루같은걸로 한꺼번에(몸에 지녔던 소지품과 자고 있을 때 몸에 두르거나 잡고 있던 것도 같이) 납치 당한 것이 가장 높은 가능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와 이게 제일 맞는거같네요..
저도 이생각햌ㅅ어요
와......코난이다....
탐정 지원해보시길
이게 제일 그럴싸한데? 통째 옮겨졌을 가능성. 근데 그러면 성인 여성이 저항하지 않았다는게 걸리는데 그거 빼면 이게 제일 그럴싸 함
1. 배게와 타월이 사라진건 미치코가 자고 있었는데 베게로 눌려 질식사를 시켜 포대자루에 담아간 것 같고
타월은 미치코가 덮고 있었는데 제압하는 과정에서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어서 같이 포대자루에 담아간 듯
2. 자동차 키와 파우치는 미치코가 아이가 데리러 갈려고 잠깐 누웠던 와중에 자기 몸 주변에 냅뒀는데
격렬히 저항하자 지문이 묻었을 가능성을 염두해서 같이 담아 간 것으로 보임
핸드폰 같은 경우는 위치추적으로 발각이 되니 일부러 놓고 간것이고
3. 멀리 동떨어진 곳에서 여자 혼자 있는 시간대를 오래도록 파악한 악질 납치범일 가능성이 높고
예금 인출 및 몸값 요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인출기록 및 몸값전화의 통신기록 등도 꺼려했고
전문 납치 장기밀매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봄
ㅈ댄다 일본 경찰하자
ㅇㄱㄹㅇ
Cctv 민간사찰 악질도 한국에 있다. 벼슬들
이게맞는듯;;
주한 일본대사관 무관들
이 글 본국 경시청에 보내라!
모종의 이유에 의한 자발적 실종의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자기 흔적을 지워주는 청소회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딸을 너무나 사랑해서 딸의 체취가 가득 담긴 베개커버 한장만 챙겨서 나간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아무쪼록 몸 건강히 돌아오셔서 가족분들과 평탄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와... 이것도 일리있네...
이거에 한표,.,,, 대부분 우울증이나 본인이 떠나야하는 이유를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한밤의 이사’ 라는 업체에 도움을 받고 자발적 실종일듯 하네요
딸을 사랑하는데 딸을 두고 간다라..
범죄보다는 자발적 실종이 더 낫겠네요ㅠ
북괴군의 일본인 납치 가능성도 있네요 북은 하루빨리 소멸해야합니다
이래서 사람이 어느정도 있는 곳에서 살아야 하는듯 cctv도 없어서 사라지면 그냥 못 찾게 되어버리니... 것보다 헛소문 퍼뜨리는 사람도 문제고 그걸 아무런 증거도 없이 바로 믿어버리는 사람도 문제다...
이런 사건만 보면 일본경찰의 수사력에 항상 의문이 생기는군요.
수사력이 딸리는 걸 미스테리한 실종사건으로 치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흔적이 없었다는데 진짜 없었는지도 의문임
윤세준 실종 사건만 봐도 수사력이 부실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죠
한국이나 일본이나 귀찮으면 수사 잘 안 해요
일본은 실종사건 있어도 잘 도와주지 않을 듯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잡을 생각이 없음
돈 없고 빽없는 피해자는 미제사건 되는거지
경찰청장,고위공무원 자식이 당했어봐라 미제사건으로 남을까?
남겨진 가족들에게나 본인에게나 너무 안타깝네요...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이라도 전해지길...
근데 경찰견이 집에서 멈췄다는건
집아래 매장 돼있을수도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그러지 않고서야경찰견이
한행동이 이해가 가질 않는데
매장되었으면 개들이 땅을 파는듯한 행동을 했지않았을까 싶네요..
@@남센터느림유키 사건 경우랑도 비슷해 보이네요..
