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노쿠 츠루하시 한 블럭이 모두 제주도 사람이었다. 정식 도일보다는 밀항이 많았는데, 지금도 제주도 어떤 동네 가면 단체로 제사를 지내는 곳도 있다. 한국에서 컬러 방송하기 전에 우리집에 내셔널 컬러 테레비가 있었다. 근데 코베 대지진 때 방송에서 사망자 등 집계할 때 한국인과 제주인을 따로 집계했던 게 신기했다.
오사카 처음 갔을 때 느껴지던 동네 분위기, 사람들의 성향, 저희 할머니도 어렸을적 오사카에서 자라셨다고 들었고, 교토와는 줄 서는 방법도 달랐으며 여러 부분에서 정통 일본과는 조금 다른듯한, 조금 더 자유롭고 내추럴한 느낌에.. 왜 일까? 오사카는 유독 한국의 성향이 섞여있는듯한 친근한 기분이 들어서 과거에 무언가 접점이 많지 않았을까 혼자서 생각만 해왔는데 영상이 그런 의문들을 해소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심지어 오사카 출신의 어떤 분들은 한국인들이 일본어 할 때 들리는 특유의 어투마저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오사카 지역 문화엔 우리 한국인들의 흔적이 많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요
추측컨대 카즈하 조상 중 멀리 백제 유민이나 임진왜란 때 조선도공이 있을 가능성이 큼. 일본인 특유의 느낌이 하나도 없음. 다른 걸그룹의 일본인 멤버들...미나, 사나, 모모, 사쿠라(같은 그룹), 모카, 이로하, 츠키, 레이, 지젤 등등....다 떠올려 봐도 확실히 일본인 특유의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있는데 카즈하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 게 신기함. 한국인들 중에서도 가장 한국인스럽게 생겼다는 김고은, 배수지, 김사랑과 이미지가 비슷하니까..
⭕⭕ 이게 뭔 의미가 있냐? ㅋㅋ 한국인 성씨 중에 주, 송, 진, 장 , 왕씨 등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 성이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인의 조상은 중국인이고, 그러므로 일본인의 조상은 중국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한중일 3국간 혼혈이 많다보니 .. 한중일 3국이 외모가 닮은 거고.... 이게 뭔 의미가 있냐고!!! 한국인 부모한테서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온 적도 없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DNA 검사했더니 중국인 DNA 가 더 많이 나왔고, 거슬러 올라가보니 조상할아버지 성씨가 송, 진,장,주,왕씨야..... 이 사람은 한민족인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k팝 및 드라마, 영화가 초강세여서 남자는 상대적으로 유행에 덜 민감하니 그렇게까지는 안 하는데 여자는 화장법이 완전 k화되서 비슷하게 생겨보임 예전에 80~05년도에는 니뽄, 하라주쿠삘이라고 해서 일본 길거리 패션, 아디다스 저지에다가 좀 빈티지한게 한국 옷 대세 중 하나였는데 시대가 바뀌긴 했음 역으로 일본이 한국 유행하는 거 따라갈려고 하니
이런건 삼국 시대 되게 뻔한 역산데? 나이가 어린가.... 시기적으로 볼때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가야와 백제가 멸망하면서 생김. 당시 한반도인들에게 일본은 북미의 신대륙이나 마찬가지임.... 그 나라 역사의 흐름을 보려면 통일 전쟁 시점을 보면 됨. 중국 진나라가 3국 시대보다 800년 앞서고 고구려-백제-신라 3국 전쟁이 일본보다 800년 앞섬... 일본 전국 시대 통일 전쟁은 1500년대 가야 시작함. 그 전쟁에서 밀린 사람들이 죽거나 신대륙 찾아서 이동한거임. 그래서 한국도 북방계가 많이 흘러 들어 왔다는게 정설임.... 반면에 DNA는 중국과 한국보다 한국과 일본 서쪽이 가까움. 한국에 들어온 대륙인들은 중국보다 몽골족이 많을지도 모름.
가야인의 일본 이주는 6세기 중후반이 아닌가요.? 금관가야의 멸망은 532년 대가야의 멸망은 562년. 5세기는 백제의 한성이 고구려군에게 함락되고 개로왕이 피살된 멸망직전의 사태가 일어난 여파로 백제인들이 물밀듯이 일본으로 넘어간 시기(475~480년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bachkim4485 반면에 우리 또한 저 대륙에서 처들어온 오랑캐들과 혼혈이 많이 되어 일본과 우리는 더더욱 외모상으로 멀어질 수 밖에 없었죠. 누가 봐도 한국인과 일본인은 구별히 확 되잖아요....하지만 유전적으로는 오히려 가깝다는 결과는 많은 걸 시사하는 바이죠...
@@bachkim4485 3000년 전부터는 한국인의 조상들이 일본 땅으로 대거 건너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반도에서 건너간 건 수백만 명인데, 일본 원주민인 조몬인 수는 불과 7만5000여명에 불과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현대 일본인은 한국인의 조상과 조몬인이 9:1 정도의 비율로 섞인 결과라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도요타 자동차 그룹 창업주가 백제의 왕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친한적인 헤이세이 일왕과 달리 혐한 극우 기업입니다. 즉 백제계가 혐한인 이유는 한국은 신라의 후손 적들이라 보는 것입니다. 백제가 일본에 동화되어 문화의 뿌리도 찾기가 힘듭니다. 일본이란 국명을 백제가 쓰다가 백제가 망하자 야마토 왜가 사용합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청나라는 금나라의 후예인 누루하치(그의 성은 애신각라愛新覺羅로서 신라의 핏줄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가 건국한 것이다.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日시민단체 "한일병합, 동서독통일과 같다" 주장2018-11-20 08:30유엔 인종차별철폐위에 보고서 보내 "韓사실날조 시정시켜야" 요구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도래인의 규모를 대부분 과소평가하는데 도래인은 기원전 200년경 가야계에서의 지속적인 이주를 시작으로 이후로 서기후 700년경 까지 거의 1000 년경 지속적이고 대규모적인 도래인의 이주가 이어집니다. 도래인의 이주가 뭐 몇십년동안 몇천명 건너간 수준인줄 아는 사람많은데, 열도 원주민 조몬인의 수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건너갔다는 추정까지 있습니다.
도래인 도래 이후 일본의 인구가 폭증했는데 그게 과연 순수하게 조몬인들의 자손이라고 볼 수 있을지가 논쟁거리였는데 결국 2000년대 후반에 연구를 통해서 야요이인의 피가 훨씬 더 많이 흐른다는 것이 증명되었죠. 일본인은 원주민의 피보다 도래인의 피가 더 많이 흐릅니다. 그래서 지금의 일본인의 조상이 한국인이라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한국인과 일본인이 대략 1300~2000년 전 쯤에 분화된 민족이라는 것은 확실하죠. 그래서 공통의 조상을 가진 민족들이라고 볼 수 있죠.
@@jorde8333 구체적인 비율에 대하여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오랜 기간 동안의 이주와 그 후손들의 정착으로 야요이인의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그 수가 원주민인 조몬인을 완전히 압도했다는 것이 학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전에 읽은 신문기사에 의하면, 야요이인 대 조몬인의 비율을 보통은 7:3이나 8:2 정도로 보고있고, 심지어 9:1로 보는 학자들도 있죠. 나중에는 두 집단이 혼혈이 되어서 그마저도 의미가 없지만요. 조몬인은 농경인이 아닌 수렵채집인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구수가 그리 많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현대의 일본인은 역사시대 이전의, 소수의 조몬인, 다수의 야요인을 기층으로, 후에 유입된 한반도 출신의 도래인, 거기에 기타 이주민이 결합된 혈연구조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제주 양씨 출신의 양영희 감독이 만든 다큐 영화들이 그런 내용입니다. 어머니가 4.3때 오사카로 피난을 와서 조총련계에 가입하고 북한에 아들들 보내고 해마다 돈과 물자도 보냅니다. 문재인 정부때 어머니가 제주도를 방문하는데 1948년 트라우마가 있어 아무 말도 안하고 눈물만 흘립니다. 조총련들이 친북이라고 욕하기 이전에 이들이 왜 남한을 두려워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김정은의 모친 고용희도 조상이 제주도라고 합니다. 제주를 공산폭동이라 하는 나라에 누가 오고 싶을까요?
일본인은 반도인에 조몬인 피고 살짝 섞인거고, 한국인은 반도인에 몽골인 피가 살짝 섞인거고 그래서 둘사이에 외모가 살짝 차이나는 것이고, 왜냐면 조몬인과 몽골인은 워낙 다르게 생긴 민족이라. 어찌되었건 메인은 둘다 반도인 뿌리임. 그 사실은 전세계에서 한국인과 일본인만 인정하지 않음. 사실 아랍인과 유태인이 뿌리가 같은 형제사이인것 처럼 한국인과 일본인은 형제사이임.
오랫동안 교류를 많이 해서 몽골계랑 가까운것 맞는데 한국인 피의 몽골 피가 섞여 있고 그 정도로 가까운건 아니예요. 오히려 몽골쪽 보단 시베리아, 연해주 쪽 퉁구스 계열이 훨씬 가깝습니다 실제로 한민족의 기원도 시베리아에서 남하한 북방민족이랑 남방 민족이랑 혼혈되서 탄생한거구요
관서 지역이 22담로 중의 하나였다고 하지요. 한신 아와지(阪神・淡路) 지진이 고베 지역을 중심으로 1990년대인가 일어났지요. 담로를 일본 고유발음으로 읽으면 아와지라고 읽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교토와 오사카, 고베를 중심으로 한 관서 지방이 백제의 담로 중 하나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지요.
