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판사가 단순 선 판례만 보고 결정을 내리는게 아니고 개별,구체적판단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대체가 힘든것도 물론 있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판사의 권한이 사법권 그자체여서 대체가 안 될거라는 이유가 가장 큰 것같네요. 거짓말탐지기도 요건 다 갖춰봐야 간접증거로밖에 인정 안 해주는것도 같은맥락인거같구요
이과전문직도 AI 대체 불가능합니다 법률에 의해 규정된 면허소지자여서 업무 효율과 관계 없이 대체불가합니다 예를들어 “해당 행위는” 00면허 소지자만 해야하고, 면허자가 책임져야한다 라는 법이 글로벌 추세로 “법”을 바꾸면 AI로 대체되지만 현 시스템상 문제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추세로 법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서양에서 만든 행정시스템 자체를 뜯고치면 모르겟네요
@@bdbdhhcbsh1233응 놀랍게도 그 허술해 보이는게 가장 큰 힘이야 ai 할애비가 와도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게 한국이야 애초에 미국의 노동시장과 한국의 노동시장을 두고 비교하는 너의 능지가 놀랍다 원격의료 시스템이 완벽히 갖춰져 있고 진단 주체가 의사인데도 십년넘게 불법인 이유가 뭐겠니? 그동안 대면진료가 원칙이었기 때문이란다 코로나때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됐지만 거리두기 해제하고 바로 규제해버렸지 기술적으로 대체되기 쉬운거와 정책, 법률적으로 대체되기 쉬운건 완전 다른문제란다 의사가 ai모델 따위한테 대체되는 세상이 오면 권한, 책임, 법률이 뒤바뀐 세상인거고 의사가 대체되기 시작하기 전 부터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없을거야ㅋㅋ
저도 강사직 종사하지만 정말 엘리트답고 조목조목한 말씀이네요. 일단 미대,음대는 확실히 망한거 맞는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대기업도 신규채용은 계속 줄이겠지만 들어가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기존 인원은 노동법이 보호해 주고 있거든요. 오히려 전문직 자영업자가 앞으로 더 위태롭겠죠.
3:11 저도 공감합니다…대체해서 점점 안뽑을순 있지만 이미 뽑혀서 일한 사람들은 정년보장이라(헌법).. 단 조직 축소로 직권면직하는건 할수있겠지만 그것도 뭐 조직 내 폐급들이나 좀 자르지(조직내에 말 많이 나오는 사람) 그런 거 아니면 행정소송감이라.. 골치 아픈거 싫어하는 조직에서 굳이 사서 욕먹진 않을거같아요
솔직히 ai의 기술적 난이도는 단순 정보처리의 영역인 행정직이 제일 낮다고 생각하지만... 인간 생활에서 불확실성이 있어도 괜찮은 영역들부터 대체되는 것 같습니다. 사법시스템이나 의료 진단... 이런건 ai를 믿지 못하고, 내가 잘못 됐을때 책임을 질 사람이 필요하단 거 겠죠. 예술 영역은 그런게 없거든요..
판사 의사 할거없이 우리나라에서 전문직으로 대변되는 직종은 아무리 ai가 발달되도 대체될 수 없음. 전문직은 각종 협회가 있는데 단순히 회원들 저변확대등등 관장하는게 아니라 이게 거의 준정치단체임. 중앙부처 기관부터 고위관료들 국회등 다 복잡하게 엉키고 설켜있고, 특히나 전문직들은 법에의해 그들의 업무범위가 명확히 설정되어있어 ai개발사가 그걸 뚫고 입법활동 할 수 있을리 만무하다고 봄. 즉 실질적 기술은 사람들보다 뛰어나다 할지라도 법률로서 그들의 기술이 전문직으로 대체되서 활용될 날은 오지 않을거라는거임. 이건 그냥 약사만 봐도 답이나옴 의사의 처방전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약을 내려주는 약사는 엄밀히 따지면 ai까지도 필요없음 그냥 컴퓨터에 처방전리더기만 있으면 됨. 신약 나올때 마다 업데이트만 하면되고 근데 ai까지 나온 이시점에도 약사 대체 안되는거면 우리나라에서 전문직은 그냥 법으로 보호받는 직종임 강사님이 말씀하신 재판이랑 비슷하게 처방을 내리는 의사도 결국에 판사랑 비슷한 역할을 하는것이고
동감합니다. 동내 약국 약사는 사실 ai기계도 필요없어요. 이미 의사가 컴퓨터에 처방입력하면 자판기에서 그대로 나오는걸... 그냥 약 기계에 떨어지면 약 채워줄 약 도매상 직원만 있으면됨. 솔직히 조제료, 복약지도료 낭비임. 그냥 약사없애고 의사에게 설명하라하고 설명안해서 문제 생기면 책임지라고 하면됨.
의사는 영상의학 쪽이나 대체될거고 다른 과는 대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내과도 쉽지 않아요. 왜냐면 진료라는건 오진이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니까요. AI라고 진단을 더 잘할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법조계는 맞는거 같구요. 대기업에는 이제 화이트 칼라는 인사과 정도 아니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대체될 인력이 거의 없을겁니다. 반면 공무원은 제일 대체되기 쉽다고 봅니다. 물론 공무원을 더 뽑지 않고 남아있는 공무원들 내보내진 않겠지만 이것도 장담은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화이트칼라가 제일 많은게 공무원인게 사실입니다.
인공지능이 이미 사람보다 오진 확률이 더 낮아요. 그리고 지금 인공지능 의사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인간을 뛰어 넘었어요.상업화의 문제지 기술적으론 이미 인간보다 완벽해요.각종 제도와 비용문제등이 해결되면 몇년 안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실 의대증원은 할 필요가 없는 거였어요. 영상의학 뿐 아니라 임상병리, 1차진료 진단과 처방, 입원환자의 처방 까지도 인공지능이 가능합니다. 인간 의사가 사라지진 않아도 필요한 숫자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겁니다.
@@KOEMDoc 내과 진료 볼 때 나타나는 증상 세네가지를 말하면 유추되는 질환이 하나로 딱 정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AI가 오진 확률이 더 낫다는건 진단 결과 상 유추되는 질환들의 상호 비교를 통한 가능성 면에서 오진 판단이 낮을 수는 있어도, 여러가지 유추되는 질환 중 제일 확실한 것 하나를 확정하는 방식으로는 검사를 통해 확인하지 않는 이상 AI가 더 오진이 낮을 수가 없어요. 논외로 의대 증원은 건보 재정이 조만간 적자로 돌아서기에 의료민영화의 당연한 수순이 될 것이므로 이에 대비하여 하는 거죠. AI 때문에 의대 증원을 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본인의 단순 주관일 뿐 그런 식의 논리라면 모든 직업과 학문 자체의 수요라는게 무의미하니까 모든 전문직과 공무원, 대기업 인력은 더 이상 충원할 필요가 없죠
100년내 AI로 대체불가능직군 : 단순노무직, 면허직(전문직), 영업직 빠르게 AI로 대체될 직군 : 면허없는 화이트칼라 인간의 단순 노무 인건비가 로봇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함 매번 유지보수비용, 로봇가격이 아파트 가격 그 이상일듯 면허는 인간이 만든 법시스템을 교체 필요 영업직: 인간의 마음을 움직일수잇는것은 대면한 인간 그뿐
의사는 대체되기 쉽고 공무원은 어렵다고? 이분 공무원 강사라서 그런가요. 당장 의대 증원만. 해도 이 난리인데 의사 자체를 대체하는 제도가 통과되는 순간 어떻게될지 바로 보이는데. 판사는 권력 문제라서 끝까지 버티고 의사가 가장 빠르게 대체되면 왜 증원조차 이렇게 막히는지 설명좀.
