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퍼레이드 뛸때 이분 봤습니다. 무지개종이 두른 십자가에 라고 써붙이시고 세시간 넘게 걸리는 그 긴 퍼레이드를 걸으시던데 보고 많은걸 느꼈어요. 소수자는 아니지만 동성애를 지지하는 입장과 제 종교가 모순된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표출하는 일이 없었지만 덕분에 내년에 참가할때는 표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내년에 퍼레이드 참여할 때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구약법으로 보면 동성욕죄나 간음죄는 돌로쳐맞아 죽는 형벌이었죠 구원자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붙들려온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하셨죠 동성욕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서 다시는 죄짓지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건 변함없으시나 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랑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해 오래참으시는것이지 그 죄에 대해여 관대하신분이 아니십니다. 가서 다시는 죄짓지말라
@@jhdsjlee5494 구약법에서 동성애에 대한 제재 다음 구절이 노예와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는 내용입니다. 현대 사회에는 맞지 않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동성애 부분만 꺼내서 헐뜯는 패턴도 좀 지겹네요ㅋㅋㅋㅋ 아니면 지금이라도 구약법대로 노예제랑 일부다처제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시던가요ㅋ
참 나쁜 사람이네요 자기에게 솔직하려고 가정을 버리고 신학을 한다는 분이 성경의 교리를 속이고 젊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솔직이라는 포장지로 포장해서 용기를 내라면서 동성애자로 살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부정적인 면은 하나도 이야기 안하시네요 자기삶이니까 멋데로 살아라라는 책임없는 어른이시네요
심지어 목사 되려고 하신분... 저도 기독교인데 퀴어입니다.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상상이가서 먹먹하네요. 전 모태신앙급의 교회신자인데 그렇기 때문에 제 정체성 찾기가 꽤 걸린거 같아요. 같은 성별을 좋아했었을때 5년정도는 동경이나 친구로써의 우정과 질투? 이런식으로 생각한거같아요. 근데 그런 감정보다 더 좋고 꿈에도 친구가 나오고 자꾸 그 친구가 뭘해도 좋게보이고 이상하게 두근거리고 갑자기 손이 잡고싶고 진짜 왜이러지라는 생각밖에 안한거같아요. 근데 어느순간 성별을 빼놓고보면 좋아한다는 감정이더라고요. 이걸 깨닫고 나니까 고민했던게 눈녹듯 편해졌어요. 저랑 비슷한 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믿는 종교로 고민이 특히 많으실분들 또는 많은이가 욕해서 고민하실분들 다 화이팅 하시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팩트폭행기-t7h 성소수자 ,동성애가 허용이 되면 그들은 아이를 직접 가지지 않고 대게 입양을 하죠? 그럼 고아를 줄일수 있고 보육원등에 지출되는 세금,예산을 아껴 국민복지나 국가 발전에 쓸수 있죠 그리고 성소수자들중 자발적으로 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사회에서 차별받고,이상한 눈씨받는 인생을 택하겠나요?
@@팩트폭행기-t7h 동성애가 동물한테도 나타나는거보면 이게 후천척인게 아니라 선천적인거지 이거는 태이날때부터 타고난거다. 의학계에서도 애초에 병 취급도 안하고있고 다른나라에서는 (약26개국) 동성결혼도 합법화 했고요. 님 같은 생각하는사람은 한국인들 밖에 없을듯. 진짜 우리나라도 빨리 인식이 바껴야되는데
@@19sruaki 그 뜻으로 글을 적은게 아닌거 딱보면 보이지않나? 치마입은 남자,바지입은 여자는 성소수자다 라는게 아니라ㅋㅋ 아니근데ㅋㅋ애초에 남녀모두 바지를 입는건 이미 널리 퍼진 문화이고 남자가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면 이상하게 보이는건 정상적인 사회활동하고있는 사람이라면 알고있지않나? 그리고 여자가 "남자"답게 하고 다니는것보다 남자가 "여자"답게 하고 다니는거에 대해서 훨씬 부정적인게 사실이기도 하고 여기서 또 남자답게,여자답게란 문장으로 시비걸까봐 말하는데 저 문장이 차별하려고 쓴 문장이 아닌거라는걸 글을 읽어보면 모르는건가? 그럼 일일히 풀어설명해줘야돼? 자기들이 봤을때 조금이라도 거슬린다 어긋난다 싶으면 면박주거나 무안주는 말투써가면서 비꼬고 할꺼면서 무슨 이해를 바라는건지..이해할려고 하다가도 더러워서 관두겠네ㅋㅋ저 댓글이 총체적 난국까지 나올 글인가?ㅋㅋㅋ내가 내주변에 이런성향가진 친구들이 있어서 고정관념이 없는거지ㅋㅋ온라인으로만 겪었으면 없던정도 떨어지겠다 진심ㅋㅋ존나 예민해 피곤하게
@@슬기-e9b 딱 보면 게이가 레즈보다 차별받는다고 쓰고 그 예시로 치마입은 남자는 이상한 취급받는다고 쓴건데 뭐가 그 뜻으로 적은게 아니라는건지 설명좀 ㅋㅋ왜 혼자 상상독해함?ㅋㅋ 니가 너무 난리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자면 얘야, 게이가 레즈보다 탄압받는 것처럼 보이는 건 게이는 그나마 동성애자 취급이라도 받아서 탄압당하지만 레즈는 존재 자체를 부정당해왔기 때문에 레즈 탄압이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띄는거야 ㅋㅋ 여자들끼리 아무리 친밀하게 스킨십해도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레즈 자체를 여자+여자 붙어있으니 개이득! 하면서 남자들 아이캔디로 소비하니까 ㅋㅋ 그런 맥락에서 난국이라고 말한 거고 몸통을 지적하기 전에 가지를 지적한 것 뿐인데 우리 친구 어디서 이렇게 열받아왔는지 설명해줄래? 남의 이야기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에 대한 이해도 없이 무작정 흥분하고 있는 건 친구 아닐까? 이런 성향은 대체 무슨 성향인지도 모르겠고 이미 고정관념이든 편견이든 오지게 박고 얘기하는구만 뭘 멀쩡한 척ㅋㅋ 자기 친구덕에 고정관념 없는 척ㅋㅋ
@@김성훈-e2c 표현의 자유라는 표현 어제 배웠니? 되게 열심히 쓰네 ㅋㅋ 인철아 네가 살아가면서 남에게 존중 받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서 잘 생각해봐 알겠지? 내가 모자란 널 일깨워 주겠다고 일일이 공들여 긴글 써주기엔 내 소중한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 마늘을 처먹든 쑥을 퍼먹든 해봐ㅎ
@@amdre4159뭐가 그냥 그렇게 태어나요? 여기 인터뷰한 사람도 결혼까지 했는데 어떤 여자가 사귀자고 해서 사귄 거잖아요. 그럼 저 분은 양성애자로 태어난 건가? 그럼 소아성애자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 건가요? 그건 주장이지 사실이 아니에요 주장은 근거를 대면서 해야지
제가 바이라서 부모님께 커밍아웃을 했는데도 부모님은 이해하신다면서 결국은 결혼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래서 그냥 애인 이야기도 안꺼내고 독립준비 하는 중 입니다 이해한다는건 말로는 할 수 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보여주질 않으니 서로가 힘든것같아요 자유찾아 삼만리 할 겁니다
@@닉네임-f4c 단순하게 사세요.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져야 허기에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사세요 내가 치러야할 댓가가 너두 크기에 ..아직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시고 주변에 도움받고 다시 정체상을 되찾고 자연의 순리대로 사세요 그게 건강한 삶이에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빠져 죽던지 구러텅이에 빠져서 못헤어 나와요..
입장바꿔서 남자가 결혼했다가 바람나서 가정깨고 바람난 여자랑 살림차려서 잘살고있다고 인터뷰하면 쳐죽일놈이라고 했을것같아요.... 69세 레즈비언이 나와서 이혼하고 내연녀랑 몇십년간 동거잘했고 이제 결혼한다그러면 박수받을일인가요??? 뭐성소수자 인권대변? 성소수자인권대변 이전에 내가 하면 로맨스 불륜 대변자 같은데요..... 성별헷갈리게해서 사람들 미혹하는걸로 보이고 솔직히 저도 처음에 진짜 미혹되었는데 곰곰히 생각하고 동생과 대화해보니 제가 깜빡 속았네요... 하아... 그래도 저분이 솔직하신건 인정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다 ..... 흐음... 당당하게 인터뷰... 양심있나요? 그냥 조용히 행복하게 사시는게 더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인생은 남을 위해 나의 이기심을 희생하며 (love your neighbor)그안에서 진정한 가치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지(love yourself) 그 누구도 가정깨고 남에게 상처 피눈물 난도질해가며 자기 자유찾고 제멋대로 사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세상 인구가 자기 혼자뿐이아닌 이상 불가능하고 정말 잘못된 가치관 주입입니다. 스브스 뉴스 가만보면 진짜 분별력 없고 뉴에이지 운동에만 혈연되있는 동영상 싸지르는것같아 실망이네요. 여러분 이런 영상 조심하세요... 사랑이란 개념에 미혹되시면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받아주다보면 불륜은 물론, 아동성애자 pedophile 그 incest 근친상간 그리고 그 동물이랑 하는 수간 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다 점진적으로 인정할수밖에없게됩니다. 사랑이라는게 모든 논리를 덮어버리니 할말없는거죠. 인간세상에는 룰이라는게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그렇게 태어난 멍에를 가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운명인것이지 이렇게 사회운동으로 퍼뜨릴 일은 아닙니다. 물론 성다수자가 자기는 그럴일없다는 이유로 성소수자를 무시하고 손가락질하는건 진짜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꼴인거지만. 어쨌든 룰을 깬것은 룰을 깬것으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합당하고 온당한것으로 사랑이란 이름하에 분별없이 다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진짜 악한의도로 하는 아동성학대 성매매 근친상간 간통 난교 프리섹스 이런 악한것들에 대한 분별력이 상실되고 피해자를 구하지못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있어서는 안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요. 전 선천적 성소수자여러분들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들의 타고난 결함까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러브스토리에 감성에 젖어서 "결혼은 남녀가 하는거고 남녀가 하나가되는 성교를 통해 후손을 만들수 있다"라는 간단하고 악의없는 세상의 이치. 순리를 바꿀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결함이나 장애를 결함이라고 생각하지 결함이 아니라고 세상에 억지부리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별에 대한 자의식으로만 자의식이 완성되는건 아니잔아요? 다른 수만가지 퀄리티로 자아를 찾으면되는데 왜 성별때문에 이렇게 방황하나요?