설명 꽤 괜찮았어요. 거의 완벽합니다. 앞으로 조선족도 사실 한국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 그래서 과정도 결과를 토대로 수시로 바뀌지요. 그래서 과정은 믿을 수 없는 존재가 되버려서 결과만 가지고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유추해 내는 수 밖에 없지요. 코에 걸면 코고리 귀에 걸면 귀고리가 되는 학자들마다 달리 생각하는 과정은 다 버리고 결과로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국사 교과서도 다시 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이-v2k 남 말도 맞지요 다만 당시 인구상황을 잘 확실히 연구해야 그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인구도 제각각인데 확실한 건 고려말 조선초기 인구가 한반도 인구가 500만 정도 된다는 사실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만주 조선족이라 불리는 그들은 몇이나 될까요 중공 통계엔 600만명이며 어느 중국인은 800만명이라는 말도 했지요. 만주 총인구는 1억 천만이며(2017년 통계) 이 중 민족분포도를 보면 회족 시버족 한족 그 밖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대로 올라가서 고구려를 싫어하고 반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668년 고구려가 통치 했었고 단군이 창궐한 국가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고구려는 소수민족 통합에 실패하였고 그들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수도를 옮긴 이유이기도 하죠. 고구려 멸망 후 다시 통신이나 고려에 흡수하지 못한 이유는 고구려 통치에 치를 떨거나 강요등 무력사용에 반했다는 것에 가늠 할 수 있지요. 다시 오늘날 지금으로 돌아와서 인구증가가 쉬울까요? 안정화되면 인구 증가, 국가의 개념이 무엇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 대한민국은 내 나라일까요. 북한은 우리 민족일까요. 만주 조선족은 우리 민족일까요. 한족은 우리 민족일까요. 몽골은요. 유전자가 같은까요. 단 36년 일제 영향력이 오래갈까요 짧을까요. 700년 식민지배 영향력이 오래갈까요 짧을까요. 구전되어 내려오는 언어가 남아 있을까요 사라졌을까요. 이빠이 생각 좀 하고요. 그럼 그리고 댓글 달아도 답 안나오니까 생각 좀 하고요 댓글 달지 마시고요. 끝냅시다. ^ ^
빌드업,전개가 정말 수준급이시네요, 지식채널 그 지식브런치 전개,전달방식은 다르지만,,,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탁월함이 있으시군요,,, 예전부터 생각하던 왜 일본사람과 충청도 사람들의 성향이 같은것도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었는데,,, 뭔가 실마리가 있지않을까,,, 찾아봐야겠습니다
백제와 혼혈이 된 일본 왕조의 나니와궁이 오사카에 있던 것으로 보아 백제와 일본의 인적교류가 활발했습니다. 나라현은 이미 소가씨의 백제 세력이 지배층으로 살던 곳입니다. 나라즈케 라는 장아찌도 백제의 술과 야채 저장 기술로 나온 음식입니다. 나라즈케가 일본이 개발한 군산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군산도 고리야마에서 온 지명이죠. 군산의 본래 지명은 옥구입니다.
먼말인지 알긴 하는데 한국사람이랑 굉장히 비슷한 외모 가진 사람도 비중이 매우 높다. 일본은 한반도에서 먼옛날 건너가기 전에 원래 살던 조몬 아이누 핏줄도 일부 있고 또 백인 혼혈도 많아. 확실히 그래서인지 여자는 일본애들이 아담하고 약간 동남아 느낌에 피부가 희고 콧대도 높아서 진짜 이쁨. 외모나 성격이나 남자는 한국 여자는 일본임.
@@yfbnjio5364그건 아님 ㅋㅋㅋ 혼혈들이 여자만 예쁘냐? 남자 혼혈들도 잘생김 남자는 한국 여자는 일본이라는게 웃기네 애초에 동아시아 사람들 다 비슷하게 생김 거의 다 섞인것도 맞고 어느나라가 예쁘다 따지는게 의미가 없음 화장이랑 꾸밈의 차이만 있지 유럽도 다 똑같이 생겼잖아
맨날 댓글에서 누가 원조니 하면서 싸우는걸 보면 내가 딱 해주고 싶었던말. 몇천년을 문화를 교류하고 인종을 교류했으니 비슷한점이 많은것이 다양하고 그 나라의 색깔에 맞게 발전했으니 누가 원조니 라고 싸우는것 자체가 이탈리아나 그리스가 유럽의 문화는 다 우리것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이거늘. 그나마 한국과 일본은 이부분을 잘 받아들이고 있는반면 중국은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후쿠오카도 일찍부터 한반도 문화권에 속해있었습니다. 유적이나 박물관들 가보면 한반도, 만주와 동일한 청동기 유적과 유물이 가득합니다. 또 후쿠오카에서 멀지 않은 다자이후는 백제의 신도시 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도시 주변에는 일본에는 잘 없는 소위 조선식 산성과 토성 유적들이 도시를 보호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이 도시가 백제 장인의 지도하에 건축된 것으로 이야기 하는데, 지도층이 백제인이라면 일단 백제 유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카타라는 지명도 백제 각 분야 장인들인 '박사가 많은 곳'으로 해석되며, 관동지역과 달리 현지인들은 한국에 매우 우호적입니다. 학계에서 공공연하게 언급되는 일은 드물지만, 적어도 큐슈지역 북단은 오래전부터 한반도 문화권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즈하가 보여서 들어왔는데요.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형제들한테 누가 더 잘생겼냐 똑똑하냐고 물어보면 서로 나라고 주장하는 건, 같이 부딪히고 비교될 일이 많았고 그때마다 밀리면 안되겠다는 걸 기억해 와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우파가 한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나, 한국인들이 케이팝이나 한류 등을 바탕으로 일본에 우월 의식을 가지는 경우 등이 있는데… 비슷한 맥락 같아요. 형제 사이에도 실제로 누구는 운동을, 누구는 공부를 잘하듯 사실 우열이라는 건 분야별로 실존하기는 하죠. 그렇다고 형제 중에 형이, 혹은 동생이 상대보다 전적으로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한국인이 잘하는 게 있고 일본인이 잘하는 게 있는데, 그걸 무조건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 식으로 말하는 건 인종(실제 그닥 다르지도 않습니다만)을 가지고 우열을 가릴 수 있다는 아주 위험한 전제를 기반으로 합니다. 민족주의와 국가주의가 강했던 국가가 친 가장 유명한 사고가 2차 세계대전이죠. 자신의 모국이 우월함을 드러내는 광경을 보는 기쁨까지는 괜찮지만 그것을 가지고 어느 나라 사람은 어떻다는 식으로 전체를 판단하기 시작하면…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백제(百濟)라고 쓰고 "쿠다라"라고 읽습니다. 이 "쿠다라"는 '큰 나라 (대국, 윗 나라)"라는 한국어가 원형이라고 합니다. 일본어 관형표현중에 "쿠다라나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별 볼일 없다" "쓸모 없다"라는 뜻인데 그 표현을 분석해 보면 "큰나라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큰 나라와 연관된 것이면 괜찮은 것이고 큰 나라와 연관이 없으면 별 볼이 없고 보잘 것 없다는 뜻입니다. 신라의 한반도 통일이후 한반도는 신라의 정체성이 강하게 남았고 일본열도에는 백제의 문화와 전통이 면면히 계승되어 전해 졌다는 느낌입니다. 신라와의 통합을 거부한 백제의 왕족과 귀족들은 백제가 망하자 모두 일본열도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이후 일본천황가는 대대로 백제왕들의 제사를 지내며 신라를 무찌르고 한반도의 고토회복을 기원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도쿄사람들이 오사카 사람들에 대해 가지는 몇 가지 특징이나 선입견을 고려해보면 한국인의 특징과 매우 유사함. 그 예로 감정적이고 매우 성미가 급하고, 유행에 아주 민감하고 의리가 있다같은 여러가지 특징들....그 외에도 상당히 배타적이지만 한 번 가까워지면 내면까지 보여 줄 만큼 가까워진다같은 점등 여러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물론 시끄럽다, 목소리가 커서 싸우는 것 같다와 같은 경상도의 특징도 닮아있는 것이 사실이다.한국전체적 정서보다 경상도의 정서와 상당히 유사함
⭕⭕ 이게 뭔 의미가 있냐? ㅋㅋ 한국인 성씨 중에 주, 송, 진, 장 , 왕씨 등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 성이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인의 조상은 중국인이고, 그러므로 일본인의 조상은 중국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한중일 3국간 혼혈이 많다보니 .. 한중일 3국이 외모가 닮은 거고.... 이게 뭔 의미가 있냐고!!! 한국인 부모한테서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온 적도 없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DNA 검사했더니 중국인 DNA 가 더 많이 나왔고, 거슬러 올라가보니 조상할아버지 성씨가 송, 진,장,주,왕씨야..... 이 사람은 한민족인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mathamour 왜 이리 예민 하신지?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것도 있고 유도 트로트 반도체기술 자동차기술등등~~ 한국에서 일본으로 간것도 있고 도자기 백제 유민 유전자 이두(가다까나 히다까나)~~ 중국에서 한국에 온것도 있고 왕씨 장씨 성 한자등등~~ 한국에서 중국으로 간것도 있고 유전자등(원나라때 기씨 황후 ㅎ 병자호란때 끌려간 공녀들ㅠㅠ) 굳이 원조를 논하면서 예민 할 필요는 없어요.
@@mathamour 건국은 그렇지만 결국에는 전라도 쪽이 백제와 연관이 더 크죠. 이 영상에서 나오는 골자가 백제 멸망후의 유민들의 일본에 이주인데 건국 당시의 백제를 말하시는건 무슨 논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백제가 점점 약해지면서 남하(한성-웅진)했으니 더욱이 더 그렇고 또 후백제를 자처해 견훤이 전라도에 뿌리를 내린것도 그 예가 되겠죠. 제가 이 댓글을 쓴 것은 지금의 경상도 지방은 가야, 신라 지방이고 전혀 백제와 관련이 없는데 이분이 오사카사람은 경상도 지방의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쓴것이고요.
관서쪽으로 갈수록 짙게 느껴지는것이 있지 백제인의 후손들이 많이 있는것도 있고 고마씨를 주축으로 하는 고구려의 후손들이 있는 마을이 있음 오사카쪽을 중심으로 했다는 것은 교토를 중심으로 나라랑 헤이안 시대의 귀족문화도 백제의 영향이 컸던것이고 후에 당나라 문화까지 받아들여서 색을 이루었지 지금도 찾아보면 영향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음
일본식 고분이 많은 전남지역에서 눈썹이 진하고 골격이 일본인 같은 미남 미녀가 많은데 이것도 고대 교류의 흔적이라고 봅니다. 지금 2천년전의 조상을 따지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유전자 검사를 하면 과학적인 근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북한 지역은 여진족과 외모가 비슷한 분이 많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단일민족 이런게 파시즘적이고 배타적인 단어라는 것입니다. 모두다 단군의 자손 아닙니다.
@@inyeobseo9369 내셔널리즘을 걷어내면 진실이 보이는데 전남지역에 나오는 고분인 전방후원분이 일본식 고원분라는 것부터가 내셔널리즘이죠. 일본인같이 생겼다고 나오면 해답이 없습니다. 고대에는 현대의 한국이 없었고 현대의 일본이 없었으니깐요. 그 시대로 돌아가서 그 시대 혈통에 맞게 재정의해야합니다. 조몬인과 야요이인처럼요.