회사도 이공계 연구직 쪽은 보안 문제 때문에 잘 모르겠긴 해요. 확실히 문과 쪽 단순 사무직은 Ai 대체 가능하겠지만 이공계 쪽은 아닌 경우도 꽤 있을 거 같은데요. 군수업 쪽 회사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 도면 받아오는데 피트,인치 단위를 cm나 m로 바꾸는 것도 유출 될 수 있으니 엑셀 돌리지 말고 사람이 노가다 뛰라고 시키는 경우도 보긴 했어서요. Ai가 웬만한 코드도 다 짜주지만 연구시설들은 보안때문에 여전히 연구원들이 코딩 직접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요.
‘정부 행정이나 입법부, 사법부가 인간이 아닌 시스템에 의해 작동될 수 있느냐’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초에 민주주의의 시스템이 ‘법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법의 지배’임. 정부의 구성과 국정 운영이 엄밀하게는 인간과 독립되어 있는 건데, 다만 그러한 일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면서 집행할 수 있는 주체가 지금까지는 인간밖에 없었던 것 뿐임. 그리고 그러한 권력도 입헌주의와 법치주의로 한정시키는 시스템이고. 내 생각에는 AI를 통해서 기존의 인간이 가진 잘못된 윤리적/법리적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물론 AI를 그에 맞게 정확하게 설계한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정확하게만 만들어진다면 오히려 인간이 가진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잘못된 법 집행이나 판결이 이루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함.
글세요.. 현실을 보면 생각한것과 다르게 돌아갑니다. 대체되는것이 아니고 1인당 노동생산성이 많이 올라간다고봅니다. 막상 현업에서는 아주 훌륭한 어시스트로서써의 기능이지.. 인간을 대체한다.. 뭐 이런건.. 30년후에는 가능한세상이 오려나요? 뭐.. 1인당 노동생산성이 올라가니 10명을 써야할것을 5명만 써도되니 이것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있을 수 있겠네요. 이 모든것이 산업의 기본 발전형태와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봅니다.
로스쿨이나 다른 문과전문직은 사람을 상대로 오랜기간 (몇시간~몇달) 동안 상담, 보고서 같은 대면서비스를 제공함 기계가 대체하기엔 한계가 있음. 근데 사람 상대 1-2분 컷인 동네 의사, 약사들은 솔직히 고객입장에서 기계나 인간이나 큰 차이를 못느낌 애초에 잠깐 보니까 그러다보니 대학병원 아니면 나머지는 비대면, AI대체가 가능함.
글쎄요? 속도가 생각보다 많이 빠르네요. 5년은 무리더라도 대충 그내외로 1심 ai 대체시키고 단계적으로 2심, 대법원 대체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인간은 남겠지만 소수겠죠! 그 권위라는 것도 보직의 힘이나 인간이 ai 보다 확실히 이 직업에서 강세다! 에 대한 설득력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는 허상이라고 봅니다.😊
실제론 화이트칼라든 블루칼라든 의사들 회계사든 AI가 대체하려면 한참 걸립니다. AI의 물리적 계산 속도 및 필요 에너지 등의 한계가 커요. AI는 굉장히 편리하고 빠른 도구에 불과해요. 노동시간과 근무일을 줄이는 것에 불과할겁니다. AI 바이럴들에 속아서 환상들을 갖는데,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은 적어도 20년 뒤고 그때도 특정 직업을 완전히 대체한다거나 하는 일은 많지 않을겁니다. 일하는 방식, 환경이 많이 다를 뿐. 그냥 퍼스널컴퓨터, 공장기계 보급화됐을 때 생각해보면 됩니다.
저도 권한과 권력 기득권은 쉽게 안 바뀐다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부분 대체는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판결문도 일단 AI가 1차 초안 형태로 사용되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판사가 검토 후 수정 해서 판결을 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판사 1명당 속도가 훨씬 빨라져서 판사가 많이 안 필요하니, 기존판사는 쭉 가고, 뽑는 인원을 점점 줄이고 전체 판사수도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내과의사도 마찬가지로 판독에 AI가 1차적 결론을 내고, 그걸 검토후 큰 오류가 없다면 최종적으로 의사가 진단을 내린 후, 그에 따른 책임도 의사가 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문제가 많다고 해서 애기가 나오는거지 우리나라 구조상 대체되기는 어려움 대신에 다른나라는 점차 빠르게 의사나 변호사도 가차없이 대체될거고 우리나라는 의사협회나 변호사협회가 반대해서 막을거라고 생각함 그러면 결국은 갈라파고스화 되서 나라 도태될테니 가뜩이나 저출산, 취업난에 갈라파고스화 되면 나라 소멸하는거는 50년안에 될듯함
내 의견: 영상의학과나 내과는 ai가 도움을 주겠지만 ai가 검사한 결과를 의사가 한번 검토해야하니 의사는 필요함. 하지만 의사수를 줄일거임. 신경외과나 흉부외과의 수술은 인간이 로봇을 이용하는 수술이 더 대중화될거임. 그러므로 몇십년은 계속 이쪽 전문의는 필요. 가장 먼저 없어질 직업으로 약사가 제일 많이 거론이 되지만 현재 약국에서 기계가 다 만들어주고 약사가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을 하는 구조임. 그러므로 약사는 몇십년간 계속 좋은직업군에 속할거 같음. 솔직히 약사는 약국 망해도 연구직으로 가도 돈 많이 벌음.