높은확률로 외계인납치 가능성이 높음
외부인이면 시신유기할 이유가 없음 그냥 남편
너무 슬퍼요..ㅠㅜㅜ 가족의 품으로 언젠가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ㅠㅠ
이런 미스터리 실종 사건을 볼 때마다 전지전능한 관찰자의 시점으로 그 당시 상황을 너무 보고싶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너무 궁금하다
ㄹㅇ
그런거 알면 ㅈㄴ혐오스러울듯...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죠
내가 보여줄게 ㅋ
공감 자주 하는 생각이에요 근데 대부분 의외로 허무한 진실일 것 같음....
캬량 2차 실종사건..😢
또 사라지기 있냐구요 제발 돌아와ㅜㅜ
괴담 유튜버는 그 자신이 괴담이 됨으로써 완성된다
ㄹㅇㅋㅋ
이런 미스테리 실종 사건이 일본에서 특히 많은 느낌이네요😢
대체 어떻게 된건지...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아가시길....😢
범죄도 선진해버린 국가
그래서 탐정이 많은듯..
일본인들은 우리나라처럼 집이나 건물에서 대놓고 자살하는게 아니라 혼자 조용히 자살하는 문화가있어서 실종이 더 많아보이는겁니다
we need conan
이정도면 생동감 있는 설명을 위해 직접 실종당했다가 돌아오는게 분명함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구독자도 많고 조회수도 잘나오는데 소식 없이 사라져서 무서움
소재 고갈때문에 자료조사한다고 그런거 아닐까요..?
@@하늘-c9b9l 1년 넘게 잠수 탔다가 돌아온 적도 있는 분 입니다..
@@DOGANDPIG키우던 반려견 아프고 본인도 아파서 쉬었음
실종사건은 언제나 미스테리하단말이지
2011년이면 블랙박스 없던시절인가?요즘시대엔 납치한번하면 블랙박스로 다 찾아버리는데
당신도 사라지면 어쩌잖거야.... ㅋㄹㅋㄹㅋㄹㅋ큐ㅠㅜㅠㅠㅠㅠㅠㅠㅠ 공지라도 올려줘 우리 걱정하잖아
이런 장기미제실종사건 보면 더 마음이 아프다.
사랑하는 가족의 생사도 모르고 수년을 맘 졸이며 살텐데, 진짜 죽었는지 살았는지라도 알수있다면 가족들에게 자그마한 위로라도 될텐데 말이죠. 평택역 송혜희님도 제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ㅜ (1999년도에 발생한 여고생 실종사건임.)
실종이나 살인이 겹친다면 그 반경에서 활동하는 범죄자가 있다는 이야기다.
노부부의 경우 평소 면식이 있어 방심할 때 공격했기 때문에 저항흔이 없었을 것.
아이가 이미 죽어있어 묻었다는 건 아이를 직접 죽인 게 아니라 누가 죽였다는 의미.
마치코의 경우 배개와 수건을 가져간 것을 보면, 배개와 수건에 자신의 DNA가 남았기 때문일 것. 그리고 몸이 안 좋다는 말을 들어보면 병원에 들렸을 가능성이 있음.
위 3개를 모두 고려하면 한 가지 공통되는 것이 있는데, 노인, 아이, 아픈 여자였다는 점에서 병원이 나옴. 병원이라면 면식이 생기고 또 의사들은 지능이 높아 증거를 저렇게 인멸을 잘 했을 것임.
마치코의 경우 건강 검진을 한다고 와서, 배개에 얼굴을 누르고 수건으로 목졸라 범행을 해서 들고간 것이고 가출로 꾸미려고 차키나 열쇠는 들고갔는데 핸드폰은 못 찾아서 놔두고 간 것임.
저 지역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중에서 마약류 필로폰 같은 걸 자주 복용해 정신이 이상한 의사가 범인임. 만약 어떤 모종의 이유로 저 지역에서 필로폰 밀수자가 잡히고 직업이 저 지역 의사고 3명의 건강 검진을 했다면, 그 사람이 100% 범인이라고 봄.
어쩌면, 여론을 잠재우려고 돌아왔다거나 마치코의 가정 불화같은 댓글 또는 글을 쓴 것도 범인일 확률이 있음.