@@mrhou88 전방후원분 원형이 되는게 한반도에서 발견됐죠... 그리고 일본식 전방후원분도 대부분 영산강쪽 일대에서 6세기 시대께 발견되는데 부장품은 죄다 당시 백제식이었습니다(중국 남조 영향받은) 결국 그시기에 일본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마한지역에 자리잡았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물론 부장품등을 보면 백제 지배하에 있었고요.(한국에 있는 전방후원분은 죄다 일제시대에 도굴되었지만 도굴 안된게 남아 있어서 전남 함평인가....박물관 같은게 있을겁니다)
kazuha is born in Jpan but i have a feeling her parents are Korean. Hybe always refuse to answer that question as they need her to represent Japan. just my opinion.
일본에 한반도 출신들이 많이 건너갔다는 말은 당연시 되고 있는 사실인데, 예전에는 백제계가 많이 건너간걸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백제계가 들어가기 전 몇백년 전에 현재의 부산, 경남지역 사람들이 대거 건너 갔으며(일반 백성 위주) 그 뒤에 가야국이 세워진후 왕족들이 건너가 지배세력이 되었으며, 그후 비류백제 세력이 들어가 가야세력과 다툼이 있었고, 그후 온조백제계, 신라계, 고구려계 왕족 등이 건너간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는 설이 대세인 것 같네요. 일본 언어를 분석해 보면 백제, 고구려계 언어도 일부 남아 있지만 일본어 기본 뿌리는 부산,경남지역 언어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는 책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건 추측이지만 오사카 사람들 기질이 부산사람들과 닮았다는 말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와 관련이 있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이게 뭔 의미가 있냐? ㅋㅋ 한국인 성씨 중에 주, 송, 진, 장 , 왕씨 등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 성이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인의 조상은 중국인이고, 그러므로 일본인의 조상은 중국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한중일 3국간 혼혈이 많다보니 .. 한중일 3국이 외모가 닮은 거고.... 이게 뭔 의미가 있냐고!!! 한국인 부모한테서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온 적도 없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DNA 검사했더니 중국인 DNA 가 더 많이 나왔고, 거슬러 올라가보니 조상할아버지 성씨가 송, 진,장,주,왕씨야..... 이 사람은 한민족인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하나, 일본천황이 자기 조상은 백제인이다.를 한국인 중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아할게 아닌 이유는... 한국 왕족명맥은 끊겨서 확실한 족보도 없지만 일본천황가는 있습니다. 요점은 일본천황가 족보는 단군까지도 거슬러 올라가서 한반도의 왕가 명맥은 우리뿐이다.를 알리는 것입니다.
일본 가보면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긴인종들이 많이 보이고.. 또 한편으로는 동남아인들과 동아시아인혼혈로 보이는느낌의 사람들이 자주보임 그리고 가끔 진짜 일본인이라고 느껴질만큼 한국에선 절대 못본.. 키 140~150초반에 일본 중년남자도 가끔보임.. 외모가 딱봐도 한국에는 없는 아 일본인느낌에 사람들이 있음.. 여러민족이 짬뽕된느낌.. 키작고 외모하고 골격도 작은 동남아인같은 여자들이나 남자들도 꽤 많이 보임
@@conquistador-y8u 우리조상이 아니라 고조선 밑에 진국이라는 부족지역 자체가 일본인들의 기원임 . 고인돌 만든 퉁구스 진화계 조몬인들과 황하인이 합쳐진 가장 선주민들이다 .그게 일본인들임. 즉, 한반도 자체가 본래 일본인들 땅이라는 거. 일본열도로인 이주는 여러 대륙유입들 잔뜩 들어오고 여라부족으로 갈라져 싸울때인 부족 삼한시절부터 시작됐다
경상도 방언은 성조가 있어서 오히려 중국어랑 비슷한데.. 성격은 부산분들이 국내에선 비교적 화끈하다고 하는데 일본내에서 화끈한 오사카랑 매칭이 잘 된다는 말씀이죠? 유전자로 보면 오히려 전라도가 일본이랑 매우 비슷해요. 교류도 많았고요. 백제때 뿐만 아니라 일제 감정기때도 일본인들이 전라도에 많이 거주했어요.
@@yfbnjio5364 전라도는 물산이 풍부하고, 기온도 온화해서 사람 살기 좋지. 경상도는 물산도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전라도 사람들 인물이 좋은덴 이유가 있더라. 난 경상도 사람인데 전라도 사람들 보면 확실히 얼굴도 하얗고 풍채도 우리 동네 사람들 보단 큰 듯. 여기 포항은 사람들이 다 작고 까매 ㅠㅠ
그 유명한 책 '총,균,쇠' 개정판에 보면 일본의 조몬시대(신석기시대)에 한반도로부터 건너간 도래인이 많아지면서 "야요이 문명(청동기,철기), 시작된 것이 서술되고 있어요. 한반도와 가까운 지역부터 도래인 유전자 비율이 많아지는게 유전자전 분석으로 증명 되어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우리나라는 여름은 동남풍, 겨울은 북서풍이 부는 위치라서 돛단배로 일본으로 갈 때 풍향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풍향의 영향으로 오사카로 들어갔을때 좀 수월 했을것 같습니다 후쿠오카보다 일본의 중심 오사카로 가서 정착을 해야 일본 사회에 더 많은 영향을 줄수 있었기에 오사카로 백제인들이 몰려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쩌다어른] (100분) 순한 일본 욕 vs ‘핵 매운맛’ 한국 욕😅 언어로 보는 한국 사회와 일본 사회의 차이 몰아보기👀](http://i.ytimg.com/vi/eFBWvBgcXg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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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보고드림] 일본 혼탕문화의 비밀 feat 맛집이 많은 이유](/img/1.gif)
이쿠노쿠 츠루하시 한 블럭이 모두 제주도 사람이었다. 정식 도일보다는 밀항이 많았는데, 지금도 제주도 어떤 동네 가면 단체로 제사를 지내는 곳도 있다. 한국에서 컬러 방송하기 전에 우리집에 내셔널 컬러 테레비가 있었다.
근데 코베 대지진 때 방송에서 사망자 등 집계할 때 한국인과 제주인을 따로 집계했던 게 신기했다.
무슨 제주사람이야 그건 최근이고 오사카는 쿠다라스(百濟州)라하여 백제가 지배한곳임 즉 고대때부터 한국인이 살았다는 말임
@@Ross6437-k2w영상은 보고 댓글 달자
@@Ross6437-k2w 한국인이라니 ㅋㅋㅋ백제인이지. 명명부터가 틀려먹었어 넌
@@Ross6437-k2w 바보야 현대 얘기하는 거잖아
한국인과 제주인을 구별한 건 일본섬이랑 오키나와를 구별했던 거랑 비슷한 감각 아닐까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ㄱ
오사카 처음 갔을 때 느껴지던 동네 분위기, 사람들의 성향, 저희 할머니도 어렸을적 오사카에서 자라셨다고 들었고, 교토와는 줄 서는 방법도 달랐으며 여러 부분에서 정통 일본과는 조금 다른듯한, 조금 더 자유롭고 내추럴한 느낌에.. 왜 일까? 오사카는 유독 한국의 성향이 섞여있는듯한 친근한 기분이 들어서 과거에 무언가 접점이 많지 않았을까 혼자서 생각만 해왔는데 영상이 그런 의문들을 해소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심지어 오사카 출신의 어떤 분들은 한국인들이 일본어 할 때 들리는 특유의 어투마저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오사카 지역 문화엔 우리 한국인들의 흔적이 많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요
추측컨대 카즈하 조상 중 멀리 백제 유민이나 임진왜란 때 조선도공이 있을 가능성이 큼. 일본인 특유의 느낌이 하나도 없음. 다른 걸그룹의 일본인 멤버들...미나, 사나, 모모, 사쿠라(같은 그룹), 모카, 이로하, 츠키, 레이, 지젤 등등....다 떠올려 봐도 확실히 일본인 특유의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있는데 카즈하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 게 신기함. 한국인들 중에서도 가장 한국인스럽게 생겼다는 김고은, 배수지, 김사랑과 이미지가 비슷하니까..
지젤은 한국혼혈이에요
수지랑 안 닮았다고.. 지긋지긋
그냥 조부모가 자이니치일듯 진짜 어떻게 일본인이야 ㅋㅋ얼굴 완전 한국인데
카즈하는 한국인 보다 더 예쁜데, 한국인이라고 우기고 싶은 마음 이해 합니다.
@@thejoonyoun 한국인보다 더 예쁘다기엔 카리나에 밀리고 김채원에 밀리고 허윤진에 밀리는데 ㅋㅋㅋㅋ 아이돌 중에서도 외모로 언급 안나오는 카즈하를 한국 아이돌보다 예쁘다고 올려치기 ㄷㄷ
카즈하가 할아버지가 예전에 야키니쿠집을 운영했다고 하는데 그 시절에 야키니쿠집을 했다면 99% 재일교포임. 지금도 자이니치라는 걸 밝히면 차별받는 나라라서 굳이 말하지 않는 듯
한심한거지 단지 개화가 늦었다는 이유로 조선인보다 작은 섬나라 애들한테 식민지배받고 차별당하고
오 할아버지가... 이건 거의 확실하군요~
어쩐지 너무 한국사람 얼굴임
@@GoguryeoGoryeoKorea 조선500년이 망친거지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일본 최고 부자중 하나인 손 마사요시(손정의)도 자이니치인데 굳이 숨기진 않잖아요. 케바케 같아요.
그시절에 야키니쿠, 빠찡꼬하면 99.99999 한국계 맞음.
그러나 카즈하 할아버지가 야키니쿠집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
아마 다른 재일교포로 알려진 연예인들과 헷갈리신듯.
매우 흥미롭고 균형잡힌 사관을 바탕으로 하는 좋은 내용이네요. 구독시작~~
오사카성 지역은 히데요시가 없애지기전까지 신라인, 백제인 거주지역이라는 명칭이 남아있던 곳임 당연히 고대부터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많았지
⭕⭕ 이게 뭔 의미가 있냐? ㅋㅋ 한국인 성씨 중에 주, 송, 진, 장 , 왕씨 등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 성이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인의 조상은 중국인이고, 그러므로 일본인의 조상은 중국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한중일 3국간 혼혈이 많다보니 .. 한중일 3국이 외모가 닮은 거고.... 이게 뭔 의미가 있냐고!!!