@@jonglee5353 사회의 도움이 되어야 구성원이 될수있나요? 그게 사회면 옛날처럼 장애인도 보조금 들어가니까 없애야되겠네요? 그리고 군대요? 그럼 여자들은 군대안가는데 사회에 도움이되야죠! 만약 아이얘기할꺼면 출산률보고오십쇼. 사회가 주가되면안되죠. 구성원이 모여 사회를 이루는겁니다. 사회는 기업이아니에요. 도움이 되지않는다거나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한다면 그건 사회가아니에요. 공장 가드레일에 지나가는 생산품이지 필요에 의해만들어져 모양이다르면 버려지고 필요가없어지거나 고장나면 버려버리는 사회는 사람은 그런 생산품이아니에요.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라사회가 안고 가기에 너무나 큰 부작용들이 있다그들을 혐오하는 자세는 아니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것은 늘 심각하고 재앙만큼 큰 문제를 우리사회에 야기합니다정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그걸 알기에 절대적 반대합니다커밍아웃에서 돌아오기가 중독처럼 힘들지만성 정체성을 거스르지 않고 순응해 가야 하고우리사회는 그 질서를 우리가정과 차세대에서 꼭 소중히 지켜가야 합니다!!! 2020.11.02. 23:18 답글0
이건 포장된 악이고 더러운 인간의 탐욕이며 올바른 판단력을 잃어린 굳어버린 양심에서 나오는 것이라 봅니다 ... 불쌍한 분이시군요 바른 말을 해야할 연륜을 가지고서 이렇게 파멸에 이르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은 결코해서는 안됩니다 ... 개인의 결정이 아무리 개인 책임이라 할지라도 아닌 것은 이니다라고 바로 잡아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구정물 속에 들어간 그어떤 것들이 깨끗할 수 있겠습니까 구정물 속에서 나와야 깨끗해집니다
저도 요즘 굉장히 많이 드는 생각이에요... 성애에 대한 구분이 필요한 것도 이유가 없으니까요! 요즘인 성별을 구분하는 것 자체도 조심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에 대한 성별 중심적 사고가 있을 이유가 없는데 말이에요. 한 사람을 지칭할 때도 ‘그 여자(남자)’로 시작하는 정보가 꼭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별 외의 그 사람의 특징이나 개성을 찾지 않게끔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분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난 양성애자인데, 내가 양성애자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쭉 남자만 좋아하고 남자랑만 연애해왔다 아무래도 사회적 인식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나 또한 성소수자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있었다 근데 내가 한 여자를 깊이 좋아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ㅋㅋㅋㅋ 그때 이게 진정한 사랑이구나 생각했음 뭘해도 사랑스러워보이고 그 친구 앞에 서면 말문 턱 막히고 다른 친구랑 있으면 질투도 나고 끙끙 앓으면서까지.. 전에는 이런 느낌 받아본 적 없는데 내가 여자도 좋아할 수 있는구나 라고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다행히도 나의 성 정체성을 이제라도 알게 되서 기쁘다😊 이성애든 동성애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겠다는데 이걸 왜 문제로 만들고 정신질환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오늘 퀴어축제기사 난 거 보고 댓글을 봤는데 가관이더라.. 다 반대의견뿐 아 참고로 퀴어축제는 동성애만 있는 줄 아시나본데, 양성애도 포함됩니다^^ 대만은 5/24부터 동성애 합법화 되었다는데 아직 한국은 멀었나봄
저도 지금 결혼해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고등학생때 짝을 정말 좋아했었어요. 사랑을 감정을 내 스스로 느끼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가 거리를 둘수밖에 없었어요..그 뒤로 저는 철저하게 이성애자로 살았지만...남은 인생은 양성애자로 살아보고 싶지만..용기가 없습니다. 결혼을 해서 그냥 견디면서 살 수밖에요..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와이수학-g5y 아직 M ia님처럼 고민하고 주변에 떠밀려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고 늦어서 가정을 지켜야하는 책임감과 자신과 맞지않는 생활에 벗어나고싶지만 그럴수없어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죠. 조금 더 빨리 그렇지 않을 수 있게 노력합시다!! 사회를 바꿔나갑시다. 더그런아픔이있지않도록.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지않고 받아들일수있도록. 저도 미약하게나마 노력하겠습니다.
나도 동성은 본능적으로는 좀 꺼려지는데 이성적으론 나한테만 영향없으면 아무 상관이 없어서 양성애자 좀친한 지인도 있음.보니까 극단적인 몇 빼면 똑같은 사람들임.결국 그들이 서로 좋아하든 말든 가족이면 몰라도 제 3자들이 레즈든 게이든 이해안간다느니 오지랖피워서 걱정하는척 등 상관할 이유는 없다고 봄. 남들 인생 깔시간에 본인들 인생이나 부끄럽지않게 잘 돌아가고있는지 돌아보셈. 남들 인생 판단할 그릇이나 되는지.
제 친구중에 레즈 친구가 있는데 저도 예전에는 내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있으면 어떨까 했는데 만났어요 그 친구들을 근데 뭐 남자나 여자나 사귀는건 같네요 어렸을때 저는 그저 뭐가 달를거라고 생각했나봐요 ㅋㅋ! 그레서 저희 친구들은 뭐 연애를 물어본다하면 넌 남자랑 연애할거야? 대신 그 친구가 어떤 취향일지 모르니 그저 넌 좋아하는 사람과 사귈거야? 이런식으로 물어봐요 그게 모든 사람을 예의를 가추면서 물어보는거 같아요 물론 무조건 물어보는건 예의는 아니지만..
이번에 처음 퀴퍼를 다녀왔는데 그 몇시간 동안 저 자신을 찾은 것 같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돈이 없는데도 3만 5천원정도 질러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냥 후회 안 하려고요. 저는 추억을 샀고 물건을 통해 그 때의 향과 그 때의 눈부심을 느낄 거예요. 후원을 통해 저와 같은 퀴어와 페미니스트들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든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출산율 저하로 사라질 위기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동성애는사라져야한다. 건강한 남녀와의 결혼만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요소라 생각한다. 이 사회는 동성애를 자꾸 부추긴다. 동성애가 가져다 주는 해악은 설명하려하지않는다. 동성애로인한 에이즈발병이나 그 치료로 인해 천문학적인 재정이 지출되고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혼란을 발생시키는지 모른다.뉴스에서 까지 이렇게 대놓고 홍보하고 있으니 젊은이들 청소년들이 분별력을 잃어버리기 너무 좋은 환경을 기성세대가 전하고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사람에게 합법화하여 적용시키려 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합법화로 강요하는 차별금지법은 아주 심각한 문제 입니다. 동성끼리 좋으면 같이 사세요~~ 그러나 다음세대에, 의무교육에 전목시키지 말아주세요~ 성소수자들은 양심이 있다면 말이죠~~ 아이들은 아직 자기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아가 다 자라지 않아서 판단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들입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댓글이 다 찬양일색이라서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헛된 용기를 얻을까 말씀드립니다.~ 성경을 읽고 신앙생활을 하신다는 분이 이런 인터뷰를 자청하다니 가슴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학공부를 하셨지, 신앙생활을 하시진 않았나봅니다. 신앙생활을 안하시는 분도 성경이 말씀하는 바는 경청해볼만한 말씀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나한테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 내 인생이에요. 어떻게 살든 그 사람이 책임지는거에요. 온전히 그 사람 몫이에요. 결정을 해도 그 사람이 하고, 불행해져도 그 사람 본인이 불행해지는 거고... 자기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 사람이 보통 욕구하는 바를 이루면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욕구를 이루지 못하면 불행하다 여깁니다. 그래서 욕구가 크면 클수록 불행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이죠. 불교에서는 그래서 집착을 내려놓아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욕구를 없애라는 것이죠. 저는 사람의 욕구가 다 다르지만 온전한욕구와 거짓된 욕구가 있다고 봅니다. 온전한 욕구는 추구해도 나를 포함 누구하나 문제가 없는 욕구. 거짓된 욕구는 추구하면 나를 포함 누구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는 욕구. 내가 좋은 것이라고 판단한 그 욕구가 온전한 욕구인지, 거짓된 욕구인지 이것을 분명히 판단해보셔야 합니다. 만약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는 문제가 있는 욕구라고 말씀한다면 그 욕구는 잘못된 욕구이고, 필경 그 욕구때문에 내 인생은 망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욕망을 위해 살면 반드시 망한다고 가르칩니다. 로마서 1장 22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27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28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 자리에 내버려 두셔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도록 놓아 두셨습니다.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갈라디아서 5:16~25 16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17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바라시는 것은 육체를 거스릅니다. 이 둘이 서로 적대관계에 있으므로, 여러분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18 그런데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면,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 육체의 행실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20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21 6)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지만, 이제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25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내가 나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내 판단보다는 성경의 판단이 옳다고 믿으셔야 합니다. 선악과 따먹으면 행복해질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하와는 결국 불행해졌습니다. 삼손도 들릴라와 사랑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불행해졌습니다. 스스로 지혜있다고 주장한다면 성경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는 것 같지만, 물론 죽으면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면, 죽기전까지야 그럴 수 있지만, 당신의 영혼만은 당신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거짓된 욕구가 들면 생각을 바로 하셔야 합니다. 그게 시작일 것입니다. 이 욕구를 이루면 필경 내 영혼은 망하겠구나.