그리고 개가 냄새를 못 찾는 건 흔한 일이라서 집에서 증발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
예 너무 아닌거같아요
영상을 똑바로 좀 봐라ㅋㅋㅋㅋ애미가 이미 죽어있어서 묻고 실종신고 했다는게 말이 되냐? 이미 죽어있는걸 알았으면 살인사건으로 신고를 해야지ㅋㅋㅋㅋ
@@성이름-h2q7p 말이 왜 안되냐? 영아가 죽으면 부모가 수사를 받는데 자기가 범인으로 몰릴까봐 그랬을 수 있다. 실제 국내 수사 기록을 봐도 애가 자기 실수로 죽었는데 부모가 처벌받을까봐 무서워 유기한 경우도 있다.
일본경찰이 개 조스로 보이나? 방구석찐따 망상보다는 아무래도 경찰수사결과가 맞다고 생각이들지않을까? 뭐 추측 망상은 할수있는데 뭐 니말이 맞다는듯 확신에 찬 말투가 ㅈㄴ꼴보기싫음 ㅋㅋㅋ 그냥 메모장에써서 니혼자봐라..
그만사라져 ㅠ 영상 잘 올리다가 왜 맨날 사라지는 거야 캬랑햄 나 슬프다
소재가 없어서 그렇지 미스테리 유튜버의 한계임.
찾아보면 아직 많아 몇천개 있어 근데 흥미롭지 않아서 그렇지
9:34 붉어진이 아니라 불거진이 맞습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 봤네요 ㅎㅎ
배게와 목욕타월은 납치에서 소리를 막는 용도로 쓰인 듯 하네요. 핸드백과 열쇠들은 피해자가 도망가기 위해 들었다가 그 상태로 같이 사라진듯 하구오
니는 왜 사라지냐고 ㅋㅋㅋ
아 개웃기네ㅋㅋㅋㅋ
영상과 함께 사라지다-directed by 캬랑
넌 그냥 사라져.
댓글 자채가 니가 있는거야
싸패새끼 ㄷㄷ
댓글이 개쳐웃기네
아니 채널주인장은 왜 실종되었냐고
캬랑님 영상은 진짜 중독성 제대로에요 같은 영상 여러번 보기도 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많이 업로드 해쥬세요 !
캬랑님도 갑자기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마치 니애미처럼
@@박정현-o4o니 애미는 존재하지 않잖아
타월로 얼굴을 감싸고 베개로 누르고 질식시키고 들어 차량에 태우고 날른거 아닐까요..그당시면 일본 수사 미흡하고 과학적이지 않을때군요..
꼭 그렇다고도볼수없는게
뛰는놈위에 나는놈은 항상있는법이니까요
제일 그럴싸하네융
@@연우-n7p 혹시
집아래 묻혀있는거아닐까요?
12년 전입니다만....😅
하루에 한번씩 언제올라오나 들어와보는데 커뮤니티 조금만 자주 이용해주셨으면 ㅜㅜ 힘드시겠지맠 부탁드려용
밥먹는데 딱 떠주셔서 재미있게 보네요 ❤
항상 감사해요.
너무 슬프다..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없었으면 ㅠㅠ
배게로 마츠코를 눌러 숨을 못쉬게했고
목욕타월을 그 주변 증거들을 닦는데 써서 함께 가져간 것이 아닐까..
캬랑님이 해주는 공포얘기가 제일 좋아요.. 다른 유튜버보다는 캬랑님이 제일 좋아요!!!
아 형 얘기냐고 또 어디갔는데 ㅠㅠ
캬랑님 깔끔하게 사건의 최근 소식까지 연결 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미스터리,괴담은 캬랑님이 최고
군더더기 없이 빠른 진행과 긴장감을 주는 음성이 잘 어우러져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보았네요~
캬랑은 미스테리소재를 다루다 그렇게 사라지는 미스테리한 일을 겪게되는데..