한국인 부모한테서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온 적도 없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DNA 검사했더니 중국인 DNA 가 더 많이 나왔고, 거슬러 올라가보니 조상할아버지 성씨가 송, 진,장,주,왕씨야..... 이 사람은 한민족인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mathamour 너 왜 도배하냐? 혹시 직업이 도ㅂ
고구려인도 많았음. 고구려 망하고 전부 중국으로 갔을까요? 신라만 빼고 다 깄지. 고구려 신사는 도쿄에도 있고 후쿠오카에도 있고 오사카 지역에도 있음.
신라말을 쓰니 신라인. 일거고 나중에 백제가 망해서 건더간듯
일본 원주민과 백제 공주가 왕국을 형성하면서 일본의 기틀이 완성되기 시작했음. 님들이 말하는 시간 훨씬 전에 ㅎ
과거 오사카 교토지역은 일본의 시작이라할 수 있는 야마토 왜가 존재했던 지역으로 백제의 왕족이 건너가서 일으켰던 일본지역의 주요 거점 중 한 곳이었습니다. 큐슈지역도... 모리가문도 모두 백제, 가야 고구려, 신라의 도래인들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제인은 중국 대륙에서 왔습니다. 현재의 조선민족과는 관계없다. 백제에는 일본인도 많이 살고 있었다.
@@冴羽瞭 백제가 중국에서?ㅋㅋㅋ근거 없음.
@@PrettyT-rex 화하족이 또 날뛰네 ㅋㅋㅋ
요샌 중국인들이 한국유튭 댓글란에서 놀고있네. ㅋㅋㅋ
@@冴羽瞭 백제는 한반도뿐 아니라 중국 산동반도 주변에도 오래동안 영역을 가지고 있었어 ~ 백제는 중국과 관계가 없고, 중국대륙은 한족뿐 아니라 만주족 몽골족 선비족등 많은 민족이 영토를 가지고 살아왔던 거야 ~
간사이 지방 사람들이 은근 한국인과 외모가 좀 비슷한 느낌이고 최근 한일 양국의 젊은이들이 이상하게
외모가 닮아간가다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여자쪽에서..
그건 화장법의 차이 입니다
미국 교포 여성을 보면 알 수 있죠
일본 여자들은 한국 메이크업 그대로 답습해서..
요즘 일본남자들이나 중국남자들이나 바가지머리하는애들 많아서 구별 못하겟음
여자는 진짜 일본특유의 남방계조몬느낌나는 여자애 빼고 야요이비슷한 애들은 한국하고 많이 비슷한 느낌임
k팝 및 드라마, 영화가 초강세여서 남자는 상대적으로 유행에 덜 민감하니 그렇게까지는 안 하는데
여자는 화장법이 완전 k화되서 비슷하게 생겨보임
예전에 80~05년도에는 니뽄, 하라주쿠삘이라고 해서 일본 길거리 패션, 아디다스 저지에다가 좀 빈티지한게 한국 옷 대세 중 하나였는데
시대가 바뀌긴 했음 역으로 일본이 한국 유행하는 거 따라갈려고 하니
와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을 이제야 풀어주시네요. 역사교육 감사합니다.
님 가설이 뭔지 아시죠????????
수백수천가지 가설중 하나를 그저 풀어서 얘기한것뿐임.
절대 정설이 아님.
이런건 삼국 시대 되게 뻔한 역산데? 나이가 어린가....
시기적으로 볼때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가야와 백제가 멸망하면서 생김.
당시 한반도인들에게 일본은 북미의 신대륙이나 마찬가지임....
그 나라 역사의 흐름을 보려면 통일 전쟁 시점을 보면 됨.
중국 진나라가 3국 시대보다 800년 앞서고 고구려-백제-신라 3국 전쟁이 일본보다 800년 앞섬...
일본 전국 시대 통일 전쟁은 1500년대 가야 시작함.
그 전쟁에서 밀린 사람들이 죽거나 신대륙 찾아서 이동한거임.
그래서 한국도 북방계가 많이 흘러 들어 왔다는게 정설임....
반면에 DNA는 중국과 한국보다 한국과 일본 서쪽이 가까움.
한국에 들어온 대륙인들은 중국보다 몽골족이 많을지도 모름.
가야가 신라의 공격을 받으면서
가야연맹이 집단으로 집안 식솔을 데리고
대규묘로 일본으로 이주했습니다 이때가 5세경 이었는데 그때 일본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일본서기 기록이 있습니다
가야인의 일본 이주는 6세기 중후반이 아닌가요.?
금관가야의 멸망은 532년
대가야의 멸망은 562년.
5세기는 백제의 한성이 고구려군에게 함락되고 개로왕이 피살된 멸망직전의 사태가 일어난 여파로 백제인들이 물밀듯이 일본으로 넘어간 시기(475~480년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동양인들은 역사이래로 거진다 한반도에서 넘어간 거다. 그후 원래 섬나라 특유의 거무스름한 수염많은 원주민들과 많이 합쳐졌다
@@bachkim4485 반면에 우리 또한 저 대륙에서 처들어온 오랑캐들과 혼혈이 많이 되어 일본과 우리는 더더욱 외모상으로 멀어질 수 밖에 없었죠.
누가 봐도 한국인과 일본인은 구별히 확 되잖아요....하지만 유전적으로는 오히려 가깝다는 결과는 많은 걸 시사하는 바이죠...
@@bachkim4485 3000년 전부터는 한국인의 조상들이 일본 땅으로 대거 건너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반도에서 건너간 건 수백만 명인데, 일본 원주민인 조몬인 수는 불과 7만5000여명에 불과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현대 일본인은 한국인의 조상과 조몬인이 9:1 정도의 비율로 섞인 결과라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한국의 조상은 중국이죠 ㅎㅎ
좋은 접근 방식 입니다.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본 귀족중에 백제계 신라계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족보도 훼손되지않은 상태라 증명도 쉽고
도요타 자동차 그룹 창업주가 백제의 왕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친한적인 헤이세이 일왕과 달리 혐한 극우 기업입니다. 즉 백제계가 혐한인 이유는 한국은 신라의 후손 적들이라 보는 것입니다. 백제가 일본에 동화되어 문화의 뿌리도 찾기가 힘듭니다. 일본이란 국명을 백제가 쓰다가 백제가 망하자 야마토 왜가 사용합니다.
그걸로 직계따지는건 의미없죠 ㅋㅋ
우리나라도 하다못해 고려시대 때 몽골 왜구의 추태로 섞여있을수 있는걸 제대로 파악못하는데 그 백제계 신라계가 지들끼리 혈연을 이어갔을거란 판단이 어딨음?
게다가 구한말만 봐도 얼굴 외형이 지금의 것과 다른 부분도 있는데
예전에 일본 노부부가 백제왕 무덤에 와서 성묘하더군요. 자기네 조상이 백제왕자인데 그왕자의 아버지무덤에 성묘한거죠. 족보에 나와 있으니...찿기도 쉬웠죠.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청나라는 금나라의 후예인 누루하치(그의 성은 애신각라愛新覺羅로서 신라의 핏줄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가 건국한 것이다.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은 신석기시대에 시베리아에서 토기문화를 지니고 이동해온 고아시아·퉁구스 계통의 종족으로 언어학적으로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 계통의 야요이인(야마토 민족) 외에 일본 열도 선주민 조몬인의 직계 후손인 아이누족이 있다"
日시민단체 "한일병합, 동서독통일과 같다" 주장2018-11-20 08:30유엔 인종차별철폐위에 보고서 보내 "韓사실날조 시정시켜야" 요구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일본인 자체가 신라인이 건너간거죠..미국 네이티브 체로키 인디언들도 한국에서 넘어갔다는 말이 있어요. 실제러 인디언들 보면 동양인 모습 많고요.
공부도... 자료준비도 아주 충실했군요 ^^ 좋아유 눌렀어요
似たような民族なんだから仲良くしたいね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서로 싸우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
정치세력과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해온 도덕적 가치를 부정하는 집단의 문제입니다.
제 2차 한일합병 해주세요 옛 주인님..
도래인의 규모를 대부분 과소평가하는데 도래인은 기원전 200년경 가야계에서의 지속적인 이주를 시작으로 이후로 서기후 700년경 까지 거의 1000 년경 지속적이고 대규모적인 도래인의 이주가 이어집니다.
도래인의 이주가 뭐 몇십년동안 몇천명 건너간 수준인줄 아는 사람많은데, 열도 원주민 조몬인의 수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건너갔다는 추정까지 있습니다.
도래인 도래 이후 일본의 인구가 폭증했는데 그게 과연 순수하게 조몬인들의 자손이라고 볼 수 있을지가 논쟁거리였는데 결국 2000년대 후반에 연구를 통해서 야요이인의 피가 훨씬 더 많이 흐른다는 것이 증명되었죠. 일본인은 원주민의 피보다 도래인의 피가 더 많이 흐릅니다.
그래서 지금의 일본인의 조상이 한국인이라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한국인과 일본인이 대략 1300~2000년 전 쯤에 분화된 민족이라는 것은 확실하죠. 그래서 공통의 조상을 가진 민족들이라고 볼 수 있죠.
@@jorde8333 구체적인 비율에 대하여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오랜 기간 동안의 이주와 그 후손들의 정착으로 야요이인의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그 수가 원주민인 조몬인을 완전히 압도했다는 것이 학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전에 읽은 신문기사에 의하면, 야요이인 대 조몬인의 비율을 보통은 7:3이나 8:2 정도로 보고있고, 심지어 9:1로 보는 학자들도 있죠. 나중에는 두 집단이 혼혈이 되어서 그마저도 의미가 없지만요. 조몬인은 농경인이 아닌 수렵채집인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구수가 그리 많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현대의 일본인은 역사시대 이전의, 소수의 조몬인, 다수의 야요인을 기층으로, 후에 유입된 한반도 출신의 도래인, 거기에 기타 이주민이 결합된 혈연구조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카즈하는 진짜 한국사람 얼굴!
저 정도면 한국에서도 탑0.1%지
@@user-zxcvna 저 얼굴을 좋아하는 한국 남자가 거의 없는데 뭔 0.1%임? 김고은 같이 생겼구만
오사카 출신 트와이스 사나도 진짜 한국사람 처럼 생김
솔까 사나는 일본인같음요 ... 일본인 특유의 시바견닮은 얼굴들이 있는데. 딱 그 느낌임 .. @@truejustice5
@@truejustice5 사나는 아니지..
많이 공감되네요.. 누가 누구를 가르쳐줬다기 보다는 문화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전파하고 전래됐다는 것...
