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목에 낚였네요! 예람 워십에 대한 비판적 스탠스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담는 형식은 항상 시대와 문화의 옷을 달리 입고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40대 후반을 향해 가는 목회자라서 점점 문화적 적응력이 떨어지는 듯 하지만, 예람워십이나 워러브 이러한 팀들의 새로운 도전이 낯설고 이게 뭐지? 싶어도 사실 그들의 찬양을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다음 세대들이 있다는 것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통일찬송가도 영구적이지 않고 결국 새찬송가로 새옷을 입은 것처럼, CCM이라는 음악도 결국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인 것 같습니다. 종은 쓰임받다가 안개처럼 사라지는 거라고 봅니다. 다음 세대를 구원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적 도전과 시도는 반드시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을 좀처럼 쓰지 않는데, 얼마전에 목사님을 통해 작은 은혜(책선물)을 받은지라 저의 생각을 잠시 남기고 갑니다.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당신이 무슨 권리로 그걸 결정해요 에휴... 그리고 영상이 그 본질에 대한 기준을 뭘로 볼거냐에 대한 이야기자나요. 영상을 좀 보고 말해요. 지금 영상에서 몇몇 사람이 본질을 헤칠 우려가 있다고 완곡해서 설명하고 있자나요. 글을 좀 이해를 하고 답을 합시다ㅜ 그리고 생각이란걸 할 줄 안다면 본질을 헤치지 않고 마음대로 변형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시길... 진짜 세상 답답하네...
제목 보고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들어와봤는데 듣고보니 좋은 말이네요. 근데 이게 꼭 예람워십만 예를 들어야 하는 이야기는 아닌데 제목을 저렇게 지은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예람워십이 독특한 시도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평소의 스타일로 보자면 예람워십과 비슷한 스타일의 찬양팀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 시대가 자신의 감정에 더 민감해져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찬양하다 진이 다빠져 정작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말씀만으로는 회개의 눈물 한방울이 나질 않거나 경배곡이 아님에도 예배때 너무 자주불리거나 그럼에도 내마음이 뭉클해진다면 나자신이 본질에서 조금 떠나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답답하네요 지금 시대에 발맞춰서는 못가요 사영리로 전도했던 사람입니다 정말 예전 방식이죠 지금 시대에 그런 애기를 들을까요 지금 나가서 전도 하는 방법이 예전 그대로인가요? 예전 그대로의 방식과 방법으로 전도해보세요 누가 몇명이 교회로 나올까요 그럼 그 고집만 추구해야하나요 ?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전도하고 같이 위로도 하고 대화하고 그 중에 같이 말씀 나눔 찬양을 해야 교회에 옵니다 예전 방식은 통하지 않아요 정말 예전 신학적인거죠 주님이 살아 계셨다면 지금의 이 모습들 어떻게 평가 할까요 주님을 생각해서 만든곡들 마저 이건 아니라 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내가 은혜받아서 곡을 쓰고 작곡을 해도 이런 논란이나 따지는 세상인데 정말 안좋은 이단이라면 모를까 그리 따지고 헌담하고 비하하는지 알 수가없네 코로나 이후로 다 온라인 아니면 안 모이는 시댄데 교회에 청년이 있습니까? 아니면 송도들이 더 늘어 났나요 지금은 교회 모여서 찬양하고 말씀 듣고 나눔하며 지내야 할 때입니다 예람워십. 나는 가서 예배 나 찬양을 하지 않았습니다. RUclips로 보기만 했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것도 봤습니다. 그들이 겪은 일들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이 겪고 아파하고 힘들었던 그 시간들과 그들이 겪은 일들과 은혜 받았던 일들과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만든 찬양과 가사 그런 걸 무시하거나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지금 시대는 많이 변했고 모이고 나눔하며 말씀도 듣고 찬양도 하는 그런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지금 청년들은 교회 나오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게 진정한 예배입니까 그래서 그 청년들을 다시 나오게 해야 합니다. 나와서 찬양하고 말씀 듣고 모임을 하는 그런 찬 년들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신학적으로 다가가면 누가 교회에 나올까요 우선 그들을 다시 불러야 합니다. 예람워십은 독특하면서 요즘 세대들을 잡을 수 있는 워 십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남들이 다시 나와서 예배하고 찬양 하고 했을 때 전도사님과 목사님 사역자들 모두가 청년들에게 말씀을 알려 주고 찬양도 알려 준다면 그들도 변화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예람워십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다른 팀들도다른 사역팀들도 좋은 팀들 많습니다. 많은 찬양을 듣고 CCM도 들으며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은혜 받고 주위 사람들을 전도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필요할 때 입니다. 신학적으로만 얘기를 해서 그 사람이 사역리로 전도 하든지 다른 예전 방식으로 전도를 해서 정말 부흥 하는 그 교회가 있다면 정말 대단한 겁니다과연이랑 교회가 이런 사역자 분들이 있을까요이 시대에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곡 자체는 좋을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해 찬양, 찬송은 될 수 없습니다. 가사 중에도 하늘을 보라는 건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 도 아니고, 그냥 인본주의에서 나온 가사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장르 구분을 CCM이라 하지 말고, 대중 가요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보면 답 나옵니다.