현재 이 채널 시청자들의 트라우마가 도지고 있다
나도 그러하다
또 1년을 넘기는거 아니겠지..?????
ㄹㅇ 이제 몇 주만 안 와도 두려움
Ptsd가...
캬량님 또 어디가셧써요ㅜㅜ빨리 오세여👊🏻😢
차량이 마당에 들어온 흔적을 발견 못할수가 있나... 진짜 모르겠다
대만 엘리베이터 사망 사건도 다뤄주세요 제발 ㅠㅠㅠ
마치코 실종도 무섭지만 같이 나온 코토네 사건도 졸라 무섭잖아 범인 알고 보니까 사진 소름돋음
이러다 또 조만간에 사망설 빌런 슬슬 기어나올 듯;;
사라졌지만 공지를 해준 흔적은 없다. - 채널이 소멸한 듯 사라져버린 채널주인 김카량 실존 사건2
이거 만드시고있나요?
하루라도 빨리 마츠코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형도 소멸하면 어카는데...돌아와
토요일이 아닌 캬랑님의 영상이라니... 이거 귀하군요...
마치코 사건은 저날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집에 저항흔,지문이 발견되지않았어요.
면식범,친분있는사람 아니면 가능성이 없어요.
가능성있는게 친분있는사람이 데려갔다는건데 저항흔이없다고해도,지문도없고 집에 사람에 흔적이없습니다.
면식범이라면 가능성있는게 차량에서 납치후 집에 문을따 사건현장처럼 꾸밀수있을겁니다.심지어 경찰이 차안을 수색하지않았다고해요.
난 이분 영상중에 제일 무서운건
그 네비 오류로 외딴 사막에 여행중 갇혀서 발동동 하던거... 그게 젤무서웡
진짜 저 사라졌을당시 겁나궁금하다;; 저런거 볼수있는 초능력있으면 대박 좋을텐데 ㅎㅎ
주인장 사라진 이유도 다뤄주세요
타임머신같은게 발명되면 진짜 이런 미해결 사건들 싹다 어떻게 된건지 직접 보러가고싶음..
베게-> 살해도구, 얼굴을 베게로 눌러 살해
수건-> 범행현장정리에 사용, 소량의 체액이나 혈흔을 정리, 범인 자신의 흔적도 이걸로 정리
종합해보면 마당까지 차량을 몰고와서
납치가 맞는듯 베개랑 목욕타올은
범인이 피해자가 소리지르니
입막을때 손에 잡히는거 아무거나
쓴거같음(타올로 입 막고 배게로 얼굴
덮기)
집 안에 난동이나 저항 흔적이 없는 건 면식범 또는 자신이 누군가를 불렀을 가능성이 있음. 그날 몸이 아팠다는 점에서 의사가 건강 검진을 한다고 집에 와서 저항없이 문을 열어주고 이후 의사가 우발적 또는 계획적으로 살해 후 자신의 차에 태워 대려갔을 가능성이 있음.
남편에게 걸려온 살려줘 전화는 수사를 방해하려고 여자 목소리를 흉내내거나 음성 변조로 했을 것으로 추정됨.
공교롭게도 80대 노인의 경우도 몸이 아픈 사람들이라 의사 건강 검진이 빈번하고, 어린 아이의 경우도 원거리 진료가 잦은 연령대임.
전체적으로 저 일본지역 경찰이 무능과 안일함의 끝판왕인거같은데... 어느나라나 지방경찰은 믿을게 못되는군
커뮤니티로 공지좀 해줘!! 또 사라질까 걱정
근데 이런 상황에 이런말하면 좀 실례일지도 모르겠는데 되게 이쁘고 사람좋아보이고 애엄마라기엔 너무 동안이신데?
베개와 목욕타월이 사라진건 범행에 이용된 흔적이 있었기 때문이고, 차키와 집 열쇠를 가져간건 도주를 막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오빠 또 1년이상 잠수타게?
또 사라졌어…..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_
와 진짜 손꼽아 기다렸다 재밌게 볼게용 !!