우리 할머니도 제주도 토박이신데 젊은시절 일본으로 가서 미싱하는 일하심
I missing you
@@hder9 i will be missing you
에불데이 에불나잇 아엠미싱유
댓글들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
미싱이 다른미싱임
재봉틀잡고 옷 수선작업한다고;;
카즈하 처음 봤을 때 재일교포인 줄 알았음 ㅋ
ㅇㅈ
이거 영상이 논리가 없는 게 일본은 혼혈 정책을 펴서 오타니 같은 외모가 많은 거지 기본적으로는 한국인과 가장 닮은 게 일본인임. 카즈하도 일본인 관점에선 그냥 일본인.
@@AdeZbv 혼혈정책ㅋㅋㅋㅋㅋ그게 유의미한 숫자일까?
@@AdeZbv 오타니는 일본 열도의 본 원주민민 아이누 유전자가 어느 정도 섞인 얼굴입니다. 일본가면 (특히 동북지방) 오타니 같은 상 많습니다.
@@marinesoundstage9986 아이누랑 조몬이랑 차이없다ㅋ 그리고 원주민들 기원은 도쿄대,nhk피셜로 동남아다ㅋ
오사카 지역 사람들이 타지역 사람들에 비해 직설적이고 유머를 좋아하는 점도 한국인과 잘 맞는 점인 듯ㅋㅋ 이건 연관성은 없겠지만ㅋㅋ
⚠️ 고대에 오사카의 지명이 쿠다라스(百済州)였습니다. 원래부터 백제인들의 정착지였고, 대마도를 통해 규슈에 상륙한 사람들은 주로 가야인들이었습니다. 즉, 현재의 일본인은 대부분 이런 도래인의 후손으로 백제인과 가야인의 후예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들 나름의 건국신화를 만들어내서 백제가 자기 조상이라고 주장하진 않음. 사실 진짜 형제의 나라는 터키가 아니라 일본인데
@@bachkim4485 한민족의 형제의 나라는 현재의 국가에 굳이 대비한다면, 일본(왜)과 몽골(흉노)이 맞습니다. 터키(돌궐)도 맞긴 맞지만 그렇게 따지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이 더 우리와 가깝죠~
백제인은 중국 대륙에서 왔습니다. 현재의 조선민족과는 관계없다. 백제에는 일본인도 많이 살고 있었다.
@@冴羽瞭 百済人は北の高句麗から南下した扶余人です。加耶や百済、新羅から列島へ行った渡来人が今の日本人の先祖です😊
@@冴羽瞭그건 중국인 생각이고 중국인들은 다 인류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게 님과 같은 사람들의 생각... 그나 저나 언제 인류의 한 동료가 될지 좀 궁금합니다.
오사카에 제주도 출신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주도 4.3사건 때문일걸요
그럼 뭐해? 그 사람들 한국어는 할줄 아냐?
@@chaostar88 제주사투리도 쓰더라
@@LennonofTheValleyOfWind일제시대부터 많이 넘어 갔음.
제주 양씨 출신의 양영희 감독이 만든 다큐 영화들이 그런 내용입니다. 어머니가 4.3때 오사카로 피난을 와서 조총련계에 가입하고 북한에 아들들 보내고 해마다 돈과 물자도 보냅니다. 문재인 정부때 어머니가 제주도를 방문하는데 1948년 트라우마가 있어 아무 말도 안하고 눈물만 흘립니다. 조총련들이 친북이라고 욕하기 이전에 이들이 왜 남한을 두려워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김정은의 모친 고용희도 조상이 제주도라고 합니다. 제주를 공산폭동이라 하는 나라에 누가 오고 싶을까요?
일본인은 반도인에 조몬인 피고 살짝 섞인거고, 한국인은 반도인에 몽골인 피가 살짝 섞인거고 그래서 둘사이에 외모가 살짝 차이나는 것이고, 왜냐면 조몬인과 몽골인은 워낙 다르게 생긴 민족이라. 어찌되었건 메인은 둘다 반도인 뿌리임. 그 사실은 전세계에서 한국인과 일본인만 인정하지 않음. 사실 아랍인과 유태인이 뿌리가 같은 형제사이인것 처럼 한국인과 일본인은 형제사이임.
日鮮同祖論은 사실. Period.
오랫동안 교류를 많이 해서 몽골계랑 가까운것 맞는데 한국인 피의 몽골 피가 섞여 있고 그 정도로 가까운건 아니예요. 오히려 몽골쪽 보단 시베리아, 연해주 쪽 퉁구스 계열이 훨씬 가깝습니다 실제로 한민족의 기원도 시베리아에서 남하한 북방민족이랑 남방 민족이랑 혼혈되서 탄생한거구요
최근 연구결과는 다른 걸 말함 지도에서 몽골계 dna 분포도는 0.1%도 없음
의외로 중국인들이 한국인과 더 외모, 신체적 차이가 있더라. 중드에 나오는 중국배우 중에 국적 가리고 어느 나라 사람? 할때 한국인이라고 착각할 만한 배우도 거의 없는것처럼. 반대로 일본인은 겨땀냄새도 그렇게 신체 특성도 한국인과 많이 비슷함, 사고방식과 문화도.
@@koko-737 중국인은 만추리안 빼고는 반도인과 전혀 다른 거리감 있는 민족이죠.
유익한 정보 감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의 접근이네요~
오사카뿐 아니라 빙하기때 넘어가서 지금의 일본인이 되었습니다. DNA 자체가 비슷합니다.
백제는 백가제국의 준말이고, 일본의 야마토라는 것도 백제의 종주국중 하나였단다.
당연히 그 중심지도 백제인들이 정한거고 .
역사서를 보면 일본에 사신을 보낼때 광대를 보냈어도 통역은 없었단다. 말이 통하니까.
관서 지역이 22담로 중의 하나였다고 하지요. 한신 아와지(阪神・淡路) 지진이 고베 지역을 중심으로 1990년대인가 일어났지요. 담로를 일본 고유발음으로 읽으면 아와지라고 읽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교토와 오사카, 고베를 중심으로 한 관서 지방이 백제의 담로 중 하나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지요.
@@maitan98ㄷㄷ 아와지 한자도 담로네요
종주국이 무슨뜻인지 몰라요?? 야마토가 백제의 종주국이었댘ㅋㅋㅋㅋ백제가 왜국이 부하였다는 말이죠?ㅋㅋㅋㅋ
담로는 보통 왕족을 임명했는데 만약 일본 왕실에 백제왕실의 피가 흐른다면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카즈하는 진짜 조상중에 한국인이 있지 않을까 해요 사실 한국인같은 일본인이라는게 큰 매력포인트가 되니까 회사에서 일부러 공개 시키지 않는거일수도
いや、カズハが韓国に見えるなら日本人で韓国人たくさんいることになるよww公開されないんじゃなくて日本人の立場からカズハはただ日本人の一種
영상이 굉장히 담백하면서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명확하게 구분지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설명 꽤 괜찮았어요. 거의 완벽합니다. 앞으로 조선족도 사실 한국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 그래서 과정도 결과를 토대로 수시로 바뀌지요. 그래서 과정은 믿을 수 없는 존재가 되버려서 결과만 가지고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유추해 내는 수 밖에 없지요.
코에 걸면 코고리 귀에 걸면 귀고리가 되는 학자들마다 달리 생각하는 과정은 다 버리고 결과로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국사 교과서도 다시 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조선족은 일제시대에 수탈을 못견디고 만주쪽으로 건너간 북한지역 사람들의 후손들이지. 고려인들도 마찬가지고...다만, 삼국시대에도 만주로 이전하는 사람들은 잇엇음. 뭐 그정도 시간지났으면 이미 한족들이랑 동화되엇겟지만.
@@건이-v2k 남 말도 맞지요 다만 당시 인구상황을 잘 확실히 연구해야 그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인구도 제각각인데 확실한 건 고려말 조선초기 인구가 한반도 인구가 500만 정도 된다는 사실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만주 조선족이라 불리는 그들은 몇이나 될까요 중공 통계엔 600만명이며 어느 중국인은 800만명이라는 말도 했지요. 만주 총인구는 1억 천만이며(2017년 통계) 이 중 민족분포도를 보면 회족 시버족 한족 그 밖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대로 올라가서 고구려를 싫어하고 반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668년 고구려가 통치 했었고 단군이 창궐한 국가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고구려는 소수민족 통합에 실패하였고 그들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수도를 옮긴 이유이기도 하죠. 고구려 멸망 후 다시 통신이나 고려에 흡수하지 못한 이유는 고구려 통치에 치를 떨거나 강요등 무력사용에 반했다는 것에 가늠 할 수 있지요.
다시 오늘날 지금으로 돌아와서 인구증가가 쉬울까요? 안정화되면 인구 증가, 국가의 개념이 무엇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 대한민국은 내 나라일까요. 북한은 우리 민족일까요. 만주 조선족은 우리 민족일까요. 한족은 우리 민족일까요. 몽골은요. 유전자가 같은까요. 단 36년 일제 영향력이 오래갈까요 짧을까요. 700년 식민지배 영향력이 오래갈까요 짧을까요. 구전되어 내려오는 언어가 남아 있을까요 사라졌을까요. 이빠이 생각 좀 하고요. 그럼 그리고 댓글 달아도 답 안나오니까 생각 좀 하고요 댓글 달지 마시고요. 끝냅시다. ^ ^
@@건이-v2k 꼭 수탈 때문만이 아니라도
지금 어메리칸 드림처럼 당시에는 차이나 드림이 있었쥬
성공을 꿈꾸며 이민
지식채널 보고있었는데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추천해줘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캐릭터도 정감있네요.
종종 들러야 겠네요. 구독하고 잘 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채널 주인이 카즈하 팬이라는 것이다
빌드업,전개가 정말 수준급이시네요, 지식채널 그 지식브런치 전개,전달방식은 다르지만,,,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탁월함이 있으시군요,,, 예전부터 생각하던 왜 일본사람과 충청도 사람들의 성향이 같은것도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었는데,,, 뭔가 실마리가 있지않을까,,,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이랑 가장 가까운 대도시 이면서 교류가 많아 혼혈도 많이 있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임.
한국과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후쿠오카인데요.. 영상에서도 설명 나와있네요
@@shk3245 후쿠오카도 이주민 많았을거임...
너무 많아서 현지인과 마찰 생기니 그 다음에 온 세력이 오사카까지 이동했을 수도 있음.
북미에 진출한 유럽인구만 봐도 먼저 온 사람들이 항구 선점하는게 있어서 늦게 온 세력은 점점 내륙으로 깊숙이 들어감...