Ai가 발전하더라도 일반적인 상황에서 단순히 인간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될것임 이유는 Ai기술이 곧 국가권력이기때문. 인공지능 스스로 완벽하게 코딩하고 오류를 찾아내는 시점이 오더라도 그러한 기술이 방산 및 우주산업 등에 활용될텐데 국가가 무차별하게 퍼지는것을 용납할까? 절대아니지
@@Loakse-y9q“단순판독”이야 그럴 수 있겠지만 영상의학과 의사는 판독/인터벤션 크게 두가지 일을 합니다 그럼 영상에서 언급한 내과의사의 진단은 ”단순진단“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의사의 재량이 들어가지 않나요?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영상의학과 의사의 단순판독업무가 사라진다 = 의사가 AI로 대체된다“ 비약이죠
@@dudthq0148 제 생각은 글쎄요..! 정작 이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정확한 판단을 한다고 믿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부정확한 판단보다는 인공지능의 판단을 믿기 때문에 기술력만 된다면 (이익집단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생각한다면) 가능한 많이 대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정확성보다는 ai가 관여하는 것이 거부감이 드는 부분(예를 들자면 종교)이 가장 늦게 대체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의사의 업무를 AI 가 대체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의 능력이 뛰어난것이 아닌 책임의 주체인 의사법이 있기때문입니다, “법” 가장 강력한 시스템이지요 인간의 시스템이 싫다면 AI에게 인간의 권리 내어주게 되는겁니다 마찬가지로 타 이과 문과 전문직들도 각분야 면허와 법이 잇는이상 100년 혹은 그이상 걱정할필요 없다생각합니다
@@dmglakdgj 정보) 법 못바꿔요 한국 의사법, 약사법, 수의사법 등등 각종 전문영역의 책임과 권한을 미국 빅테크 회사에 이양합니다, 이거 말하고싶은거죠? 예를들면 한국민의 00권, 00권, 주권등을 미국 회사에 이양합니다 그리고 전문영역 갈것도 없이 현인류 살아잇는동안 100%자율주행조차 불가능할겁니다, 택시 운전면허조차 어렵습니다 운전면허 조차 침범 불가능한게 AI 현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뜻은 알고있으나 어떤느낌인지 모르는 용어 “법원”, “면허”, “허가”, “재량권”, ”삼권분립“, ”권력“, ”기타 법률 용어등“ 대한민국 국민 5천만명 문해력 상위 20% 인구 = 1000만명 하위 20% 인구 = 1000만명 하위 40% 인구 = 2000만명 하위 50% 인구 = 2500만명
전 오래전부터 나스닥 투자햇습니다만 AI가 모든것을 할수잇단 생각은 조심해야합니다, (AI분야는 잠재력이 잇고 어떤분야에서는 이미 인간보다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특히 “법” 이란건,, 말로 표현을 못하겟네요 ㅎㅎ 부동산도, 나스닥도, 소형섹터도 다들 무척 연구하고 고민하고 투자하지않나요?, 법은 그런 차원을 뛰어넘은 고민이 핗요한 분야임.... 기술분야 전공자다 보니 표현을 못하겟네요
판사에게 판결권을 준 것일 뿐이지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라고 한 게 아님. 판결은 정황상, 관례상으로 자율적이더라도 이 또한 ai에 부여하면 될 일임. 판결도 ai관련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가능하다는데 왜 아닐거라고 단정짓는지 이해불가임. ai 관리자 및 법무부, 고위판사들 제외하고는 ai판사에 맡겨도 된다고봄.
개발자인데 의료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요상한 병들이 많기에 대체되기 가장 어렵다고 봄. 통계로 학습하는 애들인데 없는 병을 어떻게 판단할건데? 근데 판사는 현재도 이미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대체 가능함. 고도의 정신작용? AI가 개발대회도 나가고 연구도 대신 해주는 마당에 뭔 놈의 고도여...그냥 기득권과 권력이 이를 막는거지 별거 없음.
(무료이벤트중) 파이널 얍SAB강의+판서노트 무료제공 : cafe.naver.com/exampasslaw/46669
--------------------------------------------------------------------------------------------
1. 각종 무료이벤트, 자료 등 동합공지
- cafe.naver.com/exampasslaw/33510
2. 강의
- www.megagong.net/teacher/home.asp?bcode=allawyer
3. 교재
1) 기풀기(기본서) : www.yes24.com/Product/Goods/120487819
2) 진출(기출문제집) : www.yes24.com/Product/Goods/122607080
3) 요플(압축+기출) : www.yes24.com/Product/Goods/120260486
4) 동형(모의고사) : www.yes24.com/Product/Goods/124838794
4. 강사약력 / 유휘운 변호사
- 메가공무원/소방 행정법 1타강사
- 2007 사법시험 합격
- 감사원 5급 공무원
- BIG3 로펌 파트너 변호사
-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이사
- 대한변협 등록 행정법 전문변호사
변호사님은 기술직,노동이 가장먼저 AI가 대체될꺼라 생각하는데 저도 그 말은 동의합니다. 근데 예체능이 먼저 되더라구요.... 성우,화가,그림작가들 밥 굶게 생겼습니다.....
리스크가 적으니까요 뉴스AI 앵커 쓰던데
@@pumppumpingSILK 의사는 빅데이터기반 이니까 원래..
비엘리트 예체능은 사치재의 개념이니 ㅎㅎ
아직은 좀 더 봐야할듯. 아직 ai가 인간만큼 자연스럽지 않아서
빨리 먼저 활용해서 선점하셈
내가 봤을땐 대체의 쉽고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에서 먼 직업군부터 대체되고 기득권에서 가까울수록 늦게 또는 대체되지 않을거 같음
ㅋㅋㅋ정답임
정답인듯ㅋㅋㅋ 전문직들 가장먼저 없어진다 하지만 어차피 몇십년뒤 기술로 대부분의 직업들은 대체가능함 근데 국회의원들 전부 변호사출신에 전문직들인데 법개정을 쉽게해주겠음? 자격증없는 직군들먼저짤리는거지
바로 그거심 ㅋㅋㅋㅋㅋㅋ
기득권이 바뀌는거도 있지..이번에 의사들 밥그릇 싸움도 그런 차원이고 기득권이 다변화되는 측면도 있음..찐 기득권 중에는 금융쪽도 있는데 이미 대체되기 시작함 따라서 기득권이라기 보다는 대를 잇는 거대자본가 계층은 대체되기 어렵다라고 봐야
이 말이 맞죠
확실히 판사가 단순 선 판례만 보고 결정을 내리는게 아니고 개별,구체적판단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대체가 힘든것도 물론 있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판사의 권한이 사법권 그자체여서 대체가 안 될거라는 이유가 가장 큰 것같네요. 거짓말탐지기도 요건 다 갖춰봐야 간접증거로밖에 인정 안 해주는것도 같은맥락인거같구요
ㅇㅈ 기계가 사람을 찍어누르는 판결을 조금씩 하는순간 진짜 기계AI한테 먹히는거김 ㅋㅋ
지금도 인간판결 납득못해서 항소하고 대법원 3심까지가는데, 기계새끼가 내 인생을 판단하고 결정한다? 장담컨데 제 2의 러다이트운동 일어남 ㅋㅋㅋ
권력을 대체할 수 없다라..
그것도 절대적이다라..
권력에 대해 사유 해봐야 겠네요
하긴 근데 판사는 몰라도 변호사는 쉬울듯
쇼츠로 만들면 조회수 대박날 듯요
챗지피티 써보면 알겠지만 인공지능이 주관적 가치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법률사무 보조원의 자리를 대체하지 법조인의 자리를 대체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렇죠. 현재 딥러닝이라 부르는 인공신경망식 ai 방식은 추론을 못 합니다. 그런데 만약 진짜 추론을 하는 ai가 나오면 모든 화이트칼라 직업이 대체될 수 있으니 의사가 먼저니 변호사가 먼저니 하는 소리는 무의미해 진다는 아이러니가..
주관적 가치판단을 못하게 만들었으니까 그렇지....ㅋㅋ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게 설정된 거 예요 사법적인 역량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다시 쓰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미 미국 실리콘벨리 쪽에서 법학 석사 정도 수준의 법률 조언해주는 AI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법정까지는 아니어도 법률 자문쪽으로는 변호사분들부터 많이 힘들어질거 같네용....
