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사육이 '동물복지'? 동물복지 달걀의 배신 | 전주MBC 2405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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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bbn7988
    @bbn7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복지는 응당 누려야할 습성을 다 뺏고ㅡ 조금 잘해주는 척이 복지가 아닙니다ㅡ
    복지의 개념부터 틀렸습니다

  • @bbn7988
    @bbn7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청정지역 깨끗한공기지만 가둬져 우글우글 사육하겠죠ㅡ
    닭들도 강아지처럼 얼마나 문 밖을 나오고싶어하는지 아시나요

  • @띤네넴
    @띤네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로비 엄청 했나보네 먹을거리 갖고 장난질하면 안되지 관계자들 처벌만이 근절할수 있을듯!

  • @bbn7988
    @bbn79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초액은 풀이 아니다🌱
    속지말길

  • @user-genfq2djixfs
    @user-genfq2djixf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번이든 2번이든 먹어보면
    대충 알아챌수 있다
    주로 토종닭 달걀이면 고소하고
    누린맛 냄새도 안나고 부드럽다
    소화도 또한 잘된다
    품종닭인 경우도 부드럽지만
    닭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알은
    체할 정도로 목넘김이 좋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