@@chaostar88 그렇다고 보기에는 오사카도 항구 도시고 천하상인의 중심지였어요
당시 일본 전체 경제력 대부분을 담당한게 오사카였죠 님의 이론 대로 선점 하려면 오사카 교토쪽 킨키 간사이 지방이겠죠 에도는 당시에는 허허벌판이나 다름없었고요
@@chaostar88 교토 = 워싱턴 뉴욕 = 오사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당시상황음
신라가(부산지역) 후쿠오카지역과 가까웠기에 백제유민들이 더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
백제와 혼혈이 된 일본 왕조의 나니와궁이 오사카에 있던 것으로 보아 백제와 일본의 인적교류가 활발했습니다. 나라현은 이미 소가씨의 백제 세력이 지배층으로 살던 곳입니다. 나라즈케 라는 장아찌도 백제의 술과 야채 저장 기술로 나온 음식입니다. 나라즈케가 일본이 개발한 군산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군산도 고리야마에서 온 지명이죠. 군산의 본래 지명은 옥구입니다.
나 49년생 내가 아기로 는 우리 큰아버지 추교윤 일본 오사카 에 사시며 한국 통영에 자주 오셨읍니다
큰아버지 게서 하시는 말씀 일본에서 한국인이 제일. 많이 사는곳이 오사카라고 이야기 하셌읍니다
이린때라 왜 냐고 질문보다 궁금 했습니다
굿 매우 굿!!! 잘보고 갑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카즈하는 그냥 한국 사람 냄새가 물씬난다...저거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100% 조선인이다.... 일본 가보면 알지만 이쁘고 잘생기고의 여부를 떠나서 토종 일본사람들과 한국사람들의 생김새는 확연히 구분된다. 그냥 직관으로 바로 느끼는거지.
한국인은 대부분 성형이어서..
@@쥬지스님-d5k 일본인이 더 많이해 한국으로 성형 하러옴
먼말인지 알긴 하는데 한국사람이랑 굉장히 비슷한 외모 가진 사람도 비중이 매우 높다. 일본은 한반도에서 먼옛날 건너가기 전에 원래 살던 조몬 아이누 핏줄도 일부 있고 또 백인 혼혈도 많아. 확실히 그래서인지 여자는 일본애들이 아담하고 약간 동남아 느낌에 피부가 희고 콧대도 높아서 진짜 이쁨. 외모나 성격이나 남자는 한국 여자는 일본임.
@@yfbnjio5364 일본여자 턱주가리 어쩔건데? ㅋ
@@yfbnjio5364그건 아님 ㅋㅋㅋ 혼혈들이 여자만 예쁘냐? 남자 혼혈들도 잘생김 남자는 한국 여자는 일본이라는게 웃기네 애초에 동아시아 사람들 다 비슷하게 생김 거의 다 섞인것도 맞고 어느나라가 예쁘다 따지는게 의미가 없음 화장이랑 꾸밈의 차이만 있지 유럽도 다 똑같이 생겼잖아
맨날 댓글에서 누가 원조니 하면서 싸우는걸 보면 내가 딱 해주고 싶었던말. 몇천년을 문화를 교류하고 인종을 교류했으니 비슷한점이 많은것이 다양하고 그 나라의 색깔에 맞게 발전했으니 누가 원조니 라고 싸우는것 자체가 이탈리아나 그리스가 유럽의 문화는 다 우리것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이거늘. 그나마 한국과 일본은 이부분을 잘 받아들이고 있는반면 중국은 정말…
이래서 민족주의적으로 역사를 보면 안돼 그냥 그 시대의 흐름으로 봐야지ㅋㅋㅋ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후쿠오카도 일찍부터 한반도 문화권에 속해있었습니다. 유적이나 박물관들 가보면 한반도, 만주와 동일한 청동기 유적과 유물이 가득합니다. 또 후쿠오카에서 멀지 않은 다자이후는 백제의 신도시 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도시 주변에는 일본에는 잘 없는 소위 조선식 산성과 토성 유적들이 도시를 보호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이 도시가 백제 장인의 지도하에 건축된 것으로 이야기 하는데, 지도층이 백제인이라면 일단 백제 유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카타라는 지명도 백제 각 분야 장인들인 '박사가 많은 곳'으로 해석되며, 관동지역과 달리 현지인들은 한국에 매우 우호적입니다. 학계에서 공공연하게 언급되는 일은 드물지만, 적어도 큐슈지역 북단은 오래전부터 한반도 문화권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카즈하는 확실히 백제인내지는 제주도민의 후손일 것이다. 한국인의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있다.
제주도민의 후손이라면 재일이라고 하겠지 바보야. 카즈야가 조상중 반도인과 섞였을 수 있다는 정도로 봐야지
@@johnyoo3300재일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 넘어가서 호적상 명백하게 따로 구별되어지던 한국인들을 얘기하는겁니다 제주도 출신들은 그전부터 많이 넘어갔으니 재일로 구별되진않구요
@@johnyoo3300원래 제주도는 일본인들이 살던 섬임. 최초로 살던 사람들은 왜인으로 추정됨.
이런 관점이면 중국이 원조라고 ㅋㅋ
황인종몽골족이니 어느나라를 가도 ,,,,
근데 키즈하의 경우는 지금 사는곳이 osaka일뿐 부모님 두분은 시코쿠 고지출신 임.
@@손인식-u7s 백제인이 패망한 후 일본섬으로 간 항로가 규슈섬과 혼슈섬 사이의 서에서 동으로 가로지르는 바닷길입니다 시코쿠 고지는 바로 그 항로지역의 중간 지역이고 동으로 계속 가게 되면 닿는 곳이 오사카입니다
Kansai area is similar to Korea. Kansai Kanto Kyushu areas.
카즈하는 진짜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친숙한 얼굴
한국인 중에도 일본인 같다는 소리 듣는 사람 있잖아요. 그냥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거에요
라고 하기에는 DNA 추적하면 한국일랑 일본이 제일 가까움 가까운정도가 아니고 거의같을정도임
보통 일본인 같은 외모는 조몬 계열일 확률이 높은데, 과거 고려때부터 한반도에 수시로 털러온 왜구나 임진왜란때 들어온 일본 병사들의 후손이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marinesoundstage9986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들으셨네
@@user-ss9dl3qt2l 아닙니다. 조선 태조, 세종 때 일본인의 귀화에 대한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적혀있습니다.
@@이재영-n6r 그건 불과 어제 일이고요 한반도인의 일본으로의 대규모 이주는 역사시대 이전의 일입니다
조선인이었다고 해도 조선인임을 감추고 살았기 때문에 뭐 다 감추어지고 산 사람도 엄청 많을 겁니다. 규슈는 삼국시대부터 이전부터 건너갔을테고 1800년대 후반에만 해도 몇 백만이 건너갔는데...............
0:46 영미나 은주였으면 엄청 위화감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시대에 ㅋㅋㅋ
나는 후쿠오카에 사는데 언젠가 한번은 오사카에 가 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보다보니 호사카유지교수님이 생각나는군요.
그분 백제인의 후손이시라던데.
아주 흥미롭고 양질의 내용이네요
우리 즈하가 보여서 들어왔는데요.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형제들한테 누가 더 잘생겼냐 똑똑하냐고 물어보면 서로 나라고 주장하는 건, 같이 부딪히고 비교될 일이 많았고 그때마다 밀리면 안되겠다는 걸 기억해 와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우파가 한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나, 한국인들이 케이팝이나 한류 등을 바탕으로 일본에 우월 의식을 가지는 경우 등이 있는데… 비슷한 맥락 같아요. 형제 사이에도 실제로 누구는 운동을, 누구는 공부를 잘하듯 사실 우열이라는 건 분야별로 실존하기는 하죠. 그렇다고 형제 중에 형이, 혹은 동생이 상대보다 전적으로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한국인이 잘하는 게 있고 일본인이 잘하는 게 있는데, 그걸 무조건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 식으로 말하는 건 인종(실제 그닥 다르지도 않습니다만)을 가지고 우열을 가릴 수 있다는 아주 위험한 전제를 기반으로 합니다. 민족주의와 국가주의가 강했던 국가가 친 가장 유명한 사고가 2차 세계대전이죠. 자신의 모국이 우월함을 드러내는 광경을 보는 기쁨까지는 괜찮지만 그것을 가지고 어느 나라 사람은 어떻다는 식으로 전체를 판단하기 시작하면…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을 아주 알기 쉽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저렇게 많이 넘어갔었다는건 잘 몰랐네요
거의 도 인구의 1/3이 일본에서 일하다 왔군요
저도 제주 사람입니다만 친척 어르신 중에 일본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이 몇 계셨습니다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일본인들은 백제(百濟)라고 쓰고 "쿠다라"라고 읽습니다. 이 "쿠다라"는 '큰 나라 (대국, 윗 나라)"라는 한국어가 원형이라고 합니다. 일본어 관형표현중에 "쿠다라나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별 볼일 없다" "쓸모 없다"라는 뜻인데 그 표현을 분석해 보면 "큰나라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큰 나라와 연관된 것이면 괜찮은 것이고 큰 나라와 연관이 없으면 별 볼이 없고 보잘 것 없다는 뜻입니다. 신라의 한반도 통일이후 한반도는 신라의 정체성이 강하게 남았고 일본열도에는 백제의 문화와 전통이 면면히 계승되어 전해 졌다는 느낌입니다. 신라와의 통합을 거부한 백제의 왕족과 귀족들은 백제가 망하자 모두 일본열도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이후 일본천황가는 대대로 백제왕들의 제사를 지내며 신라를 무찌르고 한반도의 고토회복을 기원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 채널 톤이 마음에 드네요. 학문 하는 사람의 필수 조건이 관조적인 시각이죠. 건조하게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일반인들은 이해 못해요. 일본만화 수준의 감정과잉에 익숙하거든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큐슈보다 오히려 더 먼 간사이 지방이 한국인과 닮은 사람이 많아보이는건 이유가 다 있었군요. 재밌네요.
큐슈나 후쿠오카는 먼저 선점한 이주민들 끼리 세력 다툼이 많았을수도 있음.
그래서 오사카까지 간것도 있을거임.....
유럽의 미 대륙 진출만 봐도... 먼저 선점한 놈들이 오지게 싸움.
규슈에는 가야계의 흔적이 많고 간사이 지역은 백제의 흔적이 많습니다. 신라가 세토 내해까지 침략하였다는 기록은 우리는 모르는 기록인데 일본과 신숙주의 사서에 나옵니다. 즉 한반도가 계속 피해자였던게 아니라 가해자의 역할도 한 것이죠. 대마도도 여러번 정복합니다.