영상의 말을 못 알아 들으면 그냥 댓글 안달면 됩니다. 이해가 안되면 몇번 돌려 봐요. 그리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글을 못알아 듣는걸 굳이 여기다 댓글로 확인할 필요는 없어요. 진짜 답답하네... 그냥 좋은 의견을 듣고 지나가는 길인데 진짜 댓글이.. 그냥 반대하고 뭐라도 쓰고 가자는건지... 뭘 쓰고 가려면 제발 한국말 제대로 들어보고 답을 좀 합시다.
저는 이런 것을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 세상적인 것이 섞여있다는 것에 대해 서로가 의견이 분분할거 같아요. 저 또한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는지 혼란스럽네요.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본질을 잊지 않는다고 하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한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찬양에 세상적인 것을 넣었다는 것에 대해 영적인 의미가 퇴색된다는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하거든요. 하나님께서도 이런 일들을 어찌 바라보실지는 저 또한 궁금합니다. 누가 답을 내려주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ㅠ 찬양은 이론적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수한맘으로 드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옳고 잘못되었다는것을 따지기 이전에 찬양하는 사람의 맘! 즉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은~~ 찬양의 주체는 찬양을 받으시는분에게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평가,비판하기에앞서 누구를 위한것인가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시는것에 지나치게 어려운표현은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주님은 찬양받기를 원하시고 우리는 전심으로 찬양하길 원합니다 곡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한번 더 그 중심이 누구이신지를 정확히 아셨으면 합니다❤❤❤
목사님.. 너무 조심하시는거 아닙니까? 다들 뭔지 모르는거 같아 제가 말씀드릴께요.. 예람은 세상곡을 가져다가 전주로 하는게 문젭니다.. 이게 게임을 찬양하는 전국노래장인지 구분이 안가요.. 세상 노래라면 그 음악성 너무 기발하고 즐거움도 줘서 박수쳐주고 싶어요 하지만 게임 bgm을 전주로 깔고나면 사람들이 그 찬양하는 내내 그 캐릭만 생각하지않을까요? 전 예람 찬양단 창단 멤법니다. 부산에서 열린 찬양제에서도 저런거 없이 1등도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변질된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최근 세상사람들도 감동받은 찬양이라해서 들었는데 예수님이름없어서 어딘지 보고 역시.. 했습니다.. 예람 찬양단 제발 하나님만 찬양합시다 담임 목사님.. 너무 실망입니다...
예람 워쉽 창단 멤버라고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네, 제가 말한 대로, 신학적, 교리적으로 문제 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으로 이런 도전, 실험도 문을 열어 주어야 하지 않을지요? 모든 곡이 다 이런 식이라면, 기독교 안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겠지요...