인격을 존중하고 감정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법으로 법제화 하는것은 별개의 문제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그렇듯 애기때부터 유치원, 학교에서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강제 교육 시키게 될것이고 법제화되면 옹호조장 되어서 세뇌될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법제화 후 젠더 수술이 40배나 급증했다하니 부모로서 국민으로서 걱정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나는 이들의 용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물론 저는 이성애자이지만..그냥 버티는 삶을 살고 있을뿐, 감히 행복을 찾아 용기 있게 떠날수가 없네요. 그냥 내 자신을 희생하고 말지...하고..체념하고 살고 있는데...어떤 방식이든 삶이든 자신의 행복을 찾아 용기있게 결단하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23년 2월에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인증되었어요. 저는 동성애를 차별하고 혐오하지 않아요. 다만 그걸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유교걸이고뭐고 인간의 신체 자체가 여성과 남성이 이루어지게 되어있는데, 나라가 그걸 인권이라며 동의하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야 동성애를 보며 인정해주는게 대인배스러운 마인드라 생각하겠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동성간의 성행위는 에이즈가 동반되며, 노골적으로 말해 에널을 통한 성행위는 괄약근을 파괴하여 평생 기저귀를 차며 살아야될수 있습니다. 10대 에이즈 감염 경로가 대부분 뭔지 아세요? 동성간 성접촉입니다. 자신의 조카, 또는 동생, 자식, 부모가 이렇게 되는걸 원하는 사람있나요? 없겠죠. 자식도 없고 신경쓸 가족이 없으시다고요? 2019년 기준 에이즈 감염자 한명기준 한달 약값 150만원 정부에서 무상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나오는 돈일까요? 동성애를 옹호하신다고요? 그럼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도 옹호하시나요? 미화할걸 미화해야지 안되는걸 인권이라, 차별금지라는 걸로 포장했다고 현혹되지 마세요. ‘인권’, ‘자유’, ‘차별금지’ 듣기에야 좋지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건지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엔 8살 아이가 담배를 피워도, 성매매해도, 인권, 자유때문에 할 말이 없도록 사회가 만들고 있고 그걸 도와주는 거에요. 누군가 도둑질했다고 차별하지 않아요. 왜? 나도, 누구나 그럴수 있고, 사연없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하지만 이해와 공감과는 별개로 도둑질을 지지하진 않을겁니다. 도둑을 소수자로 말할건가요? 같은원리로 동성애는 차별해야하는것이 아니고 잘못된것입니다. 존중해야하는게 아니고 틀린것입니다. 동성애 지지하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하나 둘 허락하게 되면요 곧 동물과도 혼인신고할수 있는 날이 옵니다.
저는 동성애 이성애 둘다 지지해요 저는 여중여고를 나오면서 레즈비언도 많이 봤고 외국인 친구들 중에서도 동성애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그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느꼈던 것들이 이친구들도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똑같구나 라는 느낌이요 그리고 이성애든 동성애든 사랑은 감추지 않고 당당해도 된다는 것을여 반대하시는 분들 입장은 하나님 혹은 하느님이 안된다 했다 죄악이다 하시는데 주님께서는 다시 이땅에 내려오실때 가장아래에 있는 사람과 핍박받는 사람들을 먼저 구원하신다 하셨어요 핍박하는 당신들이 아니라 핍박 당하는 분들을 먼저 구원하신다 하셨다구요 동성애가 죄다라는 의견도 많던데 그렇ㄱ 따지면 당신들은 준법정신에 의거하여 살았나요 이영상들을 보면서 느낀게 없으신가요 사람들이 창녀에게 돌을 던질때 주님께서 감싸시면서 하신말씀이 죄가 없는 자들만 돌을 던지라 하셨어요 당신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깨끗한 존재인가요 눈보다 흰 존재들인가요 돌을 던져도 주님께서 이해할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당신들을 절대로 이해 하지 못하실겁니다 그러니 동성애는 죄다 하나님이 죄라 하셨다 라고 하지 마시고 당신들의 과거에 대해 회개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성소수자를 찬성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 친구들은 성소수자를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나도 아파서 혼자서도 많이 울고 왜 성소수자들은 비난 받아야되 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자신의 연애 색깔이 있는데 그걸 챔해 하는 거 잔아요 저는 하루빨리 성소수자들의 편견이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주변에 동성애자 지인이 있고 동성애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지인의 힘겨운 커밍아웃과는 달리 난 너무 별 생각없었으니. 오히려 나의 덤덤한 반응에 지인이 굉장히 놀랬고 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게 뭐 라는 주의라서. 근데 나는 이 영상을 보고나서 느낀 점이 이 할머닌 평생 초혼때의 그 남자분께 미안해하며 살아야겠단 생각뿐이였다. 어쨌거나 결과적으로는 불륜이다. 나는 영상을 보며 이 분이 한말씀만 하길 간절히 바랬다. 그 남자분껜 참 죄송했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이 할머니도 참 힘든 결정이였음은 맞겠지만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신 그 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실까... 불륜도 이혼도 바람난 상대가 동성연인이라는 사실을 그 시대의 그 분은 온전히 버틸 수 있으셨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퀴어퍼레이드 축제 싫어한다. 처음엔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지켜봤는데 수준이 진짜 처참할 정도였다. 나는 이성애자들이 그런 수준으로 축제를 했어도 분명 욕했을 것인데 내가 이러이러한 점이 정말 별로다 개선해야한다하면 되려 성소수자 무시하냐며 역차별적인 발언을 쏟아내서 입을 닫았을정도. 기독교단체도 호모포비아들도 동성애자들에게 지랄말고 걍 신경끄고 동성애자들도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라고 오바싸지 말길.
개인적으로는 동성애는 신경안쓰나 이미 결혼을 한 상태에서 성별을 떠나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건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바람핀게 맞긴 하죠. 옛날에는 성정체성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매우 힘든 시대였기에 그랬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결혼했던 배우자에게는 잊지 못할 상처였겠네요.
성소수라는 자체가 소수 즉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다수가 있고 소수가 있는거고 각자바라보는게 다릅니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것을 정당하고 좋은시선으로 봐달라는 억지부리지말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눈쌀찌푸리고 보는것을 거부하고 방해하고 정당화하려들지 마십시오 그대들에게 자유니 정체성이니 선택을 존중받아야 한다느니 하는데 정상정인사람들도 똑같습니다. 안좋게 보는것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음지에서 마음껏 즐기십시오.
자기가 자길못받아 들인다? 모호한 말과 이런저런 뭐 살아온 백그라운드 핑계로 어렵게 포장하시는데 결국 남자들한테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도피처나 피난처가 결국 동성애인가요? 거울앞에서 자신의 인생이 투영된 지금의 모습을한번 관찰해보세요 얼마나 기괴한지 깨닫기 바랍니다.스브스 컨텐츠 기획은 좋네요!!
사실 원래 배우자를 떠난다는 게 좋은 것은 아니고 버려진 배우자는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해서(아마 그대로 였다면 부부 두 분 다 심적으로 고통 받으셨을 거예요.) 그 남편 분도 마음 접고 서로 갈길 가는 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동성끼리 좋아할 수 있지만 동성과의 성관계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동성간 성관계로 에이즈뿐 아니라 얼마나 많은 성병과 이질등이 번져가고 있는지 외국질병관리본부에 들어가서 통계를 보세요. 섭리를 거스르는 것은 결코 인간에게 유익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게 답이 아니란 걸 아는 지혜가 우리모두에게 있기를...
동성끼리 에이즈 걸리는 건 항문젝스를 하니까 그런 거고 레즈비언이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무식하네. 항문젝스가 문제라면 이성애자들에게도 똑같이 따져야지. 성병이 문제라면 만남앱 당장 가입해서 여자랑 원조교제하려는 아저씨들도 다 참교육 시켜버려야지. 이성애자들끼리 하다가 낙태하게 되는 건 되고 동성애자들한테만 따지는게 웃기다. 난 이성애자라 동성끼리 키스하는 거보면 내 성향이랑은 다르구나 싶은데 내가 그런 성향을 안 가졌다고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함부로 부정하지 않은데. 그게 보통이지.이성에게도 별로 인기없는 십이한남 그림같이 생긴 놈들이 여기서 동성애자들을 욕하는 게 참 웃기다. 거울 보라고. 동성애자들도 선택할 권리가 있지.
소돔과 고모라는 다른 많은 끔찍한 죄도 지었지만 동성애야말로 하나님께서 도시에 불타는 유황을 부어 도시와 모든 주민들을 완전히 멸망시킨 이유였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소돔과 고모라가 있던 지역은 황무지로 남아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죄를, 특히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좋은 예입니다
그냥 성소수자들은 가만히좀 냅둬...성 소수자 욕하는건 당연히 안되지만 '와 힘내요' '멋있어요' 이런 말도 좀 안했으면...그냥 같은 성 좋아하는거잖아 뭐가 그리 특별한데?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이런 성소수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대하는 태도들이 너무 싫다;; 한쪽에서는 정신병 취급하고, 한쪽에서는 뭐 위인마냥 칭하고...
교수님 되게 좋으신분이네요..."자기가 자기를 못받아들이는데 당신이 어떻게 다른사람을 받아들일수있겠는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이 다른사람에게도 솔직한거다" 정말 맞는말씀이세요 잘보고갑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인정하는 그런 삶을 살아봅시다
모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던 말던 그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 ?? 왜 개인의 자유를 침범하고 생각 마저 강요하게 만들어?????????????
@@whyrano3199 응 똥들똥들
@@starlightyouaremy7941 왜 계속 짖어요...
박정권 박정희정권의 줄임말이야 뭐야
진짜 멋진말이다
퀴어하면 게이만 단편적으로 보여주던데 레즈비언 다룬거 좋네요
퀴어엔 동성애자 말고도 양성애자 무성애자 등등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LGBTAIQ)매번 레즈비언이나 게이만 다뤄지는게 한스럽기도 해요
@@성이름-f1z7b 영상에 나온 할머니분이 양성애자잖아요... 이럴때보면 바이로살기 참 뭣같네요
그부모와 친인척들의 마음은 뭉그러졌겠다요
ㅠ
@@럽-v6y 님 부모도요...
@@럽-v6y 참 마음씨 좀 곱게 쓰시길
멋져요 그리고 컨텐츠가 굉장히 진보적이고 트랜디한 스브스도 멋집니다! 페미니즘 주제나 성소수자 주제 많이 다뤄주셔서 좋아요!
말꼬라지 보니 그 페미니즘=레즈 공식 성립하죠?ㅍㅋㅋㅋㅋ
@@hj-or9uv 흑백논리 지양합시다 없어보여요
@@hj-or9uv 뭐래 등신아... 레즈라고 안 하고 성소수자라고 했잖아... 남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반反
페미 = 레즈면 어쩌게 뭐문제있음?