세토내해는 바다라기 보다 잔잔한 호수 같은 고대의 고속도로지요.. 오사카 일대가 평야도 많고 물산도 풍부했고 당시의 수도권이니 많이 갔겠지요.. 큐슈지방은 한국과 가까워 불안했을테고요..
마지막 말이 되게 좋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어느 쪽이 더 먼저다, 우월하다 이런 견해가 아니라서 참 좋았습니다. 구독도 완료 ㅎㅎ
야마구치현이 더 많이 닮지 않았어요? 울나라 삼국나라의 도래인의 역사가 있는것 같은데...
설명과 영상이 너무 똑똑해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후쿠오카 博多 하카다를 하다카라 하신 부분 수정요망
흠 한두편봤는데 상당히 흥미롭고 진솔한 내용들이네요. 구독 좋아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배경지식을 듣고 카즈하님의 모습을 보자마자 제주출신 배우 고두심님이 떠오른건 당연한건가? 엄청 닮은 느낌.
새로운 정보와 개연성있는 해석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도쿄사람들이 오사카 사람들에 대해 가지는 몇 가지 특징이나 선입견을 고려해보면 한국인의 특징과 매우 유사함. 그 예로 감정적이고 매우 성미가 급하고, 유행에 아주 민감하고 의리가 있다같은 여러가지 특징들....그 외에도 상당히 배타적이지만 한 번 가까워지면 내면까지 보여 줄 만큼 가까워진다같은 점등 여러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물론 시끄럽다, 목소리가 커서 싸우는 것 같다와 같은 경상도의 특징도 닮아있는 것이 사실이다.한국전체적 정서보다 경상도의 정서와 상당히 유사함
⭕⭕ 이게 뭔 의미가 있냐? ㅋㅋ 한국인 성씨 중에 주, 송, 진, 장 , 왕씨 등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 성이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인의 조상은 중국인이고, 그러므로 일본인의 조상은 중국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한중일 3국간 혼혈이 많다보니 .. 한중일 3국이 외모가 닮은 거고.... 이게 뭔 의미가 있냐고!!!
한국인 부모한테서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온 적도 없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DNA 검사했더니 중국인 DNA 가 더 많이 나왔고, 거슬러 올라가보니 조상할아버지 성씨가 송, 진,장,주,왕씨야..... 이 사람은 한민족인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mathamour
왜 이리 예민 하신지?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것도 있고 유도 트로트 반도체기술 자동차기술등등~~
한국에서 일본으로 간것도 있고 도자기 백제 유민 유전자 이두(가다까나 히다까나)~~
중국에서 한국에 온것도 있고 왕씨 장씨 성 한자등등~~
한국에서 중국으로 간것도 있고 유전자등(원나라때 기씨 황후 ㅎ 병자호란때 끌려간 공녀들ㅠㅠ)
굳이 원조를 논하면서 예민 할 필요는 없어요.
근데 백제는 지금의 전라도 지방인데요. 경상도쪽은 신라인데
@@박예훈-e7y 박예훈님, 백제는 전라도 아니고, 경기도 . 자세히 말해서 서울과 인천 사이 그 어디 쯤. 거기에 백제를 처음 건국했다고 역사시간에 안 배우셨나요? 백제 건국 당시, 전라도에는 다른 나라가 있었구요.
@@mathamour 건국은 그렇지만 결국에는 전라도 쪽이 백제와 연관이 더 크죠. 이 영상에서 나오는 골자가 백제 멸망후의 유민들의 일본에 이주인데 건국 당시의 백제를 말하시는건 무슨 논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백제가 점점 약해지면서 남하(한성-웅진)했으니 더욱이 더 그렇고 또 후백제를 자처해 견훤이 전라도에 뿌리를 내린것도 그 예가 되겠죠.
제가 이 댓글을 쓴 것은 지금의 경상도 지방은 가야, 신라 지방이고 전혀 백제와 관련이 없는데 이분이 오사카사람은 경상도 지방의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쓴것이고요.
형편없다 별 볼일 없다라는 의미로 현대까지 쓰는 용어가
쿠다라 나이 = 백제의 것이 아니다
라는것만 봐도 뿌리깊게 백제와 연관있는거같죠. 옛날엔 일본애들이 수학여행으로 부여 유적지 답사도 종종했었다고..
그것 못지않게 고구려랑도 교류가 잦았다고 하네요
4:00 하타카가 아니라 하카타입니다.
관서쪽으로 갈수록 짙게 느껴지는것이 있지 백제인의 후손들이 많이 있는것도 있고 고마씨를 주축으로 하는 고구려의 후손들이 있는 마을이 있음
오사카쪽을 중심으로 했다는 것은 교토를 중심으로 나라랑 헤이안 시대의 귀족문화도 백제의 영향이 컸던것이고 후에 당나라 문화까지 받아들여서 색을 이루었지
지금도 찾아보면 영향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음
어차피 그들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
일본식 고분이 많은 전남지역에서 눈썹이 진하고 골격이 일본인 같은 미남 미녀가 많은데 이것도 고대 교류의 흔적이라고 봅니다. 지금 2천년전의 조상을 따지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유전자 검사를 하면 과학적인 근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북한 지역은 여진족과 외모가 비슷한 분이 많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단일민족 이런게 파시즘적이고 배타적인 단어라는 것입니다. 모두다 단군의 자손 아닙니다.
이게 정답
@@inyeobseo9369 내셔널리즘을 걷어내면 진실이 보이는데 전남지역에 나오는 고분인 전방후원분이 일본식 고원분라는 것부터가 내셔널리즘이죠. 일본인같이 생겼다고 나오면 해답이 없습니다. 고대에는 현대의 한국이 없었고 현대의 일본이 없었으니깐요. 그 시대로 돌아가서 그 시대 혈통에 맞게 재정의해야합니다. 조몬인과 야요이인처럼요.
삼별초가 원에 결국 패전한 후에 오사카로 많이 흘러 들어갔고 오사카 왕국의 기초가 됬어요. 삼별초를 나타내는 문양이 오사카 궁에서 쉽게 발견되요. 그리고 일본 북서부는 해적들이 넘쳐나던 지역이였대요
결론 즈하는 예쁘다.😁
와 영상주인 너무 똑똑해 ㄷㄷㄷㄷ 역시 사람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가봐..
오사카 인근 사카이 지방에 가면 전방후원분이라고 우리나라 충청, 전라에서 볼 수 있는 양식들과 백제 것을 그대로 닮은 금동관모가 출토된다. 즉 일본의 뿌리는 백제라고 보면 된다. 지금은 유적지가 거의 없는 공주/부여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꽤 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실 전방후원분에 대해 요즘 학계에서 연구가 진행되긴 하는데, 일본것이 연대가 살짝 앞서긴합니다. 절대 일본빠는 아니지만 요즘 연구가 그렇습니다.
@@mrhou88 전방후원분 원형이 되는게 한반도에서 발견됐죠... 그리고 일본식 전방후원분도 대부분 영산강쪽 일대에서 6세기 시대께 발견되는데 부장품은 죄다 당시 백제식이었습니다(중국 남조 영향받은) 결국 그시기에 일본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마한지역에 자리잡았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물론 부장품등을 보면 백제 지배하에 있었고요.(한국에 있는 전방후원분은 죄다 일제시대에 도굴되었지만 도굴 안된게 남아 있어서 전남 함평인가....박물관 같은게 있을겁니다)
@@mrhou88 과연 일본 원주민들이 한반도로 와서 살았을까 마한 사람들이 일본가서 살았을까 사실 교류는 했을 거 같음
@@smoonshin3925 저도 백제or마한 영향을 받았다고 강하게 보긴 하지만, 전방후원분을 떠나서 우리만 건너 갔겠나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 학계에서는 왜인 용병이었겠다 하는 쪽이 강력하더군요. 우리가 건너갔고 그쪽에서 건너왔을 수도 있고.. 그렇게 봅니다
@@smoonshin3925 전방후원분의 원형이라는 것이 뭐죠? 그리고 영산강 일대의 전방후원분의 부장품이 죄다 백제식이었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건지??
kazuha is born in Jpan but i have a feeling her parents are Korean. Hybe always refuse to answer that question as they need her to represent Japan. just my opinion.
당신은 일본인입니까?
일본인이 판단하는 카즈하의 외모는 일본인의 얼굴과 차이가 많습니까?
Seems like you don't understand this video.
결론을 아주 잘 정리했어요
주고 받는 겁니다
유튜브로 한일커플 쭉 보다보면,
전부는 아니지만, 일본여자들이
오리지널 일본 느낌 보다는 한국 느낌이
있는 분들이 많음.
그리고 한국에서 일본 좋아하는 애들 보면
오리지널 한국 느낌 보다는, 일본 느낌 나는
애들이 좀 있음.
피는 서로 당기는 모양임.
수준하고는...
이정도면 정신병원 가봐야하는거아님?????????
@@정신차렷-j8f 아 정신병원에서 유튜브 보고 있는데 어텋거 아셨어요? 무당이신가?
@@정신차렷-j8f 어 정신병원에 있는거 어떻게 아셨데? 혹시 무속인??
이거 정말 공감함 나도 그렇게 느꼈어요
일본에 한반도 출신들이 많이 건너갔다는 말은 당연시 되고 있는 사실인데, 예전에는 백제계가 많이 건너간걸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백제계가 들어가기 전 몇백년 전에 현재의 부산, 경남지역 사람들이 대거 건너 갔으며(일반 백성 위주) 그 뒤에 가야국이 세워진후 왕족들이 건너가 지배세력이 되었으며, 그후 비류백제 세력이 들어가 가야세력과 다툼이 있었고, 그후 온조백제계, 신라계, 고구려계 왕족 등이 건너간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는 설이 대세인 것 같네요. 일본 언어를 분석해 보면 백제, 고구려계 언어도 일부 남아 있지만 일본어 기본 뿌리는 부산,경남지역 언어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는 책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이건 추측이지만 오사카 사람들 기질이 부산사람들과 닮았다는 말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와 관련이 있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임진왜란때 도자기 기술자들이 왜로 많이 넘어가서 그런것. 그때 피해 심했던 지역이 부산 경남이고. 실제로 오사카쪽으로 갔었다지.
@@신민규-g7s 언어적 특성을 얘기 하는데 도자기가 왜나오지.. 진짜... 지능 떨어지는 사람 많다..
저 부산사람인데 오사카사람들보면 말과 행동에서 부산사람이 느껴집니다. 오사카 사람들도 애향심이 강하다 들었는데 부산사람들도 애향심 엄청납니다.