불신자들이 이곡을 듣고 교회 가고 싶다는 고백을 많이 하네요 실제로 이곡을 듣고 교회로 나오는 청년들 가정들이 잇었습니다 예람워십 멤버들의 2명이 암환자 이며 아픈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고백 내용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부르는거보다 불신자들 , 아픈사람들, 교회에서 상처받고 떠난 사람들이 이곡을 듣고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없으니 교회에서 부르는거는 어렵다 봅니다 곡이 단순 반복 쉬운곡이 아니더군요 더 넓게 불러지고 쓰여지는게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싶어요 간증이 담간 씨씨엠 참많죠 광야에서 , 은혜, 충만 , 그사랑 ,등등 여러곡들이 많아요 이런것도 논란이 될 이유가 참많은데 예람워십만 유독 헐뜯네요 사랍들이
제가 군대에서 후임애들한테 늘 하던 말이 너네가 하던대로가 아니라 배운대로 가르치라는 말이엇어요. 우리가 100을 배우면 99나 98로 하게되는데 우리가 99나 98로 가르치면 그 후임은 또 99나 98로 하는게 아니라 96이나 95정도로 하게되고 이게 계속되면 최초의 100에선 한참 벗어나죠. 우리의 믿음은 주관적이지만 객관성을 띄어야하는 이유고.. 이건 모든 부분에서 동일합니다. Ccm도 의도나 방향성이 중요한데 ccm아니면 기도가 안되네 예배가 안되네하는건 안되겠죠.
![[Full] 이노래 한번 들어볼래? | 예람워십 | 내가 매일 기쁘게](http://i.ytimg.com/vi/peVnBXAr0nA/mqdefault.jpg)
![[Full] 이노래 한번 들어볼래? | 예람워십 | 내가 매일 기쁘게](/img/tr.pn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60입니다 교회에서 마음껏 찬양을 해본지 오래입니다 매주마다 달라지는 ccm에 읽고따라하기 바빠 찬양이 힘듭니다. 그래서 집에서만 하고싶은 찬송가찬양을 합니다. 교회에서 찬양을 하고싶습니다...ㅠㅠ
저도 제목에 낚였네요! 예람 워십에 대한 비판적 스탠스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담는 형식은 항상 시대와 문화의 옷을 달리 입고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40대 후반을 향해 가는 목회자라서 점점 문화적 적응력이 떨어지는 듯 하지만, 예람워십이나 워러브 이러한 팀들의 새로운 도전이 낯설고 이게 뭐지? 싶어도 사실 그들의 찬양을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다음 세대들이 있다는 것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통일찬송가도 영구적이지 않고 결국 새찬송가로 새옷을 입은 것처럼, CCM이라는 음악도 결국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인 것 같습니다. 종은 쓰임받다가 안개처럼 사라지는 거라고 봅니다. 다음 세대를 구원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적 도전과 시도는 반드시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을 좀처럼 쓰지 않는데, 얼마전에 목사님을 통해 작은 은혜(책선물)을 받은지라 저의 생각을 잠시 남기고 갑니다.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요즘 왠만한 교회들이 찬송가를 부르지 않는 그의 힐송 아니면 복음성가 위주로 불러 안타 까운데 저 혼자 느끼는 걸까요? 그부분에서도 언급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들이 누굴 찬양 하고 찬양으로 고백하는지 알아보면 이런 논란이 필요할까요?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모든 것 은 주님께서 아십니다.
본질을 헤치지 않는 한 형태는 얼마든지 변형될수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모두 관념안에 종교적인 것입니다
그것 또한 무조건적일순 없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즐겁고 기쁜 공동체를 추구하지만 하나님께선 거룩이라는것을 사랑만큼 강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슨 권리로 그걸 결정해요 에휴... 그리고 영상이 그 본질에 대한 기준을 뭘로 볼거냐에 대한 이야기자나요. 영상을 좀 보고 말해요. 지금 영상에서 몇몇 사람이 본질을 헤칠 우려가 있다고 완곡해서 설명하고 있자나요. 글을 좀 이해를 하고 답을 합시다ㅜ 그리고 생각이란걸 할 줄 안다면 본질을 헤치지 않고 마음대로 변형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시길... 진짜 세상 답답하네...