말꼬라지 보니 딱 봐도 남자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성별이 무슨 상관인가요.. 본인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속으로만 말하고 표출은 마세요 너무나도 큰 무례에요..
근친은 유전적 장애를 발생시킵니다 인권타령하면서 세상에 이치를 혼란시키지 마세요
@@팩트폭행기-t7h 평범하게 말하면 정신병,좋게 말해주면 취향 실제로 유부남이 남색맛 알게 되고 게이 되는 사례도 많음.
@@uhihiahaha ㅇㅇ
@@seapearl9584 ㅋㅋㅋㅋ이게 말이여 똥이여?그니까 니말대로 게이년들은 99%똥고로 박으니까 성병이 쉽게 옮는거잖아 멍청년아 그니까 게이=비위생 거의 같은말인데 뭔 개소리를 하고 빠가 인증하냐 스스로
@@uhihiahaha 사랑이면 다됨?
무슨 사랑타령이야 진짜
사랑을 그렇게 저급하게 취급하지말길
애정결핍걸린사람들 특징
자기만좋으면된데 ㅋㅋㅋ
사회 주변 이런거 신경안씀
나의 행복이 중요하면
다른이의 행복도 중요한거아님?
에필로그가 너무 좋네요 ㅠ 조금 설레어하시면서 “결혼하게되면 둘다 양복을 입어야되는건지 어떻게 되는건지”, 하시는데 정말 일상적이고 편안하고 좋았어요
올해 퍼레이드 뛸때 이분 봤습니다. 무지개종이 두른 십자가에 라고 써붙이시고 세시간 넘게 걸리는 그 긴 퍼레이드를 걸으시던데 보고 많은걸 느꼈어요. 소수자는 아니지만 동성애를 지지하는 입장과 제 종교가 모순된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표출하는 일이 없었지만 덕분에 내년에 참가할때는 표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내년에 퍼레이드 참여할 때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구약법으로 보면
동성욕죄나 간음죄는 돌로쳐맞아 죽는 형벌이었죠
구원자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붙들려온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하셨죠
동성욕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서 다시는 죄짓지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건 변함없으시나
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랑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해 오래참으시는것이지 그 죄에 대해여 관대하신분이 아니십니다.
가서 다시는 죄짓지말라
@@jhdsjlee5494 구약법에서 동성애에 대한 제재 다음 구절이 노예와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는 내용입니다. 현대 사회에는 맞지 않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동성애 부분만 꺼내서 헐뜯는 패턴도 좀 지겹네요ㅋㅋㅋㅋ 아니면 지금이라도 구약법대로 노예제랑 일부다처제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시던가요ㅋ
@@chejin7292
뭔소리?
글의 뜻을 모르삼?
죄에 대해 얘기했구만 뮌소리?
@@chejin7292 하나님 믿으시는분아니신가요?
@@chejin7292 현대사회라 하나님말씀이 바뀜?
구약법 얘기하고 신약에 예수님께서 하신 행동얘기했구만 ~~~
뭔 노예제도 어쩌구 ~~
글중심 주제 말뜻 잘못이해이신듯하니
성경보시오 ~
그리고 레인보우리턴즈라는
유투브채널 가보시오 ~
참 나쁜 사람이네요 자기에게 솔직하려고 가정을 버리고 신학을 한다는 분이 성경의 교리를 속이고 젊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솔직이라는 포장지로 포장해서 용기를 내라면서 동성애자로 살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부정적인 면은 하나도 이야기 안하시네요 자기삶이니까 멋데로 살아라라는 책임없는 어른이시네요
좋으면 그냥 조용히 숨어서 살라고!!왜 법을 만들고,남에게 인정까지 받으려해
니가 싫으면 조용히 아닥하고 이런데다 글 남기지마 너같은 잡것들때문에 동성애자들이 목소릴 내는거겠지
주제파악 좀 해라 어?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김옥경-k3v 그러게 말입니다. 법을 만들어서 인정 받으려고 하는게 문제에요. 정상적인 사회를 교란 시키고 파멸/퇴폐 시키는 짓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물어 볼 때 마다 제 자신을 부정하는 게 힘드네요...제발 그만 좀 물어 봤으면 좋겠고 왜 내가 여자 좋아하는 것 갖다가 지들끼리 토론을 하냐고
페미니즘은 대남적화전략이다 인생 기구한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참 ㅎ 남은게 자살밖에 없는사람이 이런분일까요 ..? 슬프네요 ..
@페미니즘은 대남적화전략이다 어휴 호모포비아 진짜 극혐; 왜 남 상처주고 다니시는지.
페미니즘은 대남적화전략이다 네다음 고기방패
@페미니즘은 대남적화전략이다 너 왜 짖고있어..?
저 새끼는 왜 좋은 영상에서 뜬금없이 빨갱이 ㅇㅈㄹ이야
다들 정신차리세요... 진리를 거스를 순 없어요...
윤두창 십새끼는 얼른 용산에서 끌어내려야하는 진리?
심지어 목사 되려고 하신분... 저도 기독교인데 퀴어입니다.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상상이가서 먹먹하네요. 전 모태신앙급의 교회신자인데 그렇기 때문에 제 정체성 찾기가 꽤 걸린거 같아요. 같은 성별을 좋아했었을때 5년정도는 동경이나 친구로써의 우정과 질투? 이런식으로 생각한거같아요. 근데 그런 감정보다 더 좋고 꿈에도 친구가 나오고 자꾸 그 친구가 뭘해도 좋게보이고 이상하게 두근거리고 갑자기 손이 잡고싶고 진짜 왜이러지라는 생각밖에 안한거같아요. 근데 어느순간 성별을 빼놓고보면 좋아한다는 감정이더라고요. 이걸 깨닫고 나니까 고민했던게 눈녹듯 편해졌어요. 저랑 비슷한 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믿는 종교로 고민이 특히 많으실분들 또는 많은이가 욕해서 고민하실분들 다 화이팅 하시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턴즈레인보우
유투부 찾아보세요
다양한 연령대의 성소수자가 더 많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팩트폭행기-t7h 성소수자 ,동성애가 허용이 되면 그들은 아이를 직접 가지지 않고 대게 입양을 하죠?
그럼 고아를 줄일수 있고 보육원등에 지출되는 세금,예산을 아껴 국민복지나 국가 발전에 쓸수 있죠
그리고
성소수자들중 자발적으로 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사회에서 차별받고,이상한 눈씨받는 인생을 택하겠나요?
팩트폭행기 누가 보면 저출산 문제가 동성애자 때문인 줄 알겠네 ㅋㅋ
팩트폭행기 2019 사는 사람 맞으신지
@@팩트폭행기-t7h 동성애가 동물한테도 나타나는거보면 이게 후천척인게 아니라 선천적인거지 이거는 태이날때부터 타고난거다.
의학계에서도 애초에 병 취급도 안하고있고 다른나라에서는 (약26개국) 동성결혼도 합법화 했고요.
님 같은 생각하는사람은 한국인들 밖에 없을듯. 진짜 우리나라도 빨리 인식이 바껴야되는데
@@팩트폭행기-t7h 정신병일종이에요
치료가능합니다.하찮은 동물들도 위치를 아는데 사람만이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으니 질환의 일종입니다.본인이 노력하셔야 됩니다.끌려다니지말구요
하나님이 남자 여자 창조하셨다
성소수자로서 너무 외롭고 쓸쓸 했는데 많은 위로가 됐어요
기욤기욤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같은 퀴어로서 응원하고 갑니다🏳️🌈
Cha Neo 지랄한다
@@chaneo5877 인권도 모르면서 왜 나한테 인귄운운 하시는건지;; 갈길 가서요
@@chaneo5877 fucku
Cha Neo What the heck You need to change yourself!
그런데 동성애보다 앞서 외도를 한 것인데 그것도 정당화할 건가.. 만약 외도한 사람이 남자라면 어땠을까? 근데 여자라고 미화되고 정당화되는 것 같음
아 너무 맞는말 이게 남자 남자 였다면? 뒤에 배경음악도 미화시키는거 극혐
그니까 존나 역겨움
이성애자이지만) 이성애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가고싶다.
레즈비언 이야기 다뤄주는 스브스 칭찬해요~ 퀴어=게이 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레즈비언은 소수자 안에서 또 소수자가 되어버림..
레즈비언 보단 개이에 대한 혐오가 더 심한거 같아서 그런거같아요 여자는 바지 입어도 머리가 짧아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적지만 남자가 치마를 입고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하는건 용납되지 못하잖아요
@@19sruaki 그 뜻으로 글을 적은게 아닌거 딱보면 보이지않나?
치마입은 남자,바지입은 여자는 성소수자다 라는게 아니라ㅋㅋ
아니근데ㅋㅋ애초에 남녀모두 바지를 입는건 이미 널리 퍼진 문화이고 남자가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면 이상하게 보이는건 정상적인 사회활동하고있는 사람이라면 알고있지않나?
그리고 여자가 "남자"답게 하고 다니는것보다
남자가 "여자"답게 하고 다니는거에 대해서 훨씬 부정적인게 사실이기도 하고
여기서 또 남자답게,여자답게란 문장으로 시비걸까봐 말하는데
저 문장이 차별하려고 쓴 문장이 아닌거라는걸 글을 읽어보면 모르는건가? 그럼 일일히 풀어설명해줘야돼?
자기들이 봤을때 조금이라도 거슬린다 어긋난다 싶으면 면박주거나 무안주는 말투써가면서 비꼬고 할꺼면서 무슨 이해를 바라는건지..이해할려고 하다가도 더러워서 관두겠네ㅋㅋ저 댓글이 총체적 난국까지 나올 글인가?ㅋㅋㅋ내가 내주변에 이런성향가진 친구들이 있어서 고정관념이 없는거지ㅋㅋ온라인으로만 겪었으면 없던정도 떨어지겠다 진심ㅋㅋ존나 예민해 피곤하게
@@슬기-e9b 딱 보면 게이가 레즈보다 차별받는다고 쓰고 그 예시로 치마입은 남자는 이상한 취급받는다고 쓴건데 뭐가 그 뜻으로 적은게 아니라는건지 설명좀 ㅋㅋ왜 혼자 상상독해함?ㅋㅋ 니가 너무 난리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자면 얘야, 게이가 레즈보다 탄압받는 것처럼 보이는 건 게이는 그나마 동성애자 취급이라도 받아서 탄압당하지만 레즈는 존재 자체를 부정당해왔기 때문에 레즈 탄압이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띄는거야 ㅋㅋ 여자들끼리 아무리 친밀하게 스킨십해도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레즈 자체를 여자+여자 붙어있으니 개이득! 하면서 남자들 아이캔디로 소비하니까 ㅋㅋ 그런 맥락에서 난국이라고 말한 거고 몸통을 지적하기 전에 가지를 지적한 것 뿐인데 우리 친구 어디서 이렇게 열받아왔는지 설명해줄래? 남의 이야기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에 대한 이해도 없이 무작정 흥분하고 있는 건 친구 아닐까?