그래서 경상도에 유난히 친일파가 많나보네 피가 땡겨서 ㅎ
백제인은 중국 대륙에서 왔습니다. 현재의 조선민족과는 관계없다. 백제에는 일본인도 많이 살고 있었다.
이토 히로부미가 한반도와 가까운 시모노세키에 유입된 조선인의 후예란 속설이 있죠. 하야시였다가 이토가에 양자로 갔는데 하야시 수풀림 즉 임시가 조상이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가 워낙 친한적인 정책을 펴서 반대파들이 지어낸 이야기란 평가도 있습니다.
이토는 조선계가 맞아요 조선이름 임이조죠 이토가문에 양자로 들어갔죠
@@uijungkim4842 헛소리좀 하지마라 제발 ㅋㅋㅋㅋㅋ
이런 역사이야기는 술술 잘 들어오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엄청난 양질의 컨텐츠이네요.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귤도 일본 교포 분들이 종자 보내줘서 제주도 귤이된거죵
야마토정권은 근본자체가 한반도 백제인이라서 백제가 오사카에 가는건 그냥 형님 모시는거랑 같은거죠.
그보다 이전 역사는 일본이 신석기 시대라서 일본에 자리잡는건 쉬웠습니다.
왜는 백제계 신라계 가야계 고구려계등
아주 많은 도래인들이 자라집고 살았음
그중 백제계가 세력이 가장 강력했고
지금 유명한 가문들은 대부분 백제계후손이라고 보면 된다.
아베수상의 외할아버지 기시노부스케도 백제계잡안이다.
⭕⭕ 이게 뭔 의미가 있냐? ㅋㅋ 한국인 성씨 중에 주, 송, 진, 장 , 왕씨 등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 성이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인의 조상은 중국인이고, 그러므로 일본인의 조상은 중국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한중일 3국간 혼혈이 많다보니 .. 한중일 3국이 외모가 닮은 거고.... 이게 뭔 의미가 있냐고!!!
한국인 부모한테서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온 적도 없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DNA 검사했더니 중국인 DNA 가 더 많이 나왔고, 거슬러 올라가보니 조상할아버지 성씨가 송, 진,장,주,왕씨야..... 이 사람은 한민족인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mathamour 공부 좀 더 해라. 단순함이 자랑은 아니잖냐?
@@롤로토마시-n7e 롤로토마시야, 너 사이비 종교 처 믿냐? 그러지 않고서야 이따구 댓글 안 쓰는데 ㅋㅋㅋㅋ
고구려고... 천황가가 백제고 장군가문들이 신라계일거임 ㅋㅋ
@@mathamour 왕가는 죄다 동이족임 ㅋㅋ 화족의 등장에 한창후임.
여기서 하나, 일본천황이 자기 조상은 백제인이다.를
한국인 중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아할게 아닌 이유는...
한국 왕족명맥은 끊겨서 확실한 족보도 없지만 일본천황가는 있습니다.
요점은 일본천황가 족보는 단군까지도 거슬러 올라가서
한반도의 왕가 명맥은 우리뿐이다.를
알리는 것입니다.
문화의 우열을 따지는거보다 오랜시간 교류가 많았다에 초점을 둔게 좋았습니다. 누가 누굴 가르쳤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일제시대때 우리가 배웠다는게 적용되네요.
너무나도 정리가 잘된 영상이라 감탄하며 봤습니다.
오 잔잔하게 끝까지 잘 봤어요
일본 가보면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긴인종들이 많이 보이고.. 또 한편으로는 동남아인들과 동아시아인혼혈로 보이는느낌의 사람들이 자주보임 그리고 가끔 진짜 일본인이라고 느껴질만큼 한국에선 절대 못본.. 키 140~150초반에 일본 중년남자도 가끔보임.. 외모가 딱봐도 한국에는 없는 아 일본인느낌에 사람들이 있음.. 여러민족이 짬뽕된느낌.. 키작고 외모하고 골격도 작은 동남아인같은 여자들이나 남자들도 꽤 많이 보임
사실 토종 일본인들은
동남아에서 이주한거죠..
그걸 옛날 우리 조상들이
가르친거고..
@@drak1265 오키나와는 삼별초 한국인들
이거 솔직히 공감되긴함. 그러나 일본내에서도 특히 도쿄,오사카 쪽 지역들히 평균적으로 한국인 삘나는 일본인들 많이 보임.
동남아시아 혼혈같아보이는 애들이 많았음 전체적으로 키나 체격 피부색같은게 비슷한 느낌
@@conquistador-y8u 우리조상이 아니라 고조선 밑에 진국이라는 부족지역 자체가 일본인들의 기원임 . 고인돌 만든 퉁구스 진화계 조몬인들과 황하인이 합쳐진 가장 선주민들이다 .그게 일본인들임. 즉, 한반도 자체가 본래 일본인들 땅이라는 거. 일본열도로인 이주는 여러 대륙유입들 잔뜩 들어오고 여라부족으로 갈라져 싸울때인 부족 삼한시절부터 시작됐다
설득력 있는 리포트, 잘 봤습니다.
오사카는 부산이랑 말투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요 ~
교토나 도쿄보다 시끄럽고 개걸스럽지.....
경상도 방언은 성조가 있어서 오히려 중국어랑 비슷한데.. 성격은 부산분들이 국내에선 비교적 화끈하다고 하는데 일본내에서 화끈한 오사카랑 매칭이 잘 된다는 말씀이죠? 유전자로 보면 오히려 전라도가 일본이랑 매우 비슷해요. 교류도 많았고요. 백제때 뿐만 아니라 일제 감정기때도 일본인들이 전라도에 많이 거주했어요.
@@yfbnjio5364 전라도는 물산이 풍부하고, 기온도 온화해서 사람 살기 좋지. 경상도는 물산도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전라도 사람들 인물이 좋은덴 이유가 있더라. 난 경상도 사람인데 전라도 사람들 보면 확실히 얼굴도 하얗고 풍채도 우리 동네 사람들 보단 큰 듯. 여기 포항은 사람들이 다 작고 까매 ㅠㅠ
@@locopamasan 경상도 전라도 사람의 평균 신장이 전국에서 제일 작아요. 근데 남방계 유전지가 좀 더 흔해서 그런지 제 생각엔 찐한 인상의 잘생긴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전라도 사람 인물이 좋은 건 잘 모르겟네요
결론이 좋네요 과연 한국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을지 좀만 더 잘살게 된다면 높아지겠죠
일본에서 오사카를 그리 좋게 보지 않아요 재일교포도 많고 그리고 신라 후손이라는 말도 많습니다
그리고 흥과 재미를 목숨걸고 지킴니다
그 유명한 책 '총,균,쇠' 개정판에 보면 일본의 조몬시대(신석기시대)에 한반도로부터 건너간 도래인이 많아지면서 "야요이 문명(청동기,철기), 시작된 것이 서술되고 있어요. 한반도와 가까운 지역부터 도래인 유전자 비율이 많아지는게 유전자전 분석으로 증명 되어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가장 한심한게 21세기에 누가 조상이고 뭐고 어쩌구 씨부리는거임 그런 논리면 한민족 조상은 중국에서 온거고 모든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기원한건데 뭔 의미가 있냐 걍 살아라
중국보단 대륙이 맞음 중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 한참 전이니까
그러게
심지어 부모자식도 이제 낳은 정보단 기른정을 쳐주는 시대에
서로 다른 나라끼리 DNA 유사성 따지는거 큰 의미는 없지
그냥 호기심 해결 차원일 뿐
그냥 불품없는 중국에 대한 사대 역사에 일본 식민지 역사만 남아있으니 과거리딸칠게 없어서 되도않는 조상드립치는 추한 행태로 밖에 안보임 ㅋㅋ 백번양보해서 난 우리 조상이 넘어갔다는 일본한테 식민지 당한게 부끄러워서 말도 안할듯
우리나라는 여름은 동남풍, 겨울은 북서풍이 부는 위치라서 돛단배로 일본으로 갈 때 풍향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풍향의 영향으로 오사카로 들어갔을때 좀 수월 했을것 같습니다
후쿠오카보다 일본의 중심 오사카로 가서 정착을 해야 일본 사회에 더 많은 영향을 줄수 있었기에 오사카로 백제인들이 몰려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균형잡힌 감각의 내용 좋네요. 친일이니 반일이니 하는 극단을 넘어서야 할 시점이라 보아요. 유튜브에 자극적이고 치우친 내용이 많은데요 이런 균형잡힌 콘텐츠 목말랐습니다.
재미있는 주제를 차분하게 풀어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
현재 일본인 대부분
우리 조상 부여족과 기타종족
혼혈임
간사이 쪽은 혼혈이 덜해서
코리안 혈통에 가까운 사람이
많음
백제인은 중국 대륙에서 왔습니다. 현재의 조선민족과는 관계없다. 백제에는 일본인도 많이 살고 있었다.
なにいってるのww関西は混血が少ないは嘘ww平均的に立体的な顔の人多いよ、私日本人。実体験
@@冴羽瞭 백제가 중국,일본으로 많이 건너 감.
0:52 오오타니도 한국적으로 생기긴 했음... 이치로 같은 스타일은 완전 열도인이지만
日本人だよwww日本人から見ても
오타니는 그냥 딱 일본사람 같아 보여요.
뭐가 한국적으로 생김?ㅋ 스모선수 중에 오타니 같은 인상이 많음
약간 하와이 사람 비슷한 인상. 살이 찌고 안찌고의 차이지
한국에서 닮은 꼴 찾자면 오타니랑 야구선수 홍성흔이 좀 닮긴 했는데
홍성흔 자체가 전형적인 한국인 얼굴은 아니자늠 ㅋ
영상 초반에 잠깐 나왔던 최양일 감독님이 만든 영화 피와뼈의 주인공도 제주도 출신으로 나옵니다...
기타노다케시 가 한 역활이요?.. ^ ^
'현대적 감각'이라는 표현은 한국어에서는 잘 쓰지 않는 표현으로 일본식 표현입니다. 일본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현대인의 생각이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생각과 감각은 완전 다른 말입니다
일본 자체가 조몬인, 야요이인(도래인)으로 이루어진 국가 입니다.
야요이인이 한반도에서 도래한 집단도 있죠
그런데 현재는 한국인이 아니죠.
그렇죠....우리 민족 또한 오랫동안 저기 대륙쪽으로 많이 침략을 당해서 우리 또한 혼혈이 많이 되고 변했죠..그래서 지금의 일본인과 오늘날의 한국인을 같다고 할 수가 없죠.
와 참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구독❤