제목 보고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들어와봤는데 듣고보니 좋은 말이네요. 근데 이게 꼭 예람워십만 예를 들어야 하는 이야기는 아닌데 제목을 저렇게 지은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예람워십이 독특한 시도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평소의 스타일로 보자면 예람워십과 비슷한 스타일의 찬양팀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 시대가 자신의 감정에 더 민감해져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찬양하다 진이 다빠져 정작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말씀만으로는 회개의 눈물 한방울이 나질 않거나 경배곡이 아님에도 예배때 너무 자주불리거나 그럼에도 내마음이 뭉클해진다면 나자신이 본질에서 조금 떠나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CCM의 일부곡들의 문제를 지적하시는 부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유명한 찬양팀을 콕 짚어서 이야기하는건 불편하네요.
그만큼 최근에는 예람워십이 대표성을 띄는 지점이 있으니까요. 하나의 찬양곡이 넌-크리스천에게도 많이 재생이 되고 있거든요. 이건 불편할 지점이 전혀 없는겁니다~
유명하지 않은 팀 얘기 해봤자 사람들이 잘 보지도 않습니니다.
정죄하는 것 도 아니고,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기때문이지요.
하나님을 보라는 것도 아니고, 하늘을 보라는 가사는
인본주의, 샤머니즘에서 나온 가사들 입니다.
모르는사이에 물들어 버린 거죠...
말씀은 공감이 갑니다만, 타이틀이 '예람워십 찬양곡' 이라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ccm' 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답답하네요 지금 시대에 발맞춰서는 못가요 사영리로 전도했던 사람입니다 정말 예전 방식이죠 지금 시대에 그런 애기를 들을까요 지금 나가서 전도 하는 방법이 예전 그대로인가요? 예전 그대로의 방식과 방법으로 전도해보세요 누가 몇명이 교회로 나올까요 그럼 그 고집만 추구해야하나요 ?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전도하고 같이 위로도 하고 대화하고 그 중에 같이 말씀 나눔 찬양을 해야 교회에 옵니다 예전 방식은 통하지 않아요 정말 예전 신학적인거죠 주님이 살아 계셨다면 지금의 이 모습들 어떻게 평가 할까요 주님을 생각해서 만든곡들 마저 이건 아니라 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내가 은혜받아서 곡을 쓰고 작곡을 해도 이런 논란이나 따지는 세상인데 정말 안좋은 이단이라면 모를까 그리 따지고 헌담하고 비하하는지 알 수가없네 코로나 이후로 다 온라인 아니면 안 모이는 시댄데 교회에 청년이 있습니까? 아니면 송도들이 더 늘어 났나요 지금은 교회 모여서 찬양하고 말씀 듣고 나눔하며 지내야 할 때입니다 예람워십. 나는 가서 예배 나 찬양을 하지 않았습니다. RUclips로 보기만 했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것도 봤습니다. 그들이 겪은 일들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이 겪고 아파하고 힘들었던 그 시간들과 그들이 겪은 일들과 은혜 받았던 일들과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만든 찬양과 가사 그런 걸 무시하거나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지금 시대는 많이 변했고 모이고 나눔하며 말씀도 듣고 찬양도 하는 그런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지금 청년들은 교회 나오지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게 진정한 예배입니까 그래서 그 청년들을 다시 나오게 해야 합니다. 나와서 찬양하고 말씀 듣고 모임을 하는 그런 찬 년들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신학적으로 다가가면 누가 교회에 나올까요 우선 그들을 다시 불러야 합니다. 예람워십은 독특하면서 요즘 세대들을 잡을 수 있는 워 십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남들이 다시 나와서 예배하고 찬양 하고 했을 때 전도사님과 목사님 사역자들 모두가 청년들에게 말씀을 알려 주고 찬양도 알려 준다면 그들도 변화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예람워십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다른 팀들도다른 사역팀들도 좋은 팀들 많습니다. 많은 찬양을 듣고 CCM도 들으며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은혜 받고 주위 사람들을 전도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필요할 때 입니다. 신학적으로만 얘기를 해서 그 사람이 사역리로 전도 하든지 다른 예전 방식으로 전도를 해서 정말 부흥 하는 그 교회가 있다면 정말 대단한 겁니다과연이랑 교회가 이런 사역자 분들이 있을까요이 시대에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람워십만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만..