이런 성향은 대체 무슨 성향인지도 모르겠고 이미 고정관념이든 편견이든 오지게 박고 얘기하는구만 뭘 멀쩡한 척ㅋㅋ 자기 친구덕에 고정관념 없는 척ㅋㅋ
아따 위쪽 성님 말 잘하시네
웃끼다 진짜 세상살만한가보다
사랑타령하고 ~
사람의 존재는 취향으로 분류하여 찬성, 반대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나는 성소수를 반대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란 거예요
@@starlightyouaremy7941 야 어그로 끌지마 존나 재미없어~
반대를 하던 말던 개인의 자유입니다. 오히려 다름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는건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김성훈-e2c 계속 그렇게 혼자 도태되세요.. 모자란 머리로 입 잘못 놀려서 남한테 폐끼치지 말고요
.. ㅎ
@@8802-m6q ㅉㅉ 남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역차별을.. ㅉㅉ 도태됏네.. ㅉㅉ
@@김성훈-e2c 표현의 자유라는 표현 어제 배웠니? 되게 열심히 쓰네 ㅋㅋ
인철아 네가 살아가면서 남에게 존중 받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서 잘 생각해봐 알겠지? 내가 모자란 널 일깨워 주겠다고 일일이 공들여 긴글 써주기엔 내 소중한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 마늘을 처먹든 쑥을 퍼먹든 해봐ㅎ
이런 거 하려면 동성애로 인생이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말하는 사람도 말할 수 있도록 허용해라 여기가 공산국가냐?
뭔 개소리야 그냥 그렇게 태어난건데 ㅋㅋㅋ 동성애 때문에 삶이 망가졌다면 그건 동성애 때문이 아니라 동성애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니같은 새끼들 때문이겠지
@@amdre4159 진짜 역겹다
@@amdre4159 🏳️🌈💩
@@amdre4159뭐가 그냥 그렇게 태어나요? 여기 인터뷰한 사람도 결혼까지 했는데 어떤 여자가 사귀자고 해서 사귄 거잖아요. 그럼 저 분은 양성애자로 태어난 건가? 그럼 소아성애자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 건가요?
그건 주장이지 사실이 아니에요 주장은 근거를 대면서 해야지
놀라운 사실: 누구도 그런 사람의 입을 틀어막지 않았다. 당신이 인터뷰를 따오든지 어쩌든지 해서 방영하세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제가 바이라서 부모님께 커밍아웃을 했는데도 부모님은 이해하신다면서 결국은 결혼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래서 그냥 애인 이야기도 안꺼내고 독립준비 하는 중 입니다
이해한다는건 말로는 할 수 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보여주질 않으니 서로가 힘든것같아요
자유찾아 삼만리 할 겁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가슴이 답답해요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주변에 선한분들 만남이 이루어져 당연한 삶 찾으시길...
@@닉네임-f4c 단순하게 사세요.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져야 허기에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사세요
내가 치러야할 댓가가 너두 크기에 ..아직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시고 주변에 도움받고 다시 정체상을 되찾고 자연의 순리대로 사세요
그게 건강한 삶이에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빠져 죽던지 구러텅이에 빠져서 못헤어 나와요..
@@럽-v6y 당연한 삶 살고,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거면 그건 그냥 현실에 순응하고 지는 거임 븅아 정체성을 찾는 게 아니라ㅋ
정신못차렸네
성경대로 살면 됩니다
성경엔 죄라 했으니
성경과 상관없이 인권 침해 행위는 지양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새우도 먹지말라고 하셨다.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입장바꿔서 남자가 결혼했다가 바람나서 가정깨고 바람난 여자랑 살림차려서 잘살고있다고 인터뷰하면 쳐죽일놈이라고 했을것같아요.... 69세 레즈비언이 나와서 이혼하고 내연녀랑 몇십년간 동거잘했고 이제 결혼한다그러면 박수받을일인가요??? 뭐성소수자 인권대변? 성소수자인권대변 이전에 내가 하면 로맨스 불륜 대변자 같은데요..... 성별헷갈리게해서 사람들 미혹하는걸로 보이고 솔직히 저도 처음에 진짜 미혹되었는데 곰곰히 생각하고 동생과 대화해보니 제가 깜빡 속았네요... 하아... 그래도 저분이 솔직하신건 인정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다 ..... 흐음... 당당하게 인터뷰... 양심있나요? 그냥 조용히 행복하게 사시는게 더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인생은 남을 위해 나의 이기심을 희생하며 (love your neighbor)그안에서 진정한 가치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지(love yourself) 그 누구도 가정깨고 남에게 상처 피눈물 난도질해가며 자기 자유찾고 제멋대로 사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세상 인구가 자기 혼자뿐이아닌 이상 불가능하고 정말 잘못된 가치관 주입입니다. 스브스 뉴스 가만보면 진짜 분별력 없고 뉴에이지 운동에만 혈연되있는 동영상 싸지르는것같아 실망이네요. 여러분 이런 영상 조심하세요... 사랑이란 개념에 미혹되시면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받아주다보면 불륜은 물론, 아동성애자 pedophile 그 incest 근친상간 그리고 그 동물이랑 하는 수간 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다 점진적으로 인정할수밖에없게됩니다. 사랑이라는게 모든 논리를 덮어버리니 할말없는거죠. 인간세상에는 룰이라는게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그렇게 태어난 멍에를 가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운명인것이지 이렇게 사회운동으로 퍼뜨릴 일은 아닙니다. 물론 성다수자가 자기는 그럴일없다는 이유로 성소수자를 무시하고 손가락질하는건 진짜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꼴인거지만. 어쨌든 룰을 깬것은 룰을 깬것으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합당하고 온당한것으로 사랑이란 이름하에 분별없이 다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진짜 악한의도로 하는 아동성학대 성매매 근친상간 간통 난교 프리섹스 이런 악한것들에 대한 분별력이 상실되고 피해자를 구하지못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있어서는 안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요. 전 선천적 성소수자여러분들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들의 타고난 결함까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러브스토리에 감성에 젖어서 "결혼은 남녀가 하는거고 남녀가 하나가되는 성교를 통해 후손을 만들수 있다"라는 간단하고 악의없는 세상의 이치. 순리를 바꿀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결함이나 장애를 결함이라고 생각하지 결함이 아니라고 세상에 억지부리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별에 대한 자의식으로만 자의식이 완성되는건 아니잔아요? 다른 수만가지 퀄리티로 자아를 찾으면되는데 왜 성별때문에 이렇게 방황하나요?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찬성합니다
@@박영아-k7v 찬성합니다.
치별금지법 반대합니다
나라망합니다 우리자녀들
왜 우리 자녀들이 망하나요?
왜 우리 자녀들이 망합니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남자끼리 결혼
여자끼리 결혼
남자가 성전한 해서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 되고
성정체성이 혼돈이 오고
남자며느리 여자 남편
이것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찾아서 보세요
국회에서 발인하는것이 얼마나 무서운법인지 남자끼리 부부가 될수 있나
자신의 감정이 절대 기준이라고 말하는 관점 , 절대적인 진리는 자신이라고 말하는 메세지, 결국 보편적 진리를 지우려는 가짜 뉴스,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잘 구별해야지.
자신의 감정이 절대 기준인데
피해받은 남편의 감정은 쓰레기통 행.
너무 위선적임. 동성애 반대하고 싫어할 권리도 있습니다.
@@Dada-s5w2y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랑하는 척하고 있는게 더 그 사람에게 비참하지 않을까요?
제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여자 학생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고민을 이야기 할 곳이 없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 자신을 믿을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jonglee5353 와 진짜 나이든 티난다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굳으셨는지 문장이 안이어지시네 ㅎㅎ
@@jonglee5353 사회의 도움이 되어야 구성원이 될수있나요? 그게 사회면 옛날처럼 장애인도 보조금 들어가니까 없애야되겠네요? 그리고 군대요? 그럼 여자들은 군대안가는데 사회에 도움이되야죠! 만약 아이얘기할꺼면 출산률보고오십쇼. 사회가 주가되면안되죠. 구성원이 모여 사회를 이루는겁니다. 사회는 기업이아니에요. 도움이 되지않는다거나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한다면 그건 사회가아니에요. 공장 가드레일에 지나가는 생산품이지 필요에 의해만들어져 모양이다르면 버려지고 필요가없어지거나 고장나면 버려버리는 사회는 사람은 그런 생산품이아니에요.
달팽이 언제나 어디에서나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생각하며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나대로 사는 거예요, 힘들면 언제든 털어놓으세요 힘내요 우리😊
@@dbwlsdl21 좋은 말씀 고마워요 😭😭함께, 더 행복한 사랑 합시다💗🌈
근데 레즈비언중에 남자 역할을 하는 사람은 외모를 조금 남성스럽게 하고 다니나요?????? 머리를 짧게 한다던지, 바지에 티셔츠만 입는다던지, 화장이나 악세사리를 안한더던지 등..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나 자신을 위한 삶이라는 게 정말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라사회가 안고 가기에 너무나 큰 부작용들이 있다그들을 혐오하는 자세는 아니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것은 늘 심각하고 재앙만큼 큰 문제를 우리사회에 야기합니다정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그걸 알기에 절대적 반대합니다커밍아웃에서 돌아오기가 중독처럼 힘들지만성 정체성을 거스르지 않고 순응해 가야 하고우리사회는 그 질서를 우리가정과 차세대에서 꼭 소중히 지켜가야 합니다!!!
2020.11.02. 23:18
답글0
자연의 순리? 음 자연의 순리ㅋㅋㅋ 할말은 많지만 굳이 하진 않을게요
음 자연의 순리…
이건 포장된 악이고 더러운 인간의 탐욕이며 올바른 판단력을 잃어린 굳어버린 양심에서 나오는 것이라 봅니다
...
