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듣기엔 많이 불편하시죠? 81장으로 도덕경이 마무리 되고 가 바로 업데이트 될 예정에 있습니다. 도덕경 첫부분은 다 들으시고 계속 이어 들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81장까지 업로드후 바로 순서 바꾸어 놓겠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일주일 정도만 기다려 주세요. 의견도 주시고 꾸준히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가도 ㅡ도라고 할수있는 진정한 도는 비상도ㅡ고정된 상도라는 그런게 되어서는 안된다 상,무,유가 어우러져 오묘한 천지를 이룬다 통치자는 정해야하지만 물흐르듯 바꿀 수 있어야 덕은 양적인문제 도는 방법문제 인간은 무를 알 수가 없음 시작을 무또는 부정에서 하면 하나마나거나 사기꾼이 됨 도를 도라고하면 안된다는 해석은 생각에 치명적인 공백을 만들었고그 폐해가 너무 컷음
늘 항상하기를 유지하려는 폐해는 항상하지 않으려는것을 적절히 조화시키는것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 항상하기를 버리는게 아님 그게 항상하며 항상하지 않는 근원적이고 유일한 방법이라는것 인간은 계속 유지하려는데 다만 그것조차 모르고있어 도덕경을 쓴듯 1장은 도의 원리이며 동시에 그 원리를 특정사안으로 적용시킴 나머지엔 1장의 원리를 다른특정사안에 적용시켜 이끌어낸것으로 보입니다 고상무욕이관기묘 ㅡ상을 무욕하면 그 묘를 볼수있다로 해석해야 맞는듯합니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무명천지지시 유명만물지모 고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요 차양자 동출이이명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 말로 나타낼 수 있는 도는 영구 불변의 도가 아니며,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영구 불변의 이름이 아니다. 무명은 천지의 시원이고 유명은 만물의 모체이다. 그러므로 영구 불변의 무에서 만물의 미묘한 이법을 보도록 해야 할 것이며, 영구 불변의 유에서 그 귀착점을 살펴보도록 해야 한다. 없는 것과 있는 것은 같은 근원에서 나왔으되 그 이름은 다르다. 그 같은 바를 신비로움이라 한다. 신비하고도 신비하여 모든 오묘한 이치가 나오는 문인 것이다. 감사합니다.
참 종은글 감사합니다. 계속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본취지에 딱 공감하는 일인입니다.찾아 헤메이다 이제야 찾은 유일한 좋은 자료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드디어 도덕경에 입문했습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찾아오겠습니다.
깔끔한 직역과 핵심을 짚은 의역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책보고 못알아 듣겠어서 도움 받고자 찾다가 귀한 영상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좀 기계적인 것 같지만, 다른 도덕경 강의와 비교되는 깔끔한 구성과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게 배우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천지창조를 이때에 생각하고 정리했다는게 놀랄따름.
성경과 같음을 느낀다
멋지십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재생순서를 1장부터 마지막 장 순으로 바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처음부터 듣기엔 많이 불편하시죠?
81장으로 도덕경이 마무리 되고 가 바로 업데이트 될 예정에 있습니다.
도덕경 첫부분은 다 들으시고 계속 이어 들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81장까지 업로드후 바로 순서 바꾸어 놓겠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일주일 정도만 기다려 주세요. 의견도 주시고 꾸준히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해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저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Many thanks!
Thank you!
창조주가 피조물고 피조물이 곧 창조주다
피조물과 창조주가 둘이 아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피불이(造被不二)
배경 음악은 정말이지 없는것이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영상 수정이 안돼서 도덕경은 그대로 두고 이어지는 장자와 논어는 배경음악을 최소화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도가도 ㅡ도라고 할수있는 진정한 도는 비상도ㅡ고정된 상도라는 그런게 되어서는 안된다 상,무,유가 어우러져 오묘한 천지를 이룬다 통치자는 정해야하지만 물흐르듯 바꿀 수 있어야 덕은 양적인문제 도는 방법문제
인간은 무를 알 수가 없음 시작을 무또는 부정에서 하면 하나마나거나 사기꾼이 됨 도를 도라고하면 안된다는 해석은 생각에 치명적인 공백을 만들었고그 폐해가 너무 컷음
시청 감사드립니다.
늘 항상하기를 유지하려는 폐해는 항상하지 않으려는것을 적절히 조화시키는것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 항상하기를 버리는게 아님 그게 항상하며 항상하지 않는 근원적이고 유일한 방법이라는것 인간은 계속 유지하려는데 다만 그것조차 모르고있어 도덕경을 쓴듯 1장은 도의 원리이며 동시에 그 원리를 특정사안으로 적용시킴 나머지엔 1장의 원리를 다른특정사안에 적용시켜 이끌어낸것으로 보입니다 고상무욕이관기묘 ㅡ상을 무욕하면 그 묘를 볼수있다로 해석해야 맞는듯합니다
도덕경은 수학적 구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백서본이 맞는 판본인데 물론 한글자가 틀렸습니다만..
음악소리좀 어떻게 안됩니꽈~젤 듣기좋은 영상인데 집중안되고ㅜㅜ
영상제작 초보라 실행착오가 많습니다. 한번 올린 영상은 수정이 안되서 다음편인 '장자'에서는 음악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TV-ef9pt 도덕경 영상중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 에요 매일밤 자장가 처럼 듣고 자요
음악소리가 좀더 작으면 좋을것 같아 드려본 말씀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룸-r4i 음악소리에 대한 의견이 많았어요. ^^ 다음 영상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왜 음악은 깔아 시끄럽게 하노..고요함이 좋은듯
도덕경은 "수학"입니다.
👍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무명천지지시
유명만물지모
고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요
차양자 동출이이명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
말로 나타낼 수 있는 도는 영구 불변의 도가 아니며,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영구 불변의 이름이 아니다.
무명은 천지의 시원이고
유명은 만물의 모체이다.
그러므로 영구 불변의 무에서 만물의 미묘한 이법을 보도록 해야 할 것이며,
영구 불변의 유에서 그 귀착점을 살펴보도록 해야 한다.
없는 것과 있는 것은 같은 근원에서 나왔으되 그 이름은 다르다. 그 같은 바를 신비로움이라 한다.
신비하고도 신비하여 모든 오묘한 이치가 나오는 문인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발 배경음악 좀 없애주세요 집중이 안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망치는 배경음악
동영상 수정할 방법이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장자 동영상 부터는 음악 수정하였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