형식도 중요한것 아닐까요. 굿거리장단으로 된 찬양, 뉴에이지음악 같은 찬양, 명상음악스러운 찬양, 성경동화같은 찬양, 댄스곡같은 찬양, 락스러운 찬양 이런거 불편하던데.. 아는만큼 들리는건 분명하건 같아요.
목사님 영상 퀄리티를 좀 높이면 좋을 것같습니다. 뒤 배경을 가리고 하기보다 다른 좋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시는건 어떠실지?
예람워십 관계자 아닙니다.
다만, 예람워십을 통해 누림과 은혜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람워십은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예람워십, 홧팅!
자신이 가진 음악적 기술을 사용해 찬양을 만들어내는 것과,
하나님이 주신 감동을 음악을 이용해 만드는 것은 비슷한 듯 보이지만
많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Hisplan 주의 보혈 영상 한번 보고 올려주시죠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곡 자체는 좋을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해 찬양, 찬송은 될 수 없습니다.
가사 중에도 하늘을 보라는 건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 도 아니고, 그냥 인본주의에서 나온 가사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장르 구분을 CCM이라 하지 말고, 대중 가요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보면 답 나옵니다.
많은 고민이 되는 의견입니다.시대의 사조를 따르기 보다 본질을 잘 해석하여 CCM 찬양을 해석하여 하나님읗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려 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상의 말을 못 알아 들으면 그냥 댓글 안달면 됩니다. 이해가 안되면 몇번 돌려 봐요. 그리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글을 못알아 듣는걸 굳이 여기다 댓글로 확인할 필요는 없어요. 진짜 답답하네... 그냥 좋은 의견을 듣고 지나가는 길인데 진짜 댓글이.. 그냥 반대하고 뭐라도 쓰고 가자는건지... 뭘 쓰고 가려면 제발 한국말 제대로 들어보고 답을 좀 합시다.
무슨 의도를 갖고 계신 지는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신학적, 목회적으로 문제? 혹은 염려가 되는 지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주셔야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예람워십보다(저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박혁같은 사람이 더 위험한겁니다. 청년들이 감동받고 좋아하고 인기가 많아지니 찬양 논쟁으로 이어지네요. 저는 예람워십의 찬양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높이는 찬양과 함께 성도의 교제나 위로, 다짐, 격려의 찬양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을 섬기면서, 이땅에서 살아가기에 성도 개인의 삶도 중요하니까요.
CCM은 너무 감정에 치우친 음악입니다.
저는 이런 것을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 세상적인 것이 섞여있다는 것에 대해 서로가 의견이 분분할거 같아요. 저 또한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는지 혼란스럽네요.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본질을 잊지 않는다고 하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한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 찬양에 세상적인 것을 넣었다는 것에 대해 영적인 의미가 퇴색된다는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하거든요. 하나님께서도 이런 일들을 어찌 바라보실지는 저 또한 궁금합니다. 누가 답을 내려주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MacGyver Mountains
좀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찬양은곡조있는기도이고 그리구 춤을추면찬양하라구하셔는데 뭐가문제가요다윗도주님께춤을추며비파와수금으로찬양했다함니다뮈가문제가요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ㅠ
찬양은 이론적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수한맘으로 드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옳고 잘못되었다는것을 따지기 이전에
찬양하는 사람의 맘!
즉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은~~
찬양의 주체는
찬양을
받으시는분에게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평가,비판하기에앞서
누구를 위한것인가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시는것에 지나치게 어려운표현은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주님은 찬양받기를 원하시고
우리는 전심으로 찬양하길 원합니다
곡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한번 더 그 중심이 누구이신지를
정확히 아셨으면 합니다❤❤❤
목사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목사님.. 너무 조심하시는거 아닙니까? 다들 뭔지 모르는거 같아 제가 말씀드릴께요..