불쌍한 분이시군요
바른 말을 해야할 연륜을 가지고서 이렇게 파멸에 이르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은 결코해서는 안됩니다
...
개인의 결정이 아무리 개인 책임이라 할지라도 아닌 것은 이니다라고 바로 잡아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구정물 속에 들어간 그어떤 것들이 깨끗할 수 있겠습니까
구정물 속에서 나와야 깨끗해집니다
남을 함부로 동정하지 마세요
싸구려 동정은 오롯이 당신만을 위한것일뿐 입니다. 그저 공격에 불과하지요
그냥 살게 냅두셔~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데 콩놔라 팥놔라~ 그러셔~
본인은 성인군자 발뒷꿈치라도 쫓아가지 못하는 위선자들이 대부분이면서
동성애는 선천적이고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죄송한데요, 이거는 이성애자가 나와서 '예전에 결혼했는데 새로운 이성이 끌려서 배우자에게 다른 사람이 좋아졌다 고백하고 이혼했다' 와 같은 걸로 밖에 안들려요. 이거보니 동성애는 확실히 선천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동성애자들끼리는 결혼을 못하고 분위기상 남녀만 결혼이 가능했죠,,,지금도 동성애자 중 아마 위장결혼 하신 분 몇 계실듯
선천적인 사람이 많지만, 여성들의 경우 후천적인 경우도 있어요.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요.
차별금지법 결사 반대 반대
하나님이 반드시 막아주실줄. 믿고 기도드립니다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경희야. 전쟁나기 직전이다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도 당신들의 정체성을 말할수있을까?
2:19
[요한복음 8장]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 예수님도 죄인은 사랑하시지만 죄는 죄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세요.. 말씀은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대로 받아드려야 그게 복음인거죠.
근데 게이나레즈비언으로 나누지도 않았으면 좋겠다.여자가 여자좋아하고 남자가 남자좋아하는걸 굳이 나눠야하나 싶다 그냥 보통 사람들 처럼 커플이라고 부르는게 정상 아닐까 싶다.
저도 요즘 굉장히 많이 드는 생각이에요... 성애에 대한 구분이 필요한 것도 이유가 없으니까요!
요즘인 성별을 구분하는 것 자체도 조심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에 대한 성별 중심적 사고가 있을 이유가 없는데 말이에요. 한 사람을 지칭할 때도 ‘그 여자(남자)’로 시작하는 정보가 꼭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별 외의 그 사람의 특징이나 개성을 찾지 않게끔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분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게이랑 레즈비언은 기본적인 성지향성부터 확실히 다르고 입법시 필요한 법률도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반드시 나눠야합니다
뭐시당가읭 생물학적 성은 염색체로 판별짓는것이기에 구분짓는게 당연하고요 남성과 여성이라는 명확한 성구분 하에서 성지향성은 다른 기준으로 보는게 맞는거죠.
음 근데 저는 레즈비언이면서 특별히 여성애자??이게 우스갯소리인진 모르겠는데 하튼 정말 여자만 좋아해요많고많은 헤테로 남자들이 여자 좋아하는것처럼요. 갠적으로 여성으로서 '여성'을 좋아하는 내 정체성이 뚜렷했으면 좋겠움ㅠ 다른 맥락일까요
김와와 최종적으로는 커플이라고 부르는 게 맞겠지만 이성애중심의 사회에서의 ‘커플’은 이성간의 관계만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현재는 동성커플이 존재한다는 가시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난 양성애자인데, 내가 양성애자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쭉 남자만 좋아하고 남자랑만 연애해왔다 아무래도 사회적 인식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나 또한 성소수자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있었다 근데 내가 한 여자를 깊이 좋아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ㅋㅋㅋㅋ 그때 이게 진정한 사랑이구나 생각했음 뭘해도 사랑스러워보이고 그 친구 앞에 서면 말문 턱 막히고 다른 친구랑 있으면 질투도 나고 끙끙 앓으면서까지..
전에는 이런 느낌 받아본 적 없는데 내가 여자도 좋아할 수 있는구나 라고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다행히도 나의 성 정체성을 이제라도 알게 되서 기쁘다😊 이성애든 동성애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겠다는데 이걸 왜 문제로 만들고 정신질환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오늘 퀴어축제기사 난 거 보고 댓글을 봤는데 가관이더라.. 다 반대의견뿐 아 참고로 퀴어축제는 동성애만 있는 줄 아시나본데, 양성애도 포함됩니다^^ 대만은 5/24부터 동성애 합법화 되었다는데 아직 한국은 멀었나봄
저도 지금 결혼해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고등학생때 짝을 정말 좋아했었어요. 사랑을 감정을 내 스스로 느끼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가 거리를 둘수밖에 없었어요..그 뒤로 저는 철저하게 이성애자로 살았지만...남은 인생은 양성애자로 살아보고 싶지만..용기가 없습니다. 결혼을 해서 그냥 견디면서 살 수밖에요..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와이수학-g5y 아직 M ia님처럼 고민하고 주변에 떠밀려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고 늦어서 가정을 지켜야하는 책임감과 자신과 맞지않는 생활에 벗어나고싶지만 그럴수없어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죠. 조금 더 빨리 그렇지 않을 수 있게 노력합시다!! 사회를 바꿔나갑시다. 더그런아픔이있지않도록.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지않고 받아들일수있도록. 저도 미약하게나마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저도 비슷한 경험을 겪었는데 지금 여친을 만나서 진짜 사랑이 뭔지 느끼고 너무 행복합니다
아...ㅠㅠ저는 이성애자인줄알았다가 양성애자 다성애자 거쳐서 범성애자로 재정체화 한 사람인데 혐세들 맨날 동성애만 찾아서 심심해요ㅜㅠ
@@와이수학-g5y ((토닥토닥)) 언젠가 미아님(?맞나요?)의 정체성이 당당해질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사랑이 그냥 사랑이 될수 있기를 그래서 우리모두 스스로 원하는 모습으로 살수 있기를 바라요. 용기내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
목회고 나발이고 내 인생은 나의 것.
하나님이고 뭐고 내가 제일 중요 함.
남편에게 상처주고 비록 이혼 할 지라도
내가 여자를 좋아하면 언제든 성소수자의 길을 갈 수 있어야 하는 것.
선택적 크리스찬,
나 말고는 안중에도 없는 성소수자들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
닷페보고 자극받은 컨텐츠인가요 ㅎㅎ 좋은경쟁 인정!
바나나 저도 그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텐츠로 다루기 괜찮다 생각한건지 진짜 변한건지
자녀들은 없으신가? ㅜㅜ 나만 행복하면 돼 .. 이런 거 .. 상처는 누가 받고
아름답게 묘사하시는데 각자의 인생을 살지만 진리가 무너지면 인갱도 무너지는데 ㅜㅜ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우리의 욕망이 이끄는데로사는삶이 진정 하나님의 뜻은아닌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는것
기억하시고 성경 말씀으로 돌아오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5:21 니다
비난하거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지지는 못하겠다
나도 동성은 본능적으로는 좀 꺼려지는데 이성적으론 나한테만 영향없으면 아무 상관이 없어서 양성애자 좀친한 지인도 있음.보니까 극단적인 몇 빼면 똑같은 사람들임.결국 그들이 서로 좋아하든 말든 가족이면 몰라도 제 3자들이 레즈든 게이든 이해안간다느니 오지랖피워서 걱정하는척 등 상관할 이유는 없다고 봄. 남들 인생 깔시간에 본인들 인생이나 부끄럽지않게 잘 돌아가고있는지 돌아보셈. 남들 인생 판단할 그릇이나 되는지.
제 친구중에 레즈 친구가 있는데 저도 예전에는 내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있으면 어떨까 했는데 만났어요 그 친구들을 근데 뭐 남자나 여자나 사귀는건 같네요 어렸을때 저는 그저 뭐가 달를거라고 생각했나봐요 ㅋㅋ! 그레서 저희 친구들은 뭐 연애를 물어본다하면 넌 남자랑 연애할거야? 대신 그 친구가 어떤 취향일지 모르니 그저 넌 좋아하는 사람과 사귈거야? 이런식으로 물어봐요 그게 모든 사람을 예의를 가추면서 물어보는거 같아요 물론 무조건 물어보는건 예의는 아니지만..
이번에 처음 퀴퍼를 다녀왔는데 그 몇시간 동안 저 자신을 찾은 것 같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돈이 없는데도 3만 5천원정도 질러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냥 후회 안 하려고요. 저는 추억을 샀고 물건을 통해 그 때의 향과 그 때의 눈부심을 느낄 거예요. 후원을 통해 저와 같은 퀴어와 페미니스트들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든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출산율 저하로 사라질 위기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동성애는사라져야한다.
건강한 남녀와의 결혼만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요소라 생각한다.
이 사회는 동성애를 자꾸 부추긴다.
동성애가 가져다 주는 해악은 설명하려하지않는다.
동성애로인한 에이즈발병이나 그 치료로 인해 천문학적인 재정이 지출되고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혼란을 발생시키는지 모른다.뉴스에서 까지
이렇게 대놓고 홍보하고 있으니 젊은이들
청소년들이 분별력을 잃어버리기 너무 좋은 환경을 기성세대가 전하고있다
최초의 에이즈 발병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고릴라 사냥꾼과 매춘부들 사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저 나이먹고 동성애자라는 게 자랑스러운 일인가?
니네 끼리 즐겨라 많은 사람 피해주지 말고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차라리 기독교가 나음 저딴 사상보단
성소수자를 악마의 자식이라고 말하는 교회에 다니다가 다니지 않게 되었어요 그게 무엇이 되었든 내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싶었어요 남자든 여자든 성별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서요
교회가 넓게 품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아직 받아들일 체제가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사람에게 합법화하여 적용시키려 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합법화로 강요하는 차별금지법은 아주 심각한 문제 입니다.