3 guys 1 hammer 영상도 리뷰해주세요 어렸을때 많이 보던 영상인데 vpn 키셔야 볼 수 있어요
이형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 사람 또 어디갔어
돌아오십쇼 형님ㅜㅜㅜㅜ
아니 실종 미제 미스테리 영상을 해주길 원한거지
본인이 직접 실종 행위예술하길 바란게 아니야
이분은 항상 설명이 딱 깔끔하단 말이지 👍
인류 역사의 모든 미스테리 사건의 전말 알기 VS 우주의 모든 비밀 알기
집 앞에서 차로 납치한게 맞다면...
베개로 질식시켜서 정신 잃게 하고 목욕타월로 묶어서 납치하는 정도밖엔 안떠오르는데...
그 목욕타월이란게 목욕 가운 같이 커다란게 아니라면 사람 묶기도 힘들 것 같지만...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집 내부에 저항 흔적이나 격투 흔적이 있었다는 얘기는 없는 것 같고...
캬량형 왜 이제와ㅠㅠㅠㅠ 걱정했잖아
붉어진이 아니고 불거진입니다......
채널 주인장도 8개월째 실종중...
3:01 들고나오면 위치 잡히니까 일부로 놔두고 간 듯함
미스테리 & 실제사건 영상은 카량님이 젤 재미있는뜻...
배개랑 수건은 납치증거가 될 가능성이 있어 가져간거아닌가? 배개로 누워있던 마치코를 덮어서 기절시키고 수건으로 묶어서 가져간거 아니까 생각됨
근데 경찰견이 집에서 멈춘건대체왜일까요?
납치했다면 다른곳에서
멈춰야돼지 않을까요?
@@남센터느림 차로 납치했으면 끝깁니다 체취가 자동차에 들어가면서 끝긴거죠
@@로우-p3z 솔직히님도
납치일가능성이젤크다고보죠?
사고나 가출이런거보단
@@남센터느림 그렇죠? 갑자기 증발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니까요 사람은
@@로우-p3z
끊깁니다.끊긴거죠.
납치라면 면식범
가출 가능성 있을것같네요
유독 일본에 이런 사건이 많네요ㄷㄷ
카량님 이 댓글을 뵈 주실진 모르겠지만 혹 이런거 아닐까요
1.머치코는 딸을 마중나오러 외출 준비 중이었다.
2.범인은 마치코의 집 앞에서 자신의 차를 대기시켜두고 있었다.
3.마치코를 노린 범인은 마치코가 외출하려 문을 여는 순간 들어왔고,
마치코는 범인이 자신에게 몹쓸 짓을 하자 자신의 휴대전화를 집어들어 남편에게 살려주라는 부탁을 했다.
4.범인이 그런 마치코의 휴대전화를 뿌리쳤다.
5.범인은 마치코를 해친 후 배게와 목욕타월을 바닥에 깔고 미치코를 눕혔으며 배게외 목욕타월을 질질 끌고 자신이
대기시켜둔 차까지 끌고 간다.
6.마치코를 차에 태운 후 자릴 벗어난다.
위에 상황을 보면 마치코가 밖으로 나간 흔적이 없는지 좀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도 노부부 변사 사건과 유아 실종 이 사건은 다 다른 사건임
이 사건 범인은 남편임
살려줘 주작 전화
베게는 몸이 좋지 않았던 실종자가 누워 있다 머리쪽을 가격 당해 피를 흘려 없앤거겠지 타올로 머리를 감쌌고..
집안에서 실종은 그 집을 가장 잘 아는 자가 범인
배개랑 타올 덮고 자다가(아님 빨려고 가져가다가 사라지거나) 사라진거 아님? 차 열쇠는 딸래미 델다주고 주머니에서 안꺼낸거고 집열쇠도 집 열고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같이 사라진거같음
근데 대체 어디있을까 너무 미스테리함
아니 형..돌아와요 왜 사라지세요
납치든 가출이든
흔적은 남아야하는데
이번사건같이 아무런흔적도
납치정황도파악이안돼는
사건은 대체 무엇일까요?