못할것 같죠 ?? ㅎㅎㅎ
세금도 비슷합니다. 기계가 세금 대신 계산해주면 평소보다 왜 이렇게 세금이 많이 나와? 이럴겁니다 ㅋㅋ 그만큼 세무사나 회계사들이 세금을 법에 비해 융통성(?)있게 줄여주는 읍읍..
이과전문직도 AI 대체 불가능합니다
법률에 의해 규정된 면허소지자여서
업무 효율과 관계 없이 대체불가합니다
예를들어 “해당 행위는” 00면허 소지자만 해야하고, 면허자가 책임져야한다 라는 법이 글로벌 추세로 “법”을 바꾸면 AI로 대체되지만
현 시스템상 문제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추세로 법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서양에서 만든 행정시스템 자체를 뜯고치면 모르겟네요
뭔소리야 AI로 대체되기 제일 쉬운게 전문직이고 가장먼저 시작한 곳이 미국인데지금 ㅋㅋ 그런 허술한근거 하나 가져와서 대체가 안된다는건가
@@bdbdhhcbsh1233응 놀랍게도 그 허술해 보이는게 가장 큰 힘이야
ai 할애비가 와도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게 한국이야
애초에 미국의 노동시장과 한국의 노동시장을 두고 비교하는 너의 능지가 놀랍다
원격의료 시스템이 완벽히 갖춰져 있고
진단 주체가 의사인데도 십년넘게 불법인 이유가 뭐겠니?
그동안 대면진료가 원칙이었기 때문이란다
코로나때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됐지만
거리두기 해제하고 바로 규제해버렸지
기술적으로 대체되기 쉬운거와 정책, 법률적으로 대체되기 쉬운건 완전 다른문제란다
의사가 ai모델 따위한테 대체되는 세상이 오면
권한, 책임, 법률이 뒤바뀐 세상인거고
의사가 대체되기 시작하기 전 부터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없을거야ㅋㅋ
항상 배속으로 봐서 그런가 휘운샘 말 진짜 잘하네,, ㅋㅋ 휘운샘은 대체 불가임,,,
저도 강사직 종사하지만 정말 엘리트답고 조목조목한 말씀이네요. 일단 미대,음대는 확실히 망한거 맞는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대기업도 신규채용은 계속 줄이겠지만 들어가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기존 인원은 노동법이 보호해 주고 있거든요.
오히려 전문직 자영업자가 앞으로 더 위태롭겠죠.
그 노동법이 개정될수있을거라곤 생각안해봄?
@@미러클데이되겠냐ㅋㅋ
@@PP-nl2rs 안될이유가있음?
@@미러클데이있지.. 개정 법안 발의한 당은 다음 선거에서 질테니까.. ㅋㅋ
3:11 저도 공감합니다…대체해서 점점 안뽑을순 있지만 이미 뽑혀서 일한 사람들은 정년보장이라(헌법).. 단 조직 축소로 직권면직하는건 할수있겠지만 그것도 뭐 조직 내 폐급들이나 좀 자르지(조직내에 말 많이 나오는 사람) 그런 거 아니면 행정소송감이라.. 골치 아픈거 싫어하는 조직에서 굳이 사서 욕먹진 않을거같아요
판사가 재량권 권력이라면
의사의 진단행위는 법적 책임문제가 큽니다.
잘못되었을 때 누가 책임을지느냐의 문제가 있고
그부분이 AI대체를 어렵게합니다.
현제 AI가 가장 뜨고있는쪽이 의외로 기술쪽보다 예술계입니다. 오류, 정밀함, 법적책임문제가 없는영역이니깐요
이과 기술직이 ㅈㄴ 빨리 대체될 겁니다.. 답이 딱딱 정해지는 거.. 바로 ai가 제일 잘하는 거지요.. 문과쪽은 그나마 유도리 융통,예외라는 것들이 조금이나마 존재해서.. 같잖은 행정일을 해도 규정대로 딱딱 일처리 안됩니다.. 규정대로 하면 제일 쉬운게 행정일이지요. 근데 그러지가 않아요
이과 전문직 면허증은 법률이 있는이상 대체 불가능합니다
면허가 없는 비면허 기술직은 빠르게 대체된다에 동의합니다
수의사법, 의사법, 약사법등
서양에서 만든 행정 시스템을 공부하시면, 행정 시스템에 의해 면허증 밥벌이가 지켜진다 보심됩니다
현실은 예술계통부터
솔직히 ai의 기술적 난이도는 단순 정보처리의 영역인 행정직이 제일 낮다고 생각하지만... 인간 생활에서 불확실성이 있어도 괜찮은 영역들부터 대체되는 것 같습니다. 사법시스템이나 의료 진단... 이런건 ai를 믿지 못하고, 내가 잘못 됐을때 책임을 질 사람이 필요하단 거 겠죠. 예술 영역은 그런게 없거든요..
유튜브에 진짜 판사 ai 대체해야한다는 애들보면
일단 프사에서 각종 게임캐릭터, 개구리프사, 애니프사 등등 첫인상부터 믿거느낌 풀풀나고
딱봐도 법 관련 문외한인 지능에
쓸데없이 감정에만 너무 치우쳐서 생각없이 발언한다는 게 물씬 느껴짐 ㅋㅋ
그런 애들 중에서 그림쟁이들은 AI가 그림, 만화 그리는 거 개거품물고 반발하겠지.
@@aricaii8264 ㅇㅈ하는 부분임다..하나만 알고 둘 이상부턴 생각을 못함ㅋㅋ
대한민국은 감성적인 저지능 머저리들이 판을 치는 나라임
여자들이 심한 존나 감정적이고 떼법 징징법
@@하하하-h7m8d 글쎼요..ㅋㅋ 남녀갈등 조장하려는 건 아닌데 그렇게 댓다는 애들 말투보면
평소 현생에서 술, 게임, 만화 즐겨할 거같은 남자들이 대부분인 거 같던데..ㅎ
판사 의사 할거없이 우리나라에서 전문직으로 대변되는 직종은 아무리 ai가 발달되도 대체될 수 없음. 전문직은 각종 협회가 있는데 단순히 회원들 저변확대등등 관장하는게 아니라 이게 거의 준정치단체임. 중앙부처 기관부터 고위관료들 국회등 다 복잡하게 엉키고 설켜있고, 특히나 전문직들은 법에의해 그들의 업무범위가 명확히 설정되어있어 ai개발사가 그걸 뚫고 입법활동 할 수 있을리 만무하다고 봄. 즉 실질적 기술은 사람들보다 뛰어나다 할지라도 법률로서 그들의 기술이 전문직으로 대체되서 활용될 날은 오지 않을거라는거임.
이건 그냥 약사만 봐도 답이나옴
의사의 처방전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약을 내려주는 약사는 엄밀히 따지면 ai까지도 필요없음
그냥 컴퓨터에 처방전리더기만 있으면 됨. 신약 나올때 마다 업데이트만 하면되고
근데 ai까지 나온 이시점에도 약사 대체 안되는거면 우리나라에서 전문직은 그냥 법으로 보호받는 직종임
강사님이 말씀하신 재판이랑 비슷하게 처방을 내리는 의사도 결국에 판사랑 비슷한 역할을 하는것이고
판결ai는 판사가 사용하고 의료ai는 의사가 사용하고 약짓는ai는 약사가 사용할것이기 때문에 직업적 침해가 크지는 않을듯. 다만 개업의사가 월급의사를 덜 고용하고 개업약사가 월급약사를 덜 고용하겠지.