동성끼리 좋으면 같이 사세요~~
그러나 다음세대에, 의무교육에 전목시키지 말아주세요~
성소수자들은 양심이 있다면 말이죠~~
아이들은 아직 자기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아가 다 자라지 않아서 판단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들입니다
지금 본인이 말하는게 차별적 인식이 그득그득한 발언인데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댓글이 다 찬양일색이라서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헛된 용기를 얻을까 말씀드립니다.~
성경을 읽고 신앙생활을 하신다는 분이 이런 인터뷰를 자청하다니 가슴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학공부를 하셨지, 신앙생활을 하시진 않았나봅니다. 신앙생활을 안하시는 분도 성경이 말씀하는 바는 경청해볼만한 말씀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나한테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 내 인생이에요. 어떻게 살든 그 사람이 책임지는거에요. 온전히 그 사람 몫이에요. 결정을 해도 그 사람이 하고, 불행해져도 그 사람 본인이 불행해지는 거고... 자기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
사람이 보통 욕구하는 바를 이루면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욕구를 이루지 못하면 불행하다 여깁니다. 그래서 욕구가 크면 클수록 불행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이죠. 불교에서는 그래서 집착을 내려놓아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욕구를 없애라는 것이죠.
저는 사람의 욕구가 다 다르지만 온전한욕구와 거짓된 욕구가 있다고 봅니다. 온전한 욕구는 추구해도 나를 포함 누구하나 문제가 없는 욕구. 거짓된 욕구는 추구하면 나를 포함 누구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는 욕구.
내가 좋은 것이라고 판단한 그 욕구가 온전한 욕구인지, 거짓된 욕구인지 이것을 분명히 판단해보셔야 합니다.
만약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는 문제가 있는 욕구라고 말씀한다면 그 욕구는 잘못된 욕구이고, 필경 그 욕구때문에 내 인생은 망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욕망을 위해 살면 반드시 망한다고 가르칩니다.
로마서 1장
22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27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28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 자리에 내버려 두셔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도록 놓아 두셨습니다.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갈라디아서 5:16~25
16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17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바라시는 것은 육체를 거스릅니다. 이 둘이 서로 적대관계에 있으므로, 여러분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18 그런데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면,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 육체의 행실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20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21 6)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지만, 이제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25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내가 나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내 판단보다는 성경의 판단이 옳다고 믿으셔야 합니다. 선악과 따먹으면 행복해질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하와는 결국 불행해졌습니다. 삼손도 들릴라와 사랑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불행해졌습니다. 스스로 지혜있다고 주장한다면 성경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는 것 같지만, 물론 죽으면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면, 죽기전까지야 그럴 수 있지만, 당신의 영혼만은 당신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거짓된 욕구가 들면 생각을 바로 하셔야 합니다. 그게 시작일 것입니다. 이 욕구를 이루면 필경 내 영혼은 망하겠구나.
인격을 존중하고 감정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법으로 법제화 하는것은 별개의 문제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그렇듯 애기때부터 유치원, 학교에서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강제 교육 시키게 될것이고 법제화되면 옹호조장 되어서 세뇌될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법제화 후 젠더 수술이 40배나 급증했다하니 부모로서 국민으로서 걱정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나는 이들의 용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물론 저는 이성애자이지만..그냥 버티는 삶을 살고 있을뿐, 감히 행복을 찾아 용기 있게 떠날수가 없네요. 그냥 내 자신을 희생하고 말지...하고..체념하고 살고 있는데...어떤 방식이든 삶이든 자신의 행복을 찾아 용기있게 결단하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차분하게 얘기하면 이해해야함? ㅎㅎㅎ
범죄자도 차분하게 자기 얘기하면 죄가 없어지나?
본인 인생을 본인이 선택하겠다는건 나쁘지 않지
인정을 바라진 마라 ~ 별로 아름다운 일은 아니니
각자 열심히 삽시다
동성애는 죄가 아니니 이해할수있는거죠~범죄랑 비교하는건 예시가 안맞네요.사랑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채워지는 아름다운일이 맞으니 누군가를 인정한다는 갑의 시선에서 판단하지 말아요.제 3자가 이해를 못할수는 있지만 인정하고 말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23년 2월에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인증되었어요. 저는 동성애를 차별하고 혐오하지 않아요. 다만 그걸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유교걸이고뭐고 인간의 신체 자체가 여성과 남성이 이루어지게 되어있는데, 나라가 그걸 인권이라며 동의하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야 동성애를 보며 인정해주는게 대인배스러운 마인드라 생각하겠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동성간의 성행위는 에이즈가 동반되며, 노골적으로 말해 에널을 통한 성행위는 괄약근을 파괴하여 평생 기저귀를 차며 살아야될수 있습니다. 10대 에이즈 감염 경로가 대부분 뭔지 아세요? 동성간 성접촉입니다. 자신의 조카, 또는 동생, 자식, 부모가 이렇게 되는걸 원하는 사람있나요? 없겠죠. 자식도 없고 신경쓸 가족이 없으시다고요? 2019년 기준 에이즈 감염자 한명기준 한달 약값 150만원 정부에서 무상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나오는 돈일까요?
동성애를 옹호하신다고요? 그럼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도 옹호하시나요? 미화할걸 미화해야지 안되는걸 인권이라, 차별금지라는 걸로 포장했다고 현혹되지 마세요. ‘인권’, ‘자유’, ‘차별금지’ 듣기에야 좋지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건지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엔 8살 아이가 담배를 피워도, 성매매해도, 인권, 자유때문에 할 말이 없도록 사회가 만들고 있고 그걸 도와주는 거에요.
누군가 도둑질했다고 차별하지 않아요. 왜? 나도, 누구나 그럴수 있고, 사연없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하지만 이해와 공감과는 별개로 도둑질을 지지하진 않을겁니다. 도둑을 소수자로 말할건가요? 같은원리로 동성애는 차별해야하는것이 아니고 잘못된것입니다. 존중해야하는게 아니고 틀린것입니다. 동성애 지지하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하나 둘 허락하게 되면요 곧 동물과도 혼인신고할수 있는 날이 옵니다.
에이즈는 동성애를 통해 옮는게 아니고 성 정체성과 성 도착증은 다른것입니다. 똑똑한척 하는 제일 멍청한 분이 바로 여기 계시네요.
저는 동성애 이성애 둘다 지지해요 저는 여중여고를 나오면서 레즈비언도 많이 봤고 외국인 친구들 중에서도 동성애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그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느꼈던 것들이 이친구들도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똑같구나 라는 느낌이요 그리고 이성애든 동성애든 사랑은 감추지 않고 당당해도 된다는 것을여 반대하시는 분들 입장은 하나님 혹은 하느님이 안된다 했다 죄악이다 하시는데 주님께서는 다시 이땅에 내려오실때 가장아래에 있는 사람과 핍박받는 사람들을 먼저 구원하신다 하셨어요 핍박하는 당신들이 아니라 핍박 당하는 분들을 먼저 구원하신다 하셨다구요 동성애가 죄다라는 의견도 많던데 그렇ㄱ 따지면 당신들은 준법정신에 의거하여 살았나요 이영상들을 보면서 느낀게 없으신가요 사람들이 창녀에게 돌을 던질때 주님께서 감싸시면서 하신말씀이 죄가 없는 자들만 돌을 던지라 하셨어요 당신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깨끗한 존재인가요 눈보다 흰 존재들인가요 돌을 던져도 주님께서 이해할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당신들을 절대로 이해 하지 못하실겁니다 그러니 동성애는 죄다 하나님이 죄라 하셨다 라고 하지 마시고 당신들의 과거에 대해 회개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성애든 동성애든 범죄도 아닌데 동성애가 욕먹을게 뭐인가 싶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확실하게 느꼈어요. 내가 여자에게 더 관심이 많다는걸요. 전에는 어디다 이야기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그래도 유튜브에서도 퀴어 유튜버들이 늘어나서 당당하게 연애하는게 넘 좋네요
신학을 공부하셨다니, 동성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어떤 결정은 천국으로, 어떤 결정은 지옥으로! 사회가 원하건 원치 않건은 핵심이 아니고, 창조주 앞에 범죄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욕을 위해 살지 말고,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탈동성애하신분들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동성애에서 벗어나고싶은데 용기내지못하는분들도 많아아요
그거하면 동성애하는놈들이 그 사람 집요하게 괴롭힐듯 쓰레기같은놈들
@@Unro_ 그냥 욕을하세요 그게 지금 사람에게 할 말입니까?
저도요!!탈 동성애자의. 이야기가 시급합니다ㅠㅠ
예수님 믿고 천국가게 만들었는데
에이 미쳐돌아가는거지 ㅋㅋㅋ 일반적인 이성애를 기준으로 동성애는 반대는 안하지만 이렇게 언론에서 내보여서도 안되지 않나? 거참
왜 안 되는데?ㅋㅋ
논리적인 얘기는 못 하고 10년내내 아직 한국정서에는 이르다는 개소리만 늘어놓지
@@amdre4159 으 더러
@@amdre4159 누가 정서에 이르다 그랬냐 ㅋㅋ이미 판에박힌생각만 하고 스스로 선그어놓고 있네 ㅋㅋ 이성애든 동성애든 그냥 지들 좋으면 끼리끼리하면되지 왜 앞장서서 설치냐고 .이성애 하는애들이 이성을 사랑하자고 앞장서서 설치고 물고빠냐? ㅋㅋ보는 시선이 상당이 삐뚫어져있어 ㅉㅉ
날 내버려둬 제발 난 이대로 행복하다고
제3자가 제3자랑 사랑한다는데 뭔 찬성한다 반대한다냐. ㄹㅇ 남의 집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격ㅋㅋㅋㅋㅋㅋ
그럼 애기랑 어른이랑 서로 좋아하는 건요?
@@땅콩도둑-p9y 그건 범죄죠;;; 애기가 뭘 알겠음.. 20대 나도 아는게 없는데
@@HanJimin0910 동성애도 범죄죠;;;동성애자가 뭘 알겠음..20대 당신도 아는게 없는데
@@땅콩도둑-p9y 동성애가 왜 범죄임?