예람은 세상곡을 가져다가 전주로 하는게 문젭니다.. 이게 게임을 찬양하는 전국노래장인지 구분이 안가요.. 세상 노래라면 그 음악성 너무 기발하고 즐거움도 줘서 박수쳐주고 싶어요 하지만 게임 bgm을 전주로 깔고나면 사람들이 그 찬양하는 내내 그 캐릭만 생각하지않을까요?
전 예람 찬양단 창단 멤법니다. 부산에서 열린 찬양제에서도 저런거 없이 1등도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변질된 모습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최근 세상사람들도 감동받은 찬양이라해서 들었는데 예수님이름없어서 어딘지 보고 역시.. 했습니다.. 예람 찬양단 제발 하나님만 찬양합시다 담임 목사님.. 너무 실망입니다...
예람 워쉽 창단 멤버라고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네, 제가 말한 대로, 신학적, 교리적으로 문제 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으로 이런 도전, 실험도 문을 열어 주어야 하지 않을지요? 모든 곡이 다 이런 식이라면, 기독교 안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겠지요...
예람은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실망스럽다니요. 예람이 인기를 얻으려고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더 잘 아실텐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그 캐릭만 생각하지않아요 찬양을 기쁜마음으로 드립니다
불신자들이 이곡을 듣고 교회 가고 싶다는 고백을 많이 하네요 실제로 이곡을 듣고 교회로 나오는 청년들 가정들이 잇었습니다
예람워십 멤버들의 2명이 암환자 이며 아픈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고백 내용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부르는거보다 불신자들 , 아픈사람들, 교회에서 상처받고 떠난 사람들이 이곡을 듣고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없으니 교회에서 부르는거는 어렵다 봅니다 곡이 단순 반복 쉬운곡이 아니더군요 더 넓게 불러지고 쓰여지는게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싶어요
간증이 담간 씨씨엠 참많죠
광야에서 , 은혜, 충만 , 그사랑 ,등등 여러곡들이 많아요 이런것도 논란이 될 이유가 참많은데 예람워십만 유독 헐뜯네요 사랍들이
왜 "전멤버"인줄 알거 같은 글이군요
제가 군대에서 후임애들한테 늘 하던 말이 너네가 하던대로가 아니라 배운대로 가르치라는 말이엇어요.
우리가 100을 배우면 99나 98로 하게되는데 우리가 99나 98로 가르치면 그 후임은 또 99나 98로 하는게 아니라 96이나 95정도로 하게되고 이게 계속되면 최초의 100에선 한참 벗어나죠.
우리의 믿음은 주관적이지만 객관성을 띄어야하는 이유고..
이건 모든 부분에서 동일합니다.
Ccm도 의도나 방향성이 중요한데 ccm아니면 기도가 안되네 예배가 안되네하는건 안되겠죠.
말로만 신학적 성경적 비판,판단 하려면 교회 목사중 부자세습등 물의를 일으키는 목사, 교회들 이단으로 치리하고 이야기를 전개 하면 좋겠네요...
한 사람이 어떤 대상에 대해 비판을 하려면, 그 사람은 관련된 모든 과거사를 다 정리하고 시작해야 합니까? 그럼 어떤 비판도 시작될 수 없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댓글을 다는겁니까?
불편하신 분들은 찬송가만 들으세요
네 찬송가만 들어요 저런 곡들많이 들으세요^^
변승우 목사는 신사도 운동하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사도 반대 서적을 낸 분입니다. 정보를 정확히 알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변승우는 이단입니다.
@@TV-jq7tr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불친절합니다 이단은 이단입니다
변승우가 신사도가 아니라고!!지나다 가롯유다가 방귀뀔 소리네 밥존스부터 밥줬어 기타 불러들인 얘들이 죄다 신사돈데 무슨 몬 예언학교 선지자학교뉴해 자기도 예언못하면서
@@toome8209 변승우는 이단이지...
너희들은 뭐가 그리 복잡하니 나는 예람 찬양 으로 주님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