동감합니다. 동내 약국 약사는 사실 ai기계도 필요없어요. 이미 의사가 컴퓨터에 처방입력하면 자판기에서 그대로 나오는걸... 그냥 약 기계에 떨어지면 약 채워줄 약 도매상 직원만 있으면됨. 솔직히 조제료, 복약지도료 낭비임. 그냥 약사없애고 의사에게 설명하라하고 설명안해서 문제 생기면 책임지라고 하면됨.
ㅋㅋㅋㅋㅋ 공시생들 살판났네ㅋ 남 직업 어쩌구저쩌구 할 시간에 공부나 해서 합격할 생각이나 해라ㅋㅋ 끽해야 7,9급 따리들 니들이 누굴 평가할 깜냥이나 되냐?
이걸 말해줘야 알죠 한국인들은ㅋㅋ안배워도 다아는걸ㅋㅋㅋㅋㅋㅋ
맞지 이게. 약사는 밴딩머신으로 대체되도 됨 솔직히. Ai도 필요없음.
약간 보조적으로는 가능할 것 같은데 전면적으론 못할 것 같아요
강사가 먼저 대체될거 같은데.
생명을 다루는 직업 또한 ai가 대체하기 힘들어보입니다.
0.1%의 위험성만 있어도 사람들은 믿지 않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도 0.1%이상으로는 실패할텐데 ㅋㅋㅋ
@@준석현-i3o
자율주행차 봐보세요
사람이 운전하는것보다 위험적어도 시중에 못나오잖아요
@@user-ky3ep4fh9s 미국은 돌아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기술이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이현-u6f 의사가 될 정도면 이미 모든 직업이 없는 수준이겠지.
의사도 0.1프로 이상 있기 때문에 그 문제는 아님.
정말 대기업 사무직들은 그리고 프로그래머들도 사실 엄청 위험한 직업임
이 강사 과고 - 연세대 공대출신에 이과쪽 잘 알면 잘 알지 모르는 사람아님. 어느정도 일리있는 얘기라 봄
얼굴보면 졸업한지 30년은 된거 같은데 뭘 알아 ㅋㅋㅋㅋㅋ 흔한 뇌피셜이지
@@랑말-d8c니말은 믿을수있고?
의사는 영상의학 쪽이나 대체될거고 다른 과는 대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내과도 쉽지 않아요. 왜냐면 진료라는건 오진이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니까요. AI라고 진단을 더 잘할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법조계는 맞는거 같구요. 대기업에는 이제 화이트 칼라는 인사과 정도 아니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대체될 인력이 거의 없을겁니다. 반면 공무원은 제일 대체되기 쉽다고 봅니다. 물론 공무원을 더 뽑지 않고 남아있는 공무원들 내보내진 않겠지만 이것도 장담은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화이트칼라가 제일 많은게 공무원인게 사실입니다.
개소리도 즉당히
딱 의대공부만 의사마인드네 ㅋㅋㅋ 이러니 정치질도 개떡으로 하지😂
인공지능이 이미 사람보다 오진 확률이 더 낮아요. 그리고 지금 인공지능 의사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인간을 뛰어 넘었어요.상업화의 문제지 기술적으론 이미 인간보다 완벽해요.각종 제도와 비용문제등이 해결되면 몇년 안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실 의대증원은 할 필요가 없는 거였어요.
영상의학 뿐 아니라 임상병리, 1차진료 진단과 처방, 입원환자의 처방 까지도 인공지능이 가능합니다. 인간 의사가 사라지진 않아도 필요한 숫자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겁니다.
@@KOEMDoc 내과 진료 볼 때 나타나는 증상 세네가지를 말하면 유추되는 질환이 하나로 딱 정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AI가 오진 확률이 더 낫다는건 진단 결과 상 유추되는 질환들의 상호 비교를 통한 가능성 면에서 오진 판단이 낮을 수는 있어도, 여러가지 유추되는 질환 중 제일 확실한 것 하나를 확정하는 방식으로는 검사를 통해 확인하지 않는 이상 AI가 더 오진이 낮을 수가 없어요. 논외로 의대 증원은 건보 재정이 조만간 적자로 돌아서기에 의료민영화의 당연한 수순이 될 것이므로 이에 대비하여 하는 거죠. AI 때문에 의대 증원을 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본인의 단순 주관일 뿐 그런 식의 논리라면 모든 직업과 학문 자체의 수요라는게 무의미하니까 모든 전문직과 공무원, 대기업 인력은 더 이상 충원할 필요가 없죠
Ai가 없애는건 화이트칼라 일자리라고
3년전부터 말했을때
사람들이 날 비웃었음
공인중개사 얼마나 대체 되기 싶나요? 홈피 어플로 하고 공증만 관청이 해주면 되는데... 근데 30만이 넘는 자격자들이 가만 있을까요?
ㅇㅇ장롱면허 당근에서 다하자나 신용이 없어서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미래를 생각하면
저출산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문직 핵심 = “면허”, “권한”, “책임”
심지어 “재량권” 까지 웅장하다..
법률과 한몸인 전문직,
판사는 약간 얼토당토 안한거에서 기계를 선택하는쪽으로 옵션이 추가될듯
거기서 기계에 비해서 타당성이 눈에 보이게 떨어지는 판사가 걸러지는 구조로 될듯
의사가 아니라 공학자가 제일 먼저 대체되어요 ㅋㅋ 지금 ai로 제일먼저 하려는게 공학자 대체인데 ㅋㅋㅋ
외국 주요 기관, 핵심인물들도 다 공학자랑 금융업계 대체될거라고 말하는데 ㅋㅋ
100년내 AI로 대체불가능직군
: 단순노무직, 면허직(전문직), 영업직
빠르게 AI로 대체될 직군
: 면허없는 화이트칼라
인간의 단순 노무 인건비가 로봇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함
매번 유지보수비용, 로봇가격이 아파트 가격 그 이상일듯
면허는 인간이 만든 법시스템을 교체 필요
영업직: 인간의 마음을 움직일수잇는것은 대면한 인간 그뿐
지식이 힘이라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힘이 힘이라 생각하시는지?
Power is power.
그래서 미국에선 벌써 블루칼라 직종으로 이직 및 선택이 유행이라고합니다
의사는 대체되기 쉽고 공무원은 어렵다고? 이분 공무원 강사라서 그런가요. 당장 의대 증원만. 해도 이 난리인데 의사 자체를 대체하는 제도가 통과되는 순간 어떻게될지 바로 보이는데. 판사는 권력 문제라서 끝까지 버티고 의사가 가장 빠르게 대체되면 왜 증원조차 이렇게 막히는지 설명좀.
권한과 책임은 대체할 수 없다
판사나 법조인들이 AI로 대체할 수 없는 이유가 그 안에 수 많은 인물들과 사연들이 있고 그걸 기계로 딱 잘라 정리할수가 없다고 생각함.그리고 그 누구도 프로그램에 내 인생을 맡기고 싶어하지 않음.권력이 들어가있기도하고
법무사는 언제쯤 AI가대체될지궁금합니다
곧 이런거말고 몇년후정도인지요
그걸 어케 예측하냐 ㅅㅂㅋㅋ
소위 말하는 8대 전문직과 의사 수의사 등등 AI로 대체될일 없으니 님 할일 열심히 하면서 살면 됨
AI가 나에게 형벌을 내린다면 수용하기 어려울 것 같음.