@@HanJimin0910 비윤리적이니까요
아진짜 스브스뉴스 컨텐츠 너무 좋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소수자를 찬성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 친구들은 성소수자를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나도 아파서 혼자서도 많이 울고
왜 성소수자들은 비난 받아야되 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자신의 연애 색깔이 있는데 그걸 챔해 하는 거 잔아요
저는 하루빨리 성소수자들의 편견이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속이는 삶에서 분별을...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관상은 과학이네 ㅋㅋㅋㅋ
나는 주변에 동성애자 지인이 있고 동성애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지인의 힘겨운 커밍아웃과는 달리 난 너무 별 생각없었으니. 오히려 나의 덤덤한 반응에 지인이 굉장히 놀랬고 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게 뭐 라는 주의라서. 근데 나는 이 영상을 보고나서 느낀 점이 이 할머닌 평생 초혼때의 그 남자분께 미안해하며 살아야겠단 생각뿐이였다. 어쨌거나 결과적으로는 불륜이다. 나는 영상을 보며 이 분이 한말씀만 하길 간절히 바랬다. 그 남자분껜 참 죄송했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이 할머니도 참 힘든 결정이였음은 맞겠지만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신 그 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실까... 불륜도 이혼도 바람난 상대가 동성연인이라는 사실을 그 시대의 그 분은 온전히 버틸 수 있으셨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퀴어퍼레이드 축제 싫어한다. 처음엔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지켜봤는데 수준이 진짜 처참할 정도였다. 나는 이성애자들이 그런 수준으로 축제를 했어도 분명 욕했을 것인데 내가 이러이러한 점이 정말 별로다 개선해야한다하면 되려 성소수자 무시하냐며 역차별적인 발언을 쏟아내서 입을 닫았을정도. 기독교단체도 호모포비아들도 동성애자들에게 지랄말고 걍 신경끄고 동성애자들도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라고 오바싸지 말길.
동성애자들의 문제는 그 누구도 알고싶지않은 본인들의 생각을 자꾸 강요한다는거 너희들끼리 즐기든 말든 우리한테 그게 괜찮다고 세뇌시키지마라
당당하려거든 너희들끼리해
'우리의 사랑을 인정해 달라'는 말이 어떻게 강요가 됩니까?
동성애자들은 자기들 사랑을 법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것이고
이성애자를 세뇌한다는 것은 오해에 불과합니다
동성애자와 친구가 된다고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로 바뀌거나 그 반대는 모두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소수자 동성애 다 이해한다 하지만 길거리에 어린애들도 있는데 옷벗고하는 퍼레이드 는 좀 자제해라.정 하려면 운동장 이나 경기장 빌려서 해라.
"나"만 있고..."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은 없군요..아무리 미화시켜도..결국 개인의 욕망으로 불순종 한겁니다.
이런영상은 죄의 앞잡이 역할이네요.
이성애자들 결혼과 다를거없는게 아니라 많이 다르지요. 후세를 못얻는 건 결국 종말인데. 잘못이라는건 아닙니다. 차이는 명백한데 왜 같다고 하는지. 당신 또한 부와모의 결합으로 태어났음을 잊지마시길. 저출산시대에 대한민국이 소멸국가 1순위인 시대에.
옘병 마세요. 이성애자라고 다 애 낳습니까? 그리고 퀴어커플들 아이 입양해서 잘만 삽니다. 이성애자 새끼들이 버린 아이요.
@@amdre4159 닥치세요 동성애자 > 출산안됨 > 저출산문제악화 > 종말 팩트 끝
이성애자들 결혼해도 출산 안하는데 뭔?
책임과 의무는 인생에서 사라진 감각? 그게 말이 되요? 언변으로 ㅠㅠㅠ. 뭣이 중헌디?
그전에 윤두창 십새끼부터 용산에서 끌어내야된다.
게이나 레즈비이어니나 등은 선택하는 삶이 아니고 사람들마다 그렇게 태어는거예요
퀴어인지 나발인지 이런거 보기싫은 다수의 권리도 좀 보장해 주시죠?
보질 마세요
안보면 되잖아 뷴신아 ㅋㅋㅋㅋㅋ
@@wc1435 게이1
@@o__hw0225 레즈1
@@o__hw0225 어이 임마 그 꼬러지 하고 꼭 나대고 돌아다녀야만 했냐
대한민국 지식, 상식, 교양의 수준을 볼 수 있는 댓글창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솔직하세요, 그리고 회개하세요ㆍ
비난 받을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정상도 아니다. 정규 분포에 있는 특이값일 뿐
특이값이 80% 이룬다면 정상이 될 수도? 하지만 인류학적으로는 그 80%가 정상이 아니지
이론으로 입증되지 못한 말은 모두 괴변일 뿐이다
인생의 주체가 자신이 되어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성소수자로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인선 어르신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동성애는 신경안쓰나 이미 결혼을 한 상태에서 성별을 떠나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건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바람핀게 맞긴 하죠. 옛날에는 성정체성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매우 힘든 시대였기에 그랬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결혼했던 배우자에게는 잊지 못할 상처였겠네요.
말 같지 않아 자기 합리화 정말 싫다
성소수라는 자체가 소수 즉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다수가 있고 소수가 있는거고 각자바라보는게 다릅니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것을 정당하고 좋은시선으로 봐달라는 억지부리지말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눈쌀찌푸리고 보는것을 거부하고 방해하고 정당화하려들지 마십시오
그대들에게 자유니 정체성이니 선택을 존중받아야 한다느니 하는데 정상정인사람들도 똑같습니다. 안좋게 보는것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음지에서 마음껏 즐기십시오.
소수는 수가 적다는 것이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소수는 수가 적다는 것이지 문제기 있단 뜻이 아닙니다
자기가 자길못받아 들인다? 모호한 말과 이런저런 뭐 살아온 백그라운드 핑계로 어렵게 포장하시는데 결국 남자들한테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도피처나 피난처가 결국 동성애인가요? 거울앞에서 자신의 인생이 투영된 지금의 모습을한번 관찰해보세요 얼마나 기괴한지 깨닫기 바랍니다.스브스 컨텐츠 기획은 좋네요!!
얘는 진짜 멍청하노... 레즈가 남자를 사랑한다고 믿고 싶은거니? ㅋㅋㅋ
우리는 존재한다🌈
어느날 갑자기 여자가 좋아졌다고 이혼해달라니... 그남편의 인생은 뭐가되는건가요 엄청난 충격과 상처를 받았을듯요~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하지만 엄청나게 이기적인행동임 쯧쯧
사실 원래 배우자를 떠난다는 게 좋은 것은 아니고 버려진 배우자는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해서(아마 그대로 였다면 부부 두 분 다 심적으로 고통 받으셨을 거예요.) 그 남편 분도 마음 접고 서로 갈길 가는 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ShineKuma666 개소리 노노요 잘못된건 잘못된거임
@@이름성-h2y 아이고. 제 딴에선 그래도 정중하게 의견을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제 의견을 '개소리' 소리 까지 들어가며 부인 당해야 한다면 제가 상처를 조금 받네요.
@@ShineKuma666 죄송합니다 못된말은 취소할게요ㅜㅜ
@@이름성-h2y 제 심정 이해해주시고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나 저도 순간적으로 말이 밉게 나간 것이 있다면 들깨님에게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모두의 견해는 존중되어야 하니까요. 좋은 밤 보내시길....😉
아는척들 잘난척 괜찮은척들 하지말고 세상에서 조용히 살면 우리도 신경안쓴다
69세 임지훈의 미래 동성애짝을 이루지 못하고 혼자 늙어가다 치매로 들어간 요양원에서 윤대곤을 다시 만남
동성끼리 좋아할 수 있지만 동성과의 성관계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동성간 성관계로 에이즈뿐 아니라 얼마나 많은 성병과 이질등이 번져가고 있는지 외국질병관리본부에 들어가서 통계를 보세요. 섭리를 거스르는 것은 결코 인간에게 유익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게 답이 아니란 걸 아는 지혜가 우리모두에게 있기를...
동성끼리 에이즈 걸리는 건 항문젝스를 하니까 그런 거고 레즈비언이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무식하네. 항문젝스가 문제라면 이성애자들에게도 똑같이 따져야지. 성병이 문제라면 만남앱 당장 가입해서 여자랑 원조교제하려는 아저씨들도 다 참교육 시켜버려야지. 이성애자들끼리 하다가 낙태하게 되는 건 되고 동성애자들한테만 따지는게 웃기다. 난 이성애자라 동성끼리 키스하는 거보면 내 성향이랑은 다르구나 싶은데 내가 그런 성향을 안 가졌다고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함부로 부정하지 않은데.
그게 보통이지.이성에게도 별로 인기없는 십이한남 그림같이 생긴 놈들이 여기서 동성애자들을 욕하는 게 참 웃기다. 거울 보라고. 동성애자들도 선택할 권리가 있지.
참말이십니다
성병은 콘돔 안쓰면 걸립니다. 콘돔을 병행하지 않는 모든 성관계 마찬가지입니다. 이성애 동성애가 성병을 가르는게 아닙니다.
차별금지법 강력히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SBS
저는 나이가 많은 괜찮습니다 50대입니다.
김인선님 너무 멋지세요..대장의 기운이 느껴지십니다..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 꼭. 그와중에 에필로그 설레구여..
오마이갓~~
저렇게 않늙어야지
으...징그러
니 나이에 맞춤법 틀리는 니년이 더 징그러움
소돔과 고모라는 다른 많은 끔찍한 죄도 지었지만 동성애야말로 하나님께서 도시에 불타는 유황을 부어 도시와 모든 주민들을 완전히 멸망시킨 이유였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소돔과 고모라가 있던 지역은 황무지로 남아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죄를, 특히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좋은 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 니죄나 더 생각해라
한국인이랑 독일인이랑 결혼 한게 아니라 한국인끼리 결혼 했네요.
Love is love
닷 페이스에서도 레지비언에대해 다루었는데 스브스에서도 하네요!!
스브스도 미쳐돌아가는거죠
@@슈카이브 제발 빨리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냥 성소수자들은 가만히좀 냅둬...성 소수자 욕하는건 당연히 안되지만 '와 힘내요' '멋있어요' 이런 말도 좀 안했으면...그냥 같은 성 좋아하는거잖아 뭐가 그리 특별한데?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이런 성소수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대하는 태도들이 너무 싫다;; 한쪽에서는 정신병 취급하고, 한쪽에서는 뭐 위인마냥 칭하고...
동성애나 양성애 등등 퀴어는 죄입니다
회개하세요
레지, 페미가 배운 진보인 것처럼 여기는 것은 웃기네요.
취향 존중 안되면 이거 생각하셈
‘나 이거 싫어’> 괜찮음
“나 이거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