@@이름을입력하세요-d4z 마저요 근데
보면 이런 미해결사건은
경찰에 미흡이 한개씩은 꼭잊는게
정모르겠음 집 아래흙이라도
함 파야됄거같은데 모르겠어요
견찰 잘못
카랑님 영상 다봐서 기다리고있었어요❤
1일 1영상이면 얼마나 좋을까 히히
돌아와요 캬랑님
늘 기다리고 있다우~♥
이 분도 같이사라지셨어…ㄷㄷ
목요일 저녁에 올라오는거 오히려 좋아
선댓후감상..ㅎ
캬랑형 사라진거 아니지??
동영상 왜 안올라와여,,
이 형 또 사라졋넹 ㅠㅠㅠ
실종영상과 함께 사라지다.
베개나 목욕타올이 사라진 이유는.. 두 물품이 남아 있을 경우 범인이 바로 특정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범인이 수거를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베개로 입막고 목욕타월로 눈가린거 아니냐
세상에는 수면위로 드러난 그림자들보다 숨겨진 그림자들이 비교할수없이 많지요
제발 돌아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ㅡ으ㅡ으으으ㅏ가아아ㅏㄱ가걱
일본집은 목조주택이 많으며 설계상 천장이든 바닥벽등 작은 체구에 시신을 유기하기 좋고 실종자를 강간하고 배개와 수건에 범인 타액이 묻어 가져감
평소 집안을 자주 드나들며 내부상황을 잘알고 경계할수없는 주변인이 범인일수도
뭔가 마치코는 아침에 아이들을 등원하고, 마치코 남편이 아이들을 하원시키는 역할 담당이라서 서로 잘 조율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을 거 같음….
근데 11월에 앞둔 결혼식이 있었다고 언급했었는데 이거랑 관련해 두 사람 간에 작은 트러블이 일어났는데 그게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부부사이가 나빠졌을 거 같음….
그래도 평소처럼 자기 할일 하면서 애들 차로 등원시키고 병원 같이 들렀다가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는 마치코에게 갑자기 남편이 접근해 베개와 딸아이의 캐릭터 목욕수건을 이용해 둘만 있는 집 안에서 남편이 범죄를 저지르고, 시체는 아예 흔적이 남지 않게 만들어 찾기 어렵게 만들었을 거 같음….
(이 과정에서 마치코가 너무 많이 피를 흘린 나머지 증거인멸 위해 베개와 캐릭터 목욕수건을 자신의 집으로부터 먼 거리에 있는 곳 땅에 파묻던가 했을 거 같다;;;; 그럼 베개와 캐릭터 목욕수건이 왜 사라졌는지 납득이 감….)
그리고 경찰수사 과정에서 아무런 성과 얻지 못하고 돌아가자 속으로 기뻐하며 겉으로는 아내가 사라져서 너무 슬퍼하는 남편 연기를 하며 블로그 운영하다가
익명의 누군가에게서 지속적으로 협박, 살인예고등의 문자나 전화를 받아 무서운 마음에 블로그를 접은 게 아닐까…..? 란 추론을 해봅니다
아이를 내려주고 집에온 마츠코가 집안에 있던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고 피가묻은 배개커버와 샤워타올은 같이 집어딘가에 매장시켜버리고 도망갔다고 볼수도있지않나 휴대폰은 집에들어와서 내려두고 죽은거고 미처 파우치랑 차키는 정리하지 못했고...솔직히 이게 성립되려면 범인이 남편밖에 없어서 타당하진 않겠지만 이게 제일 정설같은데
피가 그거 둘에만 묻었다고 장담 할 순 없죠 살인은 아니고 위에 댓처럼 잠자다가 납치당한게 답인듯 살인에 남편이 살인범 너무 터무니없음 ㅋㅋ
세상에는 일반적 상식 밖의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아니 이 형 또 잠수탔어
이분의 진짜 직업은 뭘까...
뭔지는 몰라도 진짜 개쩌는 직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