그러한 점에서 판사는 대체되기 어려워 보임.
ㅎㅎ 의사가 AI를 다 배우고 있어요. 대체는 커녕 할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영상의학 AI가 발전속도 생각보다 느려서 단기간에 대체되기 쉽지 않다고함. 그리고 진료권은 진단을 의사가 하고 책임도 의사가 지는데 강사 본인이 말한 인간vs기계 구도랑 비슷한거 아닌가?
회사도 이공계 연구직 쪽은 보안 문제 때문에 잘 모르겠긴 해요. 확실히 문과 쪽 단순 사무직은 Ai 대체 가능하겠지만 이공계 쪽은 아닌 경우도 꽤 있을 거 같은데요. 군수업 쪽 회사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 도면 받아오는데 피트,인치 단위를 cm나 m로 바꾸는 것도 유출 될 수 있으니 엑셀 돌리지 말고 사람이 노가다 뛰라고 시키는 경우도 보긴 했어서요. Ai가 웬만한 코드도 다 짜주지만 연구시설들은 보안때문에 여전히 연구원들이 코딩 직접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요.
그래서 라마와 같은 네트워크 내부에서 작동 가능 한 특정 분야의 특정한 작업을 위한 AI 를 개발 중 이라고 하는데
학습 과정에 필요한 전기량과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부 행정이나 입법부, 사법부가 인간이 아닌 시스템에 의해 작동될 수 있느냐’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초에 민주주의의 시스템이 ‘법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법의 지배’임. 정부의 구성과 국정 운영이 엄밀하게는 인간과 독립되어 있는 건데, 다만 그러한 일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면서 집행할 수 있는 주체가 지금까지는 인간밖에 없었던 것 뿐임. 그리고 그러한 권력도 입헌주의와 법치주의로 한정시키는 시스템이고.
내 생각에는 AI를 통해서 기존의 인간이 가진 잘못된 윤리적/법리적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물론 AI를 그에 맞게 정확하게 설계한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 정확하게만 만들어진다면 오히려 인간이 가진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잘못된 법 집행이나 판결이 이루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함.
판새는 대체
응아냐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AI시대 타격큰게 이공계임ㅋㅋㅋ 그중에서도 컴퓨터분야 점점 사람이 많이 필요없어짐
글세요.. 현실을 보면 생각한것과 다르게 돌아갑니다.
대체되는것이 아니고 1인당 노동생산성이 많이 올라간다고봅니다.
막상 현업에서는 아주 훌륭한 어시스트로서써의 기능이지.. 인간을 대체한다.. 뭐 이런건.. 30년후에는 가능한세상이 오려나요?
뭐.. 1인당 노동생산성이 올라가니 10명을 써야할것을 5명만 써도되니 이것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있을 수 있겠네요.
이 모든것이 산업의 기본 발전형태와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봅니다.
로스쿨이나 다른 문과전문직은 사람을 상대로 오랜기간 (몇시간~몇달) 동안 상담, 보고서 같은 대면서비스를 제공함 기계가 대체하기엔 한계가 있음. 근데 사람 상대 1-2분 컷인 동네 의사, 약사들은 솔직히 고객입장에서 기계나 인간이나 큰 차이를 못느낌 애초에 잠깐 보니까 그러다보니 대학병원 아니면 나머지는 비대면, AI대체가 가능함.
그런거라면 1시간짜리 법률상담정도도 걍 대체 가능함.
글쎄요? 속도가 생각보다 많이 빠르네요. 5년은 무리더라도 대충 그내외로 1심 ai 대체시키고 단계적으로 2심, 대법원 대체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인간은 남겠지만 소수겠죠! 그 권위라는 것도 보직의 힘이나 인간이 ai 보다 확실히 이 직업에서 강세다! 에 대한 설득력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는 허상이라고 봅니다.😊
미국은 고소득 화이트칼라부터 대체되고 있음. 우리나라도 문과쪽 전문직이 빠르게 대체될듯.
적확한 분석인 거 같습니다.
맞는말인데 실제로는 기득권 가진 집단이 권한을 안내려놓는게 문제임. 약사? 대체하면 문제없지만 약사협회에서 가만 있지 않음. 의사? 의협에서 생난리 칠거임 . 지금도 영상판독의 보다 ai 프로그램이 판독 더 잘함. 그래도 판독의는 계속 있음 안 없어짐
의협 약협은
거대자본 앞에는
개미에 불과합니다. 그들이 권한을 내려놓냐 아니냐는 그들이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거대자본이 결정할것임. 기업에게 그들의
권한이 Ai로 대체하는 것이 돈이 된다면 그들의 기득권은 문제가
안됩니다.
문
빨리 대체되면 좋겠네요ㅎ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판사는 주관적 가치 판단이 없을정도로 강력크 하게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고봄
응아냐
근데 저 직업들 대체될만큼 ai가 발전한 때에는 사람들 삶의 질도 많이 올라가있을거같아서 기대되기도 하고...
실제론 화이트칼라든 블루칼라든 의사들 회계사든 AI가 대체하려면 한참 걸립니다. AI의 물리적 계산 속도 및 필요 에너지 등의 한계가 커요. AI는 굉장히 편리하고 빠른 도구에 불과해요. 노동시간과 근무일을 줄이는 것에 불과할겁니다. AI 바이럴들에 속아서 환상들을 갖는데,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은 적어도 20년 뒤고 그때도 특정 직업을 완전히 대체한다거나 하는 일은 많지 않을겁니다. 일하는 방식, 환경이 많이 다를 뿐. 그냥 퍼스널컴퓨터, 공장기계 보급화됐을 때 생각해보면 됩니다.
대한민국 수의사법 권한과 책임을..
미국 빅테크 회사에게 쉽게 넘기면 된다 생각하겟죠 뭐
한국 법을 그냥 미국회사 법인에게 드립니다~
0:29 오 개발자보다도요?
거짓말 탐지기는 아직 신뢰성이 높은 기계가 아닙니다. 기계의 원리 자체에 한계가 있어서 신뢰하기가 힘들어요.
조선시대 사람에게 여객기와 인공위성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봐야 그 누구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발전된 문명이, 앞으로 10년 아니면 5년만에 기하급수적으로 발전되겠지요.
우리가 조선시대 사람이라면 여기서 열심히 예측해봤자 큰 의미 있을까 싶어요😅
사람들 판사같은 법조인이 그냥 판례 조문알면 끝으로 생각하는데 형법총론만 공부해봐도 왜 초엘리트들이 하는 직업인지 알수있고 특히 민사쪽은 AI로 안됨 거기에 헌법관련도 대통령탄핵이나 낙태죄 같은거 AI가 판단가능?ㅋㄱㅋ
님이 로스쿨 생이라 그럼
저도 권한과 권력 기득권은 쉽게 안 바뀐다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부분 대체는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판결문도 일단 AI가 1차 초안 형태로 사용되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판사가 검토 후 수정 해서 판결을 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판사 1명당 속도가 훨씬 빨라져서 판사가 많이 안 필요하니, 기존판사는 쭉 가고, 뽑는 인원을 점점 줄이고 전체 판사수도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내과의사도 마찬가지로 판독에 AI가 1차적 결론을 내고, 그걸 검토후 큰 오류가 없다면 최종적으로 의사가 진단을 내린 후, 그에 따른 책임도 의사가 지게 될 것 같습니다.
ai 도움을 받으면서 서서히 대체가 되겠죠 많은 직업들이..
오히려 법조계가 대체되기 쉬울 거 같은데
맞아요 법조계가 의사보다 훨씬 빨리 대체됨
@@user-ht2gd3lu8d불가능합니다
민주주의 시스템과 헌법에서
판사는 인간만이 할수잇는 최고핵심 개념입니다,
아니면 혁명으로 민주주의 시스템과 헌법을 갈아엎으면 됩니다
대통령이거의 반이상이 법조계인데 99프로가 법을만드는 국회의원인데 먼대체 걔들이. 법을만드는데 권력을 내주게냐
대체될 수는 있어도 절대 대체 안되게 하죠 ㅋㅋㅋㅋㅋ
국회의원들이 이악물고 사수합니다
법조계가 대체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다른 것부터 전부 대체될 것이다. 댓글을 쓰고 있는 너부터.
판사보다 국회의원을 AI로 대체하고 싶음 ㄹㅇ
대부분의 사람에겐 노동인구가 심각하게 감소하고, 과학이 더 발전한 2077년은 돼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이버펑크적인 이야기임.
미래의 일이니까 각자 의견이 나뉘긴 할건데
확실한건 앞으로 일자리는 줄어들고, 부흥기는 오지 않을것 같다는거다.
그니까 나처럼 경쟁력 애매한 사람에겐 공무원? 꽤 좋은 직업인듯
의학도 권력이라면 대체되기 힘들지 앞으로 보면 될거 같네요
사실 저건 아무도 모르지 이 분은 공무거 강사니까 공무원 올려쳐야되는거 이해함
그만큼 문제가 많다고 해서 애기가 나오는거지 우리나라 구조상 대체되기는 어려움 대신에 다른나라는 점차 빠르게 의사나 변호사도 가차없이 대체될거고 우리나라는 의사협회나 변호사협회가 반대해서 막을거라고 생각함 그러면 결국은 갈라파고스화 되서 나라 도태될테니 가뜩이나 저출산, 취업난에 갈라파고스화 되면 나라 소멸하는거는 50년안에 될듯함
님 말이 정확합니다
우버도 못들어오는 나라인데 기득권 최고봉인 의사를 어떻게 대체시킬까요
지금 이거보는 대부분 사람들 한테는 좀 먼 얘기일듯ᆢ 현재 기술로는 가능하겠지만ᆢ 얽혀있는 문제ㆍ 세상에 기계가 대체못할 직업은 없겠죠
내 의견: 영상의학과나 내과는 ai가 도움을 주겠지만 ai가 검사한 결과를 의사가 한번 검토해야하니 의사는 필요함. 하지만 의사수를 줄일거임.
신경외과나 흉부외과의 수술은 인간이 로봇을 이용하는 수술이 더 대중화될거임. 그러므로 몇십년은 계속 이쪽 전문의는 필요.
가장 먼저 없어질 직업으로 약사가 제일 많이 거론이 되지만 현재 약국에서 기계가 다 만들어주고 약사가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을 하는 구조임. 그러므로 약사는 몇십년간 계속 좋은직업군에 속할거 같음. 솔직히 약사는 약국 망해도 연구직으로 가도 돈 많이 벌음.
그냥 전문직은 면허증 개념때문에 지속 좋을것같습니다,
공무원도 법에서 업을 보장하므로 중박이상 한다 보구요
지금 약 배달하는거조차 약사회가 막았는데 의사 ai는 음
만약 00분야 엔지니어 업무는
00면허소지자만 할수잇다는 법이 잇다면, 해당 업무는 AI가 대체불가합니다// 단지 도구로서 인간을 보조만 하겟죠,
Ai가 발전하더라도 일반적인 상황에서 단순히 인간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될것임
이유는 Ai기술이 곧 국가권력이기때문.
인공지능 스스로 완벽하게 코딩하고 오류를 찾아내는 시점이 오더라도 그러한 기술이 방산 및 우주산업 등에 활용될텐데 국가가 무차별하게 퍼지는것을 용납할까?
절대아니지
당장 의대 증원한다해도 드러누우면 방법이 없는데, 의사를 대체할리가 있나요? 진료 보조 정도 하겠죠. 판사가 대체 안될거라는건 동의합니다. 결국 인간 사회에서 입법 사법 행정의 최종 결정권자급은 대체될리가 없죠.
대한민국 국민수 5천만명
문해력 하위 50% = 2500만명,
군인으로 전환시 전세계를 정복할 수, 웅장하다
영상은 맞는데 내과는 아님 ..
의학을 수학으로 보시나요?ㅋㅋㅋ 수술 시 의사의 재량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보시면 아주 큰 착각입니다..
수술하는 의사들은 대체되기 어려울거고 단순판독하는 업무는 대체될거라고 말하는데요? 영상좀 제대로 보고 댓글다세요
@@Loakse-y9q“단순판독”이야 그럴 수 있겠지만 영상의학과 의사는 판독/인터벤션 크게 두가지 일을 합니다 그럼 영상에서 언급한 내과의사의 진단은 ”단순진단“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의사의 재량이 들어가지 않나요?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영상의학과 의사의 단순판독업무가 사라진다 = 의사가 AI로 대체된다“ 비약이죠
@@Loakse-y9q 영상 제대로 안 보고 댓글단건 반성할게요 ㅎㅎ
@@카페라떼-t1b확실한 건 의사가 ai로 대체된다면 사회 전반적 모든 프로세스 자체가 ai로 대체될것임. 의학은 생명과 직결되있는 부분이라 대체된다면 가장 마지막에 대체될것
@@dudthq0148 제 생각은 글쎄요..! 정작 이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정확한 판단을 한다고 믿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부정확한 판단보다는 인공지능의 판단을 믿기 때문에 기술력만 된다면 (이익집단의 영향력을 배제하고 생각한다면) 가능한 많이 대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정확성보다는 ai가 관여하는 것이 거부감이 드는 부분(예를 들자면 종교)이 가장 늦게 대체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의사의 업무를 AI 가 대체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의 능력이 뛰어난것이 아닌
책임의 주체인 의사법이 있기때문입니다, “법” 가장 강력한 시스템이지요
인간의 시스템이 싫다면 AI에게 인간의 권리 내어주게 되는겁니다
마찬가지로 타 이과 문과 전문직들도 각분야 면허와 법이 잇는이상 100년 혹은 그이상 걱정할필요 없다생각합니다
정보) 법은 바꾸면 된다
@@dmglakdgj 정보) 법 못바꿔요
한국 의사법, 약사법, 수의사법 등등 각종 전문영역의 책임과 권한을 미국 빅테크 회사에 이양합니다, 이거 말하고싶은거죠?
예를들면 한국민의 00권, 00권, 주권등을 미국 회사에 이양합니다
그리고 전문영역 갈것도 없이 현인류 살아잇는동안 100%자율주행조차 불가능할겁니다, 택시 운전면허조차 어렵습니다
운전면허 조차 침범 불가능한게 AI 현실
멀못바꿔요 방구석백수가
@@미러클데이 1. 백수가 아님
2. 못바꿉니다
법을 어떻게 바꿀건데요?
@@plukohwang3805 원래의사도 파는 약을 약사만 독점하게 법바뀐거모름? 그전까지 의사 약파는거 못뺐는다고 했고 반발도 엄청심했음
대한민국 국민들이 뜻은 알고있으나 어떤느낌인지 모르는 용어 “법원”, “면허”, “허가”, “재량권”, ”삼권분립“, ”권력“, ”기타 법률 용어등“
대한민국 국민 5천만명 문해력
상위 20% 인구 = 1000만명
하위 20% 인구 = 1000만명
하위 40% 인구 = 2000만명
하위 50% 인구 = 2500만명
판사는 모르겠고 변호사는 이미 대체중이다
전 오래전부터 나스닥 투자햇습니다만 AI가 모든것을 할수잇단 생각은 조심해야합니다, (AI분야는 잠재력이 잇고 어떤분야에서는 이미 인간보다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특히 “법” 이란건,, 말로 표현을 못하겟네요 ㅎㅎ
부동산도, 나스닥도, 소형섹터도
다들 무척 연구하고 고민하고 투자하지않나요?,
법은 그런 차원을 뛰어넘은 고민이 핗요한 분야임....
기술분야 전공자다 보니 표현을 못하겟네요
맞습니다. 닷컴버블, 메타버스버블 느낌이 요즘 강하게 듭니다.
우리에게 기본소득법이 있지롱 ㅋㅋㅋ
한의사는 어떻게 될까요?ㅠㅠ
무속신앙은 대체 못합니다ㅋㅋㅋ
@@s2ns감사합니다 한의학이 유일한 희망이군요
가치 판단의 영역은 인간이 계속한다고 보면되죠 ㅋ 지금도 선출직 시장 바뀌면 정책이 하루아침에 뒤집어 지는 판에 행정은 정답도 없는 분야이고 ㅋ
현인류가 살아잇는동안 AI 사이보그가
여러분들 일자리 가져갈일 없으니 걱정마세요, 다들 현생 열심히 사세요
로봇이 노동하고, 인간은 소비하는
그런 세상은 오지도 않고,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유지된다면 기술이 따라왔을때 변/검/판 순으로 대체될것. ai로 사법비용이 1000배싸고 1000배 빨라지면 왜 판사는 안바뀌냐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음. 민주주의에서 권력은 국민이 주는거니까
법률 조문정도는 ai로 만들어봐도 괜찮을듯? 이거 잘 만들면 떼돈 각인데
판사가 ai로 대체되지 않을거라고 한 점은 동의하지만, 그 외에 사기업이나 공무원을 서로 대비하면서 공무원이 대체되지 않을거란 얘기는 그냥 립서비스에 가까운듯...
판사도 공무원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공무원은 '헌법상' 보장된 직업임
그리고 우리나라는 연성헌법이 아니라 경성헌법이라 헌법 개정도 쉽지 않음
공무원 대체될 정도면 다른직업은 이미 예전에 멸망한 상태임
뇌피셜은 하지말고... 법적으로 보장된 직업이 공무원임 그냥 법률도 아니고 헌법으로...
판사가 사법부면 공무원은 행정부잖아요 그리고 대체되더라도 정부기관은 가장 도입이 느립니다 사기업 전부 대체되고 마지막으로 공무원 대체되겠죠 그것도 티오를 줄이는 방식으로 현 인원을 은퇴시키는 방식이 아닌
그럼 행정 일처리를할때 때에 따라 봐주고 해야할 때도 있는데 그냥 모든 일괄적으로 허용안해주고 해주고 그걸 애초에 ai가 어떻게 판단함? 피도 눈물도 없는 Ai한테 조종당하며 사는 나라 만들자 그건가?
권력 가진 사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 목에 칼대는 짓을 왜하겠음 ㅋㅋ
판사에게 판결권을 준 것일 뿐이지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라고 한 게 아님. 판결은 정황상, 관례상으로 자율적이더라도 이 또한 ai에 부여하면 될 일임. 판결도 ai관련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가능하다는데 왜 아닐거라고 단정짓는지 이해불가임.
ai 관리자 및 법무부, 고위판사들 제외하고는 ai판사에 맡겨도 된다고봄.
문과라 그런가 ai를 잘 모르시네 ㅎㅎ 뇌피셜로는 다 그럴듯하게 말하죠
과고->연대공대 사시패스임
@@너드르 얼굴만 봐도 졸업한지 30년은 된거같은데 공대가 뭔 의미임
@@랑말-d8c 44살이
@@랑말-d8c너보단잘알겧지
지잡 공따이련이 과고졸 연대 기계에 사시패스한 사람한테 문과라서 잘 모르시네 드립치노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자인데 의료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요상한 병들이 많기에 대체되기 가장 어렵다고 봄. 통계로 학습하는 애들인데 없는 병을 어떻게 판단할건데? 근데 판사는 현재도 이미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대체 가능함. 고도의 정신작용? AI가 개발대회도 나가고 연구도 대신 해주는 마당에 뭔 놈의 고도여...그냥 기득권과 권력이 이를 막는거지 별거 없음.
하긴 ai로 대체한다고 해도 법안이 입법될 텐데, 입법 후 어떤 판사는 헌법소원 제기할 테고 그걸 판사들이 판결할 테니 그 법안은 반드시 폐기됨. 판사는 권력 그 자체
고용시장에서 머리 보다 몸 쓰는 일이 대세가 되겠네요. 사이보그가 대량 생산되기 전까지
전문직은 절대 안바뀔꺼 같은데.. 기계는 어느정도 발전 된다고 해도 ㅋㅋ 의사는 뭐 간단한 진료만 하는 의사만 타격 입을듯
이런 이야기는 옛날부터 나왔지만 의사 기득권은 더 강화되기만 했다
모든 직업을 통틀어 가장 마지막에 대체될 직업이 의사라고 본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의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이라는 거다
변호사도 그얘기나왔다
월E가 만화가 아닌 예언인 이유.
변호사가, 판례..등을 보고 대체 '어떤 수법을 만들어 내나' 요?
뉴스기사들 가끔보면 변호사들 창의력대장들이 던데
이번 탈덕수용소 사건을 보시면 될 듯
사이보그 한대 가격 = 아파트보다 비쌈 //
인간 인건비가 훨배 쌉니다
단순 노무직은 대체 불가능합니다
판사는 재량행위고 의사는 아닌가…
좀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의사의 책임소재는 누구한테 있는지 알텐데
자율주행도 못하는데 의사가 어떻게 ai로 대체하냐 ai는 대체가 아니라 인터넷 서핑마냥 결정장애 도와주는 도구정도로 쓸듯
그래서 그런 판결 내리나 ㅋㅋㅋㅋ
정답!
아니
내과의사가 진단만하냐?
내과 